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f73600> | 관련 문서 채은성 Chae Eun-seon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마추어 경력 | |
효천고등학교 야구부 | ||
프로 경력 | ||
LG 트윈스 LG Twins | ||
2009년 · 2010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기타 | ||
플레이 스타일 · 여담 |
채은성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채은성/선수 경력 | |||
2009년 | 2010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아마추어 시절 |
채은성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18 일구상 의지노력상 |
LG 트윈스 등번호 92번 | ||||
→ | <colbgcolor=#000> 채은성 (2009~2010) | → | 최원호 (2011~2012) | |
LG 트윈스 등번호 95번 | ||||
권명철 (2011) | → | 채은성 (2012) | → | 최경철 (2013) |
LG 트윈스 등번호 102번 | ||||
→ | 채은성 (2013) | → | 이승현 (2014) | |
LG 트윈스 등번호 54번 | ||||
주키치 (2011~2013) | → | 채은성 (2014) | → | 정다흰 (2015) |
LG 트윈스 등번호 00번 | ||||
조쉬 벨 (2014) | → | 채은성 (2015) | → | 백승현 (2017) |
LG 트윈스 등번호 55번 | ||||
임지섭 (2014~2015) | → | 채은성 (2016~2022) | → | 이상영 (2023) |
<colbgcolor=#c30452><colcolor=#fff> LG 트윈스 No.55 | |
채은성 蔡恩成 | Chae Eunseong 2009~2022 |
[clearfix]
1. 개요
채은성의 LG 트윈스 시절 커리어를 담은 문서.2. 2009 시즌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으나 신고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다. 이 때 그를 스카웃한 사람이 당시 LG의 스카우트였던 염경엽. 원래는 지명받지 못하고 고려대로 진학하려 했으나, 염경엽이 그를 설득했다.#3. 2010 시즌
두 시즌 동안 2군에서 22경기 41타석을 소화한 후 군문제 해결을 위해 의장대에 현역으로 입대하였다.4. 2012 시즌
2군에서 8경기 9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5. 2013 시즌
본격적인 KBO 퓨처스리그 생활을 시작한다. LG 트윈스의 팀 사정상 포수 전향을 시도했다가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 때문에 다시 1루로 돌아오는 등 포지션에서 부침도 많았다. 2013 시즌부터는 완전히 1루수로 정착하였다.퓨처스리그에서 9개의 홈런을 때려내면서 타율도 .292를 기록하며 맞추는 재주도 어느 정도 있음을 증명하였다.
6. 2014 시즌
시즌을 앞두고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퓨처스리그 개막 후 거의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였다. 다만 1군 1루수 자원으로 정성훈, 김용의에 문선재까지 있었기 때문에 과연 1군으로 콜업이 될지는 미지수였다. 게다가 2군내 경쟁자인 최승준마저 1루수 자원이기 때문에 콜업에는 조금 더 시간을 요할 것으로 보였다.
5월 25일자로 34경기 129타수 0.403(타율) / 0.473(출루율) / 0.620(장타율) 6홈런으로 퓨처스리그를 폭격하였다. 거기에 13볼넷/13피삼진으로 선구안도 준수했다.
5월 26일 이병규와 윤요섭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되었고 다음 날인 27일 김재민과 1군으로 콜업되었다. 이어서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4차전에서 선발 지명타자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데뷔 후 첫 1군경기를 치렀다. 팀이 스코어 0:1로 앞선 2회 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깔끔한 초구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팀이 스코어 0:3으로 앞선 4회 말 1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인 배영수를 상대로 2구만에 안타를 쳐서 데뷔 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첫 안타구에 양상문 감독이 써준 문구는 "大선수가 되세요."
이 날 채은성은 2타수 1안타 1희생번트를 기록하여 합격점을 받았고, 팀은 7회 초에 스코어 4:3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한 임창용을 상대로 무사 2, 3루 상황에서 5번타자 조쉬 벨의 타석 때 폭투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조쉬 벨이 볼넷으로 출루하여 무사 1, 3루가 된 상황에서 6번타자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로 스코어 4:5로 재역전승하여 삼성전 3연패&삼성의 11연승&삼성의 7회까지 리드 시 144연승을 모조리 끊었기에 채은성은 1군 데뷔전을 기분 좋게 치렀다.
5월 31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1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3타수 3안타 1사구로 100%출루 하면서 팀이 9:5로 이기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 날의 승리로 팀도 오랜만에 최하위를 탈출하였다.
6월 15일 SK전까지 0.410의 고타율을 기록하는 등 타격면에서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 날 경기에서도 마지막 타석을 제외한 전타석을 안타나 볼넷/사구로 출루하는 출루머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팬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게다가 이날 임경완에게 무릎쪽 사구를 맞고 출루하는 데 아픈 내색을 안하고 맞자마자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1루로 달려가는 등 팬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데 하필 이 날 백창수가 프로 데뷔 마수걸이 홈런을 그랜드 슬램으로 장식하는 바람에 묻혀버렸다...
6월 21일 한화 전에서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7회 초 선발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박용택이 적시 2루타로 동점타를 친 후, 8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윤규진과의 3B 2S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펠릭스 피에의 슬라이딩 캐치 실패로 공이 뒤로 빠진 사이 채은성은 홈까지 질주했고 데뷔 마수걸이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장식했다. 이날 채은성은 2회 말 김태균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는 등 큰 활약을 펼쳤으나 8회 말 유원상을 상대로 김태균이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리면서 팀은 4:2로 패했다.
8월 4일 넥센전에서 3회 말 우익선상으로 밀려나가는 빗맞은 타구가 우익수 이성열의 다이빙 캐치에 실패하면서 3루타가 되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5회 말 1사 2,3루 상황에서 2루수, 중견수,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기묘한 안타에 더불어 서건창의 발로차 수비 덕에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기록은 원히트 원에러가 되어 이병규의 득점은 타점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갈수록 타격감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입지가 줄었다. 4~6월에는 3할2푼의 괜찮은 타율이었으나 7~8월에는 2할4푼, 9월에는 1할대로 갈수록 하락하였다. 결국 시즌 말에 1군엔트리에서 말소되어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로 떠났다.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는 제외됐지만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됐다.
10월 27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5로 지던 7회초 1사 상황에서 9번타자 손주인의 대타로 나와 생애 첫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렀지만 2구만에 2루땅볼로 아웃됐고, 여전히 스코어 3:5인 7회말 수비 때 바로 3루수 김영관으로 교체됐다. 팀은 이날 스코어 3:6으로 재역전패당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뒤진 10월 28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8:1로 앞선 8회말에 우익수 대수비로 출장했다. 스코어 8:2가 된 9회초에 선두 타자이자 1번타자로 타석에 나와 마정길을 상대로 2루타를 쳐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다음 타자 김영관의 3루땅볼 진루타로 3루까지 간 뒤 3번타자 박용택의 적시타로 득점하여 생애 첫 포스트시즌 득점까지 올렸다. 팀은 스코어 9:2로 이겼다.
플레이오프 1, 3차전은 대타, 2, 4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타율&출루율 .333, 장타율 .667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7. 2015 시즌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시즌 초 대주자, 우익수로 자주 출장하고 있지만 1할대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하였다. 결국 말소되었다가 어버이날에 정의윤과 교체되며 1군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5월부터 점차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으며 이진영, 박용택의 부상 공백을 나름대로 메우고 있다.5월 24일엔 데뷔 첫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쳤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데뷔 첫 홈런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인지라 이 홈런이 프로 입단 후 최초로 담장을 넘긴 홈런이 된 것.
6월 5일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7월 20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8월에 다시 1군으로 복귀하여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가 급락하면서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최종 성적은 90경기 타출장 0.249/0.318/0.405 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8. 2016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16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9. 2017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17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0. 2018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18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1. 2019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19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2. 2020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2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3. 2021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21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4. 2022 시즌
자세한 내용은 채은성/선수 경력/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 고등학교 입학 당시까지 주포지션이 포수였기에 포수로의 출전이 가능했다.[2] 시즌 기록은 139경기 타율 0.331 175안타 25홈런 119타점[4위] 78득점 출루율 0.379 장타율 0.548 OPS 0.927[3] 시즌 종료 후 FA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