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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3:39:38

클리셰/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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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속 클리셰
1.1. 장르별 클리셰
1.1.1. 개그 관련1.1.2. 배틀물 관련1.1.3. 판타지 관련1.1.4. 마법소녀 관련1.1.5. 히어로 관련1.1.6. 무협지, 무협영화 관련1.1.7. 좀비 관련1.1.8. 괴수 관련1.1.9. SF 관련1.1.10. 성인물 관련1.1.11. 서부극 관련1.1.12. 재난 관련1.1.13. 전쟁 관련1.1.14. 첩보, 스파이 관련1.1.15. 액션, 어드벤처 관련1.1.16. 연애 관련1.1.17. 수사, 사법, 기타 형사물 관련1.1.18. 스릴러 관련1.1.19. 스포츠 관련1.1.20. 시대극 관련1.1.21. 요리대결 관련1.1.22. 추리, 탐정 관련1.1.23. 학원, 청소년 관련1.1.24. 느와르, 범죄 관련1.1.25. 드라마 관련1.1.26. 기타1.1.27. 관련 문서
1.2. 배경 관련 클리셰1.3. 캐릭터 관련 클리셰
2. 현실 속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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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속 클리셰

1.1. 장르별 클리셰

1.1.1. 개그 관련

1.1.2. 배틀물 관련

1.1.3. 판타지 관련

1.1.4. 마법소녀 관련

1.1.5. 히어로 관련

1.1.6. 무협지, 무협영화 관련

1.1.7. 좀비 관련

1.1.8. 괴수 관련

1.1.9. SF 관련

1.1.10. 성인물 관련

1.1.11. 서부극 관련

1.1.12. 재난 관련

1.1.13. 전쟁 관련

1.1.14. 첩보, 스파이 관련

1.1.15. 액션, 어드벤처 관련

1.1.16. 연애 관련

1.1.17. 수사, 사법, 기타 형사물 관련

1.1.18. 스릴러 관련

1.1.19. 스포츠 관련

1.1.20. 시대극 관련

1.1.21. 요리대결 관련

1.1.22. 추리, 탐정 관련

1.1.23. 학원, 청소년 관련

1.1.24. 느와르, 범죄 관련

1.1.25. 드라마 관련

1.1.26. 기타

1.1.27. 관련 문서

1.2. 배경 관련 클리셰

1.3. 캐릭터 관련 클리셰

스테레오타입 문서도 참조할 것.

2. 현실 속 클리셰


[1] 7~80년대 영국의 코미디 프로그램 베니 힐 쇼가 이에 해당한다.[2] 흰자 포함.[3] 드물게 세번째 전화에서 동료나 상사 또는 진지한 사람인 척 연기하다가, 마지막에 장난을 치는 클리셰도 있다. 이 경우 발신자 1명이 모두 범인일 때가 대부분이다.[4] 실제로는 우유가 매운맛을 잡는 데 좋다.[5] 드물게 물인 줄 알고 먹었는데 그게 소금물이었다거나, 그거 내가 먹던 물인데 또는 그거 더러운 물(...)인데 라고 해서 2차 테러를 당해 뱉는 경우도 있다.[6] 그 외에도 비행기나 우주선이나 토성모양의 별등 날아다니는 사물이 작품마다 다르게 표현된다.[7] 비슷한 것으로는 머리 위로 뭔가를 떠받치고 가는 인물에게서 그 운반하던 걸 몰래 빼앗으면 그 인물은 한동안 두 손만 고스란히 들고 가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린다. 톰과 제리가 대표적인 케이스.[8] 바리에이션으로 뭔가를 집어 삼킨 뒤 체념하고 낙하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 예가 와일 E. 코요테.[9]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서는 아예 구멍에서 피가 나온다.[10] 혹은 찾던 쪽에서 이미 눈치를 다 깐 상태라 정체를 숨긴 쪽을 일부러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이미 눈치 다 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11] 극히 드물게 새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비위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12] 1970~80년대 영국의 대표 코미디 쇼인 베니 힐 쇼가 이런 클리셰로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13] 안경을 쓴 캐릭터면 안경알까지 깨진다.[14] 기스 하워드지라가 대표적.[15] 떨어졌을 경우 그곳이 바다라면 어느 해변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고, 아군 또는 적군의 동료 또는 제3의 인물에게 구출되어 깨어나는 클리셰도 있는데 간혹 떨어진 충격으로 잠시 기억상실증에 걸리기도 한다. 물론 거의 모종의 경우로 기억을 되찾기도 한다.[16] 반쯤 개그물인 경우, 그 상황이 웃긴 탓에 조용히 웃다가 결국 빵 터져버려서 주인공이 어이없다는 듯이 벙찌기도 한다. 주인공이 만약 츤데레일 경우, "딱히 네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슬픈건 아냐!"라고 강하게 부정하기도 한다.[17] 아군이 동료들에게 악의 조직에 대해서 처음 언급할때 나오는 설명씬도 포함[18] 가끔 예외도 있긴 있다. 만화 나루토아카츠키같은 경우, 웹툰 죽은 마법사의 도시의 "더 썬" 같은 경우 등.[19] 약간 성격이 까칠하거나 그와 반대로 악역같지 않은 귀여운 성격을 가진 여성인 경우가 매우 많다.[20] 꼭 주인공 일행이 아니더라도 정의의 편에 서있는 레귤러와 붙는 경우가 대부분.[21] 혹은 너희한테 구출될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다.[22] 바리에이션으로 너무 늦어서 문에 끼어버리는(...) 경우가 있다.[23] 그 외에도 격벽 아래를 무사히 넘어갈때 모자가 떨어졌지만 다행히 가져오는데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24] 2006년경 일본에서 방영했던 개그 버라이어티 엔타노카미사마에서 개그우먼 마쟈가 이 클리셰를 깐 적이 있었다.[25] 주로 중간보스[26] 배틀 피버 J이후 한정.[27] 개념있는 악역은 "칫, 결국 이걸 쓰게 되는군..." 이라고 하지만, 막장 악역은 "이건 예상 못 했겠지. 그게 네 한계라는 거다!" 라고 외친다.[28] 악역이 금지된 기술을 써서 힘이 제멋대로 폭주하거나 큰 고통을 호소하다 쓰러지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런 리스크를 통해 사망 플래그가 서기도 한다.[29] 벽에 붙히치면 벽에 구멍이 나고 바위에 부딪혔을 경우 높은 확률로 바위가 산산조각 난다.[30] 배경이 도시인 경우, 유리창에 부딪혀 유리가 산산조각 나거나, 자동차 앞유리로 떨어져 차의 본네트와 앞유리가 크게 손상되기도 한다.[31] 종파의 비전을 멋있게 전수하거나, 우화등선하거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묘사되거나, 적어도 해탈한 듯하거나 등등 막연히 그럴싸한 캐릭터 컨셉.[32] 허드렛일 → 기본기 → 필살기(오의) 순이다. 당연히 기초체력이 부족하면 제대로 무술을 배울 수가 없다.[33] 반쯤 서부물 요소가 들어있는 경우, 잠시 몇초간 정적이 흐르다가, 물체가 움직이는 순간 총을 꺼내 다수의 적을 처리하기도 한다.[34] 속도가 빠를 경우 그만큼 유효한 공격을 할 기회도 당연히 많이 갖게 되겠지만, 밸런스 조절 때문인지 이런 속도위주 캐릭터들은 얕은 공격을 걷잡을 수 없이 가하는 식으로 승부를 본다. 그 때문에 탱커 내지 재생괴물 유형의 캐릭터와는 상성을 갖기도 한다.[35] 도적과 궁수가 둘 다 등장한다면 궁수는 무조건 녹색이고, 도적은 노랑색 정도가 된다.[36] 단, 후대로 오면서 변신하거나 합체하는 시간은 '한순간'이라는 설정이 주류가 되어 있다. 일부는 변신이나 합체할 때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37] 다만 합체 방해 신공 앞에선 깨진다. 그리고 용자 시리즈 같은데서는 이 클리셰의 파괴가 준 필수요소다. 그것도 합체 방해는 각 시리즈별로 한번 이상 꼭 당한다.[38] 오자마녀 도레미 시리즈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 극히 드문 케이스.[39] 아메리칸 히어로물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쪽은 대부분 못 알아보는 이유에 대해 설정이 추가되어 있다.[40] 주로 화재 경보기나 차량의 도난 경보음이다.[41] 왠지 4인 파티가 많다.[42] 물론 괴물의 관점에서도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는 점을 상기하면 아주 이해 못할 행태는 아니겠다.[43] 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나 금문교가 나오기도 한다.[44] 에펠탑과 비슷한 모양새 때문에 도쿄 스카이트리레인보우 브릿지, 토리이 등으로 대체하기도 한다.[45] 단, 고증 철저한 작품의 경우 바로 기습당하기도[46] 높은 확률로 심장 쪽에 가깝다.[47] 미이케 타카시의 극도흑사회 레이니독은 이걸 깨버렸다.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화살을 막아 줄 지도 모른다며 연인이 준 목걸이가 나무에 걸려 죽은 병사가 등장한다.[48] 그 어린이는 높은 확률로 그 목표의 자손이나 친척이다.[49] 어디까지나 가상 매체 기준으로. 현실에서의 총알은 어딜 맞든간에 치명적이다. 그래도 몸통보다는 사지가 살 확률이 높기는 하다.[50] 웃긴 점은 이 조차도 상상의 결과물일 뿐 현실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화염방사기는 휘발유 등의 액체 연료를 연소하는 무기인데, 이것이 폭발하려면 연료가 기화, 즉 총알에 의해 증발해야 한다. 즉, 화염방사기는 기관총 따위에 의해 폭발할 무기가 아니고, 그렇게 검증되지 않은 무기도 아니다. 그 까다롭다는 폭발 조건에 대해선 화염방사기 문서를 참고하자.[51] 일부 레이싱물의 경우 작품에 따라 도로가 바리케이드와 고깔로 막혀있고 그 뒤에 절벽이 있어 브레이크를 걸다가 고깔 하나가 차에 맞고 튕겨나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다.[52] 007 시리즈에선 딱 0.07초에 해제를 성공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53] 첫번째로 자주 보이는 이유는 '어른이라서'. 두번째로 자주 보이는 이유는 '이방인이라서'.[54] 주로 질 나쁜 어른들의 약탈이나 지배/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지식 인력의 부족 등의 어린 아이의 한계와 부딪히는 문제들.[55] 웹툰의 경우엔 죄다 썸네일이 똑같다. 중앙에 여주인공, 양 옆에 남자 주역들이다.브루드워인 줄[56] 하지만 여주는 이런 행동을 하지않는다. 이런 행동을 보이는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여성 조연이다.[57] 등장 인물이 그 때와 일부러 똑같은 대화를 한다던가.혹은 그 때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반응이 나온다서나 한다.[58] 이는 미국 경찰과 도넛 가게의 역사적 상관관계 때문이다. 옛 던킨도너츠는 24시간 상시 운영을 하느라 강도 피해가 심했는데, 초대 사장인 윌리엄 로젠버그가 강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마다 경찰에게 무료로 도넛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었다. 이것이 해당 클리셰의 발단이다.[59] 높은 확률로 주인공은 길건너 사각지대, 계단 밑에 숨는데, 스토커는 발견하지 않는 척 하다가 다시 발견한다.[60] 이것을 응용해 일부러 추격당한 척 하면서 키스해먹는 만화도 존재.(...)[61] 개그물에서는 남자들 끼리 이런 짓을 하기도 한다. 물론 포옹까지만. 키스까지 가면...[62] 말하자면 대표적인 (힘있는 사람이) 지켜야할 약자.[63] 주로 앓아 누워있는 상태가 많다.[64] 무인시대에선 이걸 비틀어서 권신으로 전권을 휘두르던 늙은 최충헌이 죽음 직전 나라를 위하던 젊은 시절의 최충헌 자신과 마주치는 것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용서를 받지 못한채 죽는다.[65] 웹툰 와탕카에서는 이런 식으로 반응하던 심사위원이 "이 음식엔 한 가지 재료를 더 추가했어... 그것은 바로... 그것은... 뽕?" 이라고 묻자 요리사와 심사위원이 서로 머쓱해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이 나란히 철창에 갇히는 전개로 흘러가기도 했다.[66] 예를 들어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미유키:"김전일 쟤가 겉보기에는 어벙해도 사실은 그 유명한 김정일 긴다이치 코스케의 손자에요!" → 주위 인물들: !![67] 손가락이나 한 손 전체 등.[68] 박살천사 도쿠로에서는 도쿠로가 이 클리셰를 연출하기 위해 아침에 식빵을 굽다가 진짜로 지각한다.[69] 애초에 막장 악역을 독자들이 납득할 만한 방식으로 개심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꼼수(?)가 바로 츤데레화다.[70] 주로 전개되는 방식으로, 찌질이가 "XX를 제거했습니다, 약속은 확실히 지켜주실 거죠?"라고 말하자마자 곧바로 칼이나 총을 맞는 식. 배신한 찌질이를 제거한 최종보스는 "한 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너 같은 새끼한테 나도 언젠가 반드시 배신당하기 마련이거든."이라는 대사를 무조건 읊게 된다.[71] 그냥 대기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대를 다루는 사극을 제외하면 전부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72] 정장 차림의 성인 남성 이외의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경우는 없다.[73] 전화기가 꺼져있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때는 "전화기가 꺼져있어..."라는 음성 메세지가 나온다. 저 경우에는 좀 기다리다가 끝까지 받지않을 경우 나오는 음성 메세지이니 이상할 노릇.[74] 남자의 경우는 축구선수나 야구선수, 달리기 선수 등이 있다. 물론 발레리노나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꿈인 경우도 있다.[75] 다만 이것은 한국을 제외한 일본, 중국 등의 동양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풍습. 우리나라는 귀가 간지럽다며 귀를 긁는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어느 고증 잘된 퓨전사극에서는 재채기를 시켰다.[76] 보통 어린아이나 히로인.[77] 이건 당황해서 몸이 안 움직여 그럴 수는 있다. 그 외에도 누군가 넘어진 사람을 극적으로 구해주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고.[78] 예외적으로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의 경우, 생방송 중 앵커인 주인공이 갑자기 소신 발언을 하는 바람에 방송팀이 잠시 당황하고 악역이 비웃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이 주인공에게 감동받아 역으로 응원하는 사건이 발생한다.[79] 특히 문학 분야에서 여성을 묘사할 때 클리셰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삼단의 경우 서양권에서는 벨벳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거기나 여기나 머리카락을 옷감에 비유하는건 비슷하다.[80] 다만 추리물에서는 가면을 벗었을 때 그다지 특징없는 얼굴인 경우도 많다. 단순히 트릭을 위해 얼굴을 가리는 경우.[81] 여담이지만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작가는 '잘생겼으면 왜 가면을 쓰겠냐' 라는 생각에 가면 캐릭터인 한냐게인 둘다 추남으로 설정한적이 있다.[82] 그런데 이런 인격 인공지능의 시초가 되는 HAL 9000은 남성형이었다.[83] 특히 회색빛 조끼나 보타이, 단안경 등을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84] 물론 배우도 사람인데 연기하다 기침 좀 할수도 있지않겠냐만은, 보통은 각본에 상정되지 않은 NG나 다름없으므로 감독이 얄짤없이 편집하거나 다시 찍게 할 것이다.[85] SNK 격투게임쪽 캐릭터중 상당수의 추남 캐릭터가 이 클리셰에 해당된다.[86] 준마매태치한주 교처상반졸부면 세간다소불평사 불회작천막작천(駿馬每馱痴漢走/巧妻常伴拙夫眠/世間多少不平事/不會作天莫作天. 준마는 늘 어리석은 자를 태우고 달리며/예쁜 아내는 항상 못난 남편과 함께 잔다네/세상에 많고 적은 불공평한 일들/억지로 되는 일 없으니/억지로 할 것 없다네)[87] 대표적으로 D-WAR...[88] 이 때 숫자는 영어로 읽는 것이 보통이다.[89] 게임시리즈 사례의 경우 무쌍 시리즈/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시리즈/ 존재한다. 무쌍 시리즈의 경우에는 제목을 SIN,JIN,ZIN ????? 워리어즈라고 변경하기 싫은 문제 때문에 그래서 미국, 영국, 유럽 등 일부 국가 한정으로 +1이라는 제목을 더붙여서 유통해서 판다. 무쌍오로치는 확장팩 제목을 만들기 귀찮아서 제목이 혼란스러운 사태가 발생했다. 나루토 최강닌자 대결집 시리즈는 각 국가에 유통해서 안 팔린 문제와 상업적인 문제 때문에 영화작품으로는 이소룡 시리즈 수출 영화 제목 시리즈등/만화, 애니메이션도 비슷한 사례가 존재할 수도 있다.[90] ×주년 기념작이나, 완결편, 혹은 한창 시리즈가 폭주하던 도중 초심으로의 회귀같은 것을 목적으로 내세우는 등.[91] 이 분보다 먼저 하차하신 분도 계시지만, 이유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니 제외.[92] 동정을 얻기 위해 가정환경이 어렵다고 속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93] 연령, 자산, 가족 관계, 경력, 신장, 병역, 전과, 점수, 학번[94] 그리고 낮은확률로 과장광고다.[95] 열 중 아홉이 김구라가 시작한다. 아무래도 애정이 많은 듯.[96]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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