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06 11:57:40

주근깨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
,
,
,
,
,
,
,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주근깨(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다른 의미:
주근깨(동음이의어)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
:
문서의 번 문단
문서의 부분

파일:Renne1.jpg
호주패션 모델르네 머든

1. 개요2. 주근깨가 있는 인물
2.1. 실존 인물2.2. 가상 인물

1. 개요

Freckles

죽은 .[1]

피부에 생기는 잘고 검은 을 이르는 말로, 유전적으로 소인이 있는 사람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생성돼서 발생하며, 햇볕을 피하는 것밖에는 딱히 예방법이 없다. 보통 얼굴에 생기는 주근깨를 먼저 떠올리지만 다른 부위에도 생긴다.

흑인이나 황인보다는 백인에게 흔하다. 영국(특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으로 대표되는 켈트계 백인에서 가장 흔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심하게 발현되기에 호주, 뉴질랜드 등 켈트계 이민자가 많고 햇볕이 강한 국가 사람들이 오히려 영국, 아일랜드인들보다 주근깨가 더 심하다. 호주, 뉴질랜드나 미국 캘리포니아 등의 더운 여름에 민소매를 입고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얼굴 뿐 아니라 어깨, 등, 가슴골에 주근깨가 빼곡한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빨간머리+하얀 피부+주근깨 속성을 가진 사람을 영어로 생강을 뜻하는 진저라고도 부른다.

취향에 따라서는 현실에서나 창작물에서 매력 포인트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 캐릭터의 하나의 특징으로 쓰인다. 서양권에는 주근깨 타투를 시술하는 곳도 있거나 패션지에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주근깨가 있는 모델에게 포토샵으로 더 많은 주근깨를 끼얹는 경우도 있다.

2. 주근깨가 있는 인물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1] 사실 마냥 말장난은 아닌 게, 주근깨의 어원을 이 '죽은 깨'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설명우리말샘의 설명[2] 고등학교 시절 한정.[3] 어린 시절 한정. 지금은 주근깨가 없는 상태.[4] 일러에서는 티가 잘 나지 않지만 인게임에서는 주근깨가 약간 보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