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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5 23:36:09

전생

1. 개요2. 前生3. 轉生
3.1. 전생을 소재로 한 작품3.2. 버츄얼 유튜버 업계3.3. 음반

1. 개요

환생과 관련된 두 가지 말. 태어나기 이전에 살았던 삶. 일단 한 번 이상은 죽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1]

2. 前生

환생 사상에서, 현생으로 환생을 하기 전의 삶.

흔히 오컬트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의외로 일반인들에게도 자주 쓰인다. 상대방의 특징이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비유적으로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전생에 돼지였어?".

인생에 복이 많고 잘 풀리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 타이틀이 붙기도 한다.[2] 반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에는 '전생에 큰 죄를 지은~'이라는 타이틀이 붙는다.[3]추가로 되는 일이 없다가 갑자기 뭔가 경사로운 일이 생기면 죄짓다가 막판에 큰 공을 쌓고 죽었다고 하기도 한다.

전생에 대비하여 지금 사는 삶을 현생(現生), 죽은 뒤 새로 받을 삶을 내생(來生)이라 한다. 또한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모두 아울러 삼생(三生)이라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교의 정신의학과 교수 이안 스티븐슨(Ian Stevenson)과 짐 터커(Jim Tucker)가 전생에 대해 관심 있는 대표적인 제도권 학자로 알려졌다.

일본어에서는 전생 대신 전세(前世)라고 쓴다. 불교 용어에서 온 것이다.

3. 轉生

환생과 같은 말. 일본에서는 환생이 아니라 전생을 많이 쓴다. 일본식 한자인 신자체로는 転生.

2010년대 이후로 한국 웹소설이나 인터넷에서도 일본 양판소와 라노벨 영향을 받아서 일본 웹소의 용법대로 사용한다. 주로 죽었다 살아났는데 원래 세계에서 살아나면 환생, 이세계에서 살아나면 전생으로 취급한다.[4] 그 외에도 회귀의 동의어로 전생이란 단어를 쓴 한국 웹소 전생검신처럼 단어의 뜻을 해괴하게 바꾼 경우도 있다.

3.1. 전생을 소재로 한 작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환생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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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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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환생물#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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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환생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버츄얼 유튜버 업계

일본 버츄얼 유튜버 업계와 일본의 영향을 받은 한국 버츄얼 유튜버 업계에서도 전생이라는 단어가 쓰인다. 이전에 유튜버 혹은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하던 사람이 새로운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 즉 환생하기 전 쓰던 예전 계정을 가리킨다[5]. 전생(前生)의 동의어인 전세(前世)도 일본 버튜버판에서는 해당 버튜버를 연기하는 현실의 사람 자체를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아예 숨길 생각이 없었거나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은 '처음 보는 것'으로 인사하는 것이 불문율이다. 왜냐하면 기업 버튜버들의 경우 캐릭터의 저작권이 기업에 귀속되기 때문.[6] 또한 과거를 숨긴 적이 없는 버튜버들을 상대로도 전생을 언급해서는 안된다는 암묵적인 룰이 적용되지만, 이 부류의 버튜버들의 전생은 가끔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한다.[7] 이런 이유로 나무위키에서도 버튜버의 전생에 대해서 적는 것은 기본적으로 금지사항이다.

3.3. 음반

3.3.1. 미라쿠도EP 1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생(음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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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생(음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즉 지금의 현생이 전생에 대한 사후세계이다.[2] 연장선인 드립으로, 인생에 분명 복이 있긴 한데 뭔가 애매하면 전생에 거북선 조타수였다는 혹은 거기에서 노를 겁나게 저었다(...)라는 변형드립이 있다.[3] 정말 경악할 정도로 되는 일이 지지리 없으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이 붙는다.[4] 다만 이는 서브컬쳐를 통해 개념을 받아들였기에 형성된 용례이고, 일본에서는 어디서 살아나든 상관없이 전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버튜버 용어에서 해외는 역할이 아닌 성별에 따라 마마/파파를 구별하는 게 주류인 것과 달리 한국에서는 성별과 상관없이 무조건 일러레=마마/리거=파파로 굳어진 것과 비슷한 사례.[5] 다만 과거에 유튜버나 연예인, 셀럽, 운동선수 등등으로 활동하다가 버츄얼 유튜버로 전향했어도, 계정, 활동명, 오너 캐릭터 아바타를 그대로 사용하며 과거를 숨기지 않고 다른 사람인 척을 하지 않는다면 과거 활동을 전생이라고 치지 않는다. 우왁굳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6] 실제로 미츄의 경우에는 버튜버 활동을 종료하더라도 해당 캐릭터를 버튜버 본인에게 주는 정책을 추진했었으나 실제로 여러 문제들이 있었는지 다른 소속사들과 같은 방식으로 돌아왔다.[7] 과거의 스트리머 계정으로 활동했을때의 관련 밈이나 일화들을 언급하고, 해당 버튜버를 연기하는 현실의 사람이 유명인일 경우에는 그 유명인이 종사하는 직업으로 드립을 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