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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7:07:00

무키 베츠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5a9c> 파일:attachment/로스앤젤레스 다저스/dodgers_logo.pn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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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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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8

파일:Logo_of_AL_Alt.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MVP
호세 알투베
(휴스턴 애스트로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6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넬슨 크루즈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크 트럼보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업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업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0년 수상자

파일:Logo_of_AL_Alt.png 2016년 ~ 201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우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
콜 칼훈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2019년 수상자

파일:MLB Logo.png 2016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윌슨 올해의 수비수
제이슨 헤이워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야시엘 푸이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MLB Logo.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윌슨 올해의 수비수
야시엘 푸이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2019년 수상자

파일:MLB Logo.png 2016년 ~ 2018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제이슨 헤이워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Fff [[보스턴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50번}}}
퀸틴 베리
(2013)
무키 베츠
(2014~2019)
현역
{{{#Fff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0번}}}
제이미 슐츠
(2019)
무키 베츠
(2020~)
현역
}}}||
파일:Mookie_Betts_LAD_ST.jp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50
마커스 린 "무키" 베츠
(Markus Lynn "Mookie" Betts)
생년월일 1992년 10월 7일 ([age(1992-10-07)]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테네시 주 내슈빌
신체조건 175cm / 81kg
포지션 우익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72번 (BOS)
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 (2014~201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0~)
계약 1yr(s) / $27,000,000
연봉 2020 / $27,000,000
수상 4× All-Star (2016~2019)
All-MLB Second Team (2019)
World Series champion (2018)
AL MVP (2018)
3× Silver Slugger Award (2016, 2018, 2019)
4× Gold Glove Award (2016~2019)

Wilson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Award (2016)
AL batting champion (2018)
기록 30-30 club (2018)
Hit for the cycle (2018.8.9)

1. 개요2. 커리어
2.1. 메이저 리그 데뷔 이전2.2.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2.2.1. 2014년2.2.2. 2015년2.2.3. 2016년2.2.4. 2017년2.2.5. 2018년2.2.6. 2019년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2.3.1. 2020년
3. 평가4. 기타5. 시즌별 성적

1. 개요

미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외야수.[1]

테오 엡스타인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마지막 드래프트 최대 성공작으로, 2018년 AL MVP를 수상한 리그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이다.

2. 커리어

2.1. 메이저 리그 데뷔 이전

2011년 보스턴의 5라운드 172순위 지명을 받았다. 지명 당시 175cm, 69kg이라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체구에 의구심을 갖는 스카우트들도 많았지만, 테오를 비롯한 보드진은 2011년 도입된 투구 인식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아이-핸드 코디네이션[2]을 보여준 베츠를 믿고 과감히 5라운드 지명을 선택하였다.

이후 2013년 상위 싱글A(.341/.414/.551) 2014년 더블A(.355/.443/.551)와 트리플A(.335/.417/.503)를 차례대로 휩쓰는 성장세를 보이며 레드삭스의 특급 유망주로 부상하기 시작한다.

2.2.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파일:Mookie_Betts_BOS.jpg
영광의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2.2.1. 2014년

2014년 6월 28일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원래 포지션은 고교시절부터 2루수였지만, 보스턴의 2루수는 더스틴 페드로이아라는 큰 산이 지키고 있었다. 이로 인해 5월 경 외야수 전업을 한 상태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외야수 전향도 한달 밖에 안된 시점에서 그린 몬스터를 상대로 외야수비를 하는 것에 많은 이들이 불안감을 가졌지만 베츠의 수비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시즌 최종 성적은 52경기 .291/.368/.444 5홈런 7도루 18타점 wRC+ 129 fWAR 1.8을 기록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했다.

2.2.2. 2015년

본격적으로 맞이한 풀타임 시즌. 처참한 보스턴의 2015시즌에서 잰더 보가츠와 함께 자신의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주전 중견수로 출장해 소포모어 징크스를 무시하는 모습과 함께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45경기 .291/.341/.479 18홈런 21도루 77타점 wRC+ 119 fWAR 4.8을 기록하면서 5툴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2.3. 2016년

2015 시즌 후반기 대성장을 이뤄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우익수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부터 투런 홈런 포함하여 총 2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잠시 침묵하다가 4월 11일 볼티모어전에서 1홈런 2타점 3안타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 경기에서 연속 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4월 20일과 21일에는 탬파베이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23일 휴스턴과의 시리즈 1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2루타 한 개에 3루타 두 개를 기록하면서 총 4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30일 양키스 전에서는 2안타 3타점을 기록하였다.

5월 초에는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10일에 솔로 홈런을 기록하더니 이틀 뒤에도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연속 타점과 안타 행진을 이어간데 이어 5월 18일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는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 21일 클리블랜드와의 2차전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대폭발하였다.

이번 시즌 초반에 타격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1번 타자의 탈을 쓴 클린업 트리오. 특히 5월 31일에 있었던 볼티모어 전은 백미로 무려 5타수 3홈런 5타점의 대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6-2 승리를 이끌고 3홈런 경기를 만들어낸 최초의 레드삭스 1번 타자가 됐다. 기세를 이어가 6월 첫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는 2볼넷에 이어 솔로홈런을 두 번 기록하면서 멀티홈런을 터뜨렸다. 두 경기에서만 무려 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다.. 엄청나다.

이후 6월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쳤으며 간만에 홈런을 기록하였다. 22일부터 24일까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였으며 24일에는 투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25일에는 1안타 1타점, 26일에는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7월 첫 경기 에인절스와의 1차전 홈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하더니 다음날 2일 경기에서도 3안타를 기록하였는데 솔로홈런을 곁들였다. 3일에는 안타 한 개를 기록하였으며 4일 텍사스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7월 들어서 더욱 미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5일과 6일에도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그렇게 6월 28일부터 계속 이어지던 안타 행진은 후반기 두번째 경기였던 7월 16일까지 이어졌다. 후반기 첫 홈런은 7월 21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기록하였다. 3안타를 포함하여 1홈런 2타점을 기록하였으며, 다음날에도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두 경기 연속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6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간 데 이어 8월 1일에 펼쳐진 시애틀과의 경기에서도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7경기 째로 기록을 이어갔다.

그러던 8월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그야말로 사람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려 6타수 4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한 것!!!! 최근 홈런포가 없었기에 더욱 값진 활약이었으며 이틀 뒤 16일에는 볼티모어 원정경기에서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면서 두 경기에서만 5홈런 13타점을 기록하였다!!

8월 26일에는 5타수 5안타를 기록하였으며 27일과 29일에는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최종적으로 8월에도 7월에 이어 좋은 활약을 펼쳤다. 8월에만 총 9홈런 27타점 .378 .414 .672라는 경이로운 타걱 기록을 썼다.

9월에는 홈런이 단 1개에 그쳤지만 여전히 좋은 컨택으로 타점을 올리거나 출루하는 데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 시즌 최종 성적은 158경기 .318/.363/.534 31홈런 26도루 113타점 wRC+ 135 fWAR 7.8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공수 양면에서 날아다닌 시즌이 됐다.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외야수 자리를 양분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보스턴의 지구 우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아메리칸 리그 MVP로 뽑혀도 손색없는 성적으로 보스턴의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보너스까지 등에 업은 상황이라 성적면에서 더 우수하지만 팀은 가을 야구 탈락을 맛본 마이크 트라웃과의 피튀기는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어지는 보스턴의 디비전 시리즈, 그러나 처음 나가는 포스트 시즌에 긴장했던 탓인지 시리즈 내내 빈공에 허덕이며 결국 3경기에 단타 하나 2루타 하나라는 초라한 기록을 받아든다. 팀 역시 프랑코나의 투수 기용에 그대로 휘말리며 그대로 시리즈 패배. 자세한 건 2016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로.

시즌 종료후 실시된 AL MVP 투표에서 1위표 9장을 얻었지만 1위표 19장을 얻은 마이크 트라웃에게 45점 차이로 밀리며 2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다. 그러나 실버슬러거골드글러브, 올해의 수비수 상를 쓸어가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2.2.4. 2017년

지난 시즌 9월 13일 경기 이후 연타석 무삼진 기록을 이어오다 4월 19일 토론토 전에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128타석 만에 기록이 중단됐다.

이후 타격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타율이 지난시즌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소 고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낮아진 인플레이 타율을 어떻게 올리는지가 관건이 될 듯 하다. 공격에서는 저번 시즌보다 확실히 무뎌진 모습이지만 수비는 명불허전. 솔직히 여전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 베츠가 최근 2년동안 기록한 DRS +63은 이분들을 넘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기록이다.

시즌 최종성적은 153경기 .264/.344/.459 24홈런 102타점 26도루 wRC+ 108 fWAR 5.3을 기록했다. 작은 체구의 우익수로서 앞으로 옆동네거인 우익수와 정면 대결을 하게 되었다. [3]

2.2.5. 2018년

파일:BettsMVP.jpg

시즌 초 무시무시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4월 10일 양키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4월 17일에 펼쳐진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3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이라는 매우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이후 4월 25일에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5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4월에 그레고리우스와 함께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5월 2일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4안타 3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펼쳤다. 이로서 베츠는 최연소 최단 경기 3홈런 4경기째라는 신기록을 쓰게 되었다. 3일과 4일에도 타격감을 이어갔으며 각각 1홈런 4타점, 1홈런 1타점을 기록하였다 !!

한편, 베츠는 5월 8일까지 fWAR이 2.6으로 마이크 트라웃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8일과 19일에는 두 경기 연속 투런홈런을 기록하였으며 5월 19일 기준으로 .368/.439/.767 OPS 1.205 로 타출장 OPS 홈런 모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5월 22일까지 16홈런 .359 .437 .750 52득점 2루타 19개 승점기여도 4.1를 기록중이다.

그런데 5월 26일 경기 후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이 불가해진 상황.

약 2주 뒤인 6월 11일 볼티모어 전에서 리드오프로 선발출전하면서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그리고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부상 복귀 후에 홈런 3개를 기록하면서 6월 26일 현재 20홈런 고지를 돌파하였다. 홈런 선두와 3개 차이므로 홈런 선두 자리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

7월 12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만루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서 J.A. 햅과의 승부에서 계속해서 커트해내더니 13구 승부 끝에 좌월 역전 만루포를 터뜨리며 5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보스턴도 10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13구 만루홈런은 1992년 4월 21일 개리 스캇 이후 처음이라한다. 현재 베츠의 페이스가 무시무시한 것이 부상으로 한 동안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352 23홈런 49타점 16도루 OPS 1.123이라는 미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MVP 후보 중 하나인 마이크 트라웃과 비교해도 홈런과 타점은 각각 2개, 1개 부족할 뿐이고 그 외에 비율스탯과 도루 등 다른 기록은 베츠가 앞서고 있다. 시즌 내내 이런 활약이 계속된다면 MVP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기에 .359 .448 .691 23홈런 18도루 fWAR 6.5을 기록하였다.

7월 26일 ESPN의 키스 로 기자는 채팅에서 최고의 야구 선수에 1위 마이크 트라웃, 2위 베츠를 뽑으면서 3위부터는 논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에서 비록 팀은 5-8로 패배했으나 1회초 안타, 2회초 3루타, 4회초 2루타, 9회초 솔로홈런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다. 2018 시즌에 나온 첫 사이클링 히트. 당일 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20일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 8회초 2사 1,2루 아롤디스 채프먼에게 5점차로 벌리는 쐐기 쓰리런을 날리며 노마 가르시아파라 이후 1번타자로서 30홈런을 기록하는 첫 보스턴 선수가 되었다. 경기에서 저 쓰리런 홈런을 포함 5타수 4안타(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하여 팀의 11-6 승리와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9월 27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에서 역대 40번째 30-30을 달성하고 fWAR 10을 찍으며 MVP를 확정지었다. 만장일치 당선도 노려볼 만하다.

최종성적은 136경기 614타석 129 득점 180안타 32홈런 80타점' .346.438.640 OPS 1.078[4] wRC+ 185 bWAR 10.9(역대 야수 21위) fWAR 10.4(역대 야수 42위)로[5] 마이크 트라웃의 커리어하이마저 뛰어넘는 역대급 시즌을 보냈다. 비록 타격성적은 트라웃에게 살짝 밀렸지만, AL 최고 수준의 수비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다. (Defensive WAR 1.8로 AL 6위) 이 fWAR는 2010년대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단일 시즌 기록이다.[6]
파일:USATSI_11460519-1024x716.jpg
호세 알투베의 동점 홈런을 걷어내는 베츠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타격이 침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나마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1회 동점 투런이 될 수 있던 호세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를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7]으로 막았고, 이렇게 막은 점수 덕에 2점 차로 승리했다. 5차전에서 또 홈런 타구를 캐치하여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포스트시즌 무실점을 도왔다. 이 외에도 기가 막히게 잡은 플라이를 후속 동작 없이 바로 1루에 정확하게 송구해 타자를 잡을 뻔 한다던가, 2루타성 타구를 2루에 정확하게 송구해 아웃시키는 등 호수비를 계속해 보여주는 중.


월드시리즈에서도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는 중이다.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지만, LA원정으로 넘어간 연장 18회까지 간 3차전에서 7타수 무안타(...)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여준 것에 이어 4차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를 기록. 포스트시즌 통틀어 타율 2할 초반대를 기록중이다. 마찬가지로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준 베닌텐디보다 부진한 타격 성적을 보여주는 중. 그나마 마지막 5차전에서 이번 포스트시즌 첫 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8]

시즌 종료 이후 마이크 트라웃호세 라미레즈와 함께 MVP 후보로 올랐고 결국 410점으로 265점의 마이크 트라웃을 제치고 생애 첫 리그 MVP를 차지했다. # 이로써 한 시즌에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그리고 MVP를 휩쓸고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거둔 첫 번째 아메리칸 리그 선수가 되었다.[9]

2.2.6. 2019년

2019년 시즌을 앞두고 2년차 연봉 조정을 피해서 무려 2,000만 달러에 원 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시즌 연봉이 1,050만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거의 두 배 가까운 연봉 인상.

타율이 2할 6푼대에 머물며 확실히 작년만큼의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모습이다.[10]직전 해 MVP급 시즌을 보낸 이후 성적이 다소 떨어졌던 2017시즌과 비슷한 모습. 그 탓에 올스타 선발 투표에서는 탈락하였고, 대신 선수단 투표에서 리저브 멤버로 뽑히며 4연속 올스타 달성.

전반기 성적은 .272 .392 .467 13홈런 10도루 40타점 77득점으로, 타율은 직전 시즌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며 테이블 세터 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며, 주루와 수비는 여전히 훌륭하기 때문에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훌륭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후반기에는 타격감을 다시 회복하여 어느새 30홈런을 목전에 두고 있고, OPS 역시 0.900 넘게 올렸다.

9월 12일 토론토와 경기 중 왼발 부상을 당한 후, 3경기 연속 미출장 중. 17일 기준 지명타자 출장이나 조기 시즌아웃도 고려 중이라고.# 아마 지명타자로 복귀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성적은 29홈런 176안타 80타점 135득점 16도루(3도루자) .295 .391 .524 wRC+ 135으로 시즌 초에는 지난해만 못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후반기에 .325 .389 .603을 기록하며 제 모습으로 돌아왔다. WAR 역시 BWAR 6.8, FWAR 6.6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하였다. 이번 시즌에도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하였으며, AL MVP 투표에서는 67점으로 8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보스턴 레드삭스가 수많은 악성 계약으로 인해 지나치게 비대해진 페이롤을 감당하기 힘들어졌고, 결국 2019시즌의 실패로 그 부작용이 드러나버렸기 때문. 베츠는 올스타 레벨 이상의 성적을 매년 상수로 찍어내는 선수이니만큼 트레이드에 엄청난 대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퍼, 마차도 이상 트라웃 근처의 연장을 원하는 중이라고 한다.#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2.3.1. 2020년

연봉 조정을 피해 무려 2700만 달러에 소속팀과 합의하며 FA 이전 연봉 최고액 기록을 깼다.[11]

1월 28일 보스턴 라디오 매체 ‘WEEI’의 루 멀로니는 ‘2018-19 오프시즌, 보스턴은 베츠에게 10년 3억 달러 연장계약을 제시했다. 그리고 베츠 측은 12년 4억 2000만 달러 계약을 구단 측에 역제안했다’고 귀띔했다. 베츠가 요구한 금액은 에인절스와 12년 4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마이크 트라웃과 버금가는 규모. 올겨울 보스턴이 베츠 트레이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건 이 때문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2일 트레이드 유력 후보팀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꼽혔으며 현지 시간 2월 4일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다저스 GET :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50M 연봉보조 from 보스턴
보스턴 GET : 알렉스 버두고, 브루스다 그라테롤
미네소타 GET : 마에다 겐타

그런데 당초 완료될것으로 예상되었던 트레이드가 갑작스럽게 미뤄지고 있다. 미네소타가 보스턴으로 보낼 예정인 브루스다 그라테롤이 메디컬 체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면서[12] 트레이드 공식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

결국 2020년 2월 9일, 삼각 트레이드 아닌 다저스 - 미네소타 / 다저스 - 보스턴 트레이드로 분리되었고 베츠는 다저스 선수가 되었다. 보스턴은 알렉스 버두고와 유격수 유망주 지터 다운스, 포수 유망주 코너 윙을 받는다.
다저스 GET: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48m 연봉보조 from 보스턴/브루스다 그라테롤, 루크 레일리, 보상픽 B(전체 67픽) from 트윈스
레드삭스 GET: 알렉스 버두고, 지터 다운스, 코너 웡
미네소타 GET: 마에다 켄타, 마이너 선수, 10m from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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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에 데이빗 프라이스와 함께 입단식을 가졌다.

3월 8일, 현역 선수들이 직접 2020년대 각종 부문 최대 타이틀을 예상했다.# 타자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예상한 선수 최다 홈런 최다 안타 최다 MVP 최다 올스타
마이크 클레빈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블레이크 스넬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무키 베츠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넬슨 크루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글레이버 토레스 마이크 트라웃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J.D.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엘비스 앤드루스 마이크 트라웃 호세 알투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코리 시거 애런 저지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크 트라웃 놀란 아레나도
빌리 맥키니 엘로이 히메네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글레이버 토레스
콜 터커 코디 벨린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맷 채프먼
헌터 도지어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마이크 트라웃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미겔 로하스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하비에르 바에즈
윌 마이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애런 저지
딜런 무어 마이크 트라웃 루이스 아라에즈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3. 평가

175cm의 키임에도 고교 시절 덩크를 성공시킬 정도로 발군의 운동 능력을 갖고 있으며, 최정상급의 반사 신경을 보유하고 있다.인사이드MLB 주루 속도가 1류급은 아니지만[13] 주루 센스를 타고났으며 매우 효율적인 주루 플레이를 한다. 전성기의 체이스 어틀리처럼 도루를 1시즌에 20여개 정도 적당히 하는 대신 도루사가 거의 없는 고효율의 도루를 하며, 병살타도 거의 없다. 덕분에 세이버매트릭스로 평가한 그의 주루는 리그 최고 수준이다.
공격에선 3할과 30홈런, 20도루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는 토탈 패키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수비도 단순한 골드글러브 수준이 아닌 제이슨 헤이워드 같이 수비로 WAR를 쓸어담을 정도로 MLB 정상급이다. 한마디로 최고 수준의 5툴 플레이어로 부를 수 있는 선수.

4. 기타

5. 시즌별 성적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4 BOS 52 213 55 12 1 5 34 18 7 21 31 .291 .368 .444 .812 1.8 2.3
2015 145 654 174 42 8 18 92 77 21 46 82 .291 .341 .479 .820 4.8 5.9
2016 158 730 214 42 5 31 122 113 26 49 80 .318 .363 .534 .897 8.3 9.7
2017 153 712 166 46 2 24 101 102 26 77 79 .264 .344 .459 .803 5.3 6.4
2018 136 614 180 47 5 32 129 80 30 81 91 .346 .438 .640 1.078 10.4 10.9
2019 150 706 176 40 5 29 135 80 16 97 101 .295 .391 .524 .915 6.6 6.8
MLB 통산
(6시즌)
794 3629 965 229 26 139 613 470 126 371 464 .301 .374 .519 .893 37.2 42.0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4 .291 .368 .444 .812 126 129
2015 .291(0) .348(-.020) .471(+.027) .818(+.006) 119(-7) 122(-7)
2016 .304(+.013) .355(+.007) .500(+.029) .855(+.037) 126(+7) 128(+6)
2017 .292(-.012) .351(-.004) .488(-.012) .839(-.016) 120(-6) 122(-6)
2018 .303(+.011) .370(+.019) .518(+.030) .888(+.049) 134(+14) 135(+13)
2019 .301(-.002) .374(+.004) .519(+.001) .893(+.005) 134(0) 135(0)


[1]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다.[2] 손과 눈의 협응능력으로 공을 보는 것과 이를 맞추기 위한 손의 움직임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되는 지와 관련된 능력이다.[3] 무키 베츠 : 175cm 81kg - 애런 저지 : 201cm 127kg[4] 1980년 이후 아드리안 벨트레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5] 보스턴 야수가 승리기여도 10을 넘긴 것은 1967년 칼 야스트렘스키(11.1) 이후 51년만이다(투수 1999년 페드로 마르티네스 11.6)[6] 2010년대 단일시즌 fWAR 2~4위 기록은 트라웃이 가져갔다.[7] 이 아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잡은 것이 아니라 팬의 방해로 아웃처리 된건데 팬이 손을 뻗은 위치가 담장 밖으로 나왔는지, 담장 안이었는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팬의 방해가 없었다면 잡았을거라는걸 5차전 거의 비슷한 타구를 잡아 보여줬다.[8] 이와 별개로 월드시리즈 2차전이 끝난 새벽, 후드를 눌러쓰고 홈리스에게 무료 음식 배부 행사를 참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기 종료 후 원정경기를 위해 LA로 넘어가기 몇 시간 전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이 남게 되자 그의 아버지가 음식을 나눠줄 것을 제안했고 베츠는 그것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원래 알리려고 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의 가족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인과 대화했는데 그 지인이 이 일화를 인스타에 올리며 퍼지게 되었다. 가을 야구의 부진에 대한 까방권을 어느 정도는 획득할 듯 하다.[9] 여기에 월드 시리즈 MVP까지 수상한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1980년 마이크 슈미트가 유일하다.[10] 시즌 전 알렉스 코라 감독이 베츠의 장타력을 살리기 위해 앤드류 베닌텐디를 1번으로 쓰고 베츠를 2번으로 기용한다고 했으나 둘 다 새로운 역할에 영 겉도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1번 타순으로 돌아가기도 했다.[11] 이전 기록은 놀란 아레나도의 2600만 달러[12] 그런데 그 이유가 그라테롤이 선발이 아니라 불펜만 가능해서 그렇다고.(...)[13] 베츠의 주루 속도 28 ft/s대는 빠른 편이지만 벅스턴, 드쉴즈 같은 최정상급 스프린터들이 30 ft/s대인것을 감안하면 결코 1류급은 아니다. 순수한 달리기 속도로 랭킹을 매기면 100위권 언저리 수준.[14] 놉(Knob)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