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14:51:29

카를 6세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0b500, #ffcc20 20%, #ffcc20 80%, #f0b500); color: #1e1e1d;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1e1e1d> 카를 왕조
카를 1세 루트비히 1세 로타르 1세 루트비히 2세 카를 2세
<rowcolor=#1e1e1d> 카를 왕조 비도 왕조 카를 왕조 보조 왕조
카를 3세 비도 람베르트 아르눌프 루트비히 3세
운루오히 왕조 오토 왕조
베렝가르 오토 1세 오토 2세 오토 3세 하인리히 2세
잘리어 왕조 주플린부르크 왕조
콘라트 2세 하인리히 3세 하인리히 4세 하인리히 5세 로타르 3세
호엔슈타우펜 왕조 벨프 왕조 호엔슈타우펜 왕조 룩셈부르크 왕조
프리드리히 1세 하인리히 6세 오토 4세 프리드리히 2세 하인리히 7세
비텔스바흐 왕조 룩셈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루트비히 4세 카를 4세 지기스문트 프리드리히 3세 막시밀리안 1세
합스부르크 왕조
카를 5세 페르디난트 1세 막시밀리안 2세 루돌프 2세 마티아스
합스부르크 왕조
페르디난트 2세 페르디난트 3세 레오폴트 1세 요제프 1세 카를 6세
비텔스바흐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카를 7세 프란츠 1세 요제프 2세 레오폴트 2세 프란츠 2세
}}}
프랑크 · 동프랑크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 라인 동맹 · 독일 연방
북독일 연방 · 독일 제국 · 바이마르 · 나치 독일 · 동독 · 독일

프랑크 · 동프랑크 · 신성 로마
오스트리아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오스트리아

프랑크 · 중프랑크 · 신성 로마
나폴레옹 · 이탈리아 왕국 · 이탈리아
}}}}}} ||
카를 6세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후녀디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라디슬라우스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대립왕] 막시밀리안 1세 카를 1세
합스부르크 왕조
프리드리히 5세
알브레히트 6세
지기스문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페르디난트 1세 막시밀리안 2세 루돌프 5세 알브레히트 7세
페르디난트 2세 마티아스 막시밀리안 3세
카를 2세 페르디난트 3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페르디난트 3세 페르디난트 4세 레오폴트 6세 요제프 1세
레오폴트 5세 페르디난트 카를 지기스문트 프란츠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카를 3세 마리아 테레지아 요제프 2세 레오폴트 7세
로트링겐 왕조
프란츠 1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프란츠 2세 }}}
[대립왕]: 헝가리 국왕 마차시 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국을 점령하고 오스트리아 대공위 주장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245441 0%, #436f4d 20%, #436f4d 80%, #245441); color: #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rowcolor=#fff> 아르파드 왕조
이슈트반 1세 오르세올로 페테르 어버 샤무엘 오르세올로 페테르
언드라시 1세 벨러 1세 셜러몬 게저 1세
라슬로 1세 칼만 이슈트반 2세 벨러 2세
게저 2세 이슈트반 3세 라슬로 2세 이슈트반 4세
이슈트반 3세 벨러 3세 임레 라슬로 3세
언드라시 2세 벨러 4세 이슈트반 5세 라슬로 4세
아르파드 왕조 프르셰미슬 왕조 비텔스바흐 왕조 앙주 왕조
언드라시 3세 벤첼 오토 1세·벨러 5세 카로이 1세
앙주 왕조 룩셈부르크 왕조
러요시 1세 마리어 1세 카로이 2세 지그몬드
합스부르크 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후녀디 왕조
얼베르트 울라슬로 1세 라슬로 5세 마차시 1세
야기에우워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울라슬로 2세 러요시 2세 페르디난드 1세 믹셔
합스부르크 왕조
루돌프 1세 마차시 2세 페르디난드 2세 페르디난드 3세
페르디난드 4세 리포트 1세 요제프 1세 카로이 3세
합스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마리어 2세 요제프 2세 리포트 2세 페렌츠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페르디난드 5세 페렌츠 요제프 1세 카로이 4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f20230%, #171796 30%, #171796 70%, #171796);"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르파드 왕조
콜로만 스체판 2세 벨라 2세 게이자 2세 스체판 3세
라디슬라브 2세 스체판 4세 스체판 3세 벨라 3세 에메리크
라디슬라브 3세 안드리야 2세 벨라 4세 스체판 5세 라디슬라브 4세
아르파드 왕조 프르셰미슬 왕조 비텔스바흐 왕조 카페앙주 왕조
안드리야 3세 벤체슬라브 오토 카를로 로베르트 루도비크 1세
카페앙주 왕조 룩셈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마리야 1세 카를로 2세 지그문드 알베르트 블라디슬라브 1세
합스부르크 왕조 후녀디 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서포여이 왕조
라디슬라브
포스므르트니
마티야 코르빈 블라디슬라브 2세 루도비크 2세 이반 자폴랴
합스부르크 왕조
페르디난드 1세 막시밀리얀 루돌프 마티야 2세 페르디난드 2세
페르디난드 3세 페르디난드 4세 레오폴드 1세 요시프 1세 카를로 3세
합스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마리야 2세 요시프 2세 레오폴드 2세 프라뇨 1세 페르디난드 5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프라뇨 요시프 1세 카를로 4세
<rowcolor=#fff> 크로아티아 공작 · 크로아트 국왕 · 크로아티아 국왕
크로아티아 독립국 국왕 · 크로아티아 대통령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7141a 0%, #d7141a 30%, #d7141a 70%, #d7141a);"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프르셰미슬 왕조
브르제티슬라프 2세 블라디슬라프 2세 오타카르 1세 바츨라프 1세 오타카르 2세
프르셰미슬 왕조 비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룩셈부르크 왕조
바츨라프 2세 바츨라프 3세 인드르지흐 코루탄스키 루돌프 1세 얀 루쳄부르스키
룩셈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카렐 1세 바츨라프 4세 지크문트 알브레흐트 라디슬라프
비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이르지 스 포데브라트 마티아시 코르빈 블라디슬라프 루드비크 페르디난트 1세
합스부르크 왕조 비텔스바흐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막스밀리안 루돌프 2세 마티아시 2세 베드르지흐 페르디난트 2세
합스부르크 왕조
페르디난트 2세 페르디난트 3세 페르디난트 4세 레오폴트 1세 요세프 1세
합스부르크 왕조 비텔스바흐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카렐 2세 카렐 알베르트 마리에 테레지에 요세프 2세 레오폴트 2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프란티셰크 1세 페르디난트 5세 프란티셰크 요세프 1세 카렐 3세
모라비아 · 보헤미아 공국 · 보헤미아 왕국 ·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 체코슬로바키아 · 체코 }}}}}}}}}}}}}}}

파일:7ohXzDr.png
시칠리아 국왕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fff 20%, #fff 80%, #fff); color: #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우타빌라 왕조
루제루 2세 구기에르무 1세 구기에르무 2세 탕크레디 루제루 3세
아우타빌라 왕조 호엔슈타우펜 왕조
구기에르무 3세 쿠스탄차 1세 피디리쿠 1세 아리쿠 2세
호엔슈타우펜 왕조
아리쿠 1세 피디리쿠 1세
호엔슈타우펜 왕조 앙주 왕조 호엔슈타우펜 왕조
쿠라두 1세 쿠라두 2세 만프레디 카를루 1세 쿠스탄차 2세
바르셀로나 왕조
페트루 1세
바르셀로나 왕조
자쿠무 1세 피디리쿠 2세 페트루 2세 루이지 피디리쿠 3세
바르셀로나 왕조 트라스타마라 왕조
마리아 마르티누 1세 마르티누 2세 피르디난두 1세 알폰추
마르티누 1세
트라스타마라 왕조 압스부르구 왕조
지우반니 피르디난두 2세 지우반나 필리푸 1세
압스부르구 왕조
카를루 2세 필리푸 1세
압스부르구 왕조 부르보나 왕조 사보이아 왕조
필리푸 2세 필리푸 3세 카를루 3세 필리푸 4세 비토리우 아메데우
압스부르구 왕조 부르보나 왕조
카를루 4세 카를루 5세 피르디난두 3세
<rowcolor=#fff> 나폴리 국왕 · 양시칠리아 국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fb503, #fcdd09 20%, #fcdd09 80%, #cfb503); color: #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앙주 왕조
카를로 1세 카를로 2세 로베르토 조반나 1세 카를로 3세
루이지 1세
앙주 왕조 발루아앙주 왕조 트라스타마라 왕조
라디슬라오 조반나 2세 레나토 알폰소 1세 페르디난도 1세
발루아앙주 왕조
루이지 2세
트라스타마라 왕조 발루아오를레앙 왕조 트라스타마라 왕조
알폰소 2세 페르디난도 2세 페데리코 루이지 2세 페르디난도 3세
트라스타마라 왕조 압스부르고 왕조
조반나 3세 필리포 2세 필리포 3세 카를로 5세
압스부르고 왕조
카를로 4세 필리포 1세
보르본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보르본 왕조 보나파르트 왕조
필리포 4세 카를로 6세 카를로 7세 페르디난도 4세 주세페
뮈라 왕조 보르본 왕조
조아키노 1세 페르디난도 4세
<rowcolor=#000> 시칠리아 국왕 · 양시칠리아 국왕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3DB7CC 0%, #4FC9DE 20%, #4FC9DE 80%, #3DB7CC); color: #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비스콘티 가문 스포르차 가문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 잔 마리아 비스콘티 필리포 마리아 비스콘티 프란체스코 1세 스포르차
스포르차 가문 발루아 가문
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 잔 갈레아초 스포르차 루도비코 스포르차 루이 12세
스포르차 가문 발루아 가문 스포르차 가문 압스부르고 가문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 프랑수아 1세 프란체스코 2세 스포르차 필리포 1세
압스부르고 가문 보르본 가문
필리포 2세 필리포 3세 카를로 1세 필리포 4세
합스부르크 가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카를로 2세 마리아 테레사 주세페 1세 레오폴도 1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프란체스코 3세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8b003, #fcd116 20%, #fcd116 80%, #d8b003); color: #0072c6;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0072c6> 파르네세 왕조
피에르 루이지 파르네세 오타비오 파르네세 알레산드로 파르네세 라누초 1세 오도아르도 파르네세
<rowcolor=#0072c6> 파르네세 왕조 보르보네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라누초 2세 프란체스코 파르네세 안토니오 파르네세 카를로 1세 카를로 프란체스코
<rowcolor=#0072c6> 합스부르크 왕조 보르보네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보르보네 왕조
마리아 테레사 필리포 1세 페르디난도 1세 마리아 루이사 카를로 2세
<rowcolor=#0072c6> 보르보네 왕조
카를로 3세 로베르토 1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9bf01, #fee46e 20%, #fee46e 80%, #e9bf01); color: #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히메네스 왕조
레미로 1세 산초 레미리스 페로 1세 알리폰소 1세 레미로 2세
히메네스 왕조 바르셀로나 왕조
페이로넬라 알리폰소 2세 페로 2세 차이메 1세 페로 3세
바르셀로나 왕조
알리폰소 3세 차이메 2세 알리폰소 4세 페로 4세 추안 1세
바르셀로나 왕조 트라스타마라 왕조
마르틴 1세 페란도 1세 알리폰소 5세 추안 2세 페란도 2세
트라스타마라 왕조 압스부르고 왕조
후아나 펠리페 1세 펠리페 2세 펠리페 3세 카를로스 2세
압스부르고 왕조
카를로스 1세
보르본 왕조 압스부르고 왕조 보르본 왕조 스페인 국왕 →
펠리페 4세 카를로스 3세 펠리페 4세 }}}}}}}}}

파일:부르고뉴 십자가(옛 깃발형-기본형).svg
부르고뉴 공작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보손 왕조
정의공 리샤르 라울 흑색공 위그 1세 질베르
<rowcolor=#fff> 로베르 왕조 카페 왕조
오토 앙리 1세 오토 빌헬름 현명공 로베르 1세
<rowcolor=#fff> 카페 왕조 카페-부르고뉴 왕조
앙리 2세 노인공 로베르 2세 위그 2세 적색공 외드 1세
<rowcolor=#fff> 카페-부르고뉴 왕조
위그 3세 외드 2세 위그 4세 외드 3세
<rowcolor=#fff> 카페-부르고뉴 왕조
위그 5세 로베르 3세 위그 6세 외드 4세
<rowcolor=#fff> 카페-부르고뉴 왕조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필리프 1세 호담공 필리프 2세 용맹공 장 선량공 필리프 3세
<rowcolor=#fff>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용담공 샤를 1세 부귀공 마리 1세 미남공 필리프 4세 샤를 2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막시밀리앙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필리프 5세 이자벨 필리프 6세 바보공 샤를 3세
알베르
<rowcolor=#fff> 부르봉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루이 1세 루이 2세 샤를 4세 마리 2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조제프 레오폴드 프랑수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0b500, #ffcc20 20%, #ffcc20 80%, #f0b500); color: #1e1e1d;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오토 1세 오토 2세 오토 3세 하인리히 2세 콘라트 2세
하인리히 3세 하인리히 4세
루돌프
헤르만
콘라트 하인리히 5세 로타르 3세
콘라트 3세
하인리히
프리드리히 1세 하인리히 6세 프리드리히 2세 필리프
오토 4세
프리드리히 2세 하인리히 콘라트 4세
하인리히
빌헬름
리하르트
알폰스
루돌프 1세
아돌프 알브레히트 1세 하인리히 7세 루트비히 4세
프리드리히
카를 4세
귄터
벤첼 루프레히트 지기스문트
욥스트
알브레히트 2세 프리드리히 3세
막시밀리안 1세 카를 5세 페르디난트 1세 막시밀리안 2세 루돌프 2세
마티아스 페르디난트 2세 페르디난트 3세 페르디난트 4세 레오폴트 1세
요제프 1세 카를 6세 카를 7세 프란츠 1세 요제프 2세
레오폴트 2세 프란츠 2세
}}}
}}}}}} ||

파일:전통적 룩셈부르크 문장.svg
룩셈부르크 공작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룩셈부르크 왕조
바츨라프 1세 태만공 바츨라프 2세 욥스트 엘리자베트 1세
<rowcolor=#fff>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앙투안
<rowcolor=#fff> 룩셈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엘리자베트 1세 엘리자베트 1세 엘리자베트 1세 라디슬라오
<rowcolor=#fff> 비텔스바흐 왕조
장 2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포디에브래드 왕조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안나 엘리자베트 2세 조르주 선량공 필리프 1세
<rowcolor=#fff> 베틴 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기욤 2세 카지미에시
<rowcolor=#fff>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용담공 샤를 2세 부귀공 마리 1세 미남공 필리프 2세 샤를 3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막시밀리앙 1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 왕조
필리프 3세 이자벨 필리프 4세 바보공 샤를 4세
알베르
<rowcolor=#fff> 부르봉 왕조 비텔스바흐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필리프 5세 막시밀리앙 2세 샤를 5세 마리 2세
<rowcolor=#fff>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조제프 레오폴드 프랑수아 }}}
백작 · 공작 · 대공
}}}}}}

파일:브라반트 공국 문장.svg
브라반트 공작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브라반트 공국
루뱅 왕조
앙리 1세 앙리 2세 앙리 3세 앙리 4세
루뱅 왕조
장 1세 장 2세 장 3세
룩셈부르크 왕조
벤세슬라스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앙투안 장 4세 필리프 1세 선량공 필리프 2세
발루아-부르고뉴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용담공 샤를 1세 부귀공 마리 1세 미남공 필리프 3세 샤를 2세
합스부르크 왕조
막시밀리앙
합스부르크 왕조
필리프 4세 이자벨 필리프 5세 바보공 샤를 3세
알베르
부르봉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필리프 6세 샤를 4세 마리 2세 조제프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레오폴드 프랑수아
벨기에 왕국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벨기에 왕조
레오폴드 2세 레오폴드 레오폴드 3세 레오폴드 3세
<rowcolor=#ffcc00> 벨기에 왕조
보두앵 필리프 엘리자베트 }}}
브라반트 공작 · 벨기에인의 왕
}}}}}}
<colbgcolor=#ffcc20><colcolor=#1e1e1d>
파일:Auerbach_-_Charles_VI,_Holy_Roman_Emperor_in_black.jpg
이름 카를 프란츠 요제프 벤첼 발타사르 요한 안톤 이그나츠
(Karl Franz Joseph Wenzel Balthasar Johann Anton Ignaz)
출생 1685년 10월 1일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사망 1740년 10월 20일 (향년 55세)
오스트리아 아우가르텐 궁전
재위기간 신성 로마 황제[1]
1711년 10월 12일 ~ 1740년 10월 20일
서명 파일:카를 6세 서명.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fcc20><colcolor=#1e1e1d,#2d2f34> 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아버지 레오폴트 1세
어머니 팔츠노이부르크의 엘레오노레 막달레네
형제자매 요제프 1세, 마리아 엘리자베트, 마리아 안나,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요제파, 마리아 막달레네
배우자 브라운슈바이크의 엘리자베트 크리스티네 (1708년 결혼)
자녀 레오폴트 요한,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안나, 마리아 아말리아
종교 가톨릭 }}}}}}}}}
1. 개요2. 생애
2.1. 즉위 전2.2. 즉위
3. 국사조칙4. 가족관계
4.1. 조상4.2. 자녀
5. 여담

[clearfix]

1. 개요

신성 로마 제국황제이자 오스트리아 대공, 보헤미아헝가리, 크로아티아의 왕, 나폴리시칠리아의 왕, 밀라노 공작. 오스트리아 대공으로서는 카를 3세이다.

요제프 1세의 동생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남성이며 그의 사후 합스부르크 가문의 부계는 단절되고 그의 장녀인 마리아 테레지아와 그의 사위 프란츠 1세를 통해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으로 이어진다.

2. 생애

2.1. 즉위 전

파일:카를 6세.jpg
<colbgcolor=#ffd700><colcolor=black>갑옷을 입은 카를 6세
고드프리 넬러 경(Godfrey Kneller) 작(1704년경)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이자 합스부르크 제국의 수장 레오폴트 1세팔츠노이부르크엘레오노레 막달레네의 사실상 차남으로 태어났다. 레오폴트 1세는 3번의 결혼에서 4남 16녀를 얻었으나 앞의 두 아들은 요절하고 마지막 결혼에서 얻은 두 아들만 생존했는데, 이것이 카를 6세와 그의 후계자와 그의 나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레오폴트 1세는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단절이 예상되자 주변국들과 영토 나눠먹기 모의를 하다 같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2세의 분노를 샀다. 카를로스 2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의 둘째 손자 앙주 공작 필리프를 상속인으로 지명한 데 이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앙주 공작이 프랑스 왕위를 물려받을 경우를 대비해 루이 14세의 셋째 손자 베리 공작을 2순위, 둘의 승계가 여의치 않을 경우 같은 가문 오스트리아의 카를 대공은 3순위로 지명했다. 레오폴트 1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프랑스스페인의 통합을 바라지 않았던 영국, 네덜란드 등의 지지를 받아 루이 14세의 프랑스에 대항하였고 카를로스 2세 사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발발했다.

전쟁 초기에는 유럽의 깡패 프랑스를 전 유럽이 다구리 놓는 바람에 전황이 유리했고[2], 카탈루냐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상륙해 한때 마드리드에도 입성하는 등 순조로워 보였으나…

2.2. 즉위

1711년 형인 요제프 1세가 아들을 남기지 못하고 33살의 젊은 나이에 천연두에 걸려 요절해버렸다.[3] 졸지에 카를은 합스부르크 제국의 계승자가 되었고 황제선거에서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되었다.

애초에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은 프랑스가 스페인 왕위까지 차지해 동군연합이 되어 유럽의 초강대국 탄생을 막기 위한 것이었는데, 카를 대공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토를 모두 상속받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선출되자 동맹국들은 지금까지 루이 14세의 둘째 손자 앙주 공작 필리프[4]가 물려받는 걸 저지하자고 제2의 카를 5세를 만들어주는 격이 되자 전쟁 명분이 소멸해 종결되었다.[5]

카를 6세는 스페인에 미련을 버렸고, 그 결과 루이 14세의 뜻대로 그의 둘째 손자인 펠리페 5세가 즉위했다. 카를 6세는 프랑스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을 종결하는 평화조약을 맺고 나폴리-사르데냐에 이르는 이탈리아 영토를 양도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카를 6세 재위 초기의 오스트리아는 역사상 가장 큰 팽창을 이룬 상태였다.

그러나 이후 카를 6세의 정치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라이바흐, 트리에스테를 잇는 상공업 도로를 건설하는 등 나름 의욕적으로 열심히 상공업 진흥 정책을 추구했으나 스페인 국왕을 자처하던 시절 데리고 있다 함께 오스트리아로 온 측근 세력들과 오스트리아의 전통적 귀족 세력의 갈등이 심했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의 치세는 전쟁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났다. 즉위초인 1718년, 사부아 공자 외젠의 맹활약으로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파사로비츠 조약으로 바나트(Banat) 및 합스부르크 세르비아왈라키아 공국 서부를 확보했으며 1720년, 사국 동맹 전쟁을 끝내며 사보이아 공국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를 반쯤 협박해 시칠리아와 사르데냐를 교환했는데 이것이 카를 6세 시기 오스트리아의 몇 안되는 군사적 성공이었다.

먼저 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에 섣불리 개입했다가 손해를 봤다. 해당 전쟁의 결과가 좀 묘한 게,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왕위 자체[6]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제국의 지원을 받은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의 선출은 인정되었다. 그러니까 폴란드 전역에선 이겼다는 말. 그러나 폴란드를 제외한 로렌 공국과 이탈리아 남부에서 프랑스-스페인에게 패배한 게 문제였다. 이로 인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서 스페인 왕위를 포기하고 얻어내 자신이 국왕을 겸하고 있던 나폴리 왕국시칠리아 왕국스페인카를로스 왕자[7]에게 넘겨주면서 남부 이탈리아 및 지중해에서의 패권을 모조리 상실했다. 사위인 로렌 공작 프란츠 1세는 처가인 오스트리아를 지지했는데, 고향 로렌을 잃는 대신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대공국을 얻었고 합스부르크 왕가는 파르마-피아첸차 공국을 얻었다.[8]

그뿐만 아니라 1738~9년 치러진 7차 튀르크 전쟁에서 참패, 벨그라드 조약으로 1718년의 전쟁에서 얻어낸 영토를 대부분 토해내어[9] 자신의 유일한 군사적 업적마저도 빛이 바랬다.

말년의 군사적인 실패로 주변국들은 합스부르크 제국을 깔보기 시작했고 그가 죽은 후 딸 마리아 테레지아는 즉위 초부터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치러야 했다.

3. 국사조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1713년 국사조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가족관계

4.1. 조상

본인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카를 6세
(Kaiser Karl VI.)
<colbgcolor=#fff3e4,#331c00> 레오폴트 1세
(Kaiser Leopold I.)
<colbgcolor=#ffffe4,#323300> 페르디난트 3세
(Kaiser Ferdinand III.)
페르디난트 2세
(Kaiser Ferdinand II.)
바이에른의 마리아 안나
(Maria Anna von Bayern)
스페인의 마리아 아나
(María Ana de España)
펠리페 3세
(Rey Felipe III de España)
오스트리아의 마르가레테[10]
(Margarete von Österreich)
팔츠노이부르크의 엘레오노레 막달레네
(Eleonore Magdalene von Pfalz-Neuburg)
팔츠 선제후 필리프 빌헬름
(Kurfürst Philipp Wilhelm von der Pfalz)
노이부르크 궁정백 볼프강 빌헬름
(Pfalzgraf Wolfgang Wilhelm von Pfalz-Neuburg)
바이에른의 막달레네
(Magdalene von Bayern, Pfalzgräfin von Neuburg)
헤센다름슈타트의 엘리자베트 아말리
(Elisabeth Amalie Magdalena von Hessen-Darmstadt)
헤센다름슈타트 방백 게오르크 2세
(Landgrafen Georg II. von Hessen-Darmstadt)
작센의 조피 엘레오노레
(Prinzessin Sophie Eleonore von Sachsen)

4.2. 자녀

자녀 이름 출생 사망 배우자 / 자녀
1녀 신성 로마 제국 황후 마리아 테레지아
(Kaiserin Maria Theresia)
1717년 5월 13일 1780년 11월 29일 프란츠 1세
슬하 5남 7녀[11]
2녀 마리아 안나 여대공[12]
(Erzherzogin Maria Anna)
1718년 9월 14일 1744년 12월 16일 카를 알렉산더
3녀 마리아 아말리아 여대공
(Erzherzogin Maria Amalia)
1724년 4월 5일 1730년 4월 19일

5. 여담



[1] 오스트리아 대공, 보헤미아 국왕, 헝가리 국왕, 크로아티아 국왕, 밀라노 공작 겸임.[2] 프랑스의 전황이 어느 정도로 암울했냐면 1710년 천하의 루이 14세가 "펠리페 5세가 카를 대공에게 '훔친 왕위(?)'를 신속히 양위한다"는 조건을 제외하고 연합국의 조건을 다 수용하고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그러나 루이 14세의 제안은 유럽의 균형을 원하던 영국의 거부로 무산되었다.[3] 정확히 말한다면 아들을 낳긴 했었으나 아들이 일찍 죽어버렸다. 장성한 딸들은 있었으나 여성인 딸들보다는 남성인 동생 카를이 우선으로 계승했다.[4] 루이 14세에게는 적장자인 그랑 도팽 루이와 적장손 프티 도팽 루이, 셋째 손자 베리 공작 샤를(스페인 왕위 계승 서열 2위), 프티 도팽의 아들들인 증손자 브르타뉴 공작 루이와, 앙주 공작 루이)가 있어서 전쟁 초기에는 앙주 공작 필리프가 프랑스 왕위까지 물려받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다만 전쟁 후반기 프랑스 부르봉 왕조 왕손들이 줄초상이 나면서 루이 14세의 직계 후손은 펠리페 5세를 제외하곤 증손자 앙주 공작 루이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이는 펠리페 5세가 조카를 제치고 프랑스 왕위에 오르기 위해 사국 동맹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5]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자체는 영국, 프랑스 등이 따로 치고박다 1714년에야 끝났다.[6] 이 당시 폴란드는 거의 러시아 제국의 위성국 취급이었고 루이 15세는 프랑스의 국력을 믿고 어거지로 삥뜯으러 간 것이지 진지하게 장인의 복위를 바란 건 아니었다. 이후의 결과를 볼 때 루이 15세는 목표를 달성한 셈.[7] 원래는 스페인 영토였지만 위트레흐트 조약으로 인해 잃었다. 이 전쟁에 개입하여 승리한 결과 스페인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이후 스페인은 오스트리아 왕위 전쟁과 7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전에 예상한 펠리페 5세가 스페인의 왕으로 지명되었을 경우의 최악의 시나리오인 프랑스 2중대가 된다.[8] 파르마와 피아첸차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이후 스페인이 다시 가져갔다. 그리고 이 땅은 카를로스 3세의 동생인 펠리페 왕자가 물려받아 보르보네파르마 가문이 만들어졌다. 현 스페인 좌파연합 '카를리스타'의 당수인 카를로스 하비에르, 카를 1세의 아내이자 오토 폰 합스부르크의 어머니인 지타 황후, 미하이 1세의 부인 안 드 부르봉파르마가 이 가문 출신이다.[9] 모두 잃은 건 아니고 합스부르크 세르비아왈라키아 공국 서부는 반환했으나 원래 헝가리 왕국의 영토였던 바나트는 지켜냈다.[10] 페르디난트 1세의 손녀다.[11] 마리아 안나 여대공, 요제프 2세, 테셴 여공작 마리아 크리스티나, 파르마 공작부인 마리아 아말리아, 레오폴트 2세, 나폴리와 시칠리아 왕비 마리아 카롤리나,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12] 남편 카를 알렉산더와 함께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의 총독이었다. 마리아 안나는 일찍 사망하나 카를 알렉산더는 이후로도 총독으로서 활동했다.[13] 레오폴트 요제프의 아버지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당시 토리노 공방전에서 토리노 요새를 지켰다. 전쟁 종결 후 공로를 인정받아 나폴리 부왕으로 임명되었다.[14] 레프 톨스토이의 현조부[15] 프로이센 왕국에서 프로이센 공국신성 로마 제국 권역 밖이었지만, 수도인 베를린이 위치한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발트해 연안의 포메른은 신성 로마 제국 권역이었기 때문에 프로이센 왕은 브란덴부르크 선제후라서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압박이 가능했던 것이다.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왕가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것은 7년 전쟁 이후부터였다. 물론 그때에도 형식적으로는 신성 로마 제국 구성원으로 남아있었으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되고 독일 연방이 구성된 후에도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전까지는 독일 연방 내에서 프로이센보다 윗서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