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솔저: 76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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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솔저: 76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군인 콘셉트를 강조한 건지 군대에서 들었을 법한 구수한 대사들이 많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다.[1]}}}
- 모든 군인에겐 사명이 필요한 법이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모든 제국엔 집행자가 필요한 법이다.
- 영웅 변경
- 솔저: 76, 작전을 시작한다.
- <강습 사령관 모리슨 스킨> 모리슨, 임무 대기 중.
- <사이보그: 76 스킨> 솔저: 76, 온라인.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가서 죽지 말고 잘해라.
- 뺀질거리지 말고 이동할 준비해.
- <팀에 라인하르트가 있을 때> 그래, 아직도 군인 노릇을 하고 있군.
- <팀에 솔저: 76가 중복 존재> 사람 잘못 봤군.}}}
- 날 따라와라. 이런 일이라면 셀 수도 없이 겪어봤으니까.
- 네 목숨 붙여놓는 일에는 관심 없다. 하지만 바짝 붙어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남을지도 모르지.
- 누가 묻거든, 난 여기 없던 거다.
-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잊지 마라.
- 세상 돌아가는 꼴을 봐라. 무언가는 바뀌어야만 해.
- 안전장치 풀어라. 세상은 냉혹하니까.
- 오늘도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날이군.
- 옳든 그르든, 이 전쟁은 내가 끝낸다.
- <팀에 구 오버워치 영웅이 있을 때> 옛날 사령부가 다시 모였군. 이번에는 더 잘해보자고.
- <새해맞이> 새해 목표라는 걸 마지막으로 언제 세웠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
- <강습 사령관 모리슨 스킨> 널 지휘하게 되어 영광이다.
- <야간작전·코만도 스킨> 제군,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이런 하찮은 반란 따위 몇 번이고 진압해 주지.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황제 폐하의 광휘를 더럽히는 놈들은 누구도 용서치 않겠다.
- 게임 시작
- 늘 절도있게 행동해라.
- 사주경계 똑바로 해라.
- 이동!
- 이동 중이다.
- 자, 어서 끝내자.
- 자, 이동하자고.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대로 누워 있어.
- 난 이제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 넌 자격 미달이야.
- 상대를 잘못 골랐어.
- 언젠간 닥칠 일이었다.
- 연륜도 없고 멋도 없군. 애송이 같으니.[2]
- 전술적인 선택이었다.
- 제거 완료.
- 진압 완료.
- 하, 총질하기 딱 좋은 나이라니까.}}}
- 갈 길이 멀군.
- 관에 담겨서 집에 돌아가겠군.
- 깔끔하게 처치했군.
- 나쁘지 않아.
- 내 앞에서 꺼져.
-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
- 목표물 제거.
- 이거, 내가 적이라 어쩌나?
- 이 꽉 다물고 해 봐라.
- 전사했군.
- 전술적인 움직임이지.
- 처치 확인.
- 한참 멀었군, 애송이.
- <장거리 처치> 내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너에겐... 총알이 좀 많이 날아갔군.
- <장거리 처치> 수십 년이 지나도 위력적이지.
- <치명타 처치> 머릴 숙였어야지.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난 명이 질긴 놈이야.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날 끝까지 밀어붙이지 말았어야지.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적을 공역에서 몰아냈다.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적의 공중 지원을 차단했다.
-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적 처치> 나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적 처치> 도로 눕는 게 어때?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그 정도론 부족해.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내 반사신경이 강화된 걸 모르나 보군.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사격장 연습이 빛을 보는군.
- <젊은 영웅 처치>[3] 요즘 것들은 이해할 수가 없단 말이야
- <오버워치 영웅 처치> 영원한 아군 따윈 없어.
- <탈론 영웅 처치> 범죄 조직 주제에 솜씨도 형편없군.
- <탈론 영웅 처치: 둠피스트 제외> 둠피스트에게 내가 곧 간다고 전해라.
- <탈론 영웅 처치: 궁극기 사용 중> 탈론의 계획이 뭐였든, 이제 실패했군.
- <옴닉 영웅 처치> 고철이 됐군.
- <바베큐 달인: 76 스킨> 하, 고기 굽기 딱 좋은 나이라니까.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스테이크 다음은 닭! 채소는 마지막이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무릎을 꿇어라, 반군 놈아.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무한의 제국을 위해!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성운의 법을 집행한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오합지졸 같으니.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우주 범죄자, 제거.
- 환경 요소로 처치
- 공중에 적이다.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 내 구역에서 꺼져.
- 이런 건 언제 봐도 신선하다니까.
- 적을 공중으로 날려버렸다.
- (웃음)
- 근접 공격으로 처치
- 물러서라.
- 소등.
- 해산.
- 편히 쉬어.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지, 얼굴에 개머리판이 날아들기 전까지는.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앞을 똑봐로 살폈어야지.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제 발로 뛰어들었군.
- <블랙워치 소속 영웅 처치> 속이 다 시원하군.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가 화나면 끝나는 거야!
- 중요한 건 임무다!}}}
- 난 이 짓을 수십 년 동안 해 왔다. 너희 따위가 막을 수 있을 것 같나?
- 날 막을 순 없을 거다.
-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상대를 잘못 골랐어.
- <알프스: 76 스킨> 이제야 몸이 풀리는군.
- 동시 처치
- 이제 막 시작이다.
- 잔디 깎는 것 같군.
- 적들이 낙엽처럼 쓰러지는군.
- 적들이 혼란에 빠졌다.
- 적 사상자 다수.
- 폭주
- 내겐 임무가 있다. 방해하지 마라.
- 비켜라. 다치기 싫으면.
- 뼛속까지 후끈하게 달아오르는군.
- 열기 확인: 긍정적.
- 후끈 달아오르는데.
- <바베큐 달인: 76> 나 불붙었다. 화력이 너무 강했나 보군.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쁘지 않군.
- 나쁘지 않아.
- 속이 다 시원하군.
- 잘하고 있어.
- 잘했다.
- 훌륭하군.
- 훌륭해.}}}
- 아군 구출
- 동료를 버릴 순 없지.
- 언제까지고 뒤를 봐줄 순 없어.
- 정신 바짝 차려. 그러다 죽는 수가 있어.
- <젊은 영웅 구출> 뒤 조심해라, 꼬마야.
- 적 전멸
- 적이 전멸했군. 아주 잘했다.
- 적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
- 적팀이 전멸했다.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도 이제 늙었군.
- 늙은 개가 새로운 재주를 좀 배웠지.[4]
-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지친 자에게 휴식은 없다.}}}
- 끝나기 전까진, 끝난 게 아냐.
- 내 투지는 그리 쉽게 꺾이지 않아.
- 놈들은 후회하게 될 거야.
- 대가를 치르게 해 주지.
- 별 일 아니었어. 임무에 복귀한다.
- 쓰러지는 순간까지 계속 싸울 거다.
- 쓰러뜨려 봐라. 다시 일어날 테니.
- 아직이다.
- 이보다 더한 일도 많았어.
- 재배치 중.
- 전쟁은 계속된다.
- <전멸 후 혼자 부활> 다들 어딨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모여서 가는 편이 좋겠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우리 팀은 대체 언제 복귀하는 거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팀원들이 복귀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다.
- <전멸 후 혼자 부활> 팀원들이 탈영이라도 한 것 같군. 다시 집결해야 한다.
- <전멸 후 혼자 부활> 흠... 팀원들이 탈영이라도 한 건가?
- <데어데블·스턴트 라이더: 76 스킨> 뼈는 붙고 고통은 잠깐이지만, 멋진 흉터는 영원하다.
- <야간작전·코만도 스킨> 영광은 이렇게 지나가지.
- <알프스: 76 스킨> 얼어있으면 안 되지.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그걸론 제국의 집행자를 막을 수 없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누구도 무한의 제국에 맞설 순 없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몇 번을 쓰러져도 폐하를 섬기겠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이런 볼락스 같은!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적에게 황제 폐하의 저주가 내리길.
- 아군에 의해 부활
- 고맙군, 의사 양반.
- 복수
- 난 빚을 반드시 갚지.
- 날 벌써 잊었나?
- 강화 효과
- 강화됐다.
- 현명한 선택이군.
- 힘이 솟는군.
- 약화 효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 제기랄...
- 하! 지금 장난하나?}}}
- 젠장.
- 나노 강화제 투여
- 내 눈에 띄면 끝나는 거야!
- 확 젊어진 기분이군!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기분이 끝내주는군.
- 응급처치 완료.
- 이거 고맙군.
- 좀 낫군.
- 훨씬 나아졌어.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고맙다.
- 이 신세는 언젠가 갚지.
- 좀 낫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경고
- 적 목격
- 쓴맛을 보여줘라.
- 적 출현.
- 저 적들과 교전해야 한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다! 다들 머리 숙여!
- 저격수다. 머리통 날아가기 싫거든 숙여!
- 적이 뒤에서 공격
- 6시 방향에 적 출현!
- 뒤를 조심해!
- 후방 경계!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적들이 다가온다. / 6시 방향에 적 출현. / 12시 방향에 적이다!
- 적이 위에 있다! / 적이 우리 밑에 있다!
- 적이 오른쪽에 있다. / 적이 왼쪽에 있다.
- 적 궁극기 사용
- 피해라!
- 적 부활
- 사살 보고를 취소한다. 적이 돌아왔다.
- 적군이 다시 교전을 시작한다!
- 적이 부활했다.
- 적 은신 중
- 거기 있는 거 안다.
- 안 봐도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적을 감지했다.
- 적 집결 중
- 적군이다!
- 수적 열세
- 우리가 수적으로 밀린다. 정신 바짝 차려.
- 조심해라, 녀석들이 우리보다 많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아!
- 망할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
- 발견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았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발견했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보물 및 보상
- 보급 시간인가.
- 새 장비를 쓸 수 있겠군.
- 자, 뭐가 있나 보지.
- 훌륭하군.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난 그저 할 일을 할 뿐이다.
- 명예 따윈 관심 없다.
- 바로 이거야.
- 제대로 처리했군.
- 진척도 보상 획득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 훈장은 필요 없다. 질리게 받았어.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
- 거점 점령 중
- 거점에 도착했다. 지원을 요청한다.
- 거점을 점령 중이다. 전원 집결!
- 거점을 점령하는 중이다. 뒤를 엄호해주면 좋겠군.
- 거점 점령 중. 지원 바란다!
- 거점 확보 중.
- 점령 진행 중.
- 적이 거점 점령 중
- 거점에 적이다!
- 거점을 사수해라!
- 거점을 수비해라!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움직여!
- 내 거점에서 저 머저리들 치워!
- 놈들이 거점을 공격하는 중이다!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놈들이 거점에 있다! 분해해버려!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방어해라!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놈들이 밀리고 있어. 이대로 밀고 나가자.
- 이번만 이기면 집에 갈 수 있다.
- 해이해지지 마라. 일을 끝내자.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어떻게 해서든 이번 판은 승리한다.
- 이번엔 질 수 없다. 모두 전력을 다해라..
- 저놈들이 다 이겼다고 생각하나 본데. 너희를 어떻게 생각하지?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길게 말하지 않겠다. 일을 끝내자.
- 여기서 걸어 나갈 수 있는 팀은 하나뿐이야.
- 이게 마지막이다. 할 일은 알고 있겠지? 나가서 수행해라.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에서 집결한다.
- 다음 거점에서 합류한다. 준비 단단히 하도록.
- 짐 싸라 제군들. 다음 거점으로 가자고.
- 호위
- 화물 운송 중
- 옛날 같았으면 이 화물, 벌써 운송하고도 남았어![5]
- 전진한다. 저항이 거셀 것 같군.
- 화물 근처에 대형 갖춰. 운송해!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화물을 확보했다. 이동!
- 화물이 이동을 시작한다.
- 화물 정지
- 그만 노닥거리고 저 화물을 옮겨!
- 뭘 꾸물거리나? 잽싸게 튀어와서 이 화물 움직여!
- 쉴 시간 없다. 저 화물을 밀어!
- 저 화물을 움직여야 돼!
- 할 일 제대로 하는 놈이 이렇게 없나? 화물 날라!
- 화물이 제 발로 걸어갈 것 같나? 움직여!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움직여라!
- 적 화물 운송 중
- 저 화물은 아무 데도 못 간다.
- 화물을 막아야 한다.
- 화물을 저지해라!
- 화물이 움직이고 있다. 놈들을 막아라!
- 화물이 움직인다. 막아!
- 화물이 이동한다. 가로채!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라!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 거세게 밀어붙여! 이러다 지게 생겼다!
- 기운 차려라. 끝은 확실하게 내야지.
-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공격해. 당장!
- 아무도 우리 일을 대신해주지 않아. 공격!
- 수비
- 기운 내라, 제군. 거의 끝났어.
- 날 상대로 이겨 보시겠다? 놈들을 몰아내!
- 안전하게 가자. 승리가 코앞이다!
- 절대 패배할 순 없다. 여기까지 왔는데 말이지.
- 조금만 더 버텨라!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야 한다.
- 로봇을 움직여라.
- 로봇 차지
- 로봇 호위 중
- 우위 확보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로봇 빼앗김
- 로봇 탈환 요청
- 로봇을 막아라.
- 저 로봇을 저지해야 한다.
- 우위 상실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적의 깃발을 가져와라! / 적의 깃발을 공격해라.
- 깃발은 내가 차지했다. / 내가 깃발을 집었다. 기지까지 운반하겠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누가 여기 와서 집어! / 깃발이 내 위치에 떨어졌다.
- (득점) 착한 놈들이 득점에 성공했군. / 목표물 확보 완료.
- 수비 / 원위치 / 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깃발을 지켜라!
-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적이 우리 깃발을 집었다. 도망치기 전에 막아! / 주목! 적들이 우리 깃발을 집었다. 어서 쫓아가!
- 우리 깃발이 떨어졌다. 누가 가서 회수해! / 누가 가서 깃발 좀 집어. 당장!
- 깃발은 내가 챙기겠다.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겠다.
- (실점)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수비를 강화해야 해. /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자.
4. 기술 사용
- 나선 로켓(우클릭)으로 상대 처치
- 산산조각이 났군.
- 어디 있을지 예측하고 겨눠야 하는 법이지.
- 죽음의 나선이라고 해 두지.
- 하, 로켓을 피할 순 없지.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잘 겨눠진 로켓을 상대할 순 없지.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주위를 잘 보고 움직였어야지.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숙청, 완료.
- <무한의 근위대: 76 스킨> 완벽한 발사 궤적이야.
- 생체장 (E) 사용
- 다들, 여기서 치료해!
- 생체장 전개. / 생체장 활성화.
- 와서 숨 좀 돌려라.
- 의약품 준비됐다. 필요한 사람 없나?
- 이리 와서 치유받도록!
- 이리 와서 치료받아!
- 전원! 내 위치에서 치료받아라!
- 체력 채워라.
- 치료 필요한 사람 없나?
- 치료 필요한 사람 있지 않나?
- 치유 생체장이 준비되었다.
- <바베큐 달인: 76 스킨> 다들, 여기서 한 잔 해!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시원한 음료 필요한 사람 없나?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와서 목 좀 축여라.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음료 활성화.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이리 와서 마음껏 마셔라!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전원! 내 위치에서 음료수 받아가라!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쭉 들이켜라.
- <사이보그: 76 스킨> 치유를 개시한다.
- 치유의 샘을 가동했다.[정켄슈타인의복수]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전술 조준경 충전 중.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전술 조준경 준비 완료.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다. 가자.
- 전술 조준경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목표를 포착했다.[7]
- <만우절> 내 틀니 누가 가져갔나?
- <만우절: 팀에 루시우가 있을 때> 제발 볼륨 좀 줄이라고 했다!
- 아군
- 전술 조준경 활성화!
- <만우절> 전쟁은 게임이야, 그리고 내겐 치트키가 있지.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전술 선글라스 활성화!
- <알프스: 76 스킨> 전술 고글 활성화!
- 적이 내 시야에 잡혔다![정켄슈타인의복수]
- 전술 조준경으로 적 처치
- 깔끔하군.
- 날 감당할 수 없는 모양이군.
- 내 사격 솜씨는 아직 녹슬지 않았어.
- 눈 감고도 하겠는데.
- 목표에 펄스 탄약이 명중했다.
- 쉴 시간이 어디 있나.
- 아침의 파동탄 냄새는 최고지.
- 제대로 명중했군.
- 제압했다.
- 총알은 늘 넘쳐나니까.
- 표적 투성이군.
- 한 놈 처치.
- <야간작전·코만도 스킨> 속이 다 시원하군.
- <야간작전·코만도 스킨> 늘 통한다니까.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아침에 참숯 냄새는 최고지.
- <알프스: 76 스킨> 아주 후끈했지.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 D.Va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전쟁은 게임이 아니야.
(솔저 아저씨! 우리의 인생이 게임이 아니라는 거, 확신해요?)}}} - 그런 도색이라니, 동네방네 광고를 할 작정인가?
(딱 내가 원하던 건데요?) - 겐지
- 넌 블랙워치가 뭘 저지르는지 알았어. 그런데도 그 행각에 동참했지.
(분노로 판단력이 흐려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세상 모두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됐지.
(저와 당신의 공통점이군요.) -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놈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다.
(아니, 우리 모두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 - (너와 레예스 모두 같은 강화를 받았지. 그는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냈지만, 너는...)
별로 멀쩡해 보이진 않던데.
(흠... 넌 멀쩡하다는 건가?) - 라이프위버
- 마틴네가 큰 위험을 감수했다. 비슈카르로부터 널 보호하려고.
(언젠가는 제가 보답할 수 있길 바랄 뿐이에요.)
하, 그들한테 도움이 필요할 즈음엔 우린 이미 끝장나 있을 거야. - 라인하르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다시 영웅 행세 중인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네. 자네완 달리.)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아, 빌헬름. 내겐 보여.}}} - 리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죽은 거 아니었나?
(그럴 리가... 웃음) - 나쁜 놈 노릇이 아주 적성에 맞나 보군.
(정의의 사도 나셨구만.) - 누군가 반드시 널 끝장낼 거다.
(할 테면 해 보라지.)}}} - 마우가
- (몸을 제대로 부딪히는 게임을 안 해봤다니 안타깝네.)
미식축구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 메르시
- (머리가 푸석하네요. 비타민 잘 챙겨 드시는 거 맞나요?)
하루에 한 번.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은 뒤에. - 메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최전선은 너같은 샌님이 올 곳이 아니다.
(당신이 절 지켜주시니까 다행이네요.)}}} - 저우 박사. 오파라 대장[9] 도 돌아온 건가?
(어... 아뇨.)
아... 훌륭한 사람이었지.
(그 분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했어요.) - 모이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오버워치의 수치다. 레예스가 뭘 꾸미고 있는지 알았다면 난 보고만 있진 않았을 거야.
(글쎄.. 내가 보기엔 가브리엘이 뭘하고 있는지 제대로 들여다 보기 싫었던 것 같은데?)}}} - 바티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전장에서 꽤 구른 사람 같은데.
(그렇다고 할 수 있죠.) - 과거로부터 도망치려는 사람을 내가 모를 것 같나?
(당신 과거보다는 도망치기 쉬울 겁니다?) - 네가 누구인진 몰라도, 믿을 만한 전우인 건 확실하군.
(그럼요, 우리 둘 다 사신을 만나고 살아남았잖습니까!)}}} - 시그마
- 정신 차리라고, 늙은이. 탈론은 널 이용하고 있어.
(천장에 개미가 있군! 어딜 그리 급히 가는 거니?)
이봐, 내 말 듣고 있나?
(오, 저기에도! 정말 대단한 생물들이라니까.) - 시메트라
- (우리가 만들 세계에 무법자들은 필요 없어요.)
그리고 내 세계엔 비슈카르가 필요 없다.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인정해, 아나. 은퇴보단 이게 낫다고.
(하. 카우아이 섬, 안 가 봤지?) - (잭! 당신 나이 치곤 정말 보기 좋은걸?)
뭐, 녀석들이 내게 주입한 게 뭔진 몰라도 몸에 좋은 거겠지.[10] - (당신도 나도 죽어 있는 건 적성에 안 맞았나 봐.)
노병은 쉽게 죽지 않아. - 그때 내가 목숨 한 번 빚진 거 아직 기억하고 있어.
(한 번? 이집트에서 말이야, 아니면 러시아에서 말이야?[11] 아니면 브라질?) - 아나! 죽은 줄 알았잖아. 왜 나한테[12] 알리지 않은 거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군.[13]) - (이 싸움이 끝나면 그땐 뭘 할 거야, 잭?)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야, 아나. - 네가 엄호해준다니 안심이 되는군.
(우리 모두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하지, 잭.) - (잭,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노숙은 이제 그만하지?)
난 어디든 편해.}}} - (이제 그만둬, 잭. 그 싸움이 당신 자신을 갉아먹고 있어.)
똑같은 얘기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틀린 얘기라고는 안 하네.) - 에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격리돼 있어야 하지 않나?
(그건 피차일반 아닐까요?)}}} -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동정은 필요 없다.
(동정이 아니에요. 오랫동안 혼자서 모든 걸 감내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 오리사
- 네가 눔바니에서 둠피스트를 쫓아냈다고 들었다.
(겁쟁이를 쫓아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음, 예전 같았으면 함께 해 볼 만했을 텐데. - 위도우메이커
- (제라르가 당신 얘길 종종 했지.)
널 조심하라고 했다고는 안 하든가?
(했어. 웃어넘겼지만.) - (제라르의 묘에 있던 백합, 당신이 둔 거야?)
친했다는 걸 알지 않나?
(친했으면 장미를 더 좋아했단 걸 알 텐데.) - 윈스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가 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나?
(누군가는 해야죠.) - (누군가는 당신의 위법 행위에 종지부를 찍을 겁니다.)
너와 네 친구들도 법을 어기고 있는 건 마찬가지야. 나와 다를 바 없어.}}}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아니. - 일리아리
- 어떤 과거를 짊어지고 있는진 모르지만, 전장에선 전부 잊어라.
(남 말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 자리야
- (모리슨, 당신의 고향은 어떤 곳입니까?)
춥고 바람이 몹시 부는 평원이었지.
(흠, 제 고향이랑 별반 다르지 않군요.) - 정커퀸
- (나라면 너보다 오버워치를 잘 이끌었을 거야.)
넌 뭘 다르게 했겠나?
(나쁜 놈들을 모조리 잡아서 목을 쳤겠지.)
흠... 구미가 당기는군. - 정크랫
- (이야, 자기 발톱을 뜯어먹을 것 같은 신사분이시네!)
대체 그게 무슨 의미로 하는 소리지?
(그냥 우리 둘이 공통점이 없을까 해서... 하핫.) - 젠야타
- 이런 세상에서 평화주의는 바보 짓을 뿐이야.
(날 왜 평화주의자라 생각하오?)
말하는 것만 봐도 뻔하지.
(어쩌면 편견이야말로 바보 짓일 수 있다오.) - 캐서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옛날 카우보이 영화 꽤나 좋아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런 줄 알았지, 널 만나기 전까진.}}} - (전... 우리가 하나무라에서 한 짓을 용서할 수 없을 겁니다.)
녀석들은 범죄자들이었을 뿐이야.
(우리도 마찬가지였잖습니까.) - 키리코
- 열심히 하는 게 좋을 거다. 여긴 유치원이 아니야.
(아이들에게 놀라게 되실걸요?)
날 실망시키지만 마라.
(근데 아이들은 원래 어른을 실망시키죠.) - 토르비욘
- 아직도 발명 같은 거 하나?
(아직도 독불장군이야?)
(웃음) 한 방 먹었군. - 트레이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뭐가 그리 급한가. 생각 좀 하고 움직여라.
(네네~ 아빠!)}}} - 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 어머니가 널 자랑스러워할 게다.
(제 어머니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14] -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 솔저: 76.)
저번에도 들은 말 같은데.}}} - 아나 아마리의 딸이 헬릭스 같은 용병들에게 붙다니.
(그러는 당신은 저랑 많이 다르신가 봅니다?) - 솔저: 76 + 다른 영웅
- 방금 주방을 보고 왔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지 않나?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시메트라: 당신의 식기가 그리 쉽게 녹는 건 내 탓이 아닌걸요.
애쉬: 고자질은 딱 질색이라, 핫도그가 사라졌다고만 해두자고.
윈스턴: 그 바나나 껍질은 제 거 아닙니다.
정크랫: 난 그냥 밀크셰이크만 만들려던 거였는데...
}}}(지친 한숨)
- 특정 전장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66번 국도
- 감시 기지: 지브롤터[15]
- 다 지난 일이야...
- <공격> 이곳엔 추억이 많아. 다 나쁜 기억은 아니지.
- <수비> 오버워치를 되살린다... 무슨 소용이지?
- <수비> 이 모든 걸 그냥 놔 버리는 게 나았을지도.
- 도라도
- 로스 무에르토스는 이 도시의 암적인 존재야. / <공격 진영 마지막 거점> 루메리코가 뭘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군.
}}}
- 밀기 전장
- 트레드웨더가 그 개떡같은 제어판을 고칠 생각이 있긴 할지 모르겠군.
- 66번 국도
- 참 아름다운 곳이야. 어렸을 적 여행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 (한숨) 지금과는 다른, 다신 되찾지 못할 세상이었지.
- 미드타운
- 뉴욕 깍쟁이 녀석들은 예의를 좀 배워야 해.
- 부산
- <노래방>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지.
- <노래방> 이 시간부로 우리 모두 군인. 앞에도 군인, 뒤에도 군인! 좋았어!
- <노래방> 화물이 제 발로 걸어갈 것 같나? 라떼는 말이야, 설탕은 2개, 프림은 듬뿍!
- 블리자드 월드
- 놀이공원에서 놀기엔 이제 너무 늙었어.
- 서킷 로얄
- 번즈가 여기에 6년을 잠입해 있었지. 하, 그동안 카드를 꽤나 잘 쳐서, 오버워치를 그만두고 카드나 치러 떠났고.
- 왕의 길
- 난 우리가 여기서 했던 일을 후회하지 않아.
- 할리우드
- 예전에 여기서 오버워치를 다룬 영화를 만든 적이 있었지. 필름이 아깝더군. 특히 날 연기했던 친구, 솜씨가 형편없었어.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네가 지구인가? 널 위해 내가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잘 기억해 둬라.
- 서킷 로얄, 콜로세오
- 예전에 코르시니 사를 조사했었지. 뭐, 알리제이나 고급 자동차 이상의 것들이 얽혀 있었다고만 해두자고.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라인하르트
- 자네는 자신감 과잉이야.
- <돌진 중 처치> 생각 없이 돌진하는 버릇은 어디 가지 않는군.
- 리퍼
-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16]
- 배울 줄을 모르는군, 레예스.
- 옛날 생각 나는군.
- <죽음의 꽃 사용 중 나선 로켓으로 처치> 아 가브리엘, 또 눈앞에서 뭔가 터졌군.
- 소전
- 청문회에서 뒷통수를 친 복수다.
- 솔저: 76
- 사칭할 자를 잘못 골랐어.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전술 조준경으로 처치> 모두에게 자동 조준경이 있다면, 아무에게도 없는 것과 다를 게 없지.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전술 조준경으로 처치> 흠. 내 조준경이 더 좋은 것 같군.
- 솜브라
- <은신 중 처치> 가끔은 일단 쏘고 기도해야 하는 법이지.
- <은신 중 나선 로켓으로 처치> 다 보여. (웃음)
- 시그마
- 신발부터 신고 와라.
- 위도우메이커
- 이건 제라르 몫이다.
- 윈스턴
- 망설임이 너의 약점이다.
- <점프 팩 사용 중 처치> 내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너에겐... 총알이 좀 많이 날아갔군.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예나 지금이나 뻔한 고릴라로군.
- 캐서디
- 난 너에게 기회를 줬어. 넌 그걸 걷어찼고.
- <장거리 처치> 권총? 그 거리에서?
- 트레이서
- 넌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 돼.
- 잠재력은 참 많았는데 말이지. (한숨)
- 파라
- <포화 사용 중 나선 로켓으로 처치> 너만 로켓이 있는 줄 알았나?
- 루시우, 파라
- <궁극기 사용 중 처치> 하! 뭔가 말할 거라도 있었나?
- 말 많은 영웅 (루시우, 솜브라, 애쉬, 정크랫)
- 조용히 좀 있을 것이지!
- 시그마, 자리야
- <궁극기 사용 중 처치> 네 중력 장난감 따윈 관심 없다!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 본인 빈사
- 치료를... 좀 받아야겠는데? / 상태가 영 좋지 않군. / 날 되살려라. / 부활이 필요하다.
- 팀원 빈사
- 전사자가 생겼다. / 대원이 쓰러졌다!
- 부활 진행
- 취침시간은 아직이다. / 일어나라. 어서!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이거 고맙군.
- 경계 중
- 여길 지켜보고 있다.
- 이곳을 경계 중이다.
- 이 위치를 감시하는 중이다.
- 이 지역을 경계 중이다.
- 공격 중
- 공격을 개시한다!
- 공세 유지
- 긴장 풀지 마라!
- 계속 몰아쳐!
- 네
- 그래.
- 도움 필요
- 내 위치에 지원 바란다.
- 도움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내가 방어한다.
- 사과
- 내 실수야.
- 미안하다.
- 아니요
- 아니.
- 안녕
- 어이.
- 반갑다.
- 반갑군.
- 잘 지냈나?
- 헤이.
- 응답
- 그래.
- 라져.
- 알겠다.
- 알았다.
- 잘 들었다.
- 확인했다.
- 후아.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다음에 보지.
-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눈 크게 떠라.
- 사주경계를 강화해라.
- 여길 주시해라!
- 조심해라.
- 적 (개체 지정)
- 목표물 발견.
- 적대적 대상 포착.
- 적을 발견했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가까이 붙어라!
- 내게로 집합!
- 내게 합류해.
- 여기서 합류하도록!
- 집결!
- 현 위치로 집결!
- 천만에
- 언제든.
- 천만에.
- 출발
- 가라!
- 저리로 가!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치료를 부탁한다.
- 치유 권장[17]
- 이리로 오면 치유해 주지.
- 치유받고 싶으면 이리로 와라!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나도 함께하지.
- 내가 엄호해 주지.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기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내 실력은 여전하지.
- 내가 시작한 전쟁은 아니지만, 끝은 내가 낸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지지도 않아.
- 뭘 넋을 놓고 보고 있나?
- 이놈의 습관은 어디 가질 않는군.
- 일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하는 게 제일이지.
- 할 말이 있거든... 그냥 해.
- 누구 마음대로.
- 넌 자격 미달이야
- 애송이들, 걸리적거리지나 마라.
- 내가 곧 군대다.
- 난 할 일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다. 넌 아닌가 보군.
- 승리의 향기가 나는군.[18]
- 대장님이라고 불러.[19]
- 꿇어라!
- 하계 스포츠 대회
- 들어와, 들어와.
- 훈장을 받고 싶나?
- 홀 인 원!
- 공포의 할로윈
- 똑똑. [20]
- 사탕 내놔.
- 죽는 것보단 사는 게 낫지.
- 왜, 무섭나?
- 누구나 과거의 망령을 안고 사는 법이지.
- 환상의 겨울나라
- 정신 차려!
- 메리 크리스마스.
- 설날
- 닭이 울면 반드시 새벽이 온다
- 기록 보관소
- 웃어른을 공경해라.[21]
- 나잇값은 해야지.
- 명령대로.
- 날 영웅이라 부르지 마라.
- 버릇을 고쳐줘야겠군.
- 감사제
- 난 네 아버지가 아니다.
- 하라면 해야지.
- 일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하는 게 제일이지.
- 영웅이었던 난 죽었고 끝까지 살아남은 난 악당이 되었다.
- 진정해라.
- 궁극의 발렌타인
- 침공 임무
- 배틀 패스
- [1시즌]
- 상점 판매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이 늙은 개는 아직 새로운 재주를 배울 수 있지.[22]
- 영웅이 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 잘 들어라. 뭔가 배울지도 모르니.
- 계급이 아닌 사람을 존중해라.
- 어차피 난 혼자 일하는 게 편해.
- 쉰다고 젊어질 것도 아닌데.
-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 옴닉은 경례를 안 하지.[23]
- 난 열외는 질색이야!
- 날 영웅이라 부르지 마라.
-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24]
- 동료를 버릴 순 없지.
- 넌 명예롭게 싸웠다.[25]
- 어깨가 무거워졌군.[26]
- 하라면 해야지.
- 눈에는 눈![27]
- 별 거 없군.[28]
- 대상 포착.[29]
- 저리로 가![30]
- 자, 다들 준비하자고. 밥값은 해야지.[31]
[1] 이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솔저: 76만 사용 가능한 난투도 있다.[2] 아나의 처치 대사 중에도 "연륜도 멋도 내가 앞서는 것 같은데?"가 있다.[3] D.Va, 루시우, 일리아리, 정크랫, 키리코 등이 해당된다.[4] 영어권 속담 중에는 오랫동안 같은 환경/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에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힘들다는 뜻의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You can't teach an old dog new tricks)'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의 변용이다. 해당 속담을 인용한 대사가 라인하르트와 아나에게도 있다.[5] 여기 있는 대사들은 보통 멈춰있는 화물을 영웅 혼자 밀때 한다. 근데 가끔씩 이 대사를 전투가 시작하고 솔저가 화물에 먼저 달려가서 치는 경우가 있다.[정켄슈타인의복수] [7] 가끔씩 한국에서 밈으로 쓰이는 대사. 이걸 비슷한 발음으로 변형해서 '목표를 못찾겠다'라고 말장난을 치는 유머가 인터넷 사이트에 심심찮게 있다.[정켄슈타인의복수] [9] 메이 시네마틱 '일어나요' 초반에 목소리로만 등장하는 연구소장으로 눔바니 출신이다. 메이를 제외한 다른 대원들과 함께 동면기계 오작동으로 순직했다.[10] 2016년 11월 30일 PTR 서버에서 패치로 예전과 달리 목소리가 더 중후해진 상태로 다시 녹음했다.[11]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맵 상호작용 대사로 보아, 해당 기업에 큰 손실을 입힌 사건이 있는 것으로 추측.[12] 아나가 일시적으로 전장을 이탈했을 때는 오버워치가 붕괴되기 몇 년 전의(모리슨이 한창 활동할 때) 이야기다 보니, 왜 그때 오버워치 팀에 알리지 않았냐는 말이다.[13] 솔저: 76도 아나처럼 오버워치 해체 이후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상태로 활동하고 있다.[14] 이 대화 때문에 아나 출시 전에는 아나와 그녀의 딸인 파라의 사이가 안 좋은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기도 하였다. 하지만 파라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아나는 파라가 군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평범한 여자로서의 삶을 살기 바랐기 때문.그럼에도 파라는 오히려 옴닉 사태를 종결시킨 어머니를 존경하며 그녀를 따라 군인(정확히는 사설 경비 단체의)이 되었다. 비록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아나는 그런 딸도 자랑스러워 하는 중이다.[15] 해당 대사들은 공격/수비에 따라 대사가 바뀌는데, 공격에서는 다 나쁜 기억만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오버워치를 되살리는 입장의 잭 모리슨 대사가 나오고, 수비에서는 오버워치 회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의 대사가 나타난다. 감시 기지: 지브롤터의 스토리를 안다면 흥미로운 부분.[16] 이때 상당히 씁쓸한 어투로 말하는데, 대사나 대사의 어투로 볼때 리퍼가 블랙워치로 퇴출당한 것은 그 이전부터 꽤 오래 계획되었을 일이며 직접적으로 선언한 것은 솔저: 76이 맡은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나름 후회하는듯. 다만 리퍼가 솔저: 76을 사살할 시 솔저: 76과는 정반대로 속시원해 한다.[17] '치유 권장'은 보통 지원 영웅이 아군에게 핑을 찍어 치유받으러 오라고 보내는 대사인데, 솔저: 76는 치유 가능한 생체장 기술 때문에 공격군 중에 유일하게 이 대사가 있다.[18]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자유의 향기군."으로 변경된다.[19]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주방장님이라고 불러."로 변경된다.[20] 아마도 영화 "샤이닝"에 도끼로 문을 부수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노크 소리거나. 그리고 대사로 "사탕 내놔"가 추가되면서...[21]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주는 대로 먹어라."로 변경된다.[22] 영웅 처치시에 랜덤하게 나오는 것으로 추정[23] 바스티온, 젠야타 등을 처치 시에 대사로 추정.[24] 적 팀 파라 처치 시에 대사로 추정.[25] 선 성향 아군의 사망 시로 추정.[26] 아군 사망 시로 추정.[27] 복수 성공 시로 추정.[28] 적 처치 시로 추정.[29] 적 조우 시로 추정.[30] 근접 공걱으로 처치 시로 추정.[31] 경기 시작 전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