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록의 대표곡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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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Rolling Stone 밥 딜런 (1965) | The Sound Of Silence[1] 사이먼 앤 가펑클 (1965) | ||
Mr. Tambourine Man 버즈 (1965) | Ticket To Ride 비틀즈 (1965) | ||
California Dreamin' 마마스 앤 파파스 (1965) | Into The Mystic 밴 모리슨 (1970) | ||
American Pie 돈 매클레인 (1971) | Maggie May 로드 스튜어트 (1971) | ||
A Case of You 조니 미첼 (1971) | Heart Of Gold 닐 영 (1972) |
포크 록 Folk Rock | |
<colbgcolor=#9ACD32><colcolor=#fff> 기원 | 장르 포크 음악, 록 음악 |
지역 | |
등장 시기 | 1960년대 중반 |
시초작 | Mr. Tambourine Man (1965, 버즈) Bringing It All Back Home (1965, 밥 딜런) Help! (1965, 비틀즈) Rubber Soul (1965, 비틀즈) The Sound Of Silence (1965, 사이먼 앤 가펑클) California Dreamin' (1965, 마마스 앤 파파스) |
시대 | 1960년대 중반 – 현재 전성기 1960년대 중반 – 1970년대 초반 |
사용 악기 | 보컬,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피아노 |
파생 장르 | 루츠 록, 컨트리 록, 하트랜드 록, 애시드 록, 포크 메탈 |
하위 장르 | 브리티시 포크 록, 셀틱 록, 포크 펑크, 네오 포크 |
대표 음악가 | 밥 딜런, 비틀즈, 버즈, 사이먼 앤 가펑클, 마마스 앤 파파스, 도노반, 러빈 스푼풀, 조니 미첼, 레드 제플린 |
1. 개요
대중음악의 장르. 록 음악과 포크 음악의 조합으로 생겨났다.2. 특징
어쿠스틱 악기 위주의 포크 음악에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등 보다 다양한 악기를 도입하여 기존의 포크보다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3. 역사
원래 순수 포크 음악 뮤지션이었던 밥 딜런은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하는 기존 포크 음악의 단조로운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고, 당시 미국 대학가에서 성행하던 포크 팬덤의 폐쇄적인 엘리티즘과 지나친 정치 지향성에 답답함과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2] 그러던 중 밥 딜런은 1964년에 비틀즈로 인한 록 음악 열풍에 매료되었다. 그는 비틀즈와 친해지고 음악적으로도 교류하고 싶었기에,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로 줄 마리화나를 잔뜩 가지고 비틀즈가 묵고 있던 호텔로 찾아가 만남을 가질 정도였다.어쿠스틱 악기가 아닌 일렉트릭 기타에서 나오는 록 음악의 생명력과 역동성이 깊은 인상을 받았던 밥 딜런은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전기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서는 과감한 변신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포크 팬덤으로부터 배신자라며 큰 비판을 받았다.[3] 하지만 밥 딜런은 순수포크 팬들의 비난을 무시하고 계속 포크록 노선을 밀고 나가서 1965년과 1966년에 발표된 음반들인 Highway 61 Revisited, Bringing It All Back Home, Blonde on Blonde는 모두 록과 포크를 결합시킨 새로운 음악이었다.
한편 비틀즈는 거꾸로 밥 딜런의 포크 음악에 영향을 받아서 그들 역시 록과 포크를 결합시킨 새로운 음악을 1965년의 앨범들인 Help!와 Rubber Soul을 통해 발표하였다.
이렇게 원래는 서로 다른 영역의 음악가들이었던 밥 딜런과 비틀즈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양 장르의 융합으로 탄생된 음악이 바로 포크 록인 것이다.
그리고 비틀즈와 밥 딜런 이 둘 모두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던 밴드인 버즈 또한 두 장르를 결합시키며 포크 록의 탄생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 이 외에도 1965년-1966년을 기점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 마마스 앤 파파스 등 많은 포크 록 아티스트들이 생겨나게 된다.
이후 영국에서 이러한 아메리칸 포크 록과 영국의 감성이 섞인 브리티시 포크 록이라는 하위 장르도 생겨난다. 브리티시 포크 록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도노반, 페어포트 컨벤션, 레드 제플린[4] 등이 있다.
그리고 포크 록이 지닌 자아성찰적이고 나른하며 몽롱한 분위기와 사운드는 사이키델릭 록의 탄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외에 사이키델릭 포크, 바로크 팝 등과도 연계가 된다. 또한 찰랑거리는 포크 록의 어쿠스틱 기타 주법의 영향으로 쟁글 팝이라는 새로운 록 음악 장르의 발전에도 영향력을 끼치기도 한다.
4. 주요 포크 록 아티스트
- 밥 딜런
- 비틀즈
- 버즈
- 마마스 앤 파파스
- 러빈 스푼풀
- 사이먼 앤 가펑클
- 레드 제플린
- 도노반
- 러브
- 조니 미첼
- 닐 영
- 핫피 엔도
- 아라이 유미
- 로리 갤러거
- 키노(밴드)
- 들국화
- YB
- 버스커버스커
- 장기하와 얼굴들
- 10CM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빅 시프
- 여행스케치
- 앤디 셔프
[1] 1964년에 발매된 원곡은 전기 악기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 어쿠스틱 포크송이나 1965년에 재발매된 버전은 일렉트릭 기타 등을 오버더빙하여 포크 록의 범주에 들어간다.[2] 밥 딜런은 인기를 얻은 뒤에 평생도록 자신을 저항운동의 상징으로 만들려는 광적인 팬들과 평론가, 사회운동가들에게 노골적인 반감을 표출하면서 현실정치와는 선을 긋고 살았다. 밥 딜런의 사회에 대한 태도는 언제나 '날 좀 내버려둬, 그냥 노래만 하고 싶어~'였다.[3]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밥 딜런이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랐을때 벌어진 난장판은 밥 딜런 전기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의 후반부에 잘 묘사되어 있다.[4] 다만 레드 제플린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만큼 아메리칸 포크 록도 같이 추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