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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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토르비욘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스웨덴인이지만 스웨덴어 대사가 없다. 이는 영문판도 마찬가지인데, 대신 스웨덴식 표현이나 속담이 상당수 반영되었다. 스웨덴어 대사는 이후 영웅으로 추가된 딸한테 존재한다. 아나와 파라와는 정반대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연장도 챙겼고, 머리 좀 써볼까!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투크 원 훅, 브리스틴 그리!
- 영웅 변경
- 토르비욘 작업 준비 끝!
- <산타비욘 스킨> 산타 토르비욘이 왔어요.
- <산타비욘 스킨> (웃음) 흰 눈 사이로 토르비욘이 왔어요!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좀이 쑤시는걸.
- 할 일이 천지인데, 이렇게 노닥거리다니.}}}
- 가볼까. 새 발명품도 시험해 볼 겸.
- 망치, 확인. 포탑, 확인. 예비용 포탑, 확인. 예비용 포탑 2호기부터 4호기까지, 전부 확인.
- 이색적인 팀이지만, 해낼 순 있을 거야.
- 정신줄만 잡고 있으면 다 잘 될 거야.
- 캐서디가 더 큰 수류탄이 필요하다길래 만들어줬지. 그런데 이젠 또 너무 크대. 손에 딱 맞아야 한다나 뭐라나. 나, 참, 그러면 처음부터 제대로 말하든가!
- 포탑이 작은 포탑을 발사하면 어떨까?
- <팀원 과반이 공학자 영웅> 공학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겠구먼!
- <팀에 구 오버워치 원로 영웅[1]이 있을 때> 예상 밖의 재회로구먼.
- <팀에 오버워치 영웅이 있을 때> 오버워치를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
- <팀원 과반이 탈론 영웅> 댁들이 어떤 시커먼 조직에 속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임무에서만큼은 처신 잘하라고.
-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하하, 일 좀 해볼까?
- 시작이다! 망치지 말자고!
- 시작하지.}}}
- 누가 여기 터줏대감인지 보여주자고!
- 자, 그럼 시작해 볼까!
- 출동!
- 후딱 끝내자고!
- <검은 수염·붉은 수염 스킨> 뱃머리 쪽으로 한 방 날려!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고마운 줄 알라고... 네놈 얼굴을 개량해줬으니까.
- 하하! 경이로운 기술력이지! 안 그래?
- 장인의 손맛이 어떠냐.
-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해야 한다니까.}}}
- 고물이구먼.
- 고물이구먼!
- 나한테 분해당한 걸 영광으로 알라고!
- 린드홀름을 과소평가하면 안 되지!
- 설계대로야.
- 승자는 토르비욘!
- 쓰레기 더미로 돌아가!
- 열기를 못 버티겠으면... 내 앞에서 비켜.
- 완벽하게 계획했지.
- 이거 눈을 못 떼겠구먼!
- 자, 얼른 비키라고.
- 제 발로 걸어오셨구먼.
- 좀 늙었어도 여전하다고!
- 좋아!
- (웃음) 눈 하나로도 이 정도라고.
- <망치로 처치> 꿀밤!
- <망치로 처치> 똑똑.
- <망치로 처치> 망치가 있는데 주먹이 왜 필요해?
- <망치로 처치> 뿅망치 나가신다!
- <망치로 처치> 어이쿠, 못인 줄 알았네.
- <망치로 처치> 오목하게 만들어주지!
- <망치로 처치> 일단 붙어! 그리고, 내려쳐!
- <망치로 처치> 콰앙!
- <망치로 처치> 훌륭한 대화 수단이긴 하네.
- <치명타 처치> 이건 예상 못 했지?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간발의 차이였아.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수염 한 올 차이로 살았네.
- <공중에서 적 처치> 플라잉 린드홀름이다, 이놈들아!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날아다니는 미친놈이라니. 말세야, 말세.
- <공중에 있는 적 치명타로 처치> 하늘에서 똑 떨어졌구먼!
- <정면에서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내 면전에서 그러시겠다? 바랄 걸 바라야지!
- <이동기 사용 중 적 망치로 처치> 아무리 빨라도 망치에 맞으면 아픈 법이지.
- <나노 강화제를 받은 적 처치> 아마리가 이제 대놓고 내 기술력을 내게 사용하는구먼.
- <우주선 정비공 스킨> 높은 분 같은데 고작 이 정도야?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아! 공짜 고철이구먼!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촉수 엄금! 알아들었어?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터보드라이브 부품에 세금을 그렇게 떼지 말았어야지!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푸 리스투 히 미와루!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하! 그것도 우주선이라고.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하! 어떠냐, 이 틱틱우리야!
- 환경 요소로 처치
- 날개는 챙겨왔겠지?
- 날 수 없으면 즐기라고.
- 어잇차.
- 증거물 1호: 중력.
- 하하! 편안한 비행 되라고.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너무 가까웠어.
- 하!}}}
- 그 머리, 내가 점검해 준 거라 생각해.
- 어깨에 기름칠 좀 해야겠네.
- 작은 망치 나가신다.
- 정수리에 대못을 박아주마!
- 투쾅!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몇 놈째인지도 모르겠네.
- 몇 놈째라고? 이제 세기도 힘들어.
-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 (웃음) 어서 줄들 서!}}}
- 가끔은 나도 놀란다니까.
- 눈도 하나, 팔도 하나지만 수없이 승리했지!
- 다음은 누구야?
- 오호호, 오늘 무슨 날인가?
- 우릴 늙은이 취급 하긴 이르다고.
- 운이 아냐. 실력이라고.
- 이렇게 하는 거야.
- 패기 하나는 남부럽지 않아!
- (웃음) 땅딸하지만 굳세다고.
- 동시 처치
- 몇 명 째인지 기억해? 난 기억하지.
- 예술적이었어!
- (휘파람) 효과적이야!
- (웃음) 대놓고 걸려들었구먼!
- (웃음) 줄 서서 번호표 받아.
- (웃음) 차례를 지키라고.
- 폭주
- 기름칠 마친 쌩쌩한 기계처럼!
- 날 막을 생각은 접어두라고!
- 용광로만큼이나 후끈하구먼!
- 아무도 날 못 이겨!
- 제대로 불붙었구먼!
- 최대 출력 도달!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계속 그렇게만 해!
- 잘했어!
- <레킹볼, 바스티온, 에코, 오리사, 젠야타가 적 처치> 잘 맞췄어! 흠. 기계치고는 말이야.
- <브리기테가 적 처치> 그게 우리 가문 방식이지.}}}
- 아군 구출
- 누군가는 사람들을 돌봐줘야겠지.
- 스웨덴식 환영법이라고.
- 지원이 필요해 보이더군.
- 할 일을 했을 뿐이야.
- <젊은 영웅 구출> 젊다고 너무 막 나가진 마.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놈들이 다 쓰러졌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이자!
- 적 팀이 쓰러졌어! 지금이 기회야!}}}
- 싹 쓸어버렸구먼. 이게 전문가의 솜씨지!
- 쐐기를 박았구먼!
- 전부 다 잡았어!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작업 준비 끝!
- 설계부터 다시 해야겠군.
- 어서 처리하자고!
- 다시 일 해야지.
- 어서 일을 해야지.
- 다시 싸워볼까?
- 다시 일해야지.
- 내가 돌아왔어!}}}
- 가끔은 약간의 충격이 필요할 때도 있지.
- 린드홀름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고!
- 다시 왔어!
- 포기? 말도 안 되는 소리.
- 이 나이가 돼도 배울 게 있구먼.
- 투지는 여전하다고!
- 또 일하러 가볼까!
- 아직 몸 푸는 중이야!
- 소매를 걷어붙일 때로군!
- <동시 처치 후 부활> 한참 좋았는데 말이야.
- <전멸 후 혼자 부활> 여기 왜 이렇게 휑하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작업자 몇 명이 모자란데.
- <전멸 후 혼자 부활> 재정비할 시간이야.
- <우주선 정비공 스킨> 날 우주선 밖으로 날려버리시겠다? 하!
- <우주선 정비공 스킨> 모위포 두 스프리기누!
- <우주선 정비공 스킨> 뭐가 터진 것도 아니니까, 가뿐하지!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슈 그리누라 자부비 히리 니!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아, 내 털이 그슬렸잖아!
- 아군에 의해 부활
- 다시 일해야지!
-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난 기억력이 좋거든.}}}
- 내가 잊을 줄 알았어?
- 수염 건드린 건 못 참아.
- 앞으로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 치즈를 되돌려 줄 시간이네.
- 강화 효과
- 그렇지!
- 슬슬 일 좀 시작해 볼까?
- 이제 좀 마음에 드는군!
- 좋아, 좋아!
- 하하!
- 약화 효과
- 제길.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기분 끝내주는데!
- 아아, 다시 일해야지!
- 이거지!
- 훨씬 낫군!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다시 일해야지!
- 아아, 좋은데!
- 이거 고맙구먼.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빈말이 아니라 보호막이 진짜 필요하다고!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해! ... 불만 있어?
- 경고
- 적 목격
- 자자, 본때를 보여주자고.
- 저기, 놈들이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다!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 조심해!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적이 앞에서 똑바로 다가오고 있어! / 놈들이 정면에서 공격한다! / 놈들이 뒤에서 공격한다! / 적이 뒤에 있어!
- 밑을 봐! / 적이 밑에서 공격한다! / 적이 위에 있어! / 놈들이 위에서 공격한다!
- 왼쪽에 적이야! / 왼쪽 조심해! / 오른쪽에 적이 있어! / 오른쪽을 봐!
- 적 궁극기 사용
- 피해!
- 적 부활
- 저 놈들이 돌아오잖아!
- 저 놈들이 일어난다.}}}
- 계속 오면, 난 계속 만들 뿐이지!
- 귀찮게 왜 살아나는 거야.
- 아주 그냥 벌떡벌떡 일어나네.
- 이건 무슨 조화래?
- 적이 되살아났어!
- 적 은신 중
- 모습을 보여라!
- 썩 이리 나와!
- 으, 웬 놈이 숨어서 돌아다니는데.
- 적 감지!
- 적 집결 중
- 저놈들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수적 열세
- 놈들이 더 많아!
- 저쪽이 더 많은데ㅣ 조심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를 파괴해!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
- 발견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았어!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완전 고물이구먼.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다. 고철 덩어리지!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전방에 포탑이다. 내 건 아니야.
- 파괴
- 만든 꼬락서리하고는.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적 포탑을 파괴했다! 내 포탑일 리가 없지.
- 보물 및 보상
- 상을 주겠다면 거절할 수 없지.
- 오오! 나 주는 건가?
- 오오, 이게 뭐지?
- MVP 선정
- 5표
- 철갑 장착!
- 하하! 바로 이거야.
- 10표
- 말이 필요한가? 최고 중의 최고지.
- (웃음) 다들 보고 있나?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
-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을 확보한다.
- 거점 점령한다.
- 나 거점에 있는데 지원 좀 해주지 그래?
- 다들 거점으로 가!}}}
- 거점에 있어. 다들 모이라고!
- 거점을 확보하고 있어.
- 내가 거점을 차지하지.
- 적이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저 놈들을 거점에서 쫓아내!
- 저 놈들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막아!}}}
- 거점에 전원 집합!
- 거점을 사수해!
- 놈들을 몰아내!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
- 저 놈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두 번 중 한 번만 이기면 돼. 이번에 해치우자고.
- 별거 없어.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 아직까진 괜찮아. 이대로만 가자고.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절대 안 져!
- 정신머리 똑똑히 챙겨. 아직 이길 수 있다고.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시작이다! 망치지 말자고.
- 어디 한번 해 보자고.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계속 가자고. 서둘러!
- 다음 거점에서 만나자고.
- 다음 거점에서 자리 잡자고.
- 호위
-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걸 옮겨.
- 이 고철덩어리를 움직이자고.
- 화물을 옮기는 중이야.}}}
- 이 화물,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구먼.
- 화물 이동 중.
- 화물이 전속력으로 전진하고 있어!
- 화물 정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서 움직여야 해!
- 왜 멈춘 거지?
- 화물이 저절로 움직이진 않는다고.}}}
- 놈들이 화물을 막았어!
- 손가락만 빨지 말고 화물을 움직여!
- 이 고물을 얼른 옮기자고!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움직여!
- 적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다들 뭐하는 거야? 화물이 움직이는 걸 보고만 있으려고?
- 쉬는 시간 끝이다. 화물을 멈춰!
- 저 고철 덩어리를 멈춰!}}}
- 노닥거리지 말고 화물을 막아!
- 얼른 달려가서 화물을 막으라고!
- 저 화물을 저지해!
- 취한 거야, 뭐야? 화물이 움직이잖아!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 빨리 공격하지 않으면 질 거야!
- 상황이 급해. 연료 팍팍 태우며 전진하라고!
- 서둘러 공격해!
- 시간이 없어. 애 좀 써 보라고!
- 시간이 없어. 전력을 다해 싸우라고!
- 시간이 촉박해. 공격!
-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 어서 움직여! 시간이 없다고.
- 팔팔 끓는 냄비 옆의 고양이 꼴이잖아. 공격하라고!
- 수비
- 거의 다 됐어. 계속 놈들을 막아!
- 끝까지 노력해야 돼!
-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라고!
- 시간이 다 돼 간다. 끝까지 힘내!
- 조금만 더! 계속 방어해!
- 조금만 더 방어를 강화해!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쟁취해! / 놈들의 깃발을 빼앗자고! / 기지로 가자!
- 깃발을 잡았어! / 깃발 누가 가져가! / 깃발 떨군다!
- (득점) 누워서 떡 먹기네~ / (득점) 이게 뭐 별일이라고 다들 난리야?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보호해!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우리 깃발을 가져와!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어!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녀석들이 깃발을 떨어뜨렸어! / 누가 우리 깃발 좀 챙겨! / 깃발 되돌려 놓는 중! / 청소부가 된 기분이네.
- (실점) 하! 불우이웃 도운 셈 치지 뭐! / (실점) 이거 생각처럼 안 풀리네!
4. 기술 관련 대사
- 포탑 설치 (Shift)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군!
- 너는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 너한테 기대가 크구나.
- 시작하지.
- 오오, 너 정말 멋지구나!}}}
- 너한테 거는 기대가 크구나.
- 네 실력을 보여줘!
- 네 진가를 보여다오.
- 설치 완료.
- 아빠를 자랑스럽게 해다오!
- 아이고, 우리 이쁜이!
- 아주 마음에 쏙 들 거야.
- 여기에 자리를 잡거라.
- 포탑 설치!
- 포탑을 배치했어.
- (웃음) 이제 좀 재밌어지겠구먼.
- <우주선 정비공 스킨> 포탑 발사!
- 포탑으로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계획대로 작동하는군.
- 그러라고 널 만들었단다.
- 잘 작동하는걸!
- 제 발로 걸어오셨구먼.
-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구먼.
- 헤헤헷,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 (웃음) 정말 자랑스럽구나!}}}
- 장인 정신의 결정체지! 안 그래?
- 한 치의 오차도 없다고.
-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지!
- 저거 내가 설계했다니까.
- 내 조수를 소개하지.
- 이런 게 포탑이라고.
- 흐흐흐, 내가 그걸 저기 놔뒀던가?
-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참 쓸모 있단 말이야.
- 누가 만든 걸작인지, 원.
- 양산형 포탑은 엄두도 못 낼 성능이지!
- <우주선 정비공 스킨> 10억분의 1 플랑크 길이까지 계산한 거라고!
- 포탑 피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으, 내 포탑이 파괴되고 있잖아!
- 내 포탑을 지켜!}}}
- 내 새끼가 공격받고 있어!
- 내 포탑이 공격받고 있어!
- 내 포탑이 위험한데!
- 놈들이 내 포탑을 공격하잖아!
- 포탑 수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걱정하지 마. 내가 고쳐 줄 테니까.
- 내가 고쳐주지!
- 못이 되느니 망치가 되는 게 낫지.
- 살짝 긁힌 거야!
- 새것처럼 고쳐주마.
- 조금만 기다려.
- 힘내라, 내 새끼!}}}
- 걱정 말거라. 내가 있잖니!
- 말끔히 고쳐주마!
- 새것처럼 만들어주마.
- 아빠 손은 약손이란다.
- 아직 망가지면 안 된다...!
- 약간 손만 보면 돼.
- <산타비욘 스킨> 으, 일 돕는 요정들은 다 어디 간 거야?
- 포탑 파괴됨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 새끼!
- 내 포탑!
- 진짜 공들였는데![2]}}}
- 그 덩치로 내 새끼를 괴롭히고 싶어?!
- 내 새끼가 파괴됐어!
- 내 소중한 작품이!
- 과부하(E) 사용
- 압도적인 힘으로!
- 열이 머리 끝까지 솟는구먼!
- 열 좀 올려 볼까!
- 증기 배출을 시작한다!
- 풀무질 들어간다!
- 힘을 최대로!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출력 최대로!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야.
- 궁극기 충전 중이야. 아직 안 된다고!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궁극기가 준비됐어.
- 초고열 용광로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 <아군에게 알림> 초고열 용광로 준비됐어. 쓴맛을 보여주자고!
- 초고열 용광로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초고열 용광로!
- <산타비욘 스킨> 올해 선물은, 초고열 용광로!
- <만우절> 어험. 용암이야!
- 아군
- 초고열 환영 카펫을 깔아주지!
- <만우절> 발바닥을 고통스럽게 해주지!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헤헷, 혹시 자네 로봇, 잠깐만 열어봐도 될까?
(저기요, 손 떼시죠!) - 자네 로봇 만든 사람, 실력이 좋네!
(혹시 업그레이드해 줄 생각이라면, 전 좋아요!
/ 대현이라고 제 정비사가 있는데, 실력이 최고예요! 둘이 한 번 만나게 해 주고 싶네!)}}} - 내가 메카를 만들면 타고 다닐 생각 있어?
(어... 글쎄요. 아저씨 발명품은 가동하려면 한세월이라던데.)
한 번만 그랬다니까! - 겐지
- (제 칼과 당신의 망치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겁니다.)
네가 베지 못하면 내가 못을 박아주지. -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너는 은퇴가 어울려.)
그러는 넌 상판을 망치로 올려 붙여주면 어울리겠는걸?}}} - (갈고리 손이라? 비효율적이군.)
우리 모두가 댁 같은 건틀릿이 있는 건 아니라고.
(물론 그렇겠지.) - 라인하르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 줬지.)
이번엔 박살내지나 말라고. 좀! - 자네, 맨날 그 무거운 걸 걸치고 다녀서 두뇌 회전이 느린 거 아니야?
(하! 그러는 자넨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불만이어서 늘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나?
/ 아! 다시 좀 말해 주겠나? 그 밑에 있으니 영 안 들려서 말이지.) - 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 잔 사기다.
(그 도전, 받아 주지! / 얼마든지. 좋은 승부가 되길 바라네.) - 라인하르트, 내 딸내미한테 헛바람 넣지 마!
(하, 어차피 내 말은 한 귀로 흘려듣는다오.) - 브리기테는 잘 지내나? 다 잘 정비해 주고?
(물론이지. 기사의 종자로서 가히 최고라네!) - 허무맹랑한 얘기는 그만 좀 떠벌리고 다녀, 라인하르트! 그런 이야기를 누가 믿는다고?
(허무맹랑한 얘기?! 내 무용담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일세!)
그럼 그 미친 과학자랑 마녀 이야기도 진짜라는겨?
(그게 백미지.) - 환상의 겨울나라
- (토르비욘, 자네라면 멋진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을 걸세. 오호호!)
올해에는 자네가 요정 하면 되겠네. 안 그래도 잉리드가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더라고.}}} - 브리기테가 자네 갑주를 너무 많이 손보는 건 아니지?
(구식이 되는 게 두려운가 보구먼.)
부모 마음이 다 그런 거야. - (손주들은 잘 지내는가?)
메르타가 새로운 뱀파이어 원고를 완성했어. 읽어 보겠다곤 했는데... 뭐, 알다시피 말이야.
(뭐?! 난 메르타의 글이 좋다네! 나도 보여주게!) - 레킹볼
- 내가 볼링핀으로 보이나본데, 그렇게 툭툭 치면서 지나가지 말라고.
(햄스터가 장담할 수는 없다고 한다.)
너 말고, 안의 햄스터 좀 나오라 그래!
(그건 권장하지 않는다.) - 뭐야? 내가 낮잠 자는 사이에 누가 내 포탑을 고쳐놨잖아!
("별말씀을"이라고 함.) - 로드호그
- (한숨) 세상엔 참 온갖 녀석들이 있단 말이야.
(못마땅한 소리) - 루시우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 장비, 음파 제어 기술이 아주 흥미로운데?
(고마워요! 제 아버지께서 만드셨죠, 두 분, 꽤 잘 맞으실 거 같아요.)}}} - (브리기테는 아저씨가 춤을 잘 춘다던데, 직접 보기 전엔 못 믿겠어요!)
(웃음) 감당할 수 있겠어?
((웃음) 보여 주세요!)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당연히 엘크지.
(어... 어, 그렇구나.) - 리퍼
- (거친 숨소리)
좀 조용히 숨쉬면 덧나?
(더욱 거친 숨소리) - 메르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의사 선생,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
(그러니까 머리 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했잖아요.) - 앙겔라, 브리기테가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는 거,
자넨 알잖아! 아주 린드홀름답지. - 환상의 겨울나라
- (흠, 토르비욘. 연휴 때는 늘 잉리드의 사과 파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헤헤, 안 그래도 아내가 자네한테 준다고 남겨 놨더라고.}}} - 그 발키리 슈트의 종횡비는 언제 알려줄 거야?
(잉리드의 사과파이 레시피부터 알려주시죠.)
허, 흥정 솜씨가 남다르네.
(그냥 제가 직접 물어볼게요.) - (토르비욘, 분노 조절 상담을 받으면 좀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의사들이란! 꼭 남한테 뭘 시키려고 한다니까. - 메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혹시, 자네 그 쪼그만 로봇, 내가 잠깐 봐도 될까?
(그러세요. ...망치는 저리 치워두시고요.)}}} - 저우 박사! 요즘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리던데?
(아, 감사해요! 배움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뭘 그리 겸손하게 굴어.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 바스티온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단편 만화 '바이너리' 이전
- 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짜증난 쀼삡) - 단편 만화 '바이너리' 이후
- (슬픈 쀼삡)
야! 나 쫓아 다니지마! 어이~! 워이~!}}} - 바스티온, 너 마지막으로 시스템 검사 받은 게 언제야? 어떤 이상한 버릇이 들었을지 누가 아냐고?
(놀라서 현실을 부정하는 쀼삡) - 가니메데스한테 내 수염은 둥지가 아니라고 좀 전해!
(실망한 쀼삡)
어딜 쀼삡거리고 있어? 안 되는 건 안되는 거야. - 너한테 방화벽이나 설치해 볼까? 요즘 세상이 워낙에 흉흉하다 보니.
(기쁜 쀼삡) - 바티스트
- 바티스트라고 했나? 용병인 자네가 어떻게 그런 최첨단 기술을 손에 넣은 거지?
(아, 그냥 굴러다니는 거 적당히 쓰는 겁니다.) - 그 불사 장치인가 뭔가, 내 포탑에도 먹히면 좋겠는데?
(그러면 일이 너무 쉬워지겠죠!) - 시험이 필요한 프로토타입이 있어. 자넬 위한 물건이지.
(저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필요했거든.
(정말 영광이군요.) - 브리기테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빠, 내 갑주 어때?!)
괜찮지! 괜찮고말고. 내가 조금 손을 봐주게 해주다니 고맙구나. - 갑주가 쓸만해 보이는구나. 그렇게 코어 통합 구조를 고집하더니 그 생각이 맞은 모양이야.
(결국 믿어줄 줄 알았어.) - 엔지니어로는 성이 안 차더냐, 브리기테?
(뭔가... 부족했거든.) - 초오고오여어어얼... (콜록콜록) 잠깐...
(어... 초오고오여어어얼 용광로! 이거 맞지?) - (방어를 유지해요!)
우리 딸이 훌륭한 대장으로 성장하다니.
(아빠!)
다시 오버워치를 결성하면, 대장은 우리 브리기테가 맡아야지!
(아빠, 창피하게 왜 그래!)}}} - 딸, 다른 사람들에게 돌릴 수리 팩은 넉넉히 챙겨왔지?
(당연하지, 아빠.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거든?)
나한텐 언제까지나 어린애일 거란다.
(아빠, 제발 좀!) - 브리기테가 아장거리며 말썽이나 부리던 게 어제 같은데.
(아빠! 그만!) - (아빠, 나랑 갔던 음악 축제 기억해? 헤드라이너였던 루시우가 오버워치에 합류했어!)
널 섹터 놈들도 나처럼 그 시끄러운 녀석이 거슬린다면, 참 도움이 되겠지. - 소전
- (브리기테는 우리 팀 최고의 전력이야. 타고난 리더지.)
우리 딸이 어디 모자란 게 있어야지!
(자네 딸이라 화도 잘 낼 줄 알았는데 말이야.) - 시메트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하하, 자네 옷에 뭐 묻었어.
(아니거든요.) - (갑옷이라니, 중세시대 느낌이네요.)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 / 쳇, 별 걸 가지고 난리야?}}} - (대단하군요. 나라면 그렇게 엉성한 물건을 믿진 않을 텐데.)
오호, 별말씀을. 자네가 웬일로... 야! - (당신의 발명품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군요.)
사실이잖아.
(사람의 취향이란 건 참 신기하네요.)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나... 우리 모두...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
(그게... 당신이 내 일에 참견 못 해서 너무 심심해할까 봐 돌아왔어.)}}} - 은퇴하더니 얼굴이 훤해졌어, 아나.
(아첨하기엔 우리 너무 늙지 않았나?)
우리가 뭐 어때서! 아직 쌩쌩하잖아!
(여전히 마음은 젊은가 보네.) - 애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할로윈 의상을 입은 심통난 드워프가 우리 편인데 설마 지겠어?)
입 조심해, 너!}}} - 에코
- (고마워요, 토르비욘 님. 당신을 관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내가 좀 괜찮은 스승이긴 하지.
(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을 습득한 것 같아요.)
메르시가 하는 말을 다 믿으면 안 돼. - 오리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토르비욘 린드홀름. 당신은 제 탄생에 일조하셨죠.)
왜 욕먹는 기분이 들지?}}} - 윈스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윈스턴, 그 먼지떨이 같은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이리 가까이 와서 다시 말씀해보시겠어요?)}}} - (원하신다면 기꺼이 점프 팩을 만들어드리죠.)
고맙지만 난 발이 땅에 닿는 걸 선호해. - 일리아리
- 네 유물의 도면, 누구한테 물어보면 얻을 수 있을까?
(글쎄요. 사고가 나서... 자료가 다 사라졌어요.)
어쩔 수 없네. 역설계해서 알아봐야겠어! - 네 비행 시스템의 원리는 뭐야?
(자세한 건 몰라요. 아마 열역학과 관련된 게 아닐까요.)
그럼 그렇지! 대류였구먼!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 자리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토르비욘, 우리 동포가 당한 고통에는 당신의 책임도 있습니다.)
(한숨) 말하지 않아도... 잘 안다고...[3]}}} - 샌드백으로 부족하다면, 네가 힘껏 쳐도 괜찮을 고철이라도 구해줄까?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너 대체 어떤 친구들이랑 지내는 거야. - 정크랫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봐, 톨비! 우리 팔 바꿔 볼래?)
호환이 안 될 텐데?}}} -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거 같냐?)
너네 망나니들도 다리가 멀쩡한 애 하나 없던데? - (재미슨 포크스와 토르비욘 린드홀름! 잘생긴 두 천재의 즐거운 수다 시간!)
진담이냐?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 말고.) - 젠야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난 기계따위랑 말 섞기가 싫단 말이야.
(그대는 고집이 대단하구려, 친구여.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리 다르지 않단 걸 알게 될 거요.) - (옴닉을 하나 거두었다 들었소 토르비욘.)
그 이야긴 하기 싫어.}}} - 그 구슬은 누가 개발한 거야?
(구슬의 기원보다, 의미에 관심을 가져보시오.)
자네도 모르는구먼?
(모르는 것도 받아들일 순 있다오.) - 캐서디
- 진득하게 정착할 생각은 없어?
(가끔은요. 발이 근질근질한 게 문제라서 말이지만.)
무좀약이라도 구해줄까? - 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토르비욘 님, 제 슈트 한번 보시죠. 최신 기종 마크 VI입니다.)[4]
흐흠. 점프 추진기, 충격 로켓 발사. 그래, 젠장. 잘 만들긴 했네. - ((파라) 랩토리온/메카퀸 스킨: 토르비욘 님, 이 슈트는 어떻습니까? 랩토리온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런 건 처음 보시지 않습니까?)
- ((파라) 베두인 스킨: 토르비욘 님, 이 신형 슈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있잖아, 파리하. 혹시 필요하면... 내가 자네 슈트를, 좀 손봐 줄까?
(고철을 덕지덕지 붙이실 생각이십니까? 성의는 감사합니다만, 지금이 더 마음에 듭니다.) - 환상의 겨울나라
- 파리하, 겨울에 계획이라도 있어?
(아버지를 만나뵈러 갈 생각입니다. / 캐나다에 계신 아버님을 뵈러 갈 생각입니다.)}}} - 이봐, 파리하. 가끔은 좀 느긋하게 쉬기도 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긴장을 놓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한숨) 누구 딸 아니랄까봐. - 라인하르트 + 바스티온
- 바스티온: (의문스러운 쀼삡)
토르비욘: 말했잖아! 인간은 처음에 아주 작지만, 금세 자란다니까!
바스티온: (더 의문스러운 쀼삡)
토르비욘: 아니, 아니, 나도 예전보다 더 커졌지.
라인하르트: 특히 배 둘레가! 으하하하! - 라인하르트 + 브리기테
- 라인하르트: 평소보다 린드홀름이 두 배나 많구먼!
브리기테: 하지만 라인하르트 아저씨는 혼자서도 충분하죠.
토르비욘: 지나치게 충분하지. - 라인하르트: 손주들은 잘 지내는가?
브리기테: 아스트리드랑 알마는 아직도 커서 소방관이 되고 싶대?
토르비욘: 마지막으로 들었을 땐, 둘 다 아버지처럼 예술가가 되고 싶다더구나.
라인하르트: 아, 그래! 창조적인 린드홀름의 불꽃이여. - 라인하르트: 손주들은 잘 지내는가?
토르비욘: 엘리세는 전국 철자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했어. 우승 단어가 뭐였더라... 브리기테, 기억나니?
브리기테: '사이머트리커스'! / '안테딜루비언'! / '키아로스쿠리스트'! / '셉튜어제네리언'...인가?
토르비욘: 하하! 맞아, 그거야. - 브리기테 + 옴닉 영웅
- 브리기테: 아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토르비욘: 거... 댁들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구먼.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라마트라: 정말 자애롭군.
젠야타: 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소.
에코: 저도요.
}}}토르비욘: 그래, 뭐, 후딱 해치우자고.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허억! 이건 또 뭐야? 꼭 수천가지 악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은 동네구만! 지금 장난해?!
- 눔바니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하하하하. 이야! 이 공장, 내 취향이네![6]
- 왕의 길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하아... 추억이 밀려오는구먼.
- 도라도
- <공격> 저 융합 핵을 좀 보고 싶은 걸.
- 오아시스
- 저 어마어마한 크기 좀 봐.
- 이거 눈을 못 떼겠구먼.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경치가 나쁘지 않네!
- 아들러스브룬
- 대체 이런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 여길 세워 놓은 꼬락서니를 보니 내 영혼이 다 아프네!
- 쓰레기촌
- 대체 이런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9]}}}
- 남극 반도
- 안에 펭귄 같은 건 없겠지?
- 네팔
- 내가 여기서 한 말들이 좀... 부끄럽긴 해. 그래서 지금은 최대한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 눔바니
- 리알토, 콜로세오
- 저 망할 탑 같으니... 관광객이고 나발이고, 난 저런 불안불안한 거 수리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 미드타운
- 공학자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했네!
- 뉴욕의 수석 공학자가 돌아왔다고!
- 빛의 도시라고? 난 오로라가 더 취향이야.
- 여기 건물들은 왜 이리 쓸데없이 높은 거야.
- 여긴 뭐 제대로 작동하는 게 하나도 없구먼!
- 부산
- <노래방> 망치 들고 포탑 질러! 하하하! 보통은 소리 질러라고 하지. 농담이란 소리야! 하하하하!
- <노래방> 망치를 흔들어 봐! 하하하하하! 난 드워프가 아냐, 그게 다가 아냐! 초고열 용광로를 누가 막을쏘냐! 가자! 가자! 가자!
- 왕의 길
- 내가 그런 반 옴닉이니 뭐니 하는 말에 넘어가다니 참...[11]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D.Va 선수. 더는 못 버팁니다. 터집니다!}}}
- 게임이라고 생각하다가 꼭 다치기 마련이지!
- 라인하르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하하하하하! 봤지! 키가 전부가 아니라니까.}}}
- 내가 망치 크기는 안 중요하다고 그랬잖아.[12]
- 자네, 그러다가 내가 크게 다칠 거라 얘기했지?
- <망치로 처치> (웃음) 망치 나가신다.
- <포탑으로 처치> 라인하르트, 자넬 위해 특별히 준비한 포탑이야!
- 리퍼
- 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네.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레예스, 거 말로 할 순 없었나?
- 메르시
- 잉리드한테 한 소리 듣겠는데.
- 솜브라
- 내 네트워크에서 썩 나가!
- <은신 중 처치> 아빠 안 잔다. (웃음)
- 바스티온
- 그러게 린드홀름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야지!
- (웃음) 걱정 마라. 나중에 고쳐 주마.
- 브리기테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경험이 더 필요해!
- 넌 아주 배울 게 많아.
- 라인하르트가 그렇게 가르치던?
- 아빠 말을 들어야지.}}}
-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 시메트라
- 자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모양인데?
- 에코
- 그 최첨단 기술력으로도 부족했나 보구먼.
- 윈스턴
- <점프 팩 사용 중 처치> 윈스턴, 점프 팩 좀 손보지 그래?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유전적으로 좀 더 발전해야겠는데.
- <우주선 정비공 스킨: 외계 생물체 윈스턴 처치> 고리블로! 그만 노닥거려!
- 일리아리
- <포탑으로 처치> 이래서 포탑은 공격에 써야 하는 거야!
- 해저드
- 그렇게 금속을 두르고도 고철 신세라니!
- 아나, 위도우메이커
- (웃음) 저격수가 별건가!
- 키리코, 파라
- 너한텐 아직 이른 거 같구나.
-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 레킹볼, 에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고철더미로 돌아가!
- 쓰레기 더미로 돌아가!}}}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누가 치료해 주면 좋겠는데! / 몸이 안 좋아... / 어서 날 살려 줘! / 나 좀 살려 줘...
- 팀원 빈사: 누가 아군 좀 살려 봐! / 아군이 쓰러졌어!
- 특정 영웅 빈사[13]: 누가 메르시 좀 살려 봐! 안 그러면 우리가 죽어! / 트레이서가 쓰러졌어! / 라인하르트를 살려야 돼!
- 부활 진행: 그것보단 잘할 수 있잖아! 다시 싸우러 가! / 일어나서 적이랑 붙어!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마워!
- 고맙군.
- 고맙다곤 해야겠네.
- 이거 고맙구먼!
- 경계 중
- 여긴 내가 경계하지!
- 여긴 내가 보고 있어.
- 여길 지켜보고 있어.
- 공격 중
- 같이 공격하자!
- 공격!
- 꼭 내가 나서야겠어? 공격하라고!
- 공세 유지
- 밀어붙여!
- 네
- 그래.
- 도움 필요
- 도와줘!
- 도움이 필요해!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고!
- 방어 중
- 나랑 여길 지키자고.
- 내가 방어하겠어.
- 이리 와서 함께 방어하자고!
- 사과
- 내 실수야.
- 미안해.
- 어이쿠, 미안.
- 이를 어째.
- 아니요
- 싫어.
- 안녕
- 거 반갑구먼!
- 안녕!
- 안녕하신가?
- <검은 수염·붉은 수염 스킨> 어이, 뱃사람!
- 응답
- 똑똑히 들었어.
- 물론이지.
- 알겠다고.
- 알아들었어.
- 알았다고.
- 알았어.
- 이동 중
- 곧 갈게!
- 작별
- 잘 가.
- 적 (위치 지정)
- 여길 잘 봐.
- 정신 차려!
- 조심해!
- 적 (개체 지정)
- 여기에 적이 있어!
- 여기 적이 있는데!
- 적 발견!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움직여!
- 전진해!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진입 중
- 들어간다!
- 집결
- 나한테 모여!
- 나한테 합류해.
- 내게 합류해!
- 모여!
- 뭉치자고.
- 여기로 모여!
- 힘을 합쳐보자고.
- 천만에
- 고마워할 거 없어.
- 별말씀을.
- 출발
- 가!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치료 좀 해 줘!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내가 옆에 있어!
- 내가 함께하지.
- 후퇴
- 후퇴해!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라고!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힘들게 일한 보람이있군.
- 흠흐흐, 계획대로 작동하는군.
- 다들 기술자를 무시하다가 큰코 다치지.
- 깃털로 닭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14]
-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스웨덴 사람이라고!
-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15]
- 물건을 살 때에는, 꼭 뜯어보고 사.
- 완성일이 언제냐고? 헤헤헤, 내가 완성하는 날이지.
- 우체통에 수염 끼지 않게 조심해.[16]
- 흥. 전문가한테 맡겨.
- 헤! 조립 필요.
-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호드를 위하여!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헤헤헤헤, 이게 전부가 아니란다.
- 2등상은 없다고.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헤헤헤헤,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 이거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는데.
- 내 수염이 어때서!
- 의상 아니래도!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난 주문 제작만 해!
- 완벽한 작품이었어.
- 따뜻한 불가랑 열역학 합금에 대한 책만 있으면 돼.
- 설날 한정 대사
- 너무 뜨거운가?
- 다들 모여!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망치질을 시작하자.
-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하지.
- 빙고!
- 감사제 한정 대사
- 나를 믿어 봐.
- 버텨, 이 녀석아. 버티라고.
-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 하하, 내가 만든 미트볼 먹어볼래?
- 눈을 못 떼겠네.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헤헤, 완벽한 작품이었어!
- 가끔은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
- (하품) 난 잠시 쉴 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 가끔 난 라이트 박사보단 와일리 박사 쪽에 가까운 거 같아.
- 자일리톨 얘기 좀 그만 할래? 그건 핀란드거든!
- 하하하! 다들 보고 있나?
- 헤헷, 고마워할 거 없어. 뭐 이런 걸 갖고.
- 하! 비결이 뭐냐고? 노-력이지!
- 하핫! 난 늘 지평을 넓히고 있지.
- 괜찮았어. 하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 제대로 좀 해 봐. 매번 내가 다해야겠어?
- 흥.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나.
- 이래서 내가 기계를 좋아한다니까.
- 이거 자꾸만 솜씨가 느는군.
- 조금만 더 공들일 걸 그랬네. / 어이구, 수염 한 올 차이로 살았네.
- 일 할 사람 하나 제대로 골랐구먼. / 하하! 자넨 할 수 있어.
- 아무래도 내가 힘 좀 써야겠네. / 난 기억력이 좋거든.
- 난 철갑을 둘렀다.
- 아이고! 아까워라. / 쓰레기 더미로 돌아가.
- 난 토르비욘님이시다. / 모든 것이 멋져!
- 옛날 생각나는구먼. / 내가 자네 지키고 있지.
- 전투로 단련된 몸이야!
- 지옥을 보여 주라고! / 하, 좋은데?
- 난 드워프가 아니야!
- 기술하면 나지! / 좋아, 좋아!
- 간만의 차이었어. / 한 번 해 보자고! / 너무 뜨거운가?
- 내가 옆에 있어!
- 그렇지! / 발전했다!
- 좋아!
- 생각하기도 싫구먼.[17]
- 삭제된 기술 대사
- 방어구 가지러 와.
- 와서 방어구 챙겨.
- 여기 방어구야.
- 이쪽에 방어구야.
- 방어구 필요한 사람 없어?
- 방어구가 그냥 놀고 있다고.
- 방어구 집어.
- 방어구가 아직 저기 있어.
- 고철이 없어.
- 고철이 부족해.
- 많을수록 좋지!
- 이거, 쓸모가 있겠는걸?
- 이거 요긴하겠어.
[1] 라인하르트, 리퍼, 솔저: 76, 아나 등이 해당한다.[2] 루시우가 포탑 파괴 시 "우! 엄청 공들인 포탑은 아니겠지?"라고 디스하고, 솜브라는 포탑 파괴 시 "제발 공들이지 않았길"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3]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토르비욘이 SST 연구소 소속이었을때 바스티온을 생산하는 일에 관여했기 때문이다.[4] 파라가 착용한 스킨에 따라 아래처럼 파라의 대사가 변한다. 토르비욘의 대답은 똑같다.[5] 네팔에는 옴닉 수도승들이 가득하여, 눔바니는 옴닉과 인간의 공동의 힘으로 건설한 장소라서 이런 말을 하는 듯하는데 정작 오버워치 요원들 대부분이 옴닉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묘한 대사다.[6]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는 원래 옴닉을 파괴하는 무기를 만들던 곳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토르비욘의 포탑은 실제로도 이 맵의 이동하는 발판과 궁합이 매우 좋다.[7] 영국 런던은 기본적으로 옴닉과 인간들의 공존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몬다타의 동상 역시 이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지하철이나 골목길의 낙서를 보면 "모든 로봇을 부숴버리자!"/"기계에는 권리가 없다!" 같은 적대적인 낙서가 존재한다. 또한 왕의 길의 공격팀 임무 목표는 지하의 옴닉들을 말살시킬 EMP 발생장치를 거주지까지 옮기는 것이다. 반대로 수비팀의 목표는 이 EMP의 운송을 저지하는 것.[8]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며 토르비욘의 성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옴닉에게 권리따위는 없다던 오버워치의 토르비욘과는 달리 인간과 함께 싸우는 우호적인 옴닉인 젠야타, 오리사같은 캐릭터와 결정적으로 자신의 조수로 들어온 바스티온의 영향으로 반 옴닉 성향을 버리게 되어 왕의 길에서 EMP를 옮기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아들러스브룬 대사와 동일하다.[10] 다소 오역에 가까우며, 원문을 그대로 살리면 그냥 '아이언클래드'다. '아이언클래드'는 토르비욘과 동업자들이 세운 장인 조합(길드) 이름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에피를 스카웃 하고싶다는 의미다.[11]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며 토르비욘의 성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옴닉에게 권리 따위는 없다던 오버워치의 토르비욘과는 달리 인간과 함께 싸우는 우호적인 옴닉인 젠야타, 오리사 같은 캐릭터와 결정적으로 자신의 조수로 들어온 바스티온의 영향으로 반 옴닉 성향을 버리게 되어 왕의 길에서 EMP를 옮기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2] 실제로도 토르비욘의 망치는 그 작은 크기에도 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와 동일한 75 피해였으나, 현재는 토르비욘 55, 라인하르트 85의 피해로 패치되었다. 대규모 패치가 일어난 현재 토르비욘은 70, 라인하르트는 100이 되었다.[13] 옴닉의 반란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14] 브리기테에게도 동일한 대사가 존재한다.[15] 스타트렉 패러디[16] 브리기테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존재한다.[17] 아누비스 신전 공격에서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