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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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프랑스인이라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상당수의 대사가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다. 이지현 성우는 프랑스어를 전공했기에 외부의 도움이나 대역 없이 직접 프랑스어로 녹음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는 중국어를 전공한 메이 성우 전숙경과 같은 사례.
하지만 국내에서는 프랑스어가 비교적 익숙치 않은 언어인 데다 따라하기도 어려워서 몬데그린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궁극기의 백숙 드립이 대표적인 예다.
지휘관 라크루아 전용 대사는 하늘색으로 작성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한 방이면 충분해. (오버워치 1)
- 언제나처럼 치명적인 한 발을. (오버워치 2)
- 언제나처럼 치명적인 눈길을. (메두사 스킨 착용 시)
- 언제나처럼 자유를 향한 한 발을.
- 언제나처럼 사로잡는 한 발을. (주문술사)
- 영웅 변경
- 여긴 위도우메이커.
- 게임 준비
- 기다리는 건 지긋지긋해.
- 이제부터 죽여 볼까?
- 하아, 내 걸작을 그릴 캔버스로군.
- Ahh, Gérard. (아아, 제라르.)
- 어디 숨어있든, 우리가 찾아낼거야.
- 피 냄새가 느껴지네.
- 오늘은 누가 내 거미줄에 걸릴까?
- 저들을 내 거미줄로 끌어들려.
- 걸리적거리지만 마.
- 방아쇠를 당기고 표적이 쓰러질때까지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만큼 아름답지.
- 단독임무를 선호하지만 너 정도면 괜찮겠네.
- 순식간에 끝내자고.
- 매년 이맘 때면.. 거미들이 놀러나오지.[공포의할로윈]
- 새해 결심? 흥, 정말 귀엽네.[새해맞이]
- 내 일을 끝마치면 세상은 더 공정한 곳이 될 거야.
- "눈 먼 정의"라고?... 흥, 내 정의는 모든 걸 보지.
- 지휘관 라크루아 준비 완료, 한 번 해보자고.
- 게임 시작
- 간다. 5, 4, 3, 2, 1.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어.
- 적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전투 준비
- 여기서 준비해.
- 준비해.
- 준비됐어.
- 강화 효과
- 마침 필요했어.
- Merci. (메흐씨 / 고마워.)
- 나한테 관심 있어?
- 너 나 좋아하는구나?
- 적 처치
- 네 잘못은 없어. 내 잘못이야.
- Adieu. (아듀 / 잘 가.)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과, 죽음.)
- Le baiser de la veuve. (르 베제 드 라 뵈브 / 과부의 키스.)
- 거미의 입맞춤, 어때?
- 재워 줄게.
- 하, 아름다워.
- 이제야 살아 있는 느낌이야.
- Parfait.(빠흐페 / 완벽해.)
- Magnifique! (마니피크 / 훌륭해!)
- Impeccable. (앵뻬꺄블르 / 완벽해.)
- Ooh la la![3](올랄라)
- 흐음, 다음.
- 내 거미줄에 걸렸군.
- 걸작이야.
- 우리 이제 그만 만나.
-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 사냥꾼은 사냥감을 잡는 법.[사냥꾼]
- 아, 슬프도다.
- 끈덕지네.
- 거슬리네.
- 내 독을 당해낼 수 없어. (맹독지뢰로 처치 시)
- Une mort magnifique (예술적인 죽음이야.)
- 내 이빨은 날카로워.
- (혀를 차며) 콧대만 높긴.
- Superbe (슈뻬흐브/훌륭해).
- 나름 만족스럽네.
- 아주 훌륭했어.
- 아직 일러.
- 거미가 줄을 친다.
- Doucement. (두스멍 / 진정해.)
- 한심하네.
- 내게 등을 보이다니. (뒤돌아있는 상대 처치 시)
- 거미는 원래 홀로 사냥하는 법이야. (단독 처치)
- 이건 세상을 위해서야.
- 색출 완료.
- 정의 구현이다.
- 제라르가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
- 공중에서 적 처치
- 공중에서도 우아함을 잃어선 안 되지.
- 장거리에서 상대 처치
- 내게 거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진 않아.
- 근접한 상대 처치
- 이 거리에선 못할 줄 알았어? (웃음)
- 궁극기를 사용한 상대 처치
- 방금 그거, 멀리서 보니까 좀 앙증맞았어.
- 아군 구출[5]
- 일단은 살려줄게.
- 다음은 없어.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부끄럽지 않아?
- 한심해.
- 어설퍼.
- 정신 차려!
- 흥, 바보 아냐?
- 내게 다가오면 위험해.
- 훗, 그럴 줄 알았지.
- 내게도 가시가 있어.
- 하하하하!
- 손을 더럽히긴 싫었는데.
- (웃음) 그럴 줄 알았지.
- 한 방이면 충분해.
- Bisous. (비주 / 작별의 키스야)
- 눈길만 끌면 다인줄 알아? (적 궁극기 차단 시)
- 연속 처치
- 피가 흥건하네.
- 아, 너무 싱거운걸?
- 아, 아름다운 소리야.
-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6]
- Sublime. (슈블림 / 탁월하군.)
- Charmant. (샤흐멍 / 매력적이야.)
- C'est si beau. (쎄 씨 보 / 너무 아름다워.)
- Je vais faire un carton. (주 베 패흐 앙 꺅똥 / 곧 쏠 거야.)
- 하하, 날 건드리지 마.
- 장례식이 줄줄이 열리겠네.
- 거미줄에 먹잇감이 가득하네.
- 내 폭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죽기 아주 좋은 날이야.
- 하나 또 하나.
- 정의는 지쳐도, 난 안 지쳐.
- 내 감시는 끝나지 않아.
- 폭주
- 차례 차례..
- 슬슬 불이 붙는걸.
- 모처럼 뭔가가 느껴지려 하는걸.
- 아군이 적 처치
- 잘했어.
- 괜찮은데.
- Super.(훌륭해.)
- 피에 굶주린 그 모습, 마음에 들어.
- 생각보단 쓸모가 있네.
- 적 전멸
- 적 팀이 쓰러졌어.
- 적 팀을 제거했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여.
- 모든 표적 제거.
- 이 정도면 세상은 구했다고 봐야겠네. 뭐, 당분간은.
- 적 부활
- 조심해, 저들이 돌아온다.
- 혼이 덜 났나 봐?
- 허, 또 하고 싶어?
- 경고
- 아, 위험했어.
- 뒤를 봐.
- 숨어!
- 움직여!
- 거기서 나와!
- 저격수야. 내게 맡겨.
- 저격수야. 흥, 어설픈 것.
- 침착해.
- 후퇴!
- 수적 열세
- 수적 열세야, 조심해.
- 약화
- 허.
- 지원 요청
- 지원이 필요해.
- 도움이 필요해.
- 치유 요청
- 날 치료해 줘.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치유 감사
- Merci.(메흐씨 / 고마워.)
- 혹시, 나 따라다니는 거야?
- 보호막 요청
- 여기 보호막 좀.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여기 방어구 좀.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아, 훨씬 나은걸.
- 마침 필요했어.
- 훨씬 낫네.
- 부활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나, 왔어.
- 이제 신경 좀 써 줄게.
- C'est la vie.
- 장전, 완료.
- 흠, 다시 해 볼까?
- Rendez-vous avec la mort.[7](헝데 부 아벡 라 모흐 / 죽음을 맞이하다.)
- Hmm... par excellence. (음, 빠겍셀렁스 / 음... 완벽하군)
- 놓치지 않아.
- 한 번 더 해보자.
- Où en étais-je? (우 어 네떼주? /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
- 좀...의아하네.
- 이 벌레들에게 예절을 가르쳐줘야겠네.
- 이런 난관을 기다렸지.
- 일이 재밌게 돌아가네.
- 작전 재개.
- 드디어 제대로 된 상대네. (상대 위도우메이커에게 죽었을 때)
- Cette fois, je ne rigole pas. (쎋 푸아, 주 느 히걸 빠 / 이번엔, 진짜야.)
- 혼자네. 여느 때처럼. (본인이 부활한 시점에서 살아있는 아군이 아무도 없을 때)
- 내 팀원들이 돌아오긴 하려나? (본인이 부활한 시점에서 살아있는 아군이 아무도 없을 때)
- 형이라는 녀석이 일을 제대로 끝내기만 했어도..! (겐지에게 사망 후 부활)
- 희망마저 없앨 순 없어.
- 세상엔 아직 영웅이 필요해.
- 복수
- 으흠, 복수는 달콤하지.
- 난 화를 내지 않아. 받은 만큼 줄 뿐.
- 피에는 피로.
- 등 뒤를 조심했어야지.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파괴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겠어
- 거점을 공격해!
- 이 거점은 내 거야.
- 수비
- 거점에 집중해.
- 거점을 지켜야 돼.
- 거점을 지켜.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이걸 계속 움직여.
- 화물을 움직여.
- 멍하니 있지 말고 화물을 옮겨.
- 화물을 옮겨.
- 내가 화물을 움직이겠어.
- 화물이 이동 중이야.
- 저지
- 당장 저걸 멈춰!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멈춰야 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저들의 깃발을 차지해야 돼! / 적 깃발을 차지해.
- 내가 할게. / 깃발을 손에 넣었어. / 어떻게 하는 건지 보여 줄게.
- 깃발, 떨어뜨린다. / 깃발을 놓겠어.
- (득점) 누군가 손을 써야 했어. / 이렇게 하는 거지.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을 지켜야 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돼. / 기수를 처치해.[8]
- 누가 우리 깃발 좀 찾아와! / 저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 우리 깃발은 안전해. / 깃발을 원위치로 되돌리겠어.
- (실점) 이건 계획하고 다른데? / 적이 우리 방어에서 허점을 찾았어.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 하, 시간이 없어. 공격해!
- 수비
- 승리가 눈앞이야. 난 느낄 수 있어.
- 적은 시간이 없어.
- 적에게 시간이 별로 없어.
-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어.
- 보물 및 보상
- 이게 다 뭐야?
- 나 주는 거야?
- 아, 뭘 이런 걸 다.
- MVP 선정
- 5표
- 난 표적을 놓치지 않아.
- 10표
- 완벽해.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방어하는 중이야.
- 나와 함께 공격해 줘.
- 계속 압박해.
- 저들을 저지해.
- 공격한다.
- 날 도와 적을 저지해 줘.
- 이곳을 정리하자.
- 밀어붙여!
- 집중해. 여기서 승리를 차지해야만 해.
- 계속 전진해.
- 저걸 제거해.
- 내가 함께하지.
- 저들을 막아야 돼.
- 가!
- 진입한다.
- 실패는 용납하지 않아. 여기서 이기자.
- 저들을 없애!
2. 기술 관련 대사
- 저격 모드 지속 (우클릭)
- 이리 온.
- Allez, montre-toi! (알레, 몽트흐 뚜아! / 어서, 모습을 드러내!)
- 숨을 순 있어도, 달아날 순 없어.
- 부끄러워하지 마.
- 거미가 굶주렸어.
- 내 무도회 파트너는 어딨지?
- 내게서 영원히 숨을 순 없어.
- 다음은 과연 누굴까?
- 아무도 나랑 안 놀아주는 거야?
- 슬슬 좀 나오지 않으련?
- 악이 도사리고 있어...
- 흠... 법을 피해 숨겠다고?
- 저격 모드 적 조준 (우클릭)
- 아, 거기 있었니?
- 다 보이거든?
- Ah, te voilà. (아, 뜨 부알라 / 아, 거기 있었구나.)
- Dans ma ligne de mire. (당 마 리뉴 드 미흐 / 시야에 들어왔어.)
- Ah, je te vois. (아, 쥬 뜨 부아 / 네가 보여.)
- Cible repérée. (시블 흐뻬헤 / 대상 포착.)
- 너의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 정말 안됐네.
- 목표 확인.
- 마지막 순간을 즐겨둬.
- 남길 말은?
- 날 좀 즐겁게 해봐.
- Ma prochaine victime.(마 프호셴 빅팀 / 내 다음 희생자인가)
- 안녕, 작은 벌레 씨.
- 다음 표적이네.
- 탐스러운 먹잇감이야...
- 정의가 널 찾았다.
- 너도 곧 끝이다, 이 악한아.
- 갈고리 발사 (Shift) 실패
- 못 올라가.
- 맹독 지뢰 (E) 발동
- 조심해서 다녀.
- 저런, 아팠어?
- 내 선물이야.
- 거미가 줄을 친다.
- Enivrant, n'est-ce pas? (엉니브항, 네스 빠? / 취했어?[9])
- La veuve tisse sa toile. (라 뵈브 티쓰 사 뚜알 / 과부가 그물을 짠다.)
- Ma toile vous encercle. (마 투알 부 정쎄흐클르 / 내 거미줄은 어디에나 있어.)
- 어딜 가는지 잘 봐야지.
- 코끝을 스치는 죽음.
- 조심했어야지.
- 깜짝 선물이야.
- 내 선물을 찾았네?
- 깊게 들이마셔.
- 좋은 시간보내.
- 치명적인 향기.
- 제 발로 걸어들어왔네?
- 매캐한 맹독의 흔적.
- 내 독을 당해낼 순 없어. (맹독지뢰로 처치시)
- 독기가 가득하지. (맹독지뢰로 처치시)
- 맹독 지뢰 (E) 파괴됨
- 제길!
- 아~!
- 정말 너무하네
- 쳇.
- 감히 내 물건을 건드려?
- Sérieusement? (세히외즈멍? / 진심이야?)
- Tu vas le regretter. (뛰 바 르 흐그헤테 / 후회할 거야.)
- 궁극기 충전
- 충전 중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거의 완료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완료 (100%)
- 적외선 투시가 준비됐어.
- 궁극기가 준비됐어. 자리들 잡지.
- 궁극기가 준비됐어.
- 적외선 투시 (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란다.
(지금 누구보고 애라는 거야?!) / (어이! 나 어린애 아니거든?!)[D.Va_복고풍] - 실력이 좋다고 자처하던데, 난 잘 모르겠네.
(뭐라고? 네가 너무 뒤쪽에 숨어 있어서 잘 안 들려!) - 둠피스트
- (엄호를 부탁한다.)
뭘 새삼스레. - 라마트라
- (넌 절대로 빗맞히지 않는다던데.)
누구나 빗맞힐 땐 있어.
(그건 답이 아니다만.)
굳이 답해야 돼? - 라인하르트
- 아무리 두터운 갑주라도 정확한 한 발을 막아낼 순 없어.
(그대도 내 망치를 멀쩡히 막아낼 순 없을 것 같소만?) - (언젠가는 그대가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치를 때가 올 것이오!)
입을 열기 전엔 나름 미남이었는데. - 루시우
- 소음이 너무 심하잖아.
(소음이 아니야, 음악이라고!)
알겠어. 음악이 너무 시끄럽다고. - 리퍼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자고.[17]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아내한테 연락할 생각은 안 들어?
(안 든다.)
널 죽이려 들까 봐?
(아니라면 오히려 놀랍겠지.) - 이번 임무 후에 휴가를 갈 거야.
(부부 싸움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 마우가
- (거미야, 솔직히 나 괜찮다고 생각하지?)
음, 시끄럽고, 천박하고, 짜증 나긴 하지...
(... "하지만"?)
그게 끝인데. - 메르시
- (분명, 아멜리를 되돌릴 방법이 있을 텐데... 실험을 더 할 수만 있다면...)[18]
- 모이라
- (감정이 좀 느껴져, 라크루아?)
아무 느낌도 없어. 그러라고 만든거 아니야? - 정말 거슬리는 녀석들이라니까.
(방금 그거 감정을 표현한 거야, 라크루아?) - (요즘 멀어진 느낌이야, 라크루아.)
네가 그리 만들었으니.
(특이하거나 위험한 상상이라도 하나?)
아니, 전혀. - 바스티온
- 네가 로봇인 걸 다행으로 생각해.
(혼란스러워하는 쀼삡.)
대답하라고는 한 적 없는데? - 바티스트
- (헹, 한 방이면 충분해?)
날 거슬리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텐데... - 몬테크리스티에서 그 난리를 치더니 다시 얼굴을 들이미셨네?
(그냥 얼굴이 아니라 잘생긴 얼굴이지.) - 안녕, 바티스트. 탈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어?
(사냥꾼을 아무리 보내봐야 내 사냥감이 될 뿐이다.) - (이봐, 난 탈론의 비밀을 누설할 사람이 아냐. 날 믿으라고.)
내가 마지막으로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19]
(어, 음... 그래, 나 그냥 쫓기는 게 낫겠네.) - 소전
- (낯익은 얼굴인데)
그럴 리가
(취임식 때 있었어.. 제라르와 함께.. 설마, 아멜리?)
한 번만 더 날 그렇게 부르면, 너도 제라르처럼 될 거야. - 솔저: 76
- 제라르가 당신 얘길 종종 했지.
(널 조심하라고 했다고는 안 하던가?)
했어. 웃어넘겼지만. - 제라르의 묘에 있던 백합, 당신이 둔 거야?
(친했다는 걸 알지 않나?)
친했으면 장미를 더 좋아했단 걸 알 텐데. - 솜브라
- (아, 내가 좋아하는 거미네.. 오늘은 무슨 거미줄을 치고 있을까?)
다음 임무에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참 안타까울 텐데. - (우리 휴전하는 게 어때?)
널 땅에 묻은 뒤에 생각해 볼게. - 시그마
- (저번에 루나의 카바레에서 본 거 같은데, 다음에 같이 가지 않겠나?)
일행이 없는 걸 선호해서 말이지.
(아, 실례, 내가 눈치가 없었군.) - 아나
-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넌 그이를 몰라.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 뿐이야.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 (내가 사람을 잘못 봤었군, 아멜리.)
지금쯤은 적응했을 줄 알았는데.[A] - (탈론이 또 임무를 실패했다 들었는데, 실력이 녹슬었나?)
나머지 눈도 쏴 버리기 전에 조용히 있어.
(그래도 내가 더 잘 쏠걸?) - 애쉬
- (그 총... 꽤 걸작이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 보여.)
아마추어들에겐 그렇겠지. - (누가 최고인지 겨룰 시간이군.)
그럴 필요 없어. 난 최고의 사부에게 배웠거든.
(그렇게 생각해? 난 서부에서 배웠다고.)
(한숨), 미국인이란. - 일리아리
-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지?)
나약함을 버렸거든. 너도 그러는 게 좋을 걸. - Poor girl. There are ways to numb your pain.
(That feels wrong... Would I even be the same person?)
Of course not. You would be stronger.[미확인] - 정커퀸
- (여태까지 몇 명을 과부로 만든 거야?)
딱히 세고 있진 않아.
(뭐, 어쨌거나 나보단 적겠지.) - 키리코
- 이번 임무와 유사한 작전에 투입된 적은 있어?
(저번 주에 친구들이랑 하시모토의 파티 보트를 가라앉혔어요.)
없다는 거네. (한숨) - 토르비욘
- (내 포탑이 너보다 잘 쏠걸?)
내기야? 뭘 걸려고?
(린드홀름 가문의 명예!)
나머지 눈은 어때? - 트레이서
- (너랑 일해야 돼?)
애 보는 건 싫은데.
(다행이네, 누가 너한테 애를 맡기겠어?) - 한조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 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해저드
- (이봐, 진짜 거미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싶으면 다리를 몇 개 더 달아 봐.)
그거... 소름 끼치는데.
(뭐래, 지금도 이미 괴물이면서.) - (그 피부 만드는 데 얼마나 들었어?)
네가 상상한 것 이상일 거야. - 리퍼 또는 둠피스트 + 바티스트
- (오귀스탱, 넌 우리와 함께 간다.)
{왜 날 내버려 두질 않는 거지?}
운 좋은 줄 알아. 난 그냥 죽이려고 했으니. - 바티스트 + 팀원 전부 남성인 경우
- Entourée, comme d'habitude, d'hommes stupides. (엉투헤, 꼼 다비튀드, 돔 스튀피드. / 언제나 그렇듯, 멍청한 남정네들만 가득하네.)
(이봐, 나 불어 알아듣거든?) - 아나 + 파라
- Deux Amari. Comme si une suffisait pas. (두 아마히. 꼼 씨 윈 쉬피제 빠. / 아마리가 둘이라니. 한 명도 거슬렸는데.)
- 팀원이 오버워치 영웅들인 경우
- Comment une équipe peut abriter autant d'imbéciles? (꼬멍 튄 에킾 뾔 아브히테 오떵 댕베실? / 어떻게 한 팀에 머저리가 이리도 많을 수 있지?)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네팔
- 추위 따위, 느껴지지 않아.
- 이래도, 추위가 느껴지지 않네.[코트다쥐르]
- 눔바니
- 건틀릿 없이는 가지 않겠어.
- 왕의 길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후훗, 내 조준경보다 조금 좋네.
- 쓰레기촌, 아들러스브룬
- 아… 내가 여길 왜 왔지.
- 일리오스
- 흠… 여기 오니 다사다난했던 휴가가 생각나는군.
- 리알토
- 아... 제라르.
- 부산 (시내 노래방)
- 따따 따다따, 따따 따다따, 따따 따다다, 땃따따따 땃따따따.
- Si l'amour est un jeu, alors j'aime gagner, même si je te fais pleurer.[24]
- 미드타운
- 더럽고, 쥐새끼들이 드글대고, 무례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네. 파리랑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25]
- 특정 적 영웅 처치
- 이동기 쓴 적 처치
- 정신 사납게.
- 전 오버워치 요원
- 탈론의 적에겐 죽음 뿐이다.
- 솔저: 76, 라인하르트, 리퍼, 아나
- 전설도 별수 없네.
- 라인하르트, 아나, 토르비욘
- 나머지 눈도 가져가겠어.
- 솔저: 76, 라인하르트, 아나, 토르비욘
- 퇴장할 때도 됐잖아?
- 솔저: 76, 캐서디, 애쉬
- 훗, 미국인이란.[26]
- 파라
- 그 어미에 그 딸이군.
- 네가 정의에 대해 뭘 알아. (포화 시전 중 처치 시)
- 아나
- 세계 최고의 저격수였지, 전에는.
- 그냥 죽어 있지 그랬어?
- 아마리, 왜 이렇게 된 거예요.(최고 사령관 아마리 처치)
- 대체 왜... 샘을 배신한 거죠?.(최고 사령관 아마리 처치)[27]
- 리퍼
- 솜브라
- 이젠 똑똑한 척 못 하겠네?
- 이번엔, 놓치지 않았네?
- 수다쟁이는 표적이 되기 쉽지.
- 딱히 그립진 않겠네.
- 옴닉 영웅들, 겐지[30]
- 영원히 녹슬어버려.
- 젠야타
- 탈론 구성원[31]
- 우리의 동맹도 끝이 났군.[A]
- D.Va, 트레이서
- 바보 같은 아이네.
- 소전
- 그래, 여기까지네.[33]
- D.Va, 트레이서, 키리코, 파라[34], 브리기테, 주노
- 전장은 애들이 있을곳이 아니야.
- 시그마
- 누가 저 영감 신발 좀 신겨.
- 올라가는 건... [35]
- 윈스턴, 레킹볼, 정크랫[36]
- 동물원이 따로 없네.
- 윈스턴
- 진정해, 원숭아.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윈스턴, 오리사, 둠피스트, 로드호그, 라인하르트
- 목표가 커다라면 일이 너무 쉽다니까.
- 한조
- 아직 할 일이 남았잖아?
- 둠피스트
- 자유, 평등, 우애.[37] 싫다면 죽어버려.
- 바티스트
- 짐짝은 버려야 하는 법이지.
- 라이프위버
- 이제야 그 혀를 안 놀리겠네.
- 일리아리
- 아, 눈부셔라.
- 마우가
- (웃음) 산이 무너졌네?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벤처
- (비웃음) 더러워.
- 트레이서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아나
- 2등치곤 나쁘지 않네?
- 리퍼
- 사신이 목숨을 거두는군.
- 탈론 요원들(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모이라)
- 탈론은 무적이야.
- 둠피스트
- 실력은 안 죽었네?
- 특정 전장에서 적 영웅 처치
- 샤토 기야르
- 손님이면 예절을 알아야지. / 여긴 개인사유지야. / 눈치 없이 오래 있는 손님은 질색이야. / 이제 그만 가 줘. / 짐을 싸서 집에 가.
- 나노 강화제 투여
- 살아있는 느낌이야.
- 날 막을 순 없어.
- 아 이런 힘이라니...
- 공연을 시작해볼까!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40]
- 본인 빈사
- 나 맞았어! / 의식을... 잃을 것 같아. / 치료가 필요해. / 나 다쳤어!
- 팀원 빈사
- 어흐, 사상자 발생! / 한 명을 잃었어.
- 부활 진행
- 넌 아직 쓸모가 있어. / 일어나.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반가워. / Bonjour.(봉주흐) / Salut.(살뤼) / 안녕? / 안녕~
- 감사
- Merci.(메흐씨) / 고마워. / 그거 고맙네.
- 응답
- 알았어. / 곧 갈게. / Oui.(위) / 좋아. / 가고 있어. / 알겠어. / 그래, 그래.
- 부정
- Non.(농) / 싫어.
- 집결
- 내게로 모여. / 모여. / 내게 합류해. / 여기 뭉쳐.
- 합류
- 내가 바로 뒤에 있어. / 내가 함께하지.
- 작별
- 또 봐.
- 캐릭터 대사
- 하나의 죽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 적을 내 거미줄로 끌어들여.
- 나, 널 보고 있어.
- Encore? (엉꼬흐? / 또야?)
- 자동 조준이라니, 무슨 소리야?
- Une balle, un mort. (윈 발, 엉 모흐 / 원 샷, 원 킬.)
- Cherchez la femme. (셱셰 라 팜 / 여자를 찾아 봐.)
- Eh, c'est comme ça. (에, 쎄 껌 싸 / 그럼 그렇지.)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과, 죽음.)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 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41]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난 빗맞히지 않아.
- 10점 만점.
- Ah, dame chance. (아, 담 셩쓰 / 아아, 행운의 여신이여.)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파티는 끝났어.
- 꿈 깨시지.
- Araignée du matin, chagrin. Araignée du soir, cauchemar. (아헤녜 뒤 마탕, 샤그항. 아헤녜 뒤 수와흐, 꼬슈마흐 / 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저녁의 거미는 악몽이지.)[42]
- 모두가 백작을 두려워했지, 당연하게.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최고야.
- Joyeux noël. (주아유 노엘 / 메리 크리스마스.)
- Bonnes fêtes de fin d'année. (본 펱 드 팡 단네 / 행복한 연말연시.)
- 설날 한정 대사
- 신경 좀 써줄게.
- 엉뚱한 데 와서 짖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감정이 있으면 약점이 생기지.
- Chasseur toujour. (샤쐬어 뚜주흐 / 영원한 사냥꾼.)
- 곧, 막이 오르겠는 걸?
- 밤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지.
- 감사제 한정 대사
- Désolée. (데졸레 / 미안.)
- 아, 지루해.
- Tout le plaisir est pour moi. (뚜 르 플레지 헤 뿌흐 무아 / 천만의 말씀.)
- 실력도 있고 운도 있어야지.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사냥꾼은 엎드린 채 기다리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과거는 잊어. 승리는 지금, 여기서 시작되니까.
- 탄약 재장전. 다시 해 볼까?
- 나 돈 좀 버는 암살자야.
- 난 네가 보이는데, 넌 내가 보이니?
- 흠, 내 최고의 작품이지.[43]
- 아, 난 실력을 쌓는 게 좋아.
- 흠, 줄 지은 오리 떼 같네?
- 내 솜씨를 기리는 동상이로군?[44]
- 저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볼까?
- 바닥에 누워 봐.
- 최고가 더욱 강해지는군.
- 모든 게 계획대로야.
- 흠, 어디 보자.
- 흥, 그러시든지.
- 으음, 이게 누구야?
- Hmmm... Un vrai chef-d'œuvre (음... 앙 브헤 셰되브흐 / 흠, 걸작이야.)
- 난 혼자 움직이는 게 좋아.
- 혹시 나 따라다니는 거야?
- 음, 아름다운 죽음이군.
- 하! 또 하고 싶어?
- 저들을 내 거미줄에 초대하지.
- Widowmaker, horrible! (위도우메이커, 오히블르! / 끔찍한 위도우메이커
(?))[45] - 날 건드리지도 못할걸.
- 굉장한 솜씨였어.
- 여기 위치가 좋은 걸?
- 사람은 누구나 죽지.
- 인내는 나의 무기.
- 결정적인 순간이야.
- 매끄러운 솜씨야.
- 올라가는 건...
- 아래 공기는 어때?
- 내가 바로 뒤에 있어.
- Oh.. merveilleux. (오, 메흐베이유 / 오, 대단해.)
- 예술이군.
- 내게 맡겨.
- Ah.. super. (아.. 쉬뻬흐 / 아..멋지네.)
- 괜찮은데?
- Même pas mal.(멤 빠 말 / 나쁘지 않은 걸.)
- 아주 좋아.
- 완벽해.
- 저런...
- Et, voilà! (에 부알라 / 자, 여기.)
- Au revoir! (오 흐부와흐 / 잘 가!)
[공포의할로윈] [새해맞이] [3] 프랑스인들이 흔히 쓰는 감탄사. 아이고! 혹은 저런! 정도의 의미.[사냥꾼] [5] 아군을 죽이기 직전의 적군을 대신 처치하였을 때[6] 국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했던 대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꽤 흔히 쓰이는 영어표현이다.[7] 죽음과의 만남.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Appointment with Death)의 프랑스판 제목이기도 하다.[8] 적이 깃발을 운반 중이거나, '원위치'에 핑을 찍을 때 나오는 대사가 동일하다.[9]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취했어, 그렇지 않니? 가 된다.[10] 초기에는 위도우와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지나가다가 의문사 당하고 나서야 알아챌 정도였으나, 이후 위도우 너프와 함께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바스티온처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할 때는 상대 위도우가 궁을 키는지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11] 몬데그린이 백숙을 삶아 묵으라(...) 정확하게는 백 슉을 샮아 묵으랴.[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14] 메르시, 루시우, 바티스트와 함께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와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같은 케이스다.[사냥꾼] [D.Va_복고풍] [17]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의 일을 말한다.[18] 과학과 윤리를 동위에 놓고 오직 치유를 위해 과학을 사용하는 메르시의 내적 갈등이 드러난다. 아무래도 윤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연구를 하는 모이라가 위도우메이커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연구 윤리를 지키는 실험으로는 위도우메이커에서 아멜리로 되돌릴 방법을 찾기 힘든 듯.[19] 위도우메이커가 믿었던 사람이면 그의 남편인 제라르 라크루아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는 위도우메이커에게 암살당하였다. 바티스트도 같은 탈론 소속이었는지라 제라르가 위도우메이커 손에 죽은 것을 아는 듯하다.[A] 아나와의 상호대사에서 아나의 말도 그렇고, 위도우메이커 영문 대사를 들었을 때 feeling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넌 그이를 몰라."처럼 위도우메이커의 기억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로 보인다. 위도우메이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다시 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코트다쥐르] [23] 심장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와 교전 끝에 샴발리 수도사이자 옴닉들의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24] 한국어판과 영어판에 공통으로 있는 대사. 둘 다 프랑스어로 말하며, 한국어는 이지현 성우가 직접 녹음한 버전이 나온다. 대사 해석은 "사랑이 게임이라면, 나는 널 울려서라도 이기는 게 좋아."[25] 실제 뉴욕 지하철은 낡은 시설과 불결한 위생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그러나 파리 지하철 역시 지어진 지 120년이 넘어가는 관계로, 위생 면에서 뉴욕보다 별반 나을 게 없다는 악평을 듣곤 한다.[26] 리퍼도 같은 미국인이지만 예외적으로 이 대사가 뜨지 않는다.[27] 아나의 전 남편의 이름이 샘 잉글리쉬다. 원래 스토리에서 아멜리 라크루아가 탈론에게 세뇌당해 위도우메이커가 되어 오버워치 요원이자 자신의 남편인 제라르를 암살한 것을 아나와 그의 남편인 샘으로 바꾼 것.[28]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퍼의 적 처치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29]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30] 옴닉이 아닌 인간이지만 기계화된 몸 때문인지 처치 시 이 대사가 가끔 출력된다. 비슷한 상태인 소전 처치 시에도 출력되는지는 불명[31]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모이라.[A] [33] 오버클럭 시전중 일 때. 소전의 궁극기 시전 대사인 "여기까지다!"를 받아친 것이다.[34] 사실 파라와는 1살 차이밖에 안 난다.[35] 중력 붕괴 시전 중 처치[36] 동물이 아닌데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 오류인지 의도인지는 불명.정크랫이 쥐라서[37] 프랑스 혁명의 3대 이념이자 현대 프랑스 공화국의 국시이다.[38] 정사 스토리에서 테카르타 몬다타가 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당해 죽었는데, 이를 미러워치의 진영이 뒤바뀐 설정을 반영하여 몬다타와 라마트라를 바꿔 탈론 소속인 트레이서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바꿨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다. 마침 몬다타와 라마트라도 정사 스토리에선 서로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줬다.[A] [40] 애초에 위도우메이커가 협동전 난투에서는 트롤픽이라 중수 난이도에서 즐겜하려고 픽한 게 아닌 이상 듣기 힘들다. 중수에서는 옴닉의 반란 바스티온(B73-NS)이나 응징의 날 중화기병에게 타겟팅당하지 않는 이상 죽기도 힘들어서 본인 빈사 대사는 더 듣기 어렵다.[41]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42] Araignée du martin chagrin, araignée du midi souci, d'araignée du soir espoir(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라는 프랑스 속설에서 유래한 대사이다.[43]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작품이라는 것은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을 말한다.[44] 왕의 길에 세워져 있는 동상을 보고 하는 대사로 추정.[45] 보기엔 이상하지만 horrible에 뜻이 끔찍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 끔찍한'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