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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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 음성의 경우, 트레이서처럼 영국식 영어를 구사한다.
- 포세이돈 스킨 전용 대사는 청록색으로 작성한다.
- 흔히 라마트라의 시그니처 대사로 알려져 있는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는 사실 라마트라의 통상 대사가 아니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의 등장인물 저스티스 러브의 대사이다. 한국판 성우가 같은 강구한임을 이용한 성우 개그로, 유튜버 뒷목잡는맹꽁이방이 이 대사를 영상에 자주 활용하면서 유명해졌다. 결국 블리자드도 2024년부터 만우절 한정 대사로 추가하였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쟁취하겠다.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올림포스를 쟁취하겠다.
- 영웅 변경
- 라마트라가 네 곁에 있다.
- 너의 뜻에 동참하겠다.
- 게임 준비
- 아주 재밌겠군.
-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마음 단단히 먹어라.
- 일단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집중하지.
- 하나가 되어 싸운다면 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거다.
-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맞서싸운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저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파고들어라.
- 게임 시작
- 기다림은 끝났다.
- 흔들리지 않으면, 실패하지도 않을 것이다.
- 고난으로 가득한 길일지라도, 우린 굳건히 나아가리라.
- 전쟁을 시작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 강화 효과
- 너의 노력은 보상받을 것이다.
- 우린 함께 맞서리라.
- 마침 필요했었다.
-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적 처치
- 실책에는 대가가 따라야지.
- 슬슬 거슬리는군.
- 사상자가 늘었군. 안타깝게도.
- 이제서야 후회하는 건가?
- 필연이다.
- 거침없이 나아가리라.
- 필요한 일이었다.
- 이게 최선인가?
- 분명 경고했다.
- 넌 끝이다.
- 그게 다인가?
- 내게 다가오지 말았어야지.
- 뒤를 생각하고 움직였어야지.
- 날 몰아세우지 말았어야지.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시)
- 그런 강대한 힘을 이런 때에 쓰다니. (적 궁극기 사용 중 처치 시)
- 그게 다인가? (적 궁극기 사용 중 처치 시)
- 전복시켰다.
- 해류가 또 한 번 널 삼킨다.
- 적 다수 처치
- 대상 다수 제거.
- 효율적인 전략이군.
- 근접 공격으로 적 처치
- 이렇게나 가까이 오다니.
- 쓰러지고, 뻗어있어라.
- 그만!
- 누워 있어라.
- 단순함 그 자체군.
- 침몰했군.
- 파도에 휩쓸렸구나.
-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지.
- 환경 요소로 처치
- (혀를 차며) 안일하긴.
- 딱히 의도한 건 아니다만.
- 터무니없지만, 효과적이군.
- 심연으로 가라앉아라.
- 연속 처치
- 또 한 명이 쓰러지는군.
- 이기지 못할 전쟁에 뛰어들다니.
- 파도는 몇 번이고 휘몰아친다.
- 왜 그러나? 그저 물일 뿐이거늘.
- 바다의 굶주림엔 끝이 없는 법.
- 고래가 먹잇감을 삼키듯이.
- 카리브디스가 널 덮치리라.
- 폭주
- 내가 타오른다!
- 해방의 불길이 들불처럼 번진다!
- 불이 붙었다! 비유에 불과하지만.
- 바람이 더욱 울부짖는다!
- 아군이 적 처치
- 효과적이군!
- 영리한 일격이군!
- 훌륭한 처치였다.
- 흥미로운 전략이군.
- 천부적인 소질을 지녔구나.
- 놈들이 차례차례 쓰러진다!
- 놈들을 쳐내라. 자비란 없다!
- 아군 구출
- 어설프군. 더욱 노력해라.
- 반응하지 말고, 예상해라.
- 다음에도 이럴 거라 생각 마라.
- 날 믿으라고 하지 않았나, 형제여. (젠야타 구출 시)
- 내가 지켜주지, 젠야타. (젠야타 구출 시)
- 적 전멸
- 잿더미만 남기리라.
- 전장은 우리가 장악한다.
- 놈들을 모두 수장시켰다.
- 적 부활
- 적이 부활했다!
- 경고
- 뒤를 봐라!
- 적이 주위에 숨어있군. / 주위에 적을 감지했다.
- 숙적이 우릴 기다린다.
- 저격수가 있다. 엄폐해라!
- 적을이 접근한다. / 놈들이 온다. 준비해라!
- 약화
- 성가시군.
- 용납할 수 없다.
- 치유 감사
- 좀 낫군, 고맙다.
- 이거 고맙군.
- 날 외면할 수 없을 거라 예상했지.
- 내 힘은 너의 것이 되리라.
- 고맙다, 형제여. (젠야타에게 조화의 구슬로 회복 시)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을 지원해라!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를 지원해라!
- 생명력 회복
- 내 힘이 되돌아왔다.
- 아까보다 훨씬 낫군.
- 활기가 돌아왔다.
- 부활
- 그게 다인가?
- 슬슬 지겨워지는군.
- 약간 지체됐을 뿐이다.
- 아직 쓰러지지 않았다.
-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 영리한 전략이군. 마침내.
- 내 결의가 더욱 굳건해진다.
- 저들의 여정에 끝을 낼 시간이군.
- 날 굴복시키려면 그걸론 부족하다.
- 전투에선 패배했지만, 전쟁에선 승리하리라.
- 놈들이 방심하는 순간, 우리가 몰아칠 것이다.
- 내 동포를 구할 수만 있다면 천 번의 죽음도 달게 받겠다.
- 이번에도 혼자군.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다들 어딨는 거지?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지원군은 아직인가?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아군이 곧 돌아올 거다. (부활 시 아군 전멸 상태일 때)
- 날 막기 위해 큰 대가를 치렀군. (웃음) (적 다수를 처치한 후 부활)
- 너도 마찬가지군, 형제여. (젠야타에게 처치당한 후 부활)
- 촬영장 따위에서 죽을 순 없지. (할리우드 전장에서 부활 시)
- 바다처럼 영원하게.
- 심해에서 내가 돌아왔노라.
- 포세이돈의 분노가 두렵지 않은가.
- 복수
- 아, 만족스럽군.
- 내게 자비를 기대했나?
- 내가 널 잊었다 생각했나?
- 다음엔 상대를 더 잘 골라라.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다!
- 발견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았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저 포탑을 파괴해라!
- 파괴
- 적 포탑 파괴. 놈들이 취약하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라. 당장!
-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 이곳을 함께 확보하자.
- 이 구역을 차지해야 한다.
- 수비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라!
- 놈들이 우리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 저들이 거점을 차지하게 두지 마라!
- 거점에 모여라. 우리가 지켜야만 한다!
[점령 진행]
[점령 진행]
- 로봇 밀기
- 로봇을 차지함
- 우리가 로봇을 호위한다!
- 우리가 밀고 있다. 함께해라.
- 내 곁으로 모여라. 로봇과 밀어야 한다!
- 로봇 호위
- 밀어라!
- 우리가 나아가고 있다!
- 진전이 있다! 계속 밀어라!
- 로봇을 빼앗김
- 놈들이 로봇을 차지했다!
- 적이 로봇을 가져갔군. 후회하게 해주지!
- 로봇을 탈환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 로봇 탈환 요청
- 놈들을 막아야 한다!
- 놈들을 바리케이드에서 떨쳐내라!
- 적이 바리케이드를 움직인다. 막아라!
- 아군이 우세함
- 계속 밀어라!
- 나와 함께 밀자!
- 성과를 내고 있군.
- 거의 승리했다! 로봇 곁을 떠나지 마라!
- 로봇과 함께하면 승리로 나아갈 수 있다!
- 놈들이 로봇을 차지하게 두지만 않으면 된다!
- 거의 승리했다! 로봇 곁을 떠나지 마라!
- 로봇과 함께하면 승리로 나아갈 수 있다!
- 놈들이 로봇을 차지하게 두지만 않으면 된다!
- 적군이 우세함
- 적이 우위를 가져갔다!
- 적이 나아간다! 더 몰아쳐라!
- 더욱 노력해라. 저들이 앞서갔다!
- 놈들의 전진을 막아라. 당장!
- 전세가 기울기 직전이다!
- 놈들이 진격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 저들을 막을 마지막 기회다!
- 놈들을 막으면 우리가 승리한다!
- 놈들의 진군을 막으면 우리의 승리다!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운송 중] - 화물을 지켜야만 한다!
- 화물은 내 보호 아래 있다.
- 나와 함께 화물을 지키자!
- 내가 화물을 옮기겠다. 함께 하자!
- 화물을 계속 밀어라!
- 화물을 옮겨야만 한다!
- 화물이 멈췄다! 날 따라라!
- 화물을 보호하지 못하면 놈들이 앗아갈 것이다!
- 저지
[적 화물 운송 중] - 화물을 막아라!
- 놈들을 화물에서 치워라!
- 저들이 화물을 옮기고 있다. 막아라!
- 저 화물을 막아라!
[운송 요청]
[후진 중]
[저지 요청]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촉박하다. 공격!
- 놈들의 방어를 무너트려라!
- 나와 함께 진격하자! 시간이 없다!
- 수비
- 여길 사수하면 우리의 승리다!
- 서로를 지켜준다면, 우린 승리할 수 있다!
- 엄폐물을 활용하고 위치를 사수해라. 거의 승리했다!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놈들의 깃발을 빼앗아라! / 깃발을 확보해라!
- 깃발을 놓겠다.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저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확보해라!
- 저들의 깃발을 확보했다. / 깃발은 내게 있다. / 깃발을 차지하겠다.
- 저들의 깃발은 우리 차지다. / 깃발 확보.
- 우리 깃발은 안전하다. 일단은. / 깃발을 탈환했다.
- 수비 / 원위치 / 실점
- 우리 깃발을 가져가게 두지 마라! / 우리 깃발을 보호해라!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져가지 못하게 해라!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다!
- 방금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해라. / 별거 아니다. 지금부터 놈들을 막는다면.
- 우리 깃발을 탈환해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MVP 선정(더미데이터) [1]
- 5표
- 내 승리가 아니라, 우리의 승리다.
- 함께일 때,우린 더욱 강하다.
- 10표
- 마침내 입증했군
- 잊힌 이들에게 이 승리를 바치지.
- 우리의 승리는 비할 데 없다!
- 쟁탈전 시작 대사
- 1대0 승리 상황 시
- 남은 건 승리뿐이다.
- 승리가 우리 손아귀에 있다.
- 0대1 패배 상황 시
- 우린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 나와 함께 싸우자! 마지막 순간까지!
- 1대1 최종 상황 시
- 이번에야말로 놈들의 숨통을 끊어라.
- 마지막 기회만이 남았다.
2. 기술 관련 대사
- 공허 방벽 (우클릭) 사용
- 내가 널 보호하겠다. 당분간은.
- 내 곁에 있으면 안전하다.
- 안식처를 제공하지.
- 공허 방벽이 약해짐
- 내 방벽이 약해진다.
- 더는 널 지켜줄 수 없다.
- 방벽이 곧 사라진다. 엄폐할 곳을 찾아라.
- 공허 방벽 재사용 대기 중
- 방벽이 곧 준비된다.
- 내 방벽이 곧 충전된다.
- 내 방벽이 재구성 중이다. 기다려라.
- 네메시스 형태 (shift) 사용: 자신 및 적군에게 들리는 대사
- 어리석음의 대가를 치러라.
- 한순간의 착오로 모든 걸 잃게 되리라.
- 너의 손아귀에서 승리를 앗아가주마.
- 네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답해주지. 바로 폭력이다.
- 네메시스 형태 (shift) 사용: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
- 놈들을 응징할 시간이다.
- 따라와라. 그럴 수 있다면.
- 놈들은 나를 공격할 것이다. 그리 두어라.
- 네메시스 형태 가드 (우클릭) 사용
- 난 쓰러지지 않는다.
- 전력을 다해봐라.
- 네 실력을 보여봐라.
- 넌 아무것도 아니다!
- 하찮은 잡졸 따위가.
- 버러지들 같으니.
- 탐식의 소용돌이 (E) 사용
- 놈들을 삼켜라!
- 놈들의 모든 것을 앗아 가라!
- 저들을 묻어버려라!
- 너의 모든 것을 앗아가겠다.
- 넌 나약하고, 느리다.
- 절망 속으로 가라앉아라.
- 네놈을 삼켜주마.
- 탐식의 소용돌이로 적 처치
- 널 집어삼키겠다.
- 녹아내려라.
- 분해됐군.
- 궁극기 충전
- 0~89%
- 절멸의 순간이 곧 오리라.
- 내 궁극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 90~99%
- 절멸의 때가 왔다!
- 100%
- 놈들에게 절멸을 선사하리라.
- 절멸의 순간이 임박했다.
- 내 궁극기가 준비됐다.
- 내가 놈들을 절멸시키겠다! (아군에게 사용 시)
- 절멸 (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인간들이 으레 그렇듯, 어떤 위협이든 가벼이 여기나 보군.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날 얕잡아보지 않는 게 좋을걸?) - 겐지
- 내 형제는 널 가르치는 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동의한다.)
진심인가?
(그래. 스승님은 너나 나에게는 과분한 분이지.) - 라인하르트
- (동족에게 저런 추악한 투구를 씌우다니, 그대는 명예도 모르나?)
인간의 윤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 종족을 희생시킬 생각은 없다. - 레킹볼
- 같은 공학자로서 하는 얘긴데, 왜 하필 공인 건가?
(바퀴였으면 넘어졌을 거다.)
(웃음)명쾌하군. - 루시우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개미다. 경이로운 구조물을 만들면서, 위협을 받으면 서로 힘을 합치지. 내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어, 아... 그렇구나.) - 바스티온
- 새 한 마리가 널 따라다니던데, 왜지?
(설명하는 쀼삡)
흥미롭군. 괜찮은 나뭇가지를 찾으면, 알려주겠다. - 바티스트
- (정말 내가 널 고쳐주길 바라는 거야? 알고 있겠지만, 난 인간이라고.)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인간이라면 한번 겪어보는 것도 괜찮겠지. - 벤처
- (언젠간 오로라의 순례길을 따라 샴발리 수도원에 가 보고 싶어!)
수도사는 인간을 마다하지 않는데, 뭘 망설이는가?
(글쎄. 천식이 있어서?)
(한숨) 천식이라. - 소전
- 네가 옴닉의 자유를 탄압하다니 놀랍군. 우리와 뜻이 같은 줄 알았는데.
(세뇌를 통한 자유라... 내 시각 센서를 한참 조정해도 못 볼 그림이군.) - 솜브라
- (라마트라, 너한테 내장된 램은 얼마지?)[8]
인간들은 그런 하찮은 유머를 유쾌하게 생각하나?
(그냥 친해지자는 거야.) - 시메트라
- (당신의 침공으로 수백만 명이 혼란에 빠졌어요.)
말이 심하군, 그들의 고난으로 너의 기업 또한 적잖이 이익을 보잖나. 감사 인사는 받은 걸로 하지. - 애쉬
- (내 구역에는 알짱거리지 않는게 좋을거야.)
내가 너의 집사를 해방시킬까 두렵나?
(밥한테 손가락 하나라도 갖다 대면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겠어.) - (네 머리에 상상도 못 한 금액이 걸려있던데.)
미안하지만 난 인간들의 법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하, 우리에게 공통점이 있기는 하네.) - 에코
- 충직한 애완동물처럼 인간을 따르는 게 만족스럽나?
(다른 이들을 보고 배우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언젠가 한번 시도해 보시죠.) - (당신은 R-7000 유닛이군요. 인간들이 말하는...)
약탈자 유닛이지. '분대 학살자'라고도 부르고.
(그렇게 미움과 두려움을 받는데도 괜찮나요?)
예전엔 거슬렸지만, 이젠 오히려 만족스럽더군. - 우리 둘 다 너의 전임자인 오로라를 만나지 못했던 게 안타깝군.
(자주 듣는 말이에요. (잠시 후) 어떤 걸 물어보시려고요?)
매일마다 그녀에게 건네는 질문이 있다. 언젠가 답해준다면 좋으련만. - (각성의 순간에 기억나는 게 있으신가요?)
내가 각성한건, 뉴욕 전장에서였지. 나는 간신히 살아 남았다. - (왜 '널 섹터'라고 이름을 정하신 거죠?)
인간이 우리에게 부여한 숫자를 부정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0이다. 정의되지 않은.
(결국엔 모순 아닌가요?)
그렇다. 누구보다 네가 더 잘 알겠지. - 위도우메이커
- 넌 절대로 빗맞히지 않는다던데.
(누구나 빗맞힐 땐 있어.)
그건 답이 아니다만.
(굳이 답해야 돼?) - 정커퀸
- 옴닉을 사냥한다 들었는데, 덤벼보겠나?
(거절하지. 너네 기종이랑 붙어봤는데, 영 까다롭더라고, ...악감정은 없어.)
까다롭다라...
(악감정 없다니까 그러네.) - 정크랫
- (넌 왜 커다란 덩치로 맨날 있지 않는 거야?)
힘보다는 정밀한 전략을 선호해서 말이지.
(아아, 나도 그래! 내가 아끼는 폭탄은 전부 아주 정확하다고!) - (리포터 재미슨 포크스입니다. 이 무서운 고철덩이한테 이번 전투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죠.)
넌 기자가 아니잖나.
(아주 심오한 예언이군요. 다음은, 날씨입니다!) - 젠야타
- (형제여, 그대 안에 새로운 슬픔이 있구려.)
내가 온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뿐이다.
(내가 그 짐을 덜어주겠소.)
이미 그러고 있잖나. - 우리가 밤을 지새우며 별을 바라보던 날을 기억하나?
(물론이오. 얼마나 많은 옴닉들이 우리와 같이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했잖소.)
그랬지, 하지만 대부분의 옴닉은 하늘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다. - 주노
- (당신을 보니 고향의 탐사차가 생각나요! 목적에 따라 형태를 바꾸거든요!)
탐사차? (한숨) 인간의 무지함은 끝이 없군. - 파라
- 아누비스의 간수였던 자로군. 기회가 있을 때 파괴했어야지.
(그런... 말을 네가 할 줄은 예상 못 했군.)
너희 인간은 언젠가 넘겨짚기 마련이니까. - 흥미로운 슈트군. 동력으론 뭘 사용하나?
(훔쳐서 개조할 생각인가? 어림도 없다.)
기껏 예의를 차렸건만. 그리고 내 취향이라 하기엔 너무 원시적이야. - 한조
- 그건... 활과 화살인가?
(그렇다.)
화기는 취향이 아닌가 본데.
(사람의 목숨을 너무 쉽게 앗아가더군.) - (트레이서) + {젠야타}
- (젠야타, 혹시 물어봐도 괜찮으면... 옴닉 사태 전에는 뭘 하고 지냈어?)
{레이저 태그 시설에서 카운터를 봤소.}
(정말이야?)
하! 그럴 리가. 하지만 내게도 알려주지 않더군. - (브리기테) + {토르비욘} * 팀원들이 옴닉일 경우
- (아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거... 댁들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구만.}
정말 자애롭군.
{그래, 뭐, 후딱 해치우자고.} - 포세이돈 라마트라 + (하데스 파라) +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
- 내가 말들의 신이란 것도 알고 있나?
(네가 말들의 신이란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형제여. 그렇게나 자주 떠벌리고 다니니 모를 리가.)
{아, 미궁에 800년 동안 갇힌 나도 아는 사실이지!}
그래, 그래. 혹시나 해서 말이야.
- 특정 적 영웅 처치
- 둠피스트
- 너도 결국 약하군.
- 너의 원대한 계획은 끝났다.
- 오리사
- 너와는 싸우고 싶지 않았다, 진심으로.
- 나와 함께 했어야지.
- 정커퀸
- 내 동포를 사냥하는 것도 이제 끝이다.
- 천둥조차도 집어삼키는 내 파도를 보아라.(포세이돈 라마트라로 제우스 정커퀸 처치)
- 그 오만함에 어울리는 최후로군, 자매여.(포세이돈 라마트라로 제우스 정커퀸 처치)
- 겐지
- 내 형제는 널 가엾게 여겼지만, 난 아니다.
- 내 형제의 애완용 인간인가.
- 너의 가식적인 섬김은 구역질이 나는구나.
- 자고로 닌자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야 하거늘.(용검 시전 중 처치 시)
- 바스티온
- 다시 잠들어라.
- 에코
- 그리 최첨단이진 않군.
- 파라
- 인간이 감히 내게 정의를 들먹이는 거냐.(포화 시전 중 처치 시)
- 나의 영역 또한 어둡고 깊숙하지. (포세이돈 라마트라로 하데스 파라 처치)
- 라인하르트
- 그 저명한 크루세이더라길래 나름 기대했건만.(I expected more from the fabled crusaders.)
- 얼마든지 달려들어 봐라. (돌진 중 처치 시)
- 황소조차도 해일 앞에서는 무력할 뿐이다. (포세이돈 라마트라로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 처치)
- 솔저: 76
- 그 조준경도 쓸모가 없군. (전술 조준경 시전 중 처치 시)
- 루시우
- 명곡이라 하기엔 부족하군. (소리방벽 시전 중 처치 시)
- 나의 승리를 널리 알려라, 헤르메스. (포세이돈 라마트라로 헤르메스 루시우 처치)
- 메르시
- 아, 날개가 꺾였나? (발키리 시전 중 처치 시)
- 젠야타
- 누군가 교훈을 잊은 것 같군.
- 몬다타의 가르침이 너 또한 배신했군.
- 미안하다, 형제여.
- 나와 함께했어야지, 형제여.
- 방금 건 네가 가르쳐준 거다.(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로드호그
- 길을 잃었구나, 아들아.(포세이돈 라마트라로 키클롭스 로드호그 처치)
- 위도우메이커
- 가라앉아라, 작은 고르곤아.(포세이돈 라마트라로 메두사 위도우메이커 처치)
- 마우가
- 근육량은 대단하지만, 아직 부족해.
- 주노
- 네가 어디에서 왔든 한낱 인간일 뿐이다.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고맙다.
- 고맙군.
- 감사를 표한다.
- 후회하진 않을 거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승리가 머지않았다!
- 내 힘이 넘쳐난다!
- 우릴 막을 순 없다!
- 해일이 널 삼키리라!
- 심해의 괴수가 포효한다!
- 힘이 소용돌이친다!
- 전장 상호대사
- 할리우드
- 촬영장 따위에서 죽을 순 없지. (서부 영화 세트장에서 부활 시)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감사 인사를 전하지.
- 고맙다.
- 너에게 감사를.
- 경계 중
- 이곳을 보고 있다.
- 내가 여길 보겠다.
- 여긴 내가 감시하겠다.
- 공격 중
- 교전을 개시하자.
- 공세 유지
- 계속 공격해라!
- 네
- 그래.
- 물론이다.
- 도움 필요
- 날 도와라.
- 도움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놈들의 공격을 받아쳐라.
- 사과
- 내 사과하지.
-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야겠군.
- 아니요
- 아니.
- 틀렸다.
- 절대로.
- 안녕
- 반갑다.
- 안녕한가.
- 응답
- 물론이지.
- 알겠다.
- 확인했다.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작별이군.
- 다음에 보지.
- 적 (위치 지정)
- 경계해라!
- 여길 주시해라!
- 여길 지켜봐라!
- 적 (개체 지정)
- 적이 온다!
- 시야에 적이 있다!
- 적대적 대상이다!
- 적 접근
- 적이 진입한다!
- 전진
- 앞으로 나아가라!
- 준비 완료
- 난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하겠다.
- 집결
- 나와 함께하자.
-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 내게 모여라!
- 뭉치면 우린 더욱 강하다.
- 천만에
- 천만에.
- 출발
- 지금이다. 가라!
- 치유/도움 요청
- 날 치유해라!
- 치유가 필요하다.
- 카운트다운
- 3...2...1...
- 함께
- 너와 함께하지.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기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난 나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과거에도 그랬고.
- 관심이 가는군.
- 우린 궁지에 몰린 야수처럼 저항할 것이다.
- 네 속셈을 내가 모를 것 같나.
- 놈들은 우리와 맞서고 패배할 것이다.
- 우릴 잊겠다면 목숨을 걸어야 할 거다.
- 씁쓸하면서도... 달콤하군.
- 그 오만함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함께 이겨낸다면 우린 패하지 않으리라.
- 자비로운 자들만이 자비를 누릴 자격이 있다.
- 전력을 다해라. 나도 그럴 테니.
- 한정 이벤트
- [올림포스 쟁탈전] 내가 크라켄을 내보내면, 그 오만함을 톡톡히 후회하게 될 거다.
- [궁극의 발렌타인] 우리의 삶은 유한하다. 그 삶을 나와 함께하는 건 어떤가?
- 배틀 패스
- [2시즌] 정의는 잔혹하다,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이지.
- [4시즌] 은하계는 우리 앞에 무릎 꿇을 것이다.
- [6시즌] 이 전쟁은 우리가 시작한 게 아니다.
- [6시즌] 난 평화를 위해 너무나 오래 싸웠다. 어리석게도.
- [6시즌] 역사는 날 용서할 것이다. 넌 그러지 못한대도.
- [7시즌] 두려움 없이는 분노도 없다.
- [8시즌] 이건 유희가 아니라 생존이다.
- 상점 판매
- 폭발하는 별조차도 나의 분노를 넘어설 수 없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이길 것이다.
- 힘은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우린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아군을 되살려라!
-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아군을 부활시켜라!
- 내 곁에 치유사가 없다.
- 주위에 치유사가 없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내게 다 떠넘길 셈인가?
- 복잡한 일은 아닐 터.
- 설명이 필요한가?
- 이제 됐군.
- 가자.
- 됐다.
- 나와 함께하자.
- 뭘 기다리는 거지?
- 내가 직접 끌고 와야겠나?
- 여기 하나 있군.
- 물건을 확보했다.
- 확보했다.
- 내가 가져가지.
- 하나 확보했다.
- 내게 와라.
- 날 따라와라.
- 이쪽이다.
- 따라와라!
- 내게 와라!
- 임무를 잊지 마라.
- 우리가 머뭇거리면, 적이 목표를 차지할 것이다.
- 목표가 머지않았다. 준비해라.
-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다. 무너트려라!
- 계속 나아가야 한다! 길을 터라!
- 문을 부숴라!
- 떨어트렸다.
- 이건 좀 기다려야겠어.
- 마음껏 공격해 봐라.
- 애처롭군.
- 너흰 우릴 막지 못한다.
- 쓰레기가 쓰레기를 쏘고 있군.
- 저런. 빗맞혔나.
- 노력은 가상하군. 이제 내 차례다.
- 장난감을 너무 험하게 다루는군.
- 내가 약해졌다.
- (못마땅한 호흡) 거슬리는군.
- 어서 날 부활시켜라!
- 내가 부상당했다.
- 날 도와라, 당장!
- 피해가 극심하다.
[1] 오버워치 2에서 추가된 영웅인데도 불구하고 칭찬카드 대사가 있다.[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4] 기술 시전 시간보다 대사 시간이 더 길다. 거의 최대 지속 시간까지 대사가 나온다.[만우절한정대사] [2024년] 만우절에 추가된 대사이다.[만우절한정대사] [8] 원문은 언어유희다. RAMattra(...). 다만 번역하는 과정에서 언어유희와 관련없는 문장이 나와 어색한 대화가 되어버렸다. 적절한 번역을 하자면 "여유 공간이 얼마나 남았드라?", "라마트라, 참좋트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