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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25 10:24:01

조지 스프링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2d62> 파일:HOU_Logo_2013.png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0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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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002d62; margin: -6px -1px"
투수 21 그레인키 · 29 비아지니 · 35 벌랜더 · 38 스미스 · 39 제임스 · 41 피콕 · 43 맥컬러스 Jr. · 47 데븐스키 · 51 페레즈 · 54 오수나 · 55 프레슬리 · 58 마르테스 · 59 발데스 · 61 아르멘테로스 · 62 테일러 · 64 임마누엘 · 65 우르퀴디 · 66 아브레우 · 67 스니드 · 73 하비에르 · 91 파레디스 · 92 로드리게스
포수 11 스텁스 · 12 말도나도 · 13 가뉴
내야수 1 코레아 · 2 브레그먼 · 9 메이필드 · 10 구리엘 · 13 토로 · 16 디아즈 · 27 알투베 · 79 존스
외야수 3 스트로우 · 4 스프링어 · 22 레딕 · 23 브랜틀리 · 30 터커 · 44 알바레즈
''' 파일:미국 국기.png 더스티 베이커''' 파일:푸에르토리코 기.png 조 에스파다 파일:미국 국기.png 브렌트 스트롬
파일:푸에르토리코 기.png 알렉스 신트론 · 파일:미국 국기.png 트로이 스니커 파일:베네수엘라 국기.png 오마르 로페즈 · 파일:미국 국기.png 게리 페티스
* : Not on Active Roster
** : Not on 40-Man 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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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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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7

벤 조브리스트
(시카고 컵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티브 피어스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마크 트럼보
(볼티모어 오리올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저스틴 업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Logo_of_AL_Alt.png 201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조지 스프링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2020년 수상자

{{{#FFFFFF [[휴스턴 애스트로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4번}}}
브랜든 레어드
(2013)
조지 스프링어
(2014~)
현역
}}}||
파일:G.Springer.jpg
휴스턴 애스트로스 No. 4
조지 챌스턴 스프링어 3세
(George Chelston Springer III)
생년월일 1989년 9월 19일 ([age(1989-09-19)]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코네티컷 주 뉴브리튼
출신학교 코네티컷 대학교
신체조건 190cm / 97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번 (HOU)
소속구단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4~)
계약 1yr / $21,000,000
연봉 2020 / $21,000,000
수상 3× All-Star (2017~2019)
World Series MVP (2017)
AL Silver Slugger Award (2017)

1. 개요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2.2. 마이너 리그 시절2.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3.1. 2014년2.3.2. 2015년2.3.3. 2016년2.3.4. 2017년2.3.5. 2018년2.3.6.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기록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외야수. 그 유명한 7년 2,300만 달러 계약을 안 받아들이면 콜업 없다는, 대놓고 열정페이 강요를 받은 장본인이자 피해자다.

가을에 강한 모습으로 별명은 Mr. October.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코네티컷 주의 유명 기숙형 사립학교에서 고교 시절을 보냈다.[1] 3학년때 성적이 떨어져 1년 유급을 해서 2008년 드래프트에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었지만 아직 프로는 이르다고 생각한건지 지명을 거부하고 코네티컷 허스키스에서 대학야구를 시작한다.

2.2. 마이너 리그 시절

대학야구 올해의 팀에도 뽑히는 활약으로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로 지명되었고 이는 코네티컷 주 역사상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지명된것이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으로 차근차근 코스를 밟아오다가 2013년 트리플A에서 30-30을 달성하고 리그 최우수 선수에도 뽑히면서 데뷔를 목전에 두게 되었다. 2014년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발표한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18위에 등재된다.

그런데 2014년 콜업 전, 휴스턴 구단의 황당한 갑질이 벌어진다. 바로 7년 2300만 달러의 염가 장기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콜업을 안시켜주겠다고 한 것을 화가 난 에이전트가 까발린 것. 구단 딴에는 빅리그 한경기도 안뛴 선수에게 나름의 배팅을 한거라지만 말도 안되고, 나이가 많아 콜업이 급한 스프링어의 아쉬운 입장을 이용해 갑질과 협박을 벌인 것이나 다름없다. 자세한 내용휴스턴의 양아치질 역사휴스턴 애스트로스 항목을 참조.

2.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3.1. 2014년

4월 16일 캔자스시티 로얄스전 홈 경기에서 대형 유망주 치고는 조금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하게된다.[2] 이 경기 두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첫 안타를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역사의 남을 흑역사를 보내고 있던 팀이지만 관중들은 기립박수와 함성으로 루키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이후 6월 26일 팀 최초로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15 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되는 등 승승장구 중이었으나 7월 23일 왼쪽 대퇴사두근 염좌로 15일 DL에 등재되었고 선수 보호차원에서 이 후 경기에 출전 시키지 않으면서 그대로 시즌이 종료되었다.

최종성적 78경기 타출장 .231, .336, .468, 21홈런, 39 볼넷으로 신인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였고. 시즌 후 AL 올해의 신인 8위에 올랐다

2.3.2. 2015년

소포모어 징크스는 없었지만 자잘한 부상으로 DL에 몇번 왔다갔다하며 작년에 이어 풀타임 출장에 실패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훌륭한 활약으로 팀의 10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운다. 최종성적은 102경기 .276, .367, .459, 16홈런, 16도루, 50 볼넷으로 테이블 세터로서 준수한 활약.

팀은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뉴욕 양키스에 승리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자신이 첫 안타를 기록했던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맞붙게 되었고, 홈런도 하나 치기는 했지만 타석에서 5경기에 삼진 10개를 당하는 등 적절하게 똥을 싸며 캔자스시티의 기적에 일조하였다.

2.3.3. 2016년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에도 밀리며 지구 3위로 부진했지만, 본인은 첫 풀타임 출장에[3] 훌륭한 장타력으로 팬들의 기대치에 충족하는 성적을 보여주었다. 최종성적 162경기 .261, .359, .457, 29홈런, 88볼넷

2.3.4. 2017년

파일:SpringerMVP.jpg
2017 Willie Mays Award Winner

시즌 초 9경기에서 4개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시즌 최종성적은 140경기 .283, .367, .522, 34홈런, 85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전체 공동 20위. 34홈런이 20위라니...[4]

2017 포스트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3승1패로 눌렀고,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를 7차전 접전 끝에 4승3패로 누른 덕에 스프링어는 첫 월드시리즈를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ALCS에서 타율 0.115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던 터라 좋은 흐름은 아니었고, 안좋은 흐름 속에 맞이한 월드시리즈 1차전 역시 클레이튼 커쇼에 막혀 4타수 4삼진으로 부진한 활약을 이어갔으며, 팀은 1차전을 내준다. 찬스를 이어갈 수 있었던 대목에서 번번히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좋은 모습을 보이자 스프링어의 타순을 내려야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휴스턴의 코칭스태프들은 스프링어를 그대로 1번타자로 밀고 가며 그를 신뢰한다.

그리고 월드시리즈 2차전, 5대5로 맞선 11회초, 상대투수 브랜든 맥카시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때려내며 팀이 시리즈를 동률로 만든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월드시리즈 4차전 6회말 0대0 상황에서 알렉스 우드로 부터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솔로홈런을 때려냈으나 팀은 역전패.

월드시리즈 5차전, 7회초 본인의 수비미스로 역전을 허용하며 8대7로 끌려가던 7회말, 브랜든 모로우에게 동점홈런을 때려내었고, 팀은 연장 접전 끝에 13대12로 승리하여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

월드시리즈 6차전, 3회초 리치 힐에게 팀에게 리드를 안기는 솔로홈런을 때려냈고, 월드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팀은 역전패.

대망의 월드시리즈 7차전, 1회부터 상대선발 다르빗슈 유를 공략하여 2루타를 만들어냈고, 2회초, 3대0 상황에서 5대0으로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며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네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결국 휴스턴이 우승하면서 스프링어는 월드 시리즈 윌리 메이스 상[5]을 수상했다. 시리즈 0.379 5홈런 8타점의 어마어마한 성적. 우승 상품으로는 픽업트럭을 가져갔다. 스프링어는 이름 그대로 결정적인 때마다 봄런을 터뜨린 셈이다.[6] 그리고 팀에도 드디어 봄날이 왔다!!!
파일:DNoZ009XcAAFiwe.jpg

2.3.5. 2018년


이때다 싶어서휴스턴이 2년 24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제시하자 이를 수락하며 연 천만달러대를 받는 선수가 됐다.

전반기 성적은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249 .333 .415 .749 15홈런 46타점 65득점 44볼넷 79삼진을 기록했다.

그래도 후반기 반등에 성공하여 시리즈 최종 성적 .265 .346 .434 .780 22홈런 71타점 bwar 2.7

이제는 빅게임 히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ALDS에서 .429 .429 1.071 1.500 3홈런의 그야말로 괴물같은 활약을 보였고, 팀은 시리즈를 3대0으로 스윕하며
2년 연속 ALCS에 진출하게 된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ALCS에서도 1차전 크리스 세일에게 선제 2타점 적시타, 2차전 데이비드 프라이스에게 동점 적시타, 4차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며
시리즈 .381 .458 .667 1.125의 훌륭한 성적을 냈으나 팀은 1승4패로 탈락하여 2년 연속 WS 우승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2.3.6. 2019년

타격 페이스가 매우 좋다. 5월 13일 기준 15홈런 35타점 37득점 .321 .400 .660 wRC+ 182를 기록하며 AL 홈런, 타점,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5월 15일 16호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기록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5월 19일 허리에 이상을 느끼고 한동안 경기 출전을 못 했는데, 복귀 경기인 25일 경기에서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약 1개월 후 6월 25일에 복귀하였고, 복귀 후에도 여전히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9월 13일 35호 홈런을 날리며 홈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홈런, 타점 모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상태.

9월 22일 홈런 3개를 추가하여 38홈런을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마이너에서 30-30 시즌을 만들어내며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호타 준족으로 평가받았고, 그 포텐셜을 MLB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출루능력도 훌륭해 1번 타자를 담당하는데 2017 시즌 전반기엔 리드오프 홈런을 쏟아내고 있다. 단점은 삼진이 매우 많다는 것이지만[7] 해가 갈수록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배트에 공을 맞추는 능력 자체가 평균 이하지만, 본인이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타격을 가져가고 있다. 이번 시즌 전반기 기준 타율은 .310(!)을 기록했고, BABIP은 .339를 기록하고 있다.[8] 작년 대비 5푼이 증가한 타율이 단순히 운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것.

수비 능력은 코너 외야수로서 매우 준수하다. 특히 어깨가 매우 강하고 송구 정확성이 높아 주자를 많이 잡아내는 편이다. 뭐 송구가 장점으로 알려지고 나서 주자들이 많이 무리하진 않지만... 그러나 2017년 부터는 제이크 마리스닉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인해 중견수 출장이 늘어나고 중견수로도 적응이 빨리 되면서 중견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올라갔다. 이 분처럼만 안돼도 성공적이다.

과는 별개로 주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2016 시즌 9SB에 10CS를 기록했다. 도루 숫자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도루 실패가 더 많았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도 2SB, 4CS를 기록 중이며 BsR은 -4.5(...)를 기록 중이다. 주루에 있어 상황판단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스피드 툴 자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4. 기타

5.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4 HOU 78 345 68 8 1 20 45 51 5 39 114 .231 .336 .468 .804 1.9
2015 102 451 107 19 2 16 59 41 16 50 109 .276 .367 .459 .826 3.9
2016 162 744 168 29 5 29 116 82 9 88 178 .261 .359 .457 .815 5.0
2017 140 629 155 29 0 34 112 85 5 64 111 .283 .367 .522 .889 4.5
2018 140 620 144 26 0 22 102 71 6 64 122 .265 .346 .434 .780 2.9
2019 122 556 140 20 3 39 96 96 6 67 113 .292 .383 .591 .974 6.5
MLB 통산
(6시즌)
744 3345 782 131 11 160 530 426 47 372 747 .270 .361 .488 .849 24.6

[1] 에이본 올드 팜스 스쿨이다 코네티컷주는 명문 기숙형 사립학교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2] 그래도 휴스턴은 끝까지 서비스타임 조절을 했다. 한달쯤 늦게 콜업하면 그 해는 1년으로 인정 못받아서 1시즌을 더 휴스턴이 붙들어두게 된다. 물론 이 짓은 대부분 구단이 하는 꼼수이지만 위와 같은 짓을 벌인 휴스턴이 그러니 더 밉상.[3] 전경기 출장[4] 참고로 2017시즌은 홈런 전체 1위가 59개(지안카를로 스탠튼), 2위가 52개(애런 저지), 3위가 45개(J.D. 마르티네즈), 그리고 전체 홈런 갯수가 6100개에 달할 정도로 홈런이 많이 나온 시즌이다.[5] 월드시리즈 MVP에 해당되는 상이며, 2017년부터 이 명칭을 사용한다.[6] 1차전에서는 무기력했는데 A.J 힌치 감독이 문자로 격려해주자 마음을 다잡았고, 2차전부터는 말 그대로 1차전의 아쉬움을 잊은 듯 라지에타를 터뜨렸다. 참고로 힌치 감독은 대학 시절에 심리학을 전공했었던, 야구계 인물로는 꽤나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다.[7] 데뷔 시즌에 부상으로 7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진을 114개나 당했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2016년에도 삼진은 무려 178개를 달성하면서 미래의 삼진왕 후보로 거론될 정도. 물론 타율이 민폐 수준으로 낮지도 않고 출루잘하고 홈런도 잘치기 때문에 크리스 카터, 마크 트럼보 처럼 공갈포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다.[8] 거의 대부분 선수들의 시즌 최종 타율은 BABIP에 비슷하게 수렴하게 된다. 올라올 놈은 올라오고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스프링어의 성적에서 볼 수 있는 3푼 가량의 차이는 그리 큰 의미로 볼 수 없다. 운이 크게 작용된 뻥튀기 성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 반대로 애런 저지는 동일 시점, 타율 .329, BABIP .426 으로 무려 1할 가까이가 높다. 타율 자체는 후반기 들어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9] 어머니가 조지에게 체조를 시킨 적도 있었고, 그 영향 덕에 조지 스프링어는 지금도 백덤블링이 가능하다고 한다.[10] 이 둘은 미들 인필더라는 것을 기억하자. 스프링어가 평균 이상의 수비능력과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코너' 외야수로써이고, 중견수로 출장 경험은 있으나 수비 신뢰도가 높다고 보긴 어렵다. 타격의 경우 2017년 전반기에 보여준 임팩트는 리그 정상급이었지만, 이런 활약을 보여준 기간 자체가 짧았다. 탈출로이드일수도 있다. 거기에 업다운이 있는 편이고, 약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 다만 2017년 후반기 정도로 중견수 출장 및 수비가 가능하다면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11] 휴스턴 지역 자체는 뉴욕-LA-시카고의 뒤를 샌프란시스코 등과 함께 경쟁하는 빅마켓이지만, 애스트로스 구단은 오너십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다. 또한 애스트로스는 선수와 스태프들에 대해 저질렀던 온갖 양아치짓들 때문에 그 바닥에서 악명이 높다. 심지어는 드래프트를 앞둔 대학 선수들 사이에서도 애스트로스 지명은 피하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는 않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함께 FA 선수에게 더 많은 총액을 제시하고도 퇴짜맞는 모습을 매년 목격할 수 있다. 2017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임박 시기에도 애스트로스 팀은 전력 보강을 제대로 하지 않아 8월달 팀 전체가 슬럼프에 빠져서 승률 1위를 뺏길 위기에 처하자 먼저 에이스 투수였던 규철이형이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것을 비롯하여 지역 미디어가 전력 보강 왜 안했냐며 극딜을 했는데도 전혀 움직임이 없었는데, 8월 중순에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덮쳐서 기록적인 수해를 당하면서, 휴스턴 시민들의 정신적 상처가 큰데 이렇게 불성실하게 시즌 마무리를 했다간 카트리나 때처럼 여론이 완전히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될 것을 의식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웨이버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들어 저스틴 벌랜더를 영입하였다.[12] 단 이 당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미적지근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에 밝혀졌는데, 제프 르나우 단장은 2017년에도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으려는 구단 플랜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유망주 출혈을 꽤 꺼리고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에 영입하려던 다르빗슈 유의 트레이드가 엎어진 이후엔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웨이버 마감시한에서야 저스틴 벌랜더 영입에 뛰어들었던 것.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