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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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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img_SEGAInteractive.gif
세가 인터랙티브
SEGA Interactive
정식 명칭 株式会社セガ・インタラクティブ
한글 명칭 주식회사 세가 인터랙티브
영문 명칭 SEGA Interactive Co., Ltd.
설립일 2015년 4월 1일
합병일 2020년 4월 1일
업종명 오락 게임 기기의 개발 · 제조 · 판매 등
대표자 히데키 오카무라(CEO)
주소 東京都大田区羽田1-2-12
자본금 1억 엔
상태 세가 게임즈와 합병하여 소멸
일본

1. 개요2. 역사3. 기타4. 아케이드 기판5. 주요 작품
5.1. 세가가 제작한 작품5.2. 세가가 유통한 작품
6. 모바일 게임7. 세가의 주요 개발팀/자회사8. 관련 회사9. 간행물10. 관련 인물11. 세가 팬인 인물12. 팬사이트

1. 개요

♪ 쎄↗가↘~[1][2][3]
창조는 생명. - 세가의 기업이념.
일본아케이드 게임 회사.

세가는 전세계 아케이드 게임 회사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로 회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스탠더드 게임스의 역사까지 합치면 무려 60년이 넘는다! 회사의 기원이 미국계이기 때문에, 세가와 창업주가 소련[4]인이었던 타이토가 아케이드 시장에서 경쟁하던 것을 일본 게임계의 냉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세가는 1990년대까지 세계 최대의 아케이드 게임 회사였으며 가정용 게임 업계에 닌텐도가 있다면 아케이드 게임 업계에는 세가가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두 회사는 90년대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부동의 1인자로 활약했다. 세가는 체감형 게임, 대형 아케이드 센터, 3D 게임, IC카드와 인터넷 넷플레이 등을 아케이드 게임 업계에 최초로 선보여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 업계를 지금의 형태로 자리잡게 한 회사였다.

이외에도 세가는 80년대부터 가정용 게임기 사업에 진출하여 나름 시장의 2인자로서 활약했으며 세가 토이즈라는 장난감을 만드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여아를 대상으로 한 아케이드 게임 「멋쟁이 마녀 러브 앤 베리」의 히트 이후에는 게임에서 나오는 옷과 상품을 파는 옷가게도 오픈했다. 세가가 이렇게 많은 영역에서의 사업을 한 원인은 세가라는 회사 자체가 인수합병으로 만들어진 회사이기도 하고, 분사 등을 거쳐서 기능의 최적화를 꾀하는 회사경영체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가는 가정용 게임기 사업의 실패와 아케이드 시장의 불황이 겹쳐 경영 악화로 2004년 10월, 사미와의 경영 통합을 발표했으며 세가 사미 홀딩스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가 인터랙티브는 2015년 세가의 조직개편으로 아케이드 게임 개발 부서가 분리되어 설립된 자회사였다. 세가 인터랙티브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존재했다.

2020년 4월 1일 가정용 게임 제작 부서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세가 게임즈와 다시 합병하여 세가로 기업 명칭이 돌아갔다. 세가 게임즈가 세가 인터랙티브를 합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세가 인터랙티브는 사라진 회사가 되었으나, 2024년 1월에 세가의 아케이드 부문을 세가 토이즈로 옮기고 사명을 세가 페이브로 변경하는 형태로 분리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2. 역사

세가의 역사는 나름대로 길다. 지금은 일본으로 본사가 옮겨갔지만 원래 법인은 마틴 브롬리, 어빙 브롬버그, 리처드 스튜워트라는 미국인 세명에 의해 미국에서 "일본 오락 물산(주)" 이라는 이름으로 1960년에 설립된 미국회사였다. 주 업무는 회사 이름답게 일본 오락물 수입. 해당 회사명은 영어로는 Service Games Inc.라고 했고 여기서 SEGA(SErvice GAmes)가 나왔다.

한편, 데이비드 로젠이라는 사람이 설립했던 로젠 엔터프라이즈라는 미국 업체도 일본 오락물을 미국으로 수입하는 업체였는데, 일본 오락 물산이 로젠 엔터프라이즈를 1965년 인수합병 하면서 세가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게 된다.[5] 그때부터 데이비드 로젠은 경영 1선에서 활약했고 로젠이 디자인한 잠수함 게임 《페리스코프(1968)》가 성공하자 1969년, 더 큰 회사에 인수되면서 기세를 불리기 시작했다.

1971년, 세가의 일본 지부는 최초의 일본산 핀볼 게임인 Winner를 시작으로, 연이어 명작 핀볼 게임들을 발매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6] 1978년, 일본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히트하자 세가는 1979년 미국의 비디오 게임 회사 그렘린과 제휴하여 게임 기판의 제작과 일본산 아케이드 게임의 북미 유통을 맡으면서 비디오 게임 분야에 진출하였다.

이 즈음 일본업체 에스코 무역의 사장인 나카야마 하야오는 중고 게임기를 유통하다가 미국 게임기를 불법 복제 유통하는 사업에 진출했는데, 로젠은 자사의 게임들을 불법 복제하여 돈을 벌고 있는 나카야마를 어떻게 족칠까 궁리하다가 나카야마 하야오를 직접 만난 후 그의 통찰력에 반해 나카야마를 세가로 영입하고 1979년에는 아예 에스코 무역을 합병한다.

이후 세가는 나카야마 하야오의 주도하에 여러 게임들을 발표하면서 아케이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일본 아케이드 개발사 중에서는 당대 북미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들과 엎치락뒤치락할 정도로 기술력이 꽤 뛰어나기로 이름을 높였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레이싱 게임에 최초로 풀 컬러 그래픽과 스프라이트 스케일링을 적용한 《터보 (1981)》,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초로 스크롤 그래픽에 등각 시점(isometric view)과 3D 게임 플레이를 접목한《젝손 (1982)》, 세계 최초의 레이저디스크 게임 《아스트론 벨트 (1982)》[7], 높은 속도의 3D 스케일링과 디테일한 스프라이트를 동시에 선보이며 3D 비행기 시뮬레이션 그래픽의 기반을 만들어낸 《벅 로저스: 플래닛 오브 줌 (1983)》 등이있다.

1983년에 나카야마 하야오가 세가 일본 지부의 사장으로 취임했고 1984년 세가는 오카와 이사오의 CSK라는 일본 업체에 또 다시 인수되어, 본사를 일본으로 옮기게 되면서 24년의 미국회사의 역사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적을 옮기게 된다. 로젠은 그 후에도 세가의 회장이되어 나카야마에게 경영 1선을 맡기었고, 본인은 1996년 마침내 은퇴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세가는 스즈키 유의 지휘 아래 《행온 (1985)》, 《스페이스 해리어 (1985)》, 《아웃런 (1986)》, 《애프터 버너 2 (1987)》, 《파워 드리프트 (1988)》, 《갤럭시 포스 (1989)》, 《SEGA R-360 (1990)》 등의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을, 90년대 들어서는 《버추어 레이싱 (1992)》, 《버추어 파이터 (1993)》, 《버추어 스트라이커 (1994)》, 《버추어 캅 (1995)》, 《전뇌전기 버추얼 온 (1995)》등의 3D 게임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전세계 아케이드 게임 시장의 1/3을 점령하는 전성기를 맞았다. 이외에도 세가는 일본에서 인형뽑기 열풍을 일으킨 《UFO 캐쳐(1985)》시리즈와 세계 최초의 스티커 사진기《프린트 클럽 (1995)》을 개발했으며[8] (프린트 클럽 시리즈는 아틀라스와 공동 개발.) 1990년에는 일본 최초로 대형 아케이드 센터[9]를 설립하였다.[10][11]

2001년 게임기 사업에서 철수한 세가는 아케이드 게임에 '넷 플레이' 개념을 도입한 서비스 ALL.Net을 처음으로 선보인 《버추어 파이터 4 (2001)》, IC카드를 사용하여 TCG를 아케이드에서 구현한 《WORLD CLUB Champion Football (2002)》, IC카드와 ALL.Net을 기반으로 아케이드용 레이싱 게임의 판도를 새롭게 짠 《이니셜 D Arcade Stage (2003)》, 전세계 희귀 곤충들의 멸종위기까지 불러올 정도로 히트를 친 남아대상의 《갑충왕자 무시킹 (2003)》, 여아들에게 멋진 옷 입는 법을 가르치는 컨셉의 건전한 여아대상의 게임인 《멋쟁이 마녀 러브 앤 베리 (2004)》등의 게임을 차례로 선보이며 1997년을 기점으로, 아케이드 시장과 콘솔 게임기 시장의 기술력 차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되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침체기에 들어갔던 아케이드 시장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그 동안 쌓여있던 회사의 부채와 계속되는 아케이드 시장의 불황을 극복하지 못한 세가는 2004년, 파칭코 회사 사미에 통째로 인수되고 만다. (합병 과정은 세가 사미 홀딩스의 합병과정과 사미와의 합병 이유 문서 참조)

참고로 세가는 이미 1997년 1월에, 주력이었던 건프라, 특촬물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바닥을 치고 당시 애플과 공동개발한 피핀의 대실패로 회사가 위태로웠던 반다이와 합병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합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반다이와 세가의 상성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반다이사의 직원들이 들고 일어났고 합병 발표 직후 다마고치가 대히트하며 결국 합병 계획 발표 4개월 뒤인 1997년 5월 27일에 반다이쪽에서 합병을 거절했다.[12] 또한 엑스박스 개발에 세가 제작진들이 참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가를 인수할 계획이었는데, 빌 게이츠가 반대하여 무산됐다고 한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이때 MS에서 세가를 인수하였다면 최소한 엑스박스가 미국산 게임기라는 인식 때문에 일본에서 고전하지는 읺았을 듯.

3. 기타

4. 아케이드 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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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요 작품

작품을 발매 연도순에 맞춰 작성합니다.
※ 세가에서 제작한 모든 아케이드 게임 일람 (2021~1967) #

5.1. 세가가 제작한 작품

5.2. 세가가 유통한 작품

6. 모바일 게임

조직구조가 이상해서 세가 인터랙티브가 독자적으로 모바일 게임 제작 및 운영을 한 적이 있었다. 세가 인터랙티브의 모바일 게임 페이지가 웨이백 머신에 저장되어 있지 않아서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7. 세가의 주요 개발팀/자회사

8. 관련 회사

9. 간행물

10. 관련 인물

11. 세가 팬인 인물

12. 팬사이트


[1] 이 세가 특유의 타이틀 콜은 1980대 TVCF서부터 쓰던 유서깊은 사운드로고.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등 메가드라이브 시절 게임에서 접할 수 있다. 현재는 잘 쓰지 않는다. 로고콜을 들을 수 있는 최신작은 뿌요뿌요 크로니클. 자사의 타 게임에서도 그 쪽에 맞춰 녹음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라든가.(#) 참고로 이 "쎄↗가↘~" 음성 하나가 소닉 더 헤지혹 1의 게임 카트리지 용량에서 무려 1/8을 차지했다고 한다.[2]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탈리아어로(속어지만) SEGA는 남성의 자위 행위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인 앞에선 말조심하자.모티브는 이거###인듯 하다[3] 세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한국에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의 줄임말이 하필 세가게가 되어버렸다. 세가 게임이 아니다! 근데 저거 제대로 줄이면 세어게 아닌가 만악의 근원 급식충[4] 정확히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출신.[5] 이 세가 엔터프라이즈라는 사명은 세가의 황금기였던 90년대 말기까지 쓰이게 된다.[6] 70년대 세가에서 제작한 핀볼은 아직도 핀볼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칭송받고 있다.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핀볼 사업에서 철수한 지 15년 만인 1994년에 데이터 이스트의 핀볼 사업부를 인수해서 1999년까지 5년 동안 세가 핀볼이라는 자회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7] 1982년 발매된 세계 최초의 레이저 디스크 게임. 하지만 발매 직전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어서 북미 발매는 드래곤즈 레어가 더 빠르다. (아스트론 벨트 일본 발매는 1983년 5월에, 드래곤즈 레어 발매는 같은 해 6월에 되었다.)[8] 이 프린트 클럽 시리즈가 대히트를 쳐서, 프린트 클럽의 줄임말인 '프리쿠라'는 일본 내에서 스티커 사진(기) 을 뜻하는 보통명사화 되었다.[9] 국내의 조그만한 오락실을 보면 생각하기가 다소 어렵겠지만, 일본에는 유원지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오락실이 있다.[10] 일본에서의 세가 아케이드 센터는 대형쇼핑몰내의 오락실인 SEGA stadium, 할인점 등과 연계되어 설치되는 올 스타 파크, 도심이 아닌 시외에 설치되어 가족이나 연인단위로 놀러가는(이런 경우 전용 대형주차장도 있다.) 소형 놀이공원이라 할 수 있는 조이폴리스(가장 유명한것은 오다이바 본점이겠지만 도쿄 이외에도 오사카 우메다와 오카야마현에 분점이 더 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GIGO와 CLUB SEGA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한국에는 CGV와 연계해서 CGV내에 설치되어 있는 FUN IT by SEGA가 있으며 현재 인천CGV와 상암CGV, 광명CGV, 강변CGV, 구로CGV, 용산CGV, 의정부CGV에 설치되어 있다.[11] 참고로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에 있는 조이폴리스에는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놀러간 뒤 찍은 사진과 사인이 남아있다. 비디오 게임을 좋아했고, 컬렉터로도 유명한 마이클 잭슨은 특히 세가의 게임을 좋아해서 세가랑 오랜 연분이 있으며, 스페이스 채널 5 시리즈에서 스페이스 마이클이 등장하는 것도 그가 출연료를 안 받아도 좋으니 세가에서 제작한 게임에 출현하는 걸 원했기 때문이다.[12] 이후 반다이에서는 성격이 비슷한 남코와 합병, 지금의 반다이 남코 게임스가 되었다.[13] 스페이스 인베이더 아류작.[14] Dot Eat 게임의 원조.[15] 칼이나 수리검에 맞았을때, ムネン、アトヲタノム…원통하다, 뒤를 부탁한다 메시지가 인상적...[16] 타이토의 잠수함 게임 폴라리스(1980)의 아류작.[17] 닌텐도동키콩(1981) 아류작.[18] 100판을 클리어 하면 엔딩없이 게임종료.[19] 세계 최초의 런앤건게임이자 세계 최초로 여성 닌자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가정용으로는 세가 마스터 시스템에 "더 닌자'라는 이름으로 이식되었다. 아케이드판과 콘솔판의 차이점은 주인공이 남성이고 스토리가 좀 더 정치암투극 스타일이라는 것.[20] 엄청난 마이너 게임이다. 또르르....[21] 은행강도 소탕 작전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옛날 오락실에 은행강도 게임이라면 기억할 당시의 아케이드 키드였던 아저씨들도 꽤 될 듯. 실제 제작은 산리츠(現 SIMS). 물론 SIMS로 사명변경 후에도 세가 2600 등과 관련해서 세가의 외주를 몇개 받았긴 했다.[22] 리메이크는 세가가 아닌 봄버 게임이라는 스페인의 게임 동호회에서 만들었다.[23] 컴파일이 망한 뒤 세가에서 이후 시리즈를 제작 중.[24] 한국에서는 점프차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1981년작.[25] 리얼타임월드에서 제작한 동명의 샌드박스(게임)과는 무관. 덕분인지 일본에서는 저 샌드박스게임의 제목이 다르게 출시되었다.[26] SUNSOFT와 공동제작.[27] 1988년작으로 롤러코스터 트랙처럼 꼬여있는 코스를 F1 레이스카로 질주하는 체감형 레이싱 게임. 단독플레이가 되는 일반모드와, 2인플레이가 되는 통신모드가 있는데, 통신모드를 이용하려면, 2대를 같이 연결하여야 한다.[28] 펭귄이 나오는 게임이다. 코어랜드(현 반프레스토) 제작, 세가는 유통 담당. 같은 8비트 그래픽에 펭귄이 나오는 게임인 바이너리 랜드와 혼동하지 말 것.[29] 세가에서 만든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2 온라인을 국내 기업 엔트리브가 한국 야구에 맞추어 리뉴얼하여 운영하는 형식.[30] 당시 유행한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최대 6인플까지 가능한 대전형 스포츠 게임. 2대를 연결한 전용 캐비냇 사양으로만 플레이 가능해서 보급률이 상당히 떨어졌다. 어느정도로 마이너하냐면 일본쪽에서는 아예 자료가 없고 북미권쪽 자료로만 찾을 수 있다. 유일하다시피 한 일본쪽 자료.[31] 코드 오브 조커 자체가 세가 인터랙티브가 등장하기 전부터 서비스 했던 아케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가 인터랙티브가 재합병 하기 약 1년 전인 2019년 7월 11일에 종료했다.[32] 90년대 한국에도 들어왔던 적이 있다.(중앙일보 1997-10-03 컴퓨터 양판점 '티존' 곧 개점…세진·전자랜드21과 치열한 3파전)[33]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Game Revolution의 약자.[34] '드림캐스트 매거진'의 일본식 축약어로, 원래부터 별칭이었지만 2001년 5월 드림캐스트의 생산 종료 및 세가의 가정용 콘솔 사업 철수의 영향으로 해당 명칭으로 아예 변경하였다.[35] 처음엔 별책형태였지만 본지기사로 통합됨.[36] 심지어 휴간직전에 낸 마지막호 표지조차 다카포 시리즈였다.[37] 웹사이트는 2015년부로 Gamesradar와 통합됨.[38] 모체인 美 IVS社의 DWANGO 사업체가 아닌, 해당 사업체의 일본 지사로 시작.[39] 소닉 동인지를 낸 전적이 있으며 자사의 작품이 세가에서 출시된 적도 있다.[40] 도쿄 엔카운트에서 セガ党(세가 팬)임을 공언했다.[41] 자세히 말하면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를 좋아하는 듯... 한데 이 인간이 만든 팬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