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 |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color: #ee1b24;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아케이드 스테이지 (2002) |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2 (2003) |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3 (2004) | |
아케이드 스테이지 4 (2007) | 아케이드 스테이지 5 (2009) | 아케이드 스테이지 6 더블 에이스 (2011) | |
아케이드 스테이지 7 더블 에이스 크로스 (2012) | 아케이드 스테이지 8 인피니티 (2014) | ||
리부트판 | |||
아케이드 스테이지 Zero (2017) | 아케이드 스테이지 Zero Ver.2 (2019) | THE ARCADE (2021) | |
이식작 | |||
스페셜 스테이지 (PS2, 2003) | 스트리트 스테이지 (PSP, 2006) | 익스트림 스테이지 (PS3, 2008) | |
관련 문서 | |||
게임성 | 카드 시스템 | 분타 챌린지 |
1. 개요
이니셜D의 아케이드 게임 7번째 작품. 이전 작품인 버전6와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으며, 부제 또한 '크로스'가 덧붙어 이전의 태그 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2012년 4월에 공식 페이스북에 続報を待て!!(속보를 기다려라!!)란 글이 뜬금없이 올라오더니 이틀후에 로케이션 테스트 공지가 뜨는 등 갑작스럽게 발표되었다.
통칭 버전7 혹은 AAX. 사용 기판은 전작과 같은 RINGEDGE 기판이며 이전에 타임릴리스로 추가된 요소는 모두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또한 버전3 당시의 차량과 코스를 부활시키며 버전3 유저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다보니 이제 신규 유저는 아예 손을 꼽을 수준이 되었고 가격도 비싸지니 7이 나올 때는 아예 유저들이 멸종 위기에 이르렀다.
2. 카드 시스템
카드의 컬러는 주황색에 가까운 빨강.
3. 추가/변경점
3.1. 물리엔진
버전6의 말 많던 드리프트를 약화시키고, 그립 주행을 강화시켜 버전3로의 회귀를 꾀했다. 하지만 드리프트가 필요한 코너는 분명히 존재하기에 버전3식으로 달리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특히 버전3처럼 라인을 크게 잡으며 풀스티어링으로 달리는 주행법으로 다시 바뀐것 덕분에 이전 버전3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드리프트 보너스도 약해져 코너가 많은 코스에서는 그립 주행의 효과가 큰 편이다.
하지만 드리프트 보너스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직선이 많은 코스에서 배틀할 경우 신주법은 여전히 판치고 있다.
특정코너에서 탈출속도를 높히는 편법의 더블드립은 6에 이어서 7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드리프트 사용시 발동미스가 나면 급격한 오버스티어와 함께 엄청난 감속을 가져오며 가속 패널티가 등장했다.
또한 차량의 움직임도 더 차별화 되어서, 사륜구동은 정말 안돌아가고, 미드쉽은 너무 잘돌아가는 등 FR 중심의 조작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차량 밸런스 또한 버전6와 마찬가지로 특정 차량이 매우 강세인 점이 눈에 띈다. 버전7에 추가된 2도어 86은 버전3 시절 ER34만큼이나 벽페널티에 강력해 배틀 최강의 사기차로 꼽힌다.
3.2. 추가 요소
버전4에서 삭제된 요소들이 부활한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버전3의 핫코스였던 츠치사카의 부활.또한 차와 함께 증발한 캐릭터들도 스리슬쩍 합류했다. 다만 추가 차량은 버전3의 것이 아닌 오리지널 차량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쉬워 했다.
게다가 '컴플리트카'라 불리는 특이한 독자사양의 차량이 추가되었다. 버전6처럼 출고에 조건은 없지만 기존 차량보다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특이한 외형을 자랑하지만, 이럴 바엔 차라리 버전3때 차량을 추가해달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 추가 차량/라이벌
메이커 | 차량 | 탑승자 |
마쯔다 | Roadster S Special (NA6CE) | 스에츠구 토오루[1] |
스즈키 | Cappuccino (EA11R) | 사카모토[2] |
토요타 | Altezza RS-200 Z Edition (SXE10) | 아키야마 노부히코[3] |
토요타 | Sprinter TRUENO GT-APEX 2door (AE86) | 이누이 신지 |
토요타 | 86 GT (ZN6)[4] | - |
EXTRA | RE아메미야 겐키-7 (FD3S) | - |
EXTRA | TOP SECRET Super G-Force Supra (JZA80改) | - |
EXTRA | Honda NSX-R GT (NA2) | - |
EXTRA | Honda Twincam Monster Civic Type R (EK9) | - |
EXTRA | Power house Amuse S2000 GT1 (AP1)[5] | - |
EXTRA | Mazdaspeed Roadster C-spec (NA8C改)[6] | - |
- 추가 코스
난이도 | 코스 |
초상급 | 나나마가리[7] |
츠치사카 | |
츠치사카 스노우[8] | |
츠쿠바 스노우[9] |
3.3. 레이서 클래스
기존의 레이서 클래스인 D~S 등급제로 다시 회귀했다. 이번에는 SS에 이은 SSS까지 등장. 게다가 2013년 7월 업데이트로 SSS 이상의 X클래스마저 등장했다. 덕분에 SSS까지의 요구경험치가 확 줄어들어 SSS까지 올리기는 어렵지 않은 편. 이제 더이상 S클래스 진입이라고 굇수 소리 듣는 시대는 지나갔다.다만 버전6처럼 싱글 플레이만으로 최고레벨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승급전이 생겨나 승급을 치러야만 클래스가 바뀌는 식이 되었다.[10]
버전6때 클래스와 승률에 비례해 매칭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도 강화해서 더 세부적으로 실력을 나누었다.
전국대전에서 상대를 찾아주는 기준인 매칭 랭크도 좀 더 세분화되었으며,
NEWFACE - ROOKIE - CHALLENGE - CHALLENGE+ - OPEN - OPEN+ - MASTERS - MASTERS+ - SPECIAL - SPECIAL+ - EXPERT - EXPERT+ - ULTIMATE 순서로 올라간다.
또한 매칭랭크가 OPEN에 도달해야 전국대전에서 모든 코스가 선택 가능하다.[11]
3.4. 크로스 엠블럼
일종의 야리코미 요소. 각 모드를 플레이할때마다 X모양의 마크를 받는다. 경험치처럼 게이지를 채우면 붉은색 엠블럼이 추가되어 화면 왼쪽 상단에 엠블럼이 하나 추가되고 이를 반복하는 형태.플레이 가능한 모든 모드에 존재하며 모드마다 따로 계산한다. 따라서 모든 모드에서 엠블럼을 채우려면 상당한 노가다가 요구되며, 엠블럼을 모두 모았을 경우 다시 파란색 엠블럼을 또 얻는 2회차 플레이가 시작된다.
3.5. 프로젝트D 미션
도전과제 비슷한 것으로, 게임 중 특정 조건 만족으로 미션을 빙고처럼 해결하는 것이다. 각 줄마다 미션이 5개 있고, 이를 전부 만족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미션 레벨이 오를때마다 조건이 빡세진다. 다만 보상으로 받는 것이 단순한 포인트부터 오오라 효과까지 다양하다. 파고들 가치가 있다.빙고를 맞추듯이 줄을 완성시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도 꽤 쏠쏠하다. 인계 특전에 버금갈 정도.
레벨 1 | |||
달성 조건 | 공도최속전설 라이벌 3회 격파 | 공도최속전설 라이벌 15회 격파 | 공도최속전설 라이벌 35회 격파 |
타임어택 브론즈 2코스 달성 | 타임어택 실버 8코스 달성 | 전국대전 10승 달성 | |
공도최속전설 라이벌 5회 격파 | 전국대전 5회 달성 | 관동최속프로젝트 라이벌 10회 격파 (태그 공도) | |
타임어택 실버 3코스 달성 | 관동최속프로젝트 라이벌 5회 격파 (태그 공도) | 점내대전 10회 달성 | |
전국대전 1회 달성 | 태그 전국대전 10회 달성 | 레이서 클래스 C1 달성 | |
보상 | 8000 포인트 | 10000 포인트 | 15000 포인트 |
레벨 2 | |||
달성 조건 | 공도최속전설 리버스 모드 클리어 | 공도최속전설 라이벌 80회 격파 | 레이서 이벤트 1회 입상 |
타임어택 실버 20코스 달성 | 타임어택 골드 10코스 달성 | 전국대전 60회 달성 | |
전국대전 25회 달성 | 전국대전 5회 달성 | 전국 태그 배틀 40회 달성 | |
관동최속프로젝트(태그 공도) 1주차 클리어 | 점내대전 라이벌 5인 달성 | 점내대전 20회 달성 | |
레이서 클래스 A1 도달 | 태그 파트너 10인 달성 | 태그 파트너 20인 달성 | |
보상 | 작렬 오오라 | 선풍 오오라 | 뇌광 오오라 |
레벨 3 | |||
달성 조건 | 타임어택 플래티넘 5코스 달성 | 레이서 이벤트 6회 입상 | 공도최속전설 분타 레벨 7 달성 |
공도최속전설 분타 레벨 4 달성 | 공도최속전설 분타 레벨 6 달성 | 전국대전 600승 달성 | |
전국대전 150승 달성 | 타임어택 플래티넘 10코스 달성 | 전국 태그 배틀 500승 | |
관동최속프로젝트(태그 공도) 3주차 클리어 | 전국대전 300승 달성 | 점내대전 라이벌 100인 달성 | |
전국 태그 배틀 200승 | 관동최속프로젝트(태그 공도) 7주차 클리어 | 태그 파트너 100인 달성 | |
보상 | 사기[12] 오오라 | 패왕 오오라 | 비상 오오라[13] |
척봐도 알겠지만 레벨3부터는 본격적으로 파고들지 않으면 조건 만족하기 굉장히 어렵다. 거기에 유저 수가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배틀 라이벌/태그 파트너 100인 달성 같은 미션은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부카드를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애초에 유저 수가 엄청나게 적어진 버전7 시점에서 달성 가능한지는 미지수. 게다가 온라인 서비스도 끝나버려서 더 이상 프로젝트 D 미션을 진행할 수 없다.
참고로 레벨1인데 레벨3의 조건을 달성하면 이후 레벨 상승 시 자동으로 달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보상이 단순한 포인트가 아닌 오오라일 경우 보상 획득 후 다음 카드 투입시 사용 여부를 물어보는데, 튜닝 파츠와 마찬가지로 선택 후 변경하면 이전의 효과는 고를 수 없게 된다.
3.6. 태그 배틀 강화
전체적으로 배틀의 부스트가 강화된 버전7이지만, 태그 배틀의 경우 부스트의 강화폭이 매우 크다. 거기에 태그 배틀시의 부스트를 5:5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즉, 잘하는 사람이 부스트를 적게, 못하는 사람이 많이 받는 시스템. 하지만 이것도 태그 배틀시 한쪽에 몰빵해주고 먼저 마크를 먹어 게임을 끝내는 꼼수가 등장해버려서 악용되고 있다.양쪽 도합 10단계의 부스트를 나누기 때문에 부스트 위력이 큰 태그모드에서는 부스트 1단계의 차이가 꽤 크게 나타난다.
3.7. +1코인
태그 매치로 파트너를 찾은뒤 태그 게임을 1회 해서 승리할 경우, 보너스로 1판 더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1플레이 비용이 절반이 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포인트 쌓기 및 튜닝에도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태그 공도를 뛴 뒤 태그 전국 대전을 하는 편이 많으나, 고수들은 태그 전국 대전을 내리 2판 연승해서 포인트와 경험치를 왕창 얻어버리기도 한다.[14]그나마 1000원이던 버전7에 유저가 붙어있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3.8. 아바타 파츠의 다양화
이전 작품까지는 아바타 파츠가 오리지널 요소만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원작에 등장한 인물의 헤어스타일/코스튬이 대거 추가되었다. 또한 표정도 무뚝뚝한 계열을 벗어나 울고 화내는 등 여러가지 기믹이 생겨났다.4. 모드
4.1. 공도최속전설
버전6와 마찬가지로 세부 모드를 선택하며, 오리지널과 어나더는 6과 동일한 스토리이다. 그리고 새롭게 '리버스'가 추가되었다. 버전7에 새로 등장한 이누이 신지를 비롯해 카나가와 마지막 배틀을 마무리 짓는 스토리. 부활 캐릭터인 아키야마 노부히코와도 붙을 수 있다.레전드 모드에 새로 '직인(장인)의 세계' 시스템이 추가되어, 기존의 '레전드 챕터'는 삭제되었다. 그에 따른 날개 효과도 덩달아 삭제.[15]
대신 '장인 게이지'가 존재하여, 레전드 모드의 라이벌을 이겨서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다음판의 레전드 모드 상대가 무조건 분타가 된다. 분타와 대결해서 승리하면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고, 패배하면 장인 게이지가 그 영역의 장인 게이지가 반토막난다. 재도전하려면 다시 게이지를 꽉 채워야 한다.
분타 챌린지에 등장하는 코스는 다운힐로 정해져 있으며. 유저가 바꿀수가 없다. (컨디션은 마른길/밤으로 고정) 다만 ★가 붙은 코스는 복로가 아닌 왕로이다.(오르막에서 내리막으로 전환되는 코스)
영역1 (나가오)
영역2 ★(우스이)
영역3 (나나마가리)
영역4 (사다미네)
영역5 (츠바키라인)
영역6 ★(츠쿠바)
영역7 ★(하포가하라)
영역8 (아카기)
영역9 ★(츠치사카)
영역10 (묘기)
영역11 (이로하자카)
영역12 (아키나)
3섹션까지는 20~30m쯤 뒤에서 따라가면서 유저의 골타임을 가늠해보는데 골타임이 특정 기준을 만족할 경우에는 4섹션 즈음부터 슬슬 뒤로 물러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미칠듯한 페이스로 달려들며 유저를 뚫고 사라져버린다. 여기서 재추월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이 알고리즘은 후속작에서도 사용된다.
4.2. 북관동 최속프로젝트
새로 추가된 모드로, 쉽게 말하면 '태그버전 공도모드'. 2명이서 태그를 짜고 AI와 공도 배틀을 벌인다.[16] 전용 이벤트 컷신도 등장하며, 원작의 스토리를 반영하여 어느정도 비슷하게 진행한다.2주차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하며, 1회 클리어하면 추가 BGM인 Gamble Rumble remix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드의 가장 특이한 점은, 두명이 동시에 이벤트 컷신을 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스크린 두개를 전부 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왼쪽 1P 스크린에 나오던 캐릭터가 오른쪽으로 사라져서 오른쪽 2P 스크린에 등장한다. 사실상 화면이 가로로 2배 넓어진 것이다. 덕분에 이벤트도 꽤나 재미있어졌다.
4.3. 타임 어택
가동 초창기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빗길을 막아두었기 때문에 TA랭크 달성도 불가능했고 빗길에 강한 차량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으나, 업데이트 이후 다시 해금되었다. 당연하지만 눈길 코스는 코스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버전6에서는 골인하더라도 일정 시간 이내에 들어와야 BRONZE를 받을 수 있었지만 버전7에서는 타임 오버가 되지 않고 골인하기만 한다면 최소한 BRONZE를 주고 일정 시간 이내로 들어오면 SILVER 이상을 주는 식으로 변경되었고, 그 대신 최상위 랭크인 SPECIALIST가 추가되었다.
4.4. 점내/전국 대전
전국 대전으로 아바타 포인트를 모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아마 태그 전국 대전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인 듯 하다.태그 전국 배틀의 경우 부스트가 모든 모드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최고단 이전까지의 기어에서는 벽에 박아도 페널티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
5. 여담
버전6에서 GACKT가 곡을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버전7에는 GACKT의 '정열의 이나즈마'가 등장한다.[17]브레후라라는[18] 어그로 기술이 존재한다. 앞서나갈 경우 엑셀을 밟은 채로 브레이크를 밟았다 뗐다 하는 기술인데, 브레이크 등은 점멸하지만 감속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뒷차 입장에서는 완전히 빡도는 상황인 셈. 전국 대전이 심심찮게 보이기는 하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는 기술은 아니다.[19]
각종 인터페이스를 버전3->4 당시의 수준으로 개편했는데,
타코미터 디자인이 이상해서 욕을 왕창 먹기도 했다. 제일 큰 문제는 남은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지 않고 아날로그 시계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정확히 몇초가 남았는지 보기도 힘들뿐더러 하필이면 속도계 옆이라 남은 시간인지도 알수가 없다.
엑셀과 브레이크의 개폐량이 표시되고[20] 이전 코너의 탈출속도를 조그맣게 보여주는 등 코너 공략에 도움이 되는 인터페이스도 추가되었지만 조잡해보인다라는 평가를 뒤집을 순 없었던 모양이다.[21]
아케이드 스테이지 Ver. 6 AA와 마찬가지로 PC로 플레이하는게 가능하다. 심지어 버전 8에만 있던 모미지라인과 하코네 맵이 사용 가능해졌다.
중국 내수판이 존재한다. 중국 오락실에 가면 대다수가 중국 내수판이며 심지어 전작처럼 인계 시스템이 있다. 타오바오에는 아케7 공카드가 판매중이니 사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22]
6. 수록곡
인게임 BGM 플레이리스트트랙 | 아티스트 | 수록곡 |
1 | Hotblade | Disconnected |
2 | Leslie Parrish | Remember Me |
3 | Niko | Night Of Fire |
4 | Marko | I Need a Revolution |
5 | Hotblade | Power Two |
6 | Dusty | Crazy For Love[23] |
7 | 2 Fast | Burning Up The Night (Total Fire) |
8 | The Snake | Freedom Ride |
9 | Fastway | Ministry Of Power |
10 | The Snake | Speed Of Light |
11 | Ken Blast | The Top |
12 | Lou Master | Up & Dance, Up & Go |
13 | Matt Land | Pamela |
14 | Maunel | Limousine |
15 | TAKENOBU & KUNOICHI @SEGA | Burn Inside |
16 | M.O.V.E | Cross the X[24] |
17 | M.O.V.E | Gamble Rumble(Stage 7 Version)[25] |
18 | GACKT | 情熱のイナズマ[26] |
BGM도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태그 배틀시의 음악을 제외한 다른 OST(차량선택, 스테이지 선택, 결과[27])등도 전부 개편했다. 유로비트의 경우에도 버전3에 들어있던 명곡인 Remember me, Pamela 등이 재수록되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도 버전3 요소를 다시 넣었다.
[1] 캐릭터만 추가. 공도모드 레전드에서만 볼 수 있다.[2] 캐릭터만 추가. 공도모드 레전드에서만 볼 수 있다.[3] 캐릭터만 추가. 여담으로 추가 캐릭터중 유일하게 이벤트 컷신이 존재한다.[4] 기존의 FT86이 삭제되고 86 GT가 정식 등장했다. 따라서 인계시 FT86을 소지한 사람들은 전부 86 GT로 변경된다.[5] 2013년 7월 추가. 페이스북에 실수로 사진이 올라와 추가가 예상되었다.[6] S200 GT1과 같이 추가. 페이스 북에서 사진이 먼저 유출되었다.[7] 하코네 나나마가리(箱根七曲). 팀 스파이럴의 홈코스이다.[8] 2013년 4월 추가. 이로서 이니셜D에 눈길이 2개가 되었다.[9] 2013년 10월 추가. 눈길만 3개째.[10] E3부터 A1까지는 경험치만으로 상승이 가능하나, S3가 되려면 A1에서 경험치를 가득 채운 후 매칭랭크를 올려야 승급이 가능하다.매장에 따라 다른 듯. B1까지만 승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11] CHALLENGE+ 까지는 아키나호수에서 이로하자카까지만 선택가능.[12] 邪氣. 사기꾼 할때의 사기가 아니다.[13] 버전6에 있던 날개 오오라가 바로 이것이다.[14] 다만 첫 플레이에서 패배할 경우 보너스 코인이 주어지지 않는다. 태그 공도에서 승리하고 전국 태그에서 패배하는게 차라리 더 이익이다. 같은 원리로 보너스 코인으로 전국 태그를 이겨도 연승은 되지 않는다. 무조건 게임 종료.[15]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프로젝트D 미션으로 얻을 수 있다. 미션 레벨3 C를 완수하면 획득.[16] 사실 이전작에서도 존재했었다. 다만 그때는 어디까지나 태그 매칭을 기다리는 동안 즐기는 임시 모드에 불과해서 매칭되는 즉시 강제 종료당해서 제대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17] 버전6부터 인계했을 때에만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버전6->7 인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18] 브레이크 플래시(ブレーキフラッシュ)의 줄임말.[19] 이 점을 이용해 이로하자카 힐클라임에서 마지막 헤어핀이 끝난 뒤 무한 브레후라를 시전하는 비매너 유저도 있다.[20] 타코미터를 까던 사람들도 이것만은 호평을 했다. 고수들의 영상을 보고 엑셀이나 브레이크의 온 오프 시점 등을 편히 알 수 있었기 때문.[21] 사실 버전4~6의 타코미터 디자인이 유독 호평을 받았던지라 상대적으로 버전7의 타코미터 디자인이 안좋아보이는 것일수도 있다.[22] 간혹 가다가 일본 내수판 카드도 존재한다.[23] 버전 3 당시의 곡 컷팅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24] 히든곡. 버전6에서 인계, 혹은 공도최속전설을 리버스까지 클리어하면 등장[25] 히든곡. 북관동 최속 프로젝트를 1주차 클리어하면 등장[26] 히든곡. 버전6에서 인계시 등장[27] 게임 종료시 나오는 BGM은 버전3에 있던 사운드의 리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