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례
- 반종교 성향이라 종교를 싫어하는 경우 ☆
- 종교와 관련된 좋지 못한 일을 겪어서 종교와 신에게 반감을 가졌을 경우 ◆
- 종교를 믿음에도 무신론자인 경우 □[1]
- 공산주의자이거나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의 정치인인 경우 ☭
- 유명인이 무신론자인 것이 아니라 무신론자여서 유명한 무신론자는 볼드체
2. 무신론자 인물
- 자기 스스로 무신론자임을 밝혔다는 근거를 문서 내에 직접 제시할 것.
- 단순한 비종교, 불가지론, 무종교와 무신론을 구별할 것. 무종교와 무신론은 같은 것이 아니다.
- 나무위키에 인물 문서가 개설된 인물만 추가할 것.
- 가브리엘 번☆◆ - 아일랜드의 배우
- 각별 - 한국의 유튜버
- 강신주 - 한국의 작가
- 강용석(?)[2] - 한국의 정치인, 유튜버
- 강의석☆◆ - 한국의 사회운동가
- 거의없다[3] - 한국의 유튜버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불가리아의 독재자
- 골다 메이어 - 이스라엘의 총리
- 기리TV - 한국의 유튜버[4]
- 기시다 후미오 - 일본의 총리
- 김대현 -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유튜버
- 김부식□ - 고려의 정치인
- 김상욱 - 한국의 교수
- 김어준☆ - 한국의 언론인
- 김여정☆☭ - 북한의 정치인
- 김우진 - 한국의 작가
- 김원봉☭ - 북한의 군인
- 김의성☆ - 한국의 배우
- 김일성☭[5] - 북한의 독재자
- 김정민 - 한국의 정치인
- 김정일☆☭ - 북한의 독재자
- 김정은☆☭ - 북한의 독재자
- 김정철☭
- 김창완 - 한국의 가수
- 노회찬 - 한국의 정치인[6]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루마니아의 독재자
- 니콜라이 부하린☆☭ - 소련의 정치인
- 니키타 흐루쇼프☆☭ - 소련의 독재자
- 닉 메이슨 - 영국의 드러머
- 다니엘 래드클리프 - 영국의 배우
- 더글러스 애덤스 - 영국의 작가
- 다비드 벤구리온 - 이스라엘의 총리
- 대니얼 데닛 - 미국의 철학자. 전공은 인지철학이지만, 진화론을 자신의 이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다. 도킨스와 공동 작업을 많이 했으며 반종교적 성향은 도킨스에 비해 온건한 편. 종교비판서 '주문을 깨다'로 유명하다.
- 덩샤오핑☭ - 중국의 독재자
- 데이비드 길모어 - 영국의 음악가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캐나다의 영화감독. 유대인 가정 출신이지만 부모들도 세속적이라 종교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죽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종교라는 틀에서 폐쇄공포와 억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후기작 들어 종교적인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나, 이 역시 자신을 반영한 게 아닌 창작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 밝혔다.
- 라울 카스트로☆☭ - 쿠바의 독재자
- 랜스 암스트롱 - 미국의 운동선수
- 레프 트로츠키☆☭ - 소련의 정치인
- 로만 폴란스키 - 폴란드와 프랑스의 배우, 감독. 유대인 부모한테서 태어났는데 부모들도 무신론자였다고 한다. 특히 자기가 만든 작품들에 유대교를 믿는 묘사가 거의 안 나온다.
- 로완 앳킨슨 - 영국의 배우
- 로자 룩셈부르크☆☭ - 독일의 정치인, 혁명가
- 로저 달트리 - 영국의 음악가, 배우
- 로저 워터스☭ - 영국의 음악가
- 루이스 부뉘엘☆ - 스페인의 영화감독. "내가 무신론자인 것을 신에게 감사한다." (출처: Manceaux, Michèle (12 May 1960). "Luis Buñuel: athée grâce à Dieu". L'Express: 41.)라고 공공연연히 밝힐 정도였다. 생전 인터뷰에서 정말로 무신론자인지 약간의 논란이 될법한 말을 하긴 했지만, 말년의 자서전에서는 확언을 해서 무신론자가 맞다는게 대세. (출처: Luis Buñuel (1982, 1984). My Last Sigh. Jonathan Cape. p. 254.) 작품 역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세속적인 상상력과 풍자를 다뤘을 정도로 무신론이 영화 주제랑 깊숙히 연계되었던 감독이었다.
- 류으미☆
- 리설주☆☭
- 리처드 도킨스☆ - 영국의 생물학자. 원래는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이후 진화론을 부정하는 창조과학자들과의 논쟁을 많이 해서 생물학자보다 무신론자로 더욱 유명해졌다. 매우 전투적인 무신론자로,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이름을 높인 제임스 랜디와 유사한 일종의 '신자 사냥꾼' 이다. 그로 인해 무신론자들 중 무신론자로써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은 편이며 무신론에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은 가장 처음 접하는 무신론자가 이 사람인 경우가 많다.
- 리처드 파인만☆ - 미국의 물리학자, 교육자. 노벨상 수상자. 13세 이후로 종교를 거부했다.
- 리키 저베이스 - 여러차례 인터뷰와 토크쇼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는 것을 밝힌 바 있다.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마광수☆
- 마르셀 프루스트
- 마르쿠스 페르손 - 스웨덴의 게임개발자
- 마오쩌둥☆☭ - 중국의 독재자
- 마이클 셔머 - 심리학자이며 Skeptics (회의론자) 잡지의 에디터. 본인이 젊었을 때는 독실한 개신교인이었고,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심이 많은, 매우 온건한 무신론자이다. '신의 개념을 인간이 만들어냈지만, 그것은 인간의 영성을 집대성한 개념이니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정도로 이 사람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듯.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해 쓴 서적인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로 유명하다.
- 마르틴 보어만☆ - 독일의 정치인
- 막심 마르친케비치 - 러시아의 범죄자
- 매덜린 머레이 오헤어☆ - 미국의 사회운동가.
- 모세 다얀
- 맷 스미스
-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에티오피아의 독재자
- 미노이 MBTI 빙고 중 '무신론자' 항목에 그렇게 답했다. 영상
- 미하일 수슬로프☆☭ - 소련 공산당 제2서기
- 박헌영☆☭ - 북한의 정치인
-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 베니토 무솔리니 - 이탈리아의 독재자
- 버르토크 벨러 - 서양 음악가 중에 보기 드문 무신론자였으므로 종교음악이나 종교성향의 작품은 일절 쓰지 않았다.
- 브루노 뒤몽
- 블라디미르 레닌☆☭ - 소련의 독재자
- 빅시스터 - 한국의 유튜버
- 사드 후작
- 사이먼 페그
- 살만 루슈디
- 샘 해리스 - 신경과학자. 정신을 물질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기에 자유 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유명하다. 종교에 대해서는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일정 부분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이젠 필요 없다' 라는 쪽이다.[7]
- 스티븐 와인버그
- 스티븐 핑커
- 스티븐 호킹 - 영국의 물리학자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세르비아의 독재자
- 시진핑☆☭ - 중국의 독재자
- 신채호☆ - 한국의 역사학자. 강경한 아나키스트였던 만큼 당연히 종교에 매우 회의적이었던 것은 물론 초자연적인 존재도 인정하지 않았다.
- 신해철 - 원래는 천주교였다가 후에 무신론자로 전향했다. 그럼에도 교적을 버리지 않은 이유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려는 취지에서 나왔다고 한다.
- 심영☭ - 북한의 정치인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슬라보예 지젝☆☭ - 슬로베니아의 철학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니체의 사상적 기반인 철학자.
- 아마르티야 센
- 아이템의 인벤토리 - 한국의 유튜버
- 아이작 아시모프
- 아인 랜드
- 안젤리나 졸리□ - 미국의 배우
- 안톤 라베이□
- 알랭 드 보통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의 독재자
- 알베르 카뮈
- 앨런 튜링
- 앰버 허드 - 미국의 배우
- 어나이린 베번☆ - 영국의 정치인. 급진적 인본주의자였기 때문에 신의 존재는 물론 모든 종류의 신앙을 거부했고 본인의 장례식 또한 일체의 종교적 요소를 배제한 방식으로 치러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 에밀 뒤르켐
- 에르빈 슈뢰딩거
- 엔리코 베를링구에르☭ - 이탈리아의 정치인
- 엔베르 호자☆☭ - 알바니아의 독재자
- 엘레나 차우셰스쿠☆☭ - 루마니아의 정치인
- 엘리자베스 올슨 - 미국의 배우[8]
- 오다 노부나가□ - 일본의 정치인
- 오리아나 팔라치
- 오쇼 라즈니쉬□ - 인도의 구루, 철학자
- 오창석(방송인) - [9]
- 오킹 - 진화론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도중 창조론에 대해 회의적인 뉘앙스의 말과 더불어,"사후 조물주를 만나게 된다면 증거가 없어 믿지 못했다며 사과할 것이다."라는 버트런드 러셀과 비슷한 취지의 말을 남겼다.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유고슬라비아의 독재자
- 유세윤 - 한국의 코미디언, 가수
- 유시민☆ - 한국의 정치인, 작가[10]
- 유아인 - 한국의 배우
- 유영철☆◆ - 한국의 범죄자
- 유리 안드로포프☆☭ - 소련의 독재자
- 윤루카스 - 한국의 유튜버
- 윤서인☆ - 한국의 유튜버, 만화가[11]
- 윤주희 - 대한민국의 배우
- 응우옌푸쫑☭ - 베트남의 독재자
- 이말년 - 한국의 만화가, 유튜버
- 이븐 와라크☆ - 영국의 작가
- 이소룡 - 홍콩의 배우
- 이순재 - 한국의 배우
- 이슬람 카리모프☆ - 우즈베키스탄의 독재자
- 이오시프 스탈린☆☭ - 소련의 독재자
- 이은결 - 한국의 마술사[12]
- 이정희 - 한국의 정치인
- 이츠하크 라빈 - 이스라엘의 총리
- 이토 히로부미 - 일본의 총리
- 장대익☆ - 원래는 유신론적 진화론 지지자였으나 현재는 유신론적 진화론마저도 거부할 정도의 반종교주의자, 다위니스트이다.
- 장쩌민☆☭ - 중국의 독재자
- 잭 블랙 - 미국의 배우, 가수, 코미디언[13]
- 저우언라이☭ - 중국의 정치인
- 정도전☆□ - 조선의 정치인. 비록 불교가 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정도전 본인은 그 불교조차도 혐오하여 불씨잡변이라는 책까지 써서 불교계를 대대적으로 비판했다.
- 제임스 듀이 왓슨 - 미국의 분자생물학자, 유전학자
- 제임스 랜디
- 제임스 카메론☆ - 캐나다의 영화감독
- 조디 포스터
- 조지 소로스 - 전설적인 헤지펀드매니저로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 조지 칼린☆ - 전지전능한 존재의 모순성을 쇼에서 풍자하였다.
- 존 도미니크 크로산 - 역사적 예수의 권위있는 연구자이며 예수 세미나에 소속된 저명한 신학자다.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의 논쟁에서 신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으며, 이신론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 존 레논☆ - 비틀즈 시절 "비틀즈가 예수보다 유명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루머가 돌아 기독교인들을 적으로 돌린 바 있다.[14] 해체 이후의 노래 'god'에서는 신을 단지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마법, 예수, 성경 등을 부정했다. 그 유명한 노래 Imagine에서는 첫 가사부터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라고 노래한다.[15]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주제 사라마구☆ - 대부분의 작품에서 종교의 비논리성을 꼬집으며, 인터뷰에서 무신론자임을 밝혔다.
- 주진우
- 줄리앤 무어
- 중국공산당의 당원들☭ - 가입시 무신론자여야 한다.
- 차루 마줌다르
- 창모 - holy god라는 곡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는것을 드러냈다.
- 최길갈 - 한국의 유튜버, 작가
- 콘스탄틴 체르넨코☭
- 카광☆ - 한국의 유튜버
- 카를 마르크스☆☭ - 독일의 철학자[16]
- 카미유 달메
- 키어 스타머
- 킵 손 - 과거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자였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영국의 기자, 저널리스트[17]
- 토머스 리고티
- 톰 히들스턴 - 영국의 배우
- 파블로 피카소☭ -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가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독일의 정치인
- 패트릭 스튜어트 - 영국의 배우
- 페드로 산체스
- 피터 싱어
- 피터 힉스
- 폴 매카트니 - 같이 활동했던 뮤지션인 존 레논처럼 무신론자였지만 레논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무신론적 성향을 많이 드러내지는 않았다.
- 폴 포트☆☭ - 캄보디아의 독재자
-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 - 적도 기니의 독재자
- 프리드리히 니체☆◆ - 독일의 철학자. 이 분야의 본좌.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 피델 카스트로☆☭ - 쿠바의 독재자
피터 히친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18]☆
- 혜주 -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 호밀밭의 우원재 - 한국의 유튜버
- 후진타오☭ - 중국의 독재자
- 호찌민☆☭ - 베트남의 독재자
- 후쿠자와 유키치 - 일본의 철학자
- BIG Naughty
- Jvcki Wai - 본인의 무신론적인 생각이 가사에 드러날 정도로 확고한 무신론자로 보인다. To. Lordfxxker라는 곡에서는 독실한 개신교인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기독교의 유일신에게 육두문자를 내뱉는 화자를 내세웠고, Neon and Chrome에서는 본인이 무신론자라고 했다. 특히 가사에서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반발심이 드러난다. 예를 들면 Anarchy, dOgMa에서 각각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이다, 신을 믿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는 가사에서 그 생각이 드러난다.
3. 무신론자 캐릭터
단순히 신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 자의건 타의건 무신론자임이 확실히 밝혀진 경우만 기재한다. 종교가 설정되지 않은 경우는 기재하지 않는다.
- 종교와 관련된 안 좋은 일을 겪어서 종교와 신에게 반감을 가졌을 경우 ◆
- 캐릭터가 신에 가까운 존재여서 다른 이들이 말하는 신에 대해 반감을 가진 경우 ◇
- 나중에 종교인이 된 경우 @
-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또는 기계와 관련된 종족
안드로이드 캐릭터는 자신부터가 조물주가 아닌 과학의 힘으로 인간이 창조한 것이기에 신적 존재를 허구로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좀 나사가 빠진 세계관이 아닌 이상 스스로 생각하는 안드로이드가 돌아다니는 미래 세계관이면 이미 종교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작품 내에 종교 언급이 없으니 무신론자라고 보기 애매할 수도 있다. 다만 인류멸망보고서에서는 휴머노이드가 스님이 된다.[19][20] 또한 게임 오버워치에서는 작중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종족인 옴닉 출신의 티베트 불교 승려인 젠야타가 등장한다. - 실제 역사에서 무신론자였던 역사 인물 대다수: 특히 정도전같은 인물은 대부분의 창작물에서 골수 유교 신자로서의 반신론 성향이 반드시 묘사된다. 서구권에서 만들어지는 소련 관련 창작물의 주역들도 마찬가지다.
- 강철의 연금술사 - 킹 브래드레이
-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고바야시
토르와 처음 만났을 당시 토르는 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했는데 몸에 신의 검이 박힌 상태였다.[21] 이때 술에 만취한 고바야시가 박힌 검을 뽑았는데[22] 그 검은 인간이 만지면 정신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려 했지만 신앙심이 없는 것 때문에 별탈없이 뽑아서 토르를 구했다. - 고양이 전사들
모스윙- 클라우드테일
- 그란디아 2 - 류도
-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체니
수녀다. 공식 스텟표를 보면 수녀 주제에 '믿음' 수치가 비종교인인 다른 두 주인공보다도 떨어지다 못해 바닥을 기어다닐 지경이다. 그런데도 힐은 쓸 줄 안단다. 다만 수녀가 된게 본인의 선택이 아닌 부모를 잃고 자란데가 수녀원이였던 것이기 때문에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 기동전사 건담 00 - 세츠나 F 세이에이◆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라시우르
한 가지 웃기는 사실은, 이 양반은 천사, 그것도 말단 천사도 아닌 무려 대천사다. -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2권에서 마리아에게 신은 날조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 닥터 스톤 - 이시가미 센쿠
센쿠와 겐이 릴리안의 목소리로 미국이 살아있다는 속임수를 치자는 계획을 짰을때 겐이 신이 있다면 70억의 인류를 구한 우리는 그 대가로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 말하자 센쿠가 100억년도 전에 과학의 세계에서 신은 부재중이라고 받아쳤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이라나미 사츠키
현직 신부인 우에하라 킨지에게 신같은게 어딨냐고 말한다. - 더 파이팅 - 타카무라 마모루
키스 드래곤과의 대전에서 무신론자임이 밝혀졌다. - 데드 스페이스: 순교자 - 마이클 알트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이비 종교 유니톨로지에서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 데스노트 - L : 때문에 미사가 영상에서 사신에 대해 언급하거나 렘을 처음으로 봤을 때 상당히 당황하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였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토비이치 오리가미 : 부모가 죽은 그 날부터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었다.
- 동방 프로젝트
- 카와시로 니토리를 포함한 캇파 - 희한하게 이종족이 무신론자이다.
- 이자요이 사쿠야 - 동방췌몽상 스토리 모드에서는 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동방자가선 35화에서는 무신론자라고 나온다.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스나이퍼
- 마인탐정 네우로 - 사사즈카 에이시
- 마블 코믹스 - 토니 스타크
- 미소녀 만화경 3 - 카미나리 류노스케 :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작중에서 마을이 신부와 교회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걸 아니꼽게 보는 무신론자이지만 쓸데없는 충돌 방지를 위해 조용히 있다.애초에 이쪽은 과학자이지만..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드라마 - 히노 레이□[24]- 바이오쇼크 시리즈 - 앤드류 라이언☆ : 그가 만들어낸 랩처에서 종교는 불법으로 이를 어길시에는 수용소로 보내버린다. 자유의지주의에 입각해 도시를 만든것이 아이러니.
- 발드 스카이 - 타치바나 세이라, 카도쿠라 코우
세이라의 경우 무종교인 겸 무신론자라고 코우가 언급하고, 코우는 대대로 무신론자라고 자칭한다. - 북두의 권 - 광제 바란
악의 문제 항목에 예시된 바트 어만의 논리와 정확히 같은 상황을 몇 번씩 겪었기에 강력한 무신론을 밀어붙인다. -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 키사라기 슈지
사나다 세츠코 루트에서 직접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말한다. - 소녀전선 - 리코리스, 전술지휘관
리코리스는 편극광에서 신을 믿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고 지휘관은 은염색 현상에서 신을 안 믿는다고 한다. - 소울워커 - 에프넬
- 셜록 - 셜록 홈즈
시즌 2 2화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천국에 가셨냐고 의뢰하러 온 아이들에게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 아니라 특별한 방에 들어가 불에 태워진단다." 라고 가차없이 동심파괴(!!)를 했고,[25] 시즌 3 2화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연설할 때 "대비는 창조물을 돋보이게 하려는 신의 계획"이라고 말하면서도 "물론 신은 바보들을 신학과에 최대한 들어오게 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한다. 그걸 듣고있던 목사가 미소짓다가 표정이 굳어가는게 포인트(...) 이성과 합리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캐릭터 성격 상 무신론자인 게 당연할지도?[26] - 스타크래프트 - UED : UPL 시절부터 인류의 신성성을 모토로 민족주의, 종교 등을 80여년의 시간동안 말살시켰다. 이외에도 인류의 순수성을 저해한다고 보이는 해커, 산업 스파이, 인조 장기 부착자, 초능력자 등 신종 범죄자들을 '대정화 운동'을 통해 4억 명이나 숙청하며, 해커나 초능력자 등을 포함한 4만 명의 범죄자로 구성된 냉동인간들을 4대의 초거대 수송선에 수용해 태양계 바깥의 거주지 건설을 위해 추방시켰다.
- 스타트렉 - 장 뤽 피카드, 제임스 커크
- 싸움독학 - 성태훈, 유호빈, 백성준
- 악령 - 키릴로프: 소설의 주제가 무정부주의와 무신론에 대한 비판이며, 제목인 악령 또한 이러한 무정부주의와 무신론을 의미한다.
- 야인시대 - 심영을 비롯한 공산당쪽 사람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클라리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드웨머 :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신급의 존재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 굳이 기존에 존재하는 신들을 믿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신을 업신여겼다.
- 외모지상주의(웹툰) - 성요한
- 원신 - 로자리아 : 페보니우스 성당에 소속 된 수녀임에도 불구하고 신을 믿지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언급한다. 바바라의 언급에 따르면 음주와 흡연은 물론이고 성가대 활동 땡땡이와 예배에 지각하는 일도 숨 쉬듯이 하는 듯. 고기를 싫어하는 사냥꾼, 생선을 싫어하는 어부도 존재하듯 자신도 이상할 것은 없다고 한다. 정작 베일을 쓰고 다니는 등 수녀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게 모순적이다.
- 원신 - 켄리아인 전반 : 애초에 켄리아 자체가 신이 없는 나라를 표방한 나라였다. 오죽하면 타국 출신 이민도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라면 기꺼이 국민으로써 받아줬을 정도.
- 월드 오브 다크니스 - 테크노크라시
조직의 사상 자체가 신을 포함한 모든 초자연존재들을 부정하며, 그런 존재들을 깡그리 쓸어버리고 인간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렇지만 타인에게 포교하지않는 것을 전제로 개인적인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고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인간, 드워프, 포세이큰, 노움 등 성스러운 빛 계통의 사제와 성기사: 성스러운 빛이라는 것은 신도 자신의 내/외면적 수양을 통해 '빛'이라는 우주의 근본적 힘이자 실존하는 개념에 가까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철학이며, 초월자나 신적 존재는 전혀[27] 상정하지 않으므로 무신론에 매우 근접한다. 그런 주제에 복장이나 건축물 등에서 비치는 외형은 해당 세계관의 다른 어느 종교보다도 현실의 유신론적 종교와 비슷하다는 것 또한 포인트.
- 은하영웅전설 - 양 웬리, 올리비에 포플랭, 보리스 코네프
작중에서 양 웬리가 무신론자라는 사실이 언급된다. 또한 양 웬리 문서에 수록된 그의 종교에 대한 발언에서도 그가 무신론자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올리비에 포플랭도 은하영웅전설 소설 외전 3권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에서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밝힌다.[28] 코네프도 양의 영향을 받아 무신론자가 되었다. - 총몇명 - 민모리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이반 카라마조프
- 코코로 도서관 - 아루토
"난 하느님을 믿진 않지만, 우리 엄마랑 아빠는 믿어." (9화 중) - 토르: 러브 앤 썬더 - 고르◆
원래는 신 라푸를 믿었으나 딸의 죽고, 라푸의 실상을 마주하자 이에 대한 분노, 증오가 쌓여 네크로소드를 쥐고 그를 죽이면서 모든 신을 죽이겠다는 복수심, 결의를 품는다. - 파이널 판타지 14 -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를 비롯한 대부분의 갈레말 제국인들[29]주변의 에테르를 흡수해 대지를 황폐화 시키고, 말미에는 별까지 멸망시키는 야만신의 존재때문에 국가 주도하에 모든 종교를 금지했다.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30]
- 푸른 뇌정 건볼트 爪 - 텐지안
아큐라의 신에 관한 이야기에 이런 썩어빠진 세상에 신같은게 있을리가 없다면서 받아치면서 나왔다. - DC 코믹스 - 마이클 홀트 (미스터 터리픽)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밝혔다. 신이 아닌 자기 팀을 믿으며 데드맨이나 자우리엘은 죽으면서 방출되는 텔레파시로 수량화될 수 있는 특정 에너지라고 주장한다. - DC 확장 유니버스 - 렉스 루터
어린시절에 아버지에게 심각한 아동학대를 경험한후 신의 존재에 대해서 강하게 부정하고 신이 있다면 악하거나 만약에 선하면 전지전능하지 않는 무능한 존재라고 주장한다. - Fate/Grand Order - 브리튼 이문대의 주민들 - 브리튼 이문대의 주요 종족인 요정들의 경우 자신들 스스로를 완벽한 존재라고 여기기 때문에 신 같은 위대한 초상존재에게 무언가를 소망한다는 발상(신앙심)이 없다. 대성당 같은 종교적 건축물이 있긴 하지만 그냥 멋있어서 지어놓았을 뿐이다. 애초에 이 이문대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종교는커녕 그 신앙의 기반이 되는 신이나 신령 대부분[31]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다.
- HELIOS RISING HEROES - 키사라기 렌◆
- House M.D. - 그레고리 하우스
하우스를 맡은 배우 휴 로리 역시 마찬가지로 무신론자다. - 메지나 - 체자
- S&M 시리즈 - 사이카와 소헤이[32]
- Warhammer(구판), Warhammer: Age of Sigmar - 네코호☆
이놈은 무려 무신론과 반종교주의를 상징하는 카오스 신이다. 본인 스스로 카오스 신이면서 상징에 맞게 모든 종류의 종파와 적대하며, 그 중에는 그 스스로를 숭배하는 행위도 금지되어 있다. 그렇지만 여러 신적 존재들을 방해 할 때 한 쪽을 도와 다른 한쪽을 박살내는 일에는 협력한다고 한다. 네코호는 상징도 신전도 축일도 없으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어떠한 은총도 내려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네코호를 숭배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나, 이는 오히려 네코호가 바라는 일이라고 한다. - Warhammer 40,000 - 황제☆
인류의 여명기에 태어나 기나긴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사람들이 종교에 의해 비이성적으로 변하고 그 광기에 물드는 것을 많이 본지라 종교에 의해 사람이 타락하는 것을 경계하여[33] 과학적인 입증을 거치지 않은 모든 미신적인 것들은 일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지구는 물론 전 은하계를 정복하면서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싸그리 없애버렸고, 심지어는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는 것조차 본인이 앞장서서 탄압했을 정도였다. 실제로 그는 일반적인 "신"의 범주에 포함되는 카오스 신조차도 신이 아니라 그냥 강력한 외계생명체 중 하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호루스 헤러시를 겪고 쓰러진 이후 융성한 황제교에 의해 그는 신 황제(God-Emperor)라고 불리며 모든 인류에게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 전파녀와 청춘남 - 마에카와
우주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니와 마코토의 질문에 토와 에리오가 자신을 우주인이라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속뜻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있지도 않은 것에 의존하려 한다고 했다.무신론자이자 무우주인론자 - 조선, 혁명의 시대 - 이선우
과거로 돌아가 완화군의 혼령도 직접 만났는데 무신론자인데 사실 그 이유는 차마 자신의 존재가 자유의지로 움직이는게 아닌 초월적인 무언가나 천명, 운명에 의해서 자신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오히려 그걸 부정하려고 그런것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8부 죠죠리온 - 히가시카타 죠슈
- 카스텔라 레시피 - 스푼 카스텔, 헤이즐넛 블루마운틴
- 카우보이 비밥 - 닥터 론데스
- 클로저스 - 캐롤리엘
- 휴먼버그대학교 - 사타케 히로후미[34], 이쥬인 시게오[35]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메구메구
과거 이슈발 내전 당시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동포들을 살려달라는 이슈발라교 지도자 로그 로우 일행의 제안을 한 사람의 목숨은 그 사람 하나의 목숨만 한 가치밖에 없다며 단칼에 거절했는데, 이때 격분한 로우의 측근이 "신이 두렵지도 않느냐?!"라고 말하자 "너희들이 말하는 신이 정말로 있다면, 내가 지금까지 왜 신의 철퇴를 받지 않았는가?"라며 처음 신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나왔고 마지막 결전에서도 이슈발인인 스카와 싸울 때 "신 따위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라고 일갈했으며 마지막 유언에서도 "천운도 신도 믿지 않았지만"라는 말까지 하는 걸 보아 무신론자임을 각인시켰다.
별족을 믿지 않기 전에도 다른 치료사가 자기가 스스로 노력해서 한 일을 별족이 도와줬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당황하고, 자신을 공식적인 치료사로 만들어 준 전조[23]가 사실은 남매인 호크프로스트마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별족을 의심했고, 그 후 호크프로스트가 브램블클로랑 짜고 파이어스타를 죽이려고 한 사실을 알게된 후 별족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내 남매가 이렇게 사악한 짓을 하게 나뒀을리가 없다며 별족의 존재를 부정한다. 그 후로도 별족에게 쭉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4부 6권의 어둠의 숲에 맞서 싸운 전투 이후 어둠의 숲에 있는 영혼들과 그에 싸우는 별족의 영혼들을 본 후 별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우리의 조상들에게 의지할 수 없고 종족들의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고양이들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유신론적 반신론자로 전향한 듯..
[1] 예를 들어 유교, 불교 등[2] 본인은 개신교라고 주장하지만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 중에 리처드 도킨스를 존경한다, 신의 존재를 의심해볼만 하다 등의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무신론자로 추정된다.[3] 영상[4] https://www.youtube.com/watch?v=5LhCCMblS6s 본 영상 9분 18~19초[5] 사회주의자로 전향한 후에는 대외적으로나 형식적으로는 무신론적 스탠스를 내세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독교 신앙을 상당 기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해방 직후 수술을 할 때 기독교식 기도를 했다고 한다. (장기려 박사의 회고) 자손들은 철저한 무신론자인 것과 대조된다.[6] #[7] https://en.wikipedia.org/wiki/The_End_of_Faith[8] 기사[9] 영상[10] 방송에 출연하였을 때 종교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종교를 비판한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싫어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 적이 있다.[11] 과거 기독교를 조롱하며 신은 없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또한 사후세계 같은건 없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12] 매우 확고한 무신론자라서 본업인 마술사라는 말도 초자연적인 것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이유로, 일루전이라고 바꿔부를 정도다.[13] 부모님은 유대교 신자이나 본인을 비롯한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확고한 무신론자다.[14] 이는 "현재에 있어서는 비틀즈의 영향력은 예수보다 크다"라는 말이 와전된 것이며 자신들의 유명세를 자랑하는게 아닌 20세기말에 접어들며 커지는 음악시장과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이다. 하지만 매우보수적인 시대상을 고려할때 예수의 영향력을 자신의 그룹의 아래로 본다는 자체가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행보였다.[15] 그런데 1970년대 중반부터는 레논의 반종교적 성향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16] 그의 명언으로 잘 알려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에서 반종교, 무신론 성향이 잘 드러난다.[17] 중동의 종교 분쟁을 취재하던 경력 때문인지, 무신론자 정도가 아니라 종교에 대한 극렬한 증오와 혐오를 보이는 사람이다. 위에 나온 데닛, 도킨스, 해리스와 함께 신무신론 4대 기수로 부르기도 한다.[18] 1932년 로버트 E. 하워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중앙집권적인 우주의 의지나 영의 세계, 영혼의 영생 같은 것은 우주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추측 가운데서도 가장 터무니없고 비논리적인 것이며, 이론적으로 나는 불가지론자이지만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을 확증할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는 이상은 사실상 그리고 잠재적으로 무신론자로 분류되어야 한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에서도 이러한 무신론적 경향은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19] 이는 이상하지도 않는데, 원래 불교는 절대적 존재인 신을 섬기지 않는 종교다.[20] 사이보그의 경우 인간의 인격이 남아있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다.[21] 토르도 처음에 인간에 적대적이었다.[22] 그것도 사이즈가 엄청나게 큰데다 술에 만취해서 뽑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는데 결국엔 뽑았다.[23] 나방의 날개[24] 드라마 캐릭터송인 <벚꽃 눈보라>에 '신 같은 건 없어'라는 가사가 있다. 하지만 본인은 무녀 일을 하고 있다.[25] 옆에서 듣고있던 왓슨이 "셜록.."이라고 면박을 준다.[26] 원작의 셜록은 딱히 무신론자인지 언급이 없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종교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또 등장하자마자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피력했으므로 무신론자 내지는 불가지론자로 추정된다. 참고로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은 아일랜드계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일랜드인의 민족종교인 가톨릭을 믿었다가 불가지론자로 전향했지만, 정작 본인은 요정이나 오컬트 같은 미신적인 존재들을 잘 믿었다고 한다.[27] 나루와 같은 것은 그저 빛에서 태어난 순수한 빛의 존재로서 경외하거나 스승으로 모시려는 것이지 신처럼 숭배하지 않는다. 성스러운 빛의 근원이 나루라는 것이 세계관에서 대중적으로 드러난 것은 불타는 성전 시점 이후이며, 그 이전부터 성스러운 빛을 추종하는 신도가 존재했고 성스러운 빛을 숭배하는 신도들도 '성스러운 빛을 탐구하다 보니 나루라는 빛의 근원인 생명체가 있나 보다.' 수준으로 바라볼 뿐, 드레나이 종족과 투랄리온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제와 성기사의 대다수는 나루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28] 이른바 9무주의. 무사려, 무분별, 무계획, 무절조, 무책임, 무반성, 무신론, 무욕, 무적.[29] 이쪽은 국가가 무신론을 주장한다.[30] 얘는 직접 신을 죽인다.[31] 하나는 제외. 그나마도 이 쪽도 다른 이유로 죽은지 1만년이 넘은 채로 있었다가 붕괴편에서야 산제물을 받고 부활하기에 이른다.[32] 웃지 않는 수학자 편에서 "인류 역사상 최대의 트릭? 그건 인간들에게 신이 있다고 믿게 한 거야." 라고 말했다.[33] 정확히 말하자면 종교 자체도 카오스 신에게 힘을 더해주기 때문이다.[34] 온갖 병에 걸리고 사고를 당하는 등 하도 많이 병원에 실려가서 무신론자가 되었다 카더라. 출처는 이 영상.[35] 그가 직접 "난 신 같은건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벌 같은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더욱 이 고문 소물리에가 존재하는 것이다.. 외도의 신체에 피해자의 분노를.. 그리고 원통함을 몇조 배로 새겨주기 위해서다..."라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