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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의 통근열차 노선/서비스 목록.2. 아시아
지역 | 노선 | 운영사 | |
대한민국[1][※] | 수도권 | 수도권 전철 |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3] |
부산·울산권 | 동해선 광역전철 | 한국철도공사 | |
대구권 | |||
대전권 | |||
일본 | JR 홋카이도 노선 JR 동일본 노선 JR 도카이 노선 JR 서일본 노선[6] JR 시코쿠 노선 JR 큐슈 노선 | JR그룹[7] | |
시티열차 | |||
대형 사철 목록 준대형 사철 목록 제3섹터/중소 사철 목록 | |||
중국 | 베이징 | 베이징 교외철도 도시행정부중심선 Beijing Suburban Railway | 중국 국철 |
상하이 | 진산철도 | ||
광저우[※] | 광저우 지하철 18호선 광저우 지하철 22호선 | 광저우 지하철 집단 | |
대만 | 구간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 |
홍콩[※] | 동철선·튄마선·뚱충선 | MTR[10] | |
인도네시아 | 자보데타벡 | KRL 자보데타벡 KA lokal Merak | 인도네시아 국철 |
욕야카르타 | KRL 욕야카르타 | 인도네시아 국철-- | |
말레이시아 | KTM 코뮤터 | 말레이 철도 | |
북한 | 통근열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
인도 | 통근열차◎ | ||
필리핀 | Metro Commuter Line | 필리핀 국유철도 | |
미얀마 | 양곤순환선 | MR | |
태국 | 방콕 도시철도 1호선 Greater Bangkok Commuter Rail | 태국국유철도 |
2.1. 대한민국
2023년 12월에 폐지된, 디젤로 굴러갔던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등급으로서의 통근열차는 통근열차(열차등급) 문서 참조.위의 통근열차는 물론이고 수도권 전철 등의 도시철도 종류도 일반명사로서의 통근열차 영역에 포함된다.
통근열차의 정의를 입석보다 좌석의 비중이 높으며 대도시 근교 지역과 도심을 잇는 급행철도라고 한정하는 경우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가장 여기에 부합한다.
다만 열차 등급으로서 통근열차는 여객열차로 인정되고, 일반명사로서의 통근열차는 광역철도나 도시철도로 인정된다. 통근열차 등급은 과거에는 경의선, 동서통근열차 등의 계통에서 실제 시민들의 통근수단이 되었으나 도시철도, 광역철도로 전환하면서 도태된 끝에 마지막 남은 광주선 광주역 ~ 광주송정역 구간이 2023년 12월 17일을 끝으로 폐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2. 일본
코레일의 통근열차와 비슷하게 도심과 광역권을 연결하는, 착석승객 위주인, 그러면서도 특급보다는 속도와 서비스의 급이 낮은 열차를 일본에서 찾는다면 JR 동일본의 우에노도쿄라인과 쇼난신주쿠라인, JR 서일본이 교토선, 고베선에서 운용하는 신쾌속, 각종 사철의 라이너 등급(도부 철도의 TJ라이너, 게이오 전철의 게이오 라이너, 게이세이 전철의 모닝 라이너, 이브닝 라이너 등)이 통근열차에 비견될 수 있다.일반적인 의미의 통근열차라면 타 국가의 통근열차와 달리 고밀도, 고빈도의 수송을 통해 확장된 도시철도 형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시티열차 문서에 나와있다. 때문에 통근 열차가 지하철과 직통 운행하는 경우도 많은 편. 또한 수송력 증대를 위해 좌석보다는 입석 위주의 구성을 가진다. 착석보장은 특급, 라이너 등 별도 등급 열차가 담당하게 된다.
거리에 따라 신칸센이 통근열차가 될 수 있다. 일단 일본은 기본적으로 교통비를 회사에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신칸센을 타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예를 들어, 우츠노미야역에서 도쿄역을 가려면 재래선 쾌속으로 약 1시간 반이 걸리는 반면, 도호쿠 신칸센을 타면 30분 만에 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신칸센으로 시즈오카나 후쿠시마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회사가 교통비를 지급해주는 건 강제사항이 아니라 관습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교통비를 안 대준다면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가는 것이 나을 정도로 엄청난 비용이 든다.
일본의 통근 열차는 역간 거리가 비교적 짧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쾌속, 급행 등의 등급을 나누어 운행하는 형태가 널리 정착되어 있다. 또한 이용률이 높고 운임 수준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춰져 있어 사철이 보조금 없이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 편. 철도시설 및 시스템 역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쾌적하고 깔끔하다.
2.3. 홍콩
MTR 동철선, 튄마선이 이에 해당한다.동철선은 신계의 북쪽 위성도시인 성수이(上水, Sheung Shui), 판링(粉嶺, Fan Ling), 타이포(大浦, Tai Po), 포탄(火炭, Fo Tan), 샤틴(沙田, Sha Tin)과 중국 국경 관문인 로우(羅湖. Lo Wu), 록마차우(落馬州, Lok Ma Chau) 해관 그리고 홍콩중문대학(中文大學, CUHK)을 이어주고, 튄마선은 캄틴(金田, Kam Tin), 윈롱(元朗. Yuen Long), 튄문(屯門, Tuen Mun) 등 서쪽 위성도시들과, 신계 중에서도 동북쪽의 마온산(馬鞍山, Ma On Shan) 택지지구를 도심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원래 이 노선들은 2007년까지는 KCR(Kowloon-Canton Railway Company Limited, 九廣鐵路有限公司)이라는 별개의 철도 운영체계 하에 있었지만 이후 홍콩철도 유한공사(香港鐵路有限公司, Hong Kong Railway Company Limited) 즉 MTR에 통합됐다.
2.4. 대만
구간차가 있다. 한국의 1호선,3호선,4호선,경중선 같은 전철하고 무궁화호가 섞인 느낌이다.2.5. 북한
북한의 여객열차 등급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colbgcolor=#C60C30><colcolor=#fff> | 태양호 |
국제 | 평양 ~ 단둥 / 평양 ~ 베이징 / 평양 ~ 모스크바 | |
급행 | 급행 | |
준급행 | 준급행 | |
일반 | 완행 | |
보통 | 통근 | }}}}}}}}} |
통근 렬차라고 불리는 등급의 열차가 있다. 이 열차는 신의주 등의 도시권 주변에서만 운행한다. 하지만 배차간격은 북한답게 많아야 일 10회이고 적으면 일 1회 정도 온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물론 북한의 지속적인 경제난도 있지만, 북한은 도시화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주요도시를 제외하면 각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고 농촌에 분산돼 있는 것도 크다. 또한 일반 여행은 여행증, 평양이나 국경지대 여행은 특수여행증을 요구하는 등 단순 이동조차 통제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시외 교통수단 이용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그래서 평양을 제외하면 시내교통은 무궤도 전차, 시외교통은 버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차량은 평양지하철에서 은퇴한 전동차를 팬터그래프를 달아서 운행한다고 한다. 객차형도 평라선 평양~배산점 사이를 굴러다니며 약 38km를 1시간 안에 주파한다.[11]
2.6. 중국
광활한 철도망을 지니고 있었지만 2000년대까지는 도시간 연결에 주로 초첨을 맞췄었고, 이 당시에는 지하철망도 부실했었기 때문에 도시와 교외를 잊는 통근수단은 버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고속철도가 속속 개통되고 비행기 이용량도 늘어남에 따라 여객수요가 고속철도와 비행기로 대거 이동하면서 철도 용량에 여유가 생기기기 시작했고, 베이징과 톈진,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도시별로 통근열차와 광역철도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2.7. 인도
뭄바이, 뉴델리, 첸나이, 콜카타 등등의 인도의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는 기존선을 운영하는 통근열차가 존재한다.[12] 특히 몸바이와 콜카타, 첸나이의 광역철도망은 잘 깔려있기로도 유명하지만 인구 대국 답게 러시아워때는 기차 밖에 사람이 매달려갈 정도로 혼잡하다, 이 때문에 사망자가 속출하는 문제점[13]이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왔다.2.8. 인도네시아
자보데타벡, 욕야카르타 지역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전철 형태의 통근열차가 다니며 이를 KRL이라고 부른다.[14] 수라바야, 반둥 같은 대도시에서는 디젤기관차 혹은 동차로 다니며 그냥 통근열차로 불린다. 반둥 같은 경우는 2024년부터 KRL로 변경할 예정이다.3. 유럽
지역 | 명칭 | 운영사 | |
영국 | 그레이터 런던 | 런던 오버그라운드 | Arriva Rail London[15] |
크로스레일 | MTR Elizabeth Line | ||
템즈링크 | 내셔널 레일 | ||
히스로 익스프레스[16] | |||
그레이트 노던 | |||
웨스트 미들랜즈 | West Midlands Railway | 내셔널 레일 | |
머지사이드[17] | 머지레일 | Serco-Abellio | |
프랑스 | 일드프랑스 | 트랑지리엥 | SNCF |
RER | 프랑스국철·RATP | ||
독일 | 베를린 | 베를린 S반 | S-Bahn Berlin GmbH[18] |
RE | |||
함부르크 | 함부르크 S반 | S-Bahn Hamburg GmbH[19] |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라인-루르 S반 | VRR·VRS, DB Regio NRW[DB_Regio][21] | |
바덴뷔르템베르크 | 슈투트가르트 S반 | VVS, DB Regio BW[DB_Regio][23] | |
카를스루에 도시권 | 카를스루에 S반 | AVG, DB Regio Mitte[DB_Regio][25] | |
여러 지역[☞] | S반 | 도이체반[DB_Regio] | |
RE | 도이체반[DB_Regio] | ||
오스트리아 | 빈 | 빈 S반 | |
여러 지역[☞] | S반 | ||
RE | |||
러시아 | 모스크바 수도권 | МЦД D1선·D2선 | RZD |
여러 지역[☞] | 엘렉트리치카 | ||
스페인 | 전국 | Cercanías[31] | Renfe |
네덜란드 | 전국 | Sprinter | NS |
벨기에 | 여러 지역[☞] | S-Trein | 벨기에 국철 |
스위스 | 여러 지역[☞] | RER | |
S반 | |||
룩셈부르크 | RE | ||
구 소련 지역 | 엘렉트리치카 | ||
튀르키예 | 이스탄불 | 마르마라이 | TCDD Taşımacılık[34] |
앙카라 | 바쉬켄트라이 | TCDD Taşımacılık | |
이즈미르 | 이즈반 | İZBAN A.Ş[35] | |
헝가리 | 부다페스트 | HÉV | MÁV-HÉV Zrt.[36] |
3.1. 서유럽
서유럽은 워낙에 철도를 이용한 통근 통학이 활발한 지역이라 각 국가별로 하위 등급의 열차들이 통근열차를 겸하고 있다. 입석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간선상을 운행하는 열차라 국가 불문하고 대부분이 고정식 크로스시트에 량당 2~4개의 문이 달린 형태다. 네덜란드 NS의 Stoptrein, 독일어권 도이치반이나 몇몇 사철의 RE/RB와 S반, 프랑스어권 SNCF등의 트랑지리엥/TER나 RER, 스페인 Renfe의 Cercanias 등이 그에 해당한다. 대부분 도시철도와의 직통운전은 없는데, 간혹 도심지역에서 지하에 입선하는 형태도 있다.3.2. 러시아 및 동유럽
러시아 철도에서는 전철이라는 의미를 가진 엘렉트리치카(Электричка)라고 부른다. 단거리 통근열차 등급으로 극동에서부터 동유럽까지 동서 1만 km가 넘는 러시아 및 옛 소련 구성국 전역에서 활발히 운행 중이다. 6량~12량 편성에 자동 개폐되는 2도어 차량이며, 나무 혹은 FRP제의 고정식 크로스시트이다. 대도시 인근 역에는 개찰구가 있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플랫폼밖에 없는 간이역도 많다.4. 북미
자세한 내용은 통근열차/북아메리카 문서 참고하십시오.북미에서의 통근 열차 시스템은 커뮤터 레일(Commuter Rail)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일반적인 대도시라면 하나쯤은 운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새로운 선로나 시설 건설을 거의 안 하고 기존 선로에 디젤기관차와 객차만 사다가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 광역철도와의 구분이 다른 나라에 비해 꽤 명확한 편이다.[37] 또한 이 때문에 앨버커키처럼 도시철도를 건설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도시임에도 통근열차는 운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38] 말하자면 비둘기호,통근형 통일호가 다니던 시절 한국의 비슷한 편.
주로 대도시와 위성도시 또는 베드타운 간의 통근 수송을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도시 교외에서 도심의 터미널로 수송하는 노선 형태를 가지며, 출/퇴근 시간대 또는 평일에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부분 단선에 화물열차와의 선로 공용 때문에 편방향 위주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연유로 운행 빈도가 낮고 이용률도 높지 않다. 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지역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아 수십년 묵은 차량이 굴러다니기도 한다.
미국 어디든지 통근열차가 지나가는 광경을 보면 거꾸로 달려가는 걸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건 기관차뿐 아니라 편성의 마지막에 붙어있는 객차 끝에도 운전실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39] 이 덕분에 전차대 없이도 한 편성을 양방향으로 운행할 수 있다. 디젤기관차와 디젤동차의 장점만을 살리기 위한 장치인 셈이다.
또한 화물열차와 선로를 공유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차체강성 강화 겸 수송력 증강을 위해 아메리칸 스케일의 크고 아름다운 Bi-Level 2층 차량을 운영하는 회사가 많다. 아예 전 차량을 2층 차량으로 굴리는 회사[40]도 여러 있다.
북미 커뮤터 레일 시스템의 예시는 아래를 참조.
5. 오세아니아
지역 | 명칭 | 운영사 | |
호주 | 시드니 | 시드니 트레인스 NSW 트레인링크(Intercity) | 뉴사우스웨일스 교통국 |
멜버른-빅토리아주 광역권 | 멜버른 광역철도망 | Metro Trains Melbourne V/Line | |
애들레이드 | 애들레이드 메트로[44] | ||
퍼스 | 트랜스퍼스 | Public Transport Autority | |
브리즈번 | 퀸즐랜드 레일 시티 네트워크 | 퀸즐랜드 철도 | |
뉴질랜드 | 오클랜드 | 오클랜드 광역철도망 (AT Metro) | 오클랜드 교통공사 [kiwirail] |
웰링턴 | 웰링턴 광역철도망 | 웰링턴 광역권 주정부 [kiwirail] |
[1] 법적 광역철도가 아닌 일상적인 의미의 광역철도[※] 사실상 모두 도시철도 노선과 불가분.[3] 하남선만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나머지 노선들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한다.[4] 영업 시운전 중, 2024년 12월 개통 예정[5] 공사 중, 2026년 개통 예정[6] 어반 네트워크, 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가 하위 계통으로 존재.[7] 대도시근교구간/전차특정구간. 엄밀히 완전히 대응되는 개념은 아니다. JR의 운임체계상 이 두 구간이 겹치는 구간 내의 어떤 역에서 구간 내의 다른 역으로 열차를 이용할 경우 모든 열차는 한국의 전철과 비슷한 구조의 운임체계를 갖는다. 신칸센 마저도. 물론 신칸센이나 특급은 특급요금이 발생하지만 JR의 운임체계상 이는 다른 얘기다. 해당 문서 참조.[※] [※] [10] 원래는 KCR이라고 해서 광역전철 역할을 하는 동철선, 서철선, 마온산선 을 운영하는 또 다른 철도회사가 홍콩에 있었는데 2007년에 MTR로 철도 운영 부서를 합병시키고 지금은 부동산에 투자하고있다. 물론 지금도 둘의 접점이 없지는 않은데, 둘 다 홍콩 행정부 소유의 공기업이기 때문이다.[11] 북한의 철도 환경을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빠른 편이라는걸 넘어서 이 정도면 평범한 북한 내부의 일반철도를 능가하는 표정 속도이다.[12] 한국의 수도권 1,3,4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강선,경춘선,서해선,동해선 전철 + 과거 동차형 비둘기호, 통근형 통일호 느낌이다.[13] 이게 어느정도냐면 뭄바이에서 철도사고로 사망자가 1년에 수만명이 속출할 정도였다.[14] 물론 대부분 196~90년대 일본 전동차이지만..[15] 노선망과 선로는 런던교통공사지만 런교공에서 독일철도공사의 자회사인 Arriva에 운영을 위탁한 것이다.[16] =히스로 커넥트[17] 체셔, 랭커셔 일부 포함[18] 도이체반의 자회사[19] 도이체반의 자회사[DB_Regio] 도이체반의 본사 말고 각 지역별로 소재한 DB Regio라는 자회사이자 지사에서 운영한다.[21] 독일철도공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사[DB_Regio] [23] 독일철도공사 바덴-뷔르템베르크 지사.[DB_Regio] [25] 헤센 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북부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독일철도공사 지사. 프랑크푸르트 광역전철인 라인-마인 S반도 여기서 운영한다. 어째서인지 카를스루에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소속 자치단체임에도 헤센 주 쪽 지사에서 S반을 운영하고있다.[☞] 목록은 항목 참조[DB_Regio] [DB_Regio] [☞] 목록은 항목 참조[☞] 목록은 항목 참조[31] Renfe에서 굴리는 통근열차 계통으로 해당 지역의 도시철도와는 환승 연계가 안 된다.[☞] 목록은 항목 참조[☞] 목록은 항목 참조[34] TCDD(튀르키예 국철)의 자회사[35] 튀르키예 국철, 이즈미르시 합작[36] MÁV(헝가리 국철)의 자회사[37] 다만 롱아일랜드 철도 일부 노선들처럼 투자를 많이 한 노선들은 전철화에다 전동차까지 굴리는지라 광역철도와의 구분이 힘들어진다.[38] 물론 휴스턴이나 피츠버그처럼 도시철도는 있는데 통근열차는 없는 도시도 있다. 사실 피츠버그는 원래 통근열차가 있었으나 80년대에 폐업한 거긴 하지만.[39] Railjet처럼 유럽에도 이렇게 운영하는 노선들이 있지만, Railjet 같은 경우 끝의 운전객차가 기관차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별로 어색하지 않은 반면, 미국의 통근열차들은 그냥 객차처럼 생겼기 때문에 매우 돋보인다.[40] 메트로링크, Tri-Rail 등. 찾아보면 엄청 많다.[41] MBTA에 전기 동차/기관차가 없어 사용하지 않는다.[42] ConnDOT의 리포팅 마크이다.[43] 전기 동차/기관차가 없어 사용하지 않는다. 추후 가와사키 중공업 M8 전동차를 도입할 예정.[44] 이름만 메트로고, 통근열차를 운영함.[kiwirail] 운영[kiwirail]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