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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전/스타크래프트/명경기/1999년~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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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16강에서 만나서 임요환이 승리를 챙겼다. 맵은 동일.[2] 임요환의 이 시즌 최종 성적은 11승 1패다.[3] 최종적으로 우승한 강민의 이 대회에서의 총 성적은 무려 8승 1패의 엄청난 전적을 자랑하였다.[4] 이 대회에 한해 승자조로 결승에 온 선수에 1승 어드밴티지를 주는 룰 덕분에 강민이 1승을 먼저 얻은 상태에서 시작했다.[5] 위 동영상의 링크 제목에도 815 대첩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데 그 계정이 OGN 공식 계정이다.[6] CJ 엔투스박영민이 아닌 한빛 스타즈의 박영민이다.[7] 위 영상 링크에도 마인강조하는데 이 계정이 OGN 공식 영상이다.[8] CJ 엔투스박영민이 아닌 한빛 스타즈의 박영민이다.[9] 김정민의 경우 욕설을 쓰지는 않았지만, 경기 패배 후 대기실에서 조용히 자신의 폴더폰을 반갈죽시켰다고 한다.(...)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저 말을 한 어윤수가 몸담은 팀은 박용욱이 속해있었던 팀이다.[10] 농담아니라 이 당시 아비터 활용은 스카웃 이상의 입스타 취급을 받았다. 이경기에서 아비터를 처음 봤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였을 정도. 아비터가 테프전에서 주력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이 경기로부터 1년 뒤인 So1 스타리그 2005때다.[11] 사이언스 퍼실리티는 물론 차후를 대비해 부속건물로 피직스 랩(배틀크루저 테크)까지 붙였다.[12] 해설진은 아비터에 대해서는 놀라기보다 강민의 위험한 승부수 정도로 취급하고 있었다. 이병민이 아비터를 보자마자 터렛 두르고 골리앗을 배치하니 리콜 막히면 끝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이 리콜전략은 유닛생산 건물을 장악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었기 때문. 그러다가 할루시네이션이라는 반전이 펼쳐지니 해설진과 관객들이 다 환호를 한다.[13] 참고로 아비터라는 유닛 자체가 2005년 So1 스타리그 2005 이전까지는 테란전에서도 잘 보기 힘든 유닛이었다. 아비터가 본격적으로 스타팬들에게 주목받고 실용성이 논의된건 오영종, 박지호 등의 신삼대토스들이 활약한 So1 스타리그 2005부터 시작되었다.[14] 이 당시 KTF는 2일 후에 있을 KOR과의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결승전 때문에 1진급 멤버를 출전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15] 그래서 저 링크의 있는 첫 번째 영상에 김철민 캐스터 대신에 이승원 해설이 대신 인사멘트를 진행하였다.[16] 일반적인 맵이면 자멸에 가까운 빌드지만, 전장이 드랍십을 써야 하는 반섬맵 815라 타이밍 찌르기와 옵저버 커트로 흔드는게 가능했다.[17] 참고로 온게임넷 버전은 첫 부분의 영상 초반부 몇 분이 누락되었다.[18] 다만 이것은 반론의 여지가 많다. 드랍을 비교적 잘 막았으나 오영종도 일꾼이 많지는 않았고, 오영종의 트리플을 늦추는데 성공해 멀티 숫자도 똑같았던 데다가 캐리어를 가는 중간이라 게이트 숫자보다 팩토리 숫자가 더 많았다. 캐리어 가는 타이밍을 노리는 찌르기는 옛날부터 이어오는 테프전 정석 전략이고 마지막 교전 당시 병력도 오영종이 그다지 우세라고 보기는 어려웠다.[19] 이전에는 킹덤 언더 파이어 프로게이머였으며, 전상욱과 KUF 리그 결승에서 만나 준우승을 한 적이 있다.[20] 이경기에서 나오는 박정석이 구사한 캐논과 템플러의 스톰을 이용한 수비는 보기엔 화려하고 해볼만 해보이나 이방법이 되게 숙달되기가 어렵고 엄청난 APM을 필요로하는 방법인데 강민은 이방법이 플토가 테란을 빡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평가를 했다. 이런 숙달되기 어려운 방법을 구사한것도 모자라서 캐리어까지 운영한 박정석이 왜 프로토스의 첫손에 꼽히는 레전드중 하나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21] 과거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로 온게임넷의 마지막 워3리그 결승전에서 장재호와 함께 동시 스타폴 명장면을 보여주고 우승을 차지한 게이머다.[22] 당시 중계에서도 중후반부까지 김태형은 평소답지 않게 캐리어가 모여도 너무 늦었다며 회의적인 분위기였고 오히려 엄재경이 캐리어가 모이면 역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