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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08 15:43:31

제2차 니케아 공의회


보편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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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곱 보편 공의회
가톨릭에서만 인정한다.
정교회에서만 인정한다. }}}}}}}}}


1. 개요2. 규범

1. 개요

제2차 니케아 공의회(그리스어: Β΄ Σύνοδος της Νίκαιας, 라틴어: Concilium Nicaenum Secundum, 영어: Second Council of Nicaea)는 787년 이리니니케아에서 소집한 기독교의 제7차 보편 공의회이다.

350명의 주교가 참여한 가운데, 동로마 황제 레온 3세가 촉발한 성상 파괴주의를 단죄하였다. '그리스도와 성인의 성화는 공경받아야 한다. 경배가 아닌 공경은 성화를 통해 주님과 성인들에게 전해진다.' 등의 교리를 승인하였고 행정에 관한 22 조항이 채택되었다. 그러나 30년 후 레온 5세 시대에 제2차 성상 파괴 운동이 일어났다. 동로마에서 성상 파괴가 종식된 것은 미하일 3세의 모친인 테오도라의 시기로 그보다 20여 년 후였다.

2. 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