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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3 17:19:00

염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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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의 앤드류 디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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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아키라시마 테츠오
1. 개요2. 명칭3. 역사4. 창작물에서의 묘사5. 염동력이 나오는 창작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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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조각을 실로 매달아 둔 뒤 실이 안 보이는 각도에서 찍은 사진.

/ psychokinesis(사이코키네시스) / telekinesis(텔레키네시스)

대표적인 초능력으로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현상, 능력의 총칭이다. 염동력을 사용하는 이를 염동력자, 사이코키네시스, 또는 사이코키노라고 부른다.

2. 명칭

사이코키네시스의 뒤에 붙는 '키네시스(kinesis)' 는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지 않고 어떤 자극의 영향으로 동물이 반응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앞에 '사이코', '텔레' 등의 특정 수식어가 붙으면 생각(念)으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 초능력이라 해석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즉, 사이코키네시스는 정신(psycho) 동력(kinesis), 텔레키네시스는 원격(tele) 동력(kinesis)이라는 뜻이다.

같은 말로는 염력이 있는데, 염력(Psychokinesis, PK)이 더 큰 의미를 포괄한다면 염동력(Telekinesis, TK)은 의미상 "염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으로 한정된 의미가 있다.

3. 역사

한때는 이런 힘이 실존한다고 믿고 실제로도 세계 각국에서 염력을 이용한 병기 개발이나 과학 연구를 진행했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20세기 중반인 1970년대에 이러한 초능력이나 심령 현상이 실존하는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맹신하며 과학을 불신하는 '오컬트 신드롬'이 일어나서 사회 문제가 됐다. 초능력자로 속였던 유리 겔러의 영향으로 대중 매체에서 염동력은 주로 숟가락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현대에서 염력은 마술 트릭으로 밝혀졌다. 설령 만에 하나라도 염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치더라도 현재까지 염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서 마술사들로부터 검증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4. 창작물에서의 묘사

능력 자체는 단순하지만, 모든 물질·에너지 계열 능력의 상위 호환이자 물리적 측면에서는 전능에 가까운 능력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염동력이라는 개념이 정확한 원리보다는 현상과 결과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인다는 공통점을 빼면 작품마다 원리가 제각각임에도 서로 다른 개념들을 하나로 묶고 정리하다 보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처럼 가벼운 물체를 몇 개 움직이는 수준부터 현실 조작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매우 넓어진 것이다.

5. 염동력이 나오는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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