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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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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시편(詩篇)
기본 정보
저자 (하단 표 참조)
기록 연대 B.C. 9 ~ 5/4세기경(성서비평학적 견해)
B.C. 1440 ~ B.C. 586 (약 900년 간)(전통적 견해)
분량 150편[1][2]

1. 개요2. 형성3. 종교 예식에서의 사용
3.1. 가톨릭3.2. 정교회3.3. 개신교
4. 특징
4.1. 편절의 구분
5. 주요 시편6. 대중매체에서의 시편
6.1. 시편 137편
7. 기타
7.1. 시편 151편
8. 참고 문헌9. 둘러보기

1. 개요

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할렐루야.
시편 150편 6절 (공동번역 개정판)
신약성경의 그리스도론은 전체적으로 '시편 그리스도론'이다. 신약성경에서 인용되는 첫째 성경(Erstes Testament)[3] 구절의 1/3 남짓이 시편들이다. 신약성경 문서의 저자든 독자든,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네 첫째 성경의 다른 어떤 부분과도 그처럼 친숙하지 않았다.
-에리히 쳉어Erich Zenger u.a., 《구약성경 개론》Einleitung in das Alte Testament (분도출판사 2012), 637-638쪽

구약 성경의 대표적인 시가서.

2. 형성

<rowcolor=#ffffff> 시편의 분류
<rowcolor=#ffffff> 구분 주요 저자 편집 관련 모세오경 중심 주제
<colbgcolor=#ac1e44,#5f1025><colcolor=#ffffff> 1권
(1~41편)
다윗 다윗 창세기 사랑과 창조
2권
(42~72편)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출애굽기/탈출기 해방과 구속
3권
(73~89편)
아삽 레위기 성소와 예배
4권
(90~106편)
미상 에스라,
느헤미야
민수기 방랑과 고난
5권
(107~150편)
다윗, 미상 신명기 율법과 찬양
작성 연대는 전통적인 연대에 따르면 기원전 1440년에서 기원전 586년까지, 약 900여년 간 기록되어 왔다. 성경에 수록된 경전들 중 가장 오랜 기간이다. 그러나 성서비평학적 견해에 따르면 유대 왕국이 성립된 기원전 9세기부터 제작되어 포로기 이후 시대에 최종적인 편집이 이루어져 기원전 5세기 또는 4세기에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알려진 150편 구성의 모읍집으로 최종 정리된 시기가 역대기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성서비평학적으로 가장 오래된 시편으로 알려진 작품은 시편 29편으로, 20세기 초에는 페르시아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현재는 매우 오래된 히브리어를 반영한다는 점과 바알 신앙과의 연관성 때문에 최소 기원전 10세기 이전으로 추정된다. 출애굽기 15장의 '바다의 노래'와 함께 구약성경의 가장 오래된 본문 중 하나이다.

다윗솔로몬이 주요 작성자로 나온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찬양하던 성가대의 후예로 추정되는 인물과 신전에 올라가는 노래 등도 포함된다. 심지어 모세가 지었다는 시편도 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 등에서 쓰이던 종교 노래를 모은 가사집 5권[5]을 한데 모은 것으로 추정한다. 그 중에는 왕의 즉위식 때 부르는 노래도 있다. 그 외에도 아삽, 고라의 자손, 모세 등 여러 저작자가 있다.

시편의 주된 저자라고 알려진 다윗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편 내용은 절규에 가깝다. 다윗이 이렇게 한 맺힌 남자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6] 하지만 시편은 '복되어라.'[7]로 시작하는 찬가도 많다. 광야의 목자로 시작해서 온갖 험난한 삶을 살아온 다윗의 생애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다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이 짓고도 다윗의 노래라고 전해지는 것이 많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부 번역본에서 '다윗의 노래'라고 적힌 것들의 히브리어 성서 원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윗이 지었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다윗에게 바치는 노래라든지 다윗을 위한 노래 같은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들까지 모조리 뭉뚱그려서 다윗의 노래라고 번역해 버린 셈이다. 이 부분은 성서 본문에서는 모두 '레'다윗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서 '레'가 다윗을 위한, 다윗에 관한, 다윗의 '방식을 따라' 또는 다윗에게 헌정된 등등 다양하게 번역할 수 있다.

나중에 사탄이 시편의 내용 중 한 구절을 인용하며 예수시험하게 된다.

3. 종교 예식에서의 사용

기독교 교회 입장에서 성경의 모든 책들이 다 중요하겠지만, 경중을 굳이 따지자면 시편은 복음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성경이라 할 수 있다. 일종의 성경독서표인 미사 독서/성서정과의 구성을 봐도, 1독서(시편을 제외한 구약), 시편, 2독서(사도행전 및 서신서), 복음으로, 복음과 함께 시편이 갖는 위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가톨릭·정교회·성공회에서는 미사 중 제1독서가 끝나고 화답송으로 시편의 구절 중 하나를 읊거나 노래하고, 개신교에서는 예배 중 교독문을 읽을 때 시편을 주로 쓴다. 전도용으로 돌려지는 성경이나 옛날 성경을 보면 신약성경 전권과 뒷쪽에 시편이 붙은 구조가 많다.

3.1. 가톨릭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층하경에 시편 42편이 사용되고, 성수 예식에 시편 51편, 그 외에 초입경(입당송), 층계경(화답송), 복음 환호송(서간경과 복음경 사이에 들어가는 노래), 제헌경(봉헌송), 영성체경(영성체송)에도 시편이 사용된다. 이러한 전통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노부스 오르도 미사에도 이어진다. 미사 입당송, 화답송, 복음 환호송, 영성체송 등의 미사 고유문에 시편이 등장하며, 시작 예식의 참회 예식이나 마침 예식의 주교 강복에도 시편으로부터 뽑은 구절이 사용된다.

시편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전례는 바로 시간 전례(성무일도)이다. 아침 기도와 낮 기도, 저녁 기도에 각각 세 편의 시편 기도를 바친다.

그 외에 위령 기도, 비신자들을 위한 기도 등에 시편이 활용된다.

2008년 10월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성경과는 별도로 전례 시편을 승인하였다. 이 시편은 새로운 번역이 아니라 성경에 들어 있는 시편과 찬가를 전례에 쓰기에 더 어울리도록 다듬은 본문으로, 현재 입당송, 영성체송, 화답송 등에 사용된다. 즉, 성경은 성경으로 쓰고, 미사를 비롯한 전례 때 사용하는 시편은 전례시편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최민순 사도 요한 신부의 역본을 사용하였으며, 2025년 기준으로 『성무일도』에서는 아직도 최민순역 시편을 사용한다.

영미권 가톨릭에서도 RSV-CE, NRSV-CE, NAB 등의 여러 가톨릭/공동번역과 별개로, The Grail Psalms라는 별개의 전례용 시편이 쓰인다.

3.2. 정교회

정교회수도자들은 하루에 시편 1편부터 151편까지 모두 기도 중에 읊는 것이 의무였다. 그나마 덜 보수적인 가톨릭도 1주간으로 나눠서 그 안에 다 외워야 했다.[8] 그 외에 사흘이나 나흘 만에 다 읊게 하는 곳도 있었다. 현재 정교회에서는 일주일간 다 봉독하게 하고 사순절에는 일주일에 두 번 다 봉독하게 한다.

오늘날도 정교회에서는 이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글 모르는 수도자들이 시편 대신 주님의 기도를 특별히 기도용 도구를 만들어 151번 외우는 것으로 이것을 대신하다 기도 매듭, 예수기도로 이어지게 된다.

3.3. 개신교

대다수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는 교독문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원래는 찬송가나 성가로 만들어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교개혁 당시에 칼뱅이 찬송가를 인간이 직접 만들어 부르는 행위를 비성경적이라고 금지시킨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영미권이나 네덜란드의 개혁주의 교회에서는 찬송가를 직접 짓기 보다는 시편을 편집한 찬송가(metric psalters)를 불러왔으며 현대에도 일부 교회에서는 창작 찬송가를 거부하고 시편찬송만 부르는 사례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도입 시도가 늘 있어왔으나 통일찬송가가 익숙한 환경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소수의 보수 개혁주의 교회들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형편이다. 2017년 4월 기준으로 인터넷 기독교 서점에서는 고려서원에서 출판한 시편찬송가를 구할 수 있다.

루터교나 성공회에서는 예배에서 제1독서(구약성서 낭독)과 제2독서(서신서 낭독) 사이에 시편[9]을 교독으로 운율에 맞춰 부르는 전통이 있다. 성공회에서는 이를 특별히 Anglican chant라고 부르며 소중히 여긴다.

3.3.1.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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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잉글랜드의 종교개혁은 예배에 사용되는 음악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성공회는 새로운 찬송가들을 받아들이는 한편, 시편을 위한 더 쉬운 음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시편을 부르는 데에 사용한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는 가사를 전달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회중이 함께 부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앵글리칸 찬트(anglican chant)는 단순한 멜로디와 4성부 화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편은 히브리 문학의 특징으로 두개의 문장이 병행법(parallelism)에 의해 대구를 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앵글리칸 찬트는 이런 구조의 가사를 표현하기에 적합하게 발전되었다.

익숙한 멜로디에 성경구절을 실어 부르는 것이 말씀을 묵상하는 데에 얼마나 좋은 지는 신앙생활을 오래 해본 기독교인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성공회에서는 단순하면서 익숙한 앵글리칸 찬트에 시편 말씀을 붙여 매 감사성찬례마다 부르고 있다. 또한 주보에 적힌 가사를 읽으며 찬양하게 되니, 성경 말씀으로 이루어진 가사 전달이 더욱 완벽해 진다. 성공회교인들에게 앵글리칸 찬트는 매우 훌륭한 말씀 묵상의 도구가 되고 있는 것.[10]

현재 대한성공회는 주일 감사성찬례에 사용하는 시편과 성무일과 송가를 앵글리칸 찬트를 사용해서 부르고 있으니, 가까운 성공회 성당의 감사성찬례에 들러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4. 특징

일부 시편은 각 문장의 첫 글자가 히브리 문자 알파벳의 순서를 따라 지어졌으며 이를 답관체 시편, 알파벳 시편 또는 영어 명칭 그대로 아크로스틱(acrostic) 시편이라고 부른다. [11] 공동번역 성서나 가톨릭 성경,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새번역 성경 등에는 알파벳순이라고 적혀 있고 어느 구절이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지 다 표시되었는데, 개신교 개역성경에는 개정 전후 막론하고 안 적혔다.[12]

편답게 운율이 꽤 아름답다고 하는 데 당연하지만 저자의 상당수는 기원전 히브리인들이라 히브리어 운율은 아무리 번역을 잘 해도 온전히는 느낄 수 없다. 그래도 교황청에서는 가급적 번역어의 운율감을 살려 번역하기를 추천하는데, 역시 언어의 차이 때문에 한계가 있다. 어찌 보자면 그 옛날 조상님들이 한시를 번역하면서 느꼈던 멘붕을 성경 번역자들이 겪는 셈이다. 물론 고전 히브리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한문과 한국어의 차이보다 더 크다.

시편에는 성서 전체에서 절이 제일 많기로 유명한 편이 바로 119편. 176절까지 있다. 성경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에겐 레위기 이후로 최대 고비일 수도. 하지만 아직 역대상이 남아 있다! 이는 8절구라고 해서 히브리 알파벳 순서를 따라 8절씩 된 시편이다. 동서방교회에서 모두 기도문으로 즐겨 사용했다. 반면 성경 전체에서 절이 제일 적은 편도 시편에 있다(117편. 단 2절뿐이다.). 사실 119편을 제외하면 시편의 편들은 전반적으로 길이가 짧은 편이다.

번역본의 문학성을 평가할 때 이 시편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영어 성경 중에 킹 제임스 성경이 성서비평학적으로는 비판을 받지만 문학성에서 아직도 찬사를 받는다. 현대 영어 역본들도 킹 제임스 성경의 문학성을 벤치마킹(NIV 등)하거나 제대로 계승하는 것(RSV, NRSV, ESV 등)이 편찬 목표일 정도.

4.1. 편절의 구분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과 그리스어 칠십인역은 각각 시편의 편수를 매기는 방법이 다르다. 양쪽 다 시편이 150편인 것은 동일하지만 마소라 사본에서는 한 편인 것이 칠십인역에서는 두 편인 등 세부적으로 살짝 다르다.
마소라 칠십인역
1~8편
9,10편 9편
11~113편 10~112편
114,115편 113편
116편 114,115편
117~146편 116~145편
147편 146,147편
148~150편
팁: 두 개의 번호로 나뉠 경우, 항상 더 큰 숫자가 마소라 기준이다.

개신교 성경은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을 따르고, 정교회 성경은 그리스어 칠십인역을 따른다. 가톨릭에서는 이 둘이 공존하며, 한국천주교주교희의의 《성경》은 마소라 사본을 따르되 칠십인역 성경의 편 번호를 따로 표기한다. 과거의 가톨릭 불가타 성경은 칠십인역을 따랐는데 지금도 전례에 사용하는 시편에는 그 흔적이 남아있다. 그래서 위에 링크된 가톨릭의 위령기도, 성인호칭기도 역시 각각 마소라 기준으로는 130편, 70편인 것을 129편, 69편이라고 표기하는 것이다.

많은 칠십인역 사본에는 150편의 시편 이외에 추가로 짧은 시편이 하나 더 있는데, 이를 흔히 시편 151편이라고 부른다. 다윗골리앗과 싸우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동방 정교회오리엔트 정교회에서는 이것을 제2경전으로 인정한다. 히브리어 성경의 마소라 본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한편 시리아어 역본 일부에는 그 뒤로도 시편이 네 편 더 붙어있는데 정경으로 쓰는 교파는 없다.

절 역시 각 시편의 표제를 본문 1절에 포함시키느냐 아니면 표제 자체를 1절로 보고 2절부터 본문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번호 수가 한 단계 내려가는 차이점이 있다.

5. 주요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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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중매체에서의 시편


6.1. 시편 137편

시편 137편을 바탕으로 한 곡이 꽤 많다.
최초의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소설로 평가받는 바빌론의 물가에서도 이 137편의 내용을 오마주했다.

7. 기타

7.1. 시편 15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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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70인역 사본에 150편의 시편 말고도 짧은 시편이 하나 더 있는데, 이를 시편 151편이라 부른다. '시편 151편'은 편의상 붙은 명칭으로 70인역은 이 시편에 아예 편수 자체를 붙히지 않고 '다윗이 일대일 결투에서 골리앗을 죽였을 때 쓴 시. 숫자 밖에 있음.'이라는 부제목을 달았다.

대부분의 70인역 사본에서는 찾을 수 있지만, 히브리어로 된 사본[17]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개신교는 아예 인정하지 않고, 가톨릭은 부록으로만 보고 제2경전으로 보지 않는다. 마찬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유대인도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교회, 콥트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아르메니아 가톨릭70인역에 실려있기 때문에 정경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사해문서에서 몇몇 정경과 제2경전과 함께 이 '시편 151편'도 발견되었다. 그렇지만,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교회들이 입장을 바꾸지는 않고 있다.

70인역 기준으로 '시편 151편'의 1절부터 5절까지는 다윗골리앗과 싸우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고, 6절과 7절은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뒤에 이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그 전문은 아래와 같다.
Οὗτος ὁ ψαλμὸς ἰδιόγραφος εἰς Δαυΐδ καὶ ἔξωθεν τοῦ ἀριθμοῦ· ὅτε ἐμονομάχησε τῷ Γολιάθ.
다윗이 일대일 결투에서 골리앗을 죽였을 때 쓴 시. 숫자 밖에 있음.
1절: ΜΙΚΡΟΣ ἤμην ἐν τοῖς ἀδελφοῖς μου καὶ νεώτερος ἐν τῷ οἴκῳ τοῦ πατρός μου· ἐποίμαινον τὰ πρόβατα τοῦ πατρός μου.
2절: αἱ χεῖρές μου ἐποίησαν ὄργανον, καὶ οἱ δάκτυλοί μου ἥρμοσαν ψαλτήριον.
3절: καὶ τίς ἀναγγελεῖ τῷ Κυρίῳ μου; αὐτὸς Κύριος, αὐτὸς εἰσακούσει.
4절: αὐτὸς ἐξαπέστειλε τὸν ἄγγελον αὐτοῦ καὶ ἦρέ με ἐκ τῶν προβάτων τοῦ πατρός μου καὶ ἔχρισέ με ἐν τῷ ἐλαίῳ τῆς χρίσεως αὑτοῦ.
5절: οἱ ἀδελφοί μου καλοὶ καὶ μεγάλοι, καὶ οὐκ εὐδόκησεν ἐν αὐτοῖς ὁ Κύριος.
6절: ἐξῆλθον εἰς συνάντησιν τῷ ἀλλοφύλῳ, καὶ ἐπικατηράσατό με ἐν τοῖς εἰδώλοις αὐτοῦ·
7절: ἐγὼ δέ, σπασάμενος τὴν παρ᾿ αὐτοῦ μάχαιραν, ἀπεκεφάλισα αὐτὸν καὶ ἦρα ὄνειδος ἐξ υἱῶν Ἰσραήλ.
1절: 나는 내 형제들 중에서 작은 자, 내 아버지의 집에서 가장 작은 자였고, 나는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았으며
2절: 내 손은 악기를 지어냈고 내 손가락은 거문고를 만들었다네.
3절: 또 뉘 내 주께 밝혔던가? 주님은 그의 귀를 열어 듣게 하소서.
4절: 그분께서 사자를 보내시어, 내 아버지의 양떼에서 나를 부르시었으며, 나에게 기름 부으시었노라.
5절: 내 형제들이 아름답고 키가 컸어도 주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셨더라.
6절: 내가 블레셋 사람을 만나러 가니, 그는 제 우상을 붙들고 나를 저주하였기에
7절: 나는 제 검으로 그 목을 베어 이스라엘 민족의 수치를 베어내었도다.
'시편 151편' - 70인역 본문
1절: 나는 내 형제들보다 작은 자이고, 나의 아버지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이다. 그래서 그[18]는 나를 그의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 삼았으며, 그의 염소새끼들을 다스리는 자로 삼았다.
2절: 내 손은 도구를 만들었고, 내 손가락은 거문고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실에 마음을 싣고 말하며, יהוה께 영광을 돌렸다.
3절: 이렇게 한 것을 산은 증거하지 않고, 들도 선포하지 않지만, 나무들은 내 말을 소중히 여겼고 양떼들은 나의 행위를 □□[19]
4절: 무릇 누가 יהוה의 행위를 선포하며, 누가 말하며, 누가 전파하겠는가? 주께서 보신 모든 것, 주께서 들으신 모든 것, 그리고 주께서 생각하신 모든 것에 대하여.
5절: 그[20]는 내게 기름 부으시려고 그의 예언자를 보내셨으니, 나를 존귀하게 하시려고 사무엘을 보내셨다. 나의 형제들은 그[21]를 맞이하러 나갔으니, 용모와 외모가 아름다운 자들이로다.
6절: 비록 그들은 키가 크고 그 머리털이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יהוה께서는 그들을 선택하지 않았다.
7절: 오히려 그[22]는 나를 양떼 뒤에서 데려와서 거룩한 기름을 내게 부으셨도다. 그리고 그는 나를 백성의 지도자로, 그의 언약의 자손들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8절: 그 때, 나는 □□[23]로부터 교만하게 지껄이는 한 블레셋 사람을 □□[24].
9절: 나는 □□[25]을 □□[26].
'시편 151편' - 사해문서 본문

그 밖에도 시리아어 역본 일부에는 '시편 151편' 뒤에 시편이 네 편 더 붙어있는데, 이 네 편을 정경으로 쓰는 교파는 없다. 본문 읽기

8. 참고 문헌

시편 (종교학대사전)
시편 (라이프성경사전)
시편의 분류 (라이프성경사전)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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ܬܫܥܝܬܐ ܕܣܦܪܘܬܐ ܝܗܘܕܝܬ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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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중에서 가장 많은 장, 절 수를 가진다.[2] 정교회에서는 1편이 더 존재해서 총 151편이다.[3] 발췌자 주석: 첫째 성경(Erstes Testament)이란 곧 구약성경을 말한다. '구약성경'이라는 말이 그리스도교 입장에서도 부당한 심각한 오해(예: 폐기된 계약)를 낳을 수 있기에 이 책의 저자인 Zenger를 비롯한 일부 성서학자들은 대안으로 첫째 성경(Erstes Testament)이란 용어를 사용한다.[4] 시편만큼은 장 - 절 구분이 아닌 편 - 절 구분을 써서 시편 ○○장이 아니라 시편 ○○편이라고 한다. '장(章, Chapter)'은 연속된 글의 내용을 구분하는 단위인데, 이는 150개의 시 모두 각각 독립되어 있는 시편에 쓰기에 부적합하므로 대신 '편(篇, Psalm)을 사용한다.[5] 모세오경이 5권이라, 이에 대응시키기 위해 시편도 5권으로 분류했다.[6] 사무엘상·하 이야기의 반은 자신을 어떻게든 죽이려고 발악하는 사울 왕으로부터 도망다니는 이야기니 다윗의 삶이 험난했다.[7] 시편 1편 1절 시작 단어인 아슈레이.[8] 많이 완화된 지금의 가톨릭 시간전례에서는 4주간으로 나눠 다 읽게 한다.[9] 가톨릭 미사에서는 화답송[10] 복음성가를 비롯한 개신교의 성가들이 최근 들어 가사의 전달보다는 화려한 곡조나 유행하는 리듬을 좇는 데에 더 치중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비판이 있다. 성공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앵글리칸 찬트의 모습들을 통해, 현대 개신교 성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다.[11] 9/10, 25, 34, 37, 111, 112, 119, 145의 아홉 편. 9/10이 붙어 있는 것은 많은 학자들이 두 시편을 하나의 시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칠십인경에는 하나의 시로 되어 있기도 하고. 후술된 칠십인경 관련 내용 참고[12] 원래 개역성경이 이런 데서 많이 불친절하다.[13]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구절을 반복해서 두번 읊는데, 숙적과의 대결이 드디어 성사된것에 대한 신에게로의 감사로 보여진다.[14]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물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15]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로마서 12장 14절)[16]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다윗이 자신의 원수들을 저주하는 상황은 다윗의 연약함을 보여주지만, 이러한 연약한 모습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해석될 때에 마귀를 대적하는 강인한 모습으로 바뀌는 셈이다.[17] 특히 마소라 사본[18] 다윗의 아버지 '이새'.[19] 맥락상 '소중히 했다'.[20] 야훼[21] 사무엘[22] 사무엘, 더 나아가서는 사무엘을 보내신 יהוה[23] 맥락상 '원수의 무리'[24] 맥락상 '보았다.'[25] 맥락상 '한 블레셋 사람'.[26] 맥락상 '그가 지닌 검으로 그 목을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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