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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6 19:44:30

천리안


1. 고사성어 千里眼2. 개별 문서3. 대중매체
3.1. 천리안 계열 캐릭터3.2. 나루토의 술법3.3. TYPE-MOON/세계관의 설정

1. 고사성어 千里眼

천리 밖을 내다볼 수 있다는 눈이란 뜻. 북위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위서' 양일전에 처음 등장하는데, 열전의 주인공인 양일이 황천이란 지방의 군수로 부임하여 첩보원 여럿을 이용해 탐관오리들을 적발하여 뿌리 뽑자 '이 양반 눈은 천리 밖에서 일어난 일도 다 꿰뚫어보는 듯, '이란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후세의 미디어에서는 주술의 일종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신력의 일종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초능력 분야에서도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육체에 내재된 능력으로 제3의 눈으로 그것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ex : 드래곤볼의 천진반, 3×3 EYES의 삼지안 흠가라 등) 천리라고 하면 감이 잘 안 오지만 아리랑에서 발병나는 십리가 4km다. 즉 400km 밖의 일을 내다볼 수 있으니 서울에서 부산[1] 을 훔쳐볼 수 있는 궁극의 스토커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영어로는 Enhanced Vision(향상된 시야)이라고 한다.

어떤 의미에선 대표적인 사기안 계열에 속하며, 투시 능력하고도 유사한 데가 있다. 아니, 아예 이 능력자들이 투시 능력도 쓸 줄 아는 경우도 매우 많다. 애초에 천리 밖을 내다본다는 건 기본적으로 장애물 너머를 볼 수 있다는 뜻이 되므로, 투시 능력은 천리안의 하위 계열이라고 보는 게 맞다.

2. 개별 문서

3. 대중매체

3.1. 천리안 계열 캐릭터

3.2. 나루토의 술법

원거리 추적계 인술로 랭크는 A. 사용할 때 수정구가 필요하며, 표적의 차크라 패턴을 알아야 한다. 조건이 충족되면 몇 km나 떨어져 있어도 수정구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3대 호카게.

후속작인 보루토에선 에이다라는 인물이 사용. 3대와 다른 점은 에이다의 천리안은 동술이다.

3.3. TYPE-MOON/세계관의 설정

『Fate』시리즈에서, 서번트나 뛰어난 마술사가 지니는 특수능력, "스킬"의 하나. 말 그대로, 천리(4000km)[18]나 떨어진 먼 곳을 내다보는 능력이지만, 랭크가 오르면 타인의 마음을 포함한 사상 그 자체를 포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EX랭크의 천리안을 지닌 자인 솔로몬은, 과거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마술사의 최고위계인 관위(그랜드) 클래스의 조건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세계 전체를 부감하는 것이 가능한 최고위의 천리안 스킬을 지니는 것으로, 『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에서는 솔로몬과 멀린, 길가메시의 셋이 해당한다고 한다.
Fate/Grand Order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팜플렛의 용어사전

보는 것에 관련된 능력으로, 지금까지 총 4가지 유형이 등장했다.

[1] 엄밀히는 서울이 중심이고 반지름이 393km인 원 안에 있는 지역들.[2] 한국어판에서의 이름이 '천리안'이다.[3] 영역 내(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사정권은 대략 4000km 정도)의 모든 사물과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보지 않아야 할 것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능력의 과다 발현으로 자신의 몸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는 선글라스를 써서 능력을 제어하고 있다. 게임판의 묘사에서는 목욕할 때도 쓰는 듯 다만 게임판 개인 스토리의 묘사를 보면 선글라스의 도수가 맞지 않을 경우 천리안의 상태가 나빠져서 곤욕을 치르기도 하는 모양.[4] 정확히는 녹스 원주민 한정. 이로 인해 지구에서 온 잭은 헤쿠바의 천리안을 피해 근거지에 잠입할 수 있었다.[5] 시력이 11.0이다.[6] 천리안 퀑 능력을 썼다.[7] 두 명 모두 제한이 있는 글라시아네는 자신이 본 장소만 한정되며 피티 프레데리카는 머리카락의 주인이 있는 곳만 볼 수 있다.[8] 모든 이들의 사이킥 에너지와 무의식이 모여 형성된 사이코 스피어라는 차원으로 진입하면 가능.[9] 본인 말로는 10조 개의 영혼들을 지켜보고 있다는데, 가시 범위가 은하 단위다.[10] 뉴욕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자기 전투도 치르면서 다 보고 있었다. 고성능 AI의 보조를 받고 있는 아이언맨도 그에게 정보를 의존할 정도.[11] 자기 눈이 아니라 일기로 천리를 내다볼 수 있다.[12] MCU 헤임달의 원조. 아홉 우주 전역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13] 와우에서는 지정한 특정 지역의 시야를 볼 수 있으며, 하스스톤에서는 카드를 한 장 뽑고 그 카드의 코스트를 줄이는 기술로 구현되었다.[14] 캐릭터 설명에 모든 것을 간파하는 눈을 가졌다고 나와 있다.[15] 코믹스 한정으로 2회차에서는...[16] 코믹스 2회차 한정[17] 작중에서는 투시로 칭해지지만 방 안에서 바다나 산을 자유로이 볼 수 있는 것은 천리안에 가깝다.[18] 도량형으로서의 里는 일본의 1리는 미터법 기준으로 3927m로 한국의 10리에 해당한다. 즉 일본의 1000리는 4000km. 애당초 동양 3국의 里는 전부 다르므로 여기서는 일본의 里에 맞춘다.[19] 보구는 왜곡의 마안과 천리안을 병용해 사용한다.[20] 그렇게 추측되었으나 천리안의 설명에선 그냥 초능력이라고만 나와 있고, 암흑이 붙은 건 통상 시력이 낮아서라고 한다. 신의 시점이란 천리안을 응용해 사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비유하는 표현인 듯. 특히나 후지노는 자신을 중심으로 먼 곳을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있는 구조물 자체를 먼 거리에서 한 눈에 담는 식으로 보아 왜곡안의 약점을 완전히 커버했기 때문에 단순히 멀리 보는 3번 유형의 천리안과 다소 다른 부분도 있었다.[21] 아라쉬의 경우는 케이론과 달리 심안 스킬이 없으므로 천리안 스킬 자체의 효과만으로 해당 효과를 내고 있다. 다만, 미야모토 이오리의 실장 이후 아라쉬만 다른 통찰안의 보유자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게 인연대사를 통해 밝혀졌다.[22] 영웅왕 길가메쉬와 마술왕 솔로몬처럼 미래를 보는 계통의 통찰안은, 현재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다른 평행세계의 가능성도 볼 수가 있다고 나오며, 현재는 소유자인 멀린 말로는 그냥 편리한 망원경 같다고 언급한다. 과거의 경우 밝혀진 사항이 거의 없지만 세계관 설정상 미래나 과거나 개념 자체는 비슷하고, 그저 과거의 경우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변수가 적다는 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미래시와 비슷하게 현재에서 갈라진 있었을 수 있는 과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3] 길가메쉬는 미래, 멀린은 현재[24] 여기서 의문인 점은 길가메시 왕과 멀린은 페그오 7장에서 로마니 아키만이 바로 솔로몬 왕이 변질되고 변질된 상태란 걸 눈치챘는지 아니면 아무리 천리안 동지라도 성배의 소원으로 인간으로 전락한 걸 몰랐는지 의견이 갈린다.[25] 길가메쉬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지는 미래를 본다 하더라도 나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리 없잖아ㅋ 정도의 감상으로 무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