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278> | 텍사스 레인저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워싱턴 세네터스 시대 (1965~1971) | ||||
1965 조 콜먼 투수 / 전체 3번 | 1966 톰 그리브 외야수 / 전체 6번 | 1967 조니 존스 포수 / 전체 5번 | 1968 돈 캐슬 투수 / 전체 8번 | 1969 제프 버로우스 외야수 / 전체 1번 | |
1970 칩 맥스웰 3루수 / 전체 14번 | 1971 로저 퀴로가 투수 / 전체 7번 | ||||
텍사스 레인저스 시대 (1972~) | |||||
1972 로이 하웰 3루수 / 전체 4번 | 1973 데이비드 클라이드 투수 / 전체 1번 | 1974 토미 보그스 투수 / 전체 2번 | 1975 짐 기던 투수 / 전체 17번 | 1976 빌리 심슨 외야수 / 전체 12번 | |
1977 데이비드 히브너 유격수 / 전체 9번 | 1978 FA 마이크 조겐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 1979 제리 돈 글리턴 투수 / 전체 17번 | 1980 팀 마키 투수 / 전체 14번 | 1981[보상픽] 알 라초비치 투수 / 전체 24번 | |
1981 론 달링 투수 / 전체 9번 | 1982 FA 프랭크 타나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 1983 제프 컨켈 유격수 / 전체 3번 | 1984 오디베 맥도웰 외야수 / 전체 12번 | 1985 바비 위트 투수 / 전체 3번 | |
1986 케빈 브라운 투수 / 전체 3번 | 1987[보상픽] 마크 페트콥섹 투수 / 전체 29번 | 1987[보상픽] 빌 하셀만 포수 / 전체 23번 | 1987 브라이언 보하논 투수 / 전체 19번 | 1988 몬티 파리스 유격수 / 전체 6번 | |
1989 도널드 해리스 외야수 / 전체 5번 | 1990 댄 스미스 투수 / 전체 90번 | 1991 벤지 길 유격수 / 전체 19번 | 1992 릭 헬링 투수 / 전체 22번 | 1993[보상픽] 마이크 벨 3루수 / 전체 30번 | |
1994 FA 윌 클락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 1995 조나단 존슨 투수 / 전체 7번 | 1996[보상픽] 코리 리 투수 / 전체 32번 | 1996[보상픽] 샘 마소넥 투수 / 전체 24번 | 1996 R.A. 디키 투수 / 전체 18번 | |
1997 제이슨 로마노 3루수 / 전체 39번 | 1998 카를로스 페냐 1루수 / 전체 10번 | 1999[보상픽] 데이비드 미드 투수 / 전체 47번 | 1999[보상픽] 콜비 루이스 투수 / 전체 38번 | 2000[보상픽] 채드 호킨스 투수 / 전체 39번 | |
2000[보상픽] 외야수 / 전체 35번 | 2000[보상픽] 스캇 허드 포수 / 전체 25번 | 2001 마크 테세이라 3루수 / 전체 5번 | 2002 드류 메이어 유격수 / 전체 10번 | 2003 존 댕크스 투수 / 전체 9번 | |
2004[보상픽] 에릭 헐리 투수 / 전체 30번 | 2004 토마스 다이아몬드 투수 / 전체 10번 | 2005 존 메이베리 주니어 외야수 / 전체 19번 | 2006 케이시 키커 투수 / 전체 12번 | 2007 토미 헌터 투수 / 전체 54번 | |
2007[보상픽] 네일 라미레즈 투수 / 전체 44번 | 2007[보상픽] 훌리오 보본 외야수 / 전체 35번 | 2007[보상픽] 마이클 메인 투수 / 전체 24번 | 2007[보상픽] 블레이크 비번 투수 / 전체 17번 | 2008 저스틴 스모크 1루수 / 전체 11번 | |
2009[보상픽] 태너 셰퍼스 투수 / 전체 44번 | 2009 맷 퍼크 투수 / 전체 14번 | 2010[보상픽] 마이크 올트 3루수 / 전체 49번 | 2010[보상픽] 루크 잭슨 투수 / 전체 45번 | 2010 켈린 대글란 포수 / 전체 22번 | |
2010[보상픽] 제이크 스콜 중견수 / 전체 15번 | 2011[보상픽] 잭 콘 외야수 / 전체 37번 | 2011[보상픽] 케빈 매튜스 투수 / 전체 33번 | 2012[보상픽] 콜린 와일스 투수 / 전체 53번 | 2012[보상픽] 조이 갈로 3루수 / 전체 39번 | |
2012 루이스 브린슨 외야수 / 전체 29번 | 2013[보상픽] 트래비스 드메리트 유격수 / 전체 30번 | 2013 치치 곤잘레스 투수 / 전체 23번 | 2014 루이스 오티즈 투수 / 전체 30번 | 2015 딜런 테이트 투수 / 전체 4번 | |
2016 콜 레이건스 투수 / 전체 30번 | 2017 크리스 세이스 유격수 / 전체 29번 | 2017 버바 톰슨 외야수 / 전체 26번 | 2018 콜 윈 투수 / 전체 15번 | 2019 데이비스 웬젤 3루수 / 전체 41번 | |
2019 조시 영 3루수 / 전체 8번 | 2020 저스틴 포스큐 2루수 / 전체 14번 | 2021 잭 라이터 투수 / 전체 2번 | 2022 쿠마 라커 투수 / 전체 3번 | 2023 와이엇 랭포드 외야수 / 전체 4번 | |
2024 말콤 무어 포수 / 전체 3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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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278> | 텍사스 레인저스 역대 개막전 선발 투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91919,#ffffff | <rowcolor=#ffffff> 1961 | 1962 | 1963 | 1964 | 1965 |
딕 도노반 | 베니 다니엘스 | 돈 루돌프 | 클로드 오스틴 | 필 오르테가 | |
<rowcolor=#ffffff> 1966~1967 | 1968~1969 | 1970~1973 | 1974 | 1975 | |
피트 리처트 | 카밀로 파스쿠알 | 딕 보스만 | 짐 비비 | 퍼거슨 젠킨스 | |
<rowcolor=#ffffff> 1976 | 1977 | 1978 | 1979 | 1980~1981 | |
게일로드 페리 | 버트 블라일레븐 | 존 매틀랙 | 퍼거슨 젠킨스 | 존 매틀랙 | |
<rowcolor=#ffffff> 1982 | 1983 | 1984~1985 | 1986 | 1987~1989 | |
찰리 허프 | 마이크 스미슨 | 찰리 허프 | 호세 구즈만 | 찰리 허프 | |
<rowcolor=#ffffff> 1990~1992 | 1993 | 1994 | 1995 | 1996~1997 | |
놀란 라이언 | 크레이그 레퍼츠 | 케빈 브라운 | 케니 로저스 | 켄 힐 | |
<rowcolor=#ffffff>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
존 버켓 | 릭 헬링 | 케니 로저스 | 릭 헬링 | 박찬호 | |
<rowcolor=#ffffff> 2003 | 2004 | 2005 | 2006~2009 | 2010 | |
이스마엘 발데스 | 케니 로저스 | 라이언 드레스 | 케빈 밀우드 | 스캇 펠드먼 | |
<rowcolor=#ffffff>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
C.J. 윌슨 | 콜비 루이스 | 맷 해리슨 | 태너 셰퍼스 | 요바니 가야르도 | |
<rowcolor=#ffffff>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
콜 해멀스 | 다르빗슈 유 | 콜 해멀스 | 마이크 마이너 | 랜스 린 | |
<rowcolor=#ffffff> 2021 | 2022 | 2023 | 2024 | ||
카일 깁슨 | 존 그레이 | 제이콥 디그롬 | 네이선 이볼디 |
이름 | 태너 로즈 셰퍼스 Tanner Ross Scheppers |
생년월일 | 1987년 1월 17일 |
국적 | 미국 |
출신지 |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
출신 학교 |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9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1] |
소속팀 | 텍사스 레인저스(2012~2017) 치바 롯데 마린즈(2018) |
1. 개요
태너 로스 셰퍼스(Tanner Ross Scheppers , 1987년 1월 17일 ~ )는 미국의 전 프로 야구 투수 이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에서 뛰었다.2. 선수 생활
고교 시절인 2005년, 드래프트 29라운드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되었으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진학을 선택하며 드래프트 재수에 도전하였고, 대학 입학 후 대졸 투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혀 당연히 1라운드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졸업반 때 나온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 직전의 부상 때문에 2라운드에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지명받았다. 결국 독립 리그로 진출하며 드래프트 삼수를 감행,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의 1라운드 지명에 성공하며 1라운드 지명+지명 순위 28계단 끌어올리기까지 성공한 후 프로에 입단했다.[2]3.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입단한지 얼마 안 되어 부상 후유증으로 선발을 포기하고 불펜으로 전업하였다. 입단 4년차인 2012년부터 메이저에서 뛰었다. 커리어하이인 2013년에는 76경기에서 6승 2패 1세이브 27홀드에 ERA 1.88로 준수한 셋업맨이었으나 그 후로 무너지면서 매년 메이저에 올라오긴 했으나 주로 패전처리로 뛰었고, 2015년에 12홀드를 거두며 잠깐 부활했으나[3] 2016년 다시 망했다.결국 2017년 시즌 초에 지명할당당했다가 시즌 중반에 다시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 5경기에 등판해 0승 1패 1홀드로 망한 후에 다시 지명할당. 결국에는 안 터지는 1라운더로 끝나버렸다. 이 시즌이 끝나고 일본으로 떠났다.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180경기 4선발 12승 7패 3세이브 47홀드 ERA 4.23을 기록했다. 1라운더라 그런지 기회는 꽤 많이 받은 편으로 아시아에 외국인 선수로 오는 선수 치고는 커리어가 좋은 편이다.
4.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4.1. 2018 시즌
셋업맨 역할을 맡아 22경기에서 0승 1패 1세이브 9홀드 ERA 3.86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다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는 2군에서 조정기를 거치다가 8월 23일 마이크 볼싱어가 말소되자 빈 자리에 콜업되었다. 그런데 선발로 전향했다.8월 23일 선발로 나와 6.1이닝 4실점으로 그냥 그랬다. 근데 6.1이닝 2실점 하고 주자 두명 내보낸 상태에서 이와시타 다이키가 블론세이브를 저질러서 2실점이 추가됐다. 불펜하던 투수라 그런지 처음엔 잘하다가 점점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8월 29일도 선발로 나왔는데 또 5회까지 잘 막고 6회에 털려서 5.1이닝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되었고 평균자책도 4.41로 올랐다. 어째 데이비드 허프가 일본 처음 갔을 때랑 비슷하다.
9월 5일 5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지원을 잘 받아서 첫 승을 거두었다. 평자는 4.54로 올랐다.
그러나 이 경기 직후 와쿠이 히데아키 대신 2군으로 내려갔다.
카키누마 토모야 대신 9월 20일에 1군에 올라왔으나 등판 없이 하루만에 2군행. 결국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시미즈 나오유키 코치의 경우는 세퍼스의 재계약을 희망했으나 프런트에서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5. 이후
2019년 5월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 소속 롱아일랜드 덕스 팀에 입단했으나 8경기 8.2이닝 ERA 9.35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고 두 달만에 방출당했다.6. 플레이 스타일
최고 구속 160km/h에 평균 구속 151km/h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주로 포심 패스트볼과 132km/h짜리 커브만을 던지는 투 피처다. 근데 가끔 슬라이더랑 체인지업도 던진다고는 한다.[1] 전체 44위로, 드래프트를 삼수했다.[2] 이렇게 대학 진학 등의 사유로 지명을 거부해가면서 드래프트 지명순위를 엄청 끌어올린 또 다른 선수로는 팀메이트 마이크 볼싱어나 한국에서 뛰는 메릴 켈리 등이 있다. 켈리는 37라운드에서 삼수 끝에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한국의 경우는 문상철이 이런 케이스. 반대로 드래프트 재수를 했다가 지명순위가 더 떨어져서 손해를 본 케이스로는 대니 돈이나 한국의 이해창, 이승헌, 이천웅, 김규남 등이 있다.(이천웅, 김규남의 경우는 두번째 드래프트에서는 아예 지명조차 받지 못했다.)[3] 다만 그때도 ERA는 5점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