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성학승 |
출생 | 1984년 11월 1일 ([age(1984-11-01)]세) |
전라북도 전주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1] | |
가족 | 2남 중 첫째 |
본관 | 창녕 성씨 |
소속 팀 | IS → Plus(現 화승 OZ) → SK텔레콤 T1 → 공군 ACE → SK텔레콤 T1 → MBC GAME HERO |
아이디 | MuMyung |
별명 | 부장저그, 새끼돼지, 아기돼지, 성부장, 성사장, 유흥의 신, 밤의 제왕, 룸의 대마왕 듀얼토너먼트의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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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상 경력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 스타리그 역대 4강 진출자 |
- 2000년 5월 전북 게토배 우승
- 2000년 5월 전주 군산 익산 통합 대회 우승
- 2000년 6월 i-touch017배 4연승
- 2000년 8월 이노츠정기전 준우승
- 2000년 11월 전북 서해대학총장배 우승
- 2001년 1월 이노츠주장원전 3위
- 2001년 2월 이기석배 S.G패밀리 선발전 우승
- 2001년 2월 이노츠배 주장원전 준우승
- 2001년 3월 이노츠배 주장원전 3위
- 2001년 4월 이노츠배 정기전 우승
- 2001년 4월 이노츠배 주장원전 우승
- 2001년 5월 군산 세풍아파트 주민대회 준우승
- 2001년 5월 zzgame배 챌린져리그 우승
- 2001년 6월 풍납닷컴배 우승
- 2001년 8월 이노츠배 주장원전 3위
- 2001년 9월 이노츠배 정기전 3위
- 2001년 10월 이노츠배 주장원전 우승
- 2001 KPGA 10월 투어 16강
- 2001 KPGA 투어 11월 대회 우승
- 2002년 군산 블랙홀 피씨방배 16강
- 2002년 익산 남부교회배 스타리그 256강
- 한빛소프트 KPGA 투어 Winner's Champion Ship 우승
- 2002 KPGA 투어 1차 리그 16강
-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2년 iTV 랭킹전 4차 리그 3위
- 2002 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 Xtra Match 8강 풀리그
-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초청
-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iTV 랭킹전 5차 리그 준우승
-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16강 - 서지훈을 두 번 잡고 진출했다.
-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4 진출
- CYON MSL 4위 (vs. 최연성 1:3)
-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 라이프존 KPGA 팀리그 3위 - 다승왕 수상.
- Tuscon MBC GAME 팀리그 우승
-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우승
-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우승
-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우승
- 2006 공군참모총장배 공군스타리그 64강
2. 전적
성학승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 |||
방송사 |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vs 테란 | 27전 10승 17패 (37.0%) | 33전 16승 17패 (48.5%) | 60전 26승 34패 (43.3%) |
vs 저그 | 10전 2승 8패 (20.0%) | 33전 19승 14패 (57.6%) | 43전 21승 22패 (48.8%) |
vs 프로토스 | 16전 9승 7패 (56.3%) | 12전 8승 4패 (66.7%) | 28전 17승 11패 (60.7%) |
총 전적 | 53전 21승 32패 (39.6%) | 78전 43승 35패 (55.1%)[2] | 131전 64승 67패 (48.9%) |
3. 개요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前 MBC GAME HERO 수석 코치.1세대 프로게이머며 2000년에 데뷔, 주로 이노츠대회와 지방대회에서 활동했으며 엄연한 메이저 대회 우승자 출신이다. 하나 홍진호 때문에 위너스 챔피언십이 이벤트전으로 격하되면서 역시 우승 경력이 묻혀버린 비운의 게이머.[3]
게이머 시절 플레이 스타일은 홍진호의 플레이에 기반을 둔 저그로 병력 교환을 통해 이득을 보는 타입이었다.
4. 행보
4.1. 선수 시절
원래는 굉장히 후덕한 풍채였는데, 갑자기 반 년 만에 살을 빼더니 라이프존 KPGA 팀리그에서 올킬을 달성하는 등 거의 혼자 힘으로 꼴찌 후보 팀이었던 KTEC Plus(現 화승 OZ)를 3위로 올려놓는 기염을 토한다. 이후 2004년 SKY 프로리그 2004 1Round가 끝난 후[4]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한다.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 이후 개인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CYON MSL에서 오랜만에 개인 리그에 복귀해 4위를 차지했다. 프로리그에서도 개인전, 팀플을 가리지 않으며 활약을 하여 팀이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그 뒤 깊은 침체에 빠졌고 2006년 가을, 공군 ACE에 입대하게 된다. 공군에서는 kt 롤스터의 김윤환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는 등 다른 팀원들에 비해 높은 승률을 보여주었고, 중요한 시점에 승리를 따내어 승리의 성일병, 승리의 성스타 등으로 불렀다.
참고로 유일하게 패러독스에서 이긴 저그다(상대는 김환중).[5] 이는 당시 경기가 패러독스가 처음으로 쓰인 경기라 맵 파악이 덜 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환중이
데뷔 초창기 회사원 느낌의 중후한 외모 때문인지 '성부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그 후 성적에 따라 별명이 계속 요동쳤다. 성적이 좋으면 성사장, 성회장, 안 좋으면 성과장, 성사원, 성일용직, 성알바, 성노예, 성노숙자 같은 식이다. 공군 시절에도 마찬가지여서, 성스타가 됐다가 한순간에 영창으로 추락한 적이 있다.
이상할 정도로 박정석에게 약했다. CYON MSL에서 맞붙었을 때 둘 간의 상대전적이 0:9였다고 한다. 저그와 프로토스가 맞붙는데 상대전적이 프로토스가 9, 저그가 0인 것. 이는 저프전 밸런스가 매우 저그쪽으로 기울었던 2001년에서 2006년까지의 시기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심각하게 저조한 전적이다.[6] 다만 이 대결에서 2:1로 성학승이 이기고 반대편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에서 이긴 뒤 이 리그 패자조에서 다시한번 만나 또다시 2:1로 성학승이 승리하면서 막판에 천적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종 전적은 5:11.
서지훈 역시 천적 중 하나였는데, 초기에 자주 만났던 iTV 랭킹전 당시에는 라이벌 취급을 받았으나[7] 스타리그, MSL에서는 자주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대전적은 4:9이며, 비공식전 취급을 받는 iTV 전적을 제외한다면 2:7이다. 임요환에게도 2:5, 이윤열에게도 5:16, 최연성에게도 1:7로 압도당했지만, 이것은 상대가 테란인데다가 그냥 테란도 아니고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이기 때문에 딱히 천적 취급을 하지는 않는다. 이 시절 임요환에게 이 정도로 밀리지 않는 저그는 홍진호, 이재항, 변은종, 박성준, 마서스 말고는 거의 없었고, 이윤열에게 이 정도로 밀리지 않는 저그는 홍진호, 박태민, 김원기, 마서스, 박치킨 말고는 거의 없었고, 최연성에게 이 정도로 밀리지 않는 저그는 박성준과 이재항, 마서스, 박치킨 말고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된다. 또한 서지훈에게 이 정도로 밀리지 않은 저그는 조용호, 변은종, 박성준, 박태민, 박치킨 말고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된다. 그냥 이건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이 대단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4.2. 군 시절
2006년 가을에 대한민국 공군으로 입대해 공군 ACE 소속이 되었는데, 후에 썰을 들어보면 대단히 힘든 군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강도경 때문인데, 초기에 강도경은 임요환을 심하게 괴롭혔고, 참다 못한 임요환은 이를 주훈에게 얘기했고, 주훈은 강도경의 현역 시절 친정팀 감독이던 이재균 감독에게 말했으며, 이재균 감독이 강도경에게 말하고 나서야 갈굼이 멈추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강도경이 그 대체자로 이번에는 임요환의 맞후임이던 성학승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스트레스를 참지 못한 성학승이 술김에 차도에 뛰어들어 난동을 부리다 임요환에게 몹시 두들겨 맞는 사건까지 있었다고 한다.임요환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강도경이 증언하기로, 내무대 옥상에서 강도경과 성학승이 차마 입에 담기 저급한 말들을 주고 받으며 말싸움을 하였고 둘의 말싸움에 임요환은 이유도 없이 끌려와서 말싸움 광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고 한다. 임요환은 선임병들의 갈굼도 힘들었지만 후임병이 성학승이었던 게 지옥이었다고 토로할 정도.
여러모로 똥군기의 피해자 중 하나.
4.3. 은퇴 후
전역 후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두고 2009년 2월 1일부터 친정팀이던 SKT T1으로 돌아와 저그 전담 코치를 맡았고, 부임 이후 4라운드부터 저그라인이 호성적을 거두며 성학승의 역량이 발휘되는가 싶었다. 그러나 갈수록 부진했다 선전했다를 반복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 오다가 2010년 3월 9일, 요 며칠 새 경기장에 성학승이 안 보여서 사퇴설이 솔솔 도는 중이었는데, 기사[8]. 이틀 후인 2010년 3월 11일, 코치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사실 팀을 나간 때는 2010년 2월이었지만, 기사화는 한달 뒤에야 됐다. 하지만 스덕들은 모두 한결같이 T1 저그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 형식으로 나갔다고 추측했고, 성학승보단 해당 선수들을 질타하는 의견들을 많이 올렸다. 그러나 이후에 스트리밍 방송에서 박지호를 통해 같은 코치인 최연성(9000만), 박용욱(8000만)보다 낮은 연봉(5500만)을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나간 것이 주 이유였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프로리그 4라운드 로스터에서 그의 이름이 코치진 위에 올라 귀환이 확인되었다. 참조.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종료된 때였던 2010년 9월 1일 경, MBC GAME HERO의 코치가 되었고, 9월 17일에 하태기 전 감독이 갑자기 자진사퇴함에 따라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부터 수석 코치가 되어 사실상의 실질적인 감독 역할을 하고 있었다. 사실상 믿을 수 있는 주전이라고는 염보성과 이재호 겨우 2명 밖에 없는 상태에서 팀 순위를 상위권까지 끌어 올리고,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코치님 짱!'이라고 찬양을 하는 것을 보면 팀을 나름대로 잘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그 전까지 1승 9패로 뒤지고 있었던 kt 롤스터를 2연속 완파, 거기에 순위까지 끌어올리면서 감독으로서 능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2011년 2월 말부터 팀은 급속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팀의 자금난으로 주전 테란 중 하나가 웅진 스타즈로 트레이드 이적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면서[11] 팀은 이후로는 더 심하게 부진해졌고, 결국 팀은 9위로 포스트시즌도 좌절되고 말았다. 이 9위라는 성적은 공군을 빼고 보면 꼴찌라는 창피한 성적이다. 게다가 시즌 종료 이후 MBC GAME 채널 자체까지 폐국되고 HERO도 해체되는 바람에 다시 무직이 되고 말았다.
팀 해체 이후에는 2011년 10월부터 쇼 리플레이 황당무적에 하차한 이승원 해설을 대신해서 채널이 폐국되어 프로그램이 종영될 때까지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 방송에서는 역시 어색했으나, 두 번째 방송은 처음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하지만 목소리 자체가 약간 지루한 편이고 경험도 없어서 그런지 확실히 이승원 해설과는 차이가 많이 났다. 실제로, 어떤 분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성학승이 나온 뒤로 안 본다는 글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폐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을 위해 이것저것 말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노력하는 중이었다. 참고로 황당무적 작가에 의하면 사석에서 말을 잘 한다고 한다. 방송에서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사석에서는 신이라고...
[12]
MBC GAME이 MBC MUSIC으로 전환된 이후 이렇다 할 근황을 알 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유흥업소 실장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 거기다 유흥업소 이름이 홍진호여서[13] 본인 허락은 받았냐고 더 뭇매를 맞았으며[14], 플러스 시절부터 오랜 동료였던 박지호 前 엠히 코치의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미성년자들 다 보는 가운데 홍보를 해대서 둘 다 완전히 맛이 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심지어 자신의 팬카페를 유흥업소 홍보로 바꿔놓기까지 했는데, 후술하겠지만 재취업이 어려워서 유흥업소를 하게 된 데다가 이름 빌리는 데 허락을 받았다고는 해도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을 팔고 다니면서 장사를 한다는 것은 프로게이머와 게임/e스포츠 전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문제가 된다. 참고로 이 유흥업소의 주소가 렉스관광호텔 지하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추후 아레나클럽이 들어선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2022년에는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사건이 같은 장소에서 또 벌어진다. e스포츠 팬들에게, 나중에는 전 국민에게 물의를 일으킨 곳이 된 셈.
2013년 1월 11일, 동아일보에 인터뷰가 실렸다. 관련 내용을 요약하자면 프로게이머로서 꽤 성공하며 돈을 모았지만 사업 실패로 다 날려먹고 다른 일을 찾아야 했다고 한다. 하지만 10대 때부터 게임에만 몰두하다 보니 다른 직업을 갖고 싶어도 게임으로는 취직할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화류계 일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타 해설위원과 캐스터 등이 다른 방송사로 이적해 계속 활동하거나 게임단 코치로 부임한 것과는 달리 어떻게 보면 MBC GAME 폐국 이후 씁쓸한 행보를 걷고 있다. 물론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지면서 다급한 마음에 선택한 직업이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음에도 이런 쪽에 몸을 담았다는 건 좋지 않게 보이는 건 사실이다. 여기에 위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미성년자들도 다 보는 인터넷 방송과 팬카페를 멋대로 바꾸면서까지 자신의 일을 홍보하고 레전드의 이름을 사용한 시점에서 팬들의 신의를 저버리기도 했고...
당장 열심히 공부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일반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 취직한다든지, 다른 자영업으로 활로를 찾은 전 프로게이머들의 사례가 많았기에 성학승의 선택은 더더욱 적절한 것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이미 스타 1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 여러 부적절한 행적으로 인해 게임, e스포츠, 인터넷 방송 전체에서 불명예스럽게 퇴출되어 평판이 추락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성학승 이후로도 유흥업소 일에 뛰어든 게임계 원로급 인물이었던 김태형에 대한 인식을 봐도 윤락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나쁜지를 잘 알 수 있다. 이유가 어찌 되었건 두 사람의 행보는 잘못된 게 사실.
이후 인터넷 방송 증언에 의해 실장 일을 그만둔 지 꽤 되었다고 전해졌으며, 그 다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박지호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군 입대를 하기 전까지는 연락이 닿아서 2015년 4월 경에 마지막 연락을 했다고 하며, 전역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기욤 패트리와 친분이 있는 사이로 보인다. 그나마 최근 소식이 2016년 3월에 기욤 패트리와 만나서 중고차 구입 상담을 한 것이다.
2018년 7월 5일, 김태형 전 해설위원이 자신의 아프리카TV 복귀 방송에서 성학승과 마찬가지로 투자 실패로 재산을 다 날려먹고 다른 일을 찾아야 했는데 취직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서 어쩔 수 없이 화류계 일에 뛰어들었다고 밝히며, 팬들이 붙여 준 김캐리라는 별명을 팔고 다니면서 장사를 했던 것을 후회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가라오케를 할때 성학승에게 전화가 왔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초에 에이블엑스 산하 IT 업체에서 영업실장직으로 일하고 주장하였다. 에이블엑스 산하 WORLD ESPORTS라는 회사를 설립 라이선스 발급 사업 및 유튜브 컨텐츠 제작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역시 투자사기를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이후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연이 닿아 컨설팅 및 가이드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22년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이루고월드 전략기획팀장으로 활동하였고 추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컨설팅 매니져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023년에는 공군 ACE 모임에 참석한 것이 포착된 듯 하다. #
[1] 헌데 다음 프로필과 네이트 프로필에선 완주군 출생으로 나오는데, 아마 출생 당시엔 출생지가 완주군 관할이였던것으로 추정된다.[2] MBC게임 A매치 전적은 2001 KPGA 월별 투어도 포함되는데 성학승은 이 월별 대회에서 총 20전 16승 4패 (75.9%)의 호 성적을 기록했다.[3] 당시 위너스 챔피언쉽은 겜비씨 개국부터 진행해오던 월간리그 우승자+ 나머지는 케스파상위랭커순으로 선수구성했기 때문에 당시만 하더라도 위너스챔피언쉽에서 우승한 성학승의 경력을 높이쳐줬다.[4] 이때 Plus는 꼴찌를 기록하여 2Round 진출에 실패한다.[5] 김환중은 올드 게이머 치고는 굉장히 저그전에 강한 프로토스였다. 올드 게이머 중에 강민과 함께 저그전 승률이 50%를 넘은 단 둘 뿐인 프로토스이다. 이 경기에서 진 것이 미스테리 할 정도로 저그전에는 강한 편이었다. 물론 비수류 토스가 나오기 한참 이전인 그 시대에는 원래 프로토스는 섬맵 이외에는 저그에게 약한 게 당연했지만.[6] 또한 이 시기 저그중에서는 박정석에게 매우 약했던 다른 저그 플레이어로는 이주영이 있었다. 이주영과 박정석간의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해서 6:2로 이주영이 크게 밀린다. 이 중 이주영이 차지한 1승은 저프전 한정 프로토스 압살맵인 애리조나에서 승리를 차지한 것이고, 심지어는 같은 저프전 한정 프로토스 압살맵인 레이드 어썰트에서 박정석에게 패한 적도 있다.[7] iTV에서 취급하는 특별전인 라이벌전만 2번을 치렀다. 다만 당시에도 서지훈에겐 자신이 많이 지는 편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8] 당시 T1측에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떠난 상태라고만 하였다.[9] 당시 최연성의 연봉이 9000만원, 박용욱의 연봉이 8000만원, 성학승의 연봉이 5500만원이었다. 환경 열악했던 스파키즈의 코치 초봉이 1800~2000만원과 비교해도 그렇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폐지된 후 2020년 LCK에서 프랜차이즈 도입 후 처음 산정한 코치진 최소 연봉이 4000만원이고, 심지어 저 연봉이 2010년 기준임을 생각하면 저것도 e스포츠 판에서 대우를 매우 잘 해주는 연봉이다.[10] 특히 T1은 의식주 및 통신비에 연봉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복지를 만족스럽게 잘 해 주었고, 코치, 선수들에게 무제한 법인카드를 제공해줬기 때문에 연봉은 그냥 은행에 두고 팀에서 제공하는 복지와 법인카드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했었는데 그걸 박차고 나간 것이다.[11] 훗날 선수들의 개인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원래 웅진으로 이적시킬 선수는 염보성이었으나, 웅진이 인성 등 여러 문제로 거부했단다. 그 때문에 돈이 궁했던 엠겜은 차선책으로 대신 이재호를 보낸 것이라고 한다. 이것 때문에 엠겜은 선수층이 완전히 박살나 제대로 검증도 안 된 온갖 신예 및 2군 선수들을 어쩔 수 없이 마구잡이로 기용해야 했다. 게다가 그 신인들도 제 활약을 못하면서 0승 클럽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온 것은 덤.[12] 두 번째 사진에 있는 사람은 그라비아 아이돌 요시키 리사. 해당 항목에도 이 사진이 있다.[13]
그 쪽 업계에서 쓰는 가명이라는 설도 있다.근데 어쨌든 도찐개찐.[14] 나중에 박지호가 개인방송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저 이름은 홍진호 본인의 허락을 받고 썼던 거라고 한다.
그 쪽 업계에서 쓰는 가명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