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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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 주황색은 비치랫 스킨 착용 시
- 초록색은 크리켓 스킨 착용 시
- 보라색은 박사 정켄슈타인 스킨 착용 시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변경
- 정크랫, 준비 끝!
- 정크랫, 출전 준비 끝!
- 정크랫 선장님께서 출항하신다! (해적단)
- 게임 준비
- 저 밖에 폭파시킬 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 기억하라 기억하라. 뭘 기억하라는 거였더라?
- 빨리! 빨리! 빨리! 나 기다리는거 싫어!
- 세상천지의 사고뭉치 미치광이가 다 모였군. 최고야!
- 난 신경 쓰지 마! 잠시 쉬는 거지 뭘 터트린다든가 그런 생각 전혀 없어. 암, 그렇고 말고. 에이, 그래도 조그만 건 좀 봐주라. 응?
- 부지런한 새에게 벌레를! (시골뜨기, 허수아비 스킨 착용 시)
- 새해 목표가 뭐냐고? 음... 여행을 더 자주 가는 거야!
-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할게!
- 폭격수들에게는 관심이 필요해!
- 은둔할 생각도 가끔 하고 있어. 나랑, 아담한 집이랑, 산더미 같은 금괴와 함께.
- 팬 레터야! 너도 받고, 나도 받고, 뭐, 내가 훨씬 많이 받지만, 이 정신 나간 세상에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나봐. 히히!
- 일하기 좋은 날씨네, 안 그래?
- 가자, 가자, 가자!
- 깽판 한번 쳐볼까!
- 이쑤시개 있는 사람 없어? 어금니 사이에 사마귀 팔이 낀 거 같아서 말이야.
- 소설을 써 보고 싶어. 다들 '안돼 재미슨, 넌 작가랑은 거리가 멀어'라고 했지만, 두고보라고.
- 소시지 롤~ 소시지 튀김~! 오늘은 이걸~먹어야겠~어어어어어어~
- 내가 손수 만든 이 기폭 장치들을 보라고. 오늘 저녁에, 아니면 아침에, 아주 멋진 폭발을 보여줄 테니까. 그래서, 지금이 몇 시지?
- 그래서 내가 '로드호그, 네가 그렇게 생각해도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잖아.'라고 했거든.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시작해볼까!
- 게임 시작
- 예~ 파티 타임!
- 게임을 시작하자!
- 심지가 타고 있어. 뭐든 터뜨리자!
- 날려버리고 싶은 거 있어? 하하!
- 수영장이 열렸으니, 뛰어들어야지!
- 온누리에 폭탄을 선물할 시간이야!
- 이제부터 호화로운 이탈리아 바캉스가 시작되는 건가! (콜로세오 맵)
- 적 발견
- 저기야 저기!
- 공격 개시!
- 아주 그냥 혼쭐을 내주자고!
- 전투 준비
- 준비해.
- 준비 끝!
- 강화 효과
- 완전 재밌어지겠는데!
- 이 친구 뭘 좀 아네?
- 우~후후후후...!
- 적 처치
- 파편은 가져! 기념으로.
- 정신 못 차렸어?
- 거 불을 못 다루면 주방엔 얼씬도 말아야지!
- 야, 이 멍청아!
- 폭탄 머겅!
- 아... 정말...! 아름다워!!
- 정확히 명중!
- 띠링!
- 어라~? 못 피한 거야?
- (호흡), 조준은 얼어죽을.
- (웃음), 나이스 샷!
- (웃음), 너 타는 냄새 나!
- 쾅! 하하! 하하! 하하하하!
- 빅 파이어!
- (화물 근처에서 적 처치시) 내 물건에서 손 떼!
- (직격으로 처치 시) 날 직격랫이라고 불러줘!
- 역시 스핀을 넣어야 한다니까!
- 응? 와서 맞아 주셨네?
- 아웃!
- 나 말고도 이런 미친 놈이 있을 줄이야!
- 히히, 방금건 일기장에다 써야지.
- 어우, 폭탄이랑 친해지고 싶었어?
- 폭발리버블!
- 내가 성공한다고 했지? 실패할때만 빼면.
- 시간 딱 맞췄어!
- 나도 내가 어딜 맞출지 모르는데 네가 알 리가 없지!
- 내가 직접 만든 폭탄이야!
- 만나서 반가웠어~
- 다이너~마이트!
- 넌 날 과소포장했어!
- "폭파", 재미슨 저.
- 난 빗맞히지 않아! 빗맞히더라도, 그건 연습이라고!
- 나는 정크랫! 정크랫한테 죽었대요~
- 이야~ 높이도 올라가시네!
- 위기의 순간에, 건방진 녀석은 대장의 허점을 찔렀습니다...
- 난 아플 때 더 위험한 사람이야. 궁지에 몰린... 꿩처럼.
- 궤도 폭격! (공중에서 처치 시)
- 가질 수 없는 날개라면, 부숴버리겠어!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거기서 내려와!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정크랫, 인간 대공포!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목표물이랑은 떨어져 있는 게 좋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장거리 처치 시)
- 그 강화제, 매번 나한테만 주면 안 돼? (나노 강화제 받은 상태로 적 처치 시)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KO!
- 저리 비켜, 이 둔탱아!
- 물건에서 손 떼!
- 제대로 맞았네!
- 조용히 하세요! 쾅!
- 주먹질!
- 뚀잉!
- 어퍼컷! 좋았어.
- 환경 요소로 처치
- 다음에 또 보자고!
- (웃음)풉...야! 쟤...푸흡...(웃음)
- 바람이 아주 시원하겠어.
- 실수였어, (웃음) 뻥이지롱~!
- 잘 가시고!
- 연속 처치
- 나의 모든 노력이 하얗게 불타고 있어!
- 이렇게 보람찰 수가!
- 온 세상이 터지고 있어!
- 나랑 놀~자!
- 다들 내가 싹수가 노랗다고 했지! 흥!
- 단다라 다라다라 단단단~[1]
- 예아! 일타쌍피!
- 신사숙녀 여러분! MVP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 오... 늘... 나... 는... 여러 사람들을 터뜨렸다... 참 재밌었다!
- 내가 저렇게 많이 셀 수 있었나?
- 하하! 애용해줘서 고마워!
- 이렇게나 끝내주는 날이라니!
- 딩 딩 딩!
- 연쇄폭발마라고 불러줘!
- 센터자리를 빼앗길 수는 없지!
- 절체절명의 위기, 재미슨의 목숨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하지만 그순간...! (웃음) (체력이 낮은 상태로 연속처치 시)
- 오버워치에 들어가려면, 몇 명 더 잡아야 되는 거야? (팀원 중, 오버워치 소속 영웅 시 있을 시)
- 폭주
- 나 불 붙었어! 그러니까... 평소보다 더!
- 내가 불타고 있어! 하하! 하하! 하하하하하!
- 누구 소방차 좀 불러! 내가 모조리 태워버릴 거거든!
- 나 분위기 탔어! 응? 탔다고!
- 나 불 붙었어! 어... 그래도 되나? (시골뜨기, 허수아비 스킨 착용 시)
- 엄마! 내가 해냈어! 내가 불타고 있다고!
- 깽판을 칠 거면 화끈하게 쳐야지!
- 아군이 적 처치
- 아우, 저거 좀 아프겠는데?
- 이야, 한 건 했는데?
- 나한테도 좀 남겨줘!
- 의욕이 넘치시네.
- 방금 그거, 마음에 들어!
- 하하, 제대로 처리했네!
- 아군 구출
- 주요 통화는 뭐든 받고 있어.
- 뭘 고마워하고 그러냐...
- 적 전멸
- 적 팀이 모두 뻗어 버렸어.
- 적 팀이 모조리 나가 떨어졌어.
- 전광판이 아주 휘황찬란하네!
- 패거리를 전부 잡았어!
- 이 정도면 역사책에 나오겠지?
- 적 팀 모조리 탈락!
- 적 부활
- 뭐야! 그냥 죽은 척한 거였어?
- 경고
- 온다!
- 뒤! 뒤! 뒤! [2]
- 거기서 나와!
- 피해!
- 저격수다! 흐으!
- 튀어!
- 다들 물에서 나와!
- 수적 열세
- 우릴 머릿수로 압도하려 해!
- 놈들이 수적으로 더 우세하다니, 어으으!!
- 약화
- 에잉, 이런 고물 같으니!
- 으아.....
- 이런, 젠장!
- 치유 감사
- 훨씬 나은데!
- 새 사람이 된 것 같아... 아, 그런 뜻은 아니고.
- Cheers, mate! (고마워, 친구!)
- 보호막 요청
- 여기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나 방어구 좀 줘!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훨씬 낫네.
- 이제 안 아픈데?
- 하아아아...
- 부활
- 일어나볼까?
- 아직 멀었어!
-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 (웃음소리)
- 내가 쉽게 꺼져줄 줄 알아?
- 거 인사 한번 험하시네, 헷!
- 심지는 짧게! 명줄은 길~게!
- (분하다는 듯이)끄히이이익....
- Holy Dooley! Cross! (홀리 둘리 크로스! / 큰일날 뻔했네!)[3]
- 내가 명이 좀 질겨.
- 이런 대접을 그냥 넘어갈 순 없지.
-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 이럴 땐 폭탄을 더 가져오면 돼!
- 신발끈 다시 묶고, 깽판도 다시 치고!
- 다시 들어가야 돼!
- 포기할 거 같아?
- 아, 준비됐어!
- 입이 좀 돌아가긴 했는데.. 뭐, 괜찮겠지.
- 팔다리 정도는 날아가도 괜찮아!
- 고물랫이 돌아왔어, 아니. 정크랫이!
- 내 폭탄에 내가 당하다니.(겐지의 튕겨내기로 튕겨진 유탄에 사망 시)
- 힘 내, 재미슨. 오버워치가 널 보고 있다고! (팀에 오버워치 소속 영웅이 3명 이상 있을 시)
- 내 동료 사고뭉치들은 어디로 간 거지?(아군 전멸 상황에서 부활 시)
- 또 혼자라니, 아~ 슬프다... (아군 전멸 상황에서 부활 시)
- 살아났다, 살아났어!
- 아직 첨벙거릴 수 있어!
- 좀 더 놀아 볼까?
- 완전 난장판으로 처치 후 부활[4]
- 이런 게, 큰 그림이지.
- 방금 그건 의도한 거야.
- 방금 그거 짜릿했어!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철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저기, 저기! 적 포탑이야.
- 파괴
- 쟤네 포탑 터졌어. 으하하하하하하하!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나나나나나! 나 이 거점 가질래. 관심있는 사~람?
- 거점을 점령해!
- 내 거, 내 거, 내거! 이 거점은 내 거야.
- 여긴 내 거점이다! 너한텐 절대 안 줘!
- 수비
- 거점을 지켜!
- 거점이 공격받고 있어. 쟤들을 화끈하게 맞이해 주자고.
- 여긴 내 거점이야. 너한텐 절대 안 줘.
- 저 거점은 우리 거야! 지켜!
- 거점이 점령당한다. 터트려 버려! 어, 그러니까 저놈들을! 거점 말고!
- 로봇 밀기
-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
- 저 로봇을 밀자고!
- 다들 저걸 미는 거야.
- 로봇을 차지함
- 휴스턴, 우리가 로봇을 차지했다.
- 이 로봇, 꽤 잘 걷는데?
- 로봇이 우리 차지가 됐어.
- 로봇을 미는중
- 잘하고 있어, 계속 밀어!
- 밀어! 밀어어어어!!
- 쟤 좀 더 밀어봐, 거의 따라잡았어!
- 모두, 당당하게 앞으로!
- 파티를 시작해보자고!
- 거의 다 왔어, 승리가 느껴질 정도로!
- 로봇을 빼앗김
- 뭐야, 저 로봇, 우리 편 아니었어?
- 로봇이 왜 쟤들한테 있는거야?
- 막기 요청
- 제발, 로봇을 막아줘!
- 로봇을 막아야 해!
- 쟤들이 밀잖아, 막아!
- 적군이 미는중
- 놈들이 바리케이드를 밀고 있어, 막아!
- 놈들이 로봇을 가져갔어, 되찾자!
- 놈들이 로봇을 가져갔어, 돌려받자고!
- 적을 막을 시간이야!
- 쟤들이 밀게 두지 마!
- 아군 우세
- 좋아, 좋아. 성과가 있네!
- 우리가 앞섰어, 이히!
- 적군 우세
-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
- 재들 너무 까부는데, 몰아내자고!
- 으, 우리가 뒤쳐저잖아. 빨리, 따라잡아야 해!
- 놈들이 따라잡고 있잖아, 으으, 막아야 해!
- 빨리, 빨리. 저거보단 더 많이 밀어야 해!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왜 멈췄지? 시간이 없단 말이야!
- 화물을 계속 옮기자.
- 화물을 옮겨!
- 화물이 움직인다. 다들 모여!
- 안돼, 안돼, 안돼! 화물이 멈췄어! 끄이이익!
- 뭘 그리 한가하게 있어. 화물을 옮겨.
- 화물 나가신다. 길을 터!
- 저지
- 안돼, 안돼! 쟤들이 화물을 움직이잖아. 막아!
- 화물을 멈춰!
- 물건에서 손 떼!
- 모두들! 화물을 멈춰!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누가 깃발 좀 가져와. 저기 있잖아! / 깃발을 가져오자! / 누가 저 깃발을 잡아!
- 깃발을 들었어! 어... 이제 뭐 하면 되지? / 깃발 내 거다~ 깃발 내 거다~ 하하!
- 깃발을 놓았어! 다른 사람이 좀 가져가지 그래? / 이거, 여기다 놓아도 되지? 아우, 다리야.
- (득점) 딴다라라~! / 깃발 받아라! 부와아아아아앙~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못 가져가게 해!
- 으윽, 우리 깃발을 되찾아! / 깃발을 돌려놓자고!
- 놈들이 우리 깃발을 챙겼어! 막아! / 적이 우리 깃발을 챙겼다고? 그럼, 터뜨려야겠네?
- 하, 별로 필요 없었나 보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 깃발을 되찾았어! / 이게 왜 덩그러니 여기 있을까나?
- (실점) 이거, 분위기가 영 별로네. / 뭐야! 어떻게 한 거지?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그리고 우린 파산 직전이야! 공격!
- 똑딱! 똑딱! 똑딱! 똑딱! 공격! 공격! 공격!
- 시간이 없어, 공격! 공격해!
- 수비
- 거의 다됐어. 조금만 버텨.
- 폭죽 터뜨릴 준비해! 승리가 눈 앞이야!
- 째깍! 째깍! 우리가 이길 거지~롱!
-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제와서 실수하지 말자고!
- 보물 및 보상
- 이거 그냥 우리가 챙기는 건 어때?
- 아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또 뭘까나?
- 준다는데 받아야지.
- MVP 선정
- 5표
- 내 천재성을 이제야 알아주다니!
- 오오오! 완전 감동이야!
- 최고의 선수!
- 10표
- 10점 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으하하하! 이겼어, 이겼다고! ... 그런데 뭘 이긴 거지?
- 쟁탈전 시작 대사
- 1대0 승리 상황 시
-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 이거 너무 쉽잖아! 후딱 끝내자!
- 0대1 패배 상황 시
- 방금 건 다 잊어, 이번에 이기면 돼!
- 아직 짐 싸서 돌아갈 생각 없어, 이번 건 이겨야 돼!
- 1대1 최종 상황 시
-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제 와서 실수하지 말자고!
- 이제 마지막이야. 다들 알겠지? 승리 혹은 패배, 중간은 없어!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한번만 더 이기면 돼!
- 이제 마지막이야. 다들 알겠지? 승리 혹은 패배. 중간은 없어.
- 여길 정리해!
- 헤헤, 깔아뭉개버려!
- 아직 짐싸서 돌아갈 생각 없어. 이번 건 이겨야 돼.
-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 방금 건 다 잊어. 이번에 이기면 돼.
2. 스킬 관련 대사
- 충격 지뢰 (Shift) 사용
- 내가 전에 얘길 해줬던가?
- 어… 이거 그냥 여기 둘게!
- 완벽해!
- 널 위해 준비했어!
- 자, 기대하시라!
- 뛰어들어 볼까?
- 높이 던집니다!
- 공중 폭격!(낮은 확률로 출력)
- 택배 왔어요!
- 히히히히히~
- 이히~
- 뿅!
- 또잉~
- 파도타는 기분이야~
- 이륙한다!(지뢰 점프시)
- 엄마, 나 떴어!(지뢰 점프시)
- 날 기억해줘~(지뢰 점프시)
- 발진!(지뢰 점프시)
- 로켓 아가씨, 나도 그런거 할 수 있다고!(팀에 파라가 있을 때 지뢰 점프시)
- 날아라 내 친구여~ (지뢰 점프시)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지뢰 점프시)
- 충격 지뢰 (Shift)로 상대 처치 시
- 충격 지뢰 (Shift) 사용 후 10초 이상 미격발시
- 빨리 빨리!
- 흐으~ 이거, 누르고 싶어어어어...
- 아직, 아직...!
- 이 격발기, 내가 왜 가지고 있더라?
- 침착...침착하게...!
- Tick, tock, tick, tock...(낮은 확률로 출력)
- 강철 덫 (E)
- 사용
- 히히. 이거 재밌겠어.
- 영차!
- 사냥꾼이 은밀하게 덫을 놓습니다.
- 하! 여기면 되겠지.
- 이번엔 누가 걸리려나?(강철 덫 발동후, 재사용시.)
- 재미슨 포크스가 직접 만든 덫이라고!
- 으... 못 기다리겠어.
- 쉿!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 발을 좀 간지럽혀볼까?
- 발동
- 그대로 멈춰라!
- 발 조심해!
- 잡았다, 요놈!
- 꼼짝 마!
- 제대로 걸리셨구먼.
- 낼름!
- 덫에 걸림!
- 아주 난처하시겠어!
- 이히히히!
- 덥썩! 잡았다!
- 아이고, 선을 밟으셨네?
- 사살
- 발 밑 조심해야지.
- 온 몸에 소름이 돋았겠는데?
- 짜릿하지?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중이야.
- 죽이는 타이어 충전중이야.
- 타이어 부풀리는 중이야.
- 90~99%
- 죽이는 타이어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 거의 준비됐어.
- 100%
- 죽이는 타이어 준비 완료!
- 궁극기가 준비됐어!
- 궁극기 다 찼어. 깽판 좀 쳐볼까!
- 죽이는 타이어 (Q) 사용
- 죽이는 타이어로 처치
- 아주 끝내줬어.
- 리'타이어'!
- 타이어 굴러가욧!
- 제대로 굴려버렸네!
- 타는 냄새가 아주 일품이네!
- 발전의 바퀴는 멈추지 않아!
- 구르는 타이어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지!
- 타이어처럼 펑크가 났네?
- 네가 고생한만큼 내 활약이 더 돋보이는 법이지. (상대 궁극기 사용 중일 때[12] 처치 시)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너 같은 악당은 딱 질색이야!)
거 말이 좀 심하시네! 난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많이 받아서 그렇지. - 우리 좀 봐! 두 명의 슈퍼스타가 한 자리에!
(어... 뭐?)
좀 몰래 다니는 게 좋겠어. 파파라치가 우릴 찾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 아니, 아예 아는 척하지 않는 게 좋겠어. 하하..) - 겐지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 둠피스트
- 그거, 내 의수랑 바꿀 생각 없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둠피스트, 성은 둠이요, 이름은 피스트! 괜찮은데?
(넌 뭐지?)
난, 정크랫이야!
(별로군.)
성은 정이요, 이름은...아니, 성은 정크요, 어... - 라마트라
- 넌 왜 커다란 덩치로 맨날 있지 않는 거야?
(힘보다는 정밀한 전략을 선호해서 말이지.)
아아, 나도 그래! 내가 아끼는 폭탄은 전부 아주 정확하다고! - 리포터 재미슨 포크스입니다. 이 무서운 고철덩이한테 이번 전투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죠.
(넌 기자가 아니잖나.)
아주 심오한 예언이군요. 다음은, 날씨입니다! - 라이프위버
- (너랑 로드호그는 가까운 사이야?)
내 경호원이니까 당연하지!
(아니, 사귀는 건지 묻는 건데.)
그럼! 아주 오래 전에 사귄 친구라고! ...내가 말을 너무 어렵게 하나? - 내 친구 로드호그가 그러던데, 너한테 걸린 현상금이 꽤 크더라? 우리보단 물론 덜하지만 말이야.
(걔가 그걸 다 말했다고?)
아, "녀석을 잡아 처넣으면 벌이가 쏠쏠하겠어, 흐흐."에 가깝긴 했지.
(그래, 경고랑 깜찍한 성대모사 고마워.) - 라인하르트
- 빌헬름 아저씨, 내가 이력서를 쓰고 있는데 말이야. '떠돌이 건달'이랑 '명민한 악동'중에 뭐가 나아 보여?
(하하, 둘 다 적는 건 어떤가?)
역시 너한테 물어보길 잘했다니까! - 레킹볼
- 나보다도 어이없는 놈일세.
(*화난 찍찍*) - 야, 챔피언! 그 쥐새끼는 왜 데리고 다니는 거야?
(그 작은 포유류가 파일럿이다.)
하! 그럼 난 달나라 대통령이다! 아니, 진짜로. 뭐 하는 친군데?
(넘어가주면 감사하겠다.) - 챔피언! 너의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는 언제였어?
(햄스터, 네 질문에 지겨워 함.)
난 네가 세팔이 루크를 쓰러뜨릴 때가 제일 멋졌어. 그래! 아주 혼쭐을 내 줬잖아! - 챔피언을 만나다니! 이마에 싸인해 줄 수 있어?
(햄스터, 싸인 안 함.) - 발사기를 떨어뜨릴 뻔했네... 미안, 챔피언이랑 같이 싸우게 되니까 긴장해서...
- 로드호그
- 저기 돼지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으.... 언제쯤 닥칠거냐?) - 네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하아.) - 우리까지 죽이지는 마.
(후... 닥쳐.) - (까불다가 사고치지 마라.)
자제하고 있대두 그러네! - 잘못해서, 우리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
(닥쳐!) - (저 놈들을 낚는다!)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 (내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 (설치지 마라.)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아, 대답하진 말고. - 끝내주는 3행시가 떠올랐어! 로드호그, 운 좀 띄어줄래? ...로드호그?
- (한 번만 더 삼겹살이라고 지껄이면...)
한 번만 더 삼겹살! - 루시우
- 우리, 같이 콘서트를 열어보는 건 어때?
(뭐 맡을 거야?)
난 노래!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 난 노래!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 난 노래! 라아아아아~
(와우, 으음... 그럼 나중에 연락 줄게.) - 리퍼
- (이봐, 쓰레기. 불만있나?)
불만? 없는데? 문제는 많지만! - 너, 참 마음에 들어. 유령 같은 힘, 써도 써도 나오는 신기한 샷건, 베일에 싸인 정체까지... 정말 흥미롭다니까!
(입 다물어.) - 낫을 들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샷건을 더 선호한다.)
수확할 때 그런 것도 써? 뭐, 죽음 그 자체라는 녀석보다 내가 뭘 더 알겠냐만... - 마우가
- 속옷 모델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말이야. 너 같은 흉근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모르는 게 나을텐데.)
왜? 운동해야 되나? 아... 운동은 싫은데. - 메르시
- 의사 선생, 여기 발진이 돋았는데 통 안 나아. 별거 다 해봤는데도 그래. 방사능 쬐기, 흙 바르기, 방사능 쬔 흙 바르기...
(붕대로 입은 감아 보셨나요?)
그, 그러면 좀 나아지나?
(하아.. 제가 좀 나아지겠죠.) - 메이
- 흐흐. 널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 것 같아.
(그럼 다른 데를 보시던가요.) - (당신처럼 못된 사람은 정말 싫어요!)
아하오! 쌀쌀맞으셔라. - (당신은 정말 못된 사람이에요! 거울을 보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거 말이 너무 심하시네! 나는 말이야,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자주 받아서 그렇지. - 모이라
- 혹시 조수 필요 없어? 내가 또 화학에 일가견이 있거든!
(물론 필요하지. 고통을 얼마나 잘 참는지부터 확인해 볼까.)
화학이랑 고통이 무슨 상관인데?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 바스티온
- 채널 나인 뉴스의 재미슨 포크스입니다. 총 쏘는 로봇씨, 이번 전투는 어떨 것 같나요?
(기대에 찬 쀼삡)
그거, 말로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잠깐, 속보입니다! 달이 바다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 바티스트
- (아까 해변에 가려고 했는데, 어떤 정신나간 녀석이 배구 네트를 모조리 훔쳐갔더라고.)
아하하, 대체 어떤 녀석이 그런 짓을 저질렀을까? 아.. 엄청난 계획이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 (네 담당의도 고생이 많네.)
엄청 유명한 사람이야. 내 방가 충동도 치료해줬다니까.
(방화 충동...이지?)
그건..아직 치료중이야. - (무슨 일이야, 정크랫?)
별 일 없어, 그냥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서.
(훔치고 터뜨리고 하는 걸 그만두면 좀 낫지 않을까 싶은데?)
날 좋아하게 만들려고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는 게 맞는 걸까? - 브리기테
- 그래서, 내 제안은 생각해봤어?
(제 도리깨에 폭발물을 넣을 생각은 없어요.)
뭐? 아니아니, 뭔가 오해를 했네. 난 네 방패를 말한 거였는데.
(미쳤나봐!) - 소전
- 다시 뭉친 오버워치 타격팀이 전투를 준비합니다!
(거기, 무전에서 떠들지 마, 제발.)
이 지휘관은 엄격하기로 유명하죠!
(곧 네 등짝을 후려치는걸로 유명해질거야.) - 너도 몸의 태반이 금속이구나! 이야, 누가 보면 쌍둥이인줄 알겠어!
(아아.. 어쩐지 기분이 괜찮은 날이다 했지..) - 솔저: 76
- 이야, 자기 발톱을 뜯어먹을 것 같은 신사분이시네!
(대체 그게 무슨 의미로 하는 소리지?)
그냥 우리 둘이 공통점이 없을까 해서... 하핫. - (방금 주방을 보고 왔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지 않나?)
난 그냥 밀크쉐이크만 만들려던 거였는데...
(하아...) - 시그마
- 시메트라
- (당신에게선 순수하고 완전한 혼돈이 보여요.)
폭탄 때문에 그래? 폭탄이 어때서! - 아나
- 옳고 그른걸 구분하기가 참 어렵단 말야, 누군가 날 이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군.)
지혜롭고 연륜도 많고 양아들로 대해줄 사람이라면 더더!
(아니, 절대 안 돼.) - 애쉬
- 고작 다이너마이트 하나? 아휴, 귀여우셔라!
(밥!)
아니, 귀하셔라, 귀하셔라! 귀하신 몸이라고! - 에코
- 점착 폭탄이라고? 기발한데! 어떻게 만드는 거야?
(그건 기밀이라서 말이죠.)
아, 그래? 내가 직접 알아보지, 뭐. 일단 접착제를 좀 구해야겠는데... - 오리사
- 아, 웬 싸구려 로봇이 있네?
(에피는 아다위 재단에서 받은 지원금을 거의 다 저를 만드는 데 썼습니다. 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14] - 윈스턴
- 자리야
- 저 로봇들을 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같이 한탕 뛰는 건 어때?
(지구에 인간이 당신뿐이라도 싫습니다.) - 정커퀸
- (네 상판을 다시 보게 되면 그 혀를 뜯어버릴 거라 했을 텐데?)
여왕 폐하, 제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낭랑한 목소리는 마치 맑은 시냇물 같나이다~ 흐하하!
(귀까지 뜯어야겠네.) - (모기도 너보단 대가리에 든 게 있겠다.)
저기, 여왕 폐하. 송구하옵니다만 그건 쓰레기촌의 교육 정책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는뎁쇼...
(내 도시에 교육 정책이란 게 있었어?) - 아, 위대한 여왕이시여!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준비했나이다!
(지금은 바빠, 고물랫.)
저는 정크랫입니다요!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야!) - 젠야타
- 여러분의 재미슨 포크스가 이 멋들어진 로봇을 인터뷰하겠습니다. 전투 전에 지혜로운 한마디 해주시죠.
(집중력을 유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소.)
따분하네. 지금까지 재미슨 포크스였습니다. 어디, 실시간 범죄소식 어디 없나? - 있지, 내가 봤던 로봇중에 저 친구가 제일 이상해. 그냥 그렇다고.
(이상하고 아니고는,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오.)
(속삭이듯)이런, 들었나봐. 이렇게 뻘쭘할수가. -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그래서 내가 예술가인 거야. - 캐서디
- (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어...우리...협상이란 걸 해보는게 어때? - (기차를 털어본 적 있나?)
털어본 적은 있는데, 마지막엔 꼭 고철덩어리만 남더라고.
(먼저 기차를 멈췄어야지.)
멈추긴 하지. 근데 내가 너무 열심히 했나봐. - 키리코
- (그래서, 강도질은 다 어떻게 하는거야?)
폭탄이지!
(으음, 그리고?)
(웃음) 더 많은 폭탄! / 어... 뭔가 더 있어야 하나? - 토르비욘
- 이봐 톨비, 우리 팔 바꿔볼래?
(호환이 안 될텐데?) - 아, 톨비! 이 깜찍한 땅딸보 같으니!
- 재미슨 포크스와 토르비욘 린드홀름! 잘생긴 두 천재의 즐거운 수다 시간!
(진담이냐?)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 말고.. - 트레이서
- 안녕! 머저리들? 해결사가 왔어!
(그거 내 대산데!?) - 어, 그 폭탄... 내가 좀 봐도 될까?
(꿈도 꾸지 마!) - (깽판 치기 딱 좋은 날씨네!)
그거 내 대사잖아! - 안녕! 머저리들? 세상을 구할 시간이야!
(내 대사라고~!) - 파라
- 이봐, 로켓 아가씨. 내 몸에 맞는 슈트도 나오나?
(하하, 이 부품 하나도 너에겐 벅찰 거다.)
왜? 난 날기 위해 태어났는걸... - 한조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 이봐, 형씨. 무슨 생각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고 있다.)
뭐, 열쇠 같은 거? 아님 화살? 간식? 내 간식 먹을래? 기운 내! - 너, 아주 호화로운 집안에서 재산을 꽤나 물려받은 인물 같은데?
(난 아버지의 제국을 포기했다... 그 재산까지도.) 지금은 누가 갖고 있어? - 리퍼, 솔저: 76
- 어이, 형씨. 뭘 그리 팍팍하게 구시나. 인생 좀 재밌게 살아봐.
(리퍼: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솔저: 76: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 라인하르트, 아나, 토르비욘
-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것 같냐?
(라인하르트: 망치를 휘두르는 데 눈 한 쪽이면 충분하다네!)
(토르비욘: 너네 망나니들도 다리가 멀쩡한 애 하나 없던데?) -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 에코
- 아, 로봇이라니. 이 고철들 그냥 다 터트려버리면 안 돼?
- 키리코 + 다른 영웅 (잰말놀이 관련)
- 경찰청 청찰상은... 아냐, 경찰청 철창살은 외청찰상... 으아아아!
(여기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메르시: 저런 분과 같이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트레이서: 난 처음 보는 사람이야.
파라: 모르는 분입니다.
윈스턴: 저는... 모르는 분입니다.}}}
- 특정 전장 상호대사[15]
- 네팔
- 이 로봇들이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내가 얼마든지 거들어줄 수 있어!
- 흥, 갑자기 무신론자 되고 싶네.
- 아누비스 신전
- 저 신전에 뭔가 챙길 게 있을까?
- 눔바니
- 으으, 여기 토나올 것 같아!
- 여긴 정말 최악이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리자!
- 왕의 길
- 공격: 폭탄을 배달해서 로봇을 고철로 만들고 돈까지 받다니! 하하! 마음에 쏙 들어![16]
- 할리우드
- (공격): 이 영화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겠는데?
- 아이헨발데
- 이야, 이것 좀 봐. 누가 박살 낸 건지 모르겠지만 솜씨가 아주 끝내주는데?
- 수비: 다들 미안한데, 누가 우리보다 먼저 여기서 이 로봇들을 터뜨렸나 봐, 아하.
- 일리오스, 오아시스 (정원)
- 일리오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커피나 한 잔 해야겠어. 신경이 영 곤두서서. 하.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네팔
- 으으 여긴 갑자기 날씨가 왜 이 모양이야? 누구 겉옷 남는 사람없어? 아니면 장갑! 장갑 하나만 있으면 딱이겠는데... [17]
- 으으.. 여긴 좀 춥네?
- 일리오스
- 이딴거 때려치고, 해변이나 갈사람~? ...없어? 아무도? 왜?
- 도라도
- 파티타임! 불꽃놀이를 시작하자고!
- 수비: 어? 내가 파둔 굴이잖아? 마침 비상금이 더 필요했는데.[18]
- 오아시스
- 오오, 여긴 내가 있기엔 아주 우아한 곳이야.
- 재미슨 포크스, 폭발부 장관! 괜찮지 않아?
- 66번 국도
- 우리 예전에 여기 한번 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말이야.
-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선크림 바르는거 잊지마, 피부가 탈지도 모르거든.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우와아, 여기서 내 트레일러가 보여!
- 이거, 생각이 참 많아지네. 안 그래?
- 쓰레기촌
- 내가 세상 천지에 안 다닌 데가 없는데, 집만한 데가 없더라고.
- 평화롭진 않지만, 살 만한 동네야.
- 아.. 정든 나의 집.
- 보물을 확보했고, 화물도 준비됐어. 아무도 모를거야.
- 잘 기억하라고. 전혀 수상하지 않은 이 보물들을 고철장까지 옮겨서 여왕에게 보여주면 돼! 그런 다음, 쾅!
- 자, 너희들이 나랑 별로 안 친한 건 나도 아는데, 과거는 묻어두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자고. 도중에 여건이 된다면 무난한 폭발 정도는 종종 일으키면서.
- (정커퀸: 정크랫, 여길 제 발로 기어들어오다니.. 용감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니까.) (화물이 제 1경유지를 지났을 때)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정크랫
- 내가 날 이겼네?
- 동업자가 될 수 있었겠는데.
- 나라도 거기 숨었을 거야. (죽이는 타이어 시전 중인 정크랫 처치 시)
- 로드호그
- 이제 누가 대장인지 알겠지? 안 그래?
- 친구야, 미안하다!
- 옴닉[19]
- 야, 다시 고철이 되어버렸네?
- 오리사
- 다리가 4개라고 별수 있을 줄 알아?
- D.Va, 자리야
- 뭐? 조국을 지켜? 흐하하하!
- 리퍼
- Why so serious?
- 유령은 질색이야, 특히 저럴 때! (죽음의 꽃 시전 도중 처치 시)
- 위도우메이커
- 내가 한 발 앞선 것 같네. 알겠어? 한 발. 후하하! [해설]
- 메르시
- 의사는 언제나 꺼림칙하다니까.
- 캐서디, 애쉬
- 하우디!
- 애쉬
- 그래도 다이너마이트 다루는 솜씨는 마음에 들었는데...
- 캐서디
- 스톤 앤서니가 안부 전해 달래!
- 안장에서 떨어지셨나? 방아쇠를 늦게 당기셨나?(황야의 무법자 시전 중 처치 시)
- 파라
- 그냥... 날아서 피하면 되잖아?
- 트레이서
- 그것도 폭탄이라고? 하하하하하하!
-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 파괴 시.
- 내가 학위만 있었어도 붐 박사가 됐을 텐데!
- 정커퀸
- 이러면, 내가 여왕인가?
- 여왕 폐하, 제가 폐하를 사칭하는 녀석을 잡았습니다요! (팀원 정커퀸이 있고 적팀의 정커퀸을 처치시)
- 둠피스트
- 잠깐, 내가 둠피를 잡았다고? 야! 내가 둠피를 잡았어!
- 토르비욘
- 내 발명품이 어때?
- 라인하르트, 솔저: 76, 아나, 토르비욘
- 이런... 화석을 터뜨려버렸네!
- 오버워치 소속 영웅들
- 오버워치라고? 너희한텐 안 잡혀!
- 시그마, 윈스턴
- 내가 우주에 데려가달라고 했을 때 말을 들었어야지.
- 레킹볼
- 챔피언도 별수 없는 건가. 하하아아...
- 에코
- 펑이요, 펑이요... 펑이요...[21]
- 라마트라, 둠피스트 (지뢰로 낙사 시)
- 그 원대한 계획을 내가 수포로 만들었나? 으하하!
- 윈스턴
- 원숭이 봤다, 원숭이 죽었다!
- 이래서 내가 화를 안 내! 판단력이 흐트러지거든. (원시의 분노 발동 중 처치 시)
- 겐지 (용검 시전 중 처치 시)
- 방금 쟤 봤어? 칼 들고 쫓아오는 거? 심장 떨어질 뻔했네.
- 솔저: 76 (전술 조준경 시전 중 처치 시)
- 내 유탄 발사기도 목표를 놓치지 않아!
- 솜브라 (은신 중 처치 시)
- 그냥 터트리면 되는데, 굳이 찾을 필요 있어?
- 모이라 (융화 시전 중 처치 시)
- 그 마법 광선을 쓸 권한을 박탈하겠어!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로드호그: 야! 저 커다란 멍청이를 때릴 수 있는 건 나뿐이야!
- 특정 전장에서 적 영웅 처치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호! 이거 신세를 졌네.
- 누가 나보고 친구가 없대! 이렇게나 좋은 친구가 있는데!
- 이야~ 구조 대원이 따로 없네, 응? 하하하.
- 나노 강화제 투여
- 아무도 날 못 막아!
- 최고로 'High' 한 기분이야![23]
- 모조리 터뜨려버리겠어!
- 누구도 날 막지 못해!
- 중력자탄 + 죽이는 타이어로 전원 처치
- (거기 당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 아! 세상에서 두 번째로 겁나는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내가, 좀 아파! / 치료해줘! / 나 맞았어! / 정크랫 살려!
- 팀원 빈사: 얘... 죽은 거 같은데? / 아군이 쓰러졌어! / 아군이 쓰러졌어! ...내가 안 그랬다니까? 정말이야!
- 부활 진행: 일어나! 어서! / 어딜 묻어가시려고!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마워, 친구.
- 고마워!
- Ta! (고마워!)
- 이거 고맙네!
- 경계 중
- 여길 째려보고 있어!
- 매의 눈으로 여길 지켜보고 있어.
- 여긴 내가 볼게!
- 여길 정찰 중이야!
- 내가 잘 보고 있어!
- 공격 중
- 나 공격한다!
- 공세 유지
- 계속 밀어붙여!
- 네
- 좋아!
- 도움 요청
- 도와줘!
- 누가 나 좀 도와줘!
- 방어 중
- 나 방어한다!
- 사과
- 미안!
- 어머나!
- 미안, 미안!
- 고의는 아니었어!
- 아니요
- 안 돼.
- 아니.
- 안녕
- 여어!
- 안녕!
- 헤이!
- 이봐.
- 반가워!
- G'day! (좋은 날이네!)
- G'day, mate! (그다이, 마이트! / 반가워, 친구!)[24]
- Ahoy, matey! (어호이, 메이리! / 어이, 친구!) (해적 스킨 착용 시)[25]
- 응답
- 그래.
- 알았어.
- 알아들었어.
- Okay! (알았어!)
- 그래, 확인했어.
- 그럼.
- 좋아!
- 물론 알지!
- 이동 중
- 가고 있어!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
- 경보! 경보!
- 이봐! 여길 보라고!
- 눈 똑바로 뜨고 있어!
- 적 (개체 지정)
- 여기 적이야!
- 여기 적이 있어!
- 여기 나쁜 놈이야!
- 집결
- 모여!
- 여기로 모여!
- 나한테 모여!
- 여기 좀 와봐!
- 여기에 뭉치자!
- 합류
- 도와줄게!
- 작별
- 다음에 봐!
- 잘 가!
- 적 접근
-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준비 끝!
- 진입 중
- 나 들어간다!
- 천만에
- 천만에!
- 아, 쑥스럽게 왜 이래?
- 출발
- 가!
- 치유/도움 요청
- 치료해줘![26]
- 빨리, 치료가 필요해!
- 치유 담당이 필요하겠는데.
- 함께
- 도와줄게!
- 후퇴
- 튀어!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야!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째깍! 째깍! 째깍! / 띵~동!
- 누구! 바베큐 먹을 사~람?[29] / 생일 축하합니다!
- 스마~일!
- 온~세상이 터지고 있어!
- 콰광!
- 아! 터져버릴 것만 같아!
-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30]
- 아주 빵! 터졌어!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지.[31]
- 좋은 하루 보내!
- 오오, 반~짝인다!
- 좋은 아침이야!
- 좋은 하루 보내!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10점 드릴게!
- 에...3점이면 되겠지.
- 어으... 나도 축구 보고 싶었는데!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해피 할로윈!
- 내가 살아났어!
- 날 놀래키겠다고? 난 말이지? 어..방금 건 무효야!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메리 크리스마스!
- 흔들어 봐, 어서!
- 즐거운 축제 보내!
- 즐거운 연말되라고!
- 설날 한정 대사
- 恭喜发财(gōngxǐfācái)! (부자 되라고!)[32],
- 개 짖는 소리좀 안 나게 해!
-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 응징의 날 한정 대사
- 하,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야?
- 당연한 말씀!
- 방금 건 좀 망했네.
- 감사제 한정 대사
- 답 없는 녀석.
- 어이쿠, 뭘 떨어뜨렸네.
- 은밀하게!
- 아주 빵! 터졌어!
- 적어도 난 돼지는 아니니까.
- 배틀 패스 대사
- 내가 만약 그리스신이라면, 그 다이오... 그 디... 디오네... 아~ 그 포도 들고 있는 걔일 거야.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내가 다루는 폭탄은 말이야. 호주의 장인이 한 땀, 한 땀 노력해서 만든 거라고. 바로 이 몸께서.
-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다니까.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이제 막 재밌어지려던 참이었는데. 에잉.
- 우후후! 올라간다, 올라간다! / 거기 그대로 있어. 선물을 준비했거든?
- 어라? 저건 어디서 굴러 온 걸까? / 아하하하하하하하! 요 이쁜이 좀 봐.
- 이야! 폭발이 저 정도는 돼야지.[33] / 아하아, 나 지금 소름 돋았어!
- 이거 너무 쉽잖아? 후딱 끝내자. / 침착. 헥헥, 침착하게. 헥.
- 이러다가 나 혼자 살아남겠는데? / 꼭 불발탄이 하나씩 나오더라.
- 으음... 3점이면 되겠지. /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이었어.
- 틱, 톡. 틱, 톡. / 고생해서 만들었겠지만...
- 이런 건 예상하셨어야지![34] / 아, 아주 그냥 잠이 확 깨네.
- 어호호호호호. 또, 또 해볼래![35] / 칼부림이라니.
- 빨리... 이거 누르고 싶단 말이야.
- 아... 저기다 뒀었네? /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이었어. / 터트릴 녀석들이 한 무더기야!
- 난다, 날아![36] / 하핫! 안죽었지롱![37]
- 가시는 길 신속하게. / 이거 너무 쉽잖아. / 아! 훅 갈 뻔했네.
- 깽판 한 번 쳐볼까? / 주인 없으면 내 꺼![38] / 뭘 고마워하고 그러냐.
- 나야, 나. 정크랫. / 폭죽이 된 기분이야!
- 아, 멍청하긴! / 이거 좀 괜찮네. / 빨리, 빨리! / 그 칼 멋진데?[39]
- 까꿍! / 당연한 말씀! / 난 안죽을 거야! / 여기서 대기해 볼까?
- 잘 가! / 답없는 녀석.
- 해치우자! 그래! / 올라갑니다!
- 좋았어! / 마음대로 해!
- 짜잔! / 앗, 뜨거, 뜨거. 앗, 뜨거![40]
- 띠링! (강철 덫으로 적 처치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
- 기분이 어때? 여왕 폐하~!
[1] 1812년 서곡의 피날레 부분. 브이 포 벤데타의 오마쥬다. 자막엔 (1972년 서곡을 흥얼거림) 이라고 나온다.[2] 이 소리를 잘못 들으면 삐! 삐! 삐! 등 그냥 소리지르는 소리로만 들린다.[3] 영어판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4] 아군이 옆에 있어도 이 대사가 흘러 나온다.[5] 영어판 대사는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flaming hot."으로, '복수는 차가울 때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도 같다.(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는 격언의 변형이다.[낙사] 낙사로 처치 시[낙사] [8] 이 소리가 상당히 울리기 때문에 궁극기 사용 시 주의하며 타이어의 위치를 숨겼다가 점프스케어하는 것이 좋다.[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11] 자막으로는 "이곳의 주인공은 나야 나, 정크랫!"이라고 뜬다.[12] 전술 조준경, 집결, 융화 등[13] 시그마의 질문은 메논의 역설으로, 정크랫이 말한 제논의 역설과 다르다.[14] 한 어절씩 끊어서 말한다.[15] 옴닉들과 관련된 맵에서 옴닉들에 대한 극심한 적대감이 드러난다.[16] 왕의 길에서 공격 팀이 옮기는 화물은 EMP 폭탄으로 옴닉들의 거주 공간으로 폭탄을 옮기는 게 임무이다.[17]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때 등장하는 하나무라 겨울맵이나 왕의 길 등 겨울맵에서도 등장한다.[18] 설정상 도라도 수비의 스폰 지점은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루메리코 정전 사태 동안 털었던 은행이다.[19] 레킹볼, 오리사, 젠야타, 바스티온, 에코[해설] 위도우메이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총알 한 발 과 정크랫이 말하고 있는 한 발자국의 한 발을 이용한 개드립이다. 위도우가 자만하는 게 어지간히도 싫었던 모양이다[21] 에코가 메아리라는 뜻이 있는걸 노린 드립인 듯 하다.[22] 이 대사는 적 로드호그가 아군을 처치해도 출력된다.[23] 최고로 하얀 기분이야!로 들린다[24] Good day, mate를 줄인 호주식 인삿말로, 잘못들으면 "그래 메이!"라는 대사처럼 들리는 몬데그린이 존재한다.[25] Ahoy는 배에 탄 사람이 주의를 끌기 위해 외치는 소리이다.[26] 해외에서 겐지의 I need healing이 유명하다면 국내에서는 정크랫이 이 못지 않게 꽤 유명한 편이다.[27] 두 가지 톤이 있다.[28] 아주 순식간에 끝난다.[29] 범죄와의 전쟁에서 정크랫의 직업 중 하나가 바베큐 전문가라고 소개된다.[30] 원래 대사는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Blow it up again'으로, 영어 속담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계속 노력하라; 의역하면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의 패러디. 한편 일어판에서는 '鳴かぬなら爆破しましょうホトトギス!(울지 않으면 터트려주마 두견새야)'로 울지 않는 두견새를 패러디.[31] 정크랫을 녹음한 진정일 성우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한다.[32] 메이처럼 중국어로 말하는데, 성조를 전혀 지키지 않는다.[33] 아군이 자폭/펄스 폭탄/죽이는 타이어 궁극기로 적 처치 시 대사로 추정[34] 설치물/죽이는 타이어가 발동되지 않고 파괴되었을 때 대사로 추정[35] 죽이는 타이어로 처치 시 대사로 추정[36] 지뢰 점프시 하는 대사로 추정.[37] 메르시의 부활로 리스폰 됐을시 대사로 추정.[38] 거점이나 수레같은 임무 목표를 하고 있을때 나오는 대사로 추정.[39] 적 겐지가 용검 사용시 일정 확률로 이 대사를 침.[40] 폭주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