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스토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갤러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협동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 }}}}}} |
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위도우메이커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프랑스인이라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상당수의 대사가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다. 이지현 성우는 프랑스어를 전공했기에 외부의 도움이나 대역 없이 직접 프랑스어로 녹음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는 중국어를 전공한 메이 성우 전숙경과 같은 사례.
하지만 국내에서는 프랑스어가 비교적 익숙치 않은 언어인 데다 따라하기도 어려워서 몬더그린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궁극기의 백숙 드립이 대표적인 예다.
지휘관 라크루아 전용 대사는 하늘색으로 작성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한 방이면 충분해.}}}
- 언제나처럼 치명적인 한 발을.
- <메두사 스킨> 언제나처럼 치명적인 눈길을.
- 언제나처럼 자유를 향한 한 발을.
- <주문술사 스킨> 언제나처럼 사로잡는 한 발을.
- 영웅 변경
- 여긴 위도우메이커.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기다리는 건 지긋지긋해.
- 이제부터 죽여 볼까?
- 하아, 내 걸작을 그릴 캔버스로군.
- Ahh, Gérard. (아아, 제라르.)
- <공포의 할로윈> 매년 이맘때면... 거미들이 놀러 나오지.
- <새해맞이> 새해 결심? (웃음) 정말 귀엽네.}}}
- 걸리적거리지만 마.
- 단독 임무를 선호하지만, 너 정도면 괜찮겠네.
- 방아쇠를 당기고 표적이 쓰러질 때까지,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만큼 아름답지.
- 순식간에 끝내자고.
- 어디 숨어있든, 우리가 찾아낼 거야.
- 오늘은 누가 내 거미줄에 걸릴까?
- 적을 내 거미줄로 끌어들여.
- 피 냄새가 느껴지네.
- Je sens que je vais bien m'amuser. (한번 즐겨볼까.)
- <팀에 아나와 파라가 있을 때> Deux Amari. Comme si une ne suffisait pas. (두 자마히. 꼼 씨 윈 쉬피제 빠. / 아마리가 둘이라니. 한 명도 거슬렸는데.)
- <팀 전원이 오버워치 영웅> Comment une équipe peut abriter autant d'imbéciles? (꼬멍 튄 에킾 뾔 아브히테 오떵 댕베실? / 어떻게 한 팀에 머저리가 이리도 많을 수 있지?)
- 내 일을 끝마치면 세상은 더 공정한 곳이 될 거야.
- "눈 먼 정의"라고?... 흥, 내 정의는 모든 걸 보지.
- 지휘관 라크루아 준비 완료, 한번 해보자고.
- <주문술사 스킨> 내 주문을 잘 들어. 저들을 단단히 홀려 줄 거니까.
- <주문술사 스킨> 단단히 홀려 주마.
- <주문술사 스킨> 마법이 느껴지네.
- <주문술사 스킨> 모자, 빗자루... 나머지는 알겠지.
- <주문술사 스킨> 수정 구슬 읽는 동안, 모두 조용히 해.
- <주문술사 스킨> 어떻게 숨든, 내가 찾아낼 거야.
- <주문술사 스킨> 적을 내 룬으로 끌어들여.
- <주문술사 스킨> 흠. 주문을 준비해야겠네.
- 게임 시작
- 거미줄을 칠 시간이네.
- 오늘은 누가 내 거미줄에 걸려들까?
- 피의 향연을 시작하지.
- J’entre en scène. (내가 등장할 차롄가.)
- <메두사 스킨> 전부 돌로 만들어버리겠어.
- <메두사 스킨> 놈들의 숨통을 노려.
- <주문술사 스킨> 고통과 불행의 길로 인도해 주지.
- <주문술사 스킨> 주문을 외울 시간이네.
- <주문술사 스킨> Que la magie opère! (마법을 부려 볼까.)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미가 줄을 친다.
- 걸작이야.
- 네 잘못은 없어. 내 잘못이야.
- 우리 이제 그만 만나.
- 이제야 살아 있는 느낌이야.
- 재워 줄게.
- 흐음, 다음.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 Magnifique! (마니피크 / 훌륭해!)
- Le baiser de la veuve. (르 배제 드 라 뵈브 / 거미의 입맞춤이 어때?)
- Ooh la la
- <샤토 기야르에서 적 처치> 이제 그만 가 줘.
- <샤토 기야르에서 적 처치> 짐을 싸서 집에 가.}}}
- 거미의 입맞춤, 어때?
- 거슬리네.
- 나름 만족스럽네.
- 내 거미줄에 걸렸군.
- 내 이빨은 날카로워.
-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 아름다워.
- 아, 슬프도다.
- 아주 훌륭했어.
- 아직 일러.
- 한심하네.
- (혀를 차며) 콧대만 높긴.
- Adieu. (아듀 / 잘 가.)
- Doucement. (두스멍 / 진정해.)
- Impeccable. (앵뻬꺄블르 / 완벽해.)
- Parfait.(빠흐페 / 완벽해.)
- Superbe. (쉬뻬흐브 / 훌륭해.)
- Une mort magnifique. (윈 모흐 마니피크 / 예술적인 죽음이야.)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위험했어.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Même pas mal. (멤 빠 말 / 하나도 안 아픈걸.)
- <장거리 처치> 내게 거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진 않아.
- <공중에서 적 처치> 고요함을 꿰뚫는 한 발.
- <공중에서 적 처치> 공중에서도 우아함을 잃어선 안 되지.
- <공중에서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아니, 내가 갈게.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내 거미줄에 정확히 들어왔네.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못 올라가.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바닥에 누워 봐.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아래 공기는 어때?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올라가는 건...
- <근접한 적 처치> 끈덕지네.
- <근접한 적 처치> 이 거리에선 못할 줄 알았어? (웃음)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방금 그거, 멀리서 보니까 좀 앙증맞았어.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이래서 내가 최고란 거야.
- <뒤돌아 있는 적 처치> 내게 등을 보이다니.
-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적 처치> 아니, 굳이 일어나지 마.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어디로 도망치든, 부질 없어.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정신 사납게.
- <중력자탄에 묶인 적 처치> 너무 쉬운 먹잇감이네.
- <오버워치 영웅 처치> 탈론의 적에겐 죽음뿐이다.
- <탈론 영웅 처치> 거미는 원래 홀로 사냥하는 법이야.
- <탈론 영웅 처치> 우리의 동맹도 끝이 났군.
- <샤토 기야르에서 적 처치> 눈치 없이 오래 있는 손님은 질색이야.
- <샤토 기야르에서 적 처치> 손님이면 예절을 알아야지.
- <샤토 기야르에서 적 처치> 여긴 개인사유지야.
- <사냥꾼 스킨> 사냥꾼은 사냥감을 잡는 법.
- <메두사 스킨> 내 눈길이 또 한 명 데려갔네.
- 이건 세상을 위해서야.
- 색출 완료.
- 정의 구현이다.
- 제라르가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
- <주문술사 스킨> 마법의 손길이지.
- <주문술사 스킨> 사역마로도 못 쓰겠군.
- <주문술사 스킨> (만족) 마녀의 상대는 안 되지.
- <주문술사 스킨> Magique. (매혹적이군.)
- <주문술사 스킨> Merveilleux. (메흐베이외. / 놀라워.)
- 환경 요소로 처치
- 추락해버려.
- 지하 묘지도 한번 들러봐.
- 저승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네.
- 꽤 깊을 거야.
- 멍청하긴.
- Bon voyage. (즐거운 여행이 되길.)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부끄럽지 않아?
- 어설퍼.
- 한심해.}}}
- 내게 다가오면 위험해.
- 내게도 가시가 있어.
- 손을 더럽히긴 싫었는데.
- 한 방이면 충분해.
- (웃음) 하하하하!
- (웃음) 그럴 줄 알았지.
- (코웃음) 바보 아냐.
- (흥) 정신 차려.
- Bisous. (비주 / 작별의 키스야.)
- <적 궁극기 차단> 눈길만 끌면 다인 줄 알아?
- <메두사 스킨> 치명적인 일격이야.
- <주문술사 스킨> 내게 매혹됐을 거야.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너무 싱거운걸.
-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2]
- (한숨) 아름다운 소리야.
- Sublime. (쉬블림 / 탁월하군.)
- Charmant. (샤흐멍 / 매력적이야.)
- C'est si beau. (쎄 씨 보 / 너무 아름다워.)
- Je vais faire un carton. (주 베 패흐 앙 꺅똥 / 곧 쏠 거야.)}}}
- 피가 흥건하네.
- 내 폭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이리도 짜릿할 수가.
- Admirez mon chef-d’œuvre. (내 걸작을 봐.)
- Je suis faite pour ça. (난 이걸 위해 태어났지.)
- 내 감시는 끝나지 않아.
- 정의는 지쳐도, 난 안 지쳐.
- <메두사 스킨> 먹일 입이 좀 많다 보니.
- <주문술사 스킨> 이리도 마법 같을 수가.
- <주문술사 스킨> 내 솜씨는 비할 데가 업지.
- <주문술사 스킨> 내 재능은 비할 데가 없지.
- 동시 처치
- 거미줄에 먹잇감이 가득하네.
- 장례식이 줄줄이 열리겠네.
- 죽기 아주 좋은 날이야.
- 최후를 맞이해.
- 하나 또 하나.
- <메두사 스킨> 괴물이 된 기분이야.
- <주문술사 스킨> 효과적인 의식이야.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차례 차례...
- 슬슬 불이 붙는걸.
- 모처럼 뭔가가 느껴지려 하는걸.}}}
- 진정 살아 있는 느낌이야!
- (웃음) 날 건드리지 마.
- Je me sens vivante! (살아 있는 기분이야!)
- <메두사 스킨> 전설의 시작이야.
- <주문술사 스킨> Je suis en transe! (불꽃이여, 타올라라!)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괜찮은데.
- Super.(훌륭해.)
- <탈론 영웅이 적 처치> 탈론은 무적이야.
- <둠피스트가 적 처치> 실력은 안 죽었네?}}}
- 아군 구출
- 갈수록 믿음이 안 가네.
- 꼭 내가 나서야겠어?
- 다음은 없어.
- 아직 할 일이 남았잖아?
- 일단은 살려줄게.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 팀이 쓰러졌어.
- 적 팀을 제거했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여.}}}
- 결정적인 승리네.
- 모든 표적 제거.
- 파티는 끝났어.
- <메두사 스킨> 이야기를 전할 사람조차 남지 않았네.
- 이 정도면 세상은 구했다고 봐야겠네. 뭐, 당분간은.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 왔어.
- 놓치지 않아.
- 다시 해 볼까.
- 이제 신경 좀 써 줄게.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장전 완료.
- 한 번 더 해보자.
- C'est la vie. (인생이 그렇지.)
- Où en étais-je? (우 어 네떼주? /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
- Rendez-vous avec la mort.[3](헝데부 자벡 라 모흐 / 죽음과의 만남.)}}}
- 그래, 앙심을 품어주겠어.
- 이런 난관을 기다렸지.
- 이 벌레들에게 예절을 가르쳐줘야겠네.
- 일이 재밌게 돌아가네.
- 작전 재개.
- 좀... 의아하네.
- 흥미로워지는데.
- Cette fois, je ne rigole pas. (쎋 푸아, 주 느 히골 빠 / 이번엔, 진짜야.)
- Soit.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마련.)
- <겐지에게 사망 후 부활> 형이라는 녀석이 일을 제대로 끝내기만 했어도...
- <적 위도우메이커에게 사망 후 부활> 드디어 제대로 된 상대네.
- <연속 처치 후 부활> 몇 명이나 같이 데려갔더라?
- <전원 처치 후 부활> 그래도 다 없애긴 했으니.
- <전멸 후 혼자 부활> 내 팀원들이 돌아오긴 하려나?
- <전멸 후 혼자 부활> 지원군은 어디야?
- <전멸 후 혼자 부활> 혼자네. 여느 때처럼.
- <메두사 스킨> 많고 많은 사람들이 날 노렸지만...
- <메두사 스킨> 석상으로 만들어서 여원히 간직하겠어.
- <메두사 스킨> 하데스도 날 억누르진 못해.
- <메두사 스킨> (쉬익)
- 희망마저 없앨 순 없어.
- 세상엔 아직 영웅이 필요해.
- <주문술사 스킨> 마녀를 죽이려면 그걸론 부족하지.
- <주문술사 스킨> 이 저주는 뭐지?
- <주문술사 스킨> (짜증) 놈들에게 저주를.
- 아군에 의해 부활
- 정말 나한테 관심 있나 봐.
- 내가 너한테 이렇게 의지하게 될 줄이야.
-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으흠, 복수는 달콤하지.
- 난 화를 내지 않아. 받은 만큼 줄 뿐.}}}
- 거미줄에 있는 거미를 건드리지 마.
- 눈에는 눈.
- 등 뒤를 조심했어야지.
- 피에는 피로.
- <주문술사 스킨> 예언이 실현되었다.
- <주문술사 스킨> (만족) 반사 주문이다.
- 강화 효과
- 나한테 관심 있어?
- 너, 나 좋아하는구나.
- 마침 필요했어.
- Merci. (메흐씨 / 고마워.)
- 약화 효과
- 허.
- <메두사 스킨> (쉬익)
- 나노 강화제 투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날 막을 순 없어!
- 살아있는 느낌이야.!}}}
- 공연을 시작해볼까.
- (웃음) 이런 힘이라니...
- Essayez donc de m'arrêter! (날 막아보라지!)
- <메두사 스킨> 내 눈을 바라봐.
- <주문술사 스킨> 의식을 시작해 볼까.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마침 필요했어.
- 훨씬 낫네.
- (안도에 찬 한숨)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아아아... 훨씬 나은걸.
- 혹시, 나 따라다니는 거야?
- Merci.(메흐씨 / 고마워.)
- 보호막 요청
- 여기, 보호막 좀.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여기, 방어구 좀.
- 방어구가 필요해!
- 경고
- 적 목격
- 자비를 보이지 마.
- 적을 포착했어.
- 전부 처형해버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야. 내게 맡겨.
- 저격수야. 어설픈걸.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를 봐!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적이 정면에서 온다. / 뒤에 적이야.
- 밑을 봐. / 위를 조심해. / 저들이 위에서 덮친다.
- 왼쪽이야. / 왼쪽 조심해. / 오른쪽이야. / 오른쪽 조심해.
- 적 궁극기 사용
- 숨어.
- 적 부활
- 다시 기어오르려 하네.
- 조심해! 저들이 돌아온다.
- 하날 되살렸다고? 가학적이긴.
- 혼이 덜 났나 봐.
- (웃음) 또 하고 싶어?
- 적 은신 중
-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적 감지.
- 적이 몸을 숨기고 있어.
- 적 집결 중
- 적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줄지은 오리 떼 같네.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불리해.
- 수적으로 열세야, 조심해.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를 찾아!
- 적이 순간이동기를 가지고 있어.
- 발견
- 적 순간이동기 발견.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파괴
- 적 포탑 파괴.
- 보물 및 보상
- 나 돈 좀 버는 암살자야.
- 나 주는 거야?
- 아, 뭘 이런 걸 다.
- 이게 다 뭐야?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난 표적을 놓치지 않아.
- Par excellence. (빠 헥셀렁스 / 탁월함을 위해.)
- 진척도 보상 획득
- 완벽해.
- Un vrai chef-d'œuvre. (앙 브헤 셰되브흐 / 이런 게 진짜 걸작이지.)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
-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을 점령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겠어.}}}
- 거점에 왔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여기로 와.
- 거점 점령 중. 여기에 모여.
- 이 거점은 내 거야.
- 적이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에 집중해.
- 거점을 지켜야 돼.}}}
- 놈들을 거점에서 치워.
- 놈들이 거점에 있어. 쫓아내.
- 적을 거점에서 몰아내.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모든 게 계획대로야.
- 승리의 향기가 느껴져.
- 우리가 이기고 있어. 이대로만 해.
- <주문술사 스킨> 승리하는 미래가 보여.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과거는 잊어. 승리는 지금, 여기서 시작되니까.
- 내 사전에 실패란 없어. 전세를 뒤집어야 해.
- 녀석들에게 그대로 되돌려주자고.
- 진정해. 난 기적을 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니까.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결정적인 순간이야.
-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마.
- 이겨야만 해. 다른 선택지는 없어.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으로.
- 다음 거점으로 가.
- 다음 거점으로 이동해.
- 호위
-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가 화물을 움직이겠어.
- 화물이 이동 중이야.}}}
- 화물을 움직이고 있어.
- 화물이 나아가는 중이야.
- 화물이 움직이네. Parfait. (완벽해.)
- 화물 정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멍하니 있지 말고 화물을 옮겨.
- 이걸 계속 움직여.
- 화물을 움직여.}}}
- 화물을 밀어. 당장.
- 화물이 멈췄어. 얼른 움직여.
- 화물이 안 움직이네. 왜지?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겨!
- 적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당장 저걸 멈춰!
- 화물을 멈춰야 돼.}}}
- 놈들을 화물에서 쫓아내.
- 적이 화물을 밀고 있어.
- 화물을 막아, 이 머저리들아.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막아.
- 전투 종료 임박
- 공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시간이 없어!
- 하, 시간이 없어. 공격해!}}}
- 마지막 공격이야!
- 시간이 없어. 지금 공격해!
- Plus vite! (서둘러!) 시간이 촉박해.
- 수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승리가 눈앞이야. 난 느낄 수 있어.
-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어.
- 적에게 시간이 별로 없어.
- 적은 시간이 없어.}}}
- 거의 다 됐어. 방어에 온 힘을 다해.
- 저들에겐 이제 시간이 얼마 없어.
- 조금만 더 수비에 집중해.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
- 로봇 좀 밀어볼래?
- 로봇 차지
- 로봇은 이제 우리 거야.
- 로봇이 우리에게 넘어왔어.
- 우리가 로봇을 차지했어.
- 로봇이 아군 바리케이드를 미는 중
- 바리케이드가 전진하고 있어.
- 어서 밀렴, 작은 로봇아.
- 우리 바리케이드가 나아가는 중이야.
- 우위 확보 임박
- 거의 다 됐어. 로봇을 계속 밀어.
- 거의 다 따라잡았어.
- 우위를 거의 확보했어.
- 우위 확보
- 우리가 바리케이드를 더 밀었어.
- 우리가 이기고 있어. 당연한 일이지만.
- 좋아. 우리가 앞섰네.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대단원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로봇을 지켜.
- 로봇에 붙어 있으면 우리가 이기는 거야.
- 마지막이야. 바리케이드를 계속 움직여.
- 로봇 저지 요청
- 놈들이 밀지 못하게 해.
- 로봇을 막아.
- 로봇 빼앗김
- 로봇을 탈환해야 돼.
- 적이 로봇을 가지고 있어. 되찾아야 해.
- 칫, 놈들이 로봇을 가져갔어.
- 로봇이 적군 바리케이드를 미는 중
- 로봇을 우리 바리케이드로 돌려보내.
- 로봇이 밀지 못하게 해.
- 저들의 바리케이드를 막아.
- 우위 상실 임박
- 놈들을 막지 못하면 뒤처지게 돼.
- 놈들이 앞서가게 두지 마.
- 우위를 곧 잃겠어.
- 우위 상실
- 놈들이 우리보다 앞섰어.
- 멍청이들아. 우위를 뺏겼잖아.
- 안 돼! 우리가 우위를 잃었어.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그만 꾸물대고 로봇을 막아.
- 놈들을 몰아내고 로봇을 되찾는 거야. 알아들었어?
- 로봇을 되찾으면 우리 승리야.
- 깃발 뺏기
- 깃발 뺏기 요청
- 저들의 깃발을 차지해야 돼.
- 적 깃발을 차지해.
- 깃발 수비 요청
- 깃발을 지켜야 돼!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 탈환 요청[4]
- 기수를 처치해!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돼!
- 깃발 빼앗김
- 기수를 처치해!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돼!
- 깃발 차지함
- 내가 할게.
- 깃발을 손에 넣었어.
- 어떻게 하는 건지 내가 알려 줄게.
- 깃발 떨어뜨림
- 깃발, 떨어뜨린다.
- 깃발을 놓겠어.
- 적이 깃발 떨어뜨림
- 누가 우리 깃발 좀 찾아 와.
- 저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 득점
- 누군가 손을 써야 했어.
- 이렇게 하는 거지.
- 원위치
- 깃발을 원위치로 되돌리겠어.
- 우리 깃발은 안전해.
- 실점
- 이건 계획하고 다른데.
- 적이 우리 방어에서 허점을 찾았어.
4. 기술 관련 대사
- 저격 모드 지속 (우클릭)
- 거미가 굶주렸어.
- 날 좀 즐겁게 해봐.
- 내게서 영원히 숨을 순 없어.
- 내 무도회 파트너는 어딨지?
- 다음은 과연 누굴까.
- 부끄러워하지 마.
- 숨을 순 있어도, 달아날 순 없어.
- 슬슬 좀 나오지 않으련?
- 아무도 나랑 안 놀아주는 거야?
- 이리 온.
- Allez, montre-toi... (알레, 몽트흐 뚜아... / 어서 모습을 보여 봐.)
- 악이 도사리고 있어...
- 흠... 법을 피해 숨겠다고?
- <주문술사 스킨> 내 사역마가 굶주렸어.
- <주문술사 스킨> 장막을 들춰라.
- 저격 모드 적 조준 (우클릭)
- 남길 말은?
- 너의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 다 보이거든.
- 다음 표적이네.
- 마지막 순간을 즐겨둬.
- 목표 확인.
- 아, 거기 있었니?
- 안녕, 작은 벌레 씨.
- 정말 안됐네.
- 최후를 맞이해.
- 탐스러운 먹잇감이야...
- Ah, te voilà... (아, 뜨 부알라 / 아, 거기 있었구나...)
- Cible repérée. (시블 흐뻬헤 / 대상 포착.)
- Dans ma ligne de mire. (덩 마 리뉴 드 미흐 / 내 시선 안이야.)
- Je t'vois. (쥬 뜨 부아 / 네가 보인다.)
- Ma prochaine victime.(마 프호셴 빅팀 / 다음 희생자인가.)
- 정의가 널 찾았다.
- 너도 곧 끝이다, 이 악한아.
- <주문술사 스킨> Mon prochain jouet. (몽 프호샹 주에. / 다음 노예인가.)
- 맹독 지뢰 (E) 발동
- 깊게 들이마셔.
- 깜짝 선물이야.
- 내 선물을 찾았네.
- 내 선물이야.
- 널 위한 기념품이야.
- 매캐한 맹독의 흔적.
- 어딜 가는지 잘 봐야지.
- 저런, 아팠어?
- 제 발로 걸어들어왔네.
- 조심해서 다녀.
- 조심했어야지.
- 좋은 시간 보내.
- 치명적인 향기.
- 코끝을 스치는 죽음.
- Enivrant, n'est-ce pas? (엉니브헝, 네스 빠? / 중독될 것만 같지?)
- La veuve tisse sa toile. (라 뵈브 티쓰 사 뚜알 / 거미가 줄을 친다.)
- Ma toile vous encercle. (마 투알 부 정쎄흐클르 / 내 거미줄은 어디에나 있어.)
- <메두사 스킨> 독기가 스며들 거야.
- 정의의 향기가 어때?
- 악인은 독으로 잡아야지.
- <주문술사 스킨> 내 룬을 발동시켰네.
- <주문술사 스킨> 내 비약을 들이켜 봐.
- <주문술사 스킨> 널 위해 만든 거야.
- <주문술사 스킨> 주문 걸어 둔 거야.
- 맹독 지뢰 (E) 로 적 처치
- 내 거미줄은 넓게 퍼져있지.
- 내 독을 당해낼 순 없어.
- 독기가 가득하지.
- 발 디딜 곳을 잘 골라야지.
- 아무리 도망쳐도 내 맹독은 널 놓치지 않아.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승리의 순간이라 확신했겠지.
- <메두사 스킨> 맹독의 고르곤은 언제나 치명적이지.
- <메두사 스킨> 고르곤의 맹독은 언제나 치명적이지.
- <주문술사 스킨> 내 물약을 당해낼 순 없어.
- <주문술사 스킨> 음, 강력한 혼합물이군.
- 맹독 지뢰 (E) 파괴됨
- 감히 내 물건을 건드려?
- 내 선물이 싫었어?
- 영리하네.
- 으.
- 정말 너무하네.
- 제길.
- 쳇.
- (한숨) 아!
- (한숨) 이런!
- Sérieusement? (세히외즈멍? / 진심이야?)
- Tu vas le regretter. (뛰 바 르 흐그헤떼 / 후회할 거야.)
- <주문술사 스킨> 쯧, 최고의 인장인데!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적외선 투시 충전 중이야.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주문술사 스킨> 궁극기가 들끓고 있어.
- 100%
- 궁극기가 준비됐어.
- 적외선 투시가 준비됐어.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어. 자리들 잡지.
- 적외선 투시 (Q) 사용
- 아군 및 자신
-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해.
- <만우절> 월핵 발동.
- <만우절> 팝콘 만드는 중이야.
- <사냥꾼 스킨>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해.
- <메두사 스킨> 아무도 내게서 살아남진 못해.
- 악인은 내게서 숨지 못해.
- <주문술사 스킨> 아무도 내 주문에 저항하지 못해.
- 적군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란다.
(지금 누구보고 애라는 거야?!) / (어이! 나 어린애 아니거든?!)[D.Va_복고풍]}}} - 실력이 좋다고 자처하던데, 난 잘 모르겠네.
(뭐라고? 네가 너무 뒤쪽에 숨어 있어서 잘 안 들려!) - 둠피스트
- (엄호를 부탁한다.)
뭘 새삼스레. - 라마트라
- (넌 절대로 빗맞히지 않는다던데.)
누구나 빗맞힐 땐 있어.
(그건 답이 아니다만.)
굳이 답해야 돼? - 라인하르트
- 아무리 두터운 갑주라도 정확한 한 발을 막아낼 순 없어.
(그대도 내 망치를 멀쩡히 막아낼 순 없을 것 같소만?) - (언젠가는 그대가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치를 때가 올 것이오!)
입을 열기 전엔 나름 미남이었는데. - 루시우
- 소음이 너무 심하잖아.
(소음이 아니야, 음악이라고!)
알겠어. 음악이 너무 시끄럽다고. - 리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자고.[8]}}} - 아내한테 연락할 생각은 안 들어?
(안 든다.)
널 죽이려 들까 봐?
(아니라면 오히려 놀랍겠지.) - 이번 임무 후에 휴가를 갈 거야.
(부부 싸움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 마우가
- (거미야, 솔직히 나 괜찮다고 생각하지?)
음, 시끄럽고, 천박하고, 짜증 나긴 하지...
(... "하지만"?)
그게 끝인데. - 모이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감정이 좀 느껴져, 라크루아?)
아무 느낌도 없어. 그러라고 만든 거 아니야?}}} - 정말 거슬리는 녀석들이라니까.
(방금 그거 감정을 표현한 거야, 라크루아?) - (요즘 멀어진 느낌이야, 라크루아.)
네가 그리 만들었으니.
(특이하거나 위험한 상상이라도 하나?)
아니, 전혀. - 바스티온
- 네가 로봇인 걸 다행으로 생각해.
(혼란스러워하는 쀼삡)
대답하라고는 한 적 없는데? - 바티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안녕, 바티스트. 탈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어?
(사냥꾼을 아무리 보내봐야 내 사냥감이 될 뿐이다.) - (헹, 한 방이면 충분해?)
날 거슬리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텐데...}}} - 몬테크리스티에서 그 난리를 치더니 다시 얼굴을 들이미셨네?
(그냥 얼굴이 아니라 잘생긴 얼굴이지.) - (이봐, 난 탈론의 비밀을 누설할 사람이 아냐. 날 믿으라고.)
내가 마지막으로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
(어, 음... 그래, 나 그냥 쫓기는 게 낫겠네.) - <위도우메이커, 바티스트 외 모든 팀원이 남성>
- Entourée, comme d'habitude, d'hommes stupides. (엉투헤, 꼼 다비튀드, 돔 스튀피드. / 언제나 그렇듯, 멍청한 남정네들만 가득하네.)
(이봐, 나 불어 알아듣거든?) - 소전
- (낯익은 얼굴인데.)
그럴 리가.
(취임식 때 있었어. 제라르와 함께... 설마, 아멜리?)
한 번만 더 날 그렇게 부르면, 너도 제라르처럼 될 거야. - 솔저: 76
- 제라르가 당신 얘길 종종 했지.
(널 조심하라고 했다고는 안 하든가?)
했어. 웃어넘겼지만. - 제라르의 묘에 있던 백합, 당신이 둔 거야?
(친했다는 걸 알지 않나?)
친했으면 장미를 더 좋아했단 걸 알 텐데. - 솜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 내가 좋아하는 거미네.. 오늘은 무슨 거미줄을 치고 있을까?)
다음 임무에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참 안타까울 텐데.}}} - (우리 휴전하는 게 어때?)
널 땅에 묻은 뒤에 생각해 볼게. - 시그마
- (저번에 루나의 카바레에서 본 거 같은데, 다음에 같이 가지 않겠나?)
일행이 없는 걸 선호해서 말이지.
(아, 실례, 내가 눈치가 없었군.)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넌 그이를 몰라.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 뿐이야.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 (내가 사람을 잘못 봤었군, 아멜리.)
지금쯤은 적응했을 줄 알았는데.}}} - (탈론이 또 임무를 실패했다 들었는데, 실력이 녹슬었나?)
나머지 눈도 쏴 버리기 전에 조용히 있어.
(그래도 내가 더 잘 쏠걸?) - 애쉬
- (그 총... 꽤 걸작이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 보여.)
아마추어들에겐 그렇겠지. - (누가 최고인지 겨룰 시간이군.)
그럴 필요 없어. 난 최고의 사부에게 배웠거든.
(그렇게 생각해? 난 서부에서 배웠다고.)
(한숨), 미국인이란. - 일리아리
- 가여운 소녀구나. 네 고통을 달랠 방법이 있지.
(좋아 보이진 않는데. 그러고도 여전히 같은 사람일 수 있을까?)
그럴 리가. 더 강해질 거야. -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지?)
나약함을 버렸거든. 너도 그러는 게 좋을 걸. - 정커퀸
- (여태까지 몇 명을 과부로 만든 거야?)
딱히 세고 있진 않아.
(뭐, 어쨌거나 나보단 적겠지.) - 키리코
- 이번 임무와 유사한 작전에 투입된 적은 있어?
(저번 주에 친구들이랑 하시모토의 파티 보트를 가라앉혔어요.)
없다는 거네. (한숨) - 토르비욘
- (내 포탑이 너보다 잘 쏠걸?)
내기야? 뭘 걸려고?
(린드홀름 가문의 명예!)
나머지 눈은 어때? - 트레이서
- (너랑 일해야 돼?)
애 보는 건 싫은데.
(다행이네, 누가 너한테 애를 맡기겠어?) - 한조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 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해저드
- (이봐, 진짜 거미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싶으면 다리를 몇 개 더 달아 봐.)
그거... 소름 끼치는데.
(뭐래, 지금도 이미 괴물이면서.) - (그 피부 만드는 데 얼마나 들었어?)
네가 상상한 것 이상일 거야. - 둠피스트·리퍼 + 바티스트
- 둠피스트·리퍼: 오귀스탱, 넌 우리와 함께 간다.
바티스트: 왜 날 내버려 두질 않는 거지?
위도우메이커: 운 좋은 줄 알아. 난 그냥 죽이려고 했으니. - 바스티온 + 브리기테
- 브리기테: 다들 걱정 마요. 바스티온만 우리 곁에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바스티온: (부끄부끄 쀼삡)
위도우메이커: (한숨) 망했네.
브리기테: 그래도 난 널 믿어!
- 특정 전장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추위 따위, 느껴지지 않아.
- <코트다쥐르 스킨> 이래도 추위가 느껴지지 않네.
- 눔바니
- 건틀릿 없이는 가지 않겠어.
- 리알토
- 아, 제라르.
- 쓰레기촌, 아들러스브룬
- 으, 내가 여길 왜 왔지?
- 왕의 길
- 일리오스
- 흠, 여기 오니 다사다난했던 휴가가 생각나는걸.
}}}
- 미드타운
- 더럽고, 쥐새끼들이 드글대고, 무례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네. 파리랑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10]
- 부산
- <노래방> (노래방) 따따 따다따, 따따 따다따, 따따 따다다, 땃따따따 땃따따따.
- <노래방> Si l'amour est un jeu, alors j'aime gagner, même si cela te fait pleurer. (시 라무흐 헤 땅 주, 알로흐 잼 가녜, 멤 시 슬라 뜨 페 플뢰헤. / 사랑이 게임이라면, 나는 네가 울게 되더라도 이기는 게 좋아.)[11]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내 조준경보다 조금 좋네.
- 농구 골대가 있는 맵: 골인 성공 시
- 매끄러운 솜씨야.
- Parfait. (빠흐페 / 완벽해.)
}}}
- 위도우메이커
- <갈고리 발사 중 처치> 나니까 할 수 있는 거지.
- <적외선 투시 사용 중 처치> 내 기술로 내게 맞서다니.
- 둠피스트
- 자유, 평등, 우애. 싫다면, 죽어버려.
- 라이프위버
- 이제야 그 혀를 안 놀리겠네.
- 라인하르트
- <대지분쇄 사용 중 처치> 조각났네.
- 리퍼
- 너에겐 죽음이 어울려.[12]
- 만나서 반가웠어.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그 춤은 진짜 아니야, 레예스.
- 마우가
- 바보들이나 무작정 뛰어들지.
- <근접 공격으로 처치> (웃음) 산이 무너졌네?
- 바티스트
- 짐짝은 버려야 하는 법이지.
- <외골격 전투화 사용 중 처치> 틈만 나면 머리를 내미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 벤처
- (비웃음) 더러워.
- 소전
- <오버클럭 사용 중 처치> 그래, 여기까지네.[13]
- 솜브라
- 이제 똑똑한 척 못하겠네.
- 수다쟁이는 표적이 되기 쉽지.
- 딱히 그립진 않겠네.
- <해킹당한 상태에서 처치> 그 더러운 서브루틴 좀 치워줄래.
- 시그마
- 누가 저 영감 신발 좀 신겨.
- 아나
- 세계 최고의 저격수였지, 전에는.
- <최고 사령관 아마리 처치> 아마리, 왜 이렇게 된 거예요.
- <최고 사령관 아마리 처치> 대체 왜... 샘을 배신한 거죠?[14]
- 윈스턴
- <점프 팩 사용 중 처치> 정신 사납게.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진정해, 원숭아.
- 일리아리
- 난 해 질 무렵의 사냥이 더 좋아.
- 아, 눈부셔라.
- 정커퀸
- Vive la révolution! (혁명이여, 영원하라!)
- 주노
- 아주 순진한 사냥감이군.
- 트레이서
- 파라
- 그 어미에 그 딸이네.
- <공중에서 처치> (웃음) 하늘에서 죽음이.
- <포화 사용 중 처치> 네가 정의에 대해 뭘 알아.
- 해저드
- (한숨) 서투르긴.
- 옴닉 영웅들, 겐지[16]
- 영원히 녹슬어버려.
- D.Va, 트레이서
- 바보 같은 아이네.
- D.Va, 브리기테, 주노, 키리코, 트레이서, 파라[17]
- 전장은 애들이 있을 곳이 아냐.
- 둠피스트,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 목표가 커다라면 일이 너무 쉽다니까.
- 라인하르트, 리퍼, 솔저: 76, 아나
- 전설도 별 수 없네.
- 라인하르트, 아나, 토르비욘
- 나머지 눈도 가져가겠어.
- 라인하르트, 솔저: 76, 아나, 토르비욘
- 퇴장할 때도 됐잖아?
- 레킹볼, 윈스턴, 정크랫[18]
- 동물원이 따로 없네.
- 솔저: 76, 애쉬, 캐서디
- 미국인이란.[19]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20]
- 본인 빈사
- 나 맞았어! / 의식을... 잃을 것 같아. / 치료가 필요해. / 나 다쳤어!
- 팀원 빈사
- 어흐, 사상자 발생! / 한 명을 잃었어.
- 부활 진행
- 넌 아직 쓸모가 있어. / 일어나.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마워.
- 그거 고맙네.
- 정말 고마워.
- Merci. (메흐씨 / 고마워.)
- 경계 중
- 여긴 내가 보지.
- 여긴 내가 볼게.
- 여길 보고 있어.
- 여길 보는 중이야.
- 여길 주시하고 있어.
- 공격 중
- 공격한다.
- 나와 함께 공격해 줘.
- 공세 유지
- 계속 압박해.
- 네
- 그래.
- Oui. (위 / 그래.)
- 도움 필요
- 지원이 필요해.
- 도움이 필요해.
- 방어 중
- 날 도와 적을 저지해 줘.
- 방어하는 중이야.
- 사과
- 미안.
- 사과할게.
- Désolée. (미안.)
- Excuse-moi. (실례했어.)
- Mes excuses. (내 실수야.)
- Pardon. (미안.)
- 아니요
- 싫어.
- Non. (농 / 안 돼.)
- 안녕
- 반가워.
- 안녕.
- Bonjour. (봉주흐 / 안녕.)
- Salut. (살뤼 / 안녕.)
- 응답
- 그래, 그래.
- 알겠어.
- 알았어.
- 좋아.
- 이동 중
- 가고 있어.
- 곧 갈게.
- 작별
- 또 봐.
- Au revoir. (오 흐부아흐 / 또 봐.)
- 적 (위치 지정)
- 여길 조심해.
- 정신 바짝 차려.
- 주의해.
- 적 (개체 지정)
- 여기 적이야.
- 이 대상을 제압해.
- 이 적을 노려.
- 적 접근
-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내게로 모여.
- 내게 합류해.
- 모여.
- 뭉쳐.
- 여기 뭉쳐.
- 여기 집결해.
- 천만에
- 고맙긴.
- De rien. (천만에.)
- 출발
- 가!
- 치유/도움 요청
- 날 치료해 줘.
- 치료가 필요해.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내가 바로 뒤에 있어.
- 내가 함께하지.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야.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하나의 죽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 적을 내 거미줄로 끌어들여.
- 나, 널 보고 있어.
- Encore? (엉꼬흐? / 또야?)
- 자동 조준이라니, 무슨 소리야?
- Une balle, un mort. (윈 발, 앙 모흐. / 원 샷, 원 킬.)
- Cherchez la femme. (셰흑셰 라 팜. / 여자를 찾아 봐.)
- Eh, c'est comme ça. (에, 쎄 꼼 싸. / 그럼 그렇지.)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과, 죽음.)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 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21]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난 빗맞히지 않아.
- 10점 만점.
- Ah, dame chance. (아, 담 셩쓰 / 아아, 행운의 여신이여.)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파티는 끝났어.
- 꿈 깨시지.
- Araignée du matin, chagrin. Araignée du soir, cauchemar. (아헤녜 뒤 마땅, 샤그항. 아헤녜 뒤 수와흐, 꼬슈마흐 / 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저녁의 거미는 악몽이지.)[22]
- 모두가 백작을 두려워했지, 당연하게.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최고야.
- Joyeux noël. (주아이외 노엘. / 메리 크리스마스.)
- Bonnes fêtes de fin d'année. (본 페트 드 팡 다네. / 행복한 연말연시.)
- 설날 한정 대사
- 신경 좀 써줄게.
- 엉뚱한 데 와서 짖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감정이 있으면 약점이 생기지.
- Chasseur toujour. (샤쇠흐 뚜주흐. / 영원한 사냥꾼.)
- 곧, 막이 오르겠는 걸?
- 밤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지.
- 감사제 한정 대사
- Désolée. (데졸레 / 미안.)
- 아, 지루해.
- Tout le plaisir est pour moi. (뚜 르 플레지 헤 뿌흐 무아. / 천만의 말씀.)
- 실력도 있고 운도 있어야지.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Agreement
- 그러시든지.
- LevelUp
- 난 실력을 쌓는 게 좋아.
- 최고가 더욱 강해지는군.
- RandomLines
- 사냥꾼은 엎드린 채 기다리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아, 내 걸작을 그릴 캔버스로군.
- Teammates
- 난 혼자 움직이는 게 좋아.
- 사람은 누구나 죽지.
- SetupHere
- 여기서 준비해.
- 여기, 위치가 좋은걸.
- 삭제된 대사
- 탄약 재장전. 다시 해 볼까?
- 난 네가 보이는데, 넌 내가 보이니?
- 흠, 내 최고의 작품이지.[23]
- 내 솜씨를 기리는 동상이로군?[24]
- 저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볼까?
- 흠, 어디 보자.
- 으음, 이게 누구야?
- 음, 아름다운 죽음이군.
- 저들을 내 거미줄에 초대하지.
- 날 건드리지도 못할걸.
- 굉장한 솜씨였어.
- 인내는 나의 무기.
- 예술이군.
- 내게 맡겨.
- 괜찮은데?
- 아주 좋아.
- 저런...
- Ah.. super. (아.. 쉬뻬흐 / 아..멋지네.)
- Et, voilà! (에 부알라 / 자, 여기.)
- Widowmaker, horrible! (위도우메이커, 오히블르! / 끔찍한 위도우메이커
(?))[25]
[1] 프랑스인들이 흔히 쓰는 감탄사. 아이고! 혹은 저런! 정도의 의미.[2] 국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했던 대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꽤 흔히 쓰이는 영어표현이다.[3]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Appointment with Death)의 프랑스판 제목이기도 하다.[4] 적이 깃발을 운반 중이거나, '원위치'에 핑을 찍을 때 나오는 대사가 동일하다.[5] 초기에는 위도우와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지나가다가 의문사 당하고 나서야 알아챌 정도였으나, 이후 위도우 너프와 함께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바스티온처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할 때는 상대 위도우가 궁을 키는지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6] 오버워치 초창기 시절, 프랑스어에 익숙치 않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백숙을 삶아 묵으라 라고 들리는 몬더그린으로 밈이 된 대사이다.[D.Va_복고풍] [8]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의 일을 말한다.[9] 심장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와 교전 끝에 샴발리 수도사이자 옴닉들의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10] 실제 뉴욕 지하철은 낡은 시설과 불결한 위생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그러나 파리 지하철 역시 지어진 지 120년이 넘어가는 관계로, 위생 면에서 뉴욕보다 별반 나을 게 없다는 악평을 듣곤 한다.[11] 한국어판과 영어판에 공통으로 있는 대사. 둘 다 프랑스어로 말하며, 한국어는 이지현 성우가 직접 녹음한 버전이 나온다.[12]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퍼의 적 처치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13] 소전의 궁극기 시전 대사인 "여기까지다!"를 받아친 것이다.[14] 아나의 전 남편의 이름이 샘 잉글리쉬다. 원래 스토리에서 아멜리 라크루아가 탈론에게 세뇌당해 위도우메이커가 되어 오버워치 요원이자 자신의 남편인 제라르를 암살한 것을 아나와 그의 남편인 샘으로 바꾼 것.[15] 정사 스토리에서 테카르타 몬다타가 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당해 죽었는데, 이를 미러워치의 진영이 뒤바뀐 설정을 반영하여 몬다타와 라마트라를 바꿔 탈론 소속인 트레이서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바꿨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다. 마침 몬다타와 라마트라도 정사 스토리에선 서로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줬다.[16] 옴닉이 아닌 인간이지만 기계화된 몸 때문인지 처치 시 이 대사가 가끔 출력된다. 비슷한 상태인 소전 처치 시에도 출력되는지는 불명.[17] 사실 파라와는 1살 차이밖에 안 난다.[18] 동물이 아닌데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 오류인지 의도인지는 불명.정크랫이 쥐라서[19] 리퍼도 같은 미국인이지만 예외적으로 이 대사가 뜨지 않는다.[20] 애초에 위도우메이커가 협동전 난투에서는 트롤픽이라 중수 난이도에서 즐겜하려고 픽한 게 아닌 이상 듣기 힘들다. 중수에서는 옴닉의 반란 바스티온(B73-NS)이나 응징의 날 중화기병에게 타겟팅당하지 않는 이상 죽기도 힘들어서 본인 빈사 대사는 더 듣기 어렵다.[21]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22] Araignée du martin chagrin, araignée du midi souci, d'araignée du soir espoir(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라는 프랑스 속설에서 유래한 대사이다.[23]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작품이라는 것은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을 말한다.[24] 왕의 길에 세워져 있는 동상을 보고 하는 대사로 추정.[25] 보기엔 이상하지만 horrible에 뜻이 끔찍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 끔찍한'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