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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2:19:19

용의 눈물/유튜브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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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역사4. 별명
4.1. 주요 인물4.2. 조선 왕실 관련 인물4.3. 태종 왕실 관련 인물4.4. 대신들4.5. 정도전 관련 인물4.6. 이방원 관련 인물4.7. 고려 인물4.8. 기타
5. 드립

1. 개요

2020년부터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진행하는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의 연속 무료 스트리밍에 대해서 다룬 문서.

2020년 12월 16일 첫 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하여 2023년 12월까지 7번째 스트리밍이 진행되었다.

2. 특징

KBS 사극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방영된지 2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사극계의 대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스트리밍에서는 그렇게까지 많은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다. 최초 스트리밍 전만 하더라도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력이 바탕이 된 명작인 만큼 스트리밍을 하게되면 어떨까라는 기대감이 컸었지만, 1차 스트리밍에서도 그다지 높은 수치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기대에 비해 결과는 썩 좋지는 못한 편이다.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2가지 정도로 꼽는데, 첫번째는 아무리 대표적인 사극 명작이지만 이미 방영된지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화질부터 모든 제반적 요소가 올드해보인다는 평가가 많고,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용의 눈물을 기억하기에는 다소 적은 나이라서 드라마에 대한 접근성이 타 작품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두번째는 시대가 여말선초 시기라는 측면에서 파생된 부족한 전투신과 특유의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인해 스트리밍 인기의 주 요소인 드립의 형성이 부족했다는 점이다.[1] 그렇지만 비록 시청자 수는 그리 높지 않고 드립 요소도 많지는 않은 이런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주연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명대사, 정통사극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역사적 전개는 수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스트리밍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3. 역사

4. 별명

4.1. 주요 인물

4.2. 조선 왕실 관련 인물

4.3. 태종 왕실 관련 인물

4.4. 대신들

4.5. 정도전 관련 인물

4.6. 이방원 관련 인물

4.7. 고려 인물

4.8. 기타


이외 등장한 여러 단역들은 '태조 왕건', '야인시대'의 배역 이름으로 불려졌다.

5. 드립



[1] 후반부는 그래도 개그캐릭터로 변모한 조영무와 양녕대군의 기행 때문에 드립 요소가 꽤 나오는 편이지만, 초반부는 분위기가 너무 진중한 편이라 드립 요소가 25회에 등장하는 노루샷 외에는 거의 전무한 편이다.[2] 다만 이 시점에 스트리밍이 끊겨 순식간에 시청자가 빠져나가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짧은 시간만에 시청자 수를 복원했으며, 이후에도 이방원과 양녕대군이 갈등할 때, 다시 4,000명을 돌파했다.[3] 이방원이 환궁한 이성계에게 춤을 추는 장면(114회)에서는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4] 세종이 즉위할 때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5] 2022년 12월 7일부터 '용의 눈물', '정도전', '불멸의 이순신' '천추태후' 순으로 연속 스트리밍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달까지는 스트리밍이 한 번 종료되면 일정 기간을 두고 다른 작품의 스트리밍이 진행되었지만, 이번 달부터 한 작품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끝나면 바로 다음 작품의 스트리밍을 하도록 변경했다.[6] 제국의 아침에서 왕규 역을 맡았다.[7] 곤룡포 색에 따라 다르다.[8] 조사의의 난이 끝난 뒤 이방원을 죽이기 위해 철퇴를 준비하면서 생긴 별명이다.[9] 이 별명은 본래 정도전에서 안재모가 연기한 이방원에게 붙었는데, 본작으로 역수입했다.[10] 신덕왕후가 이방원을 '인간 백정'이라고 욕한 것에 대한 몬데그린이었다.[11] 이방원이 직접 사냥한 노루를 들쳐메고 신덕왕후의 상에 내던지는 장면이 쿠팡 직배송을 한 것 같다고 붙은 별명이다.[12] 작중 하얀 두건을 쓰고 나오는 모습이 스머프와 흡사하다고 생긴 별명이다.[13] 방원아 또 속냐. 세자가 계속 사고치고 비행을 저지르는데도 계속해서 참아주고 믿어주는 모습을 보고 붙은 별명.[14] 말년에 등창에 걸려서 죽는 것이 견훤과 똑같아서 생긴 별명이다.[15] 영화 남한산성에서 최명길 역을 맡았다.[16] 강비와 대립하면서 강비를 계속 불여우라 불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성빈 지씨로부터 자신이 불여우라 불리게 되었다.[17] 죽은 후에도 오프닝 장면에 계속 나오기 때문에 생긴 별명. 신덕왕후는 극중에서 퇴장한 이후 오프닝에서 사라진 반면 정도전은 태조가 승하한 이후 오프닝 자체가 새로 제작될 때까지 계속 나왔다. 정도전이 나올 때마다 삼봉은 아직도 성불 못했냐는 드립도 많이 나왔으며며, 작중에서는 태조의 임종 때 꿈에서 혼령으로 나타나기도 했다.[18] 천원짜리의 이황선생과 같이 복건을 쓰고 나오는 모습이 종종 하고 나와서..[19] 세자 책봉 이전 원자로 있을 때 훗날 벌일 각종 기행들을 예측하며 나온 드립. 이후 세자 책봉이 확정되자 세자폭탄이라 불리기도 했다.[20] 사실 이민우가 유동근보다 먼저 연산군을 연기했다. 이민우는 한명회, 유동근은 후속작인 장녹수에서 연산군을 맡았으니 엄밀히는 이 드라마 출연진 중 연산군 mk1은 이민우다.[21] 태조왕건의 고비, 무인시대의 순주의 계보를 이어받았다.[22] 본명이 퉁두란이라 퉁장군이라 불릴 때가 많은데, 어감이 매우 웃기다는 반응이 많다.[23] 묘호가 정종이라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24] 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들은 이성계가 '이런 소같은 놈.'이라고 까서 붙은 별명. 실록에서도 나와있다.[25] 담당 배우가 오지헌과 닮아서 생긴 별명.[26] 투구 모양이 키세스와 비슷해 붙은 별명이다.[27] 살얼음판 정국 속에 남편인 정종과 정종의 정비인 정안왕후는 납작 엎드려있는데 눈치 없이 나대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붙은 말. 극중에서도 정종 부부가 눈치 좀 챙기라고 했는데 전혀 상황파악을 못했다.[28] 자신의 아들을 두고 '원자' 운운하며 폭탄을 터뜨렸기에 나온 말. 그 아들은 리틀 보이라고 불린다.[29] 방영당시 배우 이보희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원경왕후 역의 최명길보다 나이가 3살 많고, 유동근하고도 3살 차이여서 상당한 노안이었다. 물론 본래 배우는 현재 동안 외모이며 리즈시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중견 배우이긴 하다. 근데 작중에서는 어린 소저로 소개를 하니 "어딜 봐서 소저냐?"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다.[30]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김두한의 친딸인 김을동용의 눈물에 상궁으로 출연했다.[31] 안재모가 훗날 정도전에서 이방원을 연기하며 킬방원 별명을 얻는다.[32] 본작에서 유동근, 이민우, 안재모, 정태우는 모두 연산군을 연기했다.[33] 작중 세종대왕 역을 맡은 사람이 후에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맡는 안재모다.[34] 자원해서 함흥차사로 갔던 박순마저 죽자 조영무가 태상왕 전하 눈밖에 난 우리들 보다는 성대감이 가는게 낫다며 강제로 함흥차사에 당첨되는 장면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35] 도승지 + 어리둥절. 태종이 낯 뜨거운 상황에 도승지 핑계를 대거나 주변 인물들과 기행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 생긴 별명이다.[36] 나이 90까지 엄청나게 부려먹히는 훗날 이미지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37] 황희, 맹사성, 조말생은 세종 치하 때 죽기 직전까지 일한 관리들이다.[38] 최종화에서 복직하는 황희를 소개하는 나레이션에서 강직하고 청렴하다고 소개하자 실제로는 비리를 엄청 저지른 황희의 행보에 빗대어 나온 드립이었다.[39] 태종의 외척 숙청 작업에 희생되었을때 나온 드립[40] 자기가 교육을 담당한 양녕대군의 기행에 보이는 반응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41] 왕자들의 스승임에도 과거에 계속 낙방하고 있다는 사실에 붙은 별명.[42] 함흥차사로 갔다가 돌아가는데 갑자기 배탈이 나서 해결하고 가느라 강을 건너지 못해 이성계의 군사들에게 살해당했다는 이야기가 내레이션으로 나왔다.[43] 귀양지에서 안빈낙도와 만학의 즐거움을 깨닫는 장면에서 붙은 별명이다.[44] 후반부들어 조회에서 사자성어 및 명언을 자주 구사하자 붙은 별명이다.[45] 나이가 들면서 장기를 즐기는 모습 때문에 붙은 별명. 극중에서 묘사되고 실록에도 극중에서의 묘사와 다르지만 실제로 실려 있기는 한 장기 사건이 모티브가 된 부분인데, 실록에는 장기가 아니라 바둑으로 나온다. 극중에서도 자신이 억지를 부린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요즘은 장기를 두자고 해도 응하는 사람들이 없어... 바둑으로 바꿔야 하나?" 하는 장면이 있다.[46] 노년의 모습이 천원 지폐의 이황과 비슷해서 붙은 별명이다.[47] 민제가 나올때 별다른 별명보다는 민제 역을 연기한 송재호 배우가 얼마 전 작고했다는 얘기가 채팅창에 더 많이 나오고있다.[48] 권력을 잡은 뒤로 점점 맛이 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붙은 별명. 여기에 매형인 조박이 명나라 국혼 파동 때 함께 행동하다가 유배를 가는 일이 벌어지면서 개노답 삼형제로 묶였다. 심지어 이후 본인들이 양위 파동으로 귀양가고서도 고을 유지들의 접대를 받으며 "곧 돌아갈 것이다", "세자저하만 왕위에 오르면 우리 세상"이라는 둥의 소리를 지껄이며 정신 못차리는 모습을 보여 죽을 만 했다는 말을 듣고 있다.[49] 본 작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전에서 이지란 역을 맡음.[50] 이성계, 정도전 등에 의해 억지로 왕으로 추대되고, 본인이 이를 원치 않는 장면이 나오자 '폭탄 당첨'이란 드립이 나왔다.[51] 실존인물의 나이와는 달리 70대 후반의 노배우가 나온 것을 두고 나온 말.[52] 물론 그렇고 그런 뜻은 아니고 큰 유생이란 뜻. 나레이션이 이색을 두고 "당대의 거유였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별명이 붙어버렸다.[53] 태조 왕건에서 궁예 암살범 두목을 맡았었다.[54] 나중에 만들어진 태조 왕건이 용의 눈물보다 먼저 스트리밍을 한 덕분에 왕건 관련 드립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성계의 악몽에서 나온 왕건은 최수종이 아닌 다른 배우였다보니 짭수종 드립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해당 배우는 후속작 태조 왕건에서 박수문으로 출연했던 김경응이며, 여기서는 이방간의 아들인 이맹종으로도 중복 출연했다.[55] 이성계와 이지란에게 곡차(술)를 대접할 때 나온 드립이었다.[56] 동명이인의 홈런타자가 있어 언급[57] 만화 머털도사와 108요괴에 등장하는 요괴 중 하나로 서영애가 더빙했다. 실제 서영애의 본업은 성우다.[58] 74회에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유명한 막걸리 분수를 맞고 비참한 최후를 맞는 밈을 남겨 붙여짐[59] 태조 왕건에서 은부를 연기했다.[60] 말 끝마다 특유의 말투로 '헹~'하는 말을 붙여서 붙은 별명이다.[61] 조사의가 말리는데도 무작정 이방원 암살을 시도했기 때문에, 리얼 크레이지 보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62] 김종성이 '그래따(그랬다)'라고 하면 이쪽은 '그러나'를 나레이션에서 자주 해서 나온 언급했다.[63] 권근, 이숙번은 뒤로 가면 배역과 배우 나이가 비슷해지지만, 안대비나 이맹종은 그 전에 퇴장하므로 위화감이 더 크다. 특히 아예 노년으로 나온 안대비는 실제론 세종시대까지 생존하므로 스트리밍 창에서 더 개그가 되었다. 또 안대비의 경우 극중 나이와 실제 배우 나이의 차이가 꽤 크게 나오다 보니 태조왕건에서의 능환 10대 드립 못지 않는다는 의견이 꽤 많이 등장했다.[64] 이후 박포가 2등 공신이 되었을 때와 이거이가 좌정승으로 임명되었을 때 다시 흥했다.[65] 약식 킥은 이성계 항목에도 언급되어있지만 과거 유튜브에서 동양무술의 정수를 보이는 이성계라는 제목으로 흥했던 장면으로, 당시 환갑을 바라보던 김무생이 선 채로 배꼽 높이에 달하는 찬합에 앞차기를 먹여 떨궈버리는 신기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늘에 붕 뜬 찬합이 나뒹굴지 않고 그대로 땅바닥에 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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