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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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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colbgcolor=#ffffff,#191919> 28 클루버 · 34 윌슨 · 40 세베리노 · 43 로아이시가 · 45 · 47 몽고메리 · 50 타이욘 · 53 브리튼
· 54 채프먼 · 55 헤르만 · 56 오데이 · 57 그린
· 58 페랄타 · 63 루트기 · 65 코르테스 · 73
· 79 넬슨 · 80 메디나 · 81 · 82 크리스케
· 83 가르시아 · 84 아브레우 · 85 세사 · 86 슈미트
· 87 비스카이노 · 89 고메스
포수 24 산체스 · 66 히가시오카
내야수 14 웨이드 · 18 오도어 · 25 토레스 · 26 르메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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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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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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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피츠버그 파이리츠|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45번}}}
에릭 베다르
(2012)
게릿 콜
(20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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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리즈
(2016~2017)
게릿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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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보이트
(2018~2019)
게릿 콜
(2020~)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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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leyankees.png
<colbgcolor=#132448><colcolor=#ffffff> 뉴욕 양키스 No. 45
게릿 앨런 콜
Gerrit Alan Cole
생년월일 1990년 9월 8일 ([age(1990-09-0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신지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
출신학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The_University_of_California_UCLA.svg.png UCLA
신체 195cm / 108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PIT)
소속팀 파일:피츠버그 파이리츠 엠블럼(1997~2013).svg 파일:피츠버그 파이리츠 엠블럼.svg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3~2017)
파일:휴스턴 애스트로스 엠블럼.svg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8~2019)
파일:뉴욕 양키스 엠블럼.svg 뉴욕 양키스 (2020~)
계약 2020 ~ 2028 / $324,000,000[Opt-out]
연봉 2021 / $36,000,000
수상 파일:MLB 로고.svg 3회 올스타 (2015, 2018, 2019)
파일:MLB 로고.svg All-MLB 퍼스트 팀 (2019)
파일:MLB 로고.svg All-MLB 세컨드 팀 (2020)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AL 탈삼진왕 (2019)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AL 평균자책점 1위 (2019)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
2.1. 양키스의 가슴을 할퀴다2.2. UCLA 최강의 원투펀치, 그리고 2011년 드래프트
3. 선수 경력4. 피칭 스타일5. 정규 시즌 기록6. 포스트시즌 기록7.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gerrit cole5.jpg
Chef G

미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 소속의 우완 투수.

아마추어 시절부터 UCLA에서 트레버 바우어와 함께 원투펀치로 대학리그를 초토화시키며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빠른 구속의 강점 덕분에 대학리그 성적이 더 좋은 바우어보다 앞선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되어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데뷔시즌부터 기대치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며 준수한 1-2선발급 활약을 보여주며 스몰마켓엔 피츠버그의 트레이드 최대어로 떠올랐고, 휴스턴으로 이적 후 사이영상 컨텐더급 투수로 성장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되었고, 2019년 12월 9년 $324M이라는 역대 투수 FA 최고액 계약을 따내며 뉴욕 양키스에 합류하였다.

2. 아마추어 시절

2.1. 양키스의 가슴을 할퀴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렌지 루터런 고교(사립학교)를 나온 콜은 고교 때 특이한 딜리버리로 94~98mph의 싱킹 무브먼트를 갖춘 패스트볼을 던지고 매우 준수한 체인지업을 갖춰서 2008년 드래프트에서 고졸 정상급 우완으로 평가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콜은 이미 스캇 보라스를 끼고 있었고, 스터프는 정상급이지만 딜리버리 교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게다가 성격도 제멋대로여서 소위 말하는 언더독 스피릿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기에 많은 팀들이 그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당초 전체 15순위 전후로 지명받을 거라던 예상은 속절없이 빗나갔고, 그를 지명한 팀은 1라운드 28순위 픽을 갖고 있던 뉴욕 양키스. 양키스는 콜이 오래 전부터 양키스 팬이었으며[2] 필 휴즈(같은 캘리포니아 출신)가 드래프트되기 전 피칭을 즐겨봤을 정도라고 하니 돈을 좀 쓰긴 해야겠지만 얼마든지 계약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었다.

파일:external/blog.nj.com/large_gerrit-cole.jpg
드래프트 이후 발굴되어 양키 팬들을 설레게 했던 2001년 월드 시리즈 당시의 어린 콜의 사진.[3]

그런데 콜은 보라스와 짜고 양키스를 아주 제대로 엿먹였다. 차일피일 협상을 미루더니, 데드라인에서 400만불쯤 제시하면 외치지 싶던 양키스의 기대를 그야말로 무참히 짓밟으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설령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안받는다 해도 사인할 계획이 없었을 정도로 협상에 대한 의지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 중론. 일각에서는 양키스가 웬만한 전체 1순위 계약금에 준하는 600만불까지 쓸 각오를 했고, 진전이 없자 다급해져서 마감 몇분 남기고 600만불에 달하는 거금을 정말로 제시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계약에는 실패했고, 콜은 UCLA에 야구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2. UCLA 최강의 원투펀치, 그리고 2011년 드래프트


2008년 UCLA에 입학한 콜은 2009년 초 입학한 트레버 바우어와 함께 대학야구를 뒤흔든 최고의 원투펀치로 활약했고,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에이스로 활약했다.[4] 2010년 UCLA 야구부가 적립한 51승 17패는 UCLA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자 전국에서 둘째인 성적이었다.

2011년에는 쬐끔 부진...까진 아니어도 평범한 모습, 그러나 삼진을 뺏어내면서도 제구가 웬만큼 잡힌 모습을 보였으며 대학에 와서 더 발전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그리고 구속이 100mph을 넘어 102mph까지 찍은 패스트볼은 2009년의 역사적인 1지명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그것과 맞먹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골든 스파이크 어워드를 비롯해 갖가지 대학야구 상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콜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한 UCLA의 제1선발 트레버 바우어와 비교되며 빛이 바랬고,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대학야구의 역대급 에이스 논의에 끼어들 정도였던 바우어가 2011년의 역사에 길이남을 풍성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될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바우어는 강도가 높다 못해 징그러울 정도(...)의 강한 롱토스 훈련과 자의적인 트레이닝, 멘탈, 작은 체구 때문에 내구성에 관한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비슷한 괴랄한 훈련법을 자랑하던 딜런 번디피츠버그 파이리츠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훈련법에 태클 걸거면 나 지명하지 마셈"이라는 통보를 해오자 피츠버그는 점점 고민에 빠진다. 피츠버그는 아직 바우어와 번디 같은 훈련법을 인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6피트 4인치의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102mph까지 찍히는 포심/투심 패스트볼을 보며 콜이 비록 전체적인 대학 성적은 바우어에 미치지 못했지만[5] 바우어보다 뛰어난 하드웨어와 실링으로 다른 시즌에도 1픽에 준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피츠버그는 마침 대학 최고의 타자 앤서니 렌던이 어깨부상 우려도 있었던만큼 콜을 지명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하였다. 그리고 피츠버그는 스트라스버그급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각오하며 보라스와의 협상에 돌입했는데, 웬걸? 협상 데드라인 15분을 남기고 완료된 계약은 마이너리그 계약이었다(!) 물론 계약금으로 역사상 순수 계약금 기준 최고액800만불을 받는 조건. 대체로 보라스가 새로운 트릭을 써서 연봉조정 전에 빨리 돈 빼먹고 나서 콜업 2~3년 후 뽕을 뽑자는 꾀를 부렸다는 말이 많았다.

3. 선수 경력

3.1. 마이너 리그

그렇게 마이너리그에 합류한 콜은 어차피 시즌 끝나가던 무렵에 합류했던 지라 별로 많이 던지진 않았고, 대신 교육리그인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참가하여 괜찮은 투구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2년에는 2010년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한 제임슨 타이욘과 같은 팀(상위싱글A)에서 던지다가 AA로 올라가서 꾸준히 높은 비율로 삼진을 잡아냈다. 제구가 들쭉날쭉해서 리그를 온전히 평정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AAA까지 마지막 경기에서 경험하고 순조롭게 프로에서의 첫 해를 마무리했다.

2013년에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되었고 당초 메이저리그 팀의 개막 로스터에 들지 않겠는가 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피츠버그는 서비스타임 조절도 하고 제구도 가다듬을 겸 콜을 마이너로 다시 보냈고, 콜은 AAA에서 영 좋지 않은 피칭을 했다. 볼질이 여전한데 삼진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세부 수치가 많이 구려진 것. 홈런 수와 피안타율은 그의 스터프가 마이너는 확실히 잡아먹는 수준임을 증명했지만 이상하리만치 삼진을 많이 잡지 못하며 FIP이 3.99를 찍었다. 물론 AA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웬만큼 많이 던진 투수들치고 탈삼진/볼넷 비율 좋은 선수는 없었지만, 팬들은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냐며 브라이언 벌링턴을 떠올리는 이까지 있었다 카더라(...).

그렇게 묘한 아이큐피칭을 이어가던 6월 초,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불안요소가 있긴 했지만 시범경기 때부터 메이저리그 레디에 준하는 평가를 받았던 콜을 마침내 불러올렸다.

3.2. 피츠버그 파이러츠

파일:external/www4.pictures.zimbio.com/Pittsburgh+Pirates+Photo+Day+Utoy3c092GOl.jpg
데뷔전은 6월 11일 화요일 홈구장 PNC 파크에서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예정되었다. 수퍼2 연봉조정 대상 범위가 확대된지라 6월 하순은 되어야 안정적으로 3년 반을 최저연봉으로 부려먹을 수 있다며 콜업에 대해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2010년 6월 8일 데뷔전을 치르고도 수퍼2를 피해간 스트라스버그 같은 사례가 있기에 그에 대해 별로 큰 걱정은 없는 듯.

데뷔 경기에서는 첫 타자를 상대로 99mph 강속구를 꽂아넣으며 삼진을 잡아냈고, 첫 타석에서는 팀 린스컴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벅스 타선은 린스컴을 신나게 두들기며 콜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콜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다 7회 흔들리며 실점을 내준 뒤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되었다. 최종 성적은 6⅓이닝 2실점 2K로 당당히 승리투수가 되었다. 3년 전에 전 야구계가 들썩였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역사적인 데뷔전에 비하면 타자들의 헛스윙을 제대로 유도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감을 얻었다는다는 평은 유효하다.

2013년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19게임 117.1이닝 10승 7패 100탈삼진를 기록했다. 자책점과 FIP 역시 3.22와 2.91을 기록, 나름대로 탄탄한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다. 전반기 7경기에선 K/9이 5.4에 그치며 가지고 있는 구위에 비해 탈삼진 능력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나왔으나 후반기 12경기에서 변화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K/9 8.9까지 기록했다.

3.2.1. 2015년 이후

2015년 드디어 각성했다. 피츠버그 역사상 1990년 덕 드래벡 이후 25년만의 사이 영 상과 1991년 존 스마일리 이후 24년만의 20승 투수에도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 내셔널스맥스 슈어저가 엄청난 성적으로 버티고 있기에 콜의 도전기에서 가장 큰 벽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잭 그레인키클레이튼 커쇼라는 사이 영 위너들도 절대 만만한 존재가 아니기에 끝까지 두고봐야 할 것이다.

올해 피츠버그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이며, 같은 팀에서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는 A.J. 버넷,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꾸려나가고 있다. 게다가 팀의 불펜진까지 철벽이라 올해 피츠버그 가을야구 또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올스타전에 후보 투수로 낙점되어 1이닝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하고 내려왔다. 다만, 이 경기에 등판한 제이콥 디그롬이 무시무시한 피칭을 선보이면서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전반기까지 13승 3패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시즌 최고 승수 기록을 갱신했으며, 충분히 20승 도전이 가능한 페이스다. 파이리츠로서는 매우 기쁜 일. 사이 영 상은 슈어저와 그레인키로 압축되는 분위기이며, 커쇼까지 후반기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기 때문에, 콜로써는 후반기에 빅 리그를 놀라게 할 만한 피칭을 선보이지 않는 이상 사이 영 위너의 길은 험난할 것이다. 거기에 후반기에 슈어저가 빠졌으나 후반기 끝판왕까지 등장.

컵스와의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정규시즌은 19승 8패, 2.60 ERA, 2.66 FIP, 208이닝, 202K, K/9 8.74, BB/9 1.9, K/BB 4.59, HR/9 0.48, FWAR 5.4로 마무리하며 에이스에 걸맞는 성적을 남겼다. 비록 20승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해적단의 에이스이자 NL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로 거듭났다.

그러나 2016년부터 팀도 다시 답이 없어졌고, 본인도 에이스 노릇은 하지만 사이영도 올스타도 거리가 먼 성적으로 급락했다.

그러다 2017년 중반부터 트레이드설이 스멀스멀 나왔고, 현지시간 2018년 1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협상중이라는 소식이 나왔고 결국 1월14일에 우완투수 조 머스그로브와 마이클 펠리즈, 내야수 콜린 모란과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받는 대가로 트레이드 되었다.

정작 2017년 성적이 4점대 ERA와 더불어 31개의 피홈런, 그리고 9이닝당 피홈런이 1.4개까지 뛰어오른 점 때문에 유망주 출혈을 최소화했음에도 현지 팬들의 호불호는 꽤 갈리는 모양이다.[6] 피츠버그가 대가로 받은 선수에 대해서 제프 파산 기자는 피츠버그가 스타성이 있는 유망주를 받아오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을 했다.[7]

3.3. 휴스턴 애스트로스

파일:Cole_HOU.jpg

등번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사용하던 45번을 그대로 사용하며, 이후에 가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입단식에서 자신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3.3.1. 2018 시즌

아직 초반이지만 2018년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이상 1실점 이하 10삼진 이상 경기를 펼쳤다. 현지에서는 휴스턴 코치진의 투수 바로잡기 능력, 그리고 규정 이닝을 단일 시즌에 먹을 수 있는 선발투수 찾기를 인내심있게 준비한 단장 르나우의 혜안이 다시금 칭송받는 중.[8] 여담으로 피츠버그도 시즌 초반의 상승세와 함께 반대급부로 넘어간 선수 중 콜린 모란이 3루수 자리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이 딜은 거의 양 팀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벅스 입장에서는 머스그로브가 부상 복귀 후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이냐만 남은 듯.

그런데 부정투구 의혹이 제기되었다. 성적 향상의 원인이 바로 파인타르를 이용한 부정 투구 덕이라는 것. 투수 인스트럭터 카일 바디가 올 시즌 콜을 분석한 팬그래프의 칼럼을 자신의 트위터에 링크하며 "제길(Fuck it), 말해주지. 파인타르 빨이다. 패스트볼, 슬라이더 회전 수 늘리고 싶으면 파인타르를 사용해라." "자기 그립 덕이라고 말하는 투수들을 보고 결국 화가 치밀어 올랐다." "못 믿겠으면 Rapsodo나 Trackman (투구 분석 장비)로 직접 테스트해 봐라." 라고 썼다.

여기에 트레버 바우어가 동조하면서 "룰은 쓰여진 대로 지켜져야 한다. 파인타르는 스테로이드보다도 효과가 뛰어나다." "내 패스트볼 평균 회전 수는 2250RPM인데, 파인타르를 사용하면 400RPM을 늘릴 수 있다."라고 썼다.[9]

5월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16K 1피안타 1볼넷 완봉투를 펼쳤다. 게임스코어는 무려 100[10]

7월 4일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에서 추신수에게 솔로홈런을 헌납하면서 추신수의 아시아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 갱신에 도왔다.

시즌 최종성적은 15승 5패 ERA 2.88 FIP 2.70 200.1이닝 fWAR 6.3(리그 전체 선발 투수 중 5위), bWAR 5.3(리그 전체 선발 투수 중 10위)로 정상급 투수의 반열에 올랐다.

다만 후반기 성적은 ERA 3.50으로 전반기만큼 솔리드하지는 못했다.

3.3.2. 2019 시즌

파일:2019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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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뉴욕 양키스

2019년 12월 10일, 무려 9년 $324M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고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로 인해 에인절스, 다저스와의 콜 쟁탈전에서 승리하였다

이 계약에는 디퍼[11]가 없으며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도 명시하고 있다. 또한 5년차에 옵트아웃 권리까지 있다. 바로 전날에 계약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7년 $245M을 가볍게 뛰어넘음과 동시에 투수 역대 최초 9년 계약 + 3억 달러라는 기록까지 세운 역대 최고급 계약. 등번호는 본인이 쓰던 45번을 양키스에서도 단다.[12][13]

계약 다음 날 폭스 스포츠 인스타에서 게릿콜의 장발과 수염을 제거한 합성사진을 올렸는데 양키스의 팀 내 규율에 따라 장발과 수염을 말끔하게 정리한거 때문인지 기존에 장발과 수염에 익숙해져있던 팬들은 '뉘신지?'라는 반응이 대다수. 본인 피셜에 따르면 10년동안 면도를 안 했다가 양키스와 계약을 하고 간만에 면도를 하다보니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파일:Gerrit_Cole_NYY_FA.jpg

2019년 12월 18일, 공식 입단식을 치렀다. 수염은 예상대로 말끔하게 정리했고 장발은 예상과 달리 다 자르지는 않았다. 그리고 입단식에 18년 전 들고 있던 피켓을 들고 왔다! 18년 전 피켓을 들고 있던 소년이 양키스맨이 되는 순간이었다.

3.4.1. 2020 시즌

파일:2020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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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1 시즌

2021년 1월 8일, LA 에인절스에서 40년간 근무하면서 파인타르를 섞은 이물질을 원정팀 투수들에게 제공해서 해고된 직원이 낸 소송에서 게릿 콜,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렌더, 펠릭스 에르난데스, 코리 클루버, 애덤 웨인라이트 등 야구팬들이 이름만 들으면 아는 투수들에게 로진과 파인타르를 섞은 이물질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ESPN에서 이 증거를 일부 공개했다. 기사 그 증거는 게릿 콜이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이던 시절 보낸 문자메시지였는데 해고된 직원이 구단과 사무국이 자기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며 억울하다고 낸 소송과정에서 밝혀진 것이다. 기사 하지만 게릿 콜을 비롯한 대부분의 투수들이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인구 때문에 타르를 비롯한 이물질을 쓰는 것을 알기에 야구팬들 반응은 미적지근한 편.[14] 이 때문인지 게릿 콜을 비롯해서 언급된 선수들과 각 구단들, 사무국은 침묵하고 있고, 트레버 바우어 정도만 떠들고 있는 정도이다. 정작 그 트레버 바우어도 공의 회전수가 증가한 시즌의 기록을 한 야구팬이 물어보자 "궁금하네" 라고 대답하며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이다.

4월 1일, 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전에서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8K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이날 류현진과의 맞대결로 한국에서나 현지에서나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 류현진도 똑같이 5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토론토의 3:2 승리.

4월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3개를 뽑아내는 무지막지한 구위를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되었다.이 날 최고구속이 100.5mph가 나왔을 정도로 위력적이였다.

4월 12일,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8K를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하였다. 1~2회에 흔들렸으나 2회 무사 1,2루에서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시작으로 15타자 연속 범타라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4월 18일,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2자책) 10K로 QS를 기록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시즌 1패를 기록하였다.

4월 2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사이 영 상 경쟁자인 셰인 비버와 맞대결을 펼쳤다. 7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3안타 1실점으로 호투, 7이닝 4안타 2실점 9K를 기록한 비버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양키스가 2대1로 승리함에 따라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이 날도 최고구속 99~100mph를 수 차례 찍으며 스트라이크 좌우 존을 구석구석 꽂아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무실점 무볼넷 12K로 시즌 4승을 달성했다. 투구수가 87개여서 1~2이닝 더 던질 수 있었으나 10-0 이라는 스코어를 감안해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월 최종 성적은 6경기 37.2이닝 4승 1패 ERA 1.43 1피홈런 3볼넷 62K로 강력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커리어 4월 성적으로 봐도 2015시즌(5경기 30.2이닝 4승 0패 ERA 1.76 1피홈런 8볼넷 35K), 2018시즌(6경기 41.2이닝 2승 1패 ERA 1.73 3피홈런 8볼넷 61K)을 뛰어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아메리칸리그 4월 이달의 투수로 선정되었다.

5월 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2실점 4K를 기록했다. 삼진은 적었지만 제 몫을 다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왔으나, 채드 그린의 방화로 팀은 역전패했다.

5월 1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무실점 12K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특히 8회에 세 타자를 전부 삼진 처리한 장면이 압권. 이 경기에서 212경기 만에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우완투수 중 최소 경기 기록이다. 좌완투수까지 따지면 랜디 존슨(206경기)에 이은 2위. 이후 다르빗슈 유가 이 기록을 197경기로 단축했다.

5월 17일,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2패를 기록했다.

5월 22일,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7K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이날 콜을 포함한 양키스 선발진은 최근 4경기 동안 7이닝 무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5월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5K를 기록했다. 1:1 동점 상황에서 내려오면서 ND.

6월 3일 경기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6월 9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9K로 시즌 7승을 기록했다.

한 편 게릿 콜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수 중 한 명이 되었는데, 실력 때문이 아니라 사무국의 부정투구 단속 발표 때문이다. 사무국은 6월 4일 논란이 되는 파인타르 등의 이물질 사용 금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휴스턴 시절부터 파인타르 논란으로 수 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게릿 콜이 자연스럽게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하필이면 사무국의 발표 무렵 포심 회전수가 100rpm가량 떨어져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더욱 강한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었다. 게다가 한 인터뷰에서 스파이더택[15]을 사용한 적 있냐는 질문에 딱 잘라 아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애매한 답을 하여 논란을 더 부채질했고, 급기야 조시 도날드슨에게 부정투구 관련 공개 저격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얼마 후 6월 9일 미네소타 트윈스 전에선 도날드슨을 2삼진으로 바르고 승리를 따냈다.[16]

6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이닝 4K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내며, 이 부문 아메리칸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4. 피칭 스타일

전형적인 스터프 좋은 파이어볼러로, 적당히 살집도 있어서[17] 로저 클레멘스커트 실링을 연상시키는 체구를 자랑한다. 보기 드문 것 까진 아니어도 웬만한 투수들이 체인지업을 흔히 대학이나 프로에 와서 익히는 것과 달리 콜은 고교 시절부터 체인지업을 쏠쏠하게 활용해먹었으며 커브도 던졌다. 그러나 UCLA에서는 구속을 끌어올리고 슬라이더를 잘 활용하며 폭발적인 강속구에다 슬라이더-체인지업 조합을 곁들여 대학야구에서 에이스 노릇을 했는데, 프로에서도 제구가 웬만큼 향상된다는 전제 하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버금가는 패스트볼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었다.정작 스벅이 토미존 받고 나이도 먹은 현재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콜의 패스트볼이 더 좋지만 패스트볼에 대한 평가는 20-80 기준으로 만점인 80점이며 슬라이더가 70점.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7~98마일, 최대 102마일까지 나온다. 단순히 구속만 빠른 것도 아니고 수직, 수평 무브먼트 모두 최상위권이다.

웬만큼 다듬고 콜업되는 유망주들과 달리 2013년 콜업 전까지 확실한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들쭉날쭉한 제구력은 향상시켜야 할 부분이었고 실제 경기에서도 맘대로 되지 않을 경우 흥분하는 기미가 보였다. 다행히 2013년 루키 시즌에 117.1이닝을 던지면서 단 28개의 볼넷만 허용하는 짠물 투구를 펼치면서 이러한 우려를 어느 정도 씻었고 2015년에는 200이닝을 넘게 소화하는 동안 BB/9은 1.9개를 기록하며 더욱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마일의 빠른 패스트볼을 던지는 콜이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꾸준히 지적받은 건 바로 투구폼 문제. 디셉션(공을 숨기는 능력)이 거의 없다시피 한 깨끗한 투구폼이라 타자들이 쉽게 골라내고 배트에 가져다 맞추는 경향이 있었고 이 때문에 2013년 트리플A와 빅리그 초창기까지 구위에 비해 탈삼진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콜의 경우는 콜업된 후 초기에는 속구와 슬라이더, 2개 구종만 사용했고 이것이 타자들에게 쉽게 공략을 당하는 원인이었다. 하지만 콜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제빨리 이 단점을 메꿨고, 80%까지 차지하던 속구의 비중을 60%로 낮춘 동시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익혀 네 가지 구종을 고루 던지기 시작했다. 노력이 효과를 본 것인지 2013년 후반기부터 K/9은 점점 올라가고 BB/9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애시당초에 콜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가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위력적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두 구종은 기본정도만 해줘도 삼진을 꾸준히 잡아낼 포텐이었다. 결국 2015년에 제구가 안정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앞세워 커리어 처음으로 200K를 넘겼다.

그의 투구폼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평범해보이는 딜리버리(물론 인버티드-W였긴 했지만...)와 달리 대학 출신치고 굉장히 RAW한, 선발보다는 오히려 불펜 투수들 중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을 수 있는 딜리버리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큰 부상이 아니고서야 이 딜리버리를 뜯어고칠 생각이 없고 선수도 그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만 크면 놀란 라이언로저 클레멘스를 연상시키는 폭발적인 패스트볼로 한 시대를 이끌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제임슨 타이욘과 함께 피츠버그가 애지중지하는 파이어볼러로서 그는 최대 프런트라인급 에이스라는 포텐셜을 2013년 중반기부터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증명했다.

화려했던 2015시즌 이후 2년간 부진을 겪었지만, 휴스턴 이적 후 피츠버그 시절 투심을 이용한 땅볼 유도 전략을 과감히 버리고, 본래의 장점인 포심의 강력한 스터프를 극대화하는 투구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자 삼진율이 대폭 증가하였고, 성적도 에이스급으로 돌아왔다. 맞지 않는 옷을 입은 탓에 잠깐 흔들리는 시기도 있었지만, 2018시즌 이후의 콜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리그 최고 수준의 포심을 던지는 파이어볼러 에이스이다.

5. 정규 시즌 기록

역대 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3 PIT 19 10 7 0 0 117⅓ 3.22 109 7 28 3 100 1.168 111 2.4 1.4
2014 22 11 5 0 0 138 3.65 127 11 40 9 138 1.210 99 2.1 1.2
2015 32 19 8 0 0 208 2.60 183 11 44 10 202 1.091 149 5.1 4.4
2016 21 7 10 0 0 116 3.88 131 7 36 6 98 1.440 107 2.5 1.5
2017 33 12 12 0 0 203 4.26 199 31 55 4 196 1.251 100 3.4 2.6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8 HOU 32 15 5 0 0 200⅓ 2.88 143 19 64 7 276 1.033 144 6.0 5.7
2019 33 20 5 0 0 212⅓ 2.50 142 29 48 3 326 0.895 185 7.4 6.6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20 NYY 12 7 3 0 0 73 2.84 53 14 17 2 94 0.959 150 1.4 2.2
2021 0 0 . . . .
MLB 통산
(9시즌)
204 101 55 0 0 1268 3.19 1087 129 332 44 1430 1.119 128 30.3 25.5

6. 포스트시즌 기록

포스트시즌 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결과
2013 PIT 2 1 1 0 0 11 2.45 5 2 2 0 10 0.64 DS 탈락
2014 출전 기록 없음. WC 탈락
2015 1 0 1 0 0 5 7.20 6 2 1 0 4 1.40 WC 탈락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결과
2018 HOU 2 1 1 0 0 13 3.46 9 1 2 0 17 0.85 CS 탈락
2019 5 4 1 0 0 36.2 1.72 21 4 11 0 47 0.87 WS 준우승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결과
2020 NYY 3 2 0 0 0 18.1 2.95 13 4 4 1 30 0.93 DS 탈락
MLB 통산
(5시즌)
13 8 4 0 0 84 2.68 54 13 20 1 108 0.88 WS 1패
1CS 2DS 2WC

7. 여담



[Opt-out] after 2024, if exercised Yankees can counter with a 1 year $36M extension[2] 양키스 경기에서 관람사진이 찍힌 적도 있으며 꼬맹이 시절 2001 월드 시리즈를 직관했다고 한다.[3] 그리고 게릿 콜은 이 싸인판을 양키스 입단식에 가져왔다.[4] 2010년 한미대학야구선수권에 참가하여 피칭 직후마다 자신의 구속을 확인하여 스피드 워쳐(Speed Watcher)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후문이 있다. 이해 벌어진 한미대학야구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은 한 경기에서 3이닝씩 나눠 던진 세 투수에게 합작 노히트를 당하는(...) 아름다운 경기력을 보이며 5전 전패했다. 당시 미국 대표 선수들의 상당수는 올 아메리칸에 선정되지도 못한 수준이었지만 이후 2011년 드래프트에서 중상위권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나왔다. 콜 외에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소니 그레이, 맷 반스, 미키 마툭, 브라이언 존슨 등의 2011,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더들이 껴있었다. 충격과 공포의 대회 리뷰.[5] 드래프트 시즌에 바우어는 136.2이닝 동안 1.2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고, 콜은 114.1이닝 동안 3.31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바우어의 UCLA 통산 ERA가 2.36인 반면 콜은 3.38이었다. 바우어는 삼진도 펑펑 잡았지만 콜의 탈삼진율은 바우어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다. 대학 시절의 퍼포먼스 자체는 바우어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6] 이 트레이드에 대해 저스틴 벌랜더의 슬라이더를 바로잡는 역할을 톡톡히 했던 슈퍼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게릿 콜의 문제점을 잡는 데에도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기도 하다. 벌랜더의 슬라이더를 바로잡은 만큼 콜의 피홈런도 못 잡을 것이 없다는 의견. 팬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전문가들의 다수 여론은 콜 정도급의 선발을 1선발이 아닌 3~4선발로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입이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7] 다만 몇몇 팬들은 콜의 대가 중 하나인 조 머스그로브의 2017년 불펜 성적이 매우 좋았다 보니, 레이 시라지 투수코치의 지도하에 좋은 투수가 될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8] 참고로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시즌 중에 이적한 저스틴 벌랜더를 제외하고는 규정 이닝을 소화하고 시즌을 마감한 선발투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것이 르나우가 게릿 콜을 영입한 진짜 이유이기도 하다.[9] 다만 바우어가 콜과 앙숙이라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라는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글을 쓴 이후 딱 한 경기에서 회전수가 평소보다 훨씬 높게 나온적이 있는데 논란이 일자 바로 인정하며 증명해냈다.[10] 정규이닝 게임스코어 부문 1위는 케리 우드가 20K 경기에서 기록한 105, 최근 몇년간 이 점수를 뛰어넘는 경기는 맥스 슈어저의 2015년 두번째 노히터 당시 기록된 104점과 클레이튼 커쇼의 노히터가 기록한 102점이 있다.[11] 연봉을 계약 종료 이후까지 나눠서 주는 것. 디퍼 계약은 대부분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액면가 대비 실제 금액의 가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맥스 슈어저의 사례가 있다.[12] 원래 45번 주인이었던 루크 보이트는 등번호를 쿨하게 콜에게 양보하고 59번으로 바꾸었다. 참고로 보이트의 59번에 대한 비화는 문서 참조.[13] 여담으로 뉴욕 지역지의 보도에 따르면 협상 막판 다저스가 8년 $300M을 비드했다는 것을 입수하고 8년 $292M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진 양키스가 여기에 더 얹어서 9년을 오퍼한 것이라고 한다. 결국 진위 여부로 말이 많았던 다저스의 참전 여부도 사실로 밝혀졌고, 양키스가 여기에 맞불을 놓은 결과라는 것.[14] 게릿 콜이 보낸 해당 문자에서도 4월에 추운 날씨의 도시로 원정을 가야 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느냐 라고 물어본 것을 보았을 때 건조한 지역에서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던지기 위한 방법에 관련된 문의로 보인다. 해고된 직원은 에인절스의 마무리 투수 트로이 퍼시벌에게 건조한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이물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15] 스트롱맨용으로 개발된 강력한 접착력의 끈끈이. 미끄럼 방지라는 명분이라도 있는 파인타르와 달리 이 쪽은 야구장에서 쓸 일이 전혀 없고 회전수 증가 효과도 더 좋아서 그냥 빼박 부정투구이다.[16] 공교롭게도 이 날 이물질 금지와 관련된 구설수를 일으킨 2명의 투수인 콜과 다르빗슈(트위터에 파인타르 금지와 관련된 장문의 불평 글을 남기며 논란이 됨)가 모두 호투하여 팬들 입장에선 참 뭐라 반응해야 할 지 애매해졌다.[17] 근육이 우락부락한 노아 신더가드와 체중이 비슷하다. 신더가드보다 신장은 약 3cm가량 작다.[18] 당시에는 포수로 뛰었는데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지명받은 이후 불펜투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19] 하지만 최근 바우어는 자신이 생각하는 리그 최고의 투수로 콜을 항상 빼놓지 않는다.[20] SF 구단에서 성골로 취급받을 수 있는 베이 에어리어 홈보이지만 대학은 UCLA를 나왔다.[21] 희한하게도 강정호는 게릿 콜 등판 경기 성적이 좋다. 2016년 5월 26일 기준으로 게릿 콜 선발 때는 98타수 36안타 367-404-571 OPS 0.975를 찍고, 다른 선발들 성적에서는 합계 370타수 99안타 268-312-451 OPS 0.763다.[22] 그리고 지난해 각 리그 사이영상 2위[23] 좌완 - 우완, 90마일 초반 제구력 중심 - 100마일 구속의 파워 피칭, 약팀 - 강팀, 땅볼 유도 - 땅볼 유도 중심의 피칭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