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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時價總額 / Market Capitalization[1]전(全) 상장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
상장 종목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 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한다. 주식시장 용어지만, 파생상품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서도 사용된다.
2. 상세
일반적으로 어떤 국가의 GDP와 그 국가의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1:1의 비율이 적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시가총액이 GDP보다 높으면 고평가되어있는 시장으로 간주된다. 참고로 일본 버블 때 닛케이 시가총액은 일본 GDP의 3배를 넘었으며 중국 버블 때 상해증시 시가총액은 중국 GDP의 6배를 넘어 역사상 전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서 예외가 하나 있는데, 홍콩이다. 홍콩은 홍콩증권거래소에 홍콩기업보다 홍콩 외 기업(중국기업이 제일 많다)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홍콩 GDP 대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다. 2020년 기준 무려 17배를 넘어 18배에 육박한다. 세계은행 데이터 참조 그래서 홍콩은 이런 통계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다. 외국기업으로 분류되는 중국기업들이 홍콩에 대량상장해서 착시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을 산출하는 방식은 정말 간단하다. (개별 상장종목의 주식수)×(개별 상장종목의 현재가). 주식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은 개별종목 시가총액 산출식 앞에 Σ만 붙여버리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주가가 10,000원이고 주식시장 상장주식수가 500만 주라면 10,000×500만 주 = 500억 원이라는 엄청 간단한 계산.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의 경우, 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시가총액이 크면 클수록 더 커진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 혼자서 주가가 5% 정도 올랐는데, 코스피지수가 0.6% 오른 기록도 있다.(다른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다 떨어져서 상승폭은 제한됨)
부동산 시장에서 시가총액은 개별 부동산 가격 앞에 ∑를 붙인 것이다. 부동산은 공급이 단 하나밖에 없으니 곱하기 계산이 필요하지 않다.
2020년 1월 7일 시점으로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은 2087조 원가량 되고,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393조 원, 코넥스 시가총액은 6조 원으로 도합 2486조 원가량이 된다.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던 기업들에는 NTT, IBM, AT&T, 엑슨모빌, 페트로차이나, 제너럴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 사우디 아람코,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이 있다.
이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혁 구상인 '비전 2030'의 수행할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아람코의 기업공개를 검토하고 있었는데, 2019년 12월 11일 아람코가 사우디 타다울 증권거래소에 진짜 상장하게 되면서 전 세계에서 넘사벽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기존 IT 기업들이 구 경제 체제를 상징하는 아람코를 넘으리라고는 세계 증시 전문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대유행병)이 7개월만에 판을 바꿨다.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아람코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73% 급락했고 시총도 1조7864억 달러로 떨어진 반면, 애플은 같은 기간 최악의 미국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임과 동시에 2020년 8월 3일 애플이 끝내 아람코의 시총을 넘어서며 시가총액 1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2022년, 운송수단 수요 증가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유로 유가와 원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람코의 매출이 회복되고, 주식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금리 인상으로 하락을 맞으며 다시 아람코가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2023년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ChatGPT가 촉발한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으로 미국의 빅 테크 기업들에 전세계의 자금이 쏠리며 아람코는 시가총액 6위로 밀려났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전통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 Apple에 더해 AI 가속기 제작사인 NVIDIA까지 시총 3조 달러를 넘어, 셋이서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자리를 뺏고 뺏기는 모양새다.
201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유진파마교수에 따르면 자산의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자산가격의 기대상승폭이 높다고 한다. 물론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현실적으로 삼성전자가 셀트리온의 사례처럼 짧은 기간에 1000배 이상 상승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2]
3. 시가총액은 실제 기업 가치와 일치하는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시가총액이 회사의 미래에 창출할 가치를 반영하긴 하지만 현재 회사의 가치 및 포지션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주식의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값이고, 회사의 잠정적 가치 이외에도 시장에 얼마나 물량이 풀려 있는지나 통화량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당장 모든 거래소의 주식을 사서 지분 100%를 달성한다고 했을 때 저가에서 조금씩 매집하는 것과 한번에 테이커로 거래하는 건 금액차이가 엄청난데, 회사의 미래가치가 그렇게 휙휙 바뀌는 값은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제위기 등으로 주식이 폭락한다고 해서 해당 회사의 자산가치가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3]여기에 주식시장은 심리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현재의 기업의 실적이나 미래의 예상 실적 이외의 요인으로 주식 가격이 오르고 그에 따라서 시가총액이 덩달아 뛰는 일도 얼마든지 발생한다. 이 경우 시가총액의 축소 역시 매우 급격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아예 실제 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사람들의 심리를 조작하여 주식가격 및 시가총액을 고의로 움직이게 만드는 행위도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주가 조작이다.
그래서 주가와 시총이 기업의 실제 가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시가총액만 보고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비교하기도 하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예를 들어 2024년 5월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876조원로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중 1위 이지만 자동차 판매량과 점유율 1위는 도요타다. 국내시장의 예를 들면 농심의 시가총액이 2조 4,500억원이며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이 3조 7,400억원이지만 삼양식품이 농심을 넘어 현재 국내 제일의 라면 회사가 되었거나 곧 그렇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지는 않는다.[4]
또한 대한민국 기업의 경우 전반적으로 배당 성향이 낮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 창출가치를 낮게 보는 편이고, 따라서 회사의 자산이나 매출에 비해 낮은 시가총액을 형성한다.
그렇다고 시가총액과 실제 기업의 실적이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며, 현재의 실적 규모와 단기적인 미래 실적 규모가 시가총액과 일치하지 않는 것일 뿐 실적면에서 호재가 있기에 시가총액도 오르는 것은 사실이다. 위에서 예시로 든 삼양식품과 농심의 경우 삼양식품의 전체 매출 규모와 주요 상품에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시가총액에 걸맞은 수준은 아니지만, 대신 마진율이 높은 해외 제품 판매 실적이 좋아 영업이익율이 농심 대비 높으며 영업이익율이 높으면 배당 가능성 및 배당액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그것이 시가총액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뒤집어 말하면 실적의 구체적인 부분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는 부분이 전무한데 시가총액만 오른다면 실제 실적 개선 근거가 없는 테마주이거나 주가 조작에 연루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4. 시가총액 순위
4.1. 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191919> |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 ||
<rowcolor=white> 순위 | 증권거래소 | 시가총액 (USD) | |
1 | 뉴욕증권거래소 | 25.56조 | |
2 | 나스닥 | 23.41조 | |
3 | 유로넥스트 | 6.89조 | |
4 | 상하이증권거래소 | 6.52조 | |
5 | 일본거래소 | 6.15조 | |
6 | 인도국립증권거래소 | 4.34조 | |
7 | 선전증권거래소 | 4.29조 | |
8 | 봄베이증권거래소 | 4.01조 | |
9 | 홍콩증권거래소 | 3.97조 | |
10 | 런던증권거래소 | 3.42조 | |
11 | 토론토증권거래소 | 3.09조 | |
12 | 타다울 | 3.02조 | |
13 | 나스닥 노르딕 | 2.12조 | |
14 | 도이체 뵈르제 | 2.07조 | |
15 | 스위스증권거래소 | 2.04조 | |
16 | 한국거래소 | 1.97조 | |
17 | 대만증권거래소 | 1.85조 | |
18 | 호주증권거래소 | 1.79조 | |
19 | 테헤란증권거래소 | 1.71조 | |
20 |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 | 1.02조 | |
2023년 12월 기준# |
4.2. 세계 시가총액 순위
2024년 9월 11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달러 [5] | 업종 | |||
1 | 엔비디아 | 3.5조 | IT | |
2 | 애플 | 3.4조 | IT | |
3 | 마이크로소프트 | 3.1조 | IT | |
4 | 구글 | 2.11조 | IT | |
5 | 아마존닷컴 | 2,07조 | IT | |
6 | 사우디 아람코 | 1.74조 | 석유 | |
7 | 메타 플랫폼 | 1.43조 | IT | |
8 | TSMC | 1.01조 | IT | |
9 | 버크셔 해서웨이 | 9,747억 | 투자 | |
10 | 테슬라 | 8,113억 | 자동차 | |
11 | 일라이 릴리 | 8,115억 | 생명공학 | |
12 | 노보 노디스크 | 7,062억 | 생명공학 | |
13 | 브로드컴 | 6,898억 | IT | |
14 | 월마트 | 6,693억 | 유통 | |
15 | JP모건 체이스 | 6,333억 | 금융 | |
16 | 비자 | 5,521억 | 금융 | |
17 | 엑슨모빌 | 5,343억 | 석유 | |
18 | 유나이티드헬스 | 5,213억 | 의료 | |
19 | 텐센트 | 5,041억 | IT | |
20 | 마스터카드 | 4,508억 | 금융 | |
21 | 오라클 | 4,319억 | IT | |
22 | ASML | 4,253억 | IT | |
23 | P&G | 4,177억 | 소비재 | |
24 | 존슨앤존슨 | 4,029억 | 생명공학 | |
25 | LVMH | 3,983억 | 명품 | |
26 | 코스트코 | 3,964억 | 유통 | |
27 | 홈디포 | 3,683억 | 소매 | |
28 | 애브비 | 3,349억 | 생명공학 | |
29 | 네슬레 | 3,202억 | 식품 | |
30 | 넷플릭스 | 3,195억 | IT | |
31 | 코카콜라 | 3,083억 | 식품 | |
32 | BOA | 3,047억 | 금융 | |
33 | 머크 | 2,923억 | 생명공학 | |
34 | SAP | 2,876억 | IT | |
35 | T모바일 | 2,725억 | IT | |
36 | 로슈 | 2,609억 | 생명공학 | |
37 | 에르메스 | 2,590억 | 명품 | |
38 | 아스트라제네카 | 2,587억 | 생명공학 | |
39 | 어도비 | 2,547억 | IT | |
40 | 쉐브론 | 2,508억 | 석유 | |
41 | Prosus | 2,453억 | 금융 | |
42 | 마오타이 | 2,446억 | 주류 | |
43 | 로레알 | 2,451억 | 헬스케어 | |
44 | 펩시코 | 2,442억 | 식품 | |
45 | 중국농업은행 | 2,384억 | 생명공학 | |
46 | 노바티스 | 2,368억 | 생명공학 | |
47 | 세일즈포스 | 2,353억 | IT | |
48 | 쉘 | 2,341억 | 석유 | |
49 | AMD | 2,311억 | IT | |
50 | 린데 | 2,292억 | 화학 | |
51 | 액센츄어 | 2,275억 | IT | |
52 | 도요타 | 2,267억 | 자동차 | |
53 | 맥도날드 | 2,224억 | 식품 | |
54 | HSBC | 2,219억 | 금융 | |
55 | 삼성전자 | 2,211억 | IT | |
56 | 필립 모리스 | 2,031억 | 담배 | |
57 | 차이나모바일 | 2,019억 | IT | |
58 | 페트로차이나 | 1,998억 | 석유 | |
59 | 서비스나우 | 1,946억 | IT | |
60 | IBM | 1,925억 | IT | |
61 | 모건 스탠리 | 1,883억 | 금융 | |
62 | 제너럴 일렉트릭 | 1,585억 | 복합 | |
63 | 퀄컴 | 1,841억 | IT | |
64 | 캐터필러 | 1,840억 | 중공업 | |
65 | 다나허 | 1,789억 | 복합 | |
66 | 인디텍스 | 1,769억 | 패션 | |
67 | 인튜이트 | 1,742억 | IT | |
68 | 월트 디즈니 | 1,737억 | 미디어 | |
69 | 캐냐다왕립은행 | 1,725억 | 금융 | |
70 | 암젠 | 1,715억 | 생명공학 | |
71 | 컴캐스트 | 1,682억 | 미디어 | |
72 | 핀둬둬 | 1,674억 | IT | |
73 | 화이자 | 1,591억 | 생명공학 | |
74 | 지멘스 | 1,590억 | IT | |
75 | 골드만삭스 | 1,583억 | 금융 | |
76 | 넥스테라 에너지 | 1,582억 | 석유 | |
77 | AT&T | 1,580억 | IT | |
78 | RTX | 1,580억 | 항공우주 | |
79 | 부킹닷컴 | 1,571억 | IT | |
80 | BHP | 1,570억 | 원자재 | |
81 | CATL | 1,539억 | IT | |
82 | 우버 | 1,533억 | IT | |
83 | 도이체 텔레콤 | 1,528억 | IT | |
84 | 슈나이더일렉트릭 | 1,487억 | IT | |
85 | S&P글로벌 | 1,481억 | 금융 | |
86 | ARM | 1,480억 | IT | |
87 | 블랙록 | 1,549억 | 금융 | |
88 | 토탈에너지스 | 1,542억 | 석유 | |
89 | 메이투안 | 1,419억 | IT | |
90 | 유니언 퍼시픽 | 1,410억 | 철도 | |
91 | 스트라이커 | 1,399억 | 생명공학 | |
92 | 사노피 | 1,380억 | 생명공학 | |
93 | 이튼 | 1,348억 | 복합 | |
94 | CM 뱅크 | 1,320억 | 금융 | |
95 | 핑안보험 | 1,307억 | 금융 | |
96 | AB InBev | 1,303억 | 주류 | |
97 | 록히드마틴 | 1,281억 | 항공우주 | |
98 | TJX 컴퍼니 | 1,267억 | 패션 | |
99 | 알리안츠 | 1,250억 | 금융 | |
100 | 에어버스 | 1,232억 | 항공우주 | |
101 | 아리스타 | 1,230억 | IT | |
102 | 버텍스제약 | 1,215억 | 생명공학 | |
103 | 블랙스톤 | 1,213억 | 금융 | |
104 | 씨티그룹 | 1,204억 | 금융 | |
105 | 메드트로닉 | 1,200억 | 생명공학 | |
106 | 나이키 | 1,161억 | 패션 | |
107 | 보잉 | 1,155억 | 항공우주 | |
108 | 디올 | 1,140억 | 명품 | |
109 | UPS | 1,139억 | 운송 | |
110 | 스타벅스 | 1,120억 | 식품 | |
111 | 처브 | 1,118억 | 금융 | |
112 | 마이크론 | 1,105억 | IT | |
113 | 히타치 | 1,102억 | IT | |
114 | 키엔스 | 1,101억 | IT | |
115 | 리오 틴토 | 1,095억 | 원자재 | |
116 | 소니 | 1,080억 | IT | |
117 | 에실로룩소티카 | 1,064억 | 광학 | |
118 | 에어리퀴드 | 1,059억 | 화학 | |
119 | ABB | 1,036억 | IT | |
120 | 쇼피파이 | 1,030억 | IT | |
121 | 인텔 | 999억 | IT | |
122 | UBS | 991억 | 금융 | |
123 | BP | 990억 | 석유 | |
124 | 사프란 | 983억 | 항공우주 | |
125 | 이베르드롤라 | 961억 | 재생에너지 | |
126 | 팔란티어 | 938억 | IT | |
127 | 리제네론 | 927억 | 생명공학 | |
128 | 렐엑스 | 921억 | 미디어 | |
129 | 로이터 | 914억 | 미디어 | |
130 | 알트리아 | 913억 | 담배 | |
131 | 델 | 910억 | IT | |
132 | 몬델레즈 | 910억 | 식품 | |
133 | 소프트뱅크 | 895억 | 금융 | |
134 | 스포티파이 | 888억 | IT | |
135 | 샤오미 | 871억 | IT | |
136 | 리크루트 | 870억 | 서비스 | |
137 | 엔브리지 | 869억 | 원자재 | |
138 | Investor AB | 869억 | 금융 | |
139 | 에어비앤비 | 863억 | 숙박중개업 | |
140 | 페라리 | 862억 | 자동차 |
4.2.1. 북미 시가총액 순위
북미 시가총액 순위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자본 | |
달러 [6] | 업종 | |||
30위 이상은 세계 시가총액 순위 참조 | ||||
31 | 세일즈포스 | 2,353억 | IT | |
32 | AMD | 2,311억 | IT | |
33 | T-모바일 미국 | 2,292억 | IT | |
34 | 맥도날드 | 2,206억달러 | 음식 | |
35 | 애보트 연구소 | 2,037억 | 생명공학 | |
36 | 다나허 | 1.984억 | 의료 | |
37 | 필립 모리스 | 1,970억 | 담배 | |
38 | 시스코 | 1,947억 | IT | |
39 | IBM | 1,891억 | IT | |
40 | 버라이즌 | 1,837억 | 통신 | |
41 | 웰스파고 | 1,836억 | 금융 | |
42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1,824억 | IT | |
43 | 제너럴 일렉트릭 | 1,810억 | 항공 | |
44 | 퀄컴 | 1,810억 | IT | |
45 | FEMSA | 1,784억 | 식품 | |
46 | 인튜이트 | 1,775억 | IT | |
47 | 서비스나우 | 1,770억 | IT | |
48 | 암젠 | 1,767억 | 생명공학 | |
49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1,744억 | 금융 | |
50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1,734억 | 금융 |
4.2.2. 유럽 시가총액 순위
2024년 9월 11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달러 [7] | 업종 | |||
1 | 노보 노디스크 | 6,362억 | 생명공학 | |
2 | LVMH | 3,656억 | 명품 | |
3 | ASML | 3,494억 | IT | |
4 | SAP | 3,087억 | IT | |
5 | 아스트라제네카 | 2,887억 | 생명공학 | |
6 | 린데 | 2,643억 | 화학 | |
7 | 네슬레 | 2,630억 | 식품 | |
8 | 로슈 | 2,623억 | 생명공학 | |
9 | 노바티스 | 2,490억 | 생명공학 | |
10 | 에르메스 | 2,483억 | 명품 | |
11 | 로레알 | 2,304억 | 헬스케어 | |
12 | 쉘 | 2,206억 | 석유 | |
13 | 액센츄어 | 2,177억 | 컨설팅 | |
14 | Prosus | 1,982억 | 금융 | |
15 | 유니레버 | 1,945억 | 헬스케어 | |
16 | 인디텍스 | 1,788억 | 패션 | |
17 | HSBC | 1,668억 | 금융 | |
18 | BHP | 1,594억 | 광산업 | |
19 | 토탈에너지스 | 1,593억 | 석유 | |
20 | 사노피 | 1,589억 | 생명공학 | |
21 | 도이체 텔레콤 | 1,580억 | IT | |
22 | 지멘스 | 1,571억 | IT | |
23 | 슈나이더 일렉트릭 | 1,452억 | IT | |
24 | ARM | 1,448억 | IT | |
25 | 이튼 | 1,305억 | 복합기업 | |
26 | AB InBev | 1,262억 | 주류 | |
27 | 메드트로닉 | 1,254억 | 헬스케어 | |
28 | 알리안츠 | 1,231억 | 보험 | |
29 | 처브 | 1,175억 | 보험 | |
30 | 에어버스 | 1,144억 | 항공우주 | |
31 | 크리스챤 디올 | 1,140억 | 명품 | |
32 | 에어리퀴드 | 1,085억 | 화학 | |
33 | 에실로룩소티카 | 1,061억 | 광학 | |
34 | ABB | 1,013억 | IT | |
35 | 리오 틴토 | 1,007억 | 광산업 | |
36 | 스포티파이 | 949억 | IT | |
37 | 트레인 테크놀로지 | 925억 | IT | |
38 | UBS | 916억 | 금융 | |
39 | 사프란 | 912억 | 항공우주 | |
40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899억 | 생명공학 | |
41 | Investor AB | 889억 | 투자 | |
42 | 렐엑스 | 878억 | 미디어 | |
43 | 페라리 | 877억 | 자동차 | |
44 | 에이온 | 873억 | 금융 | |
45 | BAT | 864억 | 담배 | |
46 | BP | 861억 | 석유 | |
47 | 로이터 | 860억 | 미디어 | |
48 | 아트라스콥코 | 786억 | 제조업 | |
49 | 리치몬트 | 775억 | 명품 | |
50 | 취리히 보험 그룹 | 773억 | 금융 |
4.2.3. 아시아 기업 시가총액 순위
2024년 9월 14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달러[8] | 업종 | |||
1 | TSMC | 1.13조 | IT | |
2 | 텐센트 | 4,428억 | IT | |
3 | 삼성전자 | 2,795억 | IT | |
4 | ICBC | 2,577억 | 금융 | |
5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 2,375억 | 복합 | |
6 | 도요타 | 2,362억 | 자동차 | |
7 | 마오타이 | 2,311억 | 주류 | |
8 | 중국농업은행 | 2,138억 | 금융 | |
9 | 알리바바 | 2,030억 | IT | |
10 | 차이나모바일 | 2,000억 | 통신 | |
11 | HDFC 은행 | 1,591억 | 금융 | |
12 | 페트로차이나 | 1,958억 | 석유 | |
13 | 타타 컨설팅 서비스 | 1,950억 | IT | |
14 | 중국건설은행 | 1,783억 | 금융 | |
15 | 중국은행 | 1,724억 | 금융 | |
16 | 핀둬둬 | 1,319억 | IT | |
17 | 미쓰비시 UFJ 은행 | 1,208억 | 금융 | |
18 | 바르티 에어텔 | 1,165억 | 통신 | |
19 | 중국해양석유공사 | 1,164억 | 석유 | |
20 | ICICI은행 | 1,050억 | 금융 | |
21 | CATL | 1,138억 | IT | |
22 | 소니 | 1,129억 | IT | |
23 | 키엔스 | 1,124억 | 전자 | |
24 | 중국생명보험 | 1,110억 | 보험 | |
25 | 히타치 | 1,108억 | 전자 | |
26 | 초상은행 | 1,062억 | 금융 | |
27 | 중국 선화에너지 | 1,012억 | 에너지 | |
28 | BYD | 990.6억 | 자동차 | |
29 | 핑안보험 | 990.2억 | 보험 | |
30 | 시노펙 | 986억 | 석유 | |
31 | 장강전력 | 977억 | 전력 | |
32 | 인포시스 | 960억 | IT | |
33 | 메이투안 | 955억 | IT | |
34 | 패스트 리테일링 | 945억 | 패션 | |
35 | 리크루트 | 924억 | IT | |
36 | NTT | 878억 | 통신 | |
37 | 소프트뱅크 | 858억 | 투자 | |
38 | 인도 국영은행 | 841억 | 금융 | |
39 | SK하이닉스 | 837.6억 | IT | |
40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837.5억 | 금융 | |
41 | 힌두스탄 유니레버 | 821억 | 소비재 | |
42 | 미쓰비시 상사 | 798억 | 컨설팅 | |
43 | 신에츠화학 | 794억 | 화학 | |
44 | 인도 생명보험공사 | 779억 | 보험 | |
45 | 주가이제약 | 776억 | 제약 | |
46 | AIA생명 | 767억 | 보험 | |
47 | 도쿄 일렉트론 | 765억 | IT | |
48 | ITC | 765.9억 | 복합 | |
49 | 훙하이 정밀공업 | 761억 | IT | |
50 | 이토추상사 | 737억 | 복합 |
4.2.3.1.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한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원[9] | 본사 | |||
1 | 삼성전자 | 517조 | 경기 | |
2 | SK하이닉스 | 160조 | 경기 | |
3 | LG 에너지솔루션 | 78조 | 서울 | |
4 | 삼성바이오로직스 | 60조 | 인천 | |
5 | 현대자동차 | 56조 | 서울 | |
6 | 기아자동차 | 48조 | 서울 | |
7 | 셀트리온 | 41조 | 인천 | |
8 | KB금융 | 33조 | 서울 | |
9 | 포스코 | 30조 | 포항 | |
10 | 네이버 주식회사 | 28조 | 경기 | |
11 | 신한금융지주 | 27조 | 서울 | |
12 | 삼성물산 | 27조 | 서울 | |
13 | 삼성SDI | 24조 | 경기 | |
14 | LG화학 | 23조 | 서울 | |
15 | 현대모비스 | 21조 | 서울 | |
16 | 포스코퓨처엠 | 19조 | 포항 | |
17 | 삼성생명 | 18조 | 서울 | |
18 | LG전자 | 18조 | 서울 | |
19 | 카카오 | 18조 | 제주 | |
20 | 하나금융지주 | 18조 | 서울 | |
21 | 메리츠금융지주 | 15조 | 서울 | |
22 | 한미반도체 | 15조 | 인천 | |
23 | HD현대중공업 | 15조 | 울산 | |
24 | 삼성화재 | 14조 | 서울 | |
25 | 한국전력 | 14조 | 나주 | |
26 | HMM | 13조 | 서울 | |
27 | SK | 13조 | 서울 | |
28 | 카카오뱅크 | 13조 | 경기 | |
29 | 크래프톤 | 12조 | 서울 | |
30 | 삼성SDS | 12조 | 서울 | |
31 | KT&G | 12조 | 대전 | |
32 | 기업은행 | 11조 | 서울 | |
33 | SK텔레콤 | 11조 | 서울 | |
34 | SK이노베이션 | 11조 | 서울 | |
3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조 | 서울 | |
36 | 두산에너빌리티 | 11조 | 창원 | |
37 | 삼성전기 | 11조 | 경기 | |
38 | SK스퀘어 | 11조 | 서울 | |
39 | 우리금융지주 | 10조 | 서울 | |
40 | KT | 8조 | 경기 | |
41 | 고려아연 | 8조 | 서울 | |
42 | S-OIL | 8조 | 서울 | |
43 | 한화오션 | 8조 | 거제 | |
44 | HD한국조선해양 | 8조 | 경기 | |
45 | 대한항공 | 8조 | 서울 | |
46 | 엘앤에프 | 7조 | 대구 | |
47 | 삼성중공업 | 7조 | 경기 | |
48 | SK바이오팜 | 7조 | 경기 | |
49 | 아모레퍼시픽 | 7조 | 서울 | |
50 | DB손해보험 | 7조 | 서울 |
4.3. 글로벌 국부펀드 자산운용액 순위
2024년 9월 11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펀드명 | 운용금 | |
원 [10] | 설립 | |||
1 | 노르웨이 국부펀드 | 2,515조원 | 1990년 | |
2 | 중국투자공사 | 1,861조원 | 2007년 | |
3 | 아부다비 투자청 | 1,387조원 | 1976년 | |
4 | 쿠웨이트 투자청 | 1,290조원 | 1953년 | |
5 | 공공투자기금 | 1,292조원 | 1971년 | |
6 | GIC 프라이빗 | 1,119조원 | 1981년 | |
7 | 싱가포르 통화청 | 878조원 | 1971년 | |
7 | 카타르 투자청 | 734조원 | 2005년 | |
8 | 홍콩외환기금 | 718조원 | 1935년 | |
9 | 중앙예금기금 | 571조원 | 1955년 | |
10 | 두바이 투자공사 | 476조원 | 2006년 | |
11 | 무바달라 컴퍼니 | 422조원 | 2002년 | |
12 | 테마섹 홀딩스 | 401조원 | 1974년 | |
13 | 호주미래기금 | 312조원 | 2006년 | |
14 | 아부다비 개발 | 273조원 | 2018년 | |
15 | 한국투자공사 | 264조원 | 2005년 | |
16 | 국가개발기금 | 218조원 | 2011년 | |
17 | 러시아 국립기금 | 185조원 | 2008년 | |
18 | 에미레이트 투자청 | 121조원 | 2007년 | |
19 | 두바이 월드 | 111조원 | 2005년 | |
20 | 영국 국가재산기금 | 105조원 | 2024년 | |
21 | 브루나이 투자청 | 102조원 | 1983년 | |
22 | 리비아 투자청 | 93조원 | 2006년 | |
23 | 카자흐스탄 국립기금 | 77조원 | 2012년 | |
24 | 비피프랑스 | 56조원 | 2008년 | |
25 | 노르웨이 정부연기금 | 49조원 | 2006년 |
5. 관련 링크
- (코스피)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코스닥)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일간 갱신
- (전 세계 시가총액순위)List of public corporations by market capitalization
- 미스터 캡: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 일본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List of stock exchanges(전 세계 증권 거래소 순위)
- [Dogs of the Dows] :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6. 관련 문서
[1] 주로 줄여서 market cap이라고 쓴다.[2] 지구상의 돈을 모조리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 리가 없다.[3] 자산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을 반영한다.[4] 농심의 2023년 매출액은 삼양식품 대비 2.4배 수준이며,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5배 차이가 난다. 사업 분야면에서도 농심은 라면과 스낵, 음료 제조 및 수입 식품 유통으로 다각화된 반면 삼양은 거의 대부분의 매출을 라면에 의존하고 있다.[5] 1달러=1339원 기준 환율., 2024년 9월 11일 기준.[6] 1달러=1339원 기준 환율., 2024년 9월 11일 기준.[7] 1달러=1339원 기준 환율, 2024년 9월 11일 기준[8] 1달러=1329원 기준 환율., 2024년 9월 기준.[9]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10] 1달러=1339원 기준 환율., 2024년 9월 11일 기준.