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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16:44:32

무신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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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례2. 무신론자 인물3. 무신론자 캐릭터

1. 범례

2. 무신론자 인물

3. 무신론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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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에 대해 별생각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 자의건 타의건 무신론자임이 확실히 밝혀진 경우만 기재한다. 종교가 설정되지 않은 경우는 기재하지 않는다.
[1] 예를 들어 유교, 불교 등[2] 본인은 개신교라고 주장하지만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 중에 리처드 도킨스를 존경한다, 신의 존재를 의심해 볼 만하다 등의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무신론자로 추정된다.[3] 영상[4] https://www.youtube.com/watch?v=5LhCCMblS6s 본 영상 9분 18~19초[5] 사회주의자로 전향한 후에는 대외적으로나 형식적으로는 무신론적 스탠스를 내세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독교 신앙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는 루머가 있다. 해방 직후 수술을 할 때 기독교식 기도를 했다고 한다. (장기려 박사의 회고) 자손들은 철저한 무신론자인 것과 대조된다.[6] #[7] https://en.wikipedia.org/wiki/The_End_of_Faith[8] 기사[9] 영상[10] 231029|팬사인회 후기[11] 방송에 출연하였을 때 종교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종교를 비판한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싫어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 적이 있다.[12] 과거 기독교를 조롱하며 신은 없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또한 사후 세계 같은 건 없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13] 매우 확고한 무신론자라서 본업인 마술사라는 말도 초자연적인 것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이유로, 일루전이라고 바꿔 부를 정도다.[14] 부모님은 유대교 신자이나 본인을 비롯한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확고한 무신론자다.[15] 이는 "현재에 있어서는 비틀즈의 영향력은 예수보다 크다"라는 말이 와전된 것이며 자신들의 유명세를 자랑하는 게 아닌 20세기 말에 접어들며 커지는 음악 시장과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이다. 하지만 매우 보수적인 시대상을 고려할 때 예수의 영향력을 자신의 그룹의 아래로 본다는 자체가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행보였다.[16] 그런데 1970년대 중반부터는 레논의 반종교적 성향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17] 그의 명언으로 잘 알려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에서 반종교, 무신론 성향이 잘 드러난다.[18] 중동의 종교 분쟁을 취재하던 경력 때문인지, 무신론자 정도가 아니라 종교에 대한 극렬한 증오와 혐오를 보이는 사람이다. 위에 나온 데닛, 도킨스, 해리스와 함께 신무신론 4대 기수로 부르기도 한다.[19] 1932년 로버트 E. 하워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중앙 집권적인 우주의 의지나 영의 세계, 영혼의 영생 같은 것은 우주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추측 가운데서도 가장 터무니없고 비논리적인 것이며, 이론적으로 나는 불가지론자이지만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을 확증할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는 이상은 사실상 그리고 잠재적으로 무신론자로 분류되어야 한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에서도 이러한 무신론적 경향은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20] 이는 이상하지도 않는데, 원래 불교는 절대적 존재인 신을 섬기지 않는 종교다.[21] 사이보그의 경우 인간의 인격이 남아있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다.[22] 토르도 처음에 인간에 적대적이었다.[23] 그것도 사이즈가 엄청나게 큰 데다 술에 만취해서 뽑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는데 결국엔 뽑았다.[24] 나방의 날개[25] 드라마 캐릭터 송인 <벚꽃 눈보라>에 '신 같은 건 없어'라는 가사가 있다. 하지만 본인은 무녀 일을 하고 있다.[26] 옆에서 듣고 있던 왓슨이 "셜록...."이라고 면박을 준다.[27] 원작의 셜록은 딱히 무신론자인지 언급이 없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종교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또 등장하자마자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피력했으므로 무신론자 내지는 불가지론자로 추정된다. 참고로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은 아일랜드계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일랜드인의 민족 종교인 가톨릭을 믿었다가 불가지론자로 전향했지만, 정작 본인은 요정이나 오컬트 같은 미신적인 존재들을 잘 믿었다고 한다.[28] 나루와 같은 것은 그저 빛에서 태어난 순수한 빛의 존재로서 경외하거나 스승으로 모시려는 것이지 신처럼 숭배하지 않는다. 성스러운 빛의 근원이 나루라는 것이 세계관에서 대중적으로 드러난 것은 불타는 성전 시점 이후이며, 그 이전부터 성스러운 빛을 추종하는 신도가 존재했고 성스러운 빛을 숭배하는 신도들도 '성스러운 빛을 탐구하다 보니 나루라는 빛의 근원인 생명체가 있나 보다.' 수준으로 바라볼 뿐, 드레나이 종족과 투랄리온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제와 성기사의 대다수는 나루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29] 이른바 9무주의. 무사려, 무분별, 무계획, 무절조, 무책임, 무반성, 무신론, 무욕, 무적.[30] 이쪽은 국가가 무신론을 주장한다.[31] 얘는 직접 을 죽인다.[32] 하나는 제외. 그나마도 이쪽도 다른 이유로 죽은 지 1만 년이 넘은 채로 있었다가 붕괴편에서야 산 제물을 받고 부활하기에 이른다.[33] 웃지 않는 수학자 편에서 "인류 역사상 최대의 트릭? 그건 인간들에게 신이 있다고 믿게 한 거야."라고 말했다.[34] 정확히 말하자면 종교 자체도 카오스 신에게 힘을 더해주기 때문이다.[35] 온갖 병에 걸리고 사고를 당하는 등 하도 많이 병원에 실려가서 무신론자가 되었다 카더라. 출처는 이 영상.[36] 그가 직접 "나는 신 같은 건 믿지 않아. 신은 벌을 내리지 않으니까. 그게 바로 고문 소믈리에가 존재하는 이유다. 피해자의 분노와 원통함을 범인의 몸에 몇조 배로 쳐서 돌려주기 위해서."라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