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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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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하는 작품들
2.1. 영상물2.2. 게임2.3. 소설2.4. 만화2.5. 노래
3. 언급되는 작품들4. 모델로 한 것들

1. 개요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동로마 제국. 로마라는 이름을 걸고 신경전을 벌였던 신성 로마 제국이 시작과 끝이 모두 엉성한[1] 탓에 잦은 등장에 비해서[2] 영 좋은 꼴을 못 보는 것과 달리, 유럽의 이슬람화를 막아낸 역사적 사실과 강렬한 최후 덕분에 한 번 등장하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로마 제국의 역사는 냉정하게 말해 대중적으로 꽤나 마이너한 분야이며, 어쩌다 등장한다 해도 '비잔틴 제국'으로 불리는 등 로마가 아닌 무언가로 묘사될 때가 많다. 무엇보다 중세 기사로 대표되는 서방 가톨릭권[3]의 이미지가 '중세 유럽'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동로마 제국을 주인공으로 한 메이저한 영상물은 21세기 현재 기준으로도 극히 드물며, 중세에 있어 동로마 제국을 패싱해버리는 것은 고질적이다 못해 자연스러운 풍조로 굳어져버렸다. 반면 정확한 역사적 묘사와 구현이 중요시되는 게임에서는 동로마 제국을 패싱할 수 없기에, 주로 이 분야를 통해 동로마 제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입문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

대중적 무관심으로 인해 역덕들에게는 오히려 힙스터성을 자극하는 소재가 되어, 중세를 배경으로 한 대체역사물 판타지 소설에선 주인공 세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베네치아와 신성 로마 제국을 비롯한 가톨릭권이 주로 악역을 담당하며, 이에 대한 노골적인 폄하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경우도 많다.[4]

2. 등장하는 작품들

2.1. 영상물

2.2. 게임


dlc 권력으로 향하는 길 출시 후 행정제가 도입, 장자상속제가 빠지고 영향력을 통해 총독과 황제 자리를 가문들이 다투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반란은 시도때도 없이 터진다. 또한 4차 십자군이 생겨서 신경써야 할 일이 더 늘었다

2.3. 소설

2.4. 만화

2.5. 노래

3. 언급되는 작품들

4. 모델로 한 것들



[1]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양도 문서를 기반으로 통치권을 확립했으나, 그 문서는 위조 문서였다. 제국 말기에는 '딱히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니다.'란 평을 들을 정도로 민중의 지지를 잃었고, 프랑스 혁명에 섣부르게 개입하려다 웬 코르시카 듣보잡한테 멸망해버렸다.[2] 그것도 기껏해야 신성~제국이라는 이름과 여러 가문이 모여 황제를 뽑는다는 설정만 쓰이는 게 대부분이다.[3] 특히 중세 서유럽 그 자체였던 프랑크 왕국아서왕 전설로 대표되는 중세 잉글랜드 왕국이 너무 넘사벽이다.[4] 한국을 배경으로 한 대체역사물일본중국이 까이는 것과 비슷하다.[5] 라기엔 동로마 제국의 주류 문화인 그리스의 테크라던가 땅의 개발도 수입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냥 컨텐츠 하나 추가한거라고 봐도 될정도다. 게다가 궁정 시스템이 나오고 나선 온갖 궁정 유물들이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다.[6] 패치로 <정부 등급> 개념이 생기기 이전 버전에서는 동로마 전용 정부 체제인 <제국> 을 사용할 수 있었다. 당연히 군주의 칭호는 <황제>. 패치로 정부 등급 개념이 생기면서 전용 체제 제국은 삭제되었지만, 인게임상 국력 수준으로는 왕국->제국 승격은커녕 공국->왕국 승격도 힘든 수준이지만 처음부터 <제국> 등급으로 시작하기에 역시 군주의 칭호는 황제.[7] 다만, 편애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실제로도 로마 제국이고 황제의 칭호를 썼기에 오히려 고증이라 보는게 좋다.[8] 크킹 769년 시나리오의 왕조[9] 독자들은 TS가 독이 되었다 평가를 많이 하는데 원래 남자였던 이들을 여자로 바꾼 것이라 그에 따른 거부감이 생겼다는 것. 실제로 작가가 대역갤에 와서 인기가 없다고 토로하자 많은 독자들이 TS가 독이 되었다고 지적했을 정도.[10] 킬리키아 출신 불륜녀는 바다에 처박아 버린다.[11] 일단 리메 전은 불가리아의 지원군을 받았지만 여기서는 추후 제국에 대한 불가리아의 영향력 증대를 막기 위해 불가리아의 원군 없이 아르카디오폴리스 전투를 치르며 아우렐리아누스와 에우도키아의 만남도 앞당겨 졌으며 레온 스구로스와 보니파시오의 죽음 과정이 바뀌었고 리메 이전엔 보두앵이 아르카디오폴리스 전투에 친정하나 여기서는 트라키아 반란 진압 때문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바뀌었다.[12] 실제 롬연시 작가도 유료화 이후 갑자기 말도 없이 잠수를 탄 적이 있었는데 복귀 이후 부모님의 반대로 집필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나마 롬연시 작가는 친척들의 두둔으로 연재를 재개할 수 있었으나 제국의 재건자 작가는 그것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13] 작중에서 등장하는 옛 도시국가로 선지자를 따르던 이들이 동로마 제국에서 시리아를 거쳐 시베리아 지역에 정착한 후 세운 곳이었으나, 몽골군의 칩입과 불멸의 존재들의 배신으로 멸망해버렸다.[14] 다만 키테즈를 구상한 건축가가 원래는 러시아 귀족 부인이라는 점, DLC인 '바바 야가 마녀의 성'에서는 무려 소련 출신인 이반 노인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선지자 세력에 감화되어 외부에서 합류한 자와 그 후손도 적지 않을 듯 하다.[15] 트리니티가 광신도 혹은 무자비한 십자군 비스무리하게 묘사된다면, 키테즈와 그 기원인 동로마 제국은 매우 번성한 국가이자 신비한 문명으로 취급된다.[16] 실제론 제국이 아니라 왕국이다. 전신인 누메노르의 모티브는 로마 제국, 아틀란티스 등으로 추정된다. 아르노르는 몰락하였다가 수복되는 서로마 제국 비슷한 위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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