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00:38:03

잭 휠러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e81828> 파일:PHI_Logo_2019.png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0시즌 40인 로스터
}}}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003278; margin: -6px -1px"
투수 21 벨라스케스 · 27 놀라 · 30 로버트슨 · 41 가르시아 · 43 피베타 · 45 휠러 · 46 모건 · 47 아이빈 · 49 아리에타 · 50 네리스 · 51 데 로스 산토스 · 52 알바레즈 · 54 데이비스 · 55 수아레즈 · 56 에플린 · 58 도밍게스 · 60 맥클레인 · 61 산체스 · 64 아라노 · 65 해머 · 66 클레빈저 · 79 로메로 · 89 스턱
포수 10 리얼무토 · 15 · 73 그룰론
내야수 2 세구라 · 4 킹거리 · 17 호스킨스 · 18 그레고리우스 · 70 감보아
외야수 3 하퍼 · 5 윌리엄스 · 9 브루스 · 22 맥커친 · 24 · 40 해슬리 · 72 갈릭
''' 파일:미국 국기.png [[조 지라디|{{{#ffffff {{{-2 조 지라디'''}}}}}}]] 파일:캐나다 국기.png 롭 톰슨 파일:미국 국기.png 브라이언 프라이스
파일:미국 국기.png 조 딜런 · 파일:미국 국기.png 파코 피구에로아 · 파일:미국 국기.png 더스티 와탄
* : Not on Active Roster
** : Not on 40-Man Roster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 ||

파일:ZY7YZI53V5C6XBBDAKSNDV4BMY.jpg
필라델피아 필리스 No.45
재커리 해리슨 "잭" 휠러
(Zachary Harrison "Zack" Wheeler)
생년월일 1990년 5월 30일 (29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조지아 주 댈러스
포지션 투수
신체 193cm / 88kg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 SF)
소속팀 뉴욕 메츠 (2013~2019)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0~)
계약 2020 ~ 2024 / $118,000,000
연봉 2020 / $21,500,000

1. 소개2. 인생 초기3. 프로 시절4. 피칭 스타일5. 연도별 성적

1. 소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우완 선발 투수.

2. 인생 초기

조지아 전력에 높은 직책으로 있던 아버지 덕에 어릴 때 부터 풍족한 삶을 살았다. 조지아 주 스미르나에서 자란 휠러는 위로 두명의 형이 있었는데 그 중 아담은 2001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1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1] 아버지도 직장 야구팀에서 선수로 활동했고, 어머니는 고교시절 농구와 소프트볼 선수를 했고 성인 소프트볼 팀에서 뛰는 등 스포츠 집안에서 태어났다.

친형들과 거의 10살 정도 차이가 나서 그런지 2살 때부터 형들을 따라 농구 드리블을 배운다던지, 야구공을 던진다던지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형들 수준에 맞춰 스포츠를 즐겨왔다. 스마이르나에서 댈러스로 이사가면서 이스트 폴딩 고교에서 농구와 야구를 했다. 15살 이전 까지만 해도 키나 체구가 작아 경쟁에도 밀리고 주목 받지 못했지만 이후 키가 6피트 4인치까지 크면서 기량도 늘고 또래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그러면서 야구에서는 구속이 90마일을 찍는 등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게되었으며, 고교시절 투수로 지역 고등학교를 모조리 털어버리면서 2009년, 게토레이 선정 조지아 주 올해의 고교선수 상을 받았다.

3. 프로 시절

3.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고교 시절의 완벽한 활약 덕에 2009년, 휠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째 지명을 받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2010년, 싱글A 사우스 애틀란틱 리그의 아우구스타 그린자켓스에서 뛰며 58.2이닝 3승 3패 3.99의 방어율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0 퓨쳐스 게임에 미국 대표팀으로 참여했다.

다음해 상위 싱글A팀인 산호세 자이언츠에서 88이닝 7승 4패 3.99 방어율과 98K로 미드시즌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잭 휠러를 위시한 자이언츠의 팜은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년도 우승팀 답지 않게 버스터 포지의 부상 이후 개박살난 타선으로 팀 타율 꼴지가된 자이언츠는 팜을 털어 타자를 보강하려했고, 7월 11일 뉴욕 메츠에서 FA로이드를 복용하고 미친듯한 활약을 보이는 카를로스 벨트란과 그의 잔여연봉 보조 조건으로 잭 휠러를 트레이드 하였고, 휠러는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 [2]

뉴욕 메츠의 상위 싱글A팀인 세인트 루시 메츠에서 남은 시즌을 잘 보내며 역시 최고 유망주다운 모습을 보인다.

3.2. 뉴욕 메츠 시절

2012시즌을 앞두고 BA선정 뉴욕 메츠의 최고 유망주, MLB 선정 21위 유망주로 뽑힌다. 당시만해도 마이너 리그 성적이 그에 대한 전망과 순위에 비하면 한 없이 모자라 보이는 평범한 성적인데, 이처럼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높은 업사이드와 잠재력 그리고 나이로 본다.

더블A 빙햄튼 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한 휠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시절 교정받던 투구폼에서 다시 원래의 투구폼으로 돌아왔고 13선발 7승 3패 2.29의 활약을 하고 퓨처스 올스타에 다시 참가하게된다. 이에 뉴욕 메츠의 감독인 테리 콜린스가 직접 그의 트리플A행을 지시할 정도로 이때의 구위나 퍼포먼스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는 150이닝 제한으로 시즌을 9월 1일에 일찍 마감했다. 두팀을 오가며 거둔 최종 성적은 150이닝 12승 8패 3.26 148K. 2013시즌 MLB 선정 유망주 랭킹에서 8위 우완으로는 4위에 BA선정 11위에 올랐고 FOX스포츠에서는 NL신인상에 쉘비 밀러, 빌리 해밀턴, 오스카 타베라스, 트래비스 다노, 타일러 스캑스와 함께 유력 6인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시작은 트리플A팀인 라스베가스 51s에서 시작했고, R.A. 디키가 떠나고, 요한 산타나가 어깨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며 생긴 선발 공백을 메꾸기 위해 6월 18일,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더블 헤더 두번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데뷔하였다.

6이닝 무실정으로 첫 승을 신고했고 8월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12삼진을 잡으며 지난 시즌 후반에 먼저 올라오며 초반부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바르고 사이영 레이스에 뛰어든 맷 하비와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자리 잡았다. 8월 말 시즌 9승을 올린 맷 하비가 팔꿈치 인대 부상을 당하며 팀에서 이탈하며, 부담이 더 커졌고 시즌 최종 17선발 3.42 7승 5패를 기록했다.

2014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커리어 첫 완봉승을 거두는 등, 기존의 존 니스와 신입 바톨로 콜론, 무서운 신인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맷 하비가 돌아오고 노아 신더가드가 올라올 2015 시즌은 어마어마할거라고 다들 지리고있는 중...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내구력을 보이며 시즌 32선발 185.1이닝 187K, 3.54 11승 11패를 기록했다.

2015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2015시즌을 통째로 재활로 날린데다 2016 시즌 전반기 중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시즌, 맷 하비가 지난 시즌 토미 존 서저리에서 완벽하게 복귀하며 NL 재기 선수상을 타면서 팬들의 잭 휠러 복귀 후 활약에 대한 기대는 커졌다. 팀이 지난시즌 젊은 강속구 선발진을 앞세워 월드 시리즈 진출까지 이룬 상황이기에 그의 복귀가 기대되는 중이다. 재활과 리햅 과정을 1년 반 기간으로 정하며 조기 복귀 없이 메츠 특유의 어깨부상 투수 복귀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고 단장이 언급했다. 2016년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예정된 복귀 시기인 7월까지 복귀하는데 문제가 없어보였지만 맷 하비나 제이콥 디그롬의 부진과 선발진의 과부화로 인해 주변에서는 그의 빠른 복귀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서는 정상적인 재활과 리햅과정을 거칠 것이라 천명하였다. 6월까지 별 소식이 없다가 그의 복귀를 8월로 늦춘다는 보도가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잭 휠러의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진단이 나왔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재활을 하기로 안전한 결정을 하였다. 다행인 점은 17시즌 개막 때는 정상 컨디션으로 맞이 할 것이라는 것.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17시즌에 부진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고 그대로 시즌이 끝났다.

2018년 3년의 긴 재활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와 제이콥 디그롬 다음가는 투수로 자리잡았다.

2019년 들어서는 별로 좋은 성적을 찍어주지 못하고 있다. ERA는 8월 들어서 3점대 평자를 기록해서 낮춘 덕에 4점대 중반을 찍고 있어 매우 좋지 못하지만, FIP가 3.70인걸 감안하고 다른 세부 지표들은 피홈런이 약간 늘어난걸 제외하면 작년과 크게 차이가 없는걸 보면 운도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3] 때문에 연봉과 대가가 너무 커서 트레이드 시도조차 불가능에 가까운 디그롬을 제외하고, 신더가드와 트레이드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메츠가 윈나우를 선언하면서 결국 잔류했다.


3.3.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시즌 후 FA를 선언했다. 평가로는 게릿 콜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다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 많은 팀들이 그를 영입하려고 달려들고 있다. 그 와중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신시내티 레즈5년 1억 달러 이상(!!)을 불렀다고 한다. 여기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까지 휠러 영입전에 참전했고 결국 2019년 12월 4일 필리스와 5년 $118M의 대형 계약에 합의했다.

후일담에 의하면 화이트삭스가 5년 $120M으로 오히려 필리스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지만 아내의 고향이 뉴저지 주로 필라델피아 근처라 필리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4. 피칭 스타일


193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평균 94-95마일, 최대 98마일의 강속구는 타자들을 압도한다. 그 외에도 직구와 함께 플러스 피치로 평가받는 72-78마일대의 낙차 큰 커브는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큰 키에다 높은 타점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공들은 우타자들을 쉽게 요리한다.[4] 메츠산 강속구 투수 답게 90마일 정도의 고속 슬라이더를 주력 구종으로 가지고 있다. 평균 88마일의 체인지업은 제구가 나쁘지 않아 좌타자를 상대로 자주 던진다. 기존에는 투심을 던졌으나 17시즌 배팅볼이 되자 봉인했다. 18시즌부터 스플리터를 익혀 재미를 보고 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3 NYM 17 7 5 0 0 100 3.42 84 1.36 104 1.2
2014 32 11 11 0 0 185.1 3.54 187 1.33 97 0.9
2017 17 3 7 0 0 86.1 5.21 81 1.59 79 0.2
2018 29 12 7 0 0 182.1 3.31 179 1.12 112 3.9
2019 31 11 8 0 0 195.1 3.96 195 1.26 102 3.5
MLB 통산
(5시즌)
126 44 38 0 0 749.1 3.77 726 1.29 100 9.7

[1] 이후 4년간 뉴욕 양키스 팜에서 기량을 갈고 닦았으나 부상으로 커리어를 일찍 접었다.[2] 카를로스 벨트란이 8월 내내 침묵하고 9월이 돼서야 살아났지만 이미 팀은 포스트시즌과 멀어진 후였다. 벨트란과 같은 반년 렌탈 선수를 데려오는 이유가 오직 가을야구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자이언츠의 완패 트레이드이다.[3] 아이러니하게도 타격은 커리어 하이 페이스로 투수가 OPS를 무려 6할대 중반을 찍고 있어서 실버 슬러거 후보로도 간혹 언급되고 있다. 역시 메츠는 선발이 배팅도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다[4] 12년도 우타상대 .204 / .259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