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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22:46:27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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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2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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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1월

2.12. 12월

12월 스트리밍부터 스트리밍 방식에 일부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전 대조영 스트리밍 이후 별도 공지 없이 11월을 지나가면서 다음 스트리밍 일정에 대한 요구가 많이 들어왔었다. 그런 상황에서 12월 스트리밍에서는 '별도의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12월~2023년 1월에 결쳐서 아래의 사극들의 스트리밍을 연속으로 이어서 하기로 했다.관련 링크

[1]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 현재까지 스트리밍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지 못한 경우는 <왕과 비>의 2차, <서울 1945>의 1차, <공주의 남자>의 2차, <전우>의 5차 단 4차례 뿐이다.[3] 실제로 드라마 채팅창에서는 간접적으로 주 시청층들이 3~40대 이상이었음을 알 수 있는 채팅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이층이 지금이 3~40대 및 그 이상이고, 그 사람들이 주로 유입될 수 밖에 없다.[4]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5] 이미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한 스트리밍을 포함하면 20년 8월과 11월, 21년 4월, 9월에 이어 5번째 이다.[6]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7]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8] 장녹수는 1995년 작품이고, 한명회는 그보다 1년 빠른 1994년 작품이다.[9]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0]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1]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2] 현재까지 1일차에서 1,000명을 돌파하지 못한 작품은 <왕과 비>의 2차, <서울 1945>의 1차, <공주의 남자>의 2차, <전우>의 5차 이렇게 4개 였으며, 네 작품 모두 1일차 600~970명 사이를 기록하였으나, <장희빈> 1차는 이 중 가장 최저인 600명 조차도 넘지 못한 상황이다.[13]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4]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5] 이 때 중단된 스트리밍은 2달이 지난 6월 7일 다시 스트리밍을 실시하게 된다.[16] 1년 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대부분의 작품은 거의 한번씩 다 스트리밍이 실시되었고, 스트리밍에 대한 매너리즘도 어느정도 고착화되면서 가면 갈수록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17]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8]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19] 2월 스트리밍 이후부터 전반적으로 스트리밍 시청수가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며,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초 대조영 6차 스트리밍의 경우 8,000명 이상을 기록했던 수치에서 5,900명을 기록하는 등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30% 이상 정도 수치가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 더욱 놀라운 건 이번 9차 스트리밍 수치는 태조 왕건이 기록한 자체 최저 수치도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9번 스트리밍 중 드라마 자체 최저 수치는 5차때 기록한 7,100명.[21]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2] 지난해 12월 유튜브 환경 문제로 최저 기록 700명을 기록한 전우를 제외해도 980명을 기록한 공주의 남자 2차 다음으로 저조한 수치이다.[23]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4]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5]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6]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7]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8]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29]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30]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31] 다만, 본 작품은 24시간 내내 스트리밍을 진행했고, 야인시대는 1~2일차는 12시간, 3일차는 15시간 동안 스트리밍을 진행하여 여러모로 유리한 여건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한 면이 있다.[32] ex) 최철호-선조&신마적 / 곽정욱-아역 선조&아역 김두한 / 최재성-원균&마루오까 등[33] 이런 현상 덕에 '하루에 고구려가 2번 망하는 날'이다 같은 드립이 채팅창에 등장하기도 했다.[34] 오전 8시 42분 경 스트리밍이 재개됐으나, 스트리밍이 멈춘 시점에도 영상이 계속 재생돼 중간 회차들이 넘어갔다. 하필 넘어간 회차가...기침소리에 석총에... 결국 KBS Drama Classic 채널 측에서는 사과의 의미로 다음 달에 재편성을 약속하면서 11번째 스트리밍 일정이 잡혔다.[35] 당시 193화는 약 5분 정도의 분량이 남아있는 상태였다.[36] 한편, 이전 스트리밍부터 거론되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려 건국 이후부터 특이하게 국악 브금이 크게 들리면서 나레이션이나 인물들의 대사가 작게 들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37] 추가 200회 스트리밍이 결정되면서 11월 14일 스트리밍 예정인 해신과 시간이 겹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부분은 해신과 태조 왕건을 동시에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38] 118~120회 파트에서 시청자 수가 오를만한 상황에서 버퍼링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시청자 수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만 아니었더라도 최소 11,000명 이상은 기록할 수도 있었기에 중요한 장면에서 이 사고가 난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39] 궁예의 폭정과 죽음까지를 다룬 12일차에서 10,000명 이상만 무려 5번을 기록했으며, 수시로 9,000명대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주말시간대에 최고 인기 파트를 스트리밍한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40] 공교롭게도 이 11-3차 스트리밍에서 120회가 나오던 날은 11월 21일, 김두한의 사망 50주기 날이었다.[41] 이미 3회차 진행 중에 600회 연속 진행되는 부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루함 호소와 연속으로 재밌다고 800회 연속을 부르짖는 시청자들 간의 의견 갈등도 간간히 있었다.[42] 11-3차 스트리밍 막바지에 진행되던 22~23일차의 시청자수가 이미 대조영의 3배를 웃돌고 있었다.[43] 물론 대조영은 1~2일차가 진행 중이라 시청자 수가 적은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44] 지난번 4차 스트리밍보다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45] 이 때 '태조 왕건'의 11-2차 스트리밍은 평균 4,000~7,000명 대를 기록할뿐만 아니라 3차 재방영까지 결정되었다.[46] 특히 1차전 우루과이 전이 열린 날에는 경기 전까지 2,700명대를 기록하던 시청자수가 우루과이 전이 시작하면서 절반정도 수치인 1,400명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47] 태조 왕건은 같은 회차인 8~10차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8,000~10,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대조영은 6차 이후 예전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 모양세가 잦다. 아무래도 태조 왕건에 비해 스트리밍 주기가 짧아졌던 부분에 대한 지루함 호소와 작품성 자체에 대한 차이가 큰 원인으로 보인다.[48] 초반 1~2일차만 하더라도 이런 부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정도전 스트리밍이 끝난지 며칠이 지난 3~4일차에도 시청자 수가 회복되지 않은 부분은 더 이상 정도전 스트리밍의 여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49] 이미 먼저 10회차 이상 스트리밍을 달성한 태조 왕건의 경우 이미 11회차에도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지만, 불멸의 이순신의 경우에는 경우가 다른 점은 200회나 되는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재미 요소가 많아 시청자 유입이 쉬운 태조 왕건과는 달리 지나치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초반부, 57회가 되어서야 시작하는 임진왜란이 되어서야 시청자 수가 상승하는 상황이 되는 작품적 성향으로 인해 특정장면의 임팩트에 따라 시청자 수의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에 시청자 수의 유입이 태조 왕건에 비해서는 상당히 어려운 구조인 부분이 크다.[50] 나머지 6번의 사례는 왕과 비, 서울 1945, 공주의 남자, 전우, 장희빈, 풍운[51] 오죽했으면 풍운 스트리밍이 끝나고 태조 왕건으로 넘어갈 때 시청자들은 '풍운 강점기'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52] 한편 이번 스트리밍으로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었으나, 스트리밍이 12월 30일 ~ 1월 2일까지 일시 중단되며 2022년에도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여담으로, 2021년에는 12월 31일에 스트리밍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2020년에는 제국의 아침 1차 스트리밍이 12월 31일 오후에 종료되며 스트리밍 도중에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53] 상술된 공지에는 '9시'라고 했지만, 1시간 15분이나 지체되었다.[54] 이후 바로 이어서 방영된 180회에서 최응의 죽을 때 슈퍼챗으로 50,000원이 들어왔다.[55] 당장 태조왕건 못지 않은 인기작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이 12월 스트리밍에서 최대 3,000명을 기록하며 최저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