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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7:51:54

리버스 스윕/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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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사례
2.1. 2000년대2.2. 2000년
2.2.1. 2002년2.2.2. 2003년2.2.3. 2004년2.2.4. 2005년2.2.5. 2007년2.2.6. 2008년2.2.7. 2009년
2.3. 2010년대
2.3.1. 2010년2.3.2. 2011년2.3.3. 2012년2.3.4. 2013년2.3.5. 2014년2.3.6. 2015년2.3.7. 2016년2.3.8. 2017년2.3.9. 2018년2.3.10. 2019년
2.4. 2020년대
2.4.1. 2020년2.4.2. 2021년2.4.3. 2022년2.4.4. 2023년2.4.5. 2024년
3.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사례
3.1. 2012년3.2. 2013년3.3. 2014년3.4. 2015년3.5. 2016년3.6. 2017년3.7. 2018년3.8. 2019년3.9. 2020년3.10. 2021년3.11. 2022년3.12. 2023년
4. 카트라이더에서의 사례
4.1. 2014년4.2. 2016년4.3. 2018년4.4. 2019년4.5. 2020년4.6. 2021년4.7. 2022년4.8. 2023년
5. 오버워치에서의 사례
5.1. 2017년5.2. 2018년5.3. 2019년5.4. 2020년 ~
6. 발로란트에서의 사례
6.1. 2023년
7. 기타 종목8. 관련 문서

1. 개요

다음은 e스포츠에서의 리버스 스윕 사례를 정리한 문서다. e스포츠 대회는 다전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례도 제법 많고, 모든 세트를 한 번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더욱 극적인 스토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사례

2.1. 2000년대

2.2. 2000년

2.2.1. 2002년

2.2.2. 2003년

2.2.3. 2004년

2.2.4. 2005년

2.2.5. 2007년

2.2.6. 2008년

2.2.7. 2009년

2.3. 2010년대

2.3.1. 2010년

2.3.2. 2011년

2.3.3. 2012년

2.3.4. 2013년

2.3.5. 2014년

2.3.6. 2015년

2.3.7. 2016년

2.3.8. 2017년

2.3.9. 2018년

2.3.10. 2019년

2.4. 2020년대

2.4.1. 2020년


2.4.2. 2021년

2.4.3. 2022년

2.4.4. 2023년


2.4.5. 2024년

3.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사례

3.1. 2012년

3.2. 2013년

더불어 푸만두의 기량은 3경기부터 다시 살아나 5경기에는 자이라 스킬을 모두 적중시켰다. 거기에 피글렛의 베인은 페이커와 임팩트가 모든 CC기를 다 받아낸 덕분에 프리딜 상황이 나왔고, 결국 5경기마저도 약 18000골드 차이로 따돌리면서 SKT가 롤챔스를 우승했다. 이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도 SKT T1 #2팀이 KT Bullets를 3:1로 꺾고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면서 소환사 컵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경기는 향후 SKT와 kt, 나아가서는 롤판 전체의 역사를 뒤집어버린 대사건으로 평가된다. 당시만 해도 CJ와 나진을 대체하는 신흥강호로 떠오르던 SKT와 kt였는데, 이 경기 이후 SKT는 한국팀 역사상 최초로 롤드컵마저 제패하며 명성을 떨치더니 국내외의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해 한 시대를 풍미하다 못해 롤 역사상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거듭났고, 이때 SKT의 정글이었던 벵기는 SKT의 수호신으로, 미드였던 페이커는 SKT 그 자체를 넘어서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반면 kt는 SKT의 강력한 라이벌이긴 했으나 한 끗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 당시 멤버들은 스코어와 카카오를 제외하곤 모두 롤 좀 하는 A급 선수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했고, 스코어와 카카오마저 각각 팀 리빌딩 후 포지션 변경과 형제팀으로 이적 이후에야 이러한 평가를 떨쳐낼 수 있었다. kt 구단 또한 이것이 트라우마가 된 것인지 수많은 우승 기회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었고, 첫 우승을 SKT가 부침을 겪고 무너진 2018년에야 이루게 된다. 그러나 어렵사리 진출한 롤드컵에서마저 중국팀 IG의 일격에 패해 SKT같이 세계적인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진 못하고 지역의 강자이자 LCK 전성기의 끝물이자 LPL 전성기 시작의 희생양으로 남고 부침을 겪게 된다.

3.3. 2014년

3.4. 2015년

3.5. 2016년

3.6. 2017년

3.7. 2018년

3.8. 2019년

3.9. 2020년

3.10. 2021년

3.11. 2022년

3.12. 2023년

4. 카트라이더에서의 사례

4.1. 2014년

4.2. 2016년

4.3. 2018년

4.4. 2019년

4.5. 2020년

4.6. 2021년

4.7. 2022년

4.8. 2023년

5. 오버워치에서의 사례

5.1. 2017년

5.2. 2018년

5.3. 2019년

5.4. 2020년 ~

6. 발로란트에서의 사례

6.1. 2023년

7. 기타 종목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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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이유는 당시 2007년 MC가 전용준 이였고 이전 전임자가 정일훈 2000년도에 해설을 하였을때라 한참 오래되어서 기억을 못한거 일지도 모른다. 전용준은 온게임넷에선 2002년도에 데뷔를 했다.[2] 사실 공식리그가 맞다. 다만 어떤 해설자의 논평이 잘못된 설명으로 와전된것[3] 이윤열은 2001년 박태민에게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에서 만난 적이 있었으나 패배를 당한 기억이 있다.[4] 당시 다음 스타리그가 스폰서 유치 문제로 16강 3주차부터 스폰을 한 것도 있고, 4강에서 각각 송병구, 이영호 탈락. 다만 당시 송병구는 만년 16강 리거였고 이영호는 아직 신예여서 지금과 같은 네임드는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5] 스타리그 최초로 일꾼이 저렇게 많은 킬을 한 것은 조별 예선과 결선에서도 처음보는 진기한 풍경이였다.[6] 참고로 스타리그는 10년 넘는 긴 역사를 지녔음에도 한 선수가 4강과 결승에서 연속 셧아웃을 해서 우승을 한 사례가 전무했다. 참고로 MSL에서는 곰TV MSL 시즌1에서 우승한 김택용하나대투증권 MSL, ABC마트 MSL에서 우승한 이영호가 있다.[7] 아울러 스타리그에서의 결승전 최초 리버스 스윕 우승이다. 특히 5세트는 센터를 장악하고 미친듯이 저그를 두들기며 몰아붙이는 테란과 이를 꿋꿋이 버티고 끝내 목동저그 체제를 완성시키는 저그의 분전이 제대로 드러난 명경기다.[8] 번외로 2000 Final 왕중왕전에서 기욤 패트리국기봉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한 바 있다. 공식전은 맞으나 리그 시즌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대회[9] 공교롭게도, 김준영의 은퇴 기사가 나온 시각이 이 경기 도중이었다. 그리고 무언가에 홀린 듯 리버스 스윕이 나온 절묘한 우연에 포모스에 올라왔던 기사에는 변형태가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한 아쉬움(+결승 저저전 성사를 막지 못함)의 댓글이 가득 달렸다.[10] 박재혁 상대로 14분 18초, 김택용 상대로 9분 52초, 정명훈 상대로 7분 44초, 도재욱 상대로 8분 1초만에 끝냈다.[11] 당시 박재혁의 실력이 도택명 급은 아니지만 엄청 물올랐던 시절인걸 생각하면 엄청난 성적.[12] 쇼부대장군의 준말.[13] 10못 더블링 올인.[14] 16부화장 선가스 후 산란못.[15] 1차전에서 다 이긴 경기를 조성호에게 역전패했다.[16] 5월, 6월, 7월 각각 리버스 스윕을 한 번씩 기록했다.[17] 15분 경 조일장의 인구수는 65, 변현제의 인구수는 133이었다.[18] 이신형이 3세트 페이크 벙커링으로 분위기를 완전이 가져왔고 5세트 전작의 벌처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화염차 사이클론 운영으로 레이너가 g만 치고 나가게 만들었다.[19] 아이러니하게도 결승에서 다시 붙었을 땐 박령우가 4대0 스윕으로 복수했다.[20] 여담으로 이번 시즌 리버스 스윕에 성공한 두 선수는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었다.[21] 더 정글이라는 별명은 벵기가 부진했던 정규 시즌에 지어진 별명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벵기에 대한 경외심의 상징이 되었다.[22] 정규리그 3패 후 ahq와의 2,3위 결정전에서 1패[23] LCS 스프링 2021 전에 열린 작은 대회. 한국으로 치면 롤 케스파컵 격이다.[24] 이 대회는 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 승자에게 어드벤티지가 존재한다[25] Flocker의 선봉 제로를 손쉽게 다 죽여놨는데 마무리시키는 데 실패했고, 마지막에 그 제로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