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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1:01:21

마약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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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한국인
3.1. 기업인3.2. 체육인3.3. 연예인
3.3.1. 가수3.3.2. 배우3.3.3. 코미디언3.3.4. 모델3.3.5. 방송인
3.4. 기타
4. 외국인5. 가상 인물

1. 개요

마약사범(, drug offender)은 법과 제도에서 벗어나 사적(私的)으로 마약을 다루는 사람이다. 법적으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하는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에 대해 동법에서 금지한 방법으로 투약·소지·소유[1]·제조·수출입·매매·매매의 알선 또는 수수·원료의 재배 및 소지 행위 등을 하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범죄자를 말한다.

2. 설명

아편을 하는 사람은 '아편쟁이', 히로뽕을 하는 사람은 '뽕쟁이'라고도 불린다. '-쟁이'란 말 자체가 얕잡아 부르는 말이지만, 특히 약쟁이는 멸시하는 정도가 심하다. 마약에 중독되면 결국 제대로 된 생활도 불가능하고 일자리도 잃고 건강마저 잃어 파멸한다. 가정 붕괴로 가족이나 주변인들도 피해를 보고, 마약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도 크다.

한국에서 마약 관련해 투옥된 자는 교도소구치소에서 죄수복죄수번호가 파란색으로 표기되는데 이렇게 따로 분류하는 이유는 투약 중단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투약 후유증으로 골다공증[2]에 걸린 사람이 많아 골절 위험이 높으며 영치물품에 마약을 숨겨 반입하려는 시도를 자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란 명찰이 있는 죄수가 많은 방은 다른 방보다 자주 물품 검사에 들어간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남부 주들이 아닌 서부나 동북부 등 대마초가 합법화된 곳에서는 대마초 정도는 일반적인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약한 편이다.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시도해 본 사례가 적지 않다.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만 남부 주들의 경우 대마초를 나쁘게 본다. 남부 주들은 보수적이고 법도 상대적으로 엄한 편이라서 대마초가 불법인 주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코카인 등 수위 높은 마약들의 경우는 DEA가 나서서 근절에 앞장선다. DEA는 마약 때려잡으려 멕시코에 자기네 수사관[3]을 보냈다 그 수사관이 임무 도중 순직하는 일까지 있었을 정도로 치열하다. CBP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밀입국과 함께 눈에 불을 켜고 잡는 것도 마약이다. 미국을 리버럴한 이세계로 잘못 인식하는 한국인 네티즌들이 많은데 어디까지 리버럴한 서부 주들같은 일부의 사례일 뿐[4] 미국은 보수적이고 엄벌주의에 기조한 나라다. 마약 투약하다 DEA에 체포되면 외교공관도 구제 못한다.

중국대만에서는 마약 딜러 및 판매자들에게 모조리 사형을 집행한다. 마약 때문에 나라가 망할 뻔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5] 다만 중국이 마약사범을 족족 사형하기 시작한 것은 장쩌민 2기 때인 1999년부터라는 불편한 진실. 그 이전까지는 마약사범을 최대 25년 유기징역 + 가택연금 20년으로 정하고 감옥에서 약물 중독 치료 시도를 했다. 참고로 1999년 장쩌민이 마약사범을 족족 사형시키라고 지시한 이유는 불명이다. 중국과 달리 대만은 장제스 시절부터 마약밀매범은 짤없이 모두 사형으로 엄벌했다. 대만의 삼합회가 한국에 와서 설치는 이유가 바로 자국에서는 사형당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법이 유약한 한국을 고르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도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사형이 없으며 마약사범도 그냥 교도소에서 살다 나온다. 홍콩은 이 때문에 은근히 마약으로 골치를 앓는 판인데 특히 입시 스트레스를 받는 중고등학생들이 일탈을 즐기려 마약을 접하거나 피로가 누적되는 운전기사 등이 마약을 해서 사고를 내는 등의 일들이 있다.[6]

인도네시아는 독립 초기부터 엄벌주의 기조의 나라로 마약사범은 짤없이 사형이다. 애초 인도네시아라는 나라 자체가 수카르노수하르토의 오랜 독재를 겪어서 그 잔재가 남아서 경찰국가에 가깝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또한 마약에 자비가 없기로 유명하다. 싱가포르는 이웃이고 원래 같은 나라였던 말레이시아와 함께 엄벌주의 국가인데다 마약 관련 범죄는 중범죄로 취급하기 때문에 자국민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마약을 운반하다 걸리면 사형을 판결하고 창이교도소에서 그대로 교수형을 집행한다. 싱가포르는 선진국 중 미국, 일본, 대만과 함께 사형 존치국이고 그 중 미국의 일부 주나 일본, 대만처럼 활발하게 사형을 집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7] 마약을 제3국으로 운반하기 위해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중간지로 삼아도 걸리면 그대로 사형이다. 외국 정부에서 사형 집행을 유예해 달라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않는다. 입국신고서에 '마약 운반은 싱가포르 법률에 의거하여 사형에 처함'이라는 새빨간 글씨가 박혀있다. 거기에 싱가포르의 국가청렴지수는 일본, 미국, 영국보다도 높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거의 북유럽 국가들 수준이기에 셋업 범죄 따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지라 여기서 걸리면 진짜 마약사범이라는 말이며 무고 어쩌구가 아니다.[8] 이 경우 빼박으로 진짜 범죄자라서 외교공관이 할 수 있는 일도 없는지라 하늘만 쳐다보며(...) 사형 집행일을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 절대 싱가포르에서는 마약 비슷한 것도 쳐다보면 안된다. 애초 어느 나라나 공항/항만에서 모르는 사람의 짐 운반은 절대로 못하도록 막는다.[9] 1963년 영국에서 독립한 직후 1965년까지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였던 말레이시아도 기본이 엄벌주의 국가라서 마약사범은 사형이다. 말레이시아 왕립 경찰 역시 싱가포르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청렴함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지만 나름 기강이 잡혀있어서 셋업 같은 건 상상조차 못하며 마찬가지로 여기서 마약사범으로 걸리는 한국인은 빼박 진짜로 마약사범이다.

필리핀은 치안이 불안하고 공무원들이 부패한지라 셋업 범죄를 통해 부패경찰과 마약사범이 짜고서 외국인을 덫에 몰아놓는 일들이 자주 벌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인 김규열 선장은 여기 연루되어 결국 남의 나라에서 옥사했다. 김규열 선장과 비슷한 시기에 셋업당해 잡혀온 덴마크 사람은 거액의 뇌물을 주고 겨우 풀려났다. 그리고 천안 성환체육회 사건 역시 부패경찰들이 체육회원들을 마약사범으로 몰아 유치장에 보내고 이때 톰이라는 이름의 정체불명의 한국인 남성이 경찰과 체육회원들을 중재하여 겨우 풀려난 사건인데 이 사건은 홍석동씨 납치 사건과도 연관이 있다. 그 톰이라는 남자의 정체가 홍석동씨를 납치한 최세용 일당의 일원인 김종석이었기 때문이다.[10]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 해당되지만 경찰/검찰 등 공권력이 검거하는 범죄자들 중 가장 극렬한 저항을 하는 부류가 마약사범이다. 애초에 잃을 게 하나도 없는[11] 막장이거나, 너무 많은 돈과 이권이 걸려 있거나 둘 중 하나이고 세계 각국의 마약사범 처벌이 대단히 혹독하기에 자포자기[12]하는 이유도 크지만 무엇보다 특히 약 기운이 빠져 금단 증상을 겪는 마약사범은 그런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말 그대로 눈에 뵈는 게 없는 상태이기에 산전수전 다 겪은 마약반/강력반 형사들도 정말 긴장해야 하는 가장 위험한 임무라고 한다. 평소 철저한 훈련과 팀웍을 다지고 방검복, 방검장갑 등으로 중무장까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성을 잃은 마약사범의 칼부림순직하거나 큰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잦을 정도이다. 만일 들고 있는 흉기가 칼이 아니라 주사기라면 안에 잔류약물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더 경계해야 하는 것은 덤. 때문에 일반인들도 만에 하나 경찰의 마약사범 검거현장을 마주치게 된다면 즉시 그곳에서 멀찌감치 빠져나오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갑자기 칼을 들고 뛰쳐 나와 지나가는 아무나 찔러댈지, 차량을 몰고 아무데나 돌진할지 등 마약사범이 어떤 저항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찰의 마약사범 검거 현장에서는 진압방패를 필수로 챙긴다.

한국에서 마약 범죄를 저지른 뒤 필리핀으로 도망간 조직폭력배가 현지에서 붙잡혀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에 마약을 유통해 오다 적발되었다. 그가 한국에 들여온 마약은 시가 116억 원 상당으로, 12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

3. 한국인

마약에 대한 처벌이 엄격한 한국과는 달리, 외국은 마약 종류에 따라 합법인 경우도 있고 미국처럼 주마다 법이 다른 경우도 있어 마약을 단순 복용했다고 무조건 범죄자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문서 제목처럼 마약'사범'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으나 여기 기재된 한국인은 전부 마약사범이다.

볼드체는 투약 횟수가 아닌 적발 횟수다.
※ 메스암페타민, 히로뽕은 필로폰으로 통일하여 표기한다.
※ MDMA는 엑스터시로 통일하여 표기한다.

3.1. 기업인

3.2. 체육인

3.3. 연예인

3.3.1. 가수

3.3.2. 배우

3.3.3. 코미디언

3.3.4. 모델

3.3.5. 방송인

3.4. 기타

4. 외국인

도핑은 해당 문서 참조.

5. 가상 인물



[1] 법률에서 소유(ownership)는 어떠한 재산에 대하여 직접적·배타적·일반적·전면적으로 점유, 사용하고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2] 한국의 마약 중독자는 대부분 필로폰 중독자라서 그렇다.[3] 멕시코계 미국인 수사관인 마카레나 수사관이었다.[4] 한국의 지리적 특성상 캘리포니아 등 서부가 가깝고 동북부와 남부는 멀리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서부의 이미지가 미국 전체인 양 포장되어 미국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남부 주들의 경우 서부와는 아예 다른 나라로 보면 된다.[5] 대신 단순 투약자나 운반자는 이렇게 강력하게 처벌하지는 않는다. 사형 집행을 하는 건 어디까지나 직접적으로 거래를 주도하고 판매한 사람들에 한해서다. 그래도 집행유예는 절대로 없다.[6] 밤중에 침사추이의 구룡공원 외진 데에서는 마약을 주사하는 수상한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홍콩 경찰은 이 때문에 3인1조로 야간 순찰을 벌이며 자주 불심검문을 한다. 밀입국자와 함께 마약사범을 잡고자 하는 목적이다.[7] 판사가 사형 말고 무기징역 선고 등의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확률로 사형이다.[8] 싱가포르는 애초 무고죄 자체가 없다. 당연히 성범죄 무고도 없다. 그럼에도 누명을 쓴 경우가 거의 없다.[9] 부패경찰의 셋업이 아니라 범죄조직이 일반인을 시켜 마약이나 무기를 나르는 것일 수 있어 어느 나라나 공항경찰들이 모르는 사람의 짐 운반 부탁이 포착되면 이를 적극 제지한다.[10] 정황상 최세용 일당이 동네 부패경찰들과 짜고 벌인 일로 추정된다. 가이드라는 사람 역시 한통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1] 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이미지와 달리 조직폭력배들은 오히려 형사들의 검거에 매우 순순히 응하는 편이다. 기존 조직을 완전히 와해시키지 않고 치안 관리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경찰/검찰 측과 미리 얘기를 맞추어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180도 개과천선하여 완전히 새롭고 선량한 삶을 살지 않는 이상 그들은 언젠가 출소하면 조직을 재건하고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과하게 저항하다 자칫 경찰을 다치게라도 하는 날에는 교도소에서 영영 못 나올 수 있기에 검거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다. 조직폭력배는 경찰/검찰이 폭처법을 걸고 넘어지기에 따라 최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이다. 강력부 검사가 경찰들을 대동해서 나타나면 그야말로 순한 양이 되어 수갑찬다.[12] 과거 중국 공안이 무경부대를 투입해 윈난성의 마약 공장을 급습했을 때는 공장 안에 포위된 마약사범들이 기관총 등 중화기를 있는 대로 끌어내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큰 싸움으로 확대되었고 마약사범들이 몰살당한 것은 물론 공안 및 무경들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순순히 투항해 봐야 어차피 사형이기에 이런 자포자기식의 저항을 택한 것이라고 봐야겠다.[13] 벽산그룹 창업주 김인득의 손자이자 동양물산기업 회장 김희용의 차남.[14] 신라개발 회장 이준용의 아들이자 정치인 김무성의 사위.[15] 성우그룹 회장 정순영의 손자이자 성우효광그룹 회장 정몽훈의 장남.[16]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자 현대기술투자 상무.[17]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의 손자이자 DSDL 이사.[18] 보람상조 회장 최철홍의 장남.[19] 2000년 6월에 대마초를 8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로 검거되었다. 기사 2004년 12월 9일엔 박찬욱, 김기덕, 김동원, 장선우, 이현승, 송해성, 전인권, 신해철, 지진희, 홍석천, 이희도, 임수경 등과 함께 대마초 합법화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지를 철회하고 최종 명단에 빠진 적이 있다. 이른바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으로 김부선의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지지하는 움직임이었다.[20] 2007년 일본에서 각성제 등 마약 소지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고 강제 추방되었다. 그리고 2012년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과 호텔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이후 사기혐의 두 건(자동차 사기, 주택 임대차 사기)으로 2015년에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80만 원을 선고 받았다. 기사[21] 1950년생 가수이자 정훈희의 남편[22] 1978년에 대마초 흡연으로 걸려 8달간 옥살이를 했고, 1987년에는 대마초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다. 기사[23] 1977년생 연예인과 다른 인물이다.[24] 본명은 윤병호[25] 중학생 때부터 마약 중독이라고 자백했다. 마약을 끊으려고 방송 출연까지 하였으나, 2022년 7월, 또 필로폰 양성으로 구속되었다. 기사 방송에서는 힙합 래퍼들의 마약 거래 실태가 드러났다. 특히 미성년자 래퍼 지망생에게 현직 래퍼들이 무료로 약물을 권유한 뒤 그들이 중독됐다고 판단하면 돈을 받는 식으로 마약을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었다. 영상[26] 국외는 히피의 시대였고 국내는 유신 정국이던 시기로 윤형주, 이장희, 김용건, 조용필 등도 이 즈음에 마약 단속이란 철퇴를 맞게 되었다.[27] 본명은 김수연이며, 윤희정의 딸이다.[28] 방위병으로 근무하던 1988년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었다. 이듬해인 1989년에는 함께 구속된 이들과 함께 호텔등지에서 10여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60여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기사 20일만에 보석으로 석방되었지만 이후 계속 대마초를 피웠고 결국 같은 혐의로 1990년 또다시 구속됐다.기사 이 사건으로 1990년부터 1995년까지(25살부터 30살까지) 5년간 방송 출연을 정지당했다.[29] MBC 13기 공채 탤런트 출신 작사가 겸 가수.[30] 이외 LSD 소지. B.I 마약 투약 사건 문서 참조.[31] 전 예명은 Vasco[32] 초범인데다 검출량이 양형 기준에 미치지 않는 극소량이었고, 만취 상태에서 받은 것을 평소 피던 담배인줄 알고 피웠다는 해명이 더해져 기소유예 처분으로 종결되었다. 기사[33] 두 차례의 대마초 흡입과 두 차례의 액상 대마 흡입. 기사[A] MBC 12기 탤런트[B] 이들 모두 속칭 연예계 마담뚜를 통해 재벌 2세 등 부유층을 소개받은 뒤, 함께 필로폰과 대마초를 사용하며 환각매춘을 벌이다 적발됐다. 기사[A] [B] [38] 서울과 대구 등의 여관 등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성관계를 갖는 등의 혐의를 받았고, 체포될 당시 여관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업소 출연 가수 신모씨와 함께 체포되었다. 기사[39]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고교생 일기에 출연했다.[40] 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1959년생 배우이다. 본명은 방영순.#[A] [B] [43] KBS 8기 탤런트[B] [B] [46] 중견 연극 배우이자 극단 대표.[47] 2002년 영화 로드 무비 촬영이 한참 진행되던 중, 배역 특성상 대마초에 손을 대야 한다는 이유로 2001년 촬영지 근처의 단란주점에서 촬영감독과 대마초를 피우다 검거되어 이후 구속됐다. 이전에도 하와이 여행 중 대마초를 구해 두차례에 걸쳐 피웠고, 촬영감독과 피운 대마초는 광고 촬영차 갔던 호주에서 직접 밀반입하였다. 기사[48] 처벌받은 이후, 회사원으로 직업을 바꿨다.[49] 1960년생 배우이며 본명은 허미연이다.#[50] 1990년대 인기 패션 모델[51] 광고모델[52] 배우 최은희가 아닌 동명이인이다. 1985년 미스 태평양에 뽑혀 광고모델로 활동했다.[B] [54] 前 정치인 남경필의 장남[55] 前 대통령 박정희의 고명아들이자 前 대통령 박근혜의 남동생.[56] 푸르밀 회장 신준호의 장남.[57]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스타일리스트. 본명은 양승호.[58] 前 대통령 전두환의 손자.[59]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의 손녀이자 현대기술투자 회장 정몽일의 딸.[60] 성우그룹 회장 정순영의 손자이자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정몽용의 장남.[61] SK그룹 최종건 창업주 장손, 前 SK 케미칼 회장 최윤원의 외아들이자 SK그룹 회장 최태원의 5촌 조카.[62] 차승원 의붓아들이자 전 프로게이머로, 대마초에 성폭행 혐의도 받았다. 다만 성폭행은 무혐의로 결론.[63]한겨레 기자. 필로폰. 한겨레/사건 사고 문서 참조.[64]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손자. 황하나의 외사촌[65] 기업인, 前 정치인 홍정욱의 딸.[66] 남양유업 명예회장 홍두형의 외손녀. 2010년 시점부터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증언이 있는걸 보아 마약 투약이 상당히 오래되었음에도 별다른 처벌이 없고, 단순 투약 이외에도 밀반입, 봐주기 수사 등 여러가지 의혹이 많은 상황.[67] 이지 라이더의 경우 걸작으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출연 배우들과 감독 모두 약을 즐기며 영화를 만들었고, 이후에 만든 더 라스트 무비의 경우 야심차게 페루 해외 로케를 시도했는데 필름값보다 약값이 더 나갔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배우, 스태프, 감독 할 것 없이 약을 진짜 심하게 빨았다. 걸작으로 평가받은 이지 라이더와 달리 더 라스트 무비는 큰 재앙이 되어 할리우드판 마약팔이 소년의 재림이 되고 말았다. 이후에는 주로 배우로 활동을 했으며 간혹 연출을 맡더라도 예전처럼 약에 취해 흐느적거리지는 않았다.[68] 누나, 형과 마찬가지로 이혼 경력이 있지만 방송인으로 조용히 사는 차남 제외.[69] 2021년 7월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공산당원이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70] 본인은 주치의가 처방해준 약 성분이 뭔지 몰랐고, 당시 기준으로는 마약이 아닌 경우가 많긴 하다.[71] 한국에서 마약류를 대체로 '뽕'이라고 칭하듯, 일본에서는 마약류를 각성제라고 한다.[72] 제조 과정을 보면 메스암페타민(필로폰)으로 추정된다.[73] 엑스터시 복용은 아니고 엑스터시 제조 공장에서 마약을 제조해 그걸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74] 의도치 않게 마취제를 투여받은 일이 많은데 빈도가 잦은 탓에 내성이 생겼다고 한다.[75] 캐릭터 소개에 마약 복용으로 필리핀 감옥에 수감된 적 있다고 언급되었고, 작중에도 마약 중독의 부작용으로 보이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76] 아이러니하게도 조태오를 연기한 유아인도 코카인을 포함한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적발됐다.[77] 네 사람의 서명 도입부에 홈즈가 약을 하는 걸 본 왓슨이 "오늘은 뭔가? 모르핀, 아니면 코카인?" 하고 묻는다. 둘 다 한다는 소리. 한 번은 왓슨이 자기 지인(아내의 친구의 남편)인 아편쟁이를 찾으려고 아편굴에 갔다 홈즈를 만나서 기겁하는데, 홈즈 또한 의뢰를 받고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 아편굴에 잠입한 것이었고 본인 입으로 아편만큼은 안 했다고 열심히 해명한다.[78] 이즈미 노부히코 본인의 자의가 아니라 가모우 일당이 그림만 받아놓고 대필작가인 이즈미 노부히코를 팽하기 위해 마약을 주입했다.[79] 후카모리, 오니자와, 마유무라가 후카모리를 띄우고 유나기를 침몰시키려고 각성제 사건을 조작했고 미카게는 단순히 음료수만 유나기 하루카에게 건넸고 유나기는 그냥 마셨을 뿐이라 미카게나 유나기는 취소처리 했다.[80] EX 시리즈 한정. 스파 EX 2에서 부터 등장하는데 마약중독자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자기 자신의 외견과 강력한 힘 때문에 마약으로 생계 유지를 했다.[81] 그 전설의 짤방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82] 잠시 중독 상태를 겪은 와이어트나 진짜 중독자인 J와는 달리 잠시 경험만 한 정도다.[83] 좀 애매한 게 체질이 그냥 마약이다.[84]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것이 묘사되었다.[85] 마약에 비슷한 물질이지만 결국 마약인 듯.[86] 성우가 대마를 빨아서 대마인 아기리라는 드립이 돈 적이 있다.[87] 핀드가 한 부족민 마을에서 학살을 행하는 것을 보고 눈이 뒤집혀 약을 빨고 돌진했다는 설정이 있으며, 그가 비터스프링스 학살사건의 충격으로 빨기 시작한 사이코일 가능성이 높다.[88] 설정상 딘 도미노에게 데뷔 시절부터 주사하던 med-x로 협박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녀의 시체 근처에서 다량의 med-x를 발견한 걸 보면 med-x인 듯하다.[89] 이 인간은 점을 치기 위해 약을 빤다. 근데 그 정확도는 거의 예언 수준.[90] 이쪽은 마약을 과하게 빨아댄 나머지 구울이 되었다. 레이더 낚으려고 마약을 둔 함정에 들어간 케이스도 발견될 정도로 중증이다.[91] 자신의 처지에 대해 절망해 방조적인 자살을 꾀해 10대 초반에 이미 술, 도박, 마약, 여자, 탈영 등 미성년이 성인도 해서는 안 될 일을 모두 해치워버린다. 하지만 여주인공을 만난 뒤 끊는다.[92] 하버드 대학 실험실에서 직접 만들어서 한다.[93] 단, 레귤러 등장인물 우미노 치에는 제외. 애초 이 작품은 캡슐이라는 가상 마약이 주요 소재라...[94] 온라인 시점부터는 트레버 처럼 아예 자신의 이름을 붙인 마약 판매 조직을 만들었다.[95] 애초에 본인부터가 마약 카르텔 조직의 두목이다. 그의 부하들의 수다 내용을 들어보면 자신이 기르는 흑표범에게 주는 고기에 코카인을 뿌려서 준다고 한다.[96] 온라인 한정.[97] 섭취 시 트롤들의 머리에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한다. 이걸 먹은 때문인지 겜지의 눈은 흥분할 때가 아니면 대부분 풀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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