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d70029>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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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수석 코치 최승태 · 코치 조성민 | |
스태프 | 전력 분석 코치 이대혁 · 매니저 장현준 · 김기태 · 통역 신성환 · 수석 트레이너 정태오 · 트레이너 이기호 | |
가드 | 1 이우정 · 3 이원대 · 6 박지훈 · 19 최성원 · 23 배병준 | |
포워드 | 2 표승빈 · 7 정준원 · 8 나성호 · 10 송창용 · 12 정효근 [[주장| C ]] · 22 고메즈 · 35 김준형 | |
센터 | 0 영 Jr. · 13 박찬호 · 17 김경원 · 25 라렌 · 32 이종현 | |
군 입대 | 2023년 입대 변준형 · 한승희 · 주현우 · 김세창 · 2024년 입대 김진영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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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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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근의 수상 및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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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의 역임 및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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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0029><colcolor=#fff>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No.12 C | ||
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 | ||
정효근 鄭效根 | ||
출생 | 1993년 12월 14일 ([age(1993-12-14)]세) |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신장 202cm|체중 103kg |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 |
학력 | 동산초등학교(졸업) 대경중학교(졸업) 대경상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 / 학사) | |
프로 입단 |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인천 전자랜드) | |
병역 | 상무 농구단 (2019~2021) | |
소속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14~2023)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023~) | |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아내(1993년생, 2024년 5월 18일 결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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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소속의 포워드이다.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정효근은 대경상고 시절 가드로 활약했다. 정확하게 포인트 가드라기보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모든 것을 담당하던 선수였다. 한양대에 입학할 때도 가드에 대한 희망을 가졌다. 한양대 코칭 스태프도 가드로서 정효근을 스카우트했다. 한양대 코치였던(현 감독) 이상영 코치는 대경중-대경상고 출신으로 정효근을 스카우트 했다.
한양대는 정효근에게 큰 신장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포스트 플레이를 주문했다. 정효근도 고교 시절과는 한 차원 높은 대학 농구를 접하며 골밑 플레이에 대한 필요성과 가드로서의 자질 부족을 느꼈다. 한양대는 정효근이 포스트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포지션을 하나씩 올려 최종 가드로 졸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뒀다.
4번부터 5번까지 활약했던 정효근은 1년 빨리 프로 진출을 결정했다. 아직은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 프로 스카우트들도 정효근의 가치를 쉽게 나오기 힘든 운동능력과 신체조건에서 찾는다. 프로에서 통할 확실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평가하지 않았다.
2.2. 전자랜드-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시절
2.2.1. 2014-15시즌
드래프트 이후 곧바로 합류하여 14-15시즌을 소화했다. 유도훈 감독은 원래 신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보다는 2군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차후에 기용하는 타입인데, 김상규가 군에 입대하고 주태수가 부상에 허덕이는 덕에 장신 선수가 필요했던 상황이라 초반부터 많은 기회를 잡았다.플레이에 미숙함이 많고 슛도 부정확했으나, 전자랜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토종 선수의 덩크를 보여주기도 하고 승부처에 귀중한 3점을 성공하는 등 팀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담당했으며 특히 포웰이 상당히 정효근을 아껴 그와 함께 경기마다 2시간 먼저 체육관에 나와 함께 훈련을 하며 기량 발전에 도움을 주었고 이로 인해 포웰과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포웰이 14-15시즌 종료 후 미국으로 출국할 때 마중 나오기도...
2.2.2. 2015-16시즌
15-16 시즌에는 명실상부 주전 4번으로 낙점 받았다. 특히 만능용병 안드레 스미스와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득점력도 늘어나면서 21득점-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동부의 허웅과 함께 '얼리로 나오길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안드레 스미스가 이탈한 후 팀도 정효근도 망가졌다(…). 운동 능력에만 의존하는 플레이어가 성장하지 못하면 어떤 플레이어가 되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포웰이 컴백하여 잠시 동안 그 효과를 누리기도 했으나, 얼마 못가 전자랜드도 망가지고 포웰도 망가지고 정효근도 망가졌다(…).
2.2.3. 2016-17시즌
16-17 시즌 초반에도 어중간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다. 속터지는 본헤드 플레이로 전랜팬들의 속을 뒤집어놓다가 간혹 한경기씩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또 삽질하다가 또 희망고문하다가...를 반복 중.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BQ가 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강상재와 함께 전자랜드의 미래로서 낙점을 받아가는 듯 하다. 그리고 요즘 리바운드, 어시스트도 잘해주고 첫 시즌보다 두 배 이상 평균 점수가 올라오고, 최근에도 10점 근접하게 하거나 넘기 때문에 상승세이다.
그런데 3월 14일 6강 PO를 위한 분수령에서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LG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초반 강상재가 부상으로 빠져 4번을 정효근이 맡게 되었는데, 경기 막판 똑같은 패턴에 계속 당하면서 김종규에게 자유투로만 6점을 헌납하고 말았다. 4쿼 중반까지 LG가 2점에 묶여있을 정도로 개삽질을 했음에도 정효근의 무뇌성 플레이로 인해 역전패의 빌미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4쿼 2분을 남기고 김종규에게 자유투 2샷을 3번째로 헌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박찬희가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이렇게 되자 팀이 6강을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시즌 농사를 제대로 망친 역적이 되어버릴 수 있다. 아직 순위싸움이 진행중이니 공수마진이 얼마나 될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나마 LG가 카림 압둘 영환의 버저비터 3점슛을 쳐맞고 패배한 이후 추격의 동력을 잃으며 탈락하자, 시즌을 망친 역적에서는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PO에서도 공수에서의 삽질은 여전하다.
2.2.4. 2017-18 ~ 2018-19시즌
그래도 17-18시즌은 조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18-19시즌은 초반 페이스만 보면 기량발전상을 노려도 될 정도로 좋다. 결국 후반가면서 페이스가 좀 쳐졌고 양홍석이 대오각성하여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진두지휘하면서 MIP수상은 실패했지만 본인이 왜 강상재와 함께 팀의 코어로 낙점받았는지 입증한 시즌이었다 할 수 있다. 시즌 후 상무에 입대했다.2.2.5. 2020-21시즌
2021년 1월 11일에 제대하였다. 그리고 복귀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경기 수훈선수로 선정되었다!2월 2일 서울 SK전에서 1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스탯만 보면 준수해보일 수 있으나 문제는 슈팅 성공률인데, 이날 2점슛 9개 시도해서 4개를 넣었지만 3점슛을 무려 9번을 시도해서 단 한 개도 못 넣는 처참한 성공률을 기록하였다. 결국 팀은 막판 SK에게 대역전패를 당하고야 말았다.
2.2.6. 2021-22시즌
강상재가 DB로 가면서 정효근의 부담은 더 커졌다. 내년에 이대헌과 공존이 될지도 의문이다. 했는데 8월 25일 연습경기 중에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아웃되어 1년을 날리게 되었다.기사2.2.7. 2022-23시즌
1월 29일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4쿼터, 샷클락 19초, 남은시간 21초, 3점을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기만해도 이길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상황에서 굳이 골 밑으로 패스를 주다 변준형에게 스틸당하는 턴오버를 기록하였다. 이때의 턴오버로 가스공사는 전날 연장 3차전 패배에 이어 다시 연장전에 돌입하였고, 결국 팀은 또 패배하고 말았다.시즌을 마치고 FA로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현재 모기업이 자금난으로 인해 구단 운영비를 20% 삭감이 되면서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2.3.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시절
FA자격을 얻어 전자랜드 포함 9년간 뛰었던 가스공사를 떠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3년 보수총액 5억(인센티브 1억원 포함)에 FA 계약을 체결하였다. 문성곤, 오세근이 떠난 자리를 메꿔야한다는 중대한 임무가 주어질 전망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안양 SBS 스타즈, 안양 KT&G 카이츠, 안양 한국인삼공사 역사를 통틀어 역대 FA 최고액으로 영입했다. 이전까지는 2002-03시즌을 앞두고 KCC에서 양희승을 2억 6000만원에 영입한것이 최고 금액이다. 그러나 전날 kt에 문성곤, 다음날 팀의 간판이자 챔프전 MVP 오세근을 SK에 빼앗기며 팬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말았는데 안양의 새로운 슈퍼스타로 자리매김 해야 하는 막중한 업무가 주어질 듯하다.입단한 뒤, 자신의 등번호를 팬들 여론 청취를 통해 31번으로 정했다. 12번은 정효근에게도 의미있는 등번호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달았던 번호라 애착이 컸지만 같은 팀원인 렌즈 아반도가 이미 12번을 달고 있었고, 아반도가 12번에 애착이 있는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선수를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번호를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48883KGC 구단도 이벤트를 열면서 정효근의 등번호 정하기를 열심히 지원해줬다고 한다. 31번의 의미는 본인의 안양 입단 첫해인 2023년 기준으로 한국나이로 31살이다보니 정했다고 한다.
2.3.1. 2023-24 시즌
새로운 팀에서 맞이하는 첫 시즌이다. 1라운드에서는 홍삼 버프라도 받은 것인지 꽤나 준수한 활약을 하는 중인데, 1라운드 LG와의 경기 승리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2023-24 시즌에는 홍삼보다는 녹용을 주로 지급받는다고 하며 녹용의 효과를 극찬하기도 했다.11월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침착한 플레이로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는등 총 22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의 이적 후 첫 맹활약을 보이며 강팀으로 불리는 부산 KCC에 대항하여 87:74 로 승리하였다. 해당 경기의 수훈선수가 되어 인터뷰를 했는데, 영화 'YOUTH'를 언급하며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2024년 1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 나이츠전에 3쿼터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리온 윌리엄스의 발을 밟아 왼쪽 발목이 돌아갔다.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정효근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벤치로 물러났고, 더 이상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병원 정밀검진 결과 외측 인대 부분 파열로 3~4주 진단을 받았다. 한달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3.2. 2024-25 시즌
다가오는 시즌, 정준원의 후임으로 새 주장을 맡게 되었다.등번호는 31번에서 아반도의 퇴단으로 프로데뷔 줄곧 달아왔던 12번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일단 피지컬과 운동능력은 국내선수들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2미터를 넘어가는 키에 점프력도 좋고 발도 빠른 편이라 전자랜드 장신 포워드 군단에서 핵심 축을 맡고 있다. 더군다나 리바운드 가담에도 적극적이어서 상대 센터와 리바운드 싸움을 벌였을때도 종종 리바운드를 잡아내기도 한다.슈팅 능력은 평균보다 조금 미치지 못하는 수준. 3점슛 성공률은 20% 중반~30%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래도 미들슛은 꽤나 준수한 편. 그러나 자유투 라인에만 서면 180도 달라진다. 매년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유투 때문에 자주 전자랜드 팬들의 뒷목을 잡게한다. 심지어 한 경기에서 6개 연속으로 자유투를 실패(…)한 적도 있을 정도. 본인과 유도훈 감독은 열심히 자유투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나 전혀 발전이 없는 모습은 아이러니하다.
그리고 정효근에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BQ 문제. 이 많은 장점들을 전부 무색하게 할 정도로 심각한 BQ를 가졌다. 상대 슛모션에 속아 파울 관리를 못해서 일찍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경기에 못 나오기 일쑤고[1], 가끔 2m의 키를 가지고도 노마크 레이업도 놓치고, 클러치 상황에서의 뻘패스와 어이없는 턴오버가 잦다. 이 심각한 BQ 부족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긴커녕 점점 심해지고 있어 여러모로 전자랜드 팬들의 애를 태우는 선수. 그래도 조금씩 BQ를 보충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18-19 시즌 현재 자유투 성공률이 70%를 훨씬 넘을 정도로 자유투가 많이 발전했다. 3점슛도 30%가 넘는다. 결정적으로 국대를 다녀오더니 BQ가 급상승했다. 예전에 비해 무뇌플레이가 많이 줄어들고 한양대 시절처럼 키패스를 뿌리기 시작했다.
4. 시즌별 성적
역대 성적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14-15 | 전자랜드 | 51 | 63/131 (48.09%) | 28/79 (35.44%) | 33/56 (58.93%) | 243 | 118 | 39 | 20 | 34 |
2015-16 | 51 | 110/216 (50.93%) | 19/67 (28.36%) | 69/116 (59.48%) | 346 | 247 | 41 | 32 | 27 | |
2016-17 | 52 | 130/261 (49.81%) | 36/116 (31.03%) | 69/119 (57.98%) | 437 | 240 | 77 | 38 | 32 | |
2017-18 | 52 | 127/242 (52.48%) | 38/132 (28.79%) | 75/127 (59.06%) | 443 | 208 | 111 | 35 | 22 | |
2018-19 | 52 | 129/279 (46.24%) | 63/175 (36.00%) | 105/142 (73.94%) | 552 | 250 | 134 | 33 | 36 | |
2019-20 | 군복무(상무 농구단) | |||||||||
2020-21 | 18 | 64/122 (52.46%) | 16/63 (25.40%) | 22/39 (56.41%) | 198 | 83 | 30 | 13 | 18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21-22 | 한국가스공사 | 1군 미출장 | ||||||||
2022-23 | 40 | 87/180 (48.33%) | 56/159 (35.22%) | 69/116 (68.47%) | 416 | 148 | 60 | 28 | 12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23-24 | 정관장 | 49 | 100/214 (46.73%) | 50/169 (29.59%) | 78/112 (69.64%) | 428 | 204 | 81 | 33 | 14 |
2024-25 | ||||||||||
KBL 통산 (8시즌) | 365 | 810/1645 (49.24%) | 306/960 (31.88%) | 520/827 (62.88%) | 3,063 | 1,398 | 573 | 232 | 195 |
5. 여담
- 2019년 1월 12일 아프리카TV에서 농구중계를 하는 석주일이 과거 고교 시절 선수들을 폭행한 전력이 있다고 SNS에 공개하였다. "석주일, 고교 코치 시절 폭력" 정효근, 도 넘은 석주일 욕설 중계에 과거 폭행 폭로 다음날인 13일에 팀과 팬들에게 누를 끼쳤다며 글을 내렸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고교 감독 시절 선수 폭행으로 징계를 받은 사안에 대해서 석주일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했기 때문에 알고 있던 사실이기는 했지만 정효근의 저격으로 언론기사가 나오고 일반 대중에게까지 널리 알려지면서 결국 석주일은 아프리카TV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석주일에게 사과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 전자랜드 공식 유튜브 '전랜끼리' 에서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는데, 본인의 문서에 대한 소감은 뭐예요 이게!였다(…). 본인이 BQ가 떨어진다는 평가에 대해 굉장히 속상해 하고 있는데, 팀에서 부여받은 역할이 많은데 거기서 실수가 하나라도 나오면 코칭 스태프와 팀 선배들이 쏘는 레이저를 맞고 순간 뇌정지(…)가 오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팀 동료나 주위 선수들에게 물어봐도 정효근이 BQ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평가에는 다들 의문을 품는다고.
- KIA 타이거즈의 팬이다. 투수 장현식과 친한사이다.
6. 관련 문서
[1] 17-18시즌 현재 파울관리 측면에서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