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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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음성
- 해킹 컨셉이어서 그런지 다른 영웅들 대사의 패러디가 꽤 있다.
- 멕시코 출신답게 스페인어를 많이 구사하지만 특이하게 한국어 사이에 스페인어를 혼용하는 대사가 많이 나온다.
- 갈색은 악마사냥꾼 스킨 착용 시 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오버워치
- 무엇이든, 누구든, 해킹할 수 있어.
- 오버워치 2
- 나의 세계에선, 비밀이란 존재할 수 없어.
- 영웅 변경
- 솜브라 온라인.
- 게임 준비
- 흐응, 짬이 나면 조사를 좀 해야겠네.
- 표적은 많은데, 시간이 없네.
- 이걸 조용히 처리할 방법은, 아마 없겠지?
- 얼른 시작하자고. 해킹할 시스템이 널렸으니까.
- Genial. Otro trabajo aburrido. (헤니알. 오뜨로 뜨라바호 아부리도. / 즐거워라. 또 잡일이네.)
- 게임 시작
- 오버워치
- 가자! 최선을 다하자고.
- 시작하자. 쉽지 않을 거야.
- 오버워치 2
- 쓱 들어갔다 쓱 나오자고. 어서 해치우자.
- 파티가 시작됐네.
- 온 세상을 해킹할 시간이야.
- 빠르고 조용하게 해결하자고.
- Al fin. Es hora de divertirme. (마침내. 재미 좀 볼 시간이네.)
- 적 발견
- 흥, 침입자 탐지.
- 적 감지.
- 적을 포착했어.
- Enemigo detectado. (에네미고 데떽따도 / 적을 발견했어.)
- 강화 효과
- 보는 눈이 있네.
- 이제 좀 제대로 해봐.
- 적 처치
- Ay. Pobrecita. (아이, 뽀브레씨따 / 오. 가엾기도 해라. [적 여성 영웅])
- Ay. Pobrecito. (아이, 뽀브레씨또 / 아이고. 가여워라. [적 남성 영웅])
- Ahórranos tiempo y no te levantes. (아오라노스 띠엠뽀 이 노 떼 레반떼스 / 시간 낭비하게 하지 말고 일어나지 마.)
-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 잘 자.)
- ¿Es en serio? (에스 엔 세리오? / 진심이니?)
- Lo siento. (로 씨엔또 / 유감이야.)
- Qué pan comido. (께 빤 꼬미도 / 식은 죽 먹기지.)
- ¡Uy, qué miedo! (우이!, 께 미에도 / 우, 무서워라!)
- 시간 아까우니까 그냥 누워있어.
- 얼굴 좀 펴.
- 오늘은 너의 날이 아니었어.
- 허, 아마추어 같긴...
- 또 봐.
- 이 아마추어는 누가 데려온 거야?
- 미안하지만, 그걸론 부족해.
- 사격 연습하기 딱이네.
- 졸면 지는 거야.[1]
- 왜, 아파?
- 우리 그래도 친구지?
- 내가 원거리에서도 위력적일 줄은 몰랐는데. (장거리 처치 시)
- 조용히 해야지. (궁극기 시전 중인 영웅 처치 시)
- 쳇, 시시해. (툴룸 스킨 착용 시)
- No estas a mi nivel. (노 에스따스 아 미 니벨 / 난 너랑 급이 달라.)
- La próxima vez sé más interesante. (라 쁘록씨마 베쓰 쎄 마쓰 인떼레산떼 / 다음엔 날 더 재밌게 해봐.)
- No te preocupes. Pagarás tu deuda.(노 떼 쁘레오꾸뻬쓰. 빠가라스 뚜 데우다 / 걱정 마. 돈은 알아서 빼갈게.)
- Que gracioso.(께 그라씨오쏘 / 너 진짜 웃기다.)
- Hasta parece que no se están esforzando.(아스따 빠레쎄 께 노 쎄 에쓰딴 에쓰포르싼도 / 제대로 할 생각도 없나 보네.)
- 그게 다인가?
-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 아직 부족한가?
- 피를 보게 해 주마!
- 허, 웃음밖에 안 나오는군.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저리 꺼져.
- 나 쿵푸도 알거든?[2]
- 카운트 들어간다.
- 누가 여기까지 오래?
- 내 주먹맛을 그리 보고 싶었어?
- 가까이서 보니 귀엽네.
- 환경 요소로 적 처치
- De verdad me decepcionas. (밑도 끝도 없네.)
- 단독 처치
- ¡Qué triste! (께 뜨리스떼! / 저런.)
- Te pasas de lanza. (떼 빠싸스 데 란싸 / 잘하는 짓이로군.)[3]
- Sin problema. (씬 쁘로블레마. / 문제없어.)
- 연속 처치
- ¡Ja! ¡Me la rifé! (하! 멜 라 리페! / 하! 내가 망가트렸어!)
- 난 무적이야.
- 나 삘 받았어. 방해하지 마.
- 방해하지 말라고 했지.
- 내가 좀 하지.
- 하암, 싸우는 중이였어?
- Tu esfuerzo no fue suficiente. (뚜 에쓰푸에르쏘 노 푸에 쑤피씨엔떼 / 너의 최선으론 부족했나 봐.)
- Hay más de donde vino eso. (아이 마쓰 데 돈데 비노 에쏘 / 끝일 거라 생각 마.)
- 폭주
- 나 불붙었어!
- 나 불붙었어! 날 건드리면 화상 입을걸.
- 오늘 좀 되는 날인데?
- I'm en fuego[4] (on fire). 아, 내가 이런 대사를 하다니.
- 뜨거운 걸 원했어?
- ¡Soy intocable! (쏘이 인또까블레 / 난 무적이야!)
- 아군이 적 처치
- 너도 쓸모가 있을 줄 알았어.
- 이제 좀 마음에 드네.
- 내가 널 데리고 다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
- ¡Buen tiro! (부엔 띠로 / "Nice shot!")
- ¡Ja, nada mal! (하, 나다 말! / 나쁘지 않네!)
- 너였어? 의외네.
- 이야, 터프하시네.
- 아군 구출
- 나랑 알고 지내면 이럴 때도 있다고.
- 걱정 마, 돈은 알아서 빼갈게.
- 적 전멸
- 아무도 놓치지 않아.
- 경고
- 숨어!
- 거기 있지 마!
- 적이 온다.
- Adelante. (아델란떼 / 전방에.)
- 저격수다! 나라면 몸을 사리겠어.
- 거기서 나와!
- 저격수다! Ten cuidado. (뗀 꾸이다도 / 조심해)
- 뒤야!
- 수적 열세
- 놈들이 수적으로 더 많아!
- 은신 경고
- 몰래 돌아다니는 녀석이 또 있네.
- 적이 여기 있어!
- 뭔가 이상해.
- 약화
- 제길!
- 젠장!
- 해킹당함
- 시스템이 뚫렸잖아.
- 치유 감사
- 의사의 처방대로네.
- 고마워, 딱 필요하던 참이었어.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있으면 좋겠네.
- 보호막, por favor.[5] (보호막 부탁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네.
- 방어구, por favor. (방어구 부탁해)
- 생명력 회복
- 살 것 같아.
- 이제 좀 낫네.
- 훨씬 낫네.
- Mucho mejor. (무초 메호르. / 훨씬 낫네.)
- 부활
- 누구나 실수를 하지.
- 이건 예상 못 했네.
- 재부팅했으니, 다시 해야지?
- 허를 찔렸네.
- 이럴 수가.
- 더 잘할 수도 있었는데.
- 다시 시작할 시간이야.
- 이제 이기는 것만 남았어.
- 그거 마실 준비 됐어.
- 백도어를 시도해 볼까.
- 관심을 좀 가져줘야겠네.
- 단단히 벼르고 있네.
- 아직은 포기할 생각 없어.
- 날 막아보겠다고? 어림도 없지.
- 으, 내 지원군은 어디 있지? (아군 전멸 상황에서 부활 시)
- Intentemos otra vez. (인뗀떼모스 오뜨라 베스 / 한 번 더 시도해 보자.)
- 다들 낮잠이라도 자는 거야?(아군 모두 전멸한 상태에서 부활 시)
- 복수
- 당한 건 갚아야지.
- 실망이야, 라크루아. (위도우메이커 대상으로 복수 시)
- 복수는 달콤한 것.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가 작동을 멈췄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여기 적 포탑이 있어.
- 파괴
- 적 포탑 파괴.
- 적 포탑 작동 중지.
- 적 포탑이 작동을 멈췄어.
- 적 부활
-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됐나 봐?
- 아무래도 말귀를 못 알아들은 모양이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확보하는 중이야. 누가 좀 거들면 좋겠네.
- 거점을 점령 중이야. 합류할 사람?
- 거점을 차지하는 중이야. 바쁘지 않으면 좀 거들어.
- 수비
- 적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어. 우리가 확보해야 돼.
- 적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어. 빨리 막는 게 좋겠어.
- 거점이 뚫렸어, 어서 해결하자고!
- 거점을 확보해.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겨!
- 화물이 움직이고 있어.
- 화물, 그냥 저렇게 놔둘 거야?
- 내가 화물을 움직이지.
- 누가 저 화물을 옮겨야 돼.
- 화물을 다시 움직여야 해.
- 화물이 움직이고 있어. 누가 옆에서 좀 지켜.
- 저 화물을 360도 돌려놔야 돼. (툴룸 스킨 착용 시, 화물 후진 중)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이 움직이고 있어. 어서 막아야 돼.
- 적이 화물을 움직이고 있어. 막아야 돼.
- 화물을 멈춰야 돼.
- 로봇 밀기
- 밀기
- 로봇을 가져왔어.
- 이봐, 로봇. 얼른 움직여.
- 로봇한테 가!
- 로봇은 우리거야. 어서 가자고!
- 우리 로봇 안 움직일 거야?
- 계획 변경이야, 로봇 아저씨. 반대쪽으로 가야 돼.
- 밀어보자고, camarada.(여러분.)
- 바리케이드가 움직이네.
- 로봇 좀 빌릴게. 돌려받을 생각은 말고.
- 녀석들 좀 분하겠는데?
- 우위를 가져왔어. 로봇을 계속 밀어.
- 로봇을 계속 밀어. 우위를 거의 가져왔어.
- 곧 우리가 앞서나가. 이전 반전, 참 좋다니까.
- 저지
- 로봇을 되찾아와야겠어.
- 로봇을 막아.
- 놈들이 밀지 못 하게 막아.
- 놈들이 우리 로봇을 가로챘어!
- 이제 2등이야. 두 팀 중에서.
- 놈들이 바리케이드를 밀게 두지 마.
- 뒤처지는 건 싫은데.
- 저 로봇이 어딜 가는 거야? 되찾아야 돼.
- 놈들이 우리 로봇을 가로챘어!
- 우리한테서 우위를 빼앗으려 하잖아.
- 녀석들을 따라잡아야 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빼앗아! / 적 깃발을 잡아.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지. / 깃발이 나한테 있어.
- 하... 부담스러웠어. / 다들 나한테 관심이 너무 많네. / 깃발 버린다.
- (득점) 이렇게 하는 거지. / 가끔은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6]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보호해! /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가져와.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우리 깃발을 되찾자고! / 깃발을 빼앗아야 돼!
- 누가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 / 감당하기 힘들었나 봐.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겠어. / 깃발을 원위치로 보내겠어.
- (실점) 이건 바람직한 상황이 아닌데. / 점수를 그냥 해킹하면 안 되나?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꾸물거리지 마!
- 낭비할 시간이 없어, 어서 해치우자고!
- 흐트러지지마 거의 다다랐어.
- 수비
- 이제 와서 망치진 말자고.
- 조금만 버티면 끝이야.
- MVP 선정
- 5표
- 그럴 줄 알았어.
-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도 있어야지.
- 10표
- 나 상 타는 거야?
- 아무것도 아니야.
- 나노 강화제
- 날 막아보시지.
- 아무도 날 못 막아.
- Ponme a prueba. Te reto.(덤벼 봐. 목숨을 걸고.)
- 덤벼 봐. 목숨을 걸고.
2. 기술 관련 대사
- 해킹(우클릭) 사용
- 특정 영웅에게 해킹 사용
- 은신(Shift) 사용[11]
- 은신 가동.
- 잠입 시작.
- 다시 어둠 속으로.
- 레이더에서 사라진다.
- 은신(Shift) 해제
- 안녕?[12]
- 나 찾는 거야?
- ¿Me extrañaste? (메 엑스뜨라냐스떼? / 나 보고 싶었어?)
- He vuelto. (에 부엘또 / 내가 돌아왔어.)
- ¿Qué onda? (께 온다? / 안녕?)
- 아까부터 있었는데.
- 놀랐어?
- 나 여기 있어.
- 나 보고 싶었어?
- ¿Te asuste? (놀란 거야?)
- 바이러스(Shift)로 처치
- 그게 악성 코드란 거야!
- 트로이 목마에 밟혀버렸네.
- 이런 거에 취약하구나?
- 위치변환기(E) 설치[삭제대사]
- 위치변환기, 설치 완료.
- 곧 올게.
- 금방 올게.
- 이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
- 항상 백도어는 남겨둬야지.
-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겠어.
- 음, 혹시 모르니까.
- 탈출 수단은 반드시 있어야지.
- 위치변환기 배치.
- No vaya a ser que lo necesite.(혹시 모르니까.)
- 위치변환기(E) 사용
- 위치변환기 회수(F)[삭제대사]
- 이거 찾아와야겠어.
- 아직 필요해.
- 다시 챙겨야지.
- 위치변환기 파괴됨[삭제대사]
- 젠장.
- 제길.
- 궁극기 충전
- 0~89%
- EMP를 충전하는 중이야.
- 궁극기를 충전하는 중이야.
- 90~99%
- EMP가 거의 충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EMP가 충전됐어. 마음 단단히 먹어.
- 궁극기가 준비됐어. 가자고.
- 하! EMP 충전 완료. 불을 꺼보자고!
- 궁극기가 준비됐어.
- EMP 충전 완료.
- EMP(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으윽, 난 너 같은 해커들이 진짜 싫어. 괜히 나 같은 실력자들까지 욕먹는단 말야!)
내가 그런 해킹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거 알지?[24][25] - (솜브라, 넌 못 여는 게 없다며?)
무슨 말인지... - 어젯밤에 네 방송을 봤어, conejita(토끼 씨). 게임 실력이 나쁘지 않던데?
("나쁘지 않다"고? 네가 핵을 써도 나한테 발릴걸!)
아, 너 같은 애들일수록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지. - 겐지
- 내가 너에 대해 알아낸 게 뭔지 알면 놀랄걸? 작은 새.[26]
(난 과거의 나를 받아들였다. 네 위압은 신경 쓰이지 않아.) - 둠피스트
- 하, 원숭이한테 두들겨 맞다니. 창피하지 않아?
(유전자가 조작된 거대한 고릴라에게 맞아본 적 있나? 원한다면 자리를 마련해 주지.) - 라마트라
- 라인하르트[29]
- (솜브라 양, 내 폰에 문제가 생긴 것 같소. 갑자기 느려졌다오!)
난 고객 센터가 아냐, 아저씨.
(알고 있네만, 내가 컴퓨터에는 문외한인 걸 어쩌겠소.)
하... 껐다 켜 봤어? - 레킹볼
-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이제 커다란 쥐랑 일을 하란 말야?
(성난 찍찍)
돈을 더 받아야지 쓰겠네. - 널 보면, 내 곰 인형 아르투리토가 생각나.
(불만족스러워하는 햄스터 소리)
걔가 더 맘에 들긴 하지만. - 루시우
- 리퍼
- 오늘 계획은 뭐야, 게이브[31]? 게이브라고 불러도 괜찮지? 응?
(임무에 집중해...) - 마르띠나가 뭘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관심 없다.)
음, 내 추적기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 (임무에 집중해라. 솜브라...)
글쎄, 누군가는 그 꼼꼼한 계획이 생각대로 안 풀릴 땔 대비해야 한다고. - (딴 데로 새지 마, 솜브라...)
- 마우가
- (헤이, 쏨! 너, 누구든 찾을 수 있댔지?)
마우가, 그만.
(너도 걔 본지 오래됐잖아. 모여서 간만에 얘기도 나누고! 응?)
녀석한테 너란 놈은 득될 게 하나도 없어. - 음... 이번엔 값진 거까지 부수진 말라고.
(내가 서버실을 태운 것 때문에 아직도 화난거야?)
거기엔 아주 많은 은행 계좌와, 내가 제일 아끼는 피자 조리법이 있었다고!
(그거도 있었어?!) - 모이라
- (요즘은 뭐 벌려 놓은 전쟁 없어?)
일정을 확인해 봐야 알겠는데. - 무슨 꿍꿍이야, 모이라?
(신경 끄지 그래?)
알았어. 해킹해서 알아내지 뭐. - 환자의 비밀을 누설한 적 있어?
(그건 말할 수 없어.)
만만치 않네. - 손목 쪽 회선에 문제가 있는지, 처리 속도가 예전 같지 않네.
(개조하는 김에 고쳐줄 순 있어.)
어, 그냥 복원만 해 주면 안 돼?
(제안은 그대로야.) - 너랑 jefe(보스)는 언제까지 시그마의 뇌로 장난칠 작정이지?
(네 친구를 도우려는 것뿐이야.)
허, 너 자신도 돕고.
(도덕 시간인가? 위선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 보지 그래?) - 바스티온
- 음, 넌 바리스타를 해도 잘할 거야, 바스티온.
(우쭐한 듯한 기계 음성)[32] - 네 안에 숨겨진 저장 장치가 있는 거, 알아?
(캐묻는 듯한 쀼삡)
(휘파람) 암호화가 잘되어 있네. 칭찬해 줄게.
(자랑스러워하는 쀼삡) - 바티스트
- 바티스트, 지금까지 대체 어딨던 거야?
(알면서 모른 척하긴.)
이래서 네가 마음에 든다니까. - (솜브라, 그 친구는 어떻게 지내?)
널 보려고 벼르고 있던데?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모습을 감출 수 있지? 친구 대신 물어보는 거야.)
아, 그건 비밀이란 거, 알잖아. - 다들 나한테 널 추적해 달라고 눈에 불을 켜고 있던데?
(그럼. 당연히 그랬겠지.) - 너 오버워치에 들어 간 거야? 그런 거에 관심 있는 줄은 몰랐는데.
(내가 원래 놀라게 하는 데 재주가 있잖아.)
참 말은 잘해. 그럼 버그 좀 심어서 걔네들도 놀래켜 줄래?
(아무리 너라도 그건... 난 못하겠는걸.) - 브리기테
- 있잖아, 내가 라인하르트의 오버워치 기록을 봤어.[33]
(무슨 수작을 부릴 셈이죠?)
라인하르트가 그 "은퇴"라는 것의 진실을 너한테 얘기해 줬는지 모르겠네. - 정말 미안한데, 네가 쓴 시들이 있는 폴더를 찾았어.[34]
(뭐라고요? 다... 당신이 무슨 권리로?!)
이봐, 나도 피해자거든? - 소전
- 비비안 체이스. 당신 오버워치 기록이 너무 깔끔하던데. 은퇴도 매우 은밀하게 이뤄졌고, 그렇지?
(맞아. 그리고 계속 그렇게 둘 생각이지.) - 시그마
- (음? 아, 거기 있었군, 내 친구여.)
내가 여깄는 게 그리도 놀라워?
(원체 말도 없이 사라지기 일쑤잖나!)
누군가는 네가 헤매는 걸 막아야 하니까. - 또 멍때리고 있어, viejito(할배)?
(미안하군. 근래에 내 정신이 좀... 오락가락해서 말이야.)
내가 정신 차리게 도와줄 테니, 너무 떨어지지 마. - 저번에 보스가 널 쳐다보면서 모이라랑 무슨 얘길 하던데.
(아, 그랬지. 박사에게 '내적인' 실험을 진행하라고 했더군.)
'내적'이라... 녀석들이 너한테 뭔가 하려고 들면 내게 말해. 알았지? - 시메트라
- 바스와니 씨, 내가 당신 회사에 대해 참~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지 뭐야.
(무슨 말을 들은 거죠...?) - (루메리코랑 비슈카르에 대해 뭘 알고 있나요?)
아~ 작은 새가 드디어 새장 밖으로 나가려는 건가?
(속단하지 마시죠.) - 아나
- 아나, 당신 바다 좋아하지? 여자들끼리 툴룸으로 여행 어때?
((웃음)비용은 얼마쯤인데?)
당신이라면 돈은 안 받을게. - 애쉬
- (너 아직 로스무에르토스와 연락 돼?)
되긴 하지. 대가는?
(돈이라면 주겠지만 네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니겠지.)
잘 아네. 카우보이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없어? - 에코
- (제 네 번째 방화벽은 넘어가셨나요?)
물론이지. 다섯 번째는 좀 까다롭네.
(힌트라도 드릴까요?)
허! 주기만 해 봐. - 오리사
- 네 두뇌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한걸.
(제 시스템은 최첨단 해킹 보안 장치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오류가 난 듯 지지직거리는 음성*) - 위도우메이커
- 아, 내가 좋아하는 거미네. 오늘은 무슨 거미줄을 치고 있을까?
(다음 임무에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참 안타까울 텐데..) - 우리 휴전하는 게 어때?
(널 땅에 묻은 뒤에 생각해 볼게.) - 윈스턴
- (기기 방화벽을 어떻게 우회하시는 거죠? 국부적인 초소형 EMP 폭발이랑요!)
당연하지만 비밀이야.
(에너지 파동을 영점으로 제한하는 건가요?)
그만 좀 하지?[35] - 일리아리
- (내가 최근에 요청한 정보는 확보했어?)
확보는 했는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chica?(친구?)
(판단은 내가 해. 네가 아니라.)
(한숨) 그럼 일단 보내 줄게. - 자리야
- 내 친구 카티야 볼스카야의 진실을 알면 넌 뭐라고 할까?
(카티야는 러시아의 영웅입니다. 당신이 뭐라 하든 난 신경 쓰지 않아요.) - 카티야 볼스카야와 알렉산드라 자리야노바... 모국을 등진 반역자지.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야.
(동포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뿐입니다.) - 다음 숨바꼭질은 언제 할까?
(당신은 모든 걸 놀 거리로 생각하는군요.)
그리고 넌 지는 데 싫증이 난 모양이네. - 정커퀸
- 신기하게도 너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네. 사진도, 문서도.
(그래, 내가 좀... 그 뭐에 어쩌고 한 존재더라?)
'베일에 싸인 존재'?
(그래, 그거야. 찰떡같이 알아듣네.) - 젠야타
- 너희 옴닉은 도박도 잘하겠네.
(어째서요?)
표정이 변하질 않잖아?
(일리 있는 말이오. 게다가 실망감도 잘 감출 수 있으니, 훌륭한 스승도 될 수 있소.) - 캐서디
- 웃고 싶을 때마다, 너의 검색 기록을 뒤져보곤 해.
(흠, 어디 보자, 어젯밤, 저녁쯤?)
"엉덩이에 박힌 선인장 가시 제거하는 법."
(그대로 놔둘 순 없잖아.) - (언제 얘기나 한번 나누자고.)
왜? 난 네 소식은 다 알고 있는데.
(난 모르잖아.)
그래서? - 키리코
- 내가 하시모토 애들한테서 도청한 게 뭔지, 한번 맞춰 볼래?
(맞추는 건 흥미 없어. 얼마면 돼?)
우리, 앞으로 아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네. - 토르비욘
- 흥미로운 이야깃거리 하나 들려 줄까?
(그 수상한 헛소문은 사양하지.)
아, 볼스카야의 최신 기술인데도?
(쳇. 그러면, 도면 몇 개 정도만.) - 트레이서
- 가끔은 위치변환기를 쓰고 나면 속이 울렁거려. 트레이서? 넌 어떤 기분인지 알겠지?
(그냥 영영 사라지면 그런 기분 안 느껴도 될 텐데.) - (네가 가진 그 장치, 내가 모를 줄 알아? 훔친 거잖아?)
어쩌겠어, 최신 기술은 꼭 손에 넣어야 성에 차는걸. - (으, 비밀번호를 너무 빨리 쳤더니 폰이 잠겨 버렸어!)
내가 다시 열어줄 수 있는데, cariño(자기).
(고마워, 자기! 아, 잠깐! 너...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 거지?)
생각보단 똑똑하네. - 파라
- 파라, 왜 네가 오버워치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생각해 봤어? 마치 누군가 반대라도 한 것처럼.
(다른 취미를 가질 생각은 없으십니까?) - 특정 전장 상호 대사
- 아누비스 신전
- 헬릭스의 방화벽을 뚫을 방법을 알아낼 거야.
- 도라도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가끔은 오버워치가 다시 돌아왔으면 해. 그러면 이 휑한 곳에서도 빼낼 정보가 생길 테니.
- 리알토
- 반가워, 리알토! 콜록, 미안.
- 서킷 로얄
- 뭐 좀 마실래? 돈은 맥스가 낼 거야. 하하하!
- 할리우드
- 으, 싸구려 호러 영화 좀 그만 보고 싶네. 돌아온 좀닉 시리즈가 또 나온다고? 허, 잠깐... 5D면 얘기가 다른데.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매일 보는 시시한 광경이 아니네?
- 부산(노래방)[39][40]
- 노래를 부르는 곳이라고? 온 세상이 내게 노래하게 만들 수 있는데... 내가 왜?
- 이 건물주의 비밀번호가 무엇이려나... 하! 정말 단순하네, 내가 대신 바꿔줘야겠어.
- 여기 네트워크 보안은 정말 연약하고 귀엽다니까. 마치 마시멜로를 해킹하는 느낌이야.
- 선곡이 영 내 취향이 아니네... 칩튠 몇 개 좀 넣어야겠어.
- 동네 사람들에게 피자나 좀 돌려볼까? 모처럼이니 월세도 내주고 뭐... 대출까지 갚아주는 것도 괜찮겠네.
- 위층 PC방에 있는 공대장이 참 시끄럽단 말이야. 어... 그런데 이걸 어째?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버리셨네?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오아시스
- 도라도
- 로드호그
- (넌, 칼라베라스에서 본 거 같은데?)
널 들여보내 줬단 말야? 하긴... 누가 널 막으려고 하겠어. - 시그마
- (친구여, 여기가 고향이라고 들었다만.)
그랬지, 예전엔.
(사람의 기원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 하지만 이유는 모르는 게 좋을 거야. - 서킷 로얄
- 모이라
- 맥스한테 들를 생각이야? 널 볼 때마다 경기를 일으키는 게 재밌더라고.
(흥미롭군. 옴닉으론 실험조차 하지 않는데.)
...아직은?
(후후, 아직은.) - 시그마
- (음... 여긴 묘하게 낯이 익은데.)
저번에 와 봤잖아, viejito. 맥스가 여기 살아.
(아 그래, 막시밀리앙! 아주 훌륭한 그리스 조각상들을 보유하고 있었지.)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트레이서
- 바보.
- 리퍼
- 아, 미안, 게이브.
-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 바티스트
- 너 정도면 나한테 등을 보이면 안 된다는 걸 알 텐데?
-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파괴 시
- 타이어는 내가 터트렸어. 혹시 궁금할까 봐.
- 솔저: 76, 리퍼
- Ay... este gruñón.(아... 이 투덜이.)
- 루시우
- 나아라, 나아라, 개구리의 조그만 꼬리야.[42]
- 시그마
- 집중해야지, viejito. (할배.)
- 정크랫
- 조용히 있어.
- 파라 (나노 강화제 투여 후 처치)
- 어머니한테 효도 좀 하지?[43]
- 파라 (해킹으로 낙사)
- 위웅~ 푹..
- 윈스턴
- 아테나한테서 정보 빼내는 것보다 쉽네.
- 하, 그게 궁극의 기술이라고?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위도우메이커
- 아, 다음엔 날 잡을 수 있을 거야.
- 독기는 다 빠지셨어?
- 거미줄이 엉켰나봐?
- 아아, 버그가 거미를 잡았네! (바이러스 스킬로 처치 시)
- 공중에서 딱 걸렸네, 아멜리. (갈고리 타는 도중에 처치 시)
- 솜브라
- 당연히 보이지. (은신 중 처치 시)
- 라마트라
- Perdóne, jefe. (미안해, 보스.)
- 자리야
- 카티야가 실망하겠어.
- 마우가
- 이건 우리 친구 몫이야.
- 나노 강화제 투여
- 아무도 날 못 막아!
- 날 막아 보시지.
- 덤벼 봐. 목숨을 걸고.
- Ponme a prueba. Te reto. (덤벼 봐. 목숨을 걸고.)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어딜 묻어가려고!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치료 좀 해 봐. / 진짜 아프잖아! / 누가 이리 와서 나 좀 살려 줘 봐! / 나 살려 줘.
- 팀원 빈사: 얘를 살려야겠어! / 누가 얘 좀 살려 봐.
- 부활 진행: 일어나, 잠꾸러기. / 내가 싸우는데 넌 놀겠다고? / 어딜 묻어가려고!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감사!
- 고마워.
- ¡sobres! (고맙네!)
- 경계 중
- 이곳을 보고 있어.
- 여긴 내가 정찰하지.
- 여기에서 보고 있을게.
- 공격 중
- 공격 들어간다!
- 공세 유지
- 밀어붙여!
- 네
- Sí. (씨 / 응.) / Simón (씨몬 / 그래) / 응.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해.
- 지원이 필요해.
- 방어 중
- 방어 시스템 구축 중.
- 사과
- 미안.
- 아이, 내 실수.
- Perdón (뻬르돈 / 미안.)
- Disculpa. (디스꿀빠 / 미안.)
- Lo siento. (로 씨엔또 / 미안.)
- 아니요
- 노.
- 안녕
- 응답
- 알았어.
- Órale. (확인했어.)
- 이동 중
- 곧 갈게!
- 가는 중이야!
- 작별
- 안녕.
- 또 만나.
- Hasta Luego. (아스따 루에고 / 또 봐.)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
- 주의하라고!
- 긴장 놓지 마!
- 적 (개체 지정)
- 적 발견.
- 여기 적이야.
- ¡Aguas! ( 아구에스! / 긴장해!) 적이 있어.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계속 전진해!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진입 중
- 들어간다!
- 집결
- 이봐, 여기로 와.
- 모여봐, banda. (친구들.)
- 천만에
- 별일도 아닌데, 뭘.
- 그럴 거 없어.
- De nada. (데 나다 / 별거 아냐.)
- 출발
- 가자!
- 치유/도움 요청
- 치유 좀 해 줘!
- 치유가 필요해!
- 나 좀 치유해 줘.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카운트다운
- 3... 2... 1...
- Tres... Dos... Uno... (뜨레스... 도스... 우노... / 3... 2... 1...)
- 함께
- 내가 거들어 주지.
- 후퇴
- 거기 있지 마!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야!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괜찮은데?
- 그냥 버그 잡고 있어.
- 너, 아주 진지하구나.
- 너한텐 벅차 보이는걸?
- 넌 시스템상의 결함일 뿐이야.
- ¡De pelos! (데 뻴로스! / 멋지네!)
- 뿝!(Boop!)[47]
- 실력을 보여 봐.
- 온 세상을 해킹하겠어.[48]
- 정말 그럴 생각이었어?
- 정보를 알면 카드를 몽땅 쥐는 셈이야.[49]
- 정정당당한 승부가... 무슨 재미야?
- 최고의 실력자 앞에서 까불다간... 다 죽는 수가 있어.[50][51]
- 오버워치 2/배틀 패스 한정 대사
- 마이더스의 손이라는 게 나쁜 뜻일리가 없잖아?
- 누구도 게임 그 자체를 이길 순 없어.
-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안녕?
- 잘 좀 따라와 봐.
- 햇볕 좀 쬐는 건 신경 안 써.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겁주려는 거야?
- 아아, 귀여워라.
- 혼자 있는 줄 알았어?
- 정켄슈타인의 신부를 거슬리게 하면 분명 후회할 거야.[52]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누가 나쁜 앤지 난 알지.
- Feliz Navidad[53]
- 어디, 착한 아이가 되어 볼까?
- 나 선물 하나 사 줄래?
- 설날 한정 대사
- 너무 쉽게 감탄하는 거 아니야?
- 뉘 집 개가 이렇게 나돌아 다니지?
- 미련하게 일만 하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No le saques. (놀 레 싸께스 / 겁쟁이처럼 굴지 마.)
- 나도 여기서 수다나 떨고 싶지만 안 그럴래.
- ¡Volvamos a la medianoche! (볼바모스 알 라 메디아노체! / 자정으로 돌아가자!)
- 함께 일해서 즐거웠다고 하고 싶은데 즐겁지가 않았네.
- 감사제 한정 대사
- 아, 얘기는 끝났어?
- 이번엔 제대로 하자고.
- 한잔해야겠네.
- 정말 좋은 팀이네. 내가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고.
- 상점 판매
- 버그가 있네.
6.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10분 6초부터)- 요즘엔 쓸 만한 아군을 만나기가 힘들다니까.
- 그러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지.
- 내가 없으면 어쩌려고 그래.
- 이제 집중 좀 할 수 있겠어?
- ¡Ay, qué lástima! (아이, 께 라스띠마! / 아, 유감이야!)
- 너무 공들이진 않았길.[54]
- 이런. 아슬아슬했네.
- 이건 예상 못 했겠지?
- ¡El enemigo está aquí! (엘 에네미고 에스따 아끼! / 적이 여기에 있어!)
- 너무 아슬아슬했어.
- 발조심하라고 했지?
- 여길 정리하자고.
- 쥐도 새도 모르게.
- 쓸데없긴.
- ¡Nos vemos! (노스 베모스! / 또 봐!)
- Mina instalada. (미나 인스딸라다. / 지뢰 설치.)
- 여기서 대기하자.
- 지뢰 설치.
- 여기 볼 거 없어.
- 대상을 제거해!
- 이제 내 거야.
- 발조심해.
- 오버하긴.
- Simón. (씨몬 / 그래.)[55]
- Cuidado. (꾸이다도 / 조심해.)
[1] 영어 음성에서는 스페인어로 대사를 하는데 "Camarón que se duerme se lo lleva la corriente."라는 스페인 속담이다. 직역하면 "곯아떨어진 새우는 해류에 떠밀려 가버린다."로, 게으르면 기회를 놓치거나 잃어버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영어 속담으로는 "You snooze, you lose."라는 비슷한 문장이 있는데, 한국어 음성에서는 이 영어 속담을 직역해 넣은 듯하다. 영어판 음성 참고 링크[2] 영어판 대사는 "I know Kung Fu". 키아누 리브스의 발연기 톤을 그대로 따라한다.[3] 어리석은 행동을 보고 탄식할 때 쓰는 속어다.[4] 아임 엔 뿌에고[5] 뽀르 파보르.[6] 실점 시 "점수를 그냥 해킹하면 안 되나?"라는 대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평소에는 그저 해킹으로 점수를 조작하다가 이번만큼은 해킹 없이 직접 득점했음을 부각시키는 대사인 것으로 보인다.[a] 원래는 더미 데이터 대사였으나 오버워치 2에서 추가되었다.[a] [a] [미확인] [11] 대사 파일은 있으나, 은신을 가동할 때에는 대사가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12] 어조가 약간 다른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영어판 기준으로 영어 대사 "Hey there."와 스페인어 대사 "¿Qué tal?"이 둘 다 한국어 대사로 번역됐기 때문이다.[삭제대사] 2차 리메이크 이후 들을 수 없어졌다.[14] 영어 대사도 트레이서의 명대사인 "Cheers, love!"이다. 아래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에서 보이듯 위치변환기가 트레이서의 기술과 같은 원리로 작동된다는 것을 못 박아두기 위함으로 보인다.[삭제대사] 2차 리메이크 이후 들을 수 없어졌다.[삭제대사] 2차 리메이크 이후 들을 수 없어졌다.[17] 해석하면 '불을 끈다'. "apagando"는 "apagar(끄다)"의 현재분사인데, 현재분사는 일반적으로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낼 때 쓰이는 동사 활용법(conjugación)이므로 본 문서의 이전 서술처럼 명령문 정도로 대충 번역하기에는 부적절하다. 한편 오버워치의 스페인어는 EU/AL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EU 버전에선 대사가 다르고 AL 버전에서 이 대사를 원어로 들을 수 있다.[만우절] 한정 대사[19] 영미권에서 솜브라의 대사가 Propaganda is useless로 들린다는 데에서 착안한 밈이다.[A] 특유의 울리는 대사로 볼 때 궁극기 시전 시 출력되는 대사로 보이나 인게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A] [22] 메디아노체로 돌아가자라는 음성 대사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A] [24] 송하나가 솜브라를 온라인 게임의 해킹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로 판단하는 대화. 실제로 해커들이 불법 프로그램 등으로 소프트웨어를 해킹하는 것을 보면 맞는 말이다. 다만 솜브라는 게임을 해킹하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맘만 먹으면 당장 해킹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게임을 터뜨릴 수도 있을 것이며 실제로 블리자드 월드의 오락기를 조작했다.[25] 원래 D.Va의 대사는 "우우, 너 같은 해커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그런 잘못된 실력으로 상대해선 안 돼."였으나, 패치로 재녹음하면서 자연스럽고 감정 실린 톤으로 바뀌었다.[26] 겐지 스킨 중 청년 겐지의 팔레트 스왑 스킨의 명칭이 '작은 새'(Sparrow)이다. 즉 겐지의 별명[56]이자 겐지의 과거를 의미한다.[27] 라마트라의 영문판 이름인 Ramattra 램(RAM)의 스펠링을 이용한 말장난이지만, 한국어판에서는 해당 개그를 살리지 못했다.[28] 영문판에서는 break the ice라 한다.[29] 영어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출력되지만(출처), 더미 데이터 확인 결과 한국어판은 아직 라인하르트 녹음분이 없어 출력되지 않으며, 따라서 라인하르트의 대사는 정확한 대사가 아닌 번역본으로 기재한다. 솜브라는 녹음분이 있다.[30] 영문판은 bigfin squid. 즉, '큰지느러미오징어'라는 생물인데 한국어판에서는 커다란 오징어로 오역했다.[31] Gabe. 가브리엘의 애칭으로, 리퍼의 본명인 '가브리엘 레예스'를 들먹이는 셈이다. 가브리엘을 미 본토 발음대로 읽으면 '게이브리얼' 에 가깝게 발음된다. 또한 '옴닉의 반란' 에서 잭이 가브리엘을 "게이브"라고 부르는 걸 보아 솔저와의 과거 관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32] 왜 뜬금없이 바리스타 이야기가 나오냐면, 이는 솜브라 ARG 도중 루메리코 본사 인원 사이의 이메일 대화에서 등장한 소품이 에스프레소 머신이기 때문이다.[33] 꽤나 충격적인 내용에 놀란 건지, 기존의 솜브라의 까불대고 여유 넘치는 목소리와 달리, 목소리가 잠겨있다.[34] 오버워치 PVE 항목의 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통신 부문에 있는 브리기테의 일기를 말한다. 오버워치 2/임무/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통신 참고.[35] 게임 내 몇 안 되는, 진짜로 빡친 말투의 솜브라 대사. 영문판은 "Stop it!"인데, 솜브라 특유의 로우 톤 목소리가 아닌 질색팔색하는 하이톤 목소리로 인해 해외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음성 대사로 추가해 달라는 건의가 지속될 정도. 한국어판도 특유의 빡친 말투 덕에 출시되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36] 스카이코드를 말하는 것 같다. 자세한 것은 솜브라/출시 전 정보 참고.[37] 단편 애니메이션 <영웅>의 등장인물, 알레한드라의 집안에서 차린 빵집을 말한다.[38] 자리야와의 상호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친구'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CEO인 카티야 볼스카야를 가리킨다.[39] 부산: 시내의 노래방(리스폰)에서 마이크에 가까이 다가가서 F키를 누르면 상호작용이 된다.[40] 솜브라의 경우 상호작용 시 "별밤 노래방"이라고 쓰여진 화면에 솜브라의 해골 마크가 나타난다.[41] 2020년 겨울나라 업데이트에서 솜브라의 대사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42] 원래는 상황 미확인 대사였으나, 오버워치 2에서 대사가 추가되었다. '개구리'라는 별명이 있는 루시우를 비유한 대사로 추정된다.[43] 영미판은 "Your mom helped me to do that(니 엄마가 나 도와줬어)"으로 직설적이다.[44] 영어로 치면 What's up?/What's going on? 정도다.[45] 특이하게도 하와이 인사말이다. 복장이 하와이 같은 휴양지에서 볼법한 수영복이라 그런 듯.[46] "여어"를 말하고 나서 텀을 둔 뒤 "안녕?"을 말한다. 모이라의 "거기, 안녕?"과 비슷하지만 솜브라가 간격이 훨씬 더 길다.[47] 시네마틱 영상 '잠입'에 나온 바로 그 대사다. 11월 23일 시메트라 리메이크와 함께 PTR 서버에 추가되었다.[48] 원문은 Hack The Planet, 1995년 영화 Hackers에서 나온 대사. ##[49] 2018년 1월 24일자 패치로 추가되었다.[50] 이 대사의 원문 또한 영화 Hacker의 대사, Mess With the Best, Die Like the Rest.[51] 솜브라 역을 맡은 김연우 성우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대사라고 겐지혜성TV의 인터뷰에서 밝혔다.[52] 정켄슈타인의 복수: 신부의 분노 도전 과제 보상[53] 뻴리쓰 나비닷[54] 아마 토르비욘 포탑 파괴시 출력 대사로 추정된다. 토르비욘의 포탑이 파괴될 때 진짜 공들였는데!의 대사와 루시우가 적 포탑 파괴 시 우! 엄청 공들인 포탑은 아니겠지?와 같이 토르비욘의 진짜 공들였는데! 대사를 디스하는 것으로 추정.[55] sí와 같은 뜻으로, 주로 멕시코 스페인어에서 쓰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