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3:29:06

카를 마르크스

마르크스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마르크스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마르크스(동명이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CC0000>파일:마르크스 투명(1).svg 카를 마르크스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생애 · 평가 · 비판 · 대중매체
마르크스주의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CC0000>사상변증법적 유물론 · 사적 유물론 · 마르크스 경제학
세부 분파 마르크스-레닌주의 계열
마르크스-레닌주의 · 마오주의 ·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카스트로주의? · 호자주의 · 호찌민 사상? · 주체사상?
?: ML주의 계열인지 논란있음
볼셰비키-레닌주의 계열
트로츠키주의 · 파블로주의 · 신트로츠키주의,(클리프주의), · 제3의 진영
비레닌주의 계열
시장사회주의 · 룩셈부르크주의 · 좌파공산주의 · 유럽공산주의 · 중도 마르크스주의 · 서구 마르크스주의 ·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 <colcolor=#CC0000> 페미니즘 클라라 체트킨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경제학 로자 룩셈부르크 · 블라디미르 레닌 · 니콜라이 부하린 · 니콜라이 차골로프 · 김수행
미학 발터 벤야민 · 게오르크 루카치
정치학 카를 카우츠키 · 블라디미르 레닌 · 로자 룩셈부르크 · 마오쩌둥 · 안토니오 그람시 · 조르주 소렐 · 루이 알튀세르
철학 게오르기 플레하노프· 게오르크 루카치 · 안토니오 그람시 · 테오도어 아도르노 · 장 폴 사르트르 · 알랭 바디우 · 슬라보예 지젝
심리학 레프 비고츠키 · 빌헬름 라이히 · 에리히 프롬
사회학 막스 호르크하이머 · 테오도어 아도르노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분석철학 제럴드 앨런 코헨
지리학 앙리 르페브르 · 데이비드 하비
생태학 존 벨라미 포스터 · 제임스 오코너
역사학 에릭 홉스봄 · E. P. 톰슨 · 이매뉴얼 월러스틴
영향을 받은 인물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바뤼흐 스피노자 · 에피쿠로스 학파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 데모크리토스 · 루크레티우스 · 청년 헤겔학파
상징 낫과 망치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붉은 별 · 적기
기타
카를 마르크스 관련 인물 프리드리히 엥겔스 ·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 미하일 바쿠닌·페르디난트 라살레
저작물 공산당 선언 · 자본론
공산주의에 관련된 문서는 틀:공산주의 참고
파일:낫과 망치.svg 공산주의 · 파일:마르크스 투명.svg 마르크스주의 }}}}}}}}}

카를 마르크스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서양 철학사
근대 철학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margin:-16px -11px;"<tablewidth=100%> 고대 철학 중세 철학 근대 철학 현대 철학 }}}
<colbgcolor=#545454><colcolor=#ffffff> 16-18세기
에라스뮈스 · 모어 · 마키아벨리 · 몽테뉴 · 브루노
합리주의 · 스피노자 · 말브랑슈 · 라이프니츠
경험주의 베이컨 · 홉스 · 로크 · 버클리 ·
계몽주의 몽테스키외 · 볼테르 · 루소 · 엘베시우스
19세기
칸트 / 신칸트주의
피히테 · 셸링 / 낭만주의: 헤르더 · 슐라이어마허
헤겔 / 청년 헤겔학파: 포이어바흐 · 슈티르너
공리주의 벤담 ·
실증주의 콩트 · 마흐 / 사회학: 뒤르켐 · 베버
사회주의 아나키즘: 프루동 · 바쿠닌 · 크로포트킨
마르크스주의: · 엥겔스
키르케고르 · 쇼펜하우어 · 딜타이 · 베르그송
니체
}}}}}}}}} ||


파일:낫과 망치.svg 공산주의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3%; min-height:2em"
{{{#!folding [ 이념 전반 ]
{{{#!wiki style="margin:-5px 0 -5px; letter-spacing:-0.05em"
<table bgcolor=#fff,#1f2023><colbgcolor=#cd0000><colcolor=#fed800>분파레닌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스탈린주의 · 현실사회주의 · 카스트로주의 · 호자주의 · 호찌민 사상 · 주체사상 · 마오주의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볼셰비키-레닌주의
파블로주의 · 신트로츠키주의 (클리프주의) · 제3의 진영 · 포사다스주의)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룩셈부르크주의 · 좌파공산주의 · 사회적 아나키즘 · 자율주의
그 외: 서구 마르크스주의 ·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 국민공산주의 · 유럽공산주의 · 기독교 공산주의
인물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카를 카우츠키 · 블라디미르 레닌 · 레프 트로츠키 · 미하일 칼리닌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나데즈다 크룹스카야 · 이오시프 스탈린 · 니키타 흐루쇼프 · 겐나디 주가노프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천두슈 · 리다자오 · 마오쩌둥 · 저우언라이 · 체 게바라 · 피델 카스트로 · 라울 카스트로 · 로자 룩셈부르크·프랑수아 노엘 바뵈프·루이 오귀스트 블랑키·카를 리프크네히트 · 안토니오 그람시 · 호찌민 · 응우옌반린 · 보응우옌잡 · 폴 포트 · 담딘 수흐바타르 · 허를러깅 처이발상 · 고토쿠 슈스이 · 시이 가즈오 · 고이케 아키라 · 키라 요시코 · 야마조에 타쿠 · 아카미네 세이켄 · 박헌영 · 김일성 · 빌헬름 피크 · 발터 울브리히트 · 에리히 호네커 · 게오르게 게오르기우데지 · 엔베르 호자 · 헹크 스네이블릿·호세 카를로스 마리아테기 · 밥 아바키안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헬렌 켈러 · 김알렉산드라
이론공산주의 · 사회주의 · 노동가치론 · 변증법적 유물론 · 마르크스 경제학 · 여성해방론 · 프롤레타리아 독재 · 민주집중제 · 계획경제 · 반자본주의 · 무신론 · 사회주의법 · 인민민주주의 · 사회주의 문화
정당공산당
상징낫과 망치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붉은 별 · 적기
관련 문서분파 · 역사 · 서기장 · 탈공산주의 · 글라스노스트 · 페레스트로이카 · 파일:레닌_투명.svg 레닌주의 · 파일:스탈린_투명.png 틀:스탈린주의 · 파일:마오쩌둥 투명.svg 틀:마오주의}}}}}}}}}{{{#!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3%; min-height:2em"
{{{#!folding [ 정당 · 조직 ]
{{{#!wiki style="margin:-5px 0 -5px; letter-spacing:-0.05em"
<colbgcolor=#cd0000><colcolor=#fed800>
볼드체: 여당 또는 연립여당
현존 정당
아시아
중국공산당 파일:중국 국기.svg · 일본공산당 파일:일본 국기.svg · 노동자공산당 파일:일본 국기.svg · 노동의 해방을 목표로 노동자당 파일:일본 국기.svg · 조선로동당 파일:북한 국기.svg · 대만 공산당 파일:대만 국기.svg · 베트남 공산당 파일:베트남 국기.svg · 라오 인민혁명당 파일:라오스 국기.svg · 버마 공산당 파일:미얀마 국기.svg· 네팔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 파일:네팔 국기.svg · 네팔 공산당(마오주의 센터) 파일:네팔 국기.svg · 네팔 공산당(통합 사회주의) 파일:네팔 국기.svg · 인도 공산당 파일:인도 국기.svg · 인도 공산당(마르크스주의) 파일:인도 국기.svg · 방글라데시 노동자당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 팔레스타인 인민당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 이스라엘 공산당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 예멘 사회당 파일:예멘 국기.svg · 몽골 인민당 파일:몽골 국기.svg · 카자흐스탄 인민당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 캄보디아 인민당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유럽프랑스 공산당 파일:프랑스 국기.svg · 스페인 공산당 파일:스페인 국기.svg · 포르투갈 공산당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그리스 공산당 파일:그리스 국기.svg · 튀르키예 노동자당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 노동인민진보당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 독일 공산당 파일:독일 국기.svg · 오스트리아 공산당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 벨기에 노동당 파일:벨기에 국기.svg · 스위스 노동당 파일:스위스 국기.svg · 적색당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보헤미아 모라바 공산당 파일:체코 국기.svg · 몰도바 공화국 공산당 파일:몰도바 국기.svg · 벨라루스 공산당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 러시아 연방 공산당 파일:러시아 국기.svg · 러시아의 공산주의자들 파일:러시아 국기.svg · 사회당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헝가리 사회당 파일:헝가리 국기.svg
아프
리카
경제자유투사당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 기니카보베르데 아프리카독립당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 모잠비크 해방전선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 상투메 프린시페 해방운동-사회민주당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 앙골라 완전독립 민족동맹 파일:앙골라 국기.svg · 앙골라 해방인민운동 파일:앙골라 국기.svg · 짐바브웨 아프리카 국민연합 - 애국전선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 콩고 노동당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아메
리카
미국 공산당 파일:미국 국기.svg · 미국 혁명공산당 파일:미국 국기.svg · 캐나다 공산당 파일:캐나다 국기.svg · 쿠바 공산당 파일:쿠바 국기.svg · 베네수엘라 공산당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 인민진보당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 자유 페루 파일:페루 국기.svg · 브라질 공산당 파일:브라질 국기.svg · 사회주의자유당 파일:브라질 국기.svg · 칠레 공산당 파일:칠레 국기.svg · 에콰도르 공산당 - 붉은 태양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공산당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 우루과이 공산당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해체된 정당
소련 공산당 · 이탈리아 공산당· 조선공산당 · 남조선로동당 · 세르비아 공산당 · 헝가리 사회노동당 · 폴란드 통일노동당 · 알바니아 노동당 ·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 · 인도네시아 공산당 · 불가리아 공산당 ·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 · 아프가니스탄 인민민주당 · 말라야 공산당 · 캄푸치아 공산당 · 루마니아 공산당 · 중화민국 공산당 · 영국 공산당 · 독일 사회주의통일당 · 헝가리 노동자당· 튀르키예 공산당(1920년)
국제 조직코민테른 · 코민포름 · 코메콘 · 바르샤바 조약기구 · 인터내셔널 ·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 세계반제플랫포옴 · 각종 공산주의 정당 연합}}}}}}}}}{{{#!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3%; min-height:2em"
{{{#!folding [ 국가 ]
{{{#!wiki style="margin:-5px 0 -10px; letter-spacing:-0.05em"
인민공화국 또는 사회주의 공화국을 표방하는 국가
공산주의 정당이 여당으로 집권 중인 국가 (: 연립정부의 일원)
붕괴된 국가
}}}}}}}}}
}}}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사회주의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주요 이념 민주사회주의(Linke) · 사회민주주의(SPD) · 생태사회주의(Grüne일부) · 좌익 내셔널리즘(BSW)
연관 이념 개혁적 사회주의(자유사회주의) · 혁명적 사회주의(레닌주의 · 마르크스주의 · 좌파공산주의 · 카우츠키주의) · 사회적 협동조합주의 · 제3의 길 · 평등주의
연관 개념 국제주의 · 복지국가 · 사회 정의 · 혼합경제 · 흑적금 국기단온건좌파
주요 정당 공산주의 독일 공산당(독일 공산당 반대파) · 독일 공산주의노동자당 · 스파르타쿠스 연맹
사회민주주의
비공산 사회주의
독일 독립사회민주당 · 독일 사회민주노동자당 · 독일 사회민주당(독일 사회민주당 주류파) · 독일 사회주의 노동자당(1931년)
전후 독일 독일 사회민주당온건좌파 · 독일 사회주의통일당동독 · 좌파당급진좌파
인물 게르하르트 슈뢰더 · 로자 룩셈부르크 · 마르틴 슐츠 · 발터 울브리히트 · 베르톨트 브레히트 · 보도 라멜로프 · 빌리 브란트 · 빌헬름 피크 · 에곤 크렌츠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 에른스트 부슈 · 에른스트 텔만 · 에리히 호네커 · 카를 리프크네히트 · 카를 마르크스 · 카를 카우츠키 · 쿠르트 슈마허 · 페르디난트 라살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 프리드리히 엥겔스 · 한스 아이슬러 · 헤르만 뮐러 · 헬무트 슈미트 · 올라프 숄츠
언론 노이에스 도이칠란트급진좌파 · 슈피겔온건좌파 · 타츠
단체 로자 룩셈부르크 재단(Linke)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SPD) · 하인리히 뵐 재단(Grüne일부)
기타 의회좌파(SPD)
독일 정치 관련 문서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파일:빨간색 깃발.svg 사회주의/분파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사회주의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영국 좌익정당
파일:노동당(영국) 로고.svg 파일:신 페인 로고.svg 파일:사회민주노동당(영국) 로고.svg
키어 스타머 메리 루 맥도널드 콜럼 이스트우드 }}}
{{{#!wiki style="margin: -21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집권내각 블레어 내각 ·브라운 내각
주요 사상 사회민주주의 · 민주사회주의 · 생태사회주의 · 자유사회주의 · 공산주의(트로츠키주의 ·좌파공산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 블레어주의 · 길드사회주의 · 마르크스주의 · 코빈주의
정치인 총리 클레멘트 애틀리 · 해럴드 윌슨 · 제임스 캘러헌 · 토니 블레어 · 고든 브라운
야당 당수 에드 밀리밴드 · 해리엇 하먼 · 제러미 코빈 · 키어 스타머
국회의원 제58대 노동당 국회의원
기타 조지 갤러웨이 · 켄 리빙스턴
그 외 인물 로버트 오언 · 조지 버나드 쇼 · 카를 마르크스* · 토니 클리프*
관련 주제 연성좌파 · 강성좌파 · 군주국의 공화주의 (일부)** · 데일리 미러 · 레드 월 · 모멘텀
영국 정치 관련 문서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영국에서 사회주의 활동이나 저술 등을 하였으나, 영국 국적을 가지지 않았다.
** 영국 사회주의자들의 평균적인 경향이지 전부는 아니다. 키어 스타머를 비롯한 중도좌파적 사회주의자 일부는 군주제 유지를 지지하기도 한다.
파일:빨간색 깃발.svg 사회주의/분파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Our Time's Greatest Philosopher
※ 2005년 영국 BBC 방송이 BBC 라디오 4 청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철학자'를 선정
1위2위3위4위5위
카를 마르크스 데이비드 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리드리히 니체 플라톤
6위7위8위9위10위
이마누엘 칸트 토마스 아퀴나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칼 포퍼
출처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5px 0"
※ 2003년 11월 독일의 공영TV인 ZDF가 독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독일인 1백인’을 발표한 명단이다.
TOP 10
1위2위3위4위5위
콘라트 아데나워 마르틴 루터 카를 마르크스 한스, 죠피 숄 남매 빌리 브란트
6위7위8위9위10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오토 폰 비스마르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1위~100위
11위12위13위14위15위
아돌프 콜핑 루트비히 판 베토벤 헬무트 콜 로버트 보쉬 다니엘 퀴블뵈크
16위17위18위19위20위
콘라트 추제 요제프 켄테니히 알베르트 슈바이처 카를하인츠 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1위22위23위24위25위
헬무트 슈미트 레진 힐데브란트 알리체 슈바르처 토마스 고트샤크 허버트 그로네메이어
26위27위28위29위30위
미하엘 슈마허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귄터 야우흐 디터 볼렌
31위32위33위34위35위
얀 울리히 슈테피 그라프 사무엘 하네만 디트리히 본회퍼 보리스 베커
36위37위38위39위40위
프란츠 베켄바워 오스카 쉰들러 네나 한스 디트리히 겐셔 하인츠 뤼만
41위42위43위44위45위
하랄트 슈미트 프리드리히 대왕 임마누엘 칸트 패트릭 린드너 하르트무트 엥겔
46위47위48위49위50위
힐데가르트 폰 빙엔 헤이노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마를레네 디트리히
51위52위53위54위55위
로베르트 코흐 요슈카 피셔 카를 마이 로리오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56위57위58위59위60위
루디 푈러 하인츠 에르하르트 로이 블랙 하인츠 하랄트 프렌첸 볼프강 아펠
61위62위63위64위65위
알렉산더 폰 훔볼트 피터 크라우스 베르너 폰 브라운 디르크 노비츠키 캄피노
66위67위68위69위70위
프란츠 요제프 슈트라우스 세바스티안 크나이프 프리드리히 실러 리하르트 바그너 카타리나 비트
71위72위73위74위75위
프리츠 발터 니콜 프리드리히 폰 보델슈윙흐 오토 릴리엔탈 마리온 돈호프
76위77위78위79위80위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로미 슈나이더 스벤 하나발트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여공작
81위82위83위84위85위
빌리 밀로위치 게르하르트 슈뢰더 요제프 보이스 프리드리히 니체 루디 두치크
86위87위88위89위90위
카를 레만 베아테 우제 트뤼머프라우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헬무트 란
91위92위93위94위95위
알브레히트 뒤러 막스 슈멜링 카를 벤츠 프리드리히 2세 라인하르트 메이
96위97위98위99위100위
하인리히 하이네 게오르크 엘저 콘라드 두덴 제임스 라스트 우베 젤러
출처
같이 보기 :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colbgcolor=#000><colcolor=#fff>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FRSA
[1][2]
파일:카를 마르크스.jpg
본명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출생 1818년 5월 5일
프로이센 왕국 라인란트 트리어
(現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트리어)
사망 1883년 3월 14일 (향년 64세)
영국 잉글랜드 런던
국적 [[프로이센 왕국|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
]] 프로이센 왕국무국적 (1845~)
직업 시인, 철학자, 언론인, 역사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서명
파일:카를 마르크스 서명.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부모 아버지 하인리히 마르크스 (1777~1838)
어머니 헨리에테 마르크스[3] (1788~1863)
형제자매 9남매 중 셋째
배우자 예니 마르크스[4](1843년 결혼 1881년 사별)
자녀 7명
학력 트리에 김나지움
본 대학교 (법학 / 중퇴)
베를린 대학교 (법학 / 학사)
베를린 대학교 대학원 (석사)
예나 대학교 대학원 (철학 / 박사[5]) (1841년)
묘소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지도교수 브루노 바우어
종교 개신교(루터회) → 무종교(반신론) }}}}}}}}}


[clearfix]

1. 개요

프로이센 왕국 출신의 철학자. 공산주의를 정립한 인물이다.[6]

2. 명칭

Karl Heinrich Marx의 이름을 한국어로 쓸 때,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라고 쓰는 것이 맞다. 다만 예전부터 '칼 맑스'라고 불려진 까닭에 요즘에도 '칼 맑스'라고 표기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어 표기에 대한 갑론을박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7] '맑스' 표기법을 고수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원음과 비슷한 발음'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Marx'는 모음이 하나밖에 없는 1음절짜리 이름인데 '마르크스'로 표기하면 4음절이 돼버리니 한글 그대로 발음하면 1음절짜리가 원음과 비슷한 것은 사실이다.[8]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더라도 '관용어'로 쓰이는 외래어의 경우에는 허용해준다는 규칙이 있다.

반면, '칼 맑스'라는 표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람들은, 애당초 한글과 알파벳은 음절 또는 형태소에 대한 정의가 다르기에 일대일 대응하지 않으며, 번역에는 한 언어가 다른 언어를 완벽히 재현할 순 없다는 전제가 깔려 있으므로, 굳이 발음에 근거한 '관용어'를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dry에서 ㄷ과 ㄹ을 겹치거나 한글과 영어발음의 음절 수를 일치시키지 않듯이, Marx를 '맑스'라고 표기해봤자 1음절을 2음절로 늘린 것이며, 굳이 옛한글까지 동원해 억지로 1음절로 만들려면 'ᄆ\ᅡᇌ'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아니면 차라리 표준 한글표기와 달리 모음이 없는 '맑ㅅ'로 표기하는 것이 원어 발음과 가장 가깝다.[9]

또한 비록 표기상으로는 ', , ' 등의 온갖 겹받침이 다 존재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받침에 ', , , , , , ' 만을 사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어의 한 음절 끝에서 날 수 있는 실제 발음이 [k̚](ㄱ), [n](ㄴ), [t̚](ㄷ·ㅅ), [ɭ~l](ㄹ), [m](ㅁ), [p̚](ㅂ), [ŋ](ㅇ)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맑스'라 표기해봤자 [ma̠ks͈ɯ](막쓰)라는 발음으로밖에 소리내지 못한다. 받침은 맨 끝에 오거나 자음 앞에 올 경우 ㄹ 이 탈락되고 ㄱ 만 발음되기 때문. 그러므로 '맑스'라고 표기할 시에 '부드러운 ㄹ 발음 ( r )'은 애초에 소리나지도 않는다. '닭', '맑다', '밝다'의 올바른 발음이 [닥], [막따], [박따]인 것과 같은 이치. 하물며 저 'ㄹ' 이 발음된다 하더라도 그게 r인지 l인지조차 보장할 수 없다. 굳이 한글로 '독일어 원음과 비슷한 발음'으로 옮긴다 하더라도 /kaʁl maʁks/(카를 마륵스) 또는 /kaːɐ̯l ˈmaːɐ̯ks/(카알 마악스) 정도가 될 것이다.

'맑스'라는 표기는 운동권 일각에서 '맑'을 이용해서 '맑음', '맑다'는 느낌을 주려는 뜻에서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맑스' 이외에도 외래어 표기법 제정 및 개정되기 전에는 애초부터 겹받침으로 표기된 외래어들이 많았다. 그러므로 '맑음'과 비슷해보이려고 일부러 '맑스'라고 표기했던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도 맑스라는 번역어의 사용이 자주 보이는 건, 차라리 용어가 수입된 근대 이후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번역어에 의한 경로의존성 때문으로 보는 것이 맞다. 각 정파마다 번역어가 달랐고, 그게 일종의 전통으로 굳어진 흔적인 셈.

한편, 이 '맑스' 또는 그 변형인 '막스'라는 표기는 대한민국에서 막스 베버 같이 전혀 다른 사람과의 혼동을 부르기도 했다.

3. 생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를 마르크스/생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사상

마르크스 이론의 독특성은 그의 정신적 원류라 할 수 있는 헤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역사변증법적으로 발전하는 경향을 띤다는 헤겔의 관점을 가져오되, 인간의 이성의 발전과 종착역을 설정한 헤겔의 관념론과는 다르게, 인간의 노동에 따른 생산 양식의 발전과 이로 인한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 사회로의 경향적 이행의 유물론을 주장하였다.[10]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마르크스가 말한 것이지만, '변증법적 유물론', '마르크스주의', '사적 유물론' 등은 마르크스가 만든 용어가 아니라 사후 엥겔스나 다른 후기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붙인 용어이다.

4.1. 변증법적 유물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변증법적 유물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마르크스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르크스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마르크스 경제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르크스 경제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공산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산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5. 사적 유물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적 유물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가계

6. 평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를 마르크스/평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어록

지배 계급으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공산당 선언》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공산당 선언》
노동자에게 조국은 없다. 그러나 노동자 계급이 국가를 장악하기 전까지는 그 자신이 민족적이다.
《공산당 선언》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공산당 선언》
철학자들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계를 해석해 오기만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다.[12]
《포이어바흐에 대한 테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헤겔 법철학의 비판을 위하여》
한 시대의 지배사상은 늘 지배계급의 사상이다.
《독일 이데올로기》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소극으로.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의식이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것이다.
인간 해방을 위한 두 가지의 강력한 무기는 인간의 두뇌와 인간의 심장이다.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이다.
인간은 운명의 지배자다. 그러나 돈을 숭배하면 돈이 인간을 지배한다.

8. 저서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제공 중인 마르크스의 출간 연도별 저작들[13]
{{{#!wiki style="padding: 0 10px; border-left: 3px solid #000080"
대표 저작 (1818~1883년)}}}
{{{#!wiki style="padding: 0 10px; border-left: 3px solid #000080"
사후 저작 (1883년 이후)}}}

9. 대중매체

10. 여담



[1]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왕립 예술학회 회원.[2]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인 마르크스가 예술학회 회원이라는게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영미권에서 art는 예술만이 아니라 인문•사회학, 나아가서는 학문 자체를 지칭하는 데에도 쓰인다.[3] 혼전성은 프레스부르크[4] 혼전성은 베스트팔렌[5]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다.[6] 사회주의라는 말은 1803년 기울리아니(G. Giuliani)가 루소의 개인주의적 원리에 대하여 사회적 생활원리라는 뜻으로 사용한 데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마르크스가 창시했다고 볼 수 없다. 공산주의 역시 카를 마르크스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사상이기에 그가 공산주의를 창시했다는 것도 엄연한 착각이다. 그러나 그 때의 공산주의는 다 실현 불가능한 내용이었고, 이를 현실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킨 것은 마르크스가 맞다.[7] 이 표기는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단어가 들어온 1900년대 이전부터 '칼 맑스'라고 쓰인 것이 확인된다.[8] '마르크스'는 받침 발음을 할 수 없는 일본에서 '마', '루', '쿠', '스'(マルクス)의 네 음절로 나누어 표기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있다.[9] 한글로 표기한 외국어 발음 중엔 사실 원음과 비슷하지 않은 단어가 매우 많다. 예를 들어 'dog'와 같은 쉬운 단어조차 한글로 쓰면 '도그'나 '독'이지만 발음상으로는 [dɔːɡ\], 즉 '도ㄱ'로 읽어야 한다.[10] 물론 이는 마르크스의 다양한 사상적 면모들 중에서 그가 핵심으로 삼았던 과학적 공산주의의 측면을 아주 극히 단순하게 묘사한 것으로서 그의 사상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헤겔부터 포이어바흐까지의 아주 깊이 있는 공부가 요구된다.[11] 차녀가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이주해서 살았으므로 차녀 이후 자녀들의 이름은 영국식으로 지어졌다.[12] 마르크스의 무덤 묘비와 《독일 이데올로기》 서문에도 작성된 글귀이다.[13] 참고로 마르크스 사후 저작은 엥겔스가 그의 유고를 정리하여 출간한 저서이다.[14] 마르크스의 박사 학위 논문.[15] 공상적 사회주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프루동 저작 '빈곤의 철학'을 비판한 저서.[16] 2권은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했다.[17] 3권도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했다.[18] 카를 카우츠키가 엥겔스가 마무리하지 못한 잉여가치학설 부분을 정리하여 출간한 책으로, 엄밀히 말해서 마르크스 유고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19] 예외가 있다면 대한민국, 미국일본. 이 세 국가에서는 빨간색이 보수정당의 색깔이 되었다.[20] 领风者. 7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