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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스타크래프트/명경기/1999년~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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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1위는 같은 대회 결승전에서 벌어진 5경기이다.[2] 참고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2연패는 임요환을 포함하여 이제동,허영무가 있다. 그러니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2연패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3] 따지고 보면 저 이미지는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에게 너무 많이, 그것도 대부분 일방적으로 밀린 탓에 굳어진 게 매우 크다.[4] 실제로 이 경기 이후 공식전에서 옵티컬 플레어를 활용하는 경기는 박상우위너스 리그 0910 시즌에 허영무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 경기 전까지는 전혀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또한 개인리그에서 이후 옵티컬 플레어가 다시 활용된 경기는 정명훈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16강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 경기에 다시 나올 정도였다.[5] 당시 대회의 본 스폰서였던 계몽사가 대회 도중에 부도 처리되어 결승전 스폰서는 라이프존이 맡게 되었다.[6] 실제로도 임요환은 섬맵의 특성을 가진 맵에서의 승률이 상당히 높다. 이에 비견될 수준의 게이머로는 강민김준영 정도.[7] 임요환의 좁아ㅠㅠ 사건이 터지기 한참 전이었기 때문에 채팅 규정이 없어서 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자유롭게 채팅할 수 있었다. 두 선수가 이미 4강 진출과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던데다 서로 한 팀이기도 했고. 다만 저 시절은 게임 내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아 한글 채팅은 불가능했던 시절. 그래서 둘 다 콩글리쉬를 써야 했다.(...) 채팅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해설진들이 채팅 내용도 해설해준다.[8] 1패는 홍진호와의 프로리그 올스타전[9] 게다가 이 경기가 벌어진 맵인 인투 더 다크니스 2섬맵의 특징을 가진 맵도 아닌데 테란인 박경수가 테저전에서 배틀크루저 다수를 모은 것 자체가 당시 경기 양상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믿기 힘든 장면이었다.[10] 리마스터부터는 아예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11] 2005년 최연성의 저그전은 24승 8패로 75%였는데 이중에 마서스한테만 4패를 했다.[12] 이 교전은 당시까지 웬만한 저그는 상대할 방법이 없던 한부대 가까운 탱크+바이오닉을 디파일러도 없이 저글링 러커만으로 밀어버렸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다.[13] 이 러시가 막혔으면 최연성이 패할 확률이 매우 높았다.[14] 실제로 김준영은 저그치고는 드물게 섬맵의 특성이 있는 맵들에서 매우 전적이 좋았는데 알카노이드 시리즈에서는 8전 전승, 몬티홀 시리즈에서는 6승 1패, 그리고 815 시리즈에서는 13승 2패를 기록하였다. 그 중 1패는 이 경기에서 나오고, 나머지 1패는 홍진호와의 So1 스타리그 2005 16강에서 있었던 역대 최고의 하이브 저저전 명경기였다![15] 마재윤진영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되었고, 성준모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되었으며, 김택용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로 매장당했다. 나쁜놈들 정모[16] 위의 IEF 2006과 슈퍼파이트는 모두 비공식전이었다.[17] 참고로 링크의 세번째, 네번쩨 영상은 영어해설 버전이다.[18] 이 기록은 훗날 박카스 스타리그 2008을 우승한 이영호가 다시 한 번 더 갱신하게 된다. 그러나 MSL 최연소 우승기록은 박성균이 스타1 공식리그 및 MSL이 종료될때까지 끝까지 유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