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츠 선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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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00> 팔츠의 선제후 필리프 빌헬름 Philipp Wilhelm, Kurfürst von der Pfalz | |
출생 | 1615년 11월 24일 팔츠노이부르크 궁정백국 노이부르크안데어도나우 |
사망 | 1690년 9월 2일 (향년 74세) 오스트리아 대공국 빈 |
재위 | 팔츠 선제후국의 선제후 |
1685년 5월 26일 ~ 1690년 9월 2일 | |
노이부르크의 궁정백 | |
1563년 9월 14일 ~ 1690년 9월 2일 | |
배우자 | 안나 카타르치나 콘스탄챠 바사 (1642년 결혼 / 1651년 사망) |
헤센다름슈타트의 엘리자베트 아말리 여방백 (1653년 결혼) | |
자녀 | 엘레오노레 막달레네, 요한 빌헬름, 볼프강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안톤, 카를 3세 필리프, 알렉산더 지기스문트, 프란츠 루트비히[1], 프리드리히 빌헬름, 마리 조피[2], 마리아 아나[3], 필리프 빌헬름 아우구스트, 도로테아 조피[4], 헤트비히 엘리자베트, 레오폴디네 엘레오노레 |
아버지 | 노이부르크 궁정백 볼프강 빌헬름 |
어머니 | 바이에른의 막달레네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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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텔스바흐 가문 노이부르크 분가의 첫번째 팔츠 선제후.2. 상세
팔츠노이부르크 궁정백이자 율리히-베르크 공작 볼프강 빌헬름(Wolfgang Wilhelm von Pfalz-Neuburg 1578~1653)과 바이에른의 마그달레네(Magdalene von Bayern 1587~1628)의 맏아들로 1685년 지메른분가의 친척인 카를 2세가 사망하자 팔츠 선제후국을 물려받았다.그가 팔츠 선제후가 되자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는 제수이자 카를 2세의 여동생 엘리자베트 샤를로테[5]의 계승권을 주장하며 팔츠 계승 전쟁을 일으켰다. 프랑스군을 당해내지 못하고 합스부르크 제국의 빈으로 몽진하여 그곳에서 사망했다.
아들 요한 빌헬름과 카를 필리프는 팔츠 선제후가 되었고, 딸 엘레오노레 마그달레네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이자 합스부르크 가문의 수장 레오폴트 1세와, 마리 조피는 포르투갈 왕국 국왕 페드루 2세와, 마리아 아나는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2세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