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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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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2.1. 한동희 vs 노시환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노시환에 대한 각종 여담을 서술한 문서.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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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동희 vs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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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동희 노시환.jpg

두 명이 모두 호성적을 올린 2020년 경 부터 롯데 자이언츠 3루수 한동희와의 라이벌 구도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라이벌 구도의 주요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해당 라이벌 구도에서 앞서는 선수는 라이벌 경쟁에서의 승자 뿐만 아니라 김동주-최정-허경민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3루수이자 베이징 키즈의 핵심 3루수까지 거머쥘 수 있다.

이렇게 한동희와 나란히 언급되는 것에 대해, 노시환은 부담감이나 승부욕이라기보단 중학교, 고등학교 1년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같이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서로 스타일이 다른 점도 있고 배울 게 많지만 실책을 해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성격과 도루를 할 수 있을 만큼 발이 좀 더 빠르다는 스피드 측면에서는 본인이 더 낫다며, 차후에 국가대표에 뽑혀서도 김태균과 이대호 처럼 함께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노시환은 팀과 리그 탑 타자로 성장,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금메달을 획득하고 병역특례를 받았으며, 리그에서는 홈런왕, 타점왕,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에 비해 한동희는 커리어 로우를 찍으며 노시환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1] 보통 경상도 사람은 타지역에 살아도 표준어 억양으로 고치기 어려워 하는 편이고, 몇 년은 타 지역에서 살아야 없어지거나 아예 못 고치는 사람도 많은데, 노시환은 거의 1~2년차에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많이 줄었고, 현재는 경상도 출신과 대화하지 않는 이상 거의 쓰지 않고 있다.[2] 대전은 사투리를 아예 안쓰지는 않지만 사투리 억양이 많이 없는 지역이다.[3] 조규수, 변우혁[4] 데뷔 초기 씨앗으로 엮이기도 했다.[5] 실제로 서준원 상대로 성적이 좋다.[6] 고등학교 시절 잠깐 포수로 출전한 적이 있다.[7] 이후 송광민이 기량 저하로 1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주포지션은 3루수를 맡으며 유격수로 거의 나서지 않았다.[8] 패러디가 아닌 딩고와 콜라보한 오리지널 콘텐츠다.[9] 한 번은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다현이 춘 띵띵땅땅 춤을 보고 그대로 따라췄다.[10] 은퇴 과정이 순탄치는 않아 비판받았지만, 동기부여를 잃은 게 컸다.[11] 사실 다 결과론이기는 하다. 당장 롯데의 서준원은 지명 당시만해도 150km/h를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였고 그래서 2019년 신인 드래프트때 고졸 투수 트로이카 3인 중 1등으로 꼽혔다. 이대은은 여러 리그에서 뛰었고 역시 150km/h를 던질 수 있던 우완 정통파 베테랑 투수였다. 이학주도 수비로는 메이저리거라는 평을 받았고, 십자인대 부상만 아니었다면 메이저리그 입성도 가능했을 것이라 평가받았다. 그래서 위에 적혀있듯이 김상수의 자리가 너무 심각했던 삼성이 기본만 해주기를 바라면서 이학주를 택했다. 다만 삼성이 이학주와 노시환 중 고민을 했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12] 참고로 2위는 김범수.[13] 한국인이 한국 요리에 많이 쓰이는 양념장을 안 먹는 사례는 정말 드문 사례다.[14] 그래도 같은 장 종류의 쌈장은 좋아하는 편이다. 부산 출신답게 순대도 쌈장에 찍어 먹는다고.[15] 다만 이는 살짝 와전된 것이, KBO 응원가 중 좋은 노래들을 틀어 놨는데 롯데 응원가가 다수 있는 것이다.[16] 사실 이건 라이벌로 꼽히던 한동희의 부진이 상당히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17] 하지만 야구부장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Q&A 중 한화 이글스는 아예 노시환의 샐러리캡을 비워두고 운영한다면서 구단 자체에서 원클럽맨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강력하고 문동주 또한 구단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밀어주는 만큼 문동주의 샐러리캡도 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18] 물론 NC의 유력한 영구 결번 후보로 여겨지던 나성범이 FA로 기아로 이적한 사례가 있듯 절대라는 것은 없다. 그러나 한화는 완전히 에이징 커브가 온 김태균에게도 1년 5억의 계약을 안겨 주는 등 작정하고 밀어주는 프랜차이즈 스타들에 대한 예우와 우대가 압도적인 팀이다.[19] 1년에 청주시에서 일부 경기를 치르고 있다.[20] 사실 김태균의 후계자 타이틀은 노시환과 함께 같은 해 1차 지명을 받은 북일고 후배 변우혁이 가지고 있었으나 노시환에게 우위를 내주다가 결국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되어 이적하면서 노시환이 단독 후계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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