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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콘 [math(\textit{Scone})] |
| <nopad> |
1. 개요
비스킷과 비슷하게 스코틀랜드에서 기원한 빵 혹은 과자로 효모(이스트)로 부풀리는 일반적인 빵과 달리 베이킹파우더 같은 화학적 팽창제를 사용하여 빠르게 부풀린 퀵브레드의 일종이다. 기존의 발효빵과 달리 제조 시간이 짧고 결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최초의 기록은 1513년으로, 영국인들의 광적인 홍차 사랑과 마찬가지로 홍차에 실과 바늘처럼 따라오는 스콘 역시 영국의 국민 간식이다.본래는 철판이나 화덕에서 구워 먹던 형태였으나, 이후 오븐을 이용한 조리 방식이 대중화되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로 자리 잡았다. 지금의 스콘은 머핀처럼 간단한 간식 또는 주식 대용으로도 활용되며 빵집, 식료품점,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영국 제과·베이커리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22억 달러(USD)이며 향후에도 연평균 약 3.5%의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스콘 문화가 강하지는 않지만 최근 베이커리와 카페 중심으로 스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 종류
스콘은 그 자체로는 단순하지만, 어떤 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변주가 가능하고, 어떤 방식으로 구워내느냐에 따라 식감과 풍미가 확연히 달라지는 디저트이자 식사 대용 음식이다.2.1. 맛에 따른 구분
다양한 재료가 더해지면 여러 가지 파생형 스콘이 만들어진다. 건포도나 크랜베리, 블루베리, 말린 무화과 등을 넣은 과일 스콘은 단맛과 함께 씹는 재미가 더해져 디저트용으로 인기가 많다. 과일차와 함께 즐겨도 좋다. 치즈를 넣어 짭짤한 풍미를 강조한 치즈 스콘도 있는데 체다 치즈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같은 강한 풍미의 치즈를 활용해 식사용으로 즐기기 좋다. 이외에도 초코칩이나 코코아를 넣은 스콘은 단맛을 강화한 형태이며 얼그레이 찻잎이나 말차 가루를 첨가해 향긋함과 고소함을 강조한 스콘도 있다. 특히 녹차나 고구마, 단호박 등을 넣은 스콘은 일본이나 한국 스타일의 베이커리에서 자주 등장하며 계절에 따라 응용되는 경우도 많다.한국에서는 특히 쑥 스콘이나 인절미 스콘, 흑임자 스콘처럼 전통 한식 재료를 활용한 스콘이 인기다. 이런 스콘은 고소한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건강식 이미지도 갖추고 있어 이색 카페 디저트로 자주 사용된다. 단호박, 고구마, 밤 페이스트 등 가을 재료를 넣은 시즌 한정 스콘도 자주 보인다. 일부 베이커리에서는 실제 인절미 떡을 스콘 안에 넣거나 콩고물을 얹어 비주얼과 맛 모두에서 한식 디저트와의 결합을 시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누네띠네 스콘이나 대파 크림치즈 스콘처럼 전통적인 단맛·짠맛 조합에서 벗어난 이색 스콘도 등장하고 있다.
2.2. 조리 방식에 따른 구분
전통적인 오븐 구이 방식 외에도 팬 위에 반죽을 떠서 구워내는 ‘드롭 스콘’이라는 변형도 있다. 스코틀랜드나 미국에서 팬케이크처럼 굽는 방식으로 활용되는데‘스코티시 팬케이크’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 남부에서는 버터를 듬뿍 넣어 만든 비스킷 스타일의 스콘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외형은 스콘과 유사하지만 조리법과 식감이 조금 다르며, 주로 그레이비 소스나 프라이드치킨과 함께 식사로 먹는다.(KFC나 파파이스 에서 판매하는 비스킷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3. 만드는 법
재료: 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1ts, 설탕 25g, 소금 약간, 버터 50g, 우유 50g, 달걀 25g, 바닐라 에센스 2ml, 달걀물 15ml
여기서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박력분을 주로 사용한다. 반대로, 글루텐 함량이 많은 강력분을 사용하려면 컨트롤이 필요한데, 실패하면 딱딱하고 질겨진다. 밀가루뿐만 아니라 보리, 오트밀을 재료로 해도 상관없다.
- 버터를 그릇에 넣고 열심히 부순 후에 체로 걸러낸 밀가루, 베이킹파우더에 설탕, 소금을 같이 넣고 섞는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밀가루와 버터가 부슬부슬하게 만든다.
- 푸드프로세서 등에 버터와 밀가루 섞은재료를 함께 넣고 분쇄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밀가루를 적당히 넣어야 버터가 크림화되지 않고 분쇄할 때에도 너무 오래 분쇄하게 되면 반죽이 뭉쳐 실패할 수 있다.
- 준비해둔 달걀에 우유를 넣어 섞고 밀가루 그릇에 넣고 섞는다.
- 한덩어리로 뭉쳐서 뚜껑에 랩을 씌운후에 냉장고에 30분 동안 냉동시킨다.[1]
- 냉장고에서 꺼내서 밀가루를 조금씩 뿌리면서 반죽을 밀대로 밀고 적당히 자른다.
- 반죽에 달걀 물을 칠하고 19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 20분간 구우면 완성.
퍽퍽한 스콘이 마음에 안 든다면 버터를 줄이고 수분 함량이 많은 생크림이나 우유의 함량을 높여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 크림을 넣으면 스콘보다 더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위의 레시피에서 박력분을 강력분으로 바꾸고 버터+우유+달걀의 3가지 재료를 강력분과 같은 무게의 생크림으로 대체하면 된다. 레시피에서 달걀이 빠지니 달걀 비린내를 잡기 위해 집어넣는 바닐라 향도 넣을 필요가 없고 베이킹파우더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단, 반죽의 냉장 시간을 늘려야 한다. 보통 1시간~하루까지 잡는게 좋다.
반죽이 귀찮다면 인터넷에서 스콘 전용 생지를 구매하는것도 방법이다.
4. 맛있게 먹는 법
주로 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인다. 잼 중에서는 딸기잼이 가장 대중적인 조합이다.특히 애프터눈 티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디저트이다. 갓 구운 따끈따끈한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과 달콤한 과일 잼을 바른 뒤 향긋한 홍차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궁합을 느낄 수 있다.
그냥 스콘만 먹기에는 좋지 않다. 미국의 비스킷처럼 주식으로 쓰인 적이 있는 빵이기 때문에 단맛은 거의 없는데다 반죽 레시피 특성상 식감이 매우 퍽퍽하다. 갓구워냈거나 데우면 덜하지만 만든지 오래된 스콘은 퍽퍽한 수준을 넘어 뻑뻑하기 때문에 식감도 좋지 않지만 넘기는 것부터 곤욕이다. 우유나 차 같은 음료를 곁들이거나 크림이나 잼을 발라 먹는 이유도 이와 관련있다.
5. 비슷한 빵
영미권과 영연방권에는 스콘과 햇갈리기 쉬운 비슷한 빵이 많다. 스콘이 생크림을 곁들이는 다과에 가깝다면 이러한 종류는 좀 더 식사용에 가깝다.- 배녹(bannock): 스코틀랜드나 캐나다 등의 영연방 문화권에서 먹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납작한 빵이다.
- 영국식 머핀: 스콘보다 좀 덜 부풀리고 소량의 이스트를 첨가하기도 하며, 샌드위치 빵으로도 쓰인다.
- 미국식 플러피 비스킷: 은 주로 중력분을 사용하며 스콘보다 더 담백하고 찰진 느낌이 강한 빵에 가깝다.
6. 여담
비스킷 계열 음식답게 부스러기가 매우 많이 나온다.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헨젤과 그레텔처럼 지나온 길을 따라 부스러기를 남기게 된다.리암 갤러거는 호주로 가는 캐세이퍼시픽항공 기내에서 스콘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취상태로 흡연을 하며 폭언을 했다가 이 항공사에서 영구제명을 당했다. 이로서 리암은 평생 캐세이 퍼시픽을 탈 수 없게 되었다.
베이커리를 취급하는 CU에서도 '초코 플레인 스콘'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초코칩이 박혀있어 적당히 달며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한데 전자렌지에 15초 돌려먹으면 이것도 이거대로 맛이 좋다.[2]
트레이더스에서도 판다. 롯데리아 햄버거만한 크기에 삼각형 모양의 초코칩이 들어간 스콘을 12개에 7,990원이라는 파격 세일가격에 판다.
스타벅스에서도 스콘을 팔며, 파트너에게 데워달라고 요청하면 데워서 먹을 수 있다.
뚜레쥬르에서 또한 스콘을 판다. 초코칩, 고구마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꽤 달달하다. 다만, 스콘답게 식감 자체는 퍽퍽한 편이다.
2020년대에는 대파나 쪽파를 넣어 만드는 일명 '파 스콘'이 등장했다.
본고장인 영국에서 스콘에 잼을 먼저 바르고 크림을 얹느냐, 크림을 먼저 바르고 잼을 얹느냐는 대한민국의 부먹 vs 찍먹에 비견되는 논쟁이다. 데번 지역은 크림이 먼저, 콘월 지역은 잼이 먼저다. 두 지역에서는 자신들의 방식에 '데번 크림티'와 '코니쉬 크림티'라고 별도의 이름을 붙일 정도로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외래어 표기법상 '스콘'인 scone의 발음도 2가지로 갈리는데, gone의 발음을 따르는 skɒn(스컨)과 tone의 발음을 따르는 skəʊn(skoʊn)(스코운)으로 나뉜다고 한다. 호주와 캐나다의 경우 전자를 많이 쓰고, 미국과 아일랜드 기준 후자를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어느쪽을 더 많이 쓴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대체로 전자는 스코틀랜드를 위시한 북부에서 많이 쓰고, 후자는 중부와 남부에서 많이 쓴다.
7. 창작물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중 달라란 분수에서 낚을 수 있는 금화 중 아서스의 금화는 '뭐 벌써, 생각해보면 벌써 다스릴 왕국과 땅이 있는데 뭘 빌겠나? 그냥 시원한 거나 하나 먹는다면 모를까…'라는 내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원한 것'의 원문이 frozen scone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 스콘 이야기인 것 같지만 정작 스콘 대신 더 시원한 걸 먹어버렸다. 원문은 frozen scone인데 frozen throne(얼어붙은 왕좌)과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3] 착안한 언어유희인 듯 하다.스크루지 맥덕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스콘이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것을 반영한 듯하다.
애니메이션 오쟈마녀 도레미 3기에서는 첫 번째 파티시에 시험의 과제로 등장한다. 더 정확히는 시험관인 마조미라가 200년 전 영국 런던에서 먹었던 스콘. 이에 도레미 일행은 마법을 사용해 과거로 가서 마조미라의 어머니[4]에게 스콘 레시피를 배워온다. 마조미라는 처음에 "그때 먹었던 스콘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다"며 불합격 판정을 내리려 했지만, 하즈키가 과거에서 보았던 마조미라 모녀의 모습을 떠올리고 밀크티를 함께 대접하자 그녀는 어머니를 회상하며 도레미 일행의 스콘을 합격으로 인정해준다.
연민의 굴레에서 등장인물인 채승은이 스콘을 만들었다가 잘못 만들어서 야구공 대용으로도 쓸 수 있을만큼 딱딱하게 만든 적이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2.0 버전에 추가된 요리 레시피 중에 스콘이 있다. 기본(플레인), 당근, 과일, 호박 4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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