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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6:26:15

럭키짱/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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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작품에 대한 설명은 럭키짱 문서 참조. 이 작품부터 전설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 목록


[1] 이 장면 앞에서 여자를 꼬신답시고 병은이가 한 방법은 물건이 떨어졌다고 말을 건 후 여자가 뒤돌아 보자 칼을 내밀면서 협박하는 것이었다.[2] 계란에 세로 방향으로 압력을 가하면 계란 껍질의 아치형 구조에 의해 정말로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냥 계란을 주먹 쥐어서 깨는 게 불가능하다고만 써놔서 병맛 대사가 된 것.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계란을 주먹으로 쥐어보았지만 쉽게 깨져버려 풍호ㅅㅂㄻ 를 외쳤다고 한다. 주먹으로 쥐면서 세로 방향으로만 힘이 가해지게 하는것은 풍호가 아닌 풋 사과들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니 집게손가락으로 계란의 위 아래를 집고 강하게 눌러보자.[3] 풍호가 집중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면서도 마영웅을 발라버릴 수 있단 느낌을 주고 싶었던 대사에 섹드립을 넣은것라고 한다.[4] '달라'가 맞는 표현이지만 김성모는 이걸 자주'틀린'다[5] 김성모에 의하면 2페이지 액션씬에서 역동성을 강조하려고 원래 주먹을 날리던 컷을 발차기로 변경했다가 미처 대사를 못바꾼 것이라고 한다.[6] 불꽃의 중화빅장교사나 빅장스타일러에서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그것은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으로 어레인지된 버전이 훨씬 널리 알려져 있지만, 원본은 이렇게 3컷에 걸쳐서 나뉘어져 있다.[7] 씰 온라인의 북미판에서 표기는 I've comprehended your attack pattern[8] 하루 20시간씩 만화를 그리던 시절 작품에 자주 나오는 대사 오류 중 하나다.[9] 이름은 세라. 일본인 여학생으로 초면이었던 마사오에게 연심을 품었고 이후 야차단에게 린치당한 마사오를 발견해 양호실에 데려다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출하지만 이를 본 다찌와 기요세라에 의해 재일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180도 돌변하며 등을 돌린다.[10] 다만 사백안으로 그려놓고 특유의 그림체와의 조화 때문인지 무섭게 보인다는 독자들도 있는듯.[11] 사실 이 대사는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신체의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자존심의 상처는 고칠 수 없다"는 의미로 나름 진지한 대사이다.[12] 전체 대사는 "벼...병원에 가면 돼.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병원에 가면 금방 회복될 수 있지. 하지만 더이상 망가지면 나의 자존심은 영영 회복할 수 없어. 난 정정당당한 싸움을 원해. 아마 그것이 내 동생들도 나를 바라본 마음일 것이다.".[13] 그냥 물구나무 서기가 아니라 발을 줄로 묶은 후 족히 5m는 되보이는 곳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14] 김성모 본인에 의하면 당시 철권에 빠져 있던 중 머릿속에서 철권 콤보를 넣는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컷을 그렸고, 콤보가 들어갔을 때의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에서 나온 대사라고 한다.[15] 5타까지는 별도로 때리는 장면을 그렸으나 6 7 8 9 10타는 한 장면으로 퉁쳤다.[16] 2D 격투게임 마이너 갤러리의 꾸준글로 유명하다.[17] 사실 원작에서는 정반대로 '일단 공부는 접는다'가 먼저 나왔고 정말 적을 다 쓰러뜨린 다음에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가 나왔다.[18] 원래 철도에서 사용하는 대사는 "지금 들어오고 있는 열차는 우리 역을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다음열차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19] 우리나라 속담이 아닌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마저도 원문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로 쓰인 것을 잘못 인용하여 쓰이는 말이다.[20] 다른 만화에선 삼국지의 손자가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