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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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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colbgcolor=#189CDE><colcolor=#FFF> 텔레그램
Telegram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개발사 Telegram Messenger LLP
출시 2013년 8월 23일 ([age(2013-08-23)]주년)
종류 인스턴트 메신저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우즈베크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페르시아어, 튀르키예어
서비스 요금 애드웨어 / 부분 유료화[1]
지원 운영체제
PC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모바일 Android[2] | iOS[3]
브라우저 Chrome[WEB]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레딧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 파일:미디엄 아이콘.svg파일:미디엄 아이콘 화이트.svg

1. 개요2. 설명3. 특징4. 대한민국에서5. 텔레그램 X6. 문제점
6.1. 단어(어절) 단위 검색 강제
7. 사건 사고8. 기타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Telegram Messenger LLP가 2013년 8월 14일[5]에 출시한 뒤 개발 및 운영 중인 오픈 소스 모바일 메신저.

2. 설명

러시아 태생의 니콜라이 두로프(Николай Дуров, Nikolai Durov)[6]·파벨 두로프 형제가 개발하여 2013년 8월에 iOS용으로 처음 출시했고, 현재는 안드로이드·Windows[7]·Windows Phone[8]·리눅스·macOS·웹 브라우저까지 지원하는 메신저이다. 구글 크롬용 확장 기능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영리 정책을 유지하여 유료 기능이나 광고가 없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텔레그램의 개발자중 한 명인 파벨 두로프가 러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억만장자이기 때문에 서버 유지, 개발비 등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도 광고를 싣거나 유료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으며 비용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 기부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소셜(일대다 공개 채널) 광고, 그림 스티커 판매 등 수익 사업을 예고하였으며, # 2021년 11월부터 실제로 스폰서 광고가 실리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월 활성 사용자 2억 명을 돌파했고, 매일 35만 명이 가입하며 매일 15억 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2년 1월 월 활성 사용자 5억5천만 명이다. # 2022년 6월 월 활성 사용자 7억 명이다. # 2024년 9억명을 돌파했다.#

텔레그램 개발팀은 현재 두바이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 텔레그램에 있는 개발자들은 전례없는 수 많은 숙련된 엔지니어로 러시아 국적이자 러시아의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며 현지 IT 규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러시아를 떠나야 했고 베를린, 런던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안착을 시도하였으며 현지 규정이 변경되면 다시 이전 한다고 한다. 아랍에미리트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무바달라 투자 회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텔레그램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마이크로 익명 블로그 서비스 telegra.ph[9] 가 있다. 로그인이나 가입 없이 즉시 쓸 수 있다.[10] submit를 누르면 제목과 날짜가 연계된 링크가 생성된다. 파일 첨부는 개당 최대 5MB, 개수는 무제한. 게시 기한도 제한이 없다. 텔레그라프에 대해 사용법 및 주의사항

3. 특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특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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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민국에서

파일:텔레그램명언.jpg
텔레그램 프라이버시 정책의 양면성을 설명하는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이 정부의 요청에 협조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는 것과는 별개로 위의 말만큼 핵심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 없다.
원래 증권가에서 암암리에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이었다. 당연하게도 한국 내의 특정 메신저(미스리 메신저)를 사용하다가, 검찰이 요청한 대화 내용을 운영사가 제공하는 바람에 구속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돌자 대화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보안 기능 때문에 인기를 끌었는데, 2014년 9월부터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 팀 신설에 대한 소식을 시작으로 일반 이용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터지자 지붕킥을 기록했다.

사용하는 이유는 정부기관의 요청에 순응부터 하는 수동적인 문화가 한 원인이다. 새삼스러운 문제가 아닌 게, 이미 한국 내 이메일 업체들이 수사 협조 요청 한 방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간단하게 검찰에 제공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자 유저 상당수가 지메일로 갈아탔던 전력이 있다. 구글도 요새 세계 각국에서 정보 제공 요구에 협조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한국은 이미 한국 내 업체부터 정보를 갖다 바치는 게 일상이기에…다시 강조하지만 수색 영장이 아니라 수사 협조 요청에 말이다.

이 때문인지 Gmail을 사용하는 것이 증거자료 은폐 행위로 간주되어 구속영장 신청 사유로 Gmail 사용을 적시한 적도 있었다. 어떤 사고가 터졌을 때 정부가 자료를 수집해갈 수는 있어도 지극히 사적인 영역인 메신저나 메일에서까지 자료 수집을 시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대화 내용이 노출될까 봐 전전긍긍한 상황이었다.

결국 정부의 수사 협조 요청에 카카오톡은 순순히 자료를 내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에 의해 텔레그램 열풍이 불었다. 그 결과, 2014년 9월 24일App Store 메신저 항목에서 만년 1위였던 카카오톡을 누르고 다운로드 1위에 올랐으며, Google Play에서도 갑작스럽게 다운로드가 폭증했다. 이러한 텔레그램의 열풍은 신문 기사로까지 나게 되었다.

카카오톡이 이미 시장을 독점한 상황에서 텔레그램이 대체재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와 같은 국가 기관의 무분별한 사찰에 대한 반발이었다. 러시아의 사찰을 피해 독일로 망명할 정도로 소신이 뚜렷하고, 상업적인 부분에서도 타협이 없는 업자라면 개인 정보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심지어 제 손으로 편집까지 해서 바친 카카오나 네이버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개발진은 한국인 이용자가 폭증하자, '도대체 무슨 일이 난 건가'하며 당황하는 분위기였다. 한국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급히 만들었고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의 한국어 지원과 함께 한국어 FAQ도 신설되었다. 10월 9일에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iOS 한글판을 앱 스토어에 제출했다고 한다... 한때 2014년 10월 1주차 기준으로 한국 사용자가 262만명을 돌파했다.

테러 방지법이 통과되면서 텔레그램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테러 방지법에는 테러 위험 요소를 보유한 인물의 메신저 대화 내용 감청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해당 법 조항에 "테러 위험 요소를 보유한 인물"이라는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법에 대한 논란이 많다. 테러 방지법이 통과되자 새누리당의 텔레그램 가입이 늘었다고 한다.#[11] 2016년 10월, 김재원 당시 정무수석비서관우병우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경질된 직후에 텔레그램에 가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사실은 한겨레의 보도로 알려졌다. 김재원의 경우 한 때 망명 열풍이 있을 때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가입을 자제해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 테러 방지법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방증이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졌다.

2020년대에는 N번방 사건과 신천지 신도들, 마약 거래자들간의 주요 연락수단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범죄용으로 악용하는 사례들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특히 N번방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수사 기관의 수사 협조 요청에도 2014년의 카카오와는 달리 아무 응답을 하지 않았다. 사실 이는 당연한 게 이미 카카오야 눈치를 보기 마련인 것은 물론 국내 서비스인 만큼 반강제적으로라도 협조를 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 텔레그램의 정책 중 하나가 세계 여러 법원의 정보 제공 명령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어떤 기관에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텔레그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중 하나가 보안성도 있지만, 이 정책 때문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 IT 업계는 정작 일이 터진건 텔레그램 내인데 이를 빌미로 N번방 특별법을 통해 국내 IT 업계만 검열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텔레그램은 수사 협조를 무시하고 있는데, 정작 지금까지 열심히 협조해온 한국 기업만 규제하려는 게 불만인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해외 기업을 규제하는 게 어려운 것도 문제이기도 하다.[12]

좋지 못한 이미지들도 생긴 것과는 별개로, 이미 카카오톡 관련 사건들 이후 경각심이 생겼거나 IT 정보에 밝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설치해 놓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물론이고 보안이 중요한 정치인들이나 군 내부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메신저를 쓰다가 대화 내용이 누출되면 큰일이 나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대체로 정당 내부상황과 관련 있거나 민감한 정치 정보 같은 경우에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텔레그램을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예가 2022년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이다. 물론 정치계 외에도 외압에 민감하기 마련인 언론이나 시민 단체 등 관련인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외에도 주식, 가상화폐 열풍이 불면서 주식방이나 코인방도 많아졌는데, 특히 카카오톡 약관 개정으로 오픈채팅방 주식 리딩방이 금지되면서 주식 관련 대화방은 활성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텔레그램은 개발자의 인터뷰와 같이 성범죄, 마약 유통 범죄자들의 정보를 내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의 축이라며 규제를 해야한다고 소리치는 사람들마저 정보를 내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용하고 있는 앱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김건희 한동훈 문자 논란에서 보듯 대한민국 대통령 및 대통령 영부인도 사용하는 메신저인 만큼 문제점과 별개로 애초에 국회의원들이 규제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라서 절대로 규제 받지 않을 거라는 조소가 나온다.

2024년 9월 23일, 텔레그램은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용자의 정보는 수사기관에 제공된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대면회의를 했다. 텔레그램측은 불법콘텐츠 삭제와 차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의 영향으로 일일 사용자 수가 16만명 가까이 늘어났다. 계엄의 영향으로 메신저 검열을 우려한 시민들이 대거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

5. 텔레그램 X

구글 Play

2018년에 TDLib(Telegram Database Library)를 사용한 실험적인 클라이언트인 텔레그램 X가 공식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텔레그램도 훌륭한 최적화로 호평이 많았으나 더더욱 개선을 위해 아예 Swift로 완전히 새로 개발되었다. 원래에도 뛰어난 최적화를 보여주었던 기존 텔레그램 앱과 비교해도 배터리를 더욱 덜 소모하며, 이렇게 확보한 기기의 성능 리소스로 여러가지 애니메이션들도 더욱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에 텔레그램 X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정식 텔레그램(5.0 버전)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2020년 현재에는 완전히 공식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되지는 않았으나, 업데이트가 5월 이후로 끊겨있다. 또한 이때를 기점으로 텔레그램 X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던 다중 계정 기능, 주사위 굴리기 기능과 뛰어난 최적화 등이 정식 클라이언트로 흡수되었다. 그리고 iOS 버전의 텔레그램 X는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는데 반해, 아직도 텔레그램 X 안드로이드 버전은 여전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남아있다. 공식 사이트에도 링크가 여전히 존재한다.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텔레그램 X의 업데이트가 준비 중이라고 한다.

6. 문제점

6.1. 단어(어절) 단위 검색 강제

#
가령 "대한민국인구는 5000만 명이다."라는 텔레그램 채팅 내용을 검색해야 할 때 검색창에 "대한", "대한민국", "5000"이라고 치면 검색 결과로 아예 뜨지 않고, "대한민국의", "인구는", "5000만"처럼 한 어절을 온전히 다 쳐야만 해당 채팅 내용이 검색 결과로 뜬다. 이는 교착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메신저의 한계로 인스타그램 DM, 디스코드 등도 동일하게 겪는 문제이다.

7. 사건 사고


7.1.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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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주요 피의자 <colbgcolor=#474747> n번방 문형욱 갓갓(징역 34년) · 안승진 코태(징역 10년) · 전모 씨 와치맨(징역 8년) · 신모 씨 켈리(징역 5년)
박사방 조주빈 박사(징역 42년) · 강훈 부따(징역 15년) · 이원호 이기야(징역 12년) · 남경읍 D.I(징역 15년)
프로젝트 N방 배모 군 로리대장태범(징역 장기 10년, 단기 5년) · 류모 씨 · 슬픈고양이(징역 7년) 김모 씨 서머스비(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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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부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수십여 명에게 성적 괴롭힘을 동반한 '성착취 영상물'과 성적 행위를 하는 '포르노 영상'을 찍도록 협박하고, 그 영상을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다수의 이용자들[13]을 대상으로 판매한 끔찍한 성범죄 사건. 엄밀히 말해 텔레그램의 문제로 일어난 사건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텔레그램의 인식이 크게 나빠지는 발단이 되었다. 이전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적도 있다. #

7.2. 마약 거래

경찰도 충격 빠진 '텔레그램 마약 총책' 정체, 그는 고3이었다
필리핀 수용소에서 범행58명 검거
23년 4월 인천 고등학교 3학년

7.3. 20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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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9. 관련 문서



[1] 2022년 5월부터 이모티콘·스티커 프리미엄 기능이 시작되었다.[2] Android 6.0 Marshmallow 이상[3] iOS 12 이상[WEB] legacy, K, Z 총 3개 버젼이 있다.[5] iOS 기준. 안드로이드용 텔레그램 알파 버전은 공식적으로 2013년 10월 20일에 출시되었다.[6] 니콜라이가 형이다. 1980년생.[7] 데스크탑 윈도우즈 스토어에도 출시했으나, 기존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과 동일하다.[8] 윈도우즈 폰에는 공식 버전 이외에도 비공식 앱으로 Migram이라는 텔레그램 지원 앱이 별도로 있다. 다른 비공식 앱들과는 달리 Migram은 유일하게 텔레그램 웹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다. 물론, 공식 버전도 나와있다.[9] telegraph는 "전신"을 뜻하는 영단어다. 여기서 ph 부분은 필리핀 최상위 도메인.[10] 링크를 들어가면 제목, 저자, 내용 칸과 "Submit" 버튼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미니멀리즘의 끝판왕인 셈.[11] '테러 방지법' 통과 이후 새누리당의 텔레그램 가입이 증가했다,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2016년 03월 05일[12] 그래서 일부 분야에서는 역외적용법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은 있어 왔다.[13] 경찰측에서 밝힌 가입자는 300명, 최대 3만명 추정[14] Telegram Messenger APAC, asn=62014, 트래픽 레벨 1~5Tbps / Telegram Messenger EUR, asn=62041, 트래픽 레벨 5~10Tbps / Telegram Messenger NA, asn=59930, 트래픽 레벨 500~1000Gbps[15] 네이버 라인 측의 스티커를 텔레그램이 사용했다는 의혹 때문에 약정위반으로 내려갔던 듯 하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가능[16] 어원은 러시아어로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람마(телеграмма).[17] 2024년 들어서서 극단주의 본원지로 주목받고 있어서 각 국의 규제 논의에 있다.[18] 보안 메신저 앱으로,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더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19] 텔레그램과 마찬가지로 보안을 강화한 메신저. 텔레그램보다도 보안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국 정보기관에 뚫렸다. IS에 들어간 김군이 IS요원과 접촉하는데 사용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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