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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02 19:28:54

금정역

금정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4_icon.svg
서동탄·신창 방면
군 포
2.2 ㎞ →
1호선
[[천안급행 A|
경부선 급행 A
]]
신창 방면성균관대
9.3 ㎞ →
의 왕 (출퇴근)
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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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미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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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750 (금정동)
관리역 등급
보통역 / 3급
(안양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경부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안산선
과천선
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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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1988년 10월 25일
안산선
1호선 1988년 10월 25일
안산선
1988년 10월 25일
~2003년 4월 30일
과천선 1993년 1월 15일
과천선
1993년 1월 15일
~1994년 3월 31일
4호선 1994년 4월 1일 }}}}}}}}}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3면 8선 3섬식 승강장 (횡단 가능)
철도거리표
경부선
금 정
기점[1]
안산선
금 정
과천선
금 정
유실물센터
파일:Seoulmetro4_icon.svg (안산선, 과천선) | ☎ 031-393-7788


1. 개요2. 역 정보
2.1. 역무시설2.2. 개념환승
3. 일평균 이용객4. 승강장5. 역 주변 정보6. 연계 교통
6.1. 군포로, 산본천로 정류장6.2. 엘에스로 정류장
7. 사건사고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금정역 스탬프.jpg
금정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금정역사를 형상화했다.
1988년 경부선·안산선 개통과 더불어 영업개시
1호선, 4호선이 만나는 3초 환승으로 유명
금정역은 경부선 부설 당시에는 없었던 역으로, 안산선 개통과 더불어 1988년 수도권 전철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역명은 어느 곳이나 파기만 하면 물이 잘 나와 물 긷는 여인들의 옷을 적신다는 뜻의 동명의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처음 역이 만들어질 당시 1,547.97㎡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2층짜리 한 동의 건물로 지어졌으나 역사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2006년 북부 역사가 준공, 영업을 개시하였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23만여 명이 이용, 경기도에서 7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역이다. 특히 금정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3초 환승이 유명하다. 평행선상의 노선에서 바로 다음 열차를 탈 수 있어 개념 환승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750 (금정동)[2] 소재. 통합역사로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 역무가 나뉘어 있지 않다.

2. 역 정보

파일:금정역.jpg
남부 역사(1988년 준공)
파일:20220211131113.jpg
북부 역사(2006년 준공)

2.1. 역무시설

안산선과천선의 기점이다. 1988년 10월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선으로 개통된 안산선을 연결하는 경부선의 분기역으로 추가 개업하였다.
파일:attachment/금정역/Ele.jpg
개통 전 승강장만 만들어놓았던 시절의 금정역
이 역은 석수역처럼 1982년 경부선 영등포~수원 2복선화에 맞춰 쌍섬식 승강장을 이미 완성해놓았다.[3] 그러나 예산 미확보와 역세권 미비 등으로 인해, 승강장만 완성시키고 정작 역사는 만들지 않았다. 당시 군포시, 즉 시흥군 군포읍 일대는 군포역 주변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시설이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그러다가 1984년에 안산선 계획이 확정되고 금정역을 안산선의 분기역으로 확정했는데, 기존의 쌍섬식 승강장으로는 경부 2선에서 안산선으로 분기하고 안산선에서 경부2선으로 원활히 합류하는 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1986년에 미리 설치해 놓은 승강장을 철거하고 현재 위치로 수정하여 다시 만들었다. 당시 금정역 예정 부지는 현재 위치보다 남쪽(스마트호텔 삼거리 인근과 금정IC 사이, 지금의 안산선 분기지점)이었으나[4] 안산선 공사 당시 승강장이 철거되어 지금은 승강장 흔적조차 볼 수 없다.

이후 1994년 개통한 과천선이 금정역을 통해 안산선과 직결되면서 노선 연결 방향이 출퇴근 환승수요와 직결되는 경부선의 상하행선 방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계단을 거치지 않고도 동일한 승강장에서 열차를 갈아탈 수 있는 구조가 되어 평균 환승동선이 짧은 개념환승으로 유명하다. 사실상 두 노선의 동일방향 승강장이 한 몸인 셈. 실제로 두 노선의 열차가 동시에 도착했을 때, 한 노선의 열차가 정차 하면 객차에서 사람들이 튀어나와 다른 노선의 열차로 입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편리한 구조로 인해 이 역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중추를 맡고 있다.

역 신설 당시에는 1~5번 출구가 있는, 남부 선상역사만이 있었다. 그러나 금정역삼거리에서 산본시장 방면으로 가는 길목에 많이 정차하는 버스 등으로 환승하는 데 거리가 멀고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서, 군포시 75%, 철도공사 25% 부담으로 1994년에 환승을 위한 통로로 만들었던 계단에 역 북쪽 금정역삼거리로 바로 통하는 북부 선상역사(6~8번 출입구)를 지어 2006년에 완공하였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우 ATS를 사용하는 안산선ATC를 이용하는 과천선 때문에, 금정역에 도착하면 차상 장비에서 진행 방향에 따라 ATC, 혹은 ATS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금정역 발차 전에 이미 전환을 다 마치고 진행한다.

수도권 전철 3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금정역에 연결된 연결선로를 통해 반입된다. 시흥 기지로 향하는 갑종 회송되는 3,4호선 신차들을 간혹 볼 수 있다.

이 역에서 4호선 상행 열차를 탔다면 탑승한 쪽 출입문[5]총신대입구(이수)역에 도착하기 전까지 약 27분 동안 열리지 않으며,[6] 하행 열차를 탔다면 종점까지 열리지 않는다. 조그만 물건이 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조상의 이유로 경부 2선 측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경부선 전동차가 과천·안산선 전용 승강장에서 정차, 발차하기도 한다.[7]

1호선 급행열차는 2019년까지 금정역 승강장과 연계되지 않는 중앙 2개(경부1선)의 선로로 달려서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았으나, 군포역금천구청역에 대피선을 설치하여 금정역에 급행이 정차한다. # 2019년 12월 30일부터 급행이 정차하며, 이후 급행열차는 전구간을 완행과 같은 양쪽 끝 2개 선로(경부2선)으로 운행하는 형식이다.

비운임구역 화장실이 남북 두 역사 모두 존재하지만, 꽤 특이하게도 운임구역 화장실이 승강장에 위치하고 있다. 퀄리티는 수십년된 시설물이라 기대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있다.

GTX-C 공사와 함께 환승센터를 건설할 예정으로, 개발 조감도에 따르면 현재의 낡은 역사를 허물고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겸 증축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이 역에 일반열차를 세우려는 계획이 있었다.[8] 안양-의왕-군포 지역 일반여객열차 취급역 일원화 시 정차역으로 지정하려 했던 건데, 철도청은 거절하였고 결국 안양역으로 일원화되었다.

2022년 8월 1일부터 4호선 시간표 개정으로 평일 당고개발 산본행이 금정역으로 바뀌면서 평일 산본행 막차는 사라졌다. 이로인해 평일 산본을 갈 이용객은 금정역에서 버스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 역 인근에는 서울교통공사 동작승무사업소 금정운용이 있는 관계로, 일부 서울교통공사 승무원[9]은 이 역에서 승무교대를 한다.

금정역 남부역사(신역사) 설계공모가 당선작이 나왔다.#

2.2. 개념환승

파일:금정역 개념환승역.jpg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광운대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당고개 방면) 모든 문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오이도 방면)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광운대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오이도 방면) 2-3, 4-4, 7-3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당고개 방면) 4-1, 7-1, 9-2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당고개 방면) →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2-3, 7-3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오이도 방면) →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광운대 방면) 4-2, 7-1
개념환승의 원조 본좌로, 하행은 하행끼리, 상행은 상행끼리 같은 타는곳을 쓴다. 그러므로 내려서 그 자리에서 기다리면 바로 갈아탈 수 있다. 거기다 상행→하행, 하행→상행 환승이라도 계단 두 번만 거치면 환승 끝이다.

두 노선의 열차가 동시에 도착하는 위 사진 같은 경우는 제대로 운수 좋은 날이고, 이를 3초 환승이라 한다. 내리자마자 달려가면 1초 환승도 가능하다. 보통은 바로 출입문을 닫지 않고 몇 초간 더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승객 앞에서 떠나 버리는 일은 많지 않다.[10]

출퇴근 시간엔 승강장이 상당히 혼잡해서 상대 노선 열차를 기다려 주지 않고 바로 출발하며, 이 경우 다음 열차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 외 평시에는 1호선과 4호선 모두 배차간격이 긴 편이라, 승객들을 고려해 1~2분 정도는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금정역 로컬관제에서 전철 승무원에게 대기하라고 지시하는 것이다.

다만 4호선은 1호선보다 역간거리가 좁고 역 양쪽으로 드리프트가 있어 속도를 낼 수 없는 탓에 정시성을 위해 매정하게 떠날 때가 가끔 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매우 높은 확률로 떠나고 한국철도공사 차량도 떠날 때가 많다. 지하로 들어가는 과천선 쪽 금정-범계 구간은 기울기 32퍼밀에 곡선반경 420m이고, 안산선 쪽 금정-산본 구간은 기울기 25퍼밀에 곡선반경 400m인 고가로 올라가 40km/h 속도 제한이 걸린다.[11] 반면 1호선은 직선으로 뻗어 있어서 좀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지만 이미 지연을 먹을대로 먹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지연회복을 위해 안 기다리고 떠날 때도 종종 있다.[12]

다만 이런 본좌급 역에도 약간의 이견이 존재하는데, 상행 ↔ 하행 간의 환승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방향으로 환승이 편한 것은 아니라고 문제를 삼는다. 다만 이를 감안해도 금정역 역방향 환승은 다른 어지간한 환승역의 동선보다는 짧다. 그 때문에 막장환승에 익숙한 사람은 오히려 헤매기도 한다. 하지만 노선 구조상 금정역에서는 계단을 오르내려 환승해서 전철을 탈 일이 드물다. 안양-인덕원 등의 구간은 버스를 타는 쪽이 더 낫다. 그리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동일방향 환승과 비교했을 때 불편하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막장환승 축에도 못 끼는 정도로, 대략 회기역, 왕십리역(분당선-경의중앙선) 수준으로 동선이 짧아 꽤 양호한 편이다.[13]

얼마나 대단한지, 역사마다 배치된 노선도를 확인해보자. 환승역에는 가장 환승이 편한 탑승위치를 적어놓았는데, 금정역에서 1호선, 4호선 모두 동일방향은 모든 문으로 표시해 놓았다.[14] 단, 실제로는 상행 승강장 기준 2-3 ~ 4-1 위치와 7-3 ~ 9-1 위치에 계단이 가로막고 있으므로 빨리 환승하기를 원한다면 이 지점을 피하는 것이 좋다.

국내 최초의 서울특별시 이외 지역의 도시철도끼리의 환승역이기도 하며, 현재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구간에서는 영등포-광명 셔틀전철 환승역인 금천구청역과 병점기지선 서동탄역으로 가는 병점역을 제외한 3개 환승역 중 하나다.[15] 그리고 수도권 1~9호선끼리의 환승역들 중 유일하게 서울 밖에 있다.[16]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4호선 열차[17]가 있는데, 평상시 안산/오이도행이 정차하는 선로의 동쪽에 있는 6번 타는곳에서 취급한다. 과거 안산선이 1호선 지선으로 운행하던 시절부터 존재했고, 과천선 완전 개통 및 완전히 4호선 계통으로 편입된 이후인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평시에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간간이 있었다. 이 때는 현재의 안산/오이도행이 정차하는 선로로 들어와서 회차했고, 이 경우 과천선(범계역 방면)에서 출발한 열차가 들어올 수 없는 관계로 6번 타는곳 쪽 선로로 들어왔다. 물론 이때는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양쪽 문을 모두 열고 승객을 받은 덕분에 이 열차를 통과해 가는 방식으로 과천선에서 진입한 열차와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모두 1호선 열차와 평면으로 환승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지연되면 과천선에서 진입한 열차 혼자 6번 타는곳에 진입, 수원행 열차로 환승하려는 승객들이 강제로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고, 계단을 귀찮아한 승객이 멀리뛰기를 해서 승강장을 건너는 불상사가 많이 발생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18] 평시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없어져 과천선에서 진입하는 모든 열차가 4번 타는곳 쪽 선로를 탔다. 이 때문에 더 이상 평면환승이 방해받는 일은 없게 되었다. 그리고 6번 타는곳은 막차 시간대에 오이도에서 금정으로 오는 열차가 종착한 후 그 선로 위에서 주박, 다음 날 아침에 오이도 방면으로 출발하는 용도로만 쓰이게 됐고, 5번 타는곳은 아예 안 쓰이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 두 승강장에는 아직 안전문이 없다. 현재는 평소에 5, 6번 타는곳으로 통하는 계단을 아예 막았다가 막차 시간에만 개방하고 있다. 2019년 4월 시각표 기준 오이도역 방향으로 2대의 열차가 주박한다.

환승은 잘 알려진대로 개념환승에 속하지만, 같은 승강장에서 두 개 노선을 한꺼번에 다 취급하다보니 출퇴근 시간대면 사람이 너무 많아 헬게이트가 열린다. 문제는 승강장의 폭이 두 개 노선만큼이 아니라 보통 섬식 승강장의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 확장이 불가능에 가까워 해결은 어려울 듯 하다. 에스컬레이터도 없어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환승할 때는 엄청 밀린다. 그리고 초행자라면 같은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를 혼동하여 다른 걸 타는(...) 불상사도 많이 겪는다고.[19]

3.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2a4><bgcolor=#0052a4> 연도 ||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4_icon.svg ||<bgcolor=#0052a4>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88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88년 12,001명 [20]
1989년 15,518명
1990년 22,448명
1991년 25,567명
1992년 32,932명
1993년 30,647명
1994년 35,746명
1995년 41,741명
1996년 43,254명
1997년 43,643명
1998년 42,878명
1999년 41,715명
2000년 39,865명 비고
2001년 45,754명
2002년 50,370명
2003년 54,199명
2004년 41,804명 [21]
2005년 44,378명
2006년 46,110명
2007년 47,899명
2008년 51,717명
2009년 53,328명 }}}}}}}}}
2010년 54,882명
2011년 58,272명
2012년 58,326명
2013년 59,282명
2014년 60,124명
2015년 59,412명
2016년 57,541명
2017년 55,766명
2018년 54,418명
2019년 54,239명
2020년 42,277명
2021년 43,630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4. 승강장

파일:attachment/Geumjeong4.jpg
수도권 전철 4호선 승강장
파일:한산한 금정역 승강장.jpg
한산한 금정역 승강장
3면 8선의 섬식 승강장이다. 흔히 3초환승으로 불리며, 1위를 차지한 9호선 - 공항철도 김포공항역[24] 다음으로 개념환승역 중 2위를 차지했다. 역 구조는 아래와 같으며, 2010년 1~4번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5,6번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은 평상시에는 막혀 있다.
범계 명학 범계
1 2 3 4 5 6
산본 군포 산본
1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인덕원·명동·동대문·당고개 방면
2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안양·금천구청·구로·광운대 방면
3 수원·서동탄·평택·천안·신창 방면
4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산본·상록수·안산·오이도 방면
5 안산선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25]
6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당역종착[26]

이 역은 경사가 평지(0퍼밀)이다.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 중 유일하게 코레일 구간끼리의 환승역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은 이 역부터 오이도역까지 지상구간이다. 다만 중간에 터널 구간이 수리산역 ~ 대야미역반월역 ~ 상록수역 구간에 존재한다.

4호선의 코레일 구간에서는 수인분당선과 만나지 않는 유일한 환승역이다.

5. 역 주변 정보

공장과 상권이 밀집해있다. 역사 동쪽(1번 및 2번 출구) 방향에는 LS그룹 본사인 LS타워가 있으며, 금정역 바로 뒤쪽에는 낡은 아이보리색 공장이 있었다. (주) 보령제약이라고 써있는 거대한 굴뚝과 운전면허학원 간판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27] 상당히 대규모인데, 과거 안양 및 군포가 허허벌판이던 시절 지어진 공장으로 잠시 운전면허학원으로 쓰였던 것 같다. 그러나 2016년 가을 철거되었다. 그 보령제약 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금정역이 2022년 3월 입주했고, 단지 안에 AK플라자 금정도 7월 22일 오픈했다. 더불어 안양권 최초의 메가박스도 AK플라자 내부에 개관했다.

5월경 금정역사에서 힐스테이트 금정역으로 이어지는 입체보행통로가 임시로[28] 개통했다. 말 그대로 임시개통이라 통행만 가능하지 어수선하다. 8월경 승강기 이설이 완료되면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금정역 뒤편으로는 안양시가 LS타워 바로 맞은편에 LS타운이라고도 불리는 호계(LS)지구 사업을 추진해 작은 면적에 LS ELECTRIC, LS엠트론, LIS, 두림야스카와[29] 등의 기업 본사 및 연구소들과 태영건설의 데시앙플렉스, SK에코플랜트의 브랜드인 SK V1 등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구 전체 면적이 45,000평이 채 되지 않는데 지식산업센터 및 연구소가 고밀도로 밀집되어 있다. 지식산업센터 단지는 20층 쌍둥이 빌딩으로 건설 중인 금정역 SK V1 Tower를 제외하면 모두 완공되어 대부분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로, 요즈음 금정역은 아침 저녁으로 안양 방면의 1번 및 2번 출구에 이전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출퇴근 인파가 대량으로 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GS그룹의 데이터센터도 이 지역에 신축 중이다.

역 서북쪽 산본시장 방향, 환승주차장을 앞에 둔 블록 뒤편 주택가 골목은 1980년대 중반에 개발된 주택가이다. 현재 이곳은 미니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 중국식 훠궈양꼬치, 오리알, 피딴 등 중국 식재료를 파는 가게들이 몇몇 들어서 있는데 줄어가는 추세이다. 주택가는 구식 연립주택이 대부분이고, 현재의 산본시장 이전에 재래시장의 기능을 하던, 80년대에 지어진 낡은 시장 상가 건물도 남아 있어서 건물들만 보면 80-90년대로 돌아간 느낌도 받을 수 있다.

금정역 부근에는 쌍둥이 빌딩이 있는데 힐스테이트 금정역이 입주하기 전까지는 군포시랜드마크라면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었다. 주상 복합 오피스텔로, 삼성 쉐르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역 앞쪽에 재래 시장 중에는 꽤 큰 규모인 산본시장이 있고,[30] 길 건너에는 금정동 식당 상가가 있다. 다만 금정역 앞은 건물이 오래되고 낙후한 곳이 많아 식당가 외 상권은 활발하지 않아서, 현실은 상권이 커다란 안양역, 수원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범계역, 사당역, 산본역, 중앙역 으로 사람들이 간다. 여름에는 뒤편에 있는 안양천에서 간혹 물비린내가 퍼지기도.

서쪽 수리산 방향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산본시장 앞을 거쳐 금정역 아래를 통과하여 안양천과 합류하는데, 이 개천 이름은 산본천이고 그곳은 90년대 초에 복개하였으며, 현재는 도로와 금정역 환승주차장, 시장 앞 주차구역이 되어 있다. 아직도 복개된 아래로 수량은 적지만 개천이 흐르는데, 여름철 금정역에서 나는 썩는 냄새는 그 오염된 개천물이 안양천으로 합류하기까지의 100m도 안 되는 복개되지 않은 짧은 구간에서 나는 냄새다. 금정역 아래에는 역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이륜차, 보행자용 좁은 통로가 있는데, 한겨울을 빼고는 냄새가 심하다. 모기와 날벌레도 창궐하고 있다. 그래도 육교와 엑스컬레이터로 역사를 통과해 철길을 위로 건너는 것보다는 훨씬 짧아서 지역 주민들은 참고 그리로 다닌다. 현재는 보행자용 좁은 통로에 벽을 설치해두었고 힐스테이트 금정과 AK플라자까지 들어서있어서인지 나름대로 관리를 하는 듯. AK플라자 완공 이후에도 근처 안양천 부근은 계속 공사 중이다.

이 역은 행정구역상 금정동이지만, 서쪽 역세권 일대는 대부분 행정구역상 산본1동에 속해있다. 그러나 산본이라는 지명 자체가 사실상 산본신도시를 일컫는 것으로 통용되고, 해당 지역은 군포 구시가지이기에, 현지인들은 해당 지역을 대부분 금정역이라고 지칭한다.

호텔도 근처에 밀집해있다.

안양천자전거도로를 통해서 한강으로 갈 수 있다. 금정역 서쪽에서 안양천 자전거 도로에 들어서려면 그 냄새 나는 복개천 통로를 지나가야 한다.

1호선 명학역 방향, 4호선 범계역 방향으로 높은 고가 구조물이 보이는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 평촌IC 구간의 안양고가교이다.[31][32]

그리고 금정역 아랫쪽에 금정고가차도라는[33] 교차로와 고가교가 있다.

유튜버 다흑이 운영하는 희귀동물 전문점(더쥬)이 근처에 있다.

6. 연계 교통

여기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통해 군포시의 전 지역으로 통한다. 그만큼 환승역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군포시에서도 금정역이 교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6.1. 군포로, 산본천로 정류장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167) ||
일반
직행좌석
간선
지선
마을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098) ||
일반
직행좌석
간선
지선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111) ||
일반
일반좌석
간선
지선
마을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3번출구(26414) ||
일반
마을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112) ||
일반
일반좌석
간선
지선
마을

6.2. 엘에스로 정류장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246) ||
마을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26445) ||
마을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금정역.서진산업(26123,26127) ||
일반

7. 사건사고

2014년 5월 19일 저녁 7시 12분경 전동차의 전기절연장치가 폭발하여 연기가 발생, 열차가 정지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차내에 연기가 가득찼고 역 바깥 지상도로까지 파편이 튀었다고 하며, 전동차의 유리창이 파손되어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34]

[1] 안산선과천선은 금정역에서 직결한다.[2] 금정동 87-1번지[3] 「서울~수원 철도복복선 난공사 3년 마무리 한창」, 1980-06-09, 동아일보[4] 유튜브 영상(1980년대 초 경부선 시흥~화서 주행 영상)[5] 진행방향 기준 오른쪽[6] 사당역까지 왼쪽 문만 열리기 때문이다[7] 2010-03-06, 네이버블로그[8] 「철도청 "금정역 신설 반대"」, 1997-05-20, 동아일보[9] 동작역에서 교대를 안한 승무원들로 추정[10] 특히 한국철도공사 소속 열차들이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다. 서울교통공사 열차들은 정시성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11] 특히, 금정-산본 구간은 속도 제한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역간거리 대비 도착까지 소요시간이 길다. 역간거리는 2.3km이나 소요시간은 4분 정도이다.[12] 사실 정시성을 위해 안 기다리고 제때 떠나는게 당연한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도 배차간격이 어긋나서 그 날의 모든 열차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13] 사실 중간의 통과선로(경부1선)때문에 회기역보다 부지가 넓다. 넓은 부지 덕에 회기역보다는 덜 혼잡하다.[14] 아예 스마트 서브웨이 앱에서는 알파 베타로 표시해뒀을 정도.[15] 다른 2개는 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 추후 석수역(신안산선)과 안양역(경강선), 화서역(신분당선)이 추가될 예정.[16] 이 타이틀은 3호선이 하남으로 연장되거나 8호선이 별내별가람역으로 연장되거나 6호선이 동구릉역으로 연장되거나 9호선이 풍양역으로 연장되면 깨진다.[17] 상행 막차, 하행 평일 막차[18] 대략 안산선이 오이도역까지 연장된 이후로 해당 운행 계통이 사라졌다.[19] 왔던 길로 되돌아가려고 승강장 맞은편 열차를 탔더니 다른 노선을 타고 아예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든가(...)[20] 개통일인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68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21]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22] 이런 선순환구조로 급성장한 대표적인 예가 수원역, 홍대입구역, 합정역(홍대거리), 건대입구역(건대거리) 등이 있다.[23] 다만, 서해선과 경강선 모두 연장개통 이후에는 15분 정도로 현재보다 배차간격이 단축될 가능성이 크다.[24] 9호선 -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은 금정역의 평면환승과 복정역의 복층환승을 합친 구조이므로 반대방향으로 환승할 시 금정역보다 훨씬 편리하다. 단, 5호선은 제외. 5호선은 막장환승이다.[25] 개폐식 안전펜스로 막아놨다.[26]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을 거쳐서 들어오는 방향 한정.[27] 보령제약 안양공장은 1974년에 완공되었다.[28] 통로로 쓸 공간에 있던 승강기를 이설하는 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늦어졌다.[29] 로봇을 이용한 도장, 실링, 도료 등의 완전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의 두림과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합작회사이다.[30] 시장 규모는 가까운 안양시에 안양 중앙 주교좌 성당 앞 중앙 재래시장이 조금 더 크다.[31] 수도권에서 거의 찾기 힘든 FCM 교량으로, 높이가 65m에 이른다. 아파트로 치면 거의 22-23층에 달하는 높이로, 수도권 내 모든 다리를 통틀어도 높이가 가장 높은 교량 중 하나. 다만 고가교인데다 방음막이 높게 쳐져있기 때문에 막상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다리 높이가 그다지 높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32] 안양고가교가 있는 곳은 안양시계이지만, 금정역에서도 충분히 보인다.[33] 다만 네이버 지도에서는 금정 IC라고 표시된다. 시내버스 안내도 보통 그렇게 한다. 물론 금정고가차도라고 해도 나오긴 한다. 참고로 금정고가차도 부분은 47번 국도 구간이다.[34] 「군포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터져..11명 부상(2보)」, 2014-05-19,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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