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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시즌 주요인물 | 김경문 감독 · 2026년 | 손혁 단장 · 2026년 | 채은성 주장 · 2026년 | ||
| 구단 정보 | 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2군 | 한화그룹 | ||
| 구단 기본 정보 | 팀 컬러 | 선수단 | 스타 플레이어 | 등번호 | 유니폼 | ||
| 역사 | 우승 | 1999(V1) | |
| 역대 한국시리즈 | 1988 | 1989 | 1991 | 1992 | 1999 | 2006 | 2025 | ||
| 영구 결번 | 35 장종훈 | 21 송진우 | 23 정민철 | 52 김태균 | ||
| 일반 정보 | 구단 역사(2군) | 암흑기(5886899678) | 역대 트레이드 | 사건 사고 | 상대 전적 | ||
| 경기장 | 1군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몬스터 월 홈런) | 청주 야구장 | |
| 2군 | 서산전용연습구장 | ||
| 이전 |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 ||
| 기타 | 구단 | 마리한화 | 칰무원 | 엘넥한 | 엘롯한 | 한롯기 | 기롯삼한 | 조류동맹 | 수리 | 치고바꼬 | |
| 선수 | 행복수비 | 한나쌩·한상바 클럽 | 프랜차이즈 스타 | 김고추정이 | 살려조 | 변노유 | 문문듀오 | 노채안 | 문노채 | 문김황정 | ||
| 응원 | 응원단장 | 치어리더 | 팀 응원가 | 선수 응원가 | 육성응원 | 나는 행복합니다 | ||
| 콘텐츠 | 구단 공식 SNS(Eagles TV) |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 찐팬구역 | ||
| 팬 | 한화 이글스 갤러리 | Only One Hanwha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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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 |
1. 개요
2025년부터 노채안 트리오 중 안치홍이 부진을 겪자 팀의 중심으로 새롭게 자리잡은 한화의 클린업 트리오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의 통칭이다.결성 첫 시즌인 2025년에는 주로 3번 문현빈, 4번 노시환, 5번 채은성으로 출전했다. 2026년에는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문노강채로 노시환과 채은성이 떨어졌지만, 한층 더 두터운 타선이 완성됐다.
2. 멤버
2.1. 문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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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으로 2023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한화 이글스에게 지명되어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고졸 신인 100안타를 달성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바로 다음 해 심각한 부진을 겪게 된다. 그러나 25시즌 4월 5일 채은성의 대타로 나와 연타석 홈런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이후 3번타자 자리에 고정 기용된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169안타를 때려내며 안타 개수 공동 4위, 타율 5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타격 스타일은 컨택 비율은 평범하지만 컨택 시 하드힛을 잘 만들어내는 스타일. 또한 적극적인 초구 타격을 가져가며, 장타도 곧잘 만들어내곤 한다.
단점은 적극적인 타격 스타일 때문인지 볼삼비가 좋지 않다는 것. 25시즌 볼넷이 38개인데 삼진이 무려 82개로, 배드 볼 히터인 채은성보다도 타출갭이 낮다. 또한 좌익수 경험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때때로 어이없는 실책이 나오곤 한다. 다른 두 명의 장타력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장타율은 낮다는 점도 아쉬운 점.[1]
2.2.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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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으로 2019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한화 이글스에게 지명되어 입단했다. 일찍이 김태균의 후계자라고 인정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파워를 가진 타자이고, 순발력도 좋고 어깨도 강견이라 3루 수비가 매우 뛰어나다. 22시즌까지는 계속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타격폼이 무너지고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3시즌부터 체중을 감량하고 타격폼을 재정립하며 홈런왕에까지 오를 정도로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24시즌에는 다시 주춤했으나, 25시즌 중 타격폼을 좀 더 부드럽고 간결하게 바꾸면서 통산 100홈런과 시즌 32홈런을 달성하며 홈런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플레이 스타일은 장타 생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는 우타 거포로, 타율과 선구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파워 덕에 맞으면 하드힛과 장타가 터져 나온다. 거기에 체중 감량 이후로는 체력도 좋아지면서 부상 문제도 거의 없어졌고, 25시즌 전 경기 선발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단점은 4번타자치고는 만루 상황에 약하고, 멘탈도 한 번 무너지면 돌아올 때까지 슬럼프를 좀 심하게 겪는 편이다. 결과적으로는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25시즌도 기복이 매우 심했고, 손아섭의 트레이드 영입 후 어느 정도 안정되어 9월 이후부터 버닝했기에 타율이 2할 6푼대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2.3. 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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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중 유일하게 타 팀에서 데뷔한 선수이자 최연장자로, 1990년생이며 드래프트가 아닌 신고선수 출신으로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이후 2023 KBO FA에서 한화 이글스와 6년 90억 계약을 맺고 이적하게 된다. 이적 후 24시즌까지 6년 90억 타자치고는 딱 LG에서 하던 만큼의 성적을 기록했기에 민심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으나, 25시즌에는 문현빈과 노시환이 함께 살아나며 제대로 된 클린업 트리오가 구성되자 채은성도 평가가 반등했다. 다만 부상 복귀 이후에는 부진에 빠지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배드볼 히터. 멀끔해 보이는 외형과 다르게 강력한 파워를 지닌 타자로, 매년 15개에서 20개 정도의 홈런을 기록할 만한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배드볼 히터 특유의 감각적인 타격법으로 인해 감이 정말 좋을 때는 '이런 공도 안타로 만든다고?' 싶을 정도로 잘 치지만, 안 좋을 때는 '중심타선에 서는 선수가 이것도 못 친다고?' 소리가 나올 정도로 못 치는 게 단점이다. 또한 꾸준하게 2할 후반대에서 3할 초반대의 타율을 기록해 주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항상 시즌 성적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질 못한다.[2]
그 외 단점으로는 주루 툴이 좋지 않다는 것. 발이 빠른 편도 아닌데 센스도 좋지 않아 한화 이적 후 도루하는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어졌고, 문현빈이나 노시환이라면 세이프가 될 것 같은 타구에도 아웃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3]
3. 역사
3.1. 2024년
2024년에는 안치홍이 이적 후 버닝을 하며 노채안 트리오가 구성되었었다. 당시 문현빈은 워낙 클러치 상황에서 심한 부진을 겪었고, 안치홍과 포지션이 겹치며 붕 뜨는 등 애매한 시즌을 보냈었다.3.2. 2025년
2025시즌 성적문현빈: 141경기 168안타 12홈런 .320/.370/.453 WAR 2.42
노시환: 144경기 140안타 32홈런 .260/.354/.497 WAR 3.33
채은성: 132경기 138안타 19홈런 .288/.347/.467 WAR 1.37
2025년에도 당연히 노채안 트리오가 중심타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시즌 초에는 예상대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안치홍이 3월 내내 14타수 1안타로 부진하더니 4월 초에 복통으로 1군 말소된다.
시즌 초 문현빈은 주로 2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리며 2할대 타율을 기록하더니 4월 5일 삼성전에 갑자기 버닝하여 삼성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쓰리런을 날리며 김경문 감독의 눈에 들어오게 된다. 마침 안치홍의 부재로 인한 3번타자의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이후 4월 내내 절정에 달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3할 4푼까지 뛰어올라 문현빈-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형성되었다.
다만 시즌 개막 이후 다른 둘은 모두 매우 부진했다. 둘 다 2할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있었고 특히나 노시환의 타격감이 살아날 기미가 없었다. 그나마 4월 중순부터 노시환은 타격감을 되찾았고 채은성도 무난한 5번타자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5월부터 노시환이 부진을 시작했고 결국 8월까지 2할 4푼의 벽을 넘지 못하며 4번타자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나마 9월부터 다시 버닝을 시작하며 2할 6푼까지 타율을 끌어올리고 국내 타자 홈런 1위를 찍는 등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채은성은 항상 꾸준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후반기에는 3할까지 뚫는 데 성공했으나 4번째 발가락 신경종 진단을 받고 IL 등록이 된 후 타격감을 찾지 못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5 시즌 플레이오프 성적
문현빈: 5경기 18타수 8안타 2홈런 10타점 .444/.524/.944 OPS 1.468
노시환: 5경기 21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 .429/.455/.905 OPS 1.360
채은성: 5경기 20타수 7안타 8타점 .350/.364/.400 OPS 0.764
결국 이 셋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고, 플레이오프 시리즈 내내 리베라토, 하주석과 함께 상위타선을 책임지며 삼성과의 5차전 혈투 끝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2025 시즌 한국시리즈 성적
문현빈: 5경기 21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 .190/.227/.333 OPS 0.560
노시환: 5경기 21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 .333/.333/.524 OPS .857
채은성: 5경기 18타수 3안타 0타점 .167/.250/.167 OPS 0.417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선 문노채 트리오 모두 플레이오프에 비해 좋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특히 채은성은 단 한 개의 타점과 장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문현빈도 채은성과 마찬가지로 타율이 1할 대로 저조했지만 그래도 6타점을 기록하며 한화가 한국시리즈 동안 올린 득점(19득점)의 약 3분의 1을 책임졌고, 노시환은 문노채에서 그나마 타격감이 좋았으나 수비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들을 여러 차례 보여주는 등 역시 아쉬웠다.
3.3. 2026년
2026년을 앞두고 FA로 강백호가, 외인타자 영입으로 요나단 페라자가 합류하며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되었다. 다만, 이들의 합류로 3명의 선수가 모두 클린업을 차지할 일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실제로 강백호가 5번에 배치되면서 채은성이 클린업 트리오에서 빠져 6번으로 이동, 이로써 페라자 - 문현빈 - 노시환 - 강백호 - 채은성의 타순이 완성되며 '페문노강채'라는 약자로 불리기 시작했다.
시즌 개막 후 문현빈이 강력한 초반 페이스 활약을 보이는 반면, 뒤의 둘은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은성의 경우 그래도 어느 정도 기여가 있는 반면 중심타자 노시환의 타격감이 완전히 죽으면서 부진에 빠져버렸다. 그 결과 4월 11일 KIA전에서 김경문 감독이 노시환의 타순을 6번으로 미루면서 2026시즌 처음으로 클린업 트리오에서 이탈했고 그 자리를 강백호가 채우게 되었다. 이후로도 노시환은 6번 타순에서도 끝내 타격감을 찾지 못해 타율 1할 5푼, OPS 0.4의 하한선까지 돌파한 뒤, 4월 13일을 기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노시환 1군 말소 후 한화의 중심타선은 9번 심우준 - 1번 이원석 - 2번 페라자 - 3번 문현빈 - 4번 강백호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채은성의 경우 주간 OPS가 0.3대로 내려앉을 만큼 저점을 보여주고 있어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4월 21일을 기점으로 노시환이 다시 1군으로 복귀했고 4월 23일 LG전 4번타자 3루수로 다시 4번타자로 돌아왔고 2번째 타석에서 비거리 135m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4월 말부터 노시환이 조금씩 폼을 올리고 있는데 채은성은 폼을 올리지 못하며 5월 1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채은성이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빈 1루 자리는 김태연이 맡는다. 그리고 강백호와 노시환의 타순을 서로 바꿔서 4번타자 자리에 강백호, 5번 타자는 노시환이 배치되었다.
5월 6일, 만성 쇄골 염좌 판정을 받은 채은성이 결국 말소되어 문노채 중심타선이 시즌 2호 붕괴되었다. 쇄골은 타자 입장에서 경기력에 영향을 많이 주는 부위인지라 그동안의 공수 양면에서의 부진이 부상이라면 설명이 되긴 한다. 또한 만성 염좌인지라 에이징커브가 크게 의심되는 상황이며 향후 커리어에 큰 걸림돌이 생겼기에 문노채 타선의 부활을 요원하다고 볼 수 있다. 다행히도 2군에서 재정비를 한 노시환이 부활에 성공하여 페문강노 타선까지 성립이 되었고, 타격이 만개한 공격형 루키 포수 허인서까지 6번타자에 달라붙으며 페문강노허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구축되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격감이 깨어난 이원석이 1번 타자 역할을 훌륭히 맡기 시작했으며 김태연이 채은성의 공백을 완벽히 메꾼 좋은 활약을 보이며 1번부터 7번까지 정말 말 그대로 거를 타선이 없게 되었다. 8번 이도윤 9번 심우준의 준수한 공격력도 덤.
6월 들어서 문현빈의 슬럼프가 길어지며 3할 타율이 붕괴되고 2할 9푼 타율도 붕괴되어 타율 2할 8푼까지 떨어졌고 노시환은 2할 6푼 언저리에서 타율을 유지하면서 5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는등 타격폼이 죽지 않았다는걸 증명했고 채은성은 아직도 6월 30일 KT전에서 복귀가 예정되었지만 통증이 재발해 복귀가 또 다시 미뤄졌다.
4. 여담
- 셋 다 삼나쌩 클럽 소속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