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기 분류
1.1. 목적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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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기 |
- 전투기
- 폭격기
- 공격기
- 수송기
- 전술수송기
- 전략수송기
- 공중급유기
- 대잠초계기
- 조기경보통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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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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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콥터
- 무장헬기
- 공격헬기
- 특수 항공기
- 실험기
- 곡예기
- 전세기
- 전용기
-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 무인기
- 위그선: 지면효과(ground effect)를 이용하여 물 위를 빠르게 비행하는 배의 일종.
- 도심항공교통(UAM)
- PAV
- 미래 항공교통
- 지역 항공교통
1.2. 대한민국 항공법에 따른 분류
1.2.1. 항공기
1.2.2. 경량항공기
타면조종비행기, 체중이동형비행기, 회전익경량항공기로 자체 중량 115kg 초과 최대 이륙 중량 600kg 이하, 수평비행속도 120knots 이하, 탑승 좌석 2개 이하, 단발 왕복엔진 탑재, 조종석이 여압되지 않을 것, 착륙장치(랜딩 기어)는 고정일 것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항공기.1.2.3. 초경량비행장치
- 동력비행장치: 1인승 으로 자체 중량이 115kg 이하, 프로펠러 추진일 것을 만족하는 비행기
- 인력활공기: 자체 중량 70kg이하인 행글라이더나 패러글라이더
- 기구
- 회전익항공기: 1인승이고 자체 중량 115kg이하인 자이로플레인, 헬리콥터
- 동력패러글라이더: 낙하산에 엔진하고 프로펠러 붙인 것
- 무인비행장치: 자체 중량 150kg 이하의 무인비행기, 무인회전익비행기, 자체 중량 180kg 이하 길이 20m 이하의 무인비행선
1.3. ICAO 기준에 의한 분류
1.3.1. 경항공기
참고로 한글번역이 잘못 되었다.[1]1.3.2. 중항공기
이쪽도 한글번역이 잘못되었다.[2]1.4. 감항유형별 분류
1.4.1. 고정익
- 곡예 A (Acrobatic): 최대 하중배수 6.0, 최대 이륙중량이 5,700kg 이하로서, 보통 N류에 적용하는 비행 및 곡예비행에 적합할 것
- 실용 U (Utility): 최대 하중배수 4.4, 최대 이륙중량이 5,700kg 이하로서, 보통 N류에 적용하는 비행 및 60도 경사를 넘는 선회비행, 횡8자비행, 샨델 비행에 적합한 것.
- 보통 N (Normal): 최대 하중배수 2.5-3.8, 최대 이륙중량이 5,700kg 이하로서, 보통의 비행(60도 경사를 넘지 않는 선회 및 실속)에 적합한 것
- 커뮤터 C (Commuter): 최대 하중배수 3.8, 최대 이륙중량이 19,000lbs 이하인 비행기
- 수송 T (Transport): 최대 하중배수 2.5이상, 항공수송 사업용으로 적합한 비행기
1.4.2. 회전익
- 보통 N (Normal): 최대 하중배수 3.5, 최대 이륙중량이 2,700kg 이하의 회전익 항공기
- 수송 TA (Transport A): 최대 하중배수 2.0, 항공수송 사업용으로 적합한 다발 회전익 항공기, 임계발동기가 정지되어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것.
- 수송 TB (Transport B): 최대 하중배수 2.0, 최대 이륙중량이 9,000kg 이하인 회전익 항공기, 항공수송 사업용으로 적합할 것.
1.5. 이착륙 방식에 따른 분류
1.6. 추진방식에 따른 분류
- 동력항공기
- 제트기
- 프롭기
- 푸셔타입: 동체를 미는 쪽, 즉 프로펠러를 기준으로 엔진 반대 방향으로 추진.
- 트랙터타입: 동체를 견인하는 방식. 프로펠러를 기준으로 엔진 방향으로 추진.
- 덕티드 팬
- 회전익기
- 로켓추진기
- 인력항공기
- 비행선
- 무동력항공기
동력은 왕복엔진 등에서 나오지만 프로펠러가 내부 덕트에 들어가 있어 공기를 빨아들여 뒤로 내뿜는 형태의 추진을 한다. 때문에 단발기의 경우 최종 항공기 형상이 제트 엔진 항공기의 형상과 비슷해지기도 한다. 덕트 덕분에 소음이 적고 추진방향을 아래로 만들어 정지비행시에 효율이 뛰어나 X-22같은 수직이착륙 실험기에 쓰이기도 했지만, 순항시 일반 프로펠러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현재는 상업용 드론, 무인항공기나 경량 항공기에 사용된다.
1.7. 엔진 개수에 따른 분류
- 단발기
- 쌍발기
- 다발기(3발 이상)
1.8. 속도에 따른 분류
- 아음속기
- 고아음속기(천음속기)
- 초음속기
- 극초음속기
1.9. 동체 크기에 따른 분류
- 여객기 통로 수에 따른 분류
- 무게에 따른 FAA 분류 - 터뷸런스 때문에 각 기준마다 이륙시 일정 시간 텀을 두도록 되어 있으며, 레이더에서 정해진 거리를 두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Super급의 항공기가 이륙한 후 동일 활주로에서 Heavy급 항공기가 이륙시에는 최소 2분, Light와 Medium 항공기는 최소 3분의 텀을 두도록 되어 있다.
- Super: A380과 An-225, 747-8
- Heavy: MTOW 기준 300,000 lbs 이상 항공기 [보잉757]
- Medium: MTOW 기준 41,000 lbs 초과 300,000 lbs 미만 항공기
- Light: MTOW 기준 41,000 lbs 이하 항공기
- ICAO Aerodrome Reference Code에 따른 분류
- Element 1: Balanced Field Length에 따른 분류
- 코드1: 800M 미만
- 코드2: 800M 이상 1200M 미만
- 코드3: 1200M 이상 1800M 미만
- 코드4: 1800M 이상
- Element 2: 비행기 날개 폭에 따른 분류
- 카테고리A: 15M 미만
- 카테고리B: 15M 이상 24M 미만
- 카테고리C: 24M 이상 36M 미만
- 카테고리D: 36M 이상 52M 미만
- 카테고리E: 52M 이상 65M 미만
- 카테고리F: 65M 이상 80M 미만
2. 항공기 제작업체
2.1. 아시아
2.1.1. 대한민국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16 면허조립, KT-1, T-50 개발생산, P-3CK 조립, E-737 조립, A320 패밀리 날개 제작, KF-21 보라매 개발
-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 747, 787 레이키드 윙팁 제작, 무인기 개발, 군용기 수리 및 오버홀, A320 패밀리 샤크렛 제작
본격 비행기만드는 항공사[5] - 한화테크윈: 제트엔진 면허생산
- 현대위아: 랜딩기어 및 좌석 제작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수직이착륙기 등 개발
2.1.2. 일본
태평양 전쟁 종전 이전 |
- 미쓰비시 중공업
- 나카지마 항공기
- 가와사키 중공업
- 가와사키 항공기
- 카와니시 항공기
- 아이치항공기
- 다치카와 비행기
- 와타나베 철공소/규슈 항공기[6]
- 히타치 항공기
- 만주 비행기제조
- 이시카와지마 중공업[7]
- 요코스카 항공기술창[8]
- 쇼와 비행기 공업[9]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
- 니혼 항공기제조
- 미쓰비시 중공업
- 카와사키 중공업
- 니혼 비행기(2002년 자회사화)
- 카와사키 중공업 항공우주컴패니
- 신메이와 공업(구 카와니시 항공기) [10]
- 스바루[11]
- 혼다 에어크래프트[12]
2.1.3. 기타
2.2. 아메리카
- 보잉
- 맥도넬 더글라스(1997년 합병)(맥도넬 + 더글러스)
- 록웰(합병)
- 휴즈 항공부분(합병)
- 노스 아메리칸(합병)
- 록히드 마틴(록히드 + 마틴)
- 스컹크 웍스 룩히드사의 산하 연구팀이다 공돌이과 외계인을 고문한다는 소문이 나오는 전설적 설계팀
- 제너럴 다이나믹스 항공부문(합병)
- 제너럴 일렉트릭 항공부문(합병)
- 록히드 및 마틴 마리에타 통합
- 봄바디어
- 리어젯(합병)
- 엠브라에르
- 세스나
- 시러스
- 에어 트랙터
- 걸프스트림
- 노스롭 그루먼(노스롭 + 그루먼)
- LTV 항공부문(합병)
- 그루먼(합병)
- 리튼(합병)
- 로랄(합병)
- TRW(합병)
- 비치크래프트
- 찬스-보우트(합병)[13]
- 컨솔리데이티드(합병)
- 커티스(합병)
- 브루스터(합병)
- 세버스키->리퍼블릭(합병)
- 벨 헬리콥터
- 파이퍼
- 페어차일드 리퍼블릭
2.3. 유럽
- 에어버스 그룹
- 다이아몬드(항공기 제조사)
- BAE 시스템스
- 슈퍼마린(합병)
- 호커-시들리(합병)
- 드 해빌랜드(합병)
- 다소
- 사브
- 아에로스파시알
-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 포커
- 웨스트랜드(합병)
- 글로스터(합병)
- 페어리(합병)
- 융커스(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한정)
- 하인켈(해체)(항공기 제작사 한정)
- 포케불프(해체)
- 블룸 운트 포스(해체)
- 아라도(해체)
- 도르니에(해체)
2.3.1. 러시아/우크라이나
3. 항공기 공학/기술 용어
3.1. 구조
여객기의 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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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 ||||||||||||
윙렛 | 날개 | 날개 | 윙렛 | |||||||||
스포일러 | 스포일러 | |||||||||||
에일러론 | 플랩 | 플랩 | 에일러론 | |||||||||
수평미익 | 수직미익 | 수평미익 | ||||||||||
승강타 | 방향타 | 승강타 | ||||||||||
● 날개 ● 수평미익 ● 수직미익 | ||||||||||||
엔진(터보제트엔진 · 터보팬엔진 · 제트 엔진 · 터보프롭엔진) · 랜딩 기어 · 비상구비상탈출 슬라이드 | }}}}}}}}} |
3.2. 기관(엔진)
3.2.1. 엔진의 종류
3.2.2. 엔진 제작사
3.2.3. 항공기 엔진 목록
나무위키에 항목이 개설된 것만 추가해 주세요. |
- 분사추진기관
- 제너럴 일렉트릭 GEnx
- 제너럴 일렉트릭 GE90
- 제너럴 일렉트릭 CF6
- 제너럴 일렉트릭 TF39
- 제너럴 일렉트릭 F404
- 제너럴 일렉트릭 J79
- 프랫 & 휘트니 PW4000
- 프랫 & 휘트니 PW2000
- 프랫 & 휘트니 PW1000G
- 프랫 & 휘트니 JT9D
- 프랫 & 휘트니 JT8D
- 프랫 & 휘트니 JT3D
- 프랫 & 휘트니 J75
- 프랫 & 휘트니 J57
- 롤스로이스 Trent
- 롤스로이스 RB211
- CFM 인터내셔널 LEAP
- CFM 인터내셔널 CFM56
- 엔진 얼라이언스 GP7200
- 앨리슨 T56
- 축동력기관
3.3. 날개(주익)
항공기의 날개 분류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CCC,#999><colcolor=#000,#FFF> 위치 구분 | 고익 · 중익 · 저익 |
평면 형태 구분 | 평익 · 타원익 · 테이퍼익 · 전진익 · 후퇴익 · 델타익 · 원형익 | |
단면 형태 구분 | 날개골 | |
작동 방식 | 고정익 · 가변익(경사익) · 회전익(동축반전로터 · 탠덤로터 · 테일로터 · 틸트로터) · 오니솝터 | |
개수 구분 | 고정익 단엽익 · 복엽익 · 다엽익 | |
회전익 멀티콥터 · 쿼드콥터 | ||
기능 구분 | 주익 · 미익(회전익의 경우 테일로터) | |
주·미익 일체형 전익(동체익기 · 리프팅 바디) | ||
기타 | 러더 · 플랩 · 엘리베이터 · 윙렛 · 카나드 · 스피드 브레이크 | |
※참고: 날개 / 항공기 관련 정보 |
- 날개 평면 모양에 따른 분류
- 날개의 각도 형태에 따른 분류
- 상반각형: 날개가 동체에서 멀어질수록 위로 올라가는 형태. 보잉 737과 같은 대부분의 저익 여객기에서 볼 수 있다. 양력중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행기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 평판형
- 하반각형: 날개가 동체에서 멀어질수록 아래로 내려가는 형태. C-5와 같은 고익 수송기에서 주로 볼 수 있지만 중익기나 저익기에서도 종종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양력중심이 낮아지기 때문에 비행기의 조종성이 좋아지지만, 고익기라면 저익기처럼 동안정성의 증가를 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역갈매기형: 날개가 한번 꺾이는 형태. Ju 87, F4U 콜세어에서 보이는 날개 형태이다. 프로펠러를 대형화하면서도 랜딩기어의 길이를 줄일 수 있다.
- 날개가 동체에 위치한 곳에 따른 분류
- 고익기: An-225처럼 날개가 동체 윗쪽에 달린 형태. 같은 파워트레인에서 동체의 최저지상고를 최대한 낮출 수 있고, 무게중심이 양력중심보다 아래에 있으므로 비행기의 정안정성(Static Stability)이 좋아진다.[18]
- 중익기: 고익기와 중익기의 특성이 절충되어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형태가 되지만, 구조가 복잡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F4F 와일드캣이 대표적이다.
- 저익기: Bf 109처럼 날개가 동체 아랫쪽에 달린 형태. 날개에 장착되는 랜딩기어의 길이를 줄일 수 있고, 무게중심이 양력중심 보다 윗쪽에 있으므로 비행기의 조종성과 동안정성(Dynamic Stability)이 좋아진다.[19]
- BWB(Blended-Wing-Body): 현대 전투기의 주요 설계방식으로 Su-57처럼 동체와 날개의 구분을 최소화했다. 동체에서 날개로 갈 때 부드럽게 이어진다. 항력이 줄어들어 양항비가 높아진다.
- 날개 개수에 따른 분류
- 날개 작동 방식에 따른 분류
- 고정익기
- 가변익기
- 회전익기
- 전익기
- 주익
- 우익
- 좌익
- 꼬리날개
- 수평 꼬리날개
- 수직 꼬리날개
- 윙렛
- 날개골(에어포일)
- 양력
- 조종면(Control Surfaces)
- 방향타
- 에일러론
- 플래퍼론
- 승강타
- 플랩
- 테일러론(엘리본)
- 에어 스포일러
- 카나드 주로 선미익을 의미한다. 그러나 Su-27처럼 3단계 익형을 채용한 경우 조종보조업무를 수행한다. 공기흡입구 위의 튀어나온 부분인 스트레이크가 이 역할을 맡기도 한다.
- 받음각
3.4. 동체
- 재질
- 형상 및 구조
- 장치 및 장비품
3.5. 조종석
3.6. 조종사 장구류
3.7. 항공전자
- 군사 & 우주용 CPU
- 블랙박스: 비행자료기록장치와 조종실음성기록장치로 구성된다.
3.8. 조종법/조종기술
- 시계비행
- 계기비행
- 가시거리
- 부시 플라잉
- 이륙
- 착륙
- 경착륙
- 고 어라운드
- 비상착륙
- 연착륙
- 착수(수상착륙)
- 터치 앤 고
- 플레어: 착륙 전 50ft 부근에서 기수를 드는 행위이다. 착륙 시 가해지는 하중을 튼튼한 메인 기어가 먼저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 테일 스트라이크
- 항법
- 항공 제어
- 항공기의 기본 3축
- 항공기에 작용하는 4가지 힘
- 항력
- 양력
- 조종면(Control Surfaces)
- 방향타, 에일러론, 승강타, 플랩, 테일러론, 에어스포일러, 카나드
- Ram Air Tubine(RAT): 항공기 엔진 고장등으로 유압계통은 멀쩡하지만 유압발생이 안되어 조종이 불가능한경우 유압을 발생시키는 작은 선풍기 모양의 모터, 한번 꺼내면 공중에서 자력으로 절대 집어넣을 수 없고 착륙하여 넣어줘야 한다. 다만 747처럼 엔진이 여러개인 경우 활공할때 받는 바람으로 팬블레이드를 돌려으로 유압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 실속
- 받음각
- 제트기류
- 지면효과
- 크랩비행
- 항공기의 속도 표시
- NOTAM: 긴급한 비행에 중요한 항공 정보를 고시하는 항공시보이다. 조종사는 비행전 반드시 열람해야함.(참조: 길이 막혀 비행기 못 가는데요?(노탐이란?) AIS NOTAM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ADP
- 덤핑
- 조종사 이상 상태
3.9. 기타
4. 항공운송[22] 용어
여러 교통수단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용어는 교통 관련 정보를 참조하세요. |
4.1. 공항
4.1.1. 시설
4.2. 운영/서비스
비행기의 운항 과정 | ||||||
지상조업 주기장 | 택싱 유도로 | 🛫이륙 활주로 | 상승 | 순항 항로 | 하강 | 🛬착륙 활주로 |
지상 | 비행 |
대중교통의 좌석 등급 | |||
일등석 (프리미엄 버스) | 우등석 (항공) | 일반석 (프리미엄/베이직) | |
교통약자석: 휠체어석, 임산부 배려석 | |||
기타 좌석 분류: 입석, 자유석, 비상구 좌석, 벌크석 |
- 퍼스트 클래스: F(First의 F에서 유래), R, P 클래스
- 비즈니스 클래스: C(과거 팬암의 클리퍼(Clipper) 클래스에서 유래), D, I, Z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economY의 Y에서 유래), B, M, S, H, E, K, L, U, G, Q, N, T, A, O, X, V 클래스
- 벌크석
- 비상구 좌석
-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 수하물
- 환승
- 인터라인
- 스탑오버
- 체크인
- 웹체크인
- 셀프백태그
- 항공권
- 전자항공권
- 보딩패스
- 세계 일주 항공권
- 오버부킹
- 엔도스
- 플래그 캐리어/국적기
- 기내식
- 기내 엔터테인먼트
- 안내방송
- 안내방송/공항
- 안내방송/항공기
- 유로화이트
- 항로, 노선, 공역
- 대권항로
- 북극항로
- 유럽항로
- 캥거루 루트
- 국제선
- 국내선
- 환승전용 내항기: 실제로는 국내선 노선이지만 국제선 환승시 편의를 위해 국제선에 준하여 운행되는 노선.
- 코드셰어
- 항공자유화협정(운수권)
- 각 항공사의 001편 비행기
- 수도권 비행금지구역
- Unit Load Device
- 전산망
- SABRE(애바카스)
- 아마데우스(토파즈)
- 가축수송(교통) ↔ 공기수송(교통)
- 가축수송(교통)/사례
- 빗자루질
- 페리비행
- 항공기 등록번호
- 마일리지(상용고객 우대제도)
- 테크니컬 랜딩(Technical Landing): 경유를 하지만 직항으로 취급되는 대표적인 것으로, 승객을 추가로 더 탑승시키거나, 주유를 하기 위해 가는 도중 다른 곳에 일시적으로 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
- Priority Pass
- 커퓨 타임
4.3. 항공사
항공사 문서 참고.- 대형 항공사 ↔ 저비용 항공사
- 화물 항공사
- 항공기사용사업자 - 산불진화, 농약살포, 건설자재 운반, 항공측량, 사진 촬영, 조종교육을 하는 항공사를 뜻한다. 미국에서는 군에 공중급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4.3.1. 항공 지상조업사
항공기 지상조업은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가 포함된다. 화물조업, 여객조업, RAMP조업, 운항조업, 기내식조업, 정비조업, 보안조업, 급유조업. 간단히 말하면비행기가 날 수 있도록 화물을 싣고 내리고, 여객 수하물을 싣고 내리고, 항공기를 유도하고 제설도 하고, 비행기에 급유도하고 시동걸기 위해 외부발전기를 연결하는 업무, 기내식 공급 등등의 모든 지원 업무를 말한다.- 대한항공, 진에어: 한국공항(KAS), 에어코리아, 유니에스
-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아시아나에어포트(AAP), KA, KO, KR, AH, AQ, AO
- 제주항공: 제주포트(동보공항서비스 인수)
- 티웨이항공: 티웨이에어서비스
- 이스타항공: 이스타포트
- ATS
- 샤프에비에이션케이
- 위더스에어포트서비스
- 스위스포트
4.4. 항공 직종
자격증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항목을 참조.
4.4.1. 교육기관
- 운항승무원 - 4년제 교육기관과 사설 교육기관이 있다. 울진비행장 소재 교육원들은 국토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른 사설 비행교육원들은 양양국제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과거 김포국제공항에서도 여러 사설 비행교육원들이 교육을 진행했으나 김포국제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양양, 무안공항으로 옮겨갔다. 목록 이외에도 많은 4년제 대학교와 사설 교육원이 존재한다. 또한 미국, 필리핀 등 비행교육원과 연계한 많은 브로커도 활동하고 있다.
- 국내
- 미국
- 4년제 대학교
-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미국 내 가장 크고 유명한 4년제 대학교.
- Part-141: 자체 커리큘럼을 갖고 FAA에서 인가받은 비행교육원이다. I-20을 통한 M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 Part-61: 정부에서 인가받지 않은 자체 운영 학교이다.
- 객실승무원
-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 항공관제사
- 항공정비사
- 전문학교
- 교육원 및 훈련원
- 한서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 대한항공 항공기술교육원
- 아시아나항공 정비직업훈련원
- 국제항공기술교육원
- 항공정비사 전문교육원(대한민국 공군)
- 정석항공기술교육원(정석고)
- 경북항공기술교육원(경북고)
- 공군사관학교
자세한 전문 교육기관 현황은 여기를 참고하자. 2017년 6월 1일 기준이다.
4.5. 관련 기관
5. 관련 문서
5.1. 관련 기관·협회/관련 사이트
5.1.1. 관련 기관 및 협회
-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국제 항공운송협회. 주요 항공사들이 이 협회의 회원사로, 항공권 가격은 이 협회가 제정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한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국제민간항공기구. UN의 기관이다.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 교통안전공단
- 항공안전기술원: 항공기, 공항, 항행시설의 안전성 성능을 시험 및 인증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
- 국방기술품질원: KT-1, T-50, FA-50, KUH-1의 품질 보증 및 관리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국방과학연구소
- 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미국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 첨단장비와 인력등을 이용해 항공사고를 수사, 권고조치를 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이다. 미국내에서 일어난 항공사고나 보잉기에 대한 사고가 일어나면 전세계로 출동하는 기관.
-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미국 연방항공국. 기본적으로는 미국 국내의 기관이지만 항공교통의 본좌가 미국인데다 FAA 규정을 따르지 않는 항공사는 미국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FAA의 규정은 전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 NASA
- ONERA 프랑스국가항공우주연구소
- DLR 독일항공우주센터
- JAXA
- 스카이트랙스: 항공사와 공항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 한국항공협회
- AOPA: 자가 비행기를 갖고 있는 개인 파일럿들의 비영리 민간 단체이다.
5.1.2. 관련 사이트
- 국토교통부 항공정보 포털 시스템
- 일본 항공정보서비스
- Airliners.net, jetphotos.com, Planespotters.net: 항공기 사진 사이트이다.
- live atc: 전세계 공항의 관제내용을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다. 물론 안나오는 공항도 많다.
- Flightradar24, 플레인 파인더, 플라이트 어웨어: 항공기 위치 추적 사이트. 전세계의 항공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플라이트 어웨어는 한국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에어라인루트: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이나 단항,기종 변경 같은 스케줄을 볼 수 있다.
- Ubikais: 항공기의 등록번호, 주기장, 비행계획서 등을 다양하게 조회할 수 있다.
5.2. 커뮤니티/동호활동
5.2.1. 행사/전시
- 에어쇼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 경기항공전
-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 항공박물관
- 국립항공박물관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시애틀 비행박물관
- 정석항공관
5.3. 사건 사고
항공 사건 사고 문서 참고.5.4. 기념비적 항공기, 인물
5.4.1. 항공사적 특이 항공기와 기록
5.4.1.1. 크기
- 세계 최대 크기 고정익 항공기: An-225(전소[25])[26]
- 세계 최대 크기 여객기: 에어버스 A380[27]
- 세계 최대 크기 군용기: An-124
- 세계 최대 크기 비행정: 휴스 H-4 허큘리스
- 세계 최소 크기 고정익 유인기: Stits SA-2A Sky Baby
- 세계 최대 크기 전투기: Tu-128
- 세계 최소 크기 유인 제트 전투기: XF-85 고블린
- 세계 최대 크기 무인기: 글로벌 호크
5.4.1.2. 속도
- 세계 최초 음속돌파 항공기: X-1 (조종사 척 예거)
- 가장 빠른 여객기: Tu-144[28]
- 가장 빠른 실용 유인 항공기: SR-71
- 가장 빠른 유인 전투기: MiG-25
- 가장 빠른 유인 항공기: X-15
- 가장 빠른 무인항공기: X-43
- 가장 빠른 고정익 글라이더: 우주왕복선
- 현용 가장 빠른 여객기: 보잉 747[29]
- 가장 빠른 프로펠러 비행기: Tu-95 동축 반전 프로펠러와 터보프롭 엔진을 사용하여 92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5.4.1.3. 고도
- 가장 높이 비행한 유인기: SpaceShipOne[30] 112,000m
- 가장 높이 비행한 무인기: NASA Helios HP01[31] 29,524m
- 가장 높이 비행한 유인 제트기: U-2 27,400m
- 가장 높이 비행한 유인 프로펠러기: Grob Strato 2C 실험기 18,561m
5.4.1.4. 판매/생산
- 가장 많이 생산된 비행기: 세스나 172[32]
- 가장 오래 생산된 민간 비행기 타이틀 포함.
- 가장 많이 생산된 군용기: 일류신 Il-2
- 가장 많이 생산된 여객기: 보잉 737
- 가장 오래 생산된 비행기: C-130
5.4.1.5. 전쟁
- 볼레리오: 세계 최초로(1911년 10월 24일) 전쟁에 투입된 고정익항공기. 조종사는 이탈리아 육군 대위 리카르도 모이초였으며, 임무는 리비아의 트리폴리타니아 상공을 정찰하는 것이었다.[33]
- 메서슈미트 Bf 109: 가장 많은 항공기를 격추시킨 항공기.
- 융커스 Ju 87 슈투카: 역사상 최고의 지상 공격 전과를 올린 항공기.
- B-29: 세계 최초의 핵폭격기/단일 폭격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항공기.
- Me 262 슈발베: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 전투기.
- F-86 & MiG-15: 최초로 제트 전투기 간 교전을 벌임.
- F-22 랩터: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34]
- F-117 나이트 호크: 최초의 스텔스 폭격기.
- 솝위드 카멜: 최초의 함재기.
-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최초의 제트 함재기.
5.4.1.6. 특이한 항공기
- NASA의 X 실험기 시리즈: 미국의 항공기술에 큰 영향을 준 실험기들.
- XB-35
- Ho229
- XF5U 플라잉 팬케이크
- A300-600ST(벨루가): 에어버스의 항공기 동체 수송용 비행기.
- XF-85 고블린: 항공기 탑재형 기생 전투기
- Ju 287: 최초의 전진익 항공기
- X-29
- Su-47
- 스트라토런치 시스템의 Model 351 Stratolaunch: 쌍동체 6발 항공기. 세상에서 가장 주익이 길다.
- 포커 Dr.1: 3엽기
- Me P.1101: 최초의 가변익기[35]
- Me 163, Ki-200: 로켓추진식 전투기
- F7U 커틀러스
- AV-8: 최초의 VTOL
- Bf 109Z, P-82, He 111Z: 기성 항공기 2대를 이어붙여 만든 쌍둥이항공기
- Ki-115 츠루기, MXY-7 오카: 자살 특공 비행기
- 레르헤
- 트리프플뤼겔
- BV 141: 비대칭 항공기
- 하우네부, VZ-9 아브로카: UFO를 닮은 항공기
- XP-55, J7W 신덴: 엔진과 프로펠러가 후방에 달린 항공기
- Do 335: 엔진을 동체 전후방에 배치한 항공기
5.4.1.7. 기타 유명한 항공기
- 플라이어 1호: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
- 보잉 777: 가장 성공한 쌍발 여객기이자 여객기 시장의 최강자 중 하나.
- 휴스 H-4 허큘리스: 한때는 세계에서 날개폭이 가장 긴 수송기로 불렸던 항공기.
- 스트라토런치 시스템: 상단의 허큘리스에게서 날개폭 최장 항공기 타이틀을 빼앗은 Model 351 Stratolaunch를 만들었다.
-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호커 허리케인: 영국을 구한 전투기.
- Gossamer Condor(고서머 콘도르): 세계 최초로 성공한 인력 비행기
- 록히드 헤브 블루: F-117 프로토타입.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 F-14: 최후의 카운트다운과 탑건, 매버릭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전투기.
- 루탄 보이저: 세계 최초의 무착륙 자력 세계일주 비행기록 보유기.
5.4.1.8. 한국에서 개발된 항공기
- 부활호: 최초의 자체 개발 항공기.
- 창공-3호
- 까치호(Wizard)
- KLA-100
- KT-1 웅비: 최초의 순수 독자개발 양산형 초등 훈련기.
- T-50 골든이글: 국내 개발 최초의 초음속 고등 훈련기.
- FA-50 파이팅 이글: 국내 개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 창공-91
- 보라호
- 반디호
- KC-100 나라온
- KF-21 보라매: 국내 개발 최초의 세미 스텔스 전투기.
- 날틀
5.4.2. 관련 인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몽골피에 형제 - 열기구 연구의 선구자
- 그라프 체펠린
- 윌버 라이트 & 오빌 라이트 형제
- 오토 릴리엔탈 - 글라이더 연구의 선구자
- 이고르 시콜스키 - 회전익기 연구의 선구자
- 찰스 린드버그 - 세계 최초로 대서양 무착륙 단독횡단비행에 성공한 파일럿
- 아멜리아 에어하트 - 세계 최초로 대서양 무착륙 단독 횡단비행에 성공한 여성 파일럿
- 척 예거 - 최초의 수평비행 음속 돌파 조종사, 테스트 파일럿계의 괴물
- 켈리 존슨 -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 초대 소장. 관련 일화가 매우 비범하다. 작품으로는 SR-71이 대표적.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어린왕자의 저자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자유프랑스군 정찰기 조종사로 활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P-38 참조.
- 안창남 - 한국사 최초의 파일럿
- 딕 루탄 & 지나 예거 - 세계 최초의 무착륙 자력 세계일주 비행 조종사
- 스티브 포셋 - 세계 최초의 무착륙 자력 세계일주 단독 비행 조종사
- 유리 가가린 -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돈 소련의 우주비행사. 항공기 관련 인물인 이유는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기 때문.
- 아돌프 부스만 - 후퇴익 연구의 선구자
- 레이마 호르텐 & 발터 호르텐 형제 - 전익기 연구의 선구자. Ho229 참고.
- 톰 크루즈 - 탑건으로 유명함은 물론, 온갖 항공기들을 직접 몰면서 촬영에 임하는 영화배우.
- 에리히 하르트만 - 세계 격추수 1위 조종사
- 한스 울리히 루델 - 세계 공대지 임무 성과 1위 조종사
- 프랭크 휘틀 - 제트엔진 연구의 선구자
5.5. 미디어
[1] 해당 분류는 실제로는 Lighter than air-craft, 그러니까 공기보다 가벼운 항공기다. 기구나 비행선은 주변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를 이용해 공중에 뜨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거다.[2] 이 쪽 분류도 원문은 Heavier than air-craft, 그러니까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3] 일부 비행정을 제외하면 모든 비행기가 사용가능한 방식.[보잉757] MTOW가 255,000 lbs 이기 때문에 항공관제에서 미디움으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초임계 날개 구조를 적용한 덕분에 기체의 후류가 강력한 편이라 예외적으로 헤비 콜사인을 부여받는다.[5] 농담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장비를 생산하는 민간항공사로서는 유일한 사례이다.[6] Ju 88의 일본 생산품인 토카이와 소싯적에 오락실 좀 들락거려 봤으면 굉장히 익숙할 신덴으로 유명하다.[7] 주요 분야는 조선업이지만. 1945년에 일본 최초의 제트엔진이자 J9Y 킷카에 탑재되었던 ネ-20을 제조했다.[8] 일본 해군의 항공기 설계와 실험을 담당.[9] DC-3을 'L2D 0식 수송기'라는 이름으로 일본 해군에 제식채용하여 종전까지 430기를 생산했다. 또한 아이치의 D3A와 카와니시의 N1K2-J 시덴카이를 라이센스 생산하기도 했다.[10] 1948년에 카와니시 항공기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11] 2017년 4월까지는 '후지 중공업'이었다.[12] 관련 CF 동영상이 감동적이다.[13] 2010년 Triumph 그룹에 인수.[14] 구 EADS 자회사 이자 에어버스 그룹의 자회사.[15] 구 유로콥터.[16] 구 EADS의 자회사였던 EADS/카사, 에어버스 밀리터리, 아스트리움을 통합해서 출범시킨 자회사.[17] 다만 이 회사는 소련 붕괴 후 본사가 우크라이나에 있어 우크라이나 회사가 되었다.[18] 쉽게 말하자면 기울어짐(뱅크)에 대한 복원력이 좋다.[19] 쉽게 말하자면 측풍이 불면 항공기가 밀려나면서 면적이 넓은 날개쪽이 동체보다 힘을 더 크게 받아서 더 날개가 밀리는 쪽으로 기울어지는데, 고익기는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경로를 이탈하지만, 저익기는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조종 없이도 경로에 복귀하는 여건이 자동으로 마련된다.[20] 비행기 좌석 아래에 비치된 구명 조끼를 임의로 가져가면 항공법에 의거해 처벌받는다.[21] 최근에는 비상 슬라이드가 그 자체로 구명보트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22] 여객, 화물 모두 포괄[23] 영문으로는 WSO: Weapon System Officer이며 초음속으로 비행하면서 조종과 전투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이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혼자서 처리하는것이 컴퓨터의 성능이 떨어졌던 과거에는 불가능했다. 따라서 조종사 외에 WSO라고 불리는 무기관제사가 탑승했다. 미 공군 주력 전폭기 F-15E도 결국 2명이 서로 업무를 분담해야 제대로 된 정밀타격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24] 서울, 부산, 제주 3청과 산하 출장소로 구성[25] 러우 전쟁 도중 폭격으로 인해 파괴[26] 이 기록과 더불어 세계 최대 이륙중량 고정익 항공기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27] 그래도 KTX-I 보다는 적다. 보잉 747과 함께 장거리용 4발 여객기의 상징.[28] 최고속도 Mach 2.35, 순항속도 Mach 2.2로 콩코드의 최고속도 Mach 2.23, 순항속도 2.02보다 빠르다.[29] 마하 0.885로 비행할 수 있다. A380 등장 전까지 세계 최대 여객기 였으며 장거리 여객기의 상징이다.[30] 항공기에서 발사되는 로켓 비행기[31] 고고도 성층권 프로펠러 비행기다[32] 지금도 꾸준히 다양한 사양으로 생산/판매되면서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참고로 종전 1위는 Il-2.[33] 세계 최초의 전쟁 투입 항공기는 열기구였다. 마찬가지로 정찰 목적.[34] 물론 J-20이 의외의 카운터이고 Su-57 역시 양산형이 나왔지만 극소수인데다 공대지 임무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투입 중이기 때문에 그 성능을 짐작할 수 없으며 중거리 이상 공대공은 근소한 열세, 근접 공중전 능력과 공대지 타격 능력, 기동성은 랩터보다 우위일 것으로 보인다. 자국 로우급인 F-35는 레이더나 공대지 능력 등 일부 기능이 랩터보다 우위이다. 결정적으로 미국은 랩터를 뛰어넘는 6세대 전투기 PCA를 개발 중이다.[35] 전자동 가변익은 이것을 기반으로 만든 X-5가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