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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1:59:45

프랜차이즈 선수/농구


프랜차이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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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 기준2. 아시아3. 미국4. 유럽
4.1. 스페인4.2. 리투아니아4.3. 크로아티아4.4.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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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 기준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농구는 아니지만, 롯데 자이언츠최동원염종석 등의 경우에는 출신지는 각각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상남도 창원시로, 이 지역들은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이지만, 이들이 활동할 당시는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가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까지 포괄하고 있었으므로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것으로 본다.
* 원 클럽 맨: 한 구단에서 데뷔하고 단 한 차례도 구단을 옮기지 않고 열 시즌 이상을 현역으로 뛰고 해당 구단에서 은퇴했을 경우. (예시: 김주성 등) 부상 및 부진 등의 이유로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시즌은 제외. 해외 리그에 진출한 것 외에 데뷔한 소속 리그에서는 원 클럽 맨이었을 경우에는 포함한다.
* 한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 경우.
* 한 구단에서 모두 일곱 시즌 이상 뛴 경우. (예시: 차바위 등) 도중에 자의적으로(트레이드, 웨이버 공시, FA 보상 선수 등이 아닌) 국내 타 구단으로 이적한 경우는 제외. 다만 해외 리그(NBA, B리그 등)로 이적한 경우는 프랜차이즈로 인정)
* 한 구단에 연속으로 세 시즌 이상 뛰고 아래의 조건을 한 개 이상 만족한 경우. (예시: 애런 헤인즈) 다만 해당 구단 기준 두 배 이상의 시즌을 뛴 타 구단이 있을 경우에는 제외. (예시: 주희정-KGC, 문태종-오리온, 이정현-KCC, 허재-모비스 등)
* 정규 시즌 MVP or 플레이오프 MVP 1회 이상 수상.
* 베스트 5 3회 이상 수상.
범례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경우(☆)
원 클럽 플레이어로 은퇴한 선수(★)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 선수(볼드)

2. 아시아

2.1. 대한민국

2.1.1. 남자 농구

2.1.1.1. 대구 동양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고양 캐롯 점퍼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2.1.1.2. 부산 KTF 매직윙스-부산/수원 kt 소닉붐
2.1.1.3. 삼성전자-수원/서울 삼성 썬더스
2.1.1.4. 청주/서울 SK 나이츠[2]
2.1.1.5. 안양 SBS 스타즈-안양 KT&G 카이츠-안양 KGC 인삼공사-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1.1.6.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울산 모비스 오토몬스-울산 모비스/현대모비스 피버스
2.1.1.7. 원주 나래 블루버드-원주 TG 삼보 엑서스-원주 동부 프로미-원주 DB 프로미
2.1.1.8. 인천 대우 제우스-인천 신세기 빅스/인천 SK 빅스-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1.1.9. 현대중공업/현대전자 농구단-대전 현대 다이냇/걸리버스-전주/부산 KCC 이지스
2.1.1.10. 창원 LG 세이커스

2.1.2. 여자 농구

2.1.2.1. 부산 BNK 썸
2.1.2.2. 부천 하나원큐
2.1.2.3.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2.1.2.4.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1.2.5.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1.2.6. 청주 KB 스타즈
2.1.2.7. 인천 금호생명 팰컨스-구리 금호생명 팰컨스/레드윙스-구리 KDB생명 위너스-OK저축은행 읏샷

2.2. 중국

2.2.1. 바이 로켓츠

2.2.2. 베이징 덕스

2.2.3. 광동 서던 타이거즈

2.3. 레바논

3. 미국

3.1. NBA

3.1.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1.2.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3.1.3. 뉴욕 닉스

3.1.4. 댈러스 매버릭스

3.1.5. 덴버 너기츠

3.1.6.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3.1.7.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3.1.8.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3.1.9. 마이애미 히트

3.1.10. 멤피스 그리즐리스

3.1.1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12. 밀워키 벅스

3.1.13. 보스턴 셀틱스

3.1.14. 브루클린 네츠

3.1.15. 샬럿 호네츠

1988~2002의 원조 호네츠, 2004~2014의 밥캣츠, 2014~ 이후의 호네츠 모두를 포함한다.

3.1.16. 새크라멘토 킹스

3.1.17. 샌안토니오 스퍼스

3.1.18. 시애틀 슈퍼소닉스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슈퍼소닉스
썬더

3.1.19. 시카고 불스

3.1.20. 애틀랜타 호크스

3.1.21. 올랜도 매직

3.1.22. 워싱턴 위저즈

3.1.23. 유타 재즈

3.1.24. 인디애나 페이서스

3.1.2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1.26. 토론토 랩터스

3.1.2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3.1.28. 피닉스 선즈

3.1.2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3.1.30. 휴스턴 로켓츠

4. 유럽

4.1. 스페인

4.2. 리투아니아

4.3. 크로아티아

4.4. 러시아



[1] 2013~2015년까지 2시즌은 전자랜드에 임대로 있었다.[2] 영구 결번인 문경은, 전희철은 SK 소속이었던 기간이 길지 않아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하기 어렵다. 대신 지도자로서는 두 사람 모두 SK 소속으로만 10년이 넘어가며 SK를 대표하는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3] 짧은 기간만 뛰고 삼성으로 훌쩍 떠나버렸고 청주 연고 때 구단에 더 오래 있어서 좀 애매한 경우. 구단에서는 이 시기 구원 가운데 유일하게 프랜차이즈 대우를 해주고 있다.[4] 군 제대 이후의 경력은 먹튀나 다름없어서 프랜차이즈 선수는 몰라도 프랜차이즈 스타라고는 잘 언급되지 않는다.[5] 재적 기간도 길고 MVP를 수상하는 등 수상 실적도 있지만 SK에서 뛸 때 불화설이 끊이지를 않았으며 떠날 때 대놓고 김선형을 저격하고 '팬들에게 고맙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과 뛰면서 우승하고 싶다' 등등 껄끄러운 발언들을 계속하고 있다.[6] 은퇴 이후의 흑역사 때문에 프차인지에 논란이 있다.[7] 선수로는 삼성의 레전드지만 감독으로는 SK의 암흑기를 종식시키고 체질조차 바꾸어놓았다.[8] SK 빅스 시절을 포함해 'SK 스포츠' 소속 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SK 빅스 6시즌, SK 나이츠 선수 4시즌, SK 나이츠 코치 1시즌, SK 나이츠 감독 9시즌이라 20년이 넘게 SK 소속으로 지냈다.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구단자문위원으로 SK에 1시즌 더 머무르고 떠나면서 20년에 걸친 SK생활을 끝냈다.[9] 선수로는 대구 동양의 레전드지만 코치/감독으로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10] 영구제명[11] 인천 송도중-제물포고 출신. KBL에서 흔치 않게 자신의 고향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질러버리면서 은퇴했다.[12] 마지막 시즌인 2021-22 시즌 한정.[13] 2015~2016 시즌은 전주 KCC 이지스에서 허버트 힐과 트레이드로 합류[14] 현역 말미 짧은 기간만 뛰고 LG에서 은퇴, 8년 후에 감독이 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다.[15] 울산 현대모비스 이적 이후 장재석 폭행으로 인해 KBL 영구제명을 당했다.[16] 孟克-巴特尔, 몽골족이다.[17] 빌 월튼의 아들.[18] 1991년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HIV 문제로 은퇴했으나 1995년에 다시 복귀하여 32게임을 뛰었다.[19] 1954~1956년까지 부상으로 결장.[20] 원래 미니에폴리스 시절 동료들과 함께 영구 결번이 되어 있었으나 LA로 연고 이전 후 조용히 결번을 해제한 상태다. 웃긴 것은 이래 놓고 레이커스 측에서는 미니에폴리스 시절 우승 5회를 공식 기록에 포함해 놓았다.[21] 1960년대 LA 레이커스 감독을 지냈던 벗치 반 브레다 콜프 감독의 아들.[22] 호네츠가 드래프트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재적 기간도 짧고 다른 구단에서 영구 결번을 받았다.[23] 한때는 팀 던컨, 토니 파커, 마누 지노빌리의 뒤를 이을 프렌차이즈 스타로 기대 받았으나 토론토 랩터스로의 이적 과정에서 생긴 선수 멋대로의 잠적, 트레이드 과정에서의 배째라식 태도로 이제는 스퍼스 구단 측과 팬들에게는 금지어 수준으로 되어버렸다.[24]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마지막 시즌을 데뷔 시즌으로 뛰었고 신인왕을 수상했다.[25] 전신격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까지 포함해서.[26] 2001~02, 2002~03 두 시즌동안 자신이 사장이자 소액 주주였던 워싱턴에서 뛰었다. 선수는 팀의 지분을 가질 수 없기에 현역 복귀를 위해 구두 계약으로 지분을 양도했다 나중에 돌려받기로 했으나, 은퇴 후 구단이 구두 계약을 깨면서 운영진 복귀는 하지 못했다.[27] 호레이스 그랜트의 쌍둥이 동생.[28] NBA 역사상 최초로 덩크슛으로 백보드를 부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