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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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소전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사이버 탐정 스킨 전용 대사가 많아 해당 대사는 갈색(다크: 노랑)으로 표기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함께 헤쳐나가는 거다. 우리 모두.
- 모두가 용의자다. 한 명도 빠짐없이.
- 영웅 변경
- 소전, 이동 중.
- 탐정 체이스, 수사를 시작한다.
- 게임 준비
- 계획하고 이기거나, 얌전히 지거나.
- 날 믿어. 그럼 나도 널 믿어주지.
- 내 명령대로만 따라오면, 아무 문제 없을 거다.
- 모두 정신 바짝 차려. 저밖에 뭐가 있을지 아직 모른다.
- 맑은 머리와 날카로운 시야.
- 빨리 끝내자. 머피가 배고파할 테니... (웃음) 뭐 아닌 때가 없긴 하지만.
- 아니, 아니야. 이대로 깔끔하게 움직인다, 알겠나?
- 전 시스템 온라인, 상태 이상 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체크하자고.
- 최상의 계획에는 늘 예비 계획이 포함되어야 하지.
- 현장에서 뛸 일은 다시 없을 줄 알았는데... 뭐, 모든 걸 예측할 순 없는 법이지.
- <팀에 사이보그 영웅 다수 존재> 사이버네틱은 산더미인데, 고쳐줄 사람이 없네. (한숨)
- <팀에 탈론 영웅 다수 존재> 좀 이기적인 자들이 끼어있다 해도, 승리를 위해선 협력해야 하는 법이지.
- 게임 시작됐어
- 서두르자고!
- 자, 기합 넣고 가 보자고!
- 자, 어서 끝내 보자고.
- 적 처치
- 꿈 깨시지.
- 그건 좀 실망인데.
- 나라면 얌전히 있었을 텐데.
- 네 최고의 순간은 아니겠군.
- 다음엔 운이 따르길 빈다.
- 사살 확인.
- 얌전히 있어.
- 어딜 걸어야 할 지 알겠지?
- 어림도 없지.
- 위험 요소 제거.
- 이보다는 잘할 줄 알았는데.
- 적을 처치했다.
- <장거리 처치> 멀리서도 치명적이지.
- <장거리 처치> 언제나 사선에 유의하라고
-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적 처치> 얌전히 있어.
- <비행 중인 영웅> 여긴 비행 제한 구역이야.
- <오버워치 요원 영웅> 일생의 영광이었다.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코웃음) 내가 한 수 위네.
- <치명상 상태에서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포화 속으로", 내 좌우명이야.
- 감옥에서 꽤 오래 썩어야 할 거다.
- 너만을 위한 감방을 준비했지.
- 누구도 내게서 달아날 순 없어.
- 달아날 생각 마라. 소용 없으니.
- 범죄는 끝이 안 좋아.
- 사건 해결.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 용의자 체포.
- 치명타로 처치
- 향상된 정확도.
- 환경 요소로 처치
- 남 놀리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건 아프겠는걸.
- 눈치가 빨랐어야지.
- 살펴 가라고.
- 적을 날려버렸다... 좀 멀리 말이지.
- 삶의 밑바닥을 잘 경험하고 오라고.
- 근접 공격으로 처치
- 걸리적거리긴.
- 낡았지만 확실하지.
- 마침 손이 닿더라고.
- 비켜.
- 시시하긴.
- 이제 좀 실마리가 보이나?
- 연속 처치
- 사이버네틱 혁신의 힘이지.
-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야.
- 정밀과 통제.
- 전부 일렬로 세워!
- 진실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야.
- 동시 처치
- 그게 전부인가?
- 쏘면 맞는 걸 어쩌나.
- 쓰러졌군.
- 이쯤 되니 좀 불쌍한걸.
- 폭주
- 불타오른다!
- 하! 어디, 제대로 해 보실까?
- 효율적인 설계의 힘이다.
- 사건이 점점 재밌어지는데!
- 아군이 적 처치
- 아군 구출
- 내가 널 저버릴 것 같나?
- 정신 바짝 차려.
-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내겠다. 오늘도 말이야.
- 적 전멸
- 저항을 분쇄했다. 계속 밀어붙이자고.
- 적들을 섬멸했다. 모두 잘 했어.
- 적 전원 무력화.
- 대기실에서 부활
- 뭘 간과한 거지?
- 아, 역전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 얼굴에 레일건을 날려 줄 사람이 늘었군.
- 이 일이 끝나면 도색을 새로 해야겠어.
- 재계산 중.
- 저들보다 먼저 포기할 것 같나?
- 전략을 조정해야겠군.
- 좋아, 비비안... 정신 차리자고.
- 추진력을 얻었을 뿐이야.
- <둠피스트에게 처치당한 후 부활> 그렇게 나오시겠다? 이제 내 차례야, 아칸데.
- <라인하르트에게 처치당한 후 부활> 하. 빌헬름, 아직 정정하네. (호흡)
- <일리아리에게 처치당한 후 부활> 햇빛에 눈이 좀 부셨어서 말이야.
- 내 논리에 오류가 있었어.
- 놈들의 허를 찔러야겠어. 점수판을 흔들어보자고.
- 더 나은 접근법을 찾아야겠군.
- 별 거 아니었어. 새 계획이 필요할 뿐.
- 아직 해답을 찾지 못했어.
- 조금 더 파헤쳐 볼 시간이네.
- 아군에 의해 부활
- 고맙군, 내 꼭 보답하지.
- 신세를 졌군.
- 복수
- 날 시험하지 마.
- 네 얼굴을 봐 뒀지.
- 강화 효과
- 그래, 이거지.
- 그 선택,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 딱 내가 원하던 바군.
- 약화 효과
- 젠장...!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아보라지.
- 날 멈출 순 없다!
- 화력 좀 올려볼까?
- 게임이 시작됐어!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기분이 좀 낫군.
- 빠른 수리로 고치지 못할 것은 없지.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있으면 좋겠군.
- 보호막 좀 줄 수 있겠나?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 좀 줄 수 있나?
- 경고
- 적 목격
- 저기 적이다!
- 적과 교전을 시작한다!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다!
- 적을 포착했다. 사격 개시!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가 있다! 조심해!
- 저격수다. 머리 숙여!
- 적이 뒤에서 공격
- 6시 방향, 적이다!
- 뒤에 적이다!
- 적 부활
- 적이 다시 돌아온다!
- 적이 현재 부활 중이다!
- 적 은신 중
- 근처에 적이다.
- 적 집결 중
- 여기 적들이다!
- 적들이다! 제거하도록!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열세다, 조심해!
- 이거, 확률을 뚫어낼 각오를 해야겠군.
- 적이 우리보다 많다, 정신 바짝 차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아.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아야 해!
- 발견
- 적 순간이동기를 발견했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제거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저기 적 포탑이 있다. 파괴하도록!
- 적이 포탑을 가지고 있다.
- 파괴
- 적 포탑 제거.
- 적 포탑 파괴.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고마워할 거 없어.
- 참 친절하군.
- 진척도 보상 획득
- 깔끔하게 처리했지.
- 이거, 얼굴이라도 붉혀줘야 하나?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으로 밀어붙여!
- 거점을 확보해야 해!
- 거점 점령 중
- 거점을 점령하는 중이다. 모두, 내게 집결하도록.
- 거점을 점령하는 중이다.
- 이 거점은 이제 우리 차지다!
- 적이 거점 점령 중
- 거점을 지켜야 한다!
- 놈들이 거점을 점령하게 둬서는 안 돼!
- 전원! 거점을 사수하도록!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키도록!
- 거점을 사수해!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아주 잘했다. 이렇게만 해!
- 풀어지지 마. 이대로 끝내자고!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난 포기하지 않아. 너희도 그래야 하고.
- 함께 해보자고, 더 잘할 수 있어!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결국 여기까지 왔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여기까지다. ...정말로.
- 이겨보자고.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노닥거릴 시간 없다. 다음 거점으로 움직여!
- 다음 거점으로 이동 중!
- 저 거점을 점령해야 한다. 움직이자고!
- 호위
- 화물 운송 중
- 모두 잘했다. 이대로만 움직이자고.
- 목표 지점으로 이동 중.
- 모두 위치로! 이 화물을 움직여야 해.
- 화물 정지
- 장난칠 시간 없다. 어서 이걸 움직이자고.
- 화물이 멈췄다. 모두 달라붙어!
- 화물이 움직이는 걸 보고 싶군. 서둘러!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겨!
- 집중해, 화물을 움직여!
- 적 화물 운송 중
- 놈들이 밀어붙이게 둬서는 안 된다. 저 화물을 멈춰!
- 놈들이 화물을 움직인다. 멈춰야 하지 않겠나?
- 화물을 저지해!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막아!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 곧 끝이다. 어서 밀어붙여!
- 마지막 기회다! 반드시 성공시켜!
- 여기까지 와서 실패할 순 없지.
- 이것보다 더 한 일도 겪었다. 아직 끝난 게 아냐.
- 수비
- 긴장을 놓지 말도록. 이런 마지막 순간이 제일 중요해.
- 승리가 눈앞에 있다... 그러니 망칠 생각 마!
- 예상했던 대로군. 조금만 더 버텨!
- 전열을 갖춰 전선을 사수하라! 놈들은 우릴 상대조차 못해!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
- 로봇을 움직이자!
- 로봇 차지
- 로봇을 호위하고 있다. 움직이자고.
- 로봇이 이동 중이다.
- 로봇 확보 및 이동 준비 완료.
- 로봇 호위 중
- 목표와 함께 이동 중이다.
- 이동 중이다!
- 우위 확보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계속 밀어붙여!
- 우위를 거의 확보했다!
- 원하던 결과다. 이대로만 하자고.
- 저 친구를 집으로 보내주자고.
- 침착해. 거의 다 왔다.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거의 다 왔다. 집중을 잃지만 마.
- 마지막이다. 로봇에 집중해!
- 포기하지 말자고. 다 이긴 싸움이야!
- 로봇 빼앗김
- 저 로봇을 되찾아야 해.
- 적이 로봇을 차지했다! 두고만 볼 텐가?
- 로봇 탈환 요청
- 저 로봇을 막아!
- 적들이 밀지 못하게 해!
- 우위 상실
- 낭비할 시간 없다. 우위를 되찾아야 해!
- 더 잘 할 수 없나? 곧 우위를 잃는다!
- 모두 합류해라. 우위를 잃을 순 없어!
- 적들이 앞서나간다!
- 적이 앞서나간다. 처리해!
- 적이 우위를 차지했다!
- 적이 전진한다! 처리하자고.
- 적이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 행동하지 않으면, 적이 곧 우위를 차지할 거다!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마지막 기회다! 움직여!
- 적을 막아야 해!
-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수비 / 원위치 / 실점
4. 기술 관련 대사
- 레일건 충전 완료
- 레일건 충전 및 발사 준비 완료!
- 레일건이 충전됐다!
- 레일건 최대 충전 상태 유지
- 레일건에 전류가 흐르고 있다.
- 레일건 최대 출력, 대기 중.
- 레일건(우클릭)으로 적 처치
- 다음 번에는, 한번 더 생각하라고.
- 레일건의 힘이란. (한숨) 그렇지, 비비안?
- 시시하군.
- 완벽한 정확도.
- 아직도 내가 뒤떨어져 보일까.
- 이게 진짜 저격이지.
- 이보다 나을 순 없지.
- 이제 됐군.
- 증발해버렸군.
- 최대 화력으로. 효과 좋네.
- 파워 슬라이드(좌shift)
- 돌입한다!
- 파워 슬라이드와 연계해 처치
- 따라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 공중 제압.
- 머리 위를 조심했어야지.
- 에어쇼 잘 봤나?
- 우산이라도 가져오지 그랬어.
- 이게 경험의 힘이지.
- <근접 공격으로 처치> 마침 손이 닿더라고.
- <근접 공격으로 처치> 슬라이드 펀치 맛이 어때?
- <비행 중인 영웅 처치> 공중전을 준비하진 않았는데.
- <비행 중인 영웅 처치> 날개 따위 부럽지 않아.
- 분열 사격(E)
- 구역을 봉쇄하겠다.
- 뭐가 그리 급하지?
- 방해 중!
- 비키시지!
- 얌전히 있어라!
- 어딜?
- 이건 고치기 힘들걸?
- 좀 아플 거다.
- 피할 테면 피해 봐.
- 꼼짝 마!
- 전부 체포하겠다!
- 현장 수사를 시작한다.
- 궁극기 충전
- 0~89%
- 아직 충전 중이다.
- 궁극기를 충전하는 중이다.
- 아직 오버클럭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 90~99%
- 곧 오버클럭을 시작한다. 준비하도록.
- 오버클럭이 거의 준비됐다.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오버클럭 준비 완료.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다. 움직이자고.
- <아군에게 알림> 오버클럭이 준비됐다. 따라올 건가?
- 오버클럭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여기까지다!
- <만우절> 잘 가라, 나쁜 놈들아!
- 아군
- 자, 가보자고!
- <만우절> 지금부터다! (멈칫) 이게 맞나?
- 자, 해결해 보자고!
- 오버클럭(Q)으로 처치
- 1명 처치
- 넌 끝이야.
- 다 계산된 거야.
- 다음은 누구지?
- 목표물 제거.
- 일단 하나.
- 처치 확인.
- 하.
- 하나 잡았다.
- 흠.
- 2명 처치
- 둘.
- 둘, 처치.
- 이걸로 둘이군.
- 저런.
- 3명 처치
- 구역을 청소하는 중이다.
- 난 경고했어.
- 날개 돋친 듯이.
- 4명 처치
- 캐나다식 환영법이야.
- 치명타로 처치 시
- 헤드샷.
- 오버클럭(Q) 종료
-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 레일건 냉각 중.
- 제어회로 재가동.
- 충전 개시.
- <3명 이상 처치 후 종료> 이러니 질릴 수가 있나.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임무 브리핑은 숙지했나?
(응? 아, 그거 읽어야 되는 거였군요?)
(한숨) 내가 팀워크에 관해 뭐라고 했지?
('팀워크만이 살 길이다'... 그렇지만 숙제는 죽을 맛인걸요.) - MEKA 멋지군. 기동 기갑 부대 맞지? 거긴 어때?
(맨날 전투에, 잠은 푹 못 자요.)
익숙한 생활인데... 어떻게 버티고 있나?
(상상 이상의 카페인으로요.)
나도 한 카페인 하는데. - 겐지
- (제 사이보그 몸체에는 큰 대가가 따랐습니다. 당신은 왜 변하길 원했던 거죠?)
난 어렸을 때부터 내 몸이 언제까지나 버티지 못할 걸 알았거든. 게다가... 로켓 다리는 멋지잖아? - 그래서, 이거 광은 뭐로 내는 거지?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이건... 호둔가?
(다른 것들도 섞어서요.) - 라마트라
- (네가 옴닉의 자유를 탄압하다니 놀랍군. 우리와 뜻이 같은 줄 알았는데.)
세뇌를 통한 자유라... 내 시각 센서를 한참 조정해도 못 볼 그림이군. - 라이프위버
- 그러니까... '살아있는' 빛을 발명했다고? 다음엔 뭐지?
(지구를 구해야죠. 시간이 남으면... 유리공예도 배우고요.)
(웃음) 나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네. - (제 생체광의 역학 실험에 튼튼한 지원자가 필요한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난 좋은 실험체가 못 돼. 이젠 별로 최신형 몸도 아니라서.
(체이스 님, 경고할게요. 다시는 제 앞에서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웃음) 그래,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 라인하르트
- 내가 뒤를 지켜주지, 부관.
(걱정할 필요 없소, 지휘관. / <브리기테가 팀에 있을 때> 아, 그러면 브리기테가 조언해줄 게 많을 거요!) - 로드호그
- 내 지휘에 따르면 여기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거다.
(고지를 조심해라.)
음... 전략이랑은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다들 그리 생각하지.) - 오버워치가 널 추적하던 때가 떠오르네. 네가 동업자랑 다니기 전이었을 때 말이야.
(그때가 더 조용했는데.) - 루시우
- 잠깐, 설마 그 유명한 루시우야?
(그렇죠. 그 쪽은 그 유명한 소전이겠군요!)
굳이 말 안 해줘도 돼. - (좋아하는 하키팀이 어디세요?)
난 농구가 좋아[1].
(고향 팀을 안 좋아하나 봐요?)
꼬아서 듣지 마. - 리퍼
- (한숨) 탈론으로 가기 전에, 왜 나랑 대화를 해 볼 생각은 안 한 거야?
(논쟁으로 번졌을 테니까.)
가브리엘, 우린 친구였잖아.
(그래서 너를 제외한 거다.) - 메르시
- (비비안!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뭐... 적당히 풀칠하고 지냈어.
(머피[2]는요?)
잔반을 매번 갖다 주던 누군가가 없어진 뒤에 부쩍 건강해졌지. - (그래서, 저번에 얘기했던 남자랑은 잘 됐어요?)
앙겔라, 난 임무 중에 내 사생활 얘길 할 생각이 없어. - 무한의 함장 소전 + 무한의 선견자 메르시:
그래서, 감시자들이 기습할 미래는 보이지 않나?
(당신은 아직 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에요, 함장님.) - 메이
- 어제 훈련하는 걸 봤는데 조언 하나 해도 되겠나?
(음... 물론이죠!)
발을 넓게 벌려. 처음엔 느낌이 이상해도 나중엔 무게 중심이 잡힐 거야.
(아... 고마워요, 소전! 다음엔 그렇게 해 볼게요!) - 바스티온
- 바스티온, 요즘은 좀 지낼 만한가? 뭐 필요한 거라도?
(분명하게 얘기하는 쀼삡)
그래...뭐, 좋아 보이네. - 무한의 함장 소전 + 제국의 섬멸자 바스티온:
사살 보고가 영 뜸하게 들어오는데. 대체되길 원하나?
((초조한 쀼삡)) - 바티스트
- 처음 보는 얼굴인데.
(그래, 신참이야.)
재밌네. 신참 같지 않게 싸우던데.
(천재라 그럴지도?)
허풍쟁이라 그럴 수도 있고. - 벤처
- 캐나다 어디 출신이지?
(전 노바스코샤에서 태어났어요. 그다음 네바다로 이사했다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갔다가... 레이캬비크, 멕시코시티, 싱가포르, 또 다시 네바다... 어, 질문이 뭐였죠?)
어... 신경 쓰지 마. - 브리기테
- 기억이 나는데. 린드홀름네 딸 아냐? 엘비라, 맞지?
(어, 아뇨. 전 브리기텐데요.)
아, 맞다. 엘비라는 신경외과 의사였지. 넌 엔지니어고.
(그걸 어떻게 다 아세요?)
너희 아버지가 20년째 성탄절 가족 소식지를 보내고 있거든. - 솜브라
- (비비안 체이스. 당신 오버워치 기록이 너무 깔끔하던데. 은퇴도 매우 은밀하게 이뤄졌고, 그렇지?)
맞아. 그리고 계속 그렇게 둘 생각이지. - 시그마
- 은하계 황제 시그마 + 무한의 함장 소전:
폐하, 반군 놈들이 좀처럼 물러서지 않습니다.
(굴복하지 않는다면, 말살할 뿐이다!) - 시메트라
- 비슈카르가 토론토에 사무실을 열었더군.
(네...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웃음) 앨버타에서 소나 키우는 게 그것보단 낫겠어. - 아나
- (우리 둘 다 자경단의 길을 걸을 줄은 몰랐는데.)
놀라실 것 있습니까? 최고들의 선택인 걸요. - 애쉬
- 범죄에 낭비하기엔 아까운 사격술이군.
((웃음) 뭐, 숨이 끊어질 때까지는 은퇴 생각이 없어서.)
혹은 법이 네 목덜미를 잡아챌 때까지 말이지.
(마찬가지 아닌가?) - 에코
- 줄곧 하늘에 떠 있는 것도, 꽤나 재밌겠어.
(넓은 시야와 전략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새도 흉내내본 적 있나?
(자주 있죠.) - 에코, 넌 어떻게 아직도 그렇게 긍정적인 거지?
(쉽진 않지만, 랴오 박사님은 제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길 원하셨으니까요.)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 오리사
- (당신은 오버워치 만화에서 에피가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였습니다.)
아, 거기선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그려졌지. 현실은... 그렇게 멋지지 않았지만.
(하지만 에피가 마음을 다잡지 못했을 때,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그건... 좀 여러 생각이 드네. - 위도우메이커
- 낯익은 얼굴인데.
(그럴 리가.)
취임식 때 있었어. 제라르와 함께... 설마, 아멜리?
(한 번만 더 날 그렇게 부르면, 너도 제라르처럼 될 거야.) - 윈스턴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 드릴까요?)
윈스턴. 제발, 그만. - 일리아리
- 장비 멋지네. 값을 꽤나 치렀을 것 같은데?
((쓴웃음) 상상도 못할걸.) - 자리야
- 여기서 보다니 놀랍군. 오버워치는 너희 나라에서 인기가 없잖아.
(국가 대표로 온 게 아니라서요.)
흥. 돌아가서 문제라도 생기는 거 아닌가?
((웃음) 우리가 살아남는 경우에만요.)
아, 낙관주의자시군. - 정커퀸
- (넌 그러니까, 인간에 가까운 거야, 기계에 가까운 거야?)
왜 묻는 거지?
(널 분해해서 고철로 팔면 어느 정도일지 견적 좀 내 보려고.)
음, 레일건 맛을 보여주면 도움이 되겠군. - 정크랫
- (다시 뭉친 오버워치 타격팀이 전투를 준비합니다!)
거기, 무전에서 떠들지 마. 제발.
((소근소근) 이 지휘관은 엄격하기로 유명하죠.)
곧 네 등짝을 후려치는 걸로 유명해질 거야. - (너도 몸의 태반이 금속이구나! 이야, 누가 보면 쌍둥이인 줄 알겠어!)
(한숨) 어쩐지 기분이 괜찮은 날이다 했지. - 캐서디
- 키리코
- 하시모토는 대규모 조직에다... 어린애 무리보단 화력이 훨씬 좋지.
(그래서, 맞서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더 영리하게 싸우는 게 좋겠다고. - 토르비욘
- 브리기테는 우리 팀 최고의 전력이야. 타고난 리더지.
(우리 딸이 모자란 게 있어야지!)
자네 딸이라 화도 잘 낼 줄 알았는데 말이야. - 파라
- (치와와를 한 마리 키우려고요.)
농담이지?
(네? 치와와가 어때서요?)
일단 첫째, 코기가 아니잖아. - 한조
- 우린 하나의 팀이야. 고독한 늑대까지도 말이지.
(타인에게 의지하는 건 실망감만 남길 뿐이다.)
이번 임무가 끝나고도 그렇게 생각할 지 두고 보자고. - (머피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인가?)
아니, 건강한 간식에 배 좀 만져주면 그만이야. 왜, 하나 키우려고?
(자리를 잡게되면 언젠가는.) - 해저드
- (머리 색 마음에 드는데, 직접 하셨나?)
마음에 들어? 네 장난질 소식 들을 때마다 더 허옇게 세고 있다고.
(그래, 뭐... 우아하네!) - (있지, 예전엔 정말 당신을 존경했어.)
또 그 얘기군, 왜 믿음이 깨진 거지? 페트라스 청문회 때문인가?
(아니. 댁이 오버워치로 다시 기어 들어가는 꼴을 보니 확 깨더라고.)
호오... 그 대답은 새로운데.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아이헨발데
- 가여운 라인하르트. 여기서 많은 일들을 겪었겠지...
- 뉴 퀸 스트리트
- 강하고 자유로운 진정한 북방이여!
- 내 집 그리고 고향.
- 여긴 우리 동네야. 그러니 쓸데없이 뭘 부술 생각은 마.
- 웬일로 아무도 늦지 않았군. 401번 고속도로가 미어 터졌는데도 말이야. 늘 그렇지만.
- 오아시스
- 위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인간은 과학의 이름으로 너무 많은 걸 파헤쳤다고 생각해.
- 일리오스
- 나중에 개인적으로 한번 와야겠군. 문어 맛이 궁금해서 말이지.
- 하바나
- 엠레는 늘 여기서 은퇴하겠다고 했지. 어디서 끝을 맺었을까...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꽤나 탐나는 망원경인데.
- 특정 적 영웅 처치
- 소전
- <파워 슬라이드 사용 중 처치> 속도도, 정교함도, 넌 모자라.
- 라이프위버
- 그냥 어디 모델이나 하지 그래.
- 라인하르트
- 전략을 재검토하도록, 부관.
- <돌진 중 처치> 좀 멈춰 있을래? 고맙군.
- <돌진 중 처치> 생각부터 하고 움직여.
- 마우가
- 그래, 너 꽤 야성적이네. 그게 꼭 좋은 건 아닐 뿐이지.
- <사모아에서 처치> 홈그라운드에서 져서야 쓰나?
- 솔저: 76
- 아직도 당신이 사령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근접 공격으로 처치> 이런 경례는 어떻습니까, 잭?
- 시그마
- 신발부터 신고 다시 오도록.
- 아나, 위도우메이커
- <충전 사격으로 처치> 이게 진짜 저격이지.[3]
- 윈스턴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분노에 잡아먹히지 말라고 했을 텐데.
- 파라
- 허, 아마리의 딸이 맞나?
- 정켄슈타인의 복수: 신부의 분노에서
- 팀원 빈사
- 하, 또 살인 사건이야?
- 부활 진행
- 일어나. 아직 너한테 질문할 게 많아.
- 원래 이런 건 예측불허인 법이지.
- 넌 결백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금은 네 도움이 필요하다.
- <애쉬 부활> 일어나라, 무법자. 주요 용의자를 잃을 순 없지.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다.
- 고마워.
- 고맙군.
- 경계 중
- 이곳을 보고 있다.
- 이곳을 살펴보고 있다.
- 여길 지켜보고 있다.
- 공격 중
- 공격을 개시한다!
- 나와 함께 공격하도록!
- 공세 유지
- 공격을 늦추지 말도록!
- 네
- 그래.
- 알겠다.
- 확인했다.
- 도움 필요
- 나 좀 도와줄 수 있나?
- 지원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방어를 유지하는 중이다!
- 나와 함께 수비하자!
- 사과
- 내 꼭 갚아주지.
- 내 실수였군.
- 미안하군.
- 아니요
- 아니.
- 음, 아니.
- 반대한다.
- 안녕
- 반갑다.
- 만나서 반갑군.
- 안녕.
- 응답
- 확인했다.
- 라져.
- 확인.
- 텐 포.[4]
- 이동 중
- 가는 중이다!
- 작별
- 다음에 보자고.
- 살펴가도록 해.
- 안녕히.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
- 여길 주시해라!
- 주변을 철저히 경계해!
- 적 (개체 지정)
- 적을 포착했다!
- 이쪽에 적이다!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적 접근
- 적 접근 중!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난 준비됐다.
- 준비 완료.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여기로 집결하도록.
- 나한테로 뭉쳐.
- 모두 나에게 모이도록.
- 천만에
- 고맙긴 뭘.
- 도움이 됐다니 기쁘군.
- 출발
- 가라!
- 치유/도움 요청
- 수리가 필요하다!
- 치료 좀 부탁하지!
- 치유가 필요하다!
- 치유 좀 해줄 수 있나?
- 카운트다운
- 3... 2... 1...
- 간다. 3... 2... 1...
- 함께
- 함께하겠다.
- 후퇴
- 후퇴해라!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쪽이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 제대로 해보자고.
- 나만한 안전 자산은 없지.
- 으, 그 디카페인 치워.
- 머피! 안 돼!
- 무슨 일이지?
- 보고할 사항이라도 있나?
- 비비안이라고 불러.
- 세상은 늘 변하지만, 바뀌지 않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지.
- 자, 세상을 구하러 가자고.
-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
- 크루아상 먹을래?
- 이벤트
- 배틀 패스
- <1시즌> 다 연관되어 있어.
- <1시즌> 이 수많은 업그레이드를 당해낼 자는 없어.
- <6시즌> 최고의 여정도 끝나기 마련이니까.
- 상점 판매
- 맘껏 울어라. 비는 멎지 않을 테니.
-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 늘 시키던 대로.
- 선수 자리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