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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21:21:26

브랜든 레어드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0000> 파일:Chiba_Lotte_Marines_Logo.png 치바 롯데 마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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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토리타니 타카시 4 후지오카 유다이 5 야스다 히사노리 8 나카무라 쇼고
13 히라사와 타이가 23 미키 료 40 후쿠다 코키 44 이노우에 세이야
50 마츠다 신 54 브랜든 레어드 57 카츠키 카즈야 59 호소야 케이
67 챠타니 켄타 68 니시마키 켄지 127 타카하마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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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 No.54
브랜든 레어드 (Brandon J. Laird)
생년월일 1987년 9월 11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사이트러스
신체 185cm, 98kg
포지션 3루수, 1루수[1]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15~2018)
치바 롯데 마린즈 (2019~)
등장곡 Young Thumg - Sin(feat.Jaden Smith)
Keudrick Lamar - Money Tree(feat.Jay Rock)
Young Jeezy - Everythang
응원가 응원단 자작곡[2]

1. 소개2. 선수 생활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소개

미국 출신 일본의 야구 선수. 4년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뛰다가 2019년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했다.

2. 선수 생활

2.1. MLB 시절

고등학교 시절 27라운드에 지명되자 지명을 거부하고 대학에 진학하였는데 대학에서도 27라운드에 지명되면서 고교 때와 달라진 것이 없었다.(...)

거포 유망주라는 기대치에 비해 마이너리그 첫 해부터 장타율 5할 대를 찍으며 파워를 보여주긴 했지만 루키 리그 시절부터 선구안이 좋지 못했고 AAA 이상으로 갔을때는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수준으로 끔찍했기 때문에 메이저에선 크게 기회를 받지 못했다. 2011년에 룰 5 드래프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메이저리그 콜업을 시키기는 했으나 몇 경기 못 나왔기에 큰 활약은 없었다. 그 후 2012년과 2013년에도 주로 마이너에서 뛰다가 잠깐 메이저를 맛보는 수준에 그쳤고, 2014년에는 아예 마이너리그에서만 시즌을 보내며 일본행을 선택했다.

메이저 시절 성적은 3시즌 53경기 127타수 25안타 6홈런 16타점 8볼넷 38삼진 타율 .197에 OPS .625로 완벽한 공갈포. 그러나 마이너에서는 투고타저 리그인 IL에서 타율 3할도 찍을 정도의 전형적인 AAAA 리거. 단 이때도 선구안은 망이었다.

2.2.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시절

2015년 닛폰햄에서 그를 영입했다. 시즌 초에는 함께 영입된 용병타자 제레미 허미다가 메이저리그 커리어도 더 좋았고[3], 시범 경기 때만 해도 더 잘했던 데다가 레어드는 선구안 문제 때문에 공갈포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2진 취급받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자 허미다는 그냥 타율까지 낮은 똑딱이였고, 레어드가 타율 .231로 선구안과 컨택은 좋지 못해도 30홈런을 가볍게 넘겨버리는 장타력을 보여주며 시즌 후에 재계약에 성공한 쪽은 레어드였다.[4]

그 다음 시즌인 2016년에는 39홈런으로 홈런왕을 먹으며 포텐이 제대로 터졌고, 타율도 .263으로 소폭 올랐다. 그 다음 시즌인 2017년에는 타율 .229로 타율은 도로 추락했으나 32홈런 90타점으로 건재했다.

2018 시즌에는 타율 .233에 26홈런 65타점으로 일본에 온 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하려 했으나 계약 조건이 좋지 않았는지 레어드가 거부, 결국 자유계약 공시로 풀렸다. 풀린 후에도 닛폰햄은 레어드와 협상을 했으나 결국 결렬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당시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는 말도 있었다.

그렇게 일본을 떠나나 했는데...

2.3.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019년 1월 15일 치바 롯데 마린즈에 입단할 것이 발표되었다.롯데가 마루 놓치더니 용병에게 투자하는 건가!

아무리 ZOZO 마린 스타디움이 바닷바람 때메 NPB 최고의 투고타저 구장이라지만 레어드가 4년간 뛴 삿포로 돔 역시 6m 가까이 되는 펜스 높이와 광활한 외야로 인해 ZOZO마린 다음가는 투고타저 구장 취급을 받는다. 거기다가 마린 스타디움이 2019년부터 홈런 테라스를 설치하기 때문에 공갈포지만 홈런 생산 능력 하나는 확실한 레어드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1. 2019 시즌

개막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해 4대2로 뒤지던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후의 3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이 난조에 빠진 사이 혼자 매 경기 홈런을 치면서 개막전 이래 4경기에서 전부 홈런을 쳐냈다!

4월 3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친다면 개막전 이래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지만 홈런포를 쏘아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거의 이틀 걸러 한 번 홈런을 치는 페이스로 활약하면서 4월 9일 기준 10경기에서 7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4월 16일 1주일만에 시즌 8호 홈런을 쳤다. 그것도 승부를 결정짓는 만루홈런으로.

그러나 그 후 10일 째 홈런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홈런 1위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5월 2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9호 홈런. 그리고 16일만의 홈런이다.

5월 3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왔으나 케니스 바르가스의 2루타 때 3루 주루코치인지 돌대가리인지 모를오오츠카 아키라가 과도하게 홈으로 돌리는 바람에 주루사했다.

5월 4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로 부진.

5월 5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5월 6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였다. 시즌 11호 홈런. 타율은 .318이 되었다.

5월 8일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2홈런 5타점으로 활약하고 다시 홈런 1위(야마카와 호타카와 공동)에 올랐다.

현재 타율 .322에 13홈런 27타점을 기록중. OPS는 무려 1.096이다. 특이한 것은 컨택과 선구안도 예년보다 좋아져서 5월 9일 기준 사사구 15개에 삼진 21개를 기록하고 있다. 무슨 마법인지..

5월 17일 5번 3루수로 나와 시즌 14호 홈런을 쳤다.

5월 18일 5번 3루수로 나와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나 팀은 역전패했고 본인도 가장 중요한 9회에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현재 타율 .324에 14홈런 30타점을 기록하는 중. 시즌 50홈런 페이스인데 야마카와 호타카 때문에 홈런왕 경쟁에서는 한 발 밀려나 있다.

5월 19일 연타석 홈런으로 16홈런 33타점까지 올라왔으나 팀은 대패.

5월 30일 기준 타율 .307에 17홈런 39타점 OPS 1.025로 훌륭하다. 하나 옥의 티가 있다면 친정팀 닛폰햄 상대로만 .139로 좋지 않다. 그래서 팀이 닛폰햄 상대로 연패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6월 14일 시즌 19호 홈런을 쳤다. 그러나 팀은 패배.

6월 19일 시즌 20호 홈런을 쳤다. 5년 연속 20홈런을 달성.

다시 타격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야쿠르트와의 3연전에는 4번 타자로 출장하고 있다.

6월 22일 4번 타자 3루수로 나와서 시즌 21호 쓰리런 홈런을 쳤다.

올스타전 투표 3루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3,4월에는 3할 대 타율을 자랑했으나 5월 타율 .247, 6월 타율 .227, 7월 타율 .208로 떨어지면서 점점 타율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그러나 5월에 9홈런, 6월에 4홈런, 7월에 8홈런을 치면서 맞으면 넘어가는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7월달은 안타가 16개인데 홈런이 8개(...)

7월 29일 기준 93경기 타율 .261 29홈런 71타점 OPS .905를 기록중. 39홈런으로 홈런왕을 기록한 2016 시즌 때도 OPS는 .835였던 레어드였기에 올 시즌이 어지간하면 커리어하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7일 2홈런을 치면서 시즌 30홈런을 돌파했다. 31홈런으로 현재 홈런 1위인 야마카와 호타카와는 1개 차이.[5]

그러나 8월 내내 부진에 빠지면서 8월 7일 이후 2주 넘게 홈런을 전혀 치지 못하고 있다.

결국 8월 7일 이후 홈런을 딱 1개밖에 못 치면서 하반기에는 8번 타자/대타로 주로 나오면서 결국 32홈런에 OPS 8할을 간신히 지키는 데 그쳤다.

그래도 롯데에서 그만큼 홈런 친 타자가 없었기에 2년 440만 달러에 연장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갈포 그 자체. 에르네스토 메히아랑 비슷한데 메히아보다 컨택은 한 수 아래이다. 그래서 2016년에 플루크 타서 2할 6푼대를 찍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NPB 기준 .220~.230 정도가 한계이다.[6] 선구안 역시 40~50 볼넷을 얻는 동안 120~130개의 삼진을 당하며 출루율은 딱 3할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30홈런을 넘기고도 OPS가 7할 대인 상황. 그러나 투고타저 구장인 삿포로 돔을 홈으로 쓰면서도 4년 동안 딱 1시즌을 빼고 30홈런을 넘기는 경이로운 파워 덕분에 NPB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7]

발은 느려서 일본에서 뛰는 4년 간 1도루 1도실을 기록했으며, 수비는 실책왕만 2번이나 하면서 좋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그럭저럭 제몫은 한다.수비율 .930 찍는 라쿠텐의 3루수 젤러스 휠러보다는 수비 확실히 잘한다

4. 여담


[1] 보조 포지션으로 마이너 시절에는 75% 가까이를 3루수로 나왔다. 나머지의 90%는 1루수로 나왔으며 아주 가끔 코너 외야를 보긴 했으나 경험이 있는 수준에 그친다. 일본에서는 전문 3루수로만 뛰는 중.[2] オイ×3レッツゴーレアード オオオ×2(어이! 렛츠 고 레어드 오오오)[3] 메이저리그에서 몇 년 간 주전으로 뛰며 시즌 17홈런까지 친 적이 있었다. 거기다가 컨택과 선구안이 좋은 중장거리 스타일이라 레어드보다 타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었고.[4] 허미다는 방출 이후 그대로 은퇴. 애초에 일본에 오기 전에 몇 시즌에는 콜업은 커녕 마이너리그 성적도 그냥 그랬다.[5] 2005년 이승엽 이후 14년만에 치바롯데 30홈런 타자의 탄생이다.[6] 메히아는 2019년 현재는 퇴물이라 대타로 나와 1할 겨우 치는 수준이지만 전성기 때는 .250~.260 정도는 가능했던 타자였다.[7] 사실 공갈포긴 해도 포지션이 3루수고 30홈런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다. 1루수였다면 살아남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승엽만 보더라도 공갈포가 되니 주전에서 밀려났다.[8] 살짝 구운 참치.회[9] 심해어처럼 생긴 롯데의 신 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