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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3:06:14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4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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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의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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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서: 방영 목록


1. 개요2. 목록
2.1. 443회2.2. 444회2.3. 445회2.4. 446회2.5. 447회2.6. 448회2.7. 449회2.8. 450회2.9. 451회2.10. 452회2.11. 453회2.12. 454회2.13. 455회2.14. 456회2.15. 457회2.16. 458회2.17. 459회2.18. 460회2.19. 461회2.20. 462회2.21. 463회2.22. 464회

1. 개요

본 문서는 이웃집 찰스2024년 하반기 외국인 신입생 목록이다.

2. 목록

2.1. 443회

2.2. 4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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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학교에서 운동부 활동을 하는 학생 4명(남학생 1명과 여학생 3명)의 사연을 정리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또한 430회에서 진행 방식이 개편되었기 때문에 연정훈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장면을 덧붙여 방송했다.

2.3. 445회

2.4. 446회

2.5. 447회

※ 본 에피소드는 파리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3주만에 방송된 에피소드이다.* 굴랴: 우즈베키스탄 출신. 2005년에 한국으로 건너와 한 남성과 혼인해 아들 1명을 두었으나, 성격 차이로 인해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광화문 소재 관광안내소에서 재직하다 우연히 만난 남성과 재혼하고[12] 자녀 4명을 더 두었다. 출연 당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서 살고 있었으며[13], 유튜브 크리에이터활동하고 있었다[14]. 자녀 4명이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으며, 학교로 들어가자 사례자 부부가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례자가 한 식당 앞에서 발견한 딸기를 찍었다. 배우자가 직장으로 가자 사례자가 건물을 청소한 다음 해충 방제까지 하고나서 빨래를 했다. 3층에 사는 배우자의 어머니와 함께 한 상점으로 가서 채소를 산 다음 얼갈이 겉절이를 만들었다. 첫째가 집으로 돌아오자 함께 식사를 했는데, 첫째는 비행 청소년들과 사귀다 학교폭력을 당하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배달부로 취업했다. 그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계획임을 밝혔다.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자 두 아들이 갑자기 이웃들 앞에서 춤을 췄으며, 각 자녀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자전거를 받은 다음 포장을 열어보았다. 오후 5시 30분에 사례자가 플롭과 바클라존 사랏을 만들었는데, 둘째가 먹어야 할 삼각김밥이 보이지 않자 셋째와 함께 옥탑에서 냉장고와 쓰레기통을 뒤진 끝에 냉장고에서 삼각김밥을 찾을 수 있었다. 일가족이 식사를 한 다음 밤 9시에 사례자가 식탁을 정리했다. 첫째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다리를 다쳤다길래 아버지가 주의 사항을 설명했으며, 일가족이 를 타고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 위치한 한 숙박업소로 갔다. 자녀들이 논으로 가서 청개구리를 잡은 다음 저녁에 아버지와 자녀들이 낚시를 했으며, 밤에 사례자 부부와 아들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일산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한 사진관으로 가서 기념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준 다음 편지를 보여주었다. 일가족이 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2.6. 448회

2.7. 449회

2.8. 450회

본 회차는 저출생 위기 극복 주간을 맞아 390회에서 출연한 안드레아스 부부171회에서 출연한 니콜라 부부의 사연을 결산한 다음 근황을 자세히 다룬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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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51회

2.10. 452회

2.11. 453회


2.12. 454회

2.13. 455회

2.14. 456회

2.15. 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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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3년 상반기
,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4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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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월요일 아침에 일가족이 욕실 앞에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린 다음 씻었으며, 자녀들이 학교로 가고 누룰라도 직장으로 향하자 나시마가 연수구가족센터를 찾아 자조 모임 오색빛깔 맘들의 힐링 타임에 참여해 파김치를 만들었다. 누룰라가 를 타고 논현동에 위치한 정비소로 가서 차량을 정비했으며, 사업주가 를 타고 업소로 찾아오자 업무 내역을 작성했다. 학교에서 나온 카이낫이 여자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한 마라탕 전문점으로 가서 마라탕으로 식사를 했다. 시라트가 반려조와 함께 놀고 있을 때 카이낫이 네더와 시라트가 다니는 한 태권도장에서 성적을 평가받았다며 어머니가 인성교육표에 확인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일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글돋움지원반에 참여할지 묻는 안내문에 응답해야 하는 사실도 말했다. 밤이 되자 카이낫이 부모에게 한국어를 지도했다. 일가족이 어떤 부부의 집으로 찾아가서 발루리팔라우와 부침개, 김밥, 떡볶이를 만든 다음 식사를 했으며[47], 윷놀이까지 했다. 다음날 낮에 나시마가 정비소를 찾아 사업주를 만났는데, 배우자가 정비사로 일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슬퍼했다. 사례자 부부와 정비소 관계자들이 나시마가 만든 만투로 식사를 했다. 저녁에 일가족이 송도동 송도 센트럴파크로 간 다음 특별 기여자들을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휴일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에 있는 한 할머니의 자택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누룰라의 부모가 2024년 5월에 세상을 떠나자 나시마가 갑상샘 기능 저하에 시달렸다는 것. 이 때 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나시마가 심신을 되찾을 수 있었고, 누룰라도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며 호평했다. 할머니가 사례자 가족들에게 현금을 준 다음 사례자 가족이 집 앞에서 고구마와 고추를 수확했다. 이후 조기조림으로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2.16. 458회

2.17. 459회

2.18. 460회

2.19. 461회

2.20. 462회

본 에피소드는 428회에서 출연한 하니프와 454회에서 출연한 세르칸의 사연을 결산한 다음 해설자가 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다.
* 연정훈: 우리 주변의 정다운 이웃을 만나보는 시간 이웃집 찰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와, 오늘 스튜디오가 미술관 같지 않나요? 2024년 이웃집 찰스를 돌아보니 10명이 넘는 예술가 찰스들이 소개됐더라구요. 한국에서 자신의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예술가들 가운데 다시 만나볼 오늘의 주인공들 바로 이 두 작품의 힌트가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중략)
* 연정훈: 아프가니스탄의 희망을 그리는 화가 하니프 씨와 튀르키예 전통 미술 에브루 작가이신 우리 세르칸 씨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하니프: 안녕하세요. 3월에 방송됐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하니프입니다.
* 세르칸: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방송됐던 터키에서 온 마블링 작가 세르칸입니다.
* 연정훈: 이렇게 두 분의 작가님을 모시니까 제가 참 영광입니다. 이렇게 뒤에 그림만 봐도 두 분의 작품이 굉장히 대비가 되는데, 우리 하니프 씨의 작품은 약간 동화스럽다고 한다면, 우리 세르칸 씨의 작품은 약간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이기도 하고 이게 제가 제대로 해석한 게 맞나요?
* 하니프: 제 작품에는 제가 보통 아프가니스탄 아이들과 아프가니스탄의 풍경을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제 그림에는 항상 풍선이 들어가 있어요. 의미가 희망을 나타내는 거고, 아시다시피 아프가니스탄에 오랫동안 전쟁이 일어나서 그 전쟁에서 자라는 아이들한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려고 그래서 풍선을 들고 가고 있는 그런 작품을…….
* 연정훈: 희망적인 메시지가 아주 담겨져 있는 작품인데,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이 담긴 그림도 있었다라고 제가 좀 들었는데 오늘은 보이지가 않네요.
* 하니프: 다 판매됐습니다.
* 연정훈: 감사합니다. 많이 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르칸 씨의 작품을 볼 텐데요. 그때 보니까 굉장히 독특했던 게 이 모든 작품을 한지에 그리시더라고요.
* 세르칸: 제가 아는 미술은 터키의 전통적인 미술이고 미술 쪽으로 가는 거는 한국에서 했으니까 한국의 전통적인 종이를 쓰면 '완전 저를 어떻게 좀 대표할 수 있는 그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요새는 계속 한지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연정훈: 아프가니스탄의 방송 분량은 이제 제가 내레이션을 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잘 알고 있었던 부분이기도 했고, 근데 우리 하니프 씨는 제가 합류하기 이전에 방송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어떤 분일지 제가 궁금했었어요. 아프가니스탄의 희망을 그리는 화가 하니프 씨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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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근황이 알려졌는데, 하니프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미술 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은 2025년 4월 중으로 국내 유명 화가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한편, 세르칸은 하니프의 작품을 보고 희망을 전하려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아도 희망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호평했다. 하니프는 세르칸의 주력 장르인 에브루가 뭔지 아냐는 연정훈의 물음에 마블링 기법은 알고 있었어도 튀르키예의 전통 미술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튀르키예 미술을 한지에 접목한 점이 새로웠다고 평가했다. 이후 세르칸이 이웃집 찰스의 기획 취지를 주제로 창작 시범을 선보였는데, 세계 각국의 인종과 문화를 꽃으로 표현했다.
* 연정훈: 튀르키예의 전통과 한국의 전통이 만나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우리 세르칸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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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알려진 근황에 따르면 2025년 1월에 제주국제공항에서 미디어 아트 협력을, 3월에 작품 전시를, 4월에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하니프는 한국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게 어떠냐는 연정훈의 물음에 한국에서 미술 활동은 예술가들이 배가 고플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라며 자신의 그림을 보고 상대방들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대답했다. 세르칸은 한국에 와서 미술에 전념하게 될 줄 몰랐을 정도로 취미로 시작한 것이 학업을 수행하면서 지도하다 보니 화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문화를 서로에게 알려 가까워지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테니 본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연정훈이 앞으로 목표가 무엇인지 묻자 하니프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자국내 전쟁의 종식을 넘어 전 세계의 전쟁이 종식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세르칸은 자신이 시작했던 미술이랑 소통하면서 좀 더 이렇게 배우게 되고 그런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 연정훈: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고향을 향한 애정은 닮아있는 두 사람을 만나봤는데요. 아프카니스탄의 아름다움과 튀르키예의 전통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훌륭한 예술가 하니프와 세르칸이 앞으로 선보일 작업을 기대하면서 이웃집 찰스 오늘 이 시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연정훈이 하니프에게 에브루를 만들 때 보통 물을 쓰냐고 물으니 하니프가 물에 해조류 가루를 섞어서 쓴다고 대답했다.

2.21. 463회

2.22. 464회



[443회_공통주석] 방송 이후 사업주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2] 다만, 본방송 시점이 관할 경찰서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뒤였음을 감안해야 한다.[3] 참고로, 이런 짓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해당 문서 참조.[443회_공통주석] [5] 2022년 9월MBC 송기성 기자인터뷰를 한 적도 있었다.[6] 이 때 사례자가 인천광역시 레슬링 선수단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후술할 내용에서 이유를 알 수 있다.[7] 영상을 보면 입구에 뜬금없이 대학가요제 포스터가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MBC판 대학가요제가 아닌 TV조선판 대학가요제의 포스터이다.[8] 이 때 충청남도 보령시청양군 일대 집중호우 속보 자막이 나오면서 원래 나와야 할 자막을 가려버리는 문제가 일어났다.[9] 상대 선수의 양쪽 어깨가 1초 이상 매트에 닿으면 공격한 선수가 이긴 것으로 판정하는 걸 말한다.[10] 어머니가 방영 당시 파리시장이었던 안 이달고보다 나이가 많다.[11] 오 드 투알렛(eau de toilette)이 화장실에서 쓰이는 방향제에서 유래됐다.[12] 정확히 말하면 재혼했음에도 혼례를 치르지 않았다.[13] 일가족이 한 건물을 상당 부분 점용하고 있는 점으로 봐 건물주인 것으로 보인다.[14] 영상에서 사례자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찍는 장면이 수 차례 나온 게 이 점 때문이다.[15] 여담으로, 수단 출신이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16] 공인중개사들이 외국인들에게 주택 매매를 하지 않자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거처를 직접 마련했다.[17] 2025년에 종로구 창신동으로 옮길 예정임이 언급되었다.[18] 관악10번 → 서울대입구역서울 지하철 2호선사당역서울 지하철 4호선이촌역400번[19] 이름의 의미는 숲길(道林)을 다니는 손님(賓)이라는 뜻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영등포구 도림동과 한자 표기가 같은 점을 빼면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심지어 신도림역도 사례자가 한국으로 건너온 지 10년이 지난 뒤에 개통됐다.[20] 방송 이후 발표된 외국인 이름의 한글 표기 개정안을 따르면 휜들링 디르크가 된다.[21] 이 일대는 원래 민가가 없었으나, 사례자 부부가 정착한 뒤로 외지인들이 소수 유입되어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다.[22] 그 중 한 명이 사례자의 친척이다.[23] 행사에 참여한 손님들 가운데 273회에서 출연한 엘로디도 있었다.[24] 이름은 도날드 덕에 나오는 오리 삼형제의 이름에서 따왔다.[25] 겨울마다 동장군 축제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하다.[26]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출연한 김예빈과 KBS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출연한 임소하,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한 김규민, 오! 삼광빌라!에 출연한 김유라 등.[27] 1박 2일에서 소개된 적이 있으며, 미슐랭 가이드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된 한 파데 장인 할머니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서 창업했다.[28] 해당 문서와 태국 요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부터 태국 요리가 아니다.[29] 421회에서 한 번 소개된 바 있는데 금속제로 된 큰 그릇 안에 기름 물을 담고 그 위에 여러 색상의 물감을 흩뿌리거나 붓질을 한 후 무늬를 만들고 그 위에 종이 덮어 전사함으로써 화려한 무늬를 연출하는 튀르키예의 전통 예술이다.[30] 이 장면에서 사례자가 드럼세탁기 위로 올라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런 짓을 하면 세탁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칠 위험이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31] 영상에서는 강남구로 나왔으나, 서초구가 맞다.[32]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조문을 전한 적이 있다.[33] 정확히 말하면 멕시코에서 시작된 파델이라는 파생 종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34] 출연 당시 안성소방서에서 재직하고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후술할 내용을 참조.[35] 참고로, 해당 학교가 소재한 기지385회에서 한 번 소개된 적이 있으므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36] 2023년에 죽백동 소재 배다리초등학교와 자매 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37] 4세대 전기형을 자국에서 반입했다.[38] 간판은 흐림처리되었지만, 인터넷 만화 1초의 배경으로 나온 작도119안전센터의 디자인이 이 건물의 디자인을 참조해서 창작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본 사람들이라면 뭔가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39] 이 장면에서 케이크에 장식된 캐릭터가 흐림처리되었는데, 그 정체는 뽀롱뽀롱 뽀로로캐치! 티니핑이다. 아마도 저작권 때문에 흐림처리한 듯.[40] 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했을 때 만났다고 언급했다.[41] 텍사스멕시코 요리를 의미한다.[42] 2년 전에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가 기념 공연을 한 바 있다.[43] 배우자가 한 꽃집으로 가서 사왔다.[44] 451회에서 나온 그 장소이다.[45] 김혜미, 이승진, 김혁재, 민은홍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문서 참조.[46] 각각 378회436회 참조.[47] 식탁을 자세히 보면 순살치킨도 보인다.[48] 이곳에서 동쪽으로 1.6킬로미터(1마일) 떨어진 곳에 박명수흑역사와 관련된 오동도있다.[49] 영상을 보면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사복을 입은 학생들이 혼재하고 있었는데, 교복 자율화 학교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00년대 중반 당시 교복은 링크를 참조.[50] 여남중학교 소속으로 배치되어 있었으나(홈페이지, 아카이브), 초등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까지 전부 담당하고 있었다.[51] 학교가 낙도에 소재한 특성상 교직원들은 교내에 부속된 관사에서 생활한다(관련 기사).[52] 중·고등학교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53] 이쪽은 남녀 합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54] 신라면, 열라면, 짜파게티, 불닭볶음면 등을 준비했다.[55] 배구 경기를 하는 장면은 초반에 나왔다.[56] 인근에 동해선 서생역이 있다.[57] 사례자가 뉴욕주 출신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12시간 늦다.[58] 어머니가 이탈리아계 레바논인이고 할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라고 한다.[59] 401회에서 매슈의 축구단이 전지훈련을 한 장소로 나온 적이 있다.[60] 이 때 나사해수욕장 전경이 나오는데, 직선거리로 5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고리 원자력 본부가 보인다.[61] 정황상 사노피일 가능성이 높다.[62] 시내 전경 장면을 자세히 보면 가운데에서 위로 좀 더 간 지점에 광주역이 있는 걸 볼 수 있다.[63] 정확히 말하면 처음에 광주교육대학교 인근에서 운영하다 2015년에 쉼터를 운영하기 위해 현 위치로 옮긴 것.[64] 광주광역시청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진행했는데, 시장 사람들의 후원까지 받아서 채소들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65] 푸른길공원(광주선 폐선 부지에 조성된 공원이다.)으로 추정된다.[66] 참고로, 광주고등검찰청광주고등법원 사이로 무등산 한국 아델리움이 건설 중인 모습이 보인다.[67] 출연 당시 첫째와 둘째는 태인초등학교에, 셋째는 원광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다.[68] 이 때 사례자가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남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자국으로 귀국할 거냐고 물었다는 증언을 했는데, 방송이 끝난 지 불과 2시간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언하면서 소름 끼치는 예언이 될 뻔했다.[69] 베트남어 까이(cai)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물체의 종류와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 혹은 의존 명사로 쓰이는 것을 의미한다.[70] 상장을 보면 알겠지만, 방송 2달 전에 단풍미인대학 과정을 이수한 점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봉사한 공로로 상을 받은 것이다.[71]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태인 동헌 옆길을 거쳐서 들어갔는데, 이유는 정문이 운동장과 직결되어 있는 점과 행사장이 있는 부속 건물이 동헌 옆길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72] 본명은 응우웬 티미 뜨억인데, 이를 한자로 옮겨 적으면 원미덕이 된다.[73] 본명은 짠티뎀. 원미덕과 마찬가지로 사례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으나, 사례자 동생의 생일을 앞두고 부산으로 먼저 가 있었다.[74] 이곳에서 남쪽으로 직진하면 학교들이 밀집된 지역이 나오는데,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부산여자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가운데 한 곳에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75] 외국인들이 단기간 혹은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과 어업에 종사할 수 있게 허용하는 고용 제도를 가리키는데, 혼인 목적으로 국내에 이민 온 사람이 국외에 주소를 둔 4촌 이내 친척(배우자도 포함한다.)을 추천하면 1년에 5개월까지 한국에서 정해진 업종에 종사할 수 있다.[76] 사례자가 26년째 가지고 있다는 언급을 했으나, 해당 차종은 1999년에 출시되었으므로 25년이 맞다. 놀랍게도 사제 내비게이션블랙박스까지 달려 있었다.[77] 공동체가 소재한 도전리는 349번 지방도가 지나는 관계로 양평군 양동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의 생활권에 속해 있다.[78]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천주교와 불교는 상호 이해 관계를 맺고 있다.[79] 그런데, 식사 과정에서 막걸리를 마셨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공동체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음에도 어떻게 해서 공동체로 돌아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80] 정확히 말하면 가자 지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