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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깁슨 커스텀 샵 시어도어 |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유형 | <colbgcolor=white,#1e1e1e>일렉트릭 기타 | ||
| 생산 시기 | 2022년 ~ 현재 | ||
| 제조사 | 깁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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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합 구조 | 셋 넥 | ||
| 스케일 길이 | 24.75" (약 628mm) | ||
| 현 수 | 6현 | ||
| 헤드스톡 | 6열 헤드스톡 | ||
| 바디 목재 | 엘더 마호가니 | ||
| 넥 목재 | 마호가니 | ||
| 지판 목재 | 로즈우드 | ||
| 지판 곡률 | 12" (약 304mm) | ||
| 지판 인레이 | 닷 | ||
| 프렛 수 | 22개 | ||
| 픽업 조합 | P-90 x 2 험버커 픽업 x 2 | ||
| 컨트롤 | 2 볼륨, 2 톤 | ||
| 브릿지 | 랩어라운드 스톱 바 튠오매틱 | ||
| ※ 볼드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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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악기 브랜드인 깁슨에서 개발한 일렉트릭 기타.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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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드 맥카티가 1957년에 남긴 시어도어의 스케치 |
이후 30년 정도가 더 흐른 2022년 깁슨은 커스텀 샵의 시리즈 중 하나인 아카이브 콜렉션(Archive Collection)을 통해 이 단 한 번도 실제 만들어지지 못한 기타를 실제로 제작하여 판매하게 된다. 다만 원본 디자인과는 소소한 차이가 생겼는데, 바디는 깁슨에서는 대단히 보기 힘든 엘더를 사용하였고, 픽업 셀렉터의 위치가 디자인과는 살짝 다르게 변경되었으며, 헤드스톡의 모양도 익스플로러에 사용되던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이렇게 제작된 깁슨 커스텀 샵 시어도어는 318대만이 한정 생산되었는데, 테드 맥카티가 처음 이 디자인을 고안한 이래, 무려 65년 만의 일이었다.
이후 깁슨은 이 기세를 몰아 2024년에는 기어이 양산형 라인업인 깁슨 USA에서도 시어도어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아예 해당 모델을 정식 출시하기에 이른다.
3. 상세
4. 라인업
4.1. Gibson USA
| 시어도어 스탠다드 (Theodore Stand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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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 깁슨 USA에서 아래 깁슨 커스텀 샵 시어도어를 바탕으로 사양을 약간 바꾸어 출시한 버전. 바디에는 마호가니가 사용되었고, 브릿지도 일반적인 튠 오 매틱으로 바뀌었으며, 지판 인레이도 레스폴에 사용되는 사다리꼴 인레이가 적용된데다, 결정적으로 픽업이 P-90에서 일반적인 험버커 픽업으로 바뀌었다. 그 외 조작부도 마스터 볼륨/마스터 톤 구성으로 단순화되었고, 픽가드의 나사 갯수 등 여러 부분에서 원본 시어도어와는 제법 차이가 큰 편이다. |
4.2. Gibson Custom Shop
| 시어도어 (Theod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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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드 맥카티가 깁슨에 근무하던 시절에 남긴 디자인 스케치를 바탕으로 2022년에 깁슨 커스텀 샵 아카이브 콜렉션에서 발매된 모델. 바디에는 깁슨에서는 제법 보기 힘든 앨더가 사용되었다. 318대 한정으로 생산. |
5. 여담
- 바디 모양이 튤립의 꽃을 닮았다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