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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침/유튜브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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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역사4. 별명5. 드립

1. 개요

2020년부터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진행하는 KBS 대하드라마 <제국의 아침>의 연속 무료 스트리밍에 대해서 다룬 문서.

2020년 12월 28일 첫 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하여 2023년 현재까지 4번의 기본 스트리밍과 1번의 특별 스트리밍이 진행되었다.

2. 특징

방영 당시에도 태조 왕건의 후광이 너무 짙어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드라마였는데, 스트리밍에서도 그 여파가 고스란히 나타났다. 첫 스트리밍부터 당시 기준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 수 기록을 달성하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들었다. 물론 태조 왕건의 후광으로 인한 반사 피해의 영향도 있겠지만, 시대적 배경이 치열한 전쟁을 다룬 후삼국 시대가 아니라 고려 초기의 권력 다툼과 숙청 등이 벌어지던 정치 암투적 내용이 많고, 이를 풀어내는 내용도 흡입력 있게 풀어내지 못하면서 마지막 5회의 광종 숙청 쇼 파트만 재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그 결과가 시청자 수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 스트리밍은 앞서도 언급했지만, 태조 왕건의 후속 드라마라는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태조 왕건과 관련된 드립이 많이 등장하며, 심지어 인물 드립은 태조 왕건의 별명을 그대로 계승하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용의 눈물과 구도가 비슷하여 용의 눈물과 본작을 비교하는 채팅도 자주 올라온다.

3. 역사

4. 별명

해당 스트리밍 채팅 중 흥했던 별명은 아래와 같다.

5. 드립

해당 스트리밍 채팅 중 흥했던 드립은 아래와 같다.


[1] 작중에서 노영국은 고려 혜종 역, 변희봉은 그와 정종의 장인인 김긍률 역을 맡았다. 다만 노영국은 혜종 승하 이후로는 출연이 없지만 변희봉은 극 최후반까지 계속 나온다.[2] 혜종이 승하한 직후 황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애통해하는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도 않은 채 곧바로 스트리밍이 종료되었다.[3] 이전까지 최고 시청자 수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3,500명 이상이었다.[4] 다른 한편으로는 직전 스트리밍이었던 '대왕 세종'의 작품성이 퓨전 사극에 가까웠던지라, 정통 사극을 갈망하는 시청자의 처절한 외면을 받았기에, 내부 정치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정통 사극이었던 제국의 아침은 그 반대급부를 통해 시청자 수가 대왕 세종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5] 또한 동시간대에 SBS 빽드 채널의 야인시대 스트리밍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2023년 연말에 같은 작가가 작업한 세 작품끼리 힘겨운 시청자 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6] 이 드라마의 주인공 격인 인물들 위주로 정리했다. 왕요, 왕소 형제, 왕규, 왕식렴, 쌍기.[7] 온통 검은색에다가 목 둘레에 황금 장식이 된 옷을 입을 때가 있는데, 그게 묘하게 이집트 파라오 느낌이 난다(...).[8] 각자 이름이 요와 소이고, 같이 묶이는 경우가 많아 요,소 형제라고 불리다보니 요소수를 연상시키면서 생긴 별명.[9] 태조 왕건의 아지태처럼 북방 정벌같은 포부를 밝힐 때가 많아 생긴 별명.[10] 건강이 좋지 않은 혜종을 대신해 시중으로써 국정을 농단하여 얻은 별명.[11] 왕규의 본명[12] 드라마 초반부 끝나는 엔딩 장면에 자주 등장하며 생긴 별명.[13] 34화에서 정종왕소 앞에서 북방 진출의 중요성을 역설하자 나온 드립.[14] 그런데 실제로는 쌍공, 쌍대인 등으로 드립이 더 터진다. 아무래도 이라는 성씨 때문에 더 찰지게 입에 붙는 듯 하다.[15] 호족들과의 연회에서 가야금을 연주하자 졸린 분위기를 연출하여 생긴 별명.[16] 태종 이방원에서 조준을 연기.[17] 고려사에서 자객이 침소에 잠입했는데 한 주먹에 때려눕혀 죽였다는 일화에 대한 내레이션이 나와서.[18] 위와 같은 이유. 사실 혜종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왕건을 따라 전장을 자주 누빈 군인 출신이다.[19] 본작의 시대상 후속 편에 해당되는 천추태후에서 경종을 맡은 배우 최철호의 별명을 계승.[20] 전작 태조 왕건에서 배우가 왕식렴을 연기.[21] 서경 공역 당시 역병에 걸린 인부들에게 약초를 달인 물을 나눠주는 모습이 약장수같다고 나온 드립.[22] 전작 태조 왕건에서 염정아가 연기.[23] 시대상 후속작인 천추태후에서 신정왕후 황보씨를 연기[24] 전작 태조 왕건에서 전미선이 연기.[25] 대장금에서 최금영을 연기.[26] 백제 출신 박영규의 딸이라 생긴 별명.[27] 여인천하에서 정난정 아역을 연기.[28] 여담으로 배우의 목소리가 워낙 중후하고 멋있어서 이야기거리가 되었다.[29] 웃는 모습이 용의 눈물에서 맡았던 배역이었던 악공 구종수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30] 명천공이 등장할 때 나레이션에서 신라 내물왕박제상의 25대손이라고 했는데, 비슷하게 들리는 박재상을 본명으로 하는 싸이의 후손이라고 드립이 등장했다.[31] 서경 공역에서 백성들이 역병이 도는데도 오히려 끌어내서 산 채로 생매장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생긴 드립.[32] 배우 이동준하면 떠오르는 환상의 똥꼬쇼에서 따온 별명...[33] 전작 태조왕건에서 본 캐릭터의 별명 계승.[34] 전작 태조 왕건에서의 유천궁 별명을 계승했다.[35] 긍률을 뒤집은 글자[36] 전작 태조 왕건에서 본 캐릭터의 별명 계승.[37] 전작 태조 왕건에서 배우가 환선길을 연기.[38] 앞날을 예견하는 포지션을 맡으면서 전작의 스포충 포지션 계승.[39] 금빛 옷을 입고오자 터진 드립[40] 나레이션에 균여의 속가 성씨가 변씨라고 나오자, 첫 등장 이후 '똥막대기' 드립과 연관되어 나온 드립. 놀랍게도 이는 속성이 변씨(邊)이다.[41] 굶주리고 병든 빈민을 모아 구제하는 장면이 드라마 허준의 장학도가 혜민서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장면과 유사해서 "혜민서 장학도"라는 드립도 등장했다.[42] 향가 보현십원가를 저술하면서 생긴 별명.[43] 후반부에 처형당한 역적들의 장례를 주관한 죄로 감옥에 갇혔을 때 마른 하늘에 번개가 쳐 도성의 나무들이 꺾이는 가운데 광종이 죽은 태조와 역적들의 환상을 본 것이 사이오닉 스톰할루시네이션을 연상시켰다.[44] 이는 KBS에서 보관중인 71회 방영분이 실제로 저렇게 보관되어 있기 때문으로 wavve 등 다른 포맷에서 제공하는 다시보기에서도 해당 회차에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다시보기를 묶어서 방송하는 스트리밍 중에 보일리가 없는 내부정보인 본방용 표시나 연출자 연락처 등이 나오는 것도 그 때문. 그래서 회당 약 50분 분량인 드라마가 71회만 55분이다.[45] 심지어 이 때 같이 죽었던 대전 내관 역의 배우 강만희는 전작 태조 왕건에서 전이갑 역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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